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우'(으)로 총 3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완성 무우엿
    짝짝짝 축하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작업 사흘째 무우엿
    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우엿 완성>감사 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없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농장에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무우엿이 완성 될 때까지 마음을 졸이며 항상 모든 일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가시는 주원장님, 농장을 사용할 수 있게 힘써 주시고 가마솥의 장작불이 항상 활활 탈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유원장님, 꽁꽁 얼어버린 수도를 연결해 주신 삼촌, 무우 운반을 비롯하여 장작수급에 힘써주신 전승환님, 회원님들이 힘써 일 할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신  김은지님,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시는 성달님,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하신 임채영님, 어두운 작업장을 환하게 전등작업을 해주신 상수님과 대광님. 그리고 멀리 서울에서 내려와 농장을 지키며 막내 역을 해주신 임세훈님, 배찬우님. ...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14일) 마지막으로 무우엿을 달였습니다. 포장까지 해서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해가 저물어버려 용기에 담는 작업은 내일로 연기했습니다. 이번 무우엿이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무우 생강 마늘 약재들과...
    채썰은 무우가 가마솥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우 강판에 채썰기 작업
    임채영님.임세훈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프라인>무우엿 만들기
    안녕하세요. 이번겨울 회원님들과 함께 무우엿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무우엿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엿을 만들어 두고 먹는데, 이거이 안 좋은 데 없어요, 폐병은 폐병이 낫고 위장병은 위장병이 낫고 장이면 장이 낫고 간이면 간이 좋아지고...” 올겨울 체내에 쌓인 질소를 무우엿으로 청소하시면 어떨까요? 일단은 1구좌당 1kg 6만 5천원으로 가격을 책정해 보았습니다. 1월 5일까지 30 구좌 이상 모이면 작업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주원장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한 무우엿을 만들 것 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은 직접참여가 가능하고 회원들간의 친목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아래에 리플(댓글)달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PS : 그리고 이번 신청기간 이후에는 8만원으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무우엿 신청현황>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꿈 모두 성취 하세요.   김동수님 1구좌   박기원님 1구좌   이성달님 1구좌   강대광님 1구좌   유현재님 5구좌   최태환님 3구좌   김은지님 2구좌   이대석님 1구좌   안재형님 3구좌   최돈재님 1구좌   백선우님 6구좌   임채영님 1구좌   권기태님 1구좌   이우형님 2구좌   임세훈님 1구좌   한상수님 2구좌     합계 : 32구좌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수행인의 健康學(59)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