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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마늘'(으)로 총 8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7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앗.밭마늘에 소주 한잔^^
    밭마늘과 함께..올 여름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밭마늘.^^
    추억에 밭마늘 사진..^^의령 회원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잘구운 밭마늘사진입니다.^^
    구운 밭마늘을 오신(자죽염)가루에 찍어 드시는 것이 좋은 것은 다 아시죠? 제대로 구운 밭마늘 사진을 보여드리고 밭마늘 굽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밭마늘은 꼭 껍쨀째 사용하셔야 하구요. 통마늘을 조각조각 내어 기름을 두르지 않은 달군 프라이팬에 중불로 굽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뚜겅을 열어놓은 체 구우셔야 합니다. 구우실때 잘 뒤집으시면서 구워주세요. 처음엔 잘 익지 않지만 껍질은 타버리고 밭마늘알은 노릇노릇 구워집니다. 복용하실때는 하루에 10통분량씩 오신(자죽염)가루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밭마늘환 ~감기걱정 끝.....(제1탄)
    사람은 확실히 본인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백마디 말보다  효과적임을 증명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저를 비롯하여, 체험자료 수집 대표로  대긍정적인 밭마늘 예찬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그간, 밭마늘환을 약1~3개월간 드시고 계시는 여러분(20여명)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첫째, 감기에 걸리신 분이  단 한 분도 안계셨으며  둘째, 피로감이 덜하여 정신이 맑으며  셋째, 숙변 이 제거되어 몸이 가벼워졌고(반응 시점 1~5일 사이, 내장이 돌듯 아픔호소-15명) 넷째, 식사를 하 고 주무시더라도 소화가 아주 잘 된다고 입을 모아 주셨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복용 해야겠다는 의 지를 보여 주셨어요. 요즘같이 건강식품이 난무하여 귀한 마음을 내기 어려운 이때, 올바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열린 사고와 너와나 구분됨 없이 진실된" 말 한마디의 힘"이 습관이 되어서 우리를 살리게 되길 바라오며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어서 인산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한번더가 아니라 항상 새기고 있어야할 내용입니다. ------------------------------------------------------------------- 돈에 눈이 어두우면 대강대강 대충 하니까 거 안되게 돼 있어요. 마늘 굵은 놈 1접, 작은놈 1접을 쓰라, 그렇게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 되는 데 그거 귀찮거든. 한꺼번에 10접 20접 한 데 까서 뒀다가, 이만하면 1접 분량이다, 한 바가지 두 바가지 퍼 넣어요. 내가 밭마늘을 꼭 써라, 논마늘은 안된다, 거 다 이유 있어 일러주는데, 그까짓 거 마늘이면 되지 꼭 밭마 늘 할 거 없다, 그저 시장에서 손쉬운 데로 사다가 약 달이는 데 넣어요. 한가지 그렇게 하는 놈은 만가지 다 그래요. 그러니 그런 사람 약 먹고 암이 낫겠니? 말해봐. 머리 밝은 사람은 안 그래. 무서운 머리 가진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하나? 무서운 재주는, 욕심에 가리우면 머리가 어두워지니까, 무서운 재주라면 건 욕심에 가리우지 않은 사람인데 그 사람은 그런 짓 못하게 돼 있어. 그런 사람은 돈에 움직이지 않으니 마지막 나와요. 사람이 막 죽어가는 걸, 가슴이 아파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그래 약 쓰거든. 지금 이 약 쓰는 사람은 돈 벌라고 하는 사람, 앞으로 어려운 시기에 나오는 사람은 사람이 죽어가는게 가슴 아파 못 견디어서 약쓰는 사람이고. 그러니 머리가 자연 다르지. 그런 사람이 내가 일러주는 대로 하면 건 실수가 없어. 만무일실(萬無一失)이야. 내 죽고 없어요, 우리나라가 단군 할아버지 신역(神域)이고 영역(靈域)인데, 무서운 재주 하나 없다, 건 있을 수 없지. 신역(神域)이면 풀도 신초, 나무도 영목(靈木), 사람도 신인(神人), 무서운 재주 나오고, 내내 계승돼요. 내가 전무후무, 거 일러주는 거이 없어지게 돼 있지 않아요. 유비 올 때 그 운에 관우 장비 오잖아? 제갈량 오고? 유비 하니이 달랑 오지는않아. 이성계 올 때 퉁두란이 오고. 왕건이 날 때 혼자 안 왔잖아? 뭔가 나와요. 내 얼굴 못 본 사람 속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이 화공약 사회에, 약 쓰는 데 최고의 어려운 문제는 그 사람 몸에 지금 약독이 얼마다, 저사람 핏 속에 숨어 있는 화공약독이 얼마니라, 그러니 간은 발써 박살났고 신장까지 저렇게 상했다, 뭘 얼마만큼 쓴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거 어려운 문제야. 그런데 내가 그걸 쉽 게 단일화(單一化) 해놓거든? 아무도 약 쓸 수 있게. 우선 그 화공약의 독을 해독하고 그 뒤에 병 고치는 약재를 가미한다? 또 그 뒤에 영양보충, 영양으로 뒷받침이 있어야 하고, 해독제, 다음엔 병고치는 약, 다음에 새 피 살 맨드는 재료를 충분히 대 준다. 그럼 거 살지 왜 못 살아? 이거 없이, 옛날 쓴 의서를 따라 병 고치 는 약만 쓴다, 그럼 거 어떻게 병 고치나? 음식이고 먹는 물이고 숨쉬는 공기가 전부 독인데 독이 팽창해서 암을 앓는데, 그 독을 풀어내지 않으면 하루 하루 독이 가중해 가는데 거 병이 어떻게 낫나? 또 약 멕이는 게 아니라 금기가 너무 많아. 고기 먹지마라, 지금 앓는 사람이 모든 재료가 모자라는 판인데, 뼈가삭아 없어지고 살이 썩어 없어지고 피가 자꾸 죽어가는데, 새 걸 맨들어야 사는데 맨들 재료를 안준다, 그러고서 거 어떻게 나아? 낫긴 뭘 나아? 나을 건덕지가 없잖아? 뒷받침이 없는데. 이 암엔 항암을 위주로 하면 죽고 말아. 그 사람에 필요한 모든 영양을 보충하는 걸 앞세워야 돼. 음식물의 고 영양이 피되고 살 되는데, 암은 영양 소모가 많아, 그러니 여차하면 기울어지고 말아. 충분히 영양을 보충 해가지고 그러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살아나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나지? 사는 게 먹는 힘 위주거든? 안 먹고 사는 법은 없어. 또 내가 쓰는 건 약의 합성의 비밀인데. 동의보감 방약합편 화제(和劑)를 보게 되면 약의 분량이 너무 적어. 그건 옛날 무공해 음식 먹을 때 쓰던 약이니까. 지금 그런 손가락만한 약 1첩 써가지고 요새 사람 몸의 병을 건들일 수 없어. 암만 먹어도 병이 더하고 죽고 말아. 그런데 거게 1000첩이고 500첩이고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한 데 달이게 되면, 그 놈의 약기운이 한데 혼합돼서 합성이 되는데, 그때 튼 약 기운이 합성될 그 시간에, 공간의 색소(色素), 생기색소(生氣色素), 공간에 있는 모든 약분자(分子)도 함께 모아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간에 있는 산삼분자, 황금분자가 그 탕약 속에 합성 돼 와. 그럼 그 약재속의 약 힘으로 봐서는 그 사람 병을 고치는 힘이 약하다? 그렇지만 공간에서 탕약속으로 합성돼 오는 색소와 약 분자 힘은 그 병을 고칠 수 있다, 이거라. 그건 보이지 않는 데서 합성된 거야. 보이는 데서 합성된 건 모자라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힘은 충분하거든. 내가 약재를 3근반씩 쓰는 게 그거야. 3근반이면 36냥인데 560돈이거든. 5돈씩 써 가지고 첩약을 하면 편한데, 그런 손가락만한 첩약 달이는 덴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힘이 없어. 그런 첩약 가지고는 지금 암을 못 고쳐. 내게 와서 암을 고치는 힘이 거게서 나오는데 그건 귀신만 알지 사람은 알 수 없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오리 1마리에, 마늘 1접 넣고 민물고동 2되 반 넣고 파 12뿌리 반에다 모든 약재를 절반씩 넣으면 되지 않소? 선생님 처방은 약재가 50근이나 되니 솥에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러는데 그건 절대 안되기로 돼 있어. 아는 사람이 처방한 걸 모르는 사람이 절반씩 다린다, 그건 효 안 나. 그러고 또 나는 항암을 위주로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 몸에 모든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는 걸 위주로 하거든. 영양이 충분하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새로 생기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 나잖아? 그럼 지금 암에 소모가 심해서 뭐든 없어져 가는데 그 없어져 가는 모든 걸살려 놓으니 암을 고칠 수 있는 비방이 그 속에서 생기는 거야. 그래서 약을 쓰는 건, 이 현실은 현실대로 헛튼 약재, 농약치고 재배한 쓰레기 같은 약이래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달일 적에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약성, 거 합성 비밀이 이렇게 큰거라.영양의 힘이 또 크고. 암은 죽어가는 병이야, 죽는 병인데, 거 죽어가는 걸 새로 살리는 약이라야 생명을 구할수있거든. 그래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병 고치는 걸 위주로 할 수 는 없다, 암은 어차피 죽는 병인데 죽을 사람이 뭘 자꾸 먹는다? 그럼 그 몸이 살아난다? 약이 아니라 영양물이야, 병은 사람을 죽이고 영양은 사람을 살리고. 피도 살아나고 살도 살아나고 약이 몸에 들어가주고 힘줄 뼈 신경 다 살아나면 그 사람 살은 거야. 몸이 다 살아 놓으면 병은 없어진 거야.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한의원이, 사람 죽는 판에 병 고치는 약을 쓴다? 그 약 먹고는 죽지 살 수가 없어. 그래 나는 병균을 죽이는 걸 위주로 않고 생신(生新)을 위주로 하는 거지. 약과 영양이 반반이야. 새 살이 자꾸 밀려 올라오면 병균을 절로 없어지거든. 그걸 위주로 해서 평생에 많은 사람을 살렸어. 중병엔 전부 병 고치는 약을 안 써. 살이 나와서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약만 쓰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 약쓰는 중에는 위험한 약이 많지만 내 쓰는 약에는 일체 그런 거 없어. 지금 암은 사람 죽는 병인데 그거 고칠라고 하면 결국 사람 죽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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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을 구매하려면?
    마늘죽염요법을 시행하려면, 양질의 마늘이 필수입니다. 믿을 만한 밭마늘은 판매하지 않습니까? 유황밭마늘도 있는지요? 직판을 하지 않는다면 구입경로라도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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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님말씀> 왜 밭마늘인가?
    *중요하신 말씀 같아 다시 회원공간에 옮겨 봅니다.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중략..... ................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발췌: 이야기 신암론 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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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신암론
  • [밭마늘]밭마늘 식빵..(이준석님)
    밭마늘 구운 식빵...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야기 신암론(왜 밭마늘입니까?)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지금 허무한 의학세계가, 내가 보기엔 대갈통이 모도 썩었는데, 이 수술 칼 속에 있는 화독이 암이라는 걸 모르고,  약국에서 파는 양약이 모도 화공약독인데 그걸 약이라고 팔고, 또 항암제가 살인약인데 그걸로 암을 고친다? 이게 무슨 소린고?    이 썩은 대갈통은 싹 죽어야 돼. 그렇지만 앞으로 태어난 것들은 죽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마늘하고 이 죽염 멕이라고 내가 일러주는 건데, 어린 것들은 부지런히, 그 부모가 마늘 죽염 멕이고, 고 습관이 붙고 인이 백이면 저으 스스로가 먹는다,  그래 이 어린 것들은 완전히 건강을 찾고 저으 세상 열어가라는 건데. 내가 이 마늘하고 죽염의 성능을 완전히 공개해 놓면 병이 없어지고 어린 것들은 病없이 사는 날이 와. 지금 기성세대는 다 죽어야 하고.    죽는 걸 봐야 내 말 듣게 돼 있거든. 사람 많이 죽어갈 땐 죽염 먹지 말래도 몰래 구워 먹어요. 건 아무도 못 막아.  내가 그걸 절로 된다고 하는 거요. 다 죽고 없어지면 반대자 없어질 거 아니요? 또 그러고 사람이 자다가도 죽고 길가다가 피 토하고 죽는 날에는, 죽염 먹는 사람은 그런 일 없고, 뜨는 사람 중엔 그런 거 없다, 그럼 걸 보고 알 거 아냐?    철부지 애들이 의학박사고,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대갈통 전부 썩은 게 지도자 아냐? 보사 행정을 그런 게 맡으니까 여하튼 기성세대는 죽게 돼 있다,  기성세대는 일러줘도 안돼. 벌써 욕심에 가리웠거든. 뭐이고 일러주면, 돈 생각이 나서, 엉뚱한 짓만 해.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인산학신암론
  • 본초약물학 -밭마늘-
      ※밭마늘   Allium sativum for. pekinense  “마늘 굵은 놈은 보음제(補陰劑), 자잘한 놈은 보양제(補陽劑)이며 창약(瘡藥)이고 또 접합제(接合劑)이다. 마늘은 유독(有毒)하지만 옹독(癰毒)을 다스린다고 했거든.  마늘 속의 수분이 세가지가 있는데, 혈정수(血精水) 기름에도 물이 있고 핏속에도 물이 있어요. 또 살속에 넘어가는 건 살속엔 육정수(肉精水)가 있어 핏속에 들어오는 기름을 받아가지고 그 피가 된 후에, 그 피를 끌어들이면 살이 돼요. 살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여들여가지고 그 피가 살이 돼요.  뼛속엔 골수가 있어요. 그건 골정수(骨精水). 핏속에 있는 모든 석회질은 뼈가 이뤄지고 백금(白金)은 뼈껍데기의 하얀 뼈인데,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뤄지게 돼 있어요.“  악창(惡瘡)에 최고 (藥)약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에 마늘 속에는 삼정수가 있는데 악창(惡瘡)에도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데 가장 신비한 비밀이 있어 이 마늘 속에선 맥을 못 쓴다 하였다.  ※ 아까 내가 작은 마늘 보양제라 그랬는데 고 작은 마늘을 까서 생강즙에 하룻밤 동안 담궜다가 건져서 닥나무 백지에 싸서 불에 구워 아침 식전 공복에 하루 하침 3개 정도 먹으면 보양(補陽)돼. 그러고 전에 그 노나무(자백목), 노나무만 먹으면 복통 일으키고 고동과 합해 먹어도 복통 유발 되는데 생강 대추 감초와 합하면 조금 완화돼. 할아버님 말씀 "마늘 구워서 죽염에다 먹어. 마늘이면 심장병 다 나아, 협심 판막이 낫거든. 전중 뜨지 않고 마늘 먹어서 좋아진 사람 많이 있다. 전중 뜨면 더 좋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봐. 마늘 먹고 하면 심장은 깨끗한데, 그냥 마늘 죽염먹고 싹 나으면 거 산후병도 다 나을 수 있어. 마늘이란 건 만병桶치약이야. 그대로 해봐."
    인산학인산본초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