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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으)로 총 1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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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간암. 백혈병약 -- 벌나무. 노나무
    4) 간암. 백혈병약 -- 벌나무. 노나무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 = 木星)의 별정기를 응애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가버린 까닭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淸明)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木星 = 歲星)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목성 정기)이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르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 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 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의 독기, 즉 불그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제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兩 = 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때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少陽) 체질 즉 혈액형이 진성(眞性) 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量)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인산학신약
  • 이미지 벌나무 묘목.
    벌나무 묘목.   ※봉목( 蜂木 . 벌나무)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별정기를 응해 화생하는 물체이므로 봉목(벌나무)이 있는 곳에는 늘 세성(歲星)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유목과 같이 세성(歲星)의 정기로 화생한 나무로 난치병의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이다.   수양이 깊은 사람이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을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목성의 정기가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봉목(벌나무)이다.   낮에 살펴보면 노나무 잎에 비해 조금 작고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나 결이 거친 것에 비해서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맛은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되게 하므로 간의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인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신약78쪽 발췌 ♠ 간암, 백혈병약- 벌나무,  노나무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木星)의 별정기를 응해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가버린 까닭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淸明)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木星=歲星)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목성정기)이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와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 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의 독기, 즉 불그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제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兩 :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 데 구할 수 없을 때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少陽)체질 즉 혈액형이 진성(眞性)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量)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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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나무.
    벌나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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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나무,노나무.
    벌나무, 노나무   -간암, 백혈병약-  벌나무는 생기, 길기를 주재하는 세성의 별정기를 응해 화생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 나라에선 주로 계롱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가버린 까닭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씩 푹 달여두고 아침 저녁 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휘귀하여 구하기 어려운 데 구할 수 없을 때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 체질 즉, 혈액형이 진성된 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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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벌나무 묘목.
    벌나무 묘목.   ※봉목( 蜂木 . 벌나무)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별정기를 응해 화생하는 물체이므로 봉목(벌나무)이 있는 곳에는 늘 세성(歲星)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유목과 같이 세성(歲星)의 정기로 화생한 나무로 난치병의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이다.   수양이 깊은 사람이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을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목성의 정기가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이 곧 봉목(벌나무)이다.   낮에 살펴보면 노나무 잎에 비해 조금 작고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나 결이 거친 것에 비해서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맛은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되게 하므로 간의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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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나무.
    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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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11) 肝病과 벌나무   하늘의 뭇별들과 땅위 만물사이에 내재(內在)하는 함수관계를 알면 암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획기적인 방법들을 터득하게 된다.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천상(天上)의 세성(歲星=木性) 정기를 응해 이뤄진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모든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 가버린 까닭에 해방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의 정기를 관찰하면 홀로 목성정기 즉 푸르스름한 기운을 유난히 받고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梓白木)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태가 나며 줄기는 조금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껍질(梓白皮)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 외 독기(毒氣) 즉 붉으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 간(肝)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 배설이 잘되게 하므로 간의 제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한냥(兩-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땐 노나무를 대신으로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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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간암. 백혈병약 -- 벌나무. 노나무
    4) 간암. 백혈병약 -- 벌나무. 노나무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 = 木星)의 별정기를 응애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가버린 까닭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淸明)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木星 = 歲星)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목성 정기)이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르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 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나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 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의 독기, 즉 불그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제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兩 = 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데 구할 수 없을 때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少陽) 체질 즉 혈액형이 진성(眞性) 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量)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인산학신약
  • 본초약물학 -벌나무-
    ※벌나무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제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가지․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兩: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 데 구할 수 없을 때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少陽) 체질 즉 혈액형이 진성(眞性) 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量)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교류의 장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신약78쪽 발췌 ♠ 간암, 백혈병약- 벌나무,  노나무   벌나무는 생기(生氣)  길기(吉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木星)의 별정기를 응해 화생(化生)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 간경화, 간옹,  간위,  백혈병 등 일체의 간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계룡산 일대에서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 위해 마구 뽑아가버린 까닭에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 깊은 사람이 청명(淸明)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새며 목성(木星=歲星)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목성정기)이 짙게 어려 있는 나무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이 곧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꺾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잎에 비해 조금 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와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 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며 형혹성(熒惑星)의 독기, 즉 불그스름한 기운이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혹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毒性)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淸血劑)이며 이수제(利水劑)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제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뿌리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兩 :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벌나무는 극히 희귀하여 구하기 어려운 데 구할 수 없을 때는 노나무를 대신 쓰면 거의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소양(少陽)체질 즉 혈액형이 진성(眞性)O형인 사람은 부작용이 따르므로 주의해야 하며 다른 체질도 노나무를 쓸 때는 처음에 조금씩 쓰다가 차츰 양(量)을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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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나무(산청목)겔러리
                                                                  야생에서 자란  벌나무(산청목)20년이상된 사진입니다.(클릭시자세한사진)                                                                                                                                                                                                                                                                                                                                                                                                                                                                                                                                                                                                                                                                                                                                                                                                                    노나무묘목                                             성장한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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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나무 복용 사례
    64세 남자. 원발성 간암으로 한약을 복용 중이었음. 왼쪽 간 부위에 직경 9샌티미터 정도의 종양이 있는 상태. 벌나무 잔가지 하루30그래씩 물로 달여서 하루3번에 나누어 마시게 하였다. 한달쯤 뒤부터 증상이 호전 되기 시작하여 3개월 뒤에는 겉으로 건강한 사람과 다름없이 되었다. 병원 검사에서 종양의 크기가 3분지 1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지금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 36세 남자. B형 간염. 벌나무를 하루 30그램씩 물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 3개월 동안 복용하여 B형 간염 바이러스가 몸 안에서 완전히 없어진 것으로 판면되었다. 54세 남자. 일본인. 간경환증으로 복수가 심하게 차서 일본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 하여 한국에 온 사람. 복수가 심하게 차서 호흡이 곤란하고 걷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 였음. 벌나무 1킬로그램에 팥 1되를 넣고 진하게 달여서 두 시간 간격으로 한 대접씩 마시게 했다. 30분 뒤부터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여 24시간 만네 복수가 다 빠졌다. 3일만에 완전히 기력을 회복하여 일본으로 되돌아갔다. 41세 남자. 간경환증. 복수가 심하게 차고 기력이 몹시 떨어진 상태 였음. 벌나무를 하루 30그램씩 달여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게 하였다. 한 달 복용하여 복수가 빠지고 간 기능이 회복 되었다.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다. 72세 여자.원발성 간암. 3년 동안 간암을 앓음. 벌나무 1킬로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차마시듯 마시게 하였다. 한 달 복용으로 뚜렷하게 호전되었으며 4개월 복용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인 사람과 같을 정도로 회복되었다. 병원 검사에서 간암이 없어진 것으로 판면 되었다. 46세 남자.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지방간. 벌나무 하루 30그램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게 했다. 알코올중독이 풀리고 병원에서 지방간이 없어진 것으로 판명 되었다. 벌나무은 술독을 푸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술독을 푸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날려진 헛개나무보다 훨씬 센 알코올 해독작용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32세 남자. B형 간염. 벌나무 1킬로그램을 무로 달여서 한 달 동안 복용하고 뚜렷하게 건강을 회복하였다.B형 간염 바이러스의 유무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46세 여성.B 형. 간이 좋지않아 항상 손발이 저리고 다리에 쥐가 많이 남, 벌나무 1,5 킬로그램을 달여 하루에 5 ~ 6 회 마시게 하였더니 손발 저린 증상이 없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며, 몸 상태 좋아짐. 46세 여자. 복용 기간 : 3개월. 하루 5~6회. 현제 계속 복용 중 증상 : 간경화 6년 째. 황달 및 흑달. 두통 심함. 효능 : 액 복용 1개월 후부터 활달 및 흑달이 없어지고, 구통이 없어 졌으며, 간기능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음.       * 한국자원식물학회, 국제학술발표논문 자료 =========================================================== 과명 : 단풍나무과의 낙엽활엽 큰키나무 꽃색 : 연한 황록색 열매 : 시과로 털이없고 9월에서 10월에 익는다. 특징 : 잎은 오동나무잎처럼 넓고, 어린 줄기는 연한 녹색이며 줄기가             매우연하여 쉽게부러지며, 껍질이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           볍우며,줄기에서는 시원한 향이난다. 식재시특징 : 교목이며 수교는 15m이상 자라며 내한성 내음성 내공해                    성이 강하여 전국 재배 생육이 무난 합니다 . 분포지 : 해발 700m이상 되는 고지대의 물기 있는 골짜기나 계곡에서               자라는 교목이며 길이 방향으로 수피에 흰줄이 가늘 게 나있                어 보기에 좋고 노란색 단풍과 연 노란색 꽃이피고 겨울의               가지가 특히 관상가치가 높다.           벌나무(산청목) "산청목(벌나무) 척수과 식물인 청해척의 나무껍질이다 .낙엽교목으로서 높이가 10-15미터이다.나무껍질은 녹색 또는 회녹색이고 털이 없고 세로로 찟어지는 흰색 줄무늬가 있다.잎은 단엽으로 마주나며 지질이고 계란형에 가깝고 길이가 10-12센티미터이며 너비가 7-9센티이고 잎 가장자리는 잔겹톱니가 나있고 엽저는 원형 또는 심장형에 가까우며 3-7개로 갈라져있는데 일반적으로 5갈래이며 영면에 털이 없고 밑부분에는 5맥으로 갈라지고 총상화서는 항상 털이 없으며 꽃받침은 5장이고 긴 원형이며 꽃잎은 5장이고 도란형이며 수술은 8개이고 씨방에는 털이 없다 열매는 소견과로 약간 납잡하고 이어져 있는 날개의 길이는 2.5-3센티이며 퍼져서 둔각을 이루거나 혹은 거의 수평이며 과경은 가늘고 말라있다.분포지는 해발 500-1000미터의 성긴 숲에서 자란다 채취는 봄과 가을에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   <본초도감>에서 이용용도 : 한방이나 민간 요법에서는 간질환(간암.간염)특히 원발성 간                  질환에 좋다고 하여 사용 하였으며 현재는찾아보기 힘들어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묘목을 통해서 고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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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나무 드셔본 분 계시나요?
    혹시 벌나무 드신 분 계시면 효능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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