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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으)로 총 1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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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 天池의 신비는 甘露水 기운       그러니 여러분은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건 나보다 실력이 앞서니까[앞선다면] 좋으나, 나보다 실력이 모자라는 사람이 내 말을 안 따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겠지.   그건 뭐이냐? 첫째 인간은 병 없어야 하는데 병들었으면 병 고치는 법을 알아서 병을 고쳐 놓은 연후에 다시는 병이 오지 않도록 노력 할 수 있으니, 첫째 병 고치는 법과, 둘째 병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법과, 건강하게 되면 모든 능력을 갖추니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운이 열리게 돼 있어요. 그러면 행운이 열리면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다면 오래 살아야 되는데 장수하는 결(訣)이 있느냐 하면 있어요. 장수하는 결이 없다면 나는 왜놈의 손에서 살아남지 못할 사람도 광복 후에 육신의 건강을 도모해서 오늘까지 생명을 유지한 경험을 봐서 오래 살 수 있다.   그건 나의 경험담이라. 그리고 내 말을 듣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으니 그 경험담은 어느 세상에도 필요해. 그러나 신비한 약물은 한국을 떠나고 있을 수 있다곤 하나 양이 적을 거요.   건 왜 그러냐? 한국에는, ‘백두산 천지(天池)의 신비’가 앞으로 12월호 잡지 [월간<민의약>]에 나와요. 거기에 보면 천지에서 단군할아버지 올 수 있는 맥락이 천지에 있다는 거요. 난 그걸 어려서 보았고, 아는 사람이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내용을 세밀하게 세상에 전하는데, 감로수(甘露水)가 있기 때문에 천지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게 흘러내려 가지고 산맥을 따라서 명당처에 가면 감로수가 생기는데, 그 감로수는 천년에 한 번 밤 12시[子時]에 잠깐 비치는 거지. 사람이 밥 해먹을 수 있는 양이 나오질 않아요.   그러나 그 감로수의 정(精)은 항시 12시면 조금씩 물속으로 스며 나와 가지고, 우리나라의 초목은 그 수분이 증발돼 가지고 그 비와 이슬을 맞기 때문에 신비한 약물로,   이[美國] 나라의 산삼(山蔘)이 좋기는 하나, 사람 모양으로 튼튼하고 큰데, 약효로 말하자면 조그만 보잘 것 없는 한국의 산삼(山蔘)보다는 나을 수 없어요.   중국도 그러고 세계가 다 그래요. 산삼(山蔘)이 없을 순 없어요. 똑같은 뿌리인데, 그렇지만 그 효능은 달라요.   그래서 산삼(山蔘)이 생길 수 있는 원리와 또 한국 연안에 어느 나라 고기도 들어오면 태평양 고기 중에 어디서고 오면 사흘 후에는 한국 연안의 바닷가엔 감로정이 항시 남아 있어요.   물속엔 늘 흘러 내려와서 남아 있는데, 거기 들어와서 사흘만 있으면 그 맛이 유독히 달라요.   그 증거는 북양(北洋)에서 오는 청어가 청진 바다에 들어온 지 사흘이 지난 후에 잡히면 동해청어라고 특별히 맛이 있어요. 일본에서 오는 정어리도 그렇고, 명태도 그렇고. 태평양 명태하고 한국에서 동해안 연안에서 잡힌 명태하고 다른 이유가 그겁니다. 그거니.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백두산 天池가 생긴 내력     애기들이 천자문 듣고서 웃는 거 한 가지로 웃을 소리인데요. 안 들어 보던 소리, 세상에서 모르는 소리. 그런 소리를 처음 들으면 웃는 소리밖에 안 듣는다.   거 왜 그러냐? 우리나라에 백두산이 있소. 천지가 있소. 그 천지가 왜 생겼느냐? 그건 캄캄한 소리일 뿐이야. 그 천지는 꼭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있는 거라. 그 이유가 뭐이냐?     전겁(前劫)에, 히말라야가 몇십 겁 전에 화구가 분출할 때에 대지진이라고 봐야겠지? 이 지구 창조시에 된 히말라야는 아니고 중간에 대화구가 폭발시에 된 건데. 그러면 이 지구의 산으론 중간 점의 조종(祖宗)이라.     산의 조종이면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영(靈)을 총괄해요. 우리 눈으론 못 봐도 그 총괄하는 관리자가 히말라야야. 그 영력이 하나하나 흩어져 나가는데 서장고원(西藏高原)엔 곤륜산(崑崙山)이요, 그 다음엔 저 아프리카 아메리카 저쪽으로 흩어져 나간다.   그래 나가면 거기 나갈수록 이상한 영력이 생겨나요. 그게 이 대륙을 통하고 대해의 수정기운(水精氣運), 하늘의 별기운 자꾸 합류돼 가요, 가는데.   이 물은 내려가게 되면 땅에 스며들어가기 때문에 양이 줄어들고, 바람도 나가다가 사방에서 바람을 흡수하는 지역이 자꾸 생기기 때문에 하나하나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하고 합류하면 줄어들어요.   바람도 바다에서 화구가 분출할라고 하다가 안되게 되면 땅 위에 폭풍이 이는데. 그 폭풍이 일적엔 산이 허물어지는데.   나오다가 사방에서 분산시켜 가지고 흡수하는데 많아서 줄어들어요. 그래 폭풍도 시작보다 마지막에 가 없어져요. 그러면 우주의 비밀이라는 건 시작은 크나 마지막은 없어지는 거이 용두사미(龍頭蛇尾)라.   그런데 이 백두산에 와서 천지가 왜 생기느냐? 하늘에 은하수가 있어. 은하계가 있는데 뭇 별인데 2만여 개야. 양명학(陽明學)에서 20만이라는 건 거, 몰라 그러고.     서양 천문박사들이 20억이 넘는다고 했는데, 그건 너무 몰랐고. 2억이라는 숫자에서 나오는 불꽃도 굉장히 무서운 불꽃이 나와요. 그건 내가 말하는 사능선(射能線). 그 불꽃이 선을 타고 모아진 것이 태양되고. 태양이 하나냐? 그거 아니에요. 이 은하계에서 분열되는 불꽃은 한 군데만 가는 거 아녜요. 이 사바세계에 와서는 태양계에 모두 위치하고 있지만 저 구로주(俱瀘州)에 가면 달라요.      
    인산학대도론
  •   백두산 기장은 모든 악보의 근원     그런 우자(愚者)들이 사는 세상에 와 살다 보니 자연히 옛적의 그 삼성(三聖)의 괴로움을 알 수 있어요. 삼성은 누구냐? 왕산악도 그러고 자신을 달래고, 거문고로. 백결(百結)선생 그러고. 부인이 어디 가서 일하고서 한술씩 얻어다 죽 끓여 먹는데 옷 해 입을 형편이 되겠어요? 상고엔 천이 귀해요.   그래서 이웃에 가서 걸레를 주워다가 백 군데를 기워 줘서 백결 선생 아니오? 그 양반도 당신의 시름을 달래기 위해서 거문고를 타고, 거문고를 타는데 학이 와서 모두 춤을 추고 하는 건 신(神)이 감응해서 그러는 거. 또 박연 선생도 용궁에서 용녀가 나와서 매달리고 천하에서 모두 매달리는 양반이라.     그러면 그 양반들 신통술(神通術)은 상상도 못하는 신통술인데 그 양반들 세 분 다 백두산 밑에서 나오는 기장을 보고 악보를 설(說)한 거.   자꾸 중간에 유실되게 되면 악보를 다시 재생시키고 하는 이들이 그 세 분인데. 박연 선생님 악보는 이제는 천하가 그 이상에 더 잘해 놓으니[조선 왕조실록 세종조에 악보가 상세히 기재되어 있음] 이제는 완전히 없어질 순 없을 게요. 외국에서 아무리 잘해도 악보의 근본은 그 세 분의 기장을 가지고 설한 그 이상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백두산 밑에 가서 역부러[일부러] 그 기장밭에 들어가서 열두시 정각에 들어본 일 있어요. 비오지 않고 바람 불지 않고 조용한 날 밤에는 그 기장 대궁에서 아홉 마디 다 소릴 해요. 그 잎사귀로 울려 나와. 그 양반들은 그걸 적어 가지고 악보를 만든 거라.     그러고 알맹이의 신비는 거기서 나온 거지. 알맹이는 꼭 헤어[헤아려]보면 여든하나[天符經 글자 수도 꼭 81자임]. 그런 신비한 풀이 있어요. 그걸 지금 기장이라고 하는데.   요샌 그걸 자꾸 이 노란 기장하고 한데 심어 가지고 튀기가 돼 가지고 알맹이도 맞지 않아요. 내가 헤어 봤어요.     그래서 그 석삼극에 대한 삼통자의 신비는 음악인데. 그 양반들이 꼭 음악을 잘했더냐? 그 이외에 다 알지. 다 알지만 그 양반들을 대해 주지 않으니 박연 선생은 세종대왕을 만나 가지고 악보를 설한 것뿐이고, 그 당시에 훌륭한 재상들이 있어 가지고 정치는 간섭 안했어요, 이랬는데.      
    인산학인산禪사상
  •   상고시대 백두산의 명칭은 돝이산   이렇게 오시기에 수고가 많았어요. 저는 할 말을 잘 잊어버리는 노환(老患)이란 병이 있어요. 자주 잊어버리고, 하다가도 하던 이야기도 잊어버려요. 그래서 마주앉아 할 적엔 상대가 하던 이야기를 물어 보니까 되지만 혼자 할 적엔 하다가도 못하는 얘기 원래 많을 거요.    《천부경》(天符經)은 어려서 잘 알고 있었어요. 그 이유는 뭐이냐? 나는 올 적에 살코기 같은 육신세계에 살기 위해 오질 않고, 귀신하고 같은 영(靈)세계에 살러 왔으니 그건 세상 사람이 정신이상자라고 봐요. 사실이 또 그렇고. 미쳤다는 건 정한 이야기고.     그래서 한세상을 어려서부터 60[예순 살]이 가찹도록 지게지고 살았기 때문에, 한세상 글은 본 일이 없다고 봐야 되겠지. 알기는 해도 본 일은 적을 거요. 또 경험도 짬이 나면 하지만 일이 경험이라.   세상일은 다 하던 사람이요, 이러니. 여기에 대한 모든 강의의 요점을 가끔 잊어버리고 딴 소리도 할 수 있어요. 그게 오늘의 내 형편이라.    《천부경》이란, 백두산에 대한 얘기부터 묘향산인데. 백두산은 오란[오랜]이름이 아니고 그 전엔 태백산이고 그 전엔 돝이산[돼지산]이라. 그건 상고에 인류가 귀할 적에, 토인족(土人族)이 생겨날 적에 짐승 잡아먹을 수 있는, 가장 짐승이 많은 곳이 백두산이라. 그래서 거기서 짐승을 잡아먹고 있는데, 그 사람들 별호가 돝이족이라.   그래서 그 돝이족의 별명을 따라서 백두산이 돝이산이라. 그래서 백두산에서 돝이족이 많이 쫓아댕기며 잡아먹는 짐승은 뭐이냐? 돼지라. 그래서 돼지이름을 또 ‘돝’이라고 했어요. 돝이 식량이니까. 돝이족이 살던 곳이니까 백두산은 돝이산. 또 돝이족이 식량 하는 짐승 이름이 돝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여기서 그 이유가 뭐이냐?     돝이라는 건 우리나라, 억울하게 최고운(崔孤雲) 선생님이 그런 누명을 쓰고 있어요. 그건 나는 어려서 잘 알고 있어요. 저 세상에서 영물(靈物)로 왔으니까. 그걸 눈으로 보고 정신적으로 기억해 둘 수 있었는데. 그러나 내가 어려서 원래 알다 보니, 구한국 말에 이 세상에 나오고 보니 도저히 말을 해선 안되고 행동으로 옮겨도 살아남지 못해요. 왜족의 세상에 커야 되니.    
    인산학천부경
  • 백두산 천지
    백두산 천지..^^"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백두산 산신당의 위치는?
    *백두산 산신당의 위치는? ※할아버님. 소백산 갑산 제당골 왕이 모시는데 백두산신 모시는 덴 하나밖에 없다. 한 100년 전만 해도 젤 모시는데 우리 할머니 어머니가, 모시는 동네 쑥밭됐는데 험산 1000m 정도에 있는데, 할머니 어머니는 거게서 벌 받아 가지고 돌아갈 뻔 했는데. 백호대살일에 산신제사 모실 때 내 10살 땐데 가 봤어. 산신젤 지내고 돌아오다가 돌아갈 뻔 했는데. 네가 산신이냐? 개새끼 아니냐? 사람도 못하는 짓을 했으니 봉수산 봉수골 봉수산신 당장 없어지라, 날 난 생모가 돌아갈 뻔 했다, 그러고 부시고 뜯어서. 그랬는데 할아버지가 물어. 얘기를 했더니 쌀밥 해먹이니 그런 짓 하누나 벌받으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 내가 산신을 갈아버리니 산벼락쳐 죽인다는 건 있을 수 없다, 그래 위패는 불지르고 모다 없애버렸어. 벌 준다? 중간에 있는 마귀새끼들 하는 소리야. 부처가 벌 주는 부처라면 부처 아니다, 부처는 불쌍한 사람을 더욱 사랑하는 양반이다. 벌 준다, 지옥간다, 이런 못쓸 소리 하는 중, 중새끼는 많이 죽일수록 복 받는다. 중은 어머니 싹 돌어사는 놈인데 어머닐 싹 돌아서는 도(道)가 도냐? 너으도 사람의 새끼냐? 땅속의 두더쥐 새끼도 어머니 아는데. 중들이 쌀밥 먹으며 속인은 저 속인 방에 가라, 네 에미가 속인인데, 이러고. 달려드는 놈은 똥싸게 뻗으러지게 패놓았어. *선생님, 부숴버린 산신당은 어디 있습니까? 행정구역 말씀해 주십시오. 봉화산, 봉수산 영흥면이야, 봉화대 있는 데. 거기 아버지 엄니가 있었기에 의주에 안 갔을 때 그런 일이 있었지. 살면서도…나도 1년에 서너달 산 적 있어. 할아버지 돌아가신 뒤에 안 갔어. 옛 적에 같이 자란 친구 좋아하지 고향이란 몰라. 아버진 의주 가 있어, 게서 선생질 하니까, 한문 선생. 글 잘하는 이들은 대우받아, 시골서도 서울에 가면 대우 받니? 이북사람이라하면 상놈이야. 아버지 같은 그런 대선배가 그런 데 있니? 의주엔 열 살 전에 갔어. 갈 임박에 그런 일 있었지. 귀신을 혼내울라 그러는 건, 난 날바람에 그런 거 해. 서너 살 때부터. 귀신이 사람을 해치나? 거 말이 돼? 중놈의 소리거든. 그러기 중놈을 사람 취급 안해. 대자대비 부천데 신이 어떻게 사람을 벌주니? 신이 저 맘대로 하나? 부처 싫어하는 짓 할 수 있나? 난 어려서부터 철저히 없앴거든.   인간은 막 죽이고 안 죽여야 될 걸 죽이지만 신은 철저했다, 틀리는 짓 안 해. 둔갑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나 있는 데서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을 부르면 신장이 결집할까? 어느 산이고 내가 들어간 후 안돼. 물어 보니, 저런 무서운 영물이 와 있기 때문에 신장이고 산신이고 못 온다 그런다거든. 내가 있으면 신을 부르면 신이 안 와. 야차(夜叉)신장 우두(牛頭)나찰 마두 야찰, 고 보는 건 개안법(開眼法)인데 개안을 해가주고 내가 시켰거든. 네 집 강아지가 탁자에 부처라, 그러고 앉아 있다, 옥황상제도 강아지다, 넌 개새끼 개인이지 아무것도 아니다 환상 버려라. 그 전에 의주 김영감, 용강의 김좌수, 천잰데 천지(天地) 가르치니 할아버지 나만 못하네요, 천지현황(天地玄黃), 우주홍황(宇宙洪荒), 수기(水氣)는 검어요, 보이는 공간 쌀가루, 전분이지? 쌀가루는 노랗습니다, 책 다 뒤져 보더래, 역적하면 난 안할래요. 아무책 어디 보고 추수(推數)하면, 추수는 점(占)인데 수학(數學)이거든, 할아버지 꿈꾼 거까지 알아요. 나라 망하는 거 보고 둔갑을 가르치긴 해도 당신은 안하거든, 건 요사스런 거니까. 한 마디씩 일러주는데, 둔갑의 핵심처만.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백두산 천지에는 샘물이 없다.
    ※종교는 영국놈이 잘 판단했어, 아편이라고. 한번 맛들이면 못 끊거든. 천당이고 뭐이고 없는 걸 내세워야 찾느라고 애써. 없으니까 찾아보는 거라. 순 거짓말은 얼른 밝혀지지 않거든. 중국의 그 공산세계에서도 머리가 좋은 사람도 차이가 나. 백두산 천지에는 샘물이 없다.  천지의 물을 분석해 보니 빗물이 고인 물이지 샘물 아니다. 이 교수(연변의 대학교수 만주교포)는 뭐인가 순 엉터리니까 내가 엉터리 말이란 증거를, 걸 분석하는 사람들은 눈을 뜨고 보는 사람이지 감고 보는 사람이 아니다.  새가 이교수 시선 거리보다 몇십배 보는데 매의 눈은 30리 밖 털끝을 본다. 이교수가, 천지 물은 과학측정으로 빗물이다, 이 교수 천이고 만이고 조사해 봐. 함경도 주을 온천이 있는데 그 수량이 얼만데. 천지에 온 빗물이, 땅 속에 있는 물이지, 유황광석물이 나온다고 보느냐? 천지에 비가 와 고인 그 빗물이, 압록강 두만강, 내려온다면 많은 양인데 왜 천지의 물이 줄도 늘도 않느냐? *눈을 감고 보는 시야는 한(限)이 없지만 과학은 눈 뜨고 보는 시야의 한계점이 있다, 그게 옳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라 하는 거고, 끓는 물이 솟아 오르는 때도 가끔 있어요. 이조 때도 김, 연기 오르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백두산 천지.
    백두산 천지...올 여름에 가야지.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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