검색결과

'복어알'(으)로 총 7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3차 생강 법제 복어알.
    복어알 3차 생강법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차 생강법제 복어알 .
    새로온 도해맨 김정호 대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핵산 1차 생강 법제 복어알=
    1차 생강 법제 복어알.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 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60~p61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복어알 법제-=
    복어알   그래서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 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60~p61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1.복어알 법제==
    생강 작업. 1차 법제.개구리소리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2.복어알 법제==
    ==복어알  법제== ※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 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 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그래서 내가 생강에 법제(法製)하는 걸 무얼 먼저 했느냐? 생강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그건 우리 옛날 토산(土産)이지. 지금은 전부 개량종인데.      계란을 옛날엔 이 부란기(孵卵器)가 없을 때엔 닭을 안기면 잘못 안아 가지고 이거 썩어 버려요.   그걸 테[터지게 해] 놓으면 무서운  냄새 나요. 터질때 폭파하는 소리도  요란하고. 그래서 그 놈을 생강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다 푹 찌는 걸 두 번 쪄  가지고  까서 먹어 보니까 오히려  생 것을 찐 것보다 맛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좋은 비밀을 옛 양반이 일러 줬는데,   왜 이걸 버리고 오늘 개량종을  좋아하느냐?또 오이도 왜 버리고 개량종이 필요하냐? 우리 나라 옛날 호박은 10년 묵히면 산후부증엔 백발백중인데,   왜 그런  좋은 종지는싹 버려야 되느냐? 내  마음이 괴로워도 전 인류에 대해서 한마디로 될 순 없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핵산 복어알 법제==
    ==복어알  법제== ※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 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 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그래서 내가 생강에 법제(法製)하는 걸 무얼 먼저 했느냐? 생강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그건 우리 옛날 토산(土産)이지. 지금은 전부 개량종인데.      계란을 옛날엔 이 부란기(孵卵器)가 없을 때엔 닭을 안기면 잘못 안아 가지고 이거 썩어 버려요.   그걸 테[터지게 해] 놓으면 무서운  냄새 나요. 터질때 폭파하는 소리도  요란하고. 그래서 그 놈을 생강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다 푹 찌는 걸 두 번 쪄  가지고  까서 먹어 보니까 오히려  생 것을 찐 것보다 맛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좋은 비밀을 옛 양반이 일러 줬는데,   왜 이걸 버리고 오늘 개량종을  좋아하느냐?또 오이도 왜 버리고 개량종이 필요하냐? 우리 나라 옛날 호박은 10년 묵히면 산후부증엔 백발백중인데,   왜 그런  좋은 종지는싹 버려야 되느냐? 내  마음이 괴로워도 전 인류에 대해서 한마디로 될 순 없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 ▒ ▒복어알 법제.▒ ▒ ▒
    생강 작업. 1차 법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닷컴-복어알 오프라인모임안내
    도해닷컴 복어알 오프라인 모임을 가져보려합니다. 도해닷컴 회원분들이나, 그 밖에 모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장소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38-2번지 (주) 도해 시간 : 11월20일 일요일: 오후2시 연락처 : 011-870-8747 (주경섭)                        043-832-7511 (도해 죽염 공장)   내약은 내손으로
    고객센터공지사항
  • 복어알법제
    이번에 5회 법제한 복어알로서 법제과정중에 한장 찍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 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60~p61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인산의학에서본 민의약(복어알) 법제
    인산의학에서본 민의약(복어알) 법제 인산의학에서 본 복란 법제 ----------------준비물------------------ 1.복란 2.생강 ------------------요령------------------ 1. 생강을 굵게 빠아서 남비 바닥에 9cm정도 깐다. 2. 생강위에 복란을 올리고 그주위에 계피+양파+무우     를 빙둘러서 놓는다. 3. 조선된장(반드시 재래식 된장)을 물한컵에 타서     믹스기로 돌려서 복란위에 뿌린다. 4. 처음엔 강한불로 약 30분간 끓이듯이 하다가 5. 약 30분후 부터는 중불로 1시간정도 6. 총 1시간30분후 부터는 약한불로 두시간 더      찐다. 7. 총 시간은 3시간30분 정도 되었다. 8. 생강이 타서 올라오고 복란에서 물끼가 생기고     과정에서 복란은 절대 타지 않더라.. 9. 불을끄고 복란을 젓가락으로 하나씩 골라낸다. 10. 일단 햇뱉이 좋은날에 법제하여야 하고      꺼낸다음 햇뱉에 자연건조 하도록 하면 색상도      좋고 먹음직 스러워진다. 11. 아파트나 도시공간에서는 신문을 네장 여섯장 이렇게      준비하여 풀로 붙여서 큰 멍석을 만든다. 12.그리고 아스팔트나 시멘트 위에 놓고 그신문위에     복란 법제한것을 아주 늘려서 말리면 8시간 정도면     아주 잘마른다. 13.그리고는 믹스기로 갈아재끼면 되며 믹스기로 갈때     죽염을 넣고 같이 갈면 좋다. 14.캡슐에 넣어도 되고 그냥 작은 숟갈로 떠먹어도 된다. ㅣㅣㅣㅣㅣㅣㅣㅣend////////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복어알..
    생강 법제 하기전..
    신약의세계동물/식물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