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바다'(으)로 총 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영상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태평양 바다 게잡이
    게잡이,그날 저녁에 난 아이구 게 냄새...이곳에 온후 처음으로 맑은 하늘,밴쿠버는 겨울 내내 비,오후 4시면 어두워용....^^"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바다 게잡이.
    태평양 바다 게잡이 좋은 추억.다음엔 한의원 가족들 하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11월의 아침을 바다로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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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우주는 감성의 바다다.
    이 우주는 감성의 바다다. 감성 속의 실체는 신이다. 아이는 감성 덩어리다. 자라면서 모든 감성은 경화되어 간다. 신성을 잃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정에 의지해 살아간다. 우주도 정에 매여 있다. 신도 정에 매여 있다. 그리하여 어머니인 땅은 모든 것을 포용하려 한다. 직관력은 감성의 힘이며 신의 힘이다. 이지력은 이성의 힘이며 정의 힘이다. 그리하여 정신은 감성과 이성의 태극체이다. 기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한다. 머리를 감으며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생각한다. 나도 이제 감성이 메말라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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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지구의 대해는 지상생물에게는 유방(乳房)이라. 지중고열(地中高熱)과 태양고열(太陽高熱)로 이루어진 지상영양소(地上營養素)는 수중(水中) 산소(酸素)와 질소중(窒素中)에 함유한 태양열증(太陽熱蒸)과 전증(電蒸) 수분으로 강우시(降雨時)에 합세(合勢)하여 내리는 영양분자는 수증분자(水蒸分子)와 태양광중(太陽光中)에 함유(含有)된 광중분자(光中分子) 이종(二種)이라. 그리하여 폭풍(暴風)에도 분산(分散)되지 않는다. 태양열(太陽熱)은 오종분자선(五種分子線)이 지상에 조직을 이루니 백색소(白色素)는 금성분자(金成分子)라 전파선(電波線)과 통기선(通氣線)을 이루니 태양광(太陽光)과 열(熱)을 지구(地球)로 통하게 하니 광중색소(光中色素)와 열중영양소(熱中營養素)는 지상생물의 생명이라. 지구의 대해(大海)는 태양열로 증발하면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수증기는 천공으로 상승하여 대륙에 은우하강(恩雨下降)하면 지상생물(地上生物)에는 모유(母乳)와 같고 대해는 생물을 위하여 유방(乳房)과 같다. 유방(乳房)의 젖줄로 생장(生長)하는 만물은 불행히도 대한(大旱)에 시들다가 모유(母乳)와 같은 은우(恩雨)를 반기니 만물은 온기(溫氣)의 음덕과 대해의 음덕을 입고 있다. 대해와 태양과 지중대화구의 중용지도는 변함이 없다. 만고 천성(天聖) 복희씨 대덕(大德)과 신농씨(神農氏) 대덕과 황제(黃帝) 이하(以下) 오제(五帝)의 대덕과 불성세존(佛聖世尊)의 대덕(大德)과 선성(仙聖)의 대덕(大德)이 중생에 입히는 대은(大恩)은 모유와 같은 춘우(春雨)의 덕해(德海)니 춘풍(春風)과 같은 덕음(德音)은 무지한 중생을 위하여 천지대도(天地大道)에 변함이 없다. 그리하여 불원(不遠)한 당래(當來) 교주(敎主) 자씨(慈氏) 미륵세존(彌勒世尊)의 서운(瑞雲) 서기(瑞氣)와 은풍(恩風) 은우(恩雨)는 만물지생은(萬物之生恩)이니 중생에 대한 자비심은 지구산천에 화피초목금수어별(化被草木禽獸魚鼈)하고 만방촌촌(萬邦村村)이 덕화인풍(德化仁風)으로 태평화락(太平和樂)하고 가가(家家)에 화기만당(和氣滿堂)하여 효친가화(孝親家和)에 노소동락(老少同樂)은 인인여부자지정(人人如父子之情)이오 붕우(朋友)는 여형제지애(如兄弟之愛)하니 천심(天心)이 순(順)하여 화피초목(化被草木)하며 우순풍조(雨順風調)하며 시화년풍(時和年豊)하여 의식자족(衣食自足)하고 신성대은(神聖大恩)으로 감화한 도덕인간은 애급금수(愛及禽獸)하니 지구는 극락종가(極樂宗家)라. 승속간(僧俗間)에 만성동족(萬姓同族)이오 애인덕양(愛人德讓)에 천하가 귀후(歸厚)하리라.  
    인산학대도론

교류의 장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11월의 아침을 바다로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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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는 감성의 바다다.
    이 우주는 감성의 바다다. 감성 속의 실체는 신이다. 아이는 감성 덩어리다. 자라면서 모든 감성은 경화되어 간다. 신성을 잃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정에 의지해 살아간다. 우주도 정에 매여 있다. 신도 정에 매여 있다. 그리하여 어머니인 땅은 모든 것을 포용하려 한다. 직관력은 감성의 힘이며 신의 힘이다. 이지력은 이성의 힘이며 정의 힘이다. 그리하여 정신은 감성과 이성의 태극체이다. 기는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한다. 머리를 감으며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생각한다. 나도 이제 감성이 메말라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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