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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으)로 총 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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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六章  一, 胃臟癌(위장암).命門癌(명문암).膀胱癌(방광암) 및 腎臟炎(신장염).膀胱炎(방광염).                  腎臟結石(신장결석).尿道結石(요도결석).膀胱結石(방광결석)의綜合治療方(종합치료방)              二, 浮症(부증)과 浮腫(부종)과 水腫(수종) 및 結石治療藥(결석치료법)              三, 心臟病治療法(심장병치료법) 一, 上記(상기)의 共通治療方(공통치료방)은 三寶水(삼보수)에 土麝香一分半(토사향1분반), 土熊膽三厘(토웅담3리), 牛黃二厘(우황2리)를 타서 注射(주사)하고 五核丹(오핵단)을 家鴨一首(가압1수)를 去毛(거모) . 去糞(거분) . 去油(거유)하고 金銀花半斤(금은화반근), 車前子半斤(차전자반근), 乾柒皮半斤(건칠피반근), 京炮附子五錢(경포부자5전)을 한데 두고 달여서 去滓(거재하고 약물을 一升假量(일승가량) 만들어 두고 隨時(수시)로 服用(복용)하라. 그리고 약물에 五核丹(오핵단)도 服用(복용)하고 補藥(보약)으로 上鹿茸注射(상녹용주사)를 맞으라.  二, 浮症(부증)과 浮腫(부종)과 水腫(수종)은 家鴨一首(가압1수)에 金銀花半斤(금은화반근)과 車前子一斤(차전자1근)과 乾柒皮一斤(건칠피1근), 蠐螬半斤(제조반근)을 한데 두고 달여서 隨時(수시)로 服用(복용)하되 快瘥時(쾌차시)까지 服用(복용)하라.  浮症治療藥(부증치료약)과 結石治療藥(결석치료약)은 同一(동일)하고 三寶注射(삼보주사)와 補藥注射(보약주사)로 快差(쾌차)케 하라.  浮症(부증)과 結石治療藥(결석치료약)에 上鹿茸 一兩重(상녹용 1양중)을 달여서 한데 두고 服用(복용)하면 一回(일회)에 有快瘥者(유쾌차자)하며 二 . 三回(2.3회)에 有完快者(유완쾌자)하니라.  三, 心臟病(심장병)은 熊膽三厘(웅담3리), 麝香半分(사향반분), 牛黃二厘(우황2리)를 한데 두고 注射(주사)하면 快(쾌)하다. 五核丹(오핵단)은 手拈散(수염산)을 달인 물에 服用(복용)하라. 手拈散加靑心蓮子飮(수염산가청심련자음) 草果二錢(초과2전), 玄胡索二錢(현호삭2전), 五靈脂二錢(오영지2전), 沒藥二錢(몰약2전), 加味 蓮子二錢(가미 연자2전), 人蔘一錢(인삼1전), 黃茋一錢(황저1전), 赤茯笭一錢(적복령1전), 黃芩(황금) , 車前子(차전자) . 麥門冬(맥문동) . 地骨皮(지골피) . 元甘草(원감초) 各七分(각칠분)을 달여서 五核丹(오핵단)을 服用(복용)하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8. 신장방광(腎臟膀胱)을 논함
    8. 신장방광(腎臟膀胱)을 논함  신장(腎臟)은 정(精)과 지(智)를 간직했다.  정기(精氣)가 손상되면 병(病)이 생긴다.  정기가 손상되어서 생긴 병을 신장 방광병이라 한다.  신장(腎臟)은 하늘 위 오성(五星)중에 진성(辰星= 수성(水星)을 응했다.  물이 만물을 낳았으니 만물과 친한 별(親星)이다.  사람의 총명(聰明)은 신장에 매었다.  신장(腎臟)은  오행(五行)에서 물이오  오색(五色)에서 검정이요  오미(五味)에서 짠맛이요  오성(五聲)에서 우(羽)요  오소(五素)에서 함소(?素)요  오기(五氣)에서 흑기(黑氣)요  오합(五合)에서 정임(丁壬)이요  오충(五冲)에서 병임(丙壬)이요  오신(五神)에서 정(精)이요  오쟁(五爭)에서 수화(水火)요  오안(五眼)에서 검은 동자(黑瞳子)이다.  명문(命門), 삼초(三焦)는 물 가운데 불이다.  물이 불을 낳으니(水生火)물과 불이 서로 따른다. (水火相?) 냉수(冷水)라도 극속도(極速度)의 속력(速力)으로 마찰하면 고열이 변하나니 불을 낳음이다.  가령 몇 백 마력의 발동기로 좁은 파이프에 극도의 속력으로 물을 몰고 가면 고열로 변하여 결국은 극열(極熱)로 화하고 열(熱)은 불로 변한다.  고열로 금속을 녹이면 수체(水體)로 변하나 그 기(氣)와 성(性)은 불이요.  체(體)만 물일 뿐이니 불이 물로 변한 것이나 과학적 변화라 화성(火性) 화기(火氣)를 냉수로 변케 못하지만 동양 신술(神術)은 그 변화를 자유자재하게 할 수 있으니 과학술(科學術)은 부자연(不自然)하니라.  명문화(明文化)와 삼초화(三焦火)는 자연의 기능으로 뱃속 음식물의 자양분(滋養分)을 정액(精液)으로 변화시켜 신장(腎臟)에 보내고 나머지 수분은 방광으로 보내니 신장의 정액인 정수(精水)는 불에서 생긴 물이다.  이것을 불 가운데 물이라 한다.  신장, 방광, 명문에 온도 미달로 냉(冷)과 습(濕)이 생기고 거기에서 모든 병이 생기니 신장염(腎臟炎), 부종(浮腫), 부증(浮症), 신장결석(腎臟結石), 요도결석(尿道結石), 방광결석(膀胱結石), 맹장염(盲腸炎), 탈장증(脫腸症),퇴산증, 각종 산증(疝症), 신장암(腎臟癌), 방광암(膀胱癌), 명문암(命門癌) 등등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 신장암 . 우리나라 토종닭 아니면 오골계는 되겠는데, 그전에 우리나라 토종닭 똥만 가지고 전부 했거든.  계백분이라고 그러거든. 이 한의학에 닭계자, 흰백자, 똥분자, 계백분이 고 꼭대기 하얀 점 있어요.  그걸 말하는데, 그 달구똥 가지고 신장암 고치는덴 확실히 나아요.  신부전, 신장암, 도, 이 방광암, 그 다음에 여기 저, 방광암하고 전립선암이라고 있잖아?  전립선염, 이게 모두 고쳐지는데, 자네 부종병에 신장염 못 고치는 사람있잖아? 전신이 띵띵 부었다 내렸다면 못 고치는 거.  그거 한번 달구똥 그렇게 해서, 걸 잘 볶아가지고 누룩이고 엿기름이고 아주 잘 볶아가지고 곱게 분말한 건, 그 엿기름 보리차 있잖아.  오래 고아가지고 그 물가지고 차를 만드는데, 그건 식혜도 아니고 감주도 아니야. 그저 차야. 그걸 무시로 퍼먹여보라고. 내가 아까 잊어버려서 고 하나 빠뜨렸어.  그걸 먹으면, 이 뱃속에 있는 담은 싹 녹아내려. 淡이라는 게 허연 코같은 게 내려가잖아? 이런거 같은 거. 그게 싹 녹아빠진다. 그렇게 신비해. 싹 녹아빠지면 그게 싹 빠지고 그게 안 나오면 그 다음에 부종병은 싹 나아버려.  신장암이고 신부전증이고 그렇게 신비스러운 약이야. 그런데, 내가 그전에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그 신약에 나왔을 건데, 신약을 읽어 보니까 그걸 빠뜨렸데.  그래서 그거 이번에 역부러 그거 명심하고 있다가 그걸 얘길했어.  그걸 얘길 했는데, 또 하나 빠뜨린 건 코같은 거 내내 내려오거든. 근데 그거 안 내려오면 나은거다.  근데 그것도 잊어버렸지. 잊어버려도 그거 오래 먹으면 나아. 코 같은 거 내려오면 나아. [변으로 나오는 거...] (변에 섞어가지고 노랗게) 그거 담이야.  코같은 거 내내 내려와.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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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六章  一, 胃臟癌(위장암).命門癌(명문암).膀胱癌(방광암) 및 腎臟炎(신장염).膀胱炎(방광염).                  腎臟結石(신장결석).尿道結石(요도결석).膀胱結石(방광결석)의綜合治療方(종합치료방)              二, 浮症(부증)과 浮腫(부종)과 水腫(수종) 및 結石治療藥(결석치료법)              三, 心臟病治療法(심장병치료법) 一, 上記(상기)의 共通治療方(공통치료방)은 三寶水(삼보수)에 土麝香一分半(토사향1분반), 土熊膽三厘(토웅담3리), 牛黃二厘(우황2리)를 타서 注射(주사)하고 五核丹(오핵단)을 家鴨一首(가압1수)를 去毛(거모) . 去糞(거분) . 去油(거유)하고 金銀花半斤(금은화반근), 車前子半斤(차전자반근), 乾柒皮半斤(건칠피반근), 京炮附子五錢(경포부자5전)을 한데 두고 달여서 去滓(거재하고 약물을 一升假量(일승가량) 만들어 두고 隨時(수시)로 服用(복용)하라. 그리고 약물에 五核丹(오핵단)도 服用(복용)하고 補藥(보약)으로 上鹿茸注射(상녹용주사)를 맞으라.  二, 浮症(부증)과 浮腫(부종)과 水腫(수종)은 家鴨一首(가압1수)에 金銀花半斤(금은화반근)과 車前子一斤(차전자1근)과 乾柒皮一斤(건칠피1근), 蠐螬半斤(제조반근)을 한데 두고 달여서 隨時(수시)로 服用(복용)하되 快瘥時(쾌차시)까지 服用(복용)하라.  浮症治療藥(부증치료약)과 結石治療藥(결석치료약)은 同一(동일)하고 三寶注射(삼보주사)와 補藥注射(보약주사)로 快差(쾌차)케 하라.  浮症(부증)과 結石治療藥(결석치료약)에 上鹿茸 一兩重(상녹용 1양중)을 달여서 한데 두고 服用(복용)하면 一回(일회)에 有快瘥者(유쾌차자)하며 二 . 三回(2.3회)에 有完快者(유완쾌자)하니라.  三, 心臟病(심장병)은 熊膽三厘(웅담3리), 麝香半分(사향반분), 牛黃二厘(우황2리)를 한데 두고 注射(주사)하면 快(쾌)하다. 五核丹(오핵단)은 手拈散(수염산)을 달인 물에 服用(복용)하라. 手拈散加靑心蓮子飮(수염산가청심련자음) 草果二錢(초과2전), 玄胡索二錢(현호삭2전), 五靈脂二錢(오영지2전), 沒藥二錢(몰약2전), 加味 蓮子二錢(가미 연자2전), 人蔘一錢(인삼1전), 黃茋一錢(황저1전), 赤茯笭一錢(적복령1전), 黃芩(황금) , 車前子(차전자) . 麥門冬(맥문동) . 地骨皮(지골피) . 元甘草(원감초) 各七分(각칠분)을 달여서 五核丹(오핵단)을 服用(복용)하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8. 신장방광(腎臟膀胱)을 논함
    8. 신장방광(腎臟膀胱)을 논함  신장(腎臟)은 정(精)과 지(智)를 간직했다.  정기(精氣)가 손상되면 병(病)이 생긴다.  정기가 손상되어서 생긴 병을 신장 방광병이라 한다.  신장(腎臟)은 하늘 위 오성(五星)중에 진성(辰星= 수성(水星)을 응했다.  물이 만물을 낳았으니 만물과 친한 별(親星)이다.  사람의 총명(聰明)은 신장에 매었다.  신장(腎臟)은  오행(五行)에서 물이오  오색(五色)에서 검정이요  오미(五味)에서 짠맛이요  오성(五聲)에서 우(羽)요  오소(五素)에서 함소(?素)요  오기(五氣)에서 흑기(黑氣)요  오합(五合)에서 정임(丁壬)이요  오충(五冲)에서 병임(丙壬)이요  오신(五神)에서 정(精)이요  오쟁(五爭)에서 수화(水火)요  오안(五眼)에서 검은 동자(黑瞳子)이다.  명문(命門), 삼초(三焦)는 물 가운데 불이다.  물이 불을 낳으니(水生火)물과 불이 서로 따른다. (水火相?) 냉수(冷水)라도 극속도(極速度)의 속력(速力)으로 마찰하면 고열이 변하나니 불을 낳음이다.  가령 몇 백 마력의 발동기로 좁은 파이프에 극도의 속력으로 물을 몰고 가면 고열로 변하여 결국은 극열(極熱)로 화하고 열(熱)은 불로 변한다.  고열로 금속을 녹이면 수체(水體)로 변하나 그 기(氣)와 성(性)은 불이요.  체(體)만 물일 뿐이니 불이 물로 변한 것이나 과학적 변화라 화성(火性) 화기(火氣)를 냉수로 변케 못하지만 동양 신술(神術)은 그 변화를 자유자재하게 할 수 있으니 과학술(科學術)은 부자연(不自然)하니라.  명문화(明文化)와 삼초화(三焦火)는 자연의 기능으로 뱃속 음식물의 자양분(滋養分)을 정액(精液)으로 변화시켜 신장(腎臟)에 보내고 나머지 수분은 방광으로 보내니 신장의 정액인 정수(精水)는 불에서 생긴 물이다.  이것을 불 가운데 물이라 한다.  신장, 방광, 명문에 온도 미달로 냉(冷)과 습(濕)이 생기고 거기에서 모든 병이 생기니 신장염(腎臟炎), 부종(浮腫), 부증(浮症), 신장결석(腎臟結石), 요도결석(尿道結石), 방광결석(膀胱結石), 맹장염(盲腸炎), 탈장증(脫腸症),퇴산증, 각종 산증(疝症), 신장암(腎臟癌), 방광암(膀胱癌), 명문암(命門癌) 등등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 신장암 . 우리나라 토종닭 아니면 오골계는 되겠는데, 그전에 우리나라 토종닭 똥만 가지고 전부 했거든.  계백분이라고 그러거든. 이 한의학에 닭계자, 흰백자, 똥분자, 계백분이 고 꼭대기 하얀 점 있어요.  그걸 말하는데, 그 달구똥 가지고 신장암 고치는덴 확실히 나아요.  신부전, 신장암, 도, 이 방광암, 그 다음에 여기 저, 방광암하고 전립선암이라고 있잖아?  전립선염, 이게 모두 고쳐지는데, 자네 부종병에 신장염 못 고치는 사람있잖아? 전신이 띵띵 부었다 내렸다면 못 고치는 거.  그거 한번 달구똥 그렇게 해서, 걸 잘 볶아가지고 누룩이고 엿기름이고 아주 잘 볶아가지고 곱게 분말한 건, 그 엿기름 보리차 있잖아.  오래 고아가지고 그 물가지고 차를 만드는데, 그건 식혜도 아니고 감주도 아니야. 그저 차야. 그걸 무시로 퍼먹여보라고. 내가 아까 잊어버려서 고 하나 빠뜨렸어.  그걸 먹으면, 이 뱃속에 있는 담은 싹 녹아내려. 淡이라는 게 허연 코같은 게 내려가잖아? 이런거 같은 거. 그게 싹 녹아빠진다. 그렇게 신비해. 싹 녹아빠지면 그게 싹 빠지고 그게 안 나오면 그 다음에 부종병은 싹 나아버려.  신장암이고 신부전증이고 그렇게 신비스러운 약이야. 그런데, 내가 그전에 잊어버리지 않았으면 그 신약에 나왔을 건데, 신약을 읽어 보니까 그걸 빠뜨렸데.  그래서 그거 이번에 역부러 그거 명심하고 있다가 그걸 얘길했어.  그걸 얘길 했는데, 또 하나 빠뜨린 건 코같은 거 내내 내려오거든. 근데 그거 안 내려오면 나은거다.  근데 그것도 잊어버렸지. 잊어버려도 그거 오래 먹으면 나아. 코 같은 거 내려오면 나아. [변으로 나오는 거...] (변에 섞어가지고 노랗게) 그거 담이야.  코같은 거 내내 내려와.  
    인산학신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