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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으)로 총 3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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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절임과 호흡법 이용한 건강비결       그 다음은 숨쉬는 데 내가 갈비라는 건 하나는 수골(壽骨), 명골(命骨)인데.   좌는 수(壽), 우는 명(命). 그거이 척추에 붙어 가지고,     어려서 생길 때는 척추에 붙었는데 커 가면서 자꾸 신체가 바르지 못하면, 이 뼈가 자리에서 조금씩 물러나면 여기에 염증이 생겨.   그 염증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 그야 척추를 곧게 세우라 그거야. 목에다 힘을 주고 척추를 곧게 세우라는 말을 하거든.   그러면 요거이 제자리에 서 가지고 그 속에서 통하는 염증은 물러가게 매련이라. 정상회복이 오니까 척추를 곧게 세우고 목에 힘을 주고, 항시 그렇게 힘을 주고 있으면 갈비가 제자리에 붙고 위장이 튼튼해지니 소화에 도움이 되고, 폐가 튼튼해지니 호흡에도 도움이 되고, 조식법(調息法)이라는 걸 따로 하기보다, 조식법을 한다고 소화에 만전을 기할 순 없어.   그 척추를 곧게 세우고 힘을 주면 소화도 잘되고 모든 염증도 물러가고 건강은 돌아오게 마련인데. 그럼 아까 무우 가지고 식품으로 건강을 도모하고 자세를 반듯이 해 가지고 건강을 도모하면, 그건 뭐 전지전능이 될 수 있어요.   전지전능이란 법이 따로 정해진 것도 아니야. 그러니 내가 볼 적에는 모든 힘은 제게 있는데 맥을 놓고 살면서 그 힘이 줄어들게 만든다.   그걸 내가 중간에, 40대부터 60, 70까지 술을 즐기니까 아주 건강을 해치는 짓만 해보거든.   해보다가 70후에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그때부턴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노력해요. 노력하니까 지금도 걸어댕길 수 있고,     70에도 현기증 나 쓰러지는데 이젠 그런 걸 예방할 수도 있으니 젊어서부터 하면 좋을 거다 하는 생각이지.   그래서 앞으로 부인들은 애기 낳는 데서 병이 오게 돼 있고, 산후여증(産後餘症)이지.   또 애기를 낳지 않을라고 무슨 수술이다 하는데, 그건 또 좋지않은 병을 앓게 돼 있고. 그러니까 이 무우하고 죽염을 가지고 하는 이걸 그대로 하면 그 상처의 모든 조직이 파괴돼 가지고 양쪽에서 서로 죽은피로 돌아가는 놈이 없어진다.   그렇게 좋은 법을 쓰라 이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걸 《민의약》에 공개하면 자연히 산에서는 산에 사는 사람, 들에서는 들에 사는 사람, 모든 사람에 도움이 되니까 그런 법이 오늘부터는 이뤄져야 할 겁니다. 내가 큰 소리를 하면서도 먼 길을 오구 오래 앉지도 않았는데 피로가 들어오네. 그러게 뭐인가, 이게 지금 다음에 나갈 호에 잘 수정하면 될 거니까 이거 틀어 놓고 듣다가 너무 허망한 빠진 건 다시 일러줄 수 있어요.
    인산의학교정법
  • 소금의 불순물 무우와 중화되면 신비의 약       그러면 이제는 내가 무우 가지고 이야기할 텐데. 그전에도 무우 얘기를 했어요. 인삼정(人蔘精)이라고 한 얘기 있어요, 그런데. 무를 옛날엔, 지금 무우 아니겠다? 아주 매워요. 매운 놈을 두게 되면 소금 속의 그 불순물이 많은 걸 내가 잘 알면서도 소금을 두어 가지고 하루를 절군 후에, 그 이튿날 아침에 국물을 좀 떠먹어 보면 그 국물이 구수해요, 구수한데.   어려서 그걸 맛을 보면 이 속에 있는 힘이, 굉장히 무서운 힘이 있구나. 무는 인삼에서 화(化)해서 무우가 됐는데 여기에다가 절궈 놓게 되면 매운 맛은 싹 물러가고 구수한 맛이 들어오는 이유는 뭐이냐? 소금이거든, 소금인데.   소금의 불순물 중에 가장 나쁜 가스가 있어요. 그 가스가 무우 매운 데 들어가면, 그렇게 좋은 중화 재료가 돼. 그래 그걸 보고 야, 이것도 써먹을 데 참 많구나.   그러면 여기에다가 죽염을 넣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죽염을 넣게 되면 그 가스를 대신해 가지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이것은 신비한 약이 되게 되면 어떤 힘이 있느냐? 모든 임파선이 암세포를 이루고 있을 적에, 이놈이 들어가게 되면 암세포가 스루스루 녹아 없어진다.   그러면 앞으로 화공약이 극에 달해 가지고 사람마다 죽을라고 할 적에 김치를 담아 먹는 판에는 이렇게 해먹어라. 그럴라면 이 소금을 구워 낼 적에는 이렇게 죽염을 만들어 가지고, 죽염을 만들 때에는 고열로 처리하되 그 죽염을 제조하는 도라무통[드럼통]을 밖에다가 딴 열통을 설(說) 해라. 그래 가지고 가속(加速) 시키는, 그 아주 속도에 무서운 바람이 들어가서 그 불을 파헤치게 되면 불이 돌아요, 불이 도는데. 불은 돌기만 하게 되면 1천도의 열이 1만도에까지 팽창할 수 있어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폐결핵 고치는 무우엿 처방     내가 결핵으로 죽는 사람을 그 법을 쓰고 약은 무에 있느냐? 돈 드는 약도 있고 돈 안 드는 약도 있는데 가을에 가을 무우 1백근이게 되면, 겨자 있어요. 백개자(白芥子)라고 있어요. 약에 쓰는 거. 가을 무우도 길게 생긴 건, 그건 약효가 적어요. 아주 동그란 놈, 매운 거 있어요. 야무진 거. 그런 거 아주 큰 거 말고. 아주 큰 건 다 약성은 약해요. 고거 6개월이면 6개월, 3개월이고 6개월이고 크는 동안에 그 지역에 있는 땅기운을 어느 정도까지 흡수한다.   그거이 쉬운 건, 이 늙은 나무 있잖아요? 늙은 나무가 잎이 말라 들어가는 걸 다 눈으로 보지, 그 지역에 있는 모든 땅의 진기(眞氣)를 다 흡수하고 진기가 고갈되면 그때부터 나무가 구색먹고 썩어 들어가고 잎이 다 제대로 안펴. 그러면 무가 가상(假想) 사방 한 자 속에서 그 흙 속에서 그 진기(眞氣)가 얼마냐? 그럼 무가 요거이 1Kg 나가면 너무 크다. 진기 흡수에 약하다. 요거 한 반 kg, 반 kg 나갈 만한 땅딸만하고 동그란 놈. 그놈은 땅기운을 정상으로 흡수한 놈이야. 알아듣겠어요? 그만치 알았으면 그 병에는 박사인데 우주의 진리는 박사는 될 수 없어. 그래서 요 땅기운을 흡수하는 비례를 해 가지고 거 밭에 있는데 어느 정도 큰 놈은 거기에 있는 땅기운을 가지고 충분히 약성은 이뤄졌다. 그래서 한 반kg, 반kg 되는 놈을 거 야무지게 생긴 거, 고런 걸 1백근이면, 그 1백근에다가 흰 겨자, 불에다가 아주 맛있게 볶아야 돼요.   볶아서 서 근 반, 그 다음에 살구씨라고 있어요, 행인(杏仁). 살구씨를 또 물에 불궈서[불려서] 껍데기를 싹 벗기고 바짝 말려 가지고. 겉충에 [겉에] 거 빨간 거 있지요? 하얀 건 없어요. 하얀 건 살이니까. 빨간 껍데기만 벗기고서, 그러고 또 바짝 말리어 가지고 불에다가 잘 볶아요, 노랗게. 그렇게 볶아서 서 근 반이고.   그리고 누룩 있잖아요? 누룩, 신곡(神麴)이라는 게 누룩인데 약국에 가면 있어요. 그것도 잘 볶으고 그 다음에 엿기름도 잘 볶아서 서 근 반, 그리고 산대추라고 산조인(山棗仁)이 있어요. 그건 좀 검게 볶아요. 잘 볶아요. 그렇게 해서 서 근 반. 그러고 생강 · 대추 · 원감초 거, 다들 서 근 반을 넣어요. 감초 중에 대감도 있고 미감도 있고 하니까 원간초라 하면 중국 거야. 우리나라 토감도 있어요, 토감초만해.   그렇게 하구서 거게다가 대나무. 대나무 아주 굵은 거 말고 중간 대나무, 고것도 잘게 쪼개서 서 근 반. 거 서 근 반이면 죽력이라는 게 얼마 나온다 하는 비례가 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흠씬 삶아 가지고 거기에 마늘은 두 접을 넣어요. 마늘은 될 수 있는 대로 큰 거 하고 작은 거 하고 섞어 넣어야 돼. 작은 건 보양제, 큰 건 보음제. 두 가지를 넣어요. 그러고 거게다가 푹 삶아서 엿기름 두면 삭을 거 아니오? 그래 삭쿼요. 삭쿼 가지고 그렇게 해 가지고 엿을 달이면 거기에 설탕을 좀 두어요, 먹기 좋게.   그렇게 해두고 그거 뭐 수시로 늘 퍼먹어도 밥보다가 영양도 앞서지요. 그래 먹는데, 그건 B형에 가장 해당되는 약. A형은 좀 달라요. 약성이 달라.   그렇게 해 가지고 엿을 달여 두고 먹고 떨어지면 또 해먹고. 낫는 것만은 확실한데, 그 약을 먹는 동안에는 내외관계만은 절대 안돼요. 못 고쳐요. 그거 없이 하기 쉬운 건 병원에 가서 수술해 버리면 돼요.[이때 청중 폭소] 거, 지키고서 꼭 고쳐요. 틀림없어요. 가래 삭는 데 최고 약이요, 그거. 가래가 안 삭으면 기관지가 좋아지나? 폐 · 기관지암을 다스리는 약이기 때문에 그 계통의 병은 다 치료가 될 겁니다.   하나 더해. 간(肝)에 대해서 물어 보았으면. 누가 간에 대해서 앓는 사람 없어요? [있으시면 누구든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해 주기 바랍니다].   결핵은 그거 [척추에 힘을 주고 무엿을 달여 먹는 것]면 만능의 약이요. 그래도 척추를 곧게 하고 부인이 홍두깨 들고 등을 뚜드리면 고아져요[농담].   질문자 : 저의 삼촌이 되겠습니다. 한 14~15년 전에 간이 나빠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10년 전부터 다시 재발이 되었습니다. 혈액형은 B형으로 나이는 54세입니다.        
    인산의학성인병
  •       산마늘 넣고 만든 무우엿은 좋은 소화제     그래 구워 가지고 거기에 닭은 원래 많이 길러. 그래 닭의 노른자위 그걸 지름[기름]을 냅니다. 태울 적에 손가락으로 누르면 지름이 나와요. 그 지름을 또 섞어 가지고 또 구워요. 자꾸 이렇게 구워 가지고 그 소금을 분말해 가지고 퍼멕이면 아주 신비하게 낫는데. 계란 그 똥보 속에 계내금(鷄內金)이라고 있어요, 하얀 거.   그놈은 모두 두었다가 말리어 가지고, 흔한 거니까 분말해서 그걸 섞어 멕이면 위장병을 고치기도 쉽고 소금하고 거 섞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 내가 일러준 게 아주 신비하니까, 생전에 감자만 먹고 사는 사람들, 약이 뭐인지 모르는데 그런 비밀의 약을 실험해 보니 아주 잘 낫거든.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은 거 약물이면 그뿐인데. 그때도 거기에 배추 · 무우 심으는 데요. 그래 무우하고 생강, 마늘, 거기엔 산에 천연적으로 산마늘이라는 거 있어요.   거 한 30리 이상 죽 마늘만 선 산이 있어요. 또 그리고 신선파라고 하는 신선마늘이라고 하는데 거 천총, 하늘 ‘천’자 파 ‘총’자 천총림(天葱林)이 있어요. 순전히 파만 있는 산이 있어요. 그것도 30리가 넘어요. 상당히 넓은 지역이 있어요.   그래서 그 마늘을 뽑아다가 파를 조금 넣고 그리고 그 무우하고 마늘하고 생강하고 이런 걸 모두 둬 가지고 그 산속[서장진 · 동장진의 중간 지역 모래지라는 곳] 사람들 엿을 달여 두고 밤낮 먹으니 흔한 거라. 그 사람들은 앓는 예가 없어.   또 느릅나무 뿌리 가지고 해놓은 걸 먹고, 또 그런 엿을 달여서 늘 먹고, 그걸 그 이웃의 전부가, 수천 호가 약이 뭐이고 약방이 없고 거기에 의사가 없고. 이러니 자연히 그런 거 가지고 사는 사람이 수가 많아. 그래서 내가 그 많은 예를 보았는데. 그 당시에 그 지방은 그 지방대로 고치는 거요.   그러면 오늘은 이 화공약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문제는 무에[무엇이] 있느냐? 이 생강의 비밀이라. 가상 생강하고 동해산 마른명태 다릅니다. 이 태평양 태하고 달라요. 그걸 두어 가지고 생강 한 근을 명태 두 근을 넣고 그리고 고아 가지고 그 무를 가지고 무를 삶아요. 그 무우 삶아 가지고 거기다 찹쌀을 좀 두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하면, 엿기름은 뭐이냐? 소화제입니다. 맥아(麥芽)지. 소화제인데, 이걸 삶아 가지고 두고 먹으면 O형에 대한 부작용도 별로 없어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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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마늘 넣고 만든 무우엿은 좋은 소화제     그래 구워 가지고 거기에 닭은 원래 많이 길러. 그래 닭의 노른자위 그걸 지름[기름]을 냅니다. 태울 적에 손가락으로 누르면 지름이 나와요. 그 지름을 또 섞어 가지고 또 구워요. 자꾸 이렇게 구워 가지고 그 소금을 분말해 가지고 퍼멕이면 아주 신비하게 낫는데. 계란 그 똥보 속에 계내금(鷄內金)이라고 있어요, 하얀 거.   그놈은 모두 두었다가 말리어 가지고, 흔한 거니까 분말해서 그걸 섞어 멕이면 위장병을 고치기도 쉽고 소금하고 거 섞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부 아는 게 그것밖에 없어. 내가 일러준 게 아주 신비하니까, 생전에 감자만 먹고 사는 사람들, 약이 뭐인지 모르는데 그런 비밀의 약을 실험해 보니 아주 잘 낫거든.     그래 가지고 그 사람들은 거 약물이면 그뿐인데. 그때도 거기에 배추 · 무우 심으는 데요. 그래 무우하고 생강, 마늘, 거기엔 산에 천연적으로 산마늘이라는 거 있어요.   거 한 30리 이상 죽 마늘만 선 산이 있어요. 또 그리고 신선파라고 하는 신선마늘이라고 하는데 거 천총, 하늘 ‘천’자 파 ‘총’자 천총림(天葱林)이 있어요. 순전히 파만 있는 산이 있어요. 그것도 30리가 넘어요. 상당히 넓은 지역이 있어요.   그래서 그 마늘을 뽑아다가 파를 조금 넣고 그리고 그 무우하고 마늘하고 생강하고 이런 걸 모두 둬 가지고 그 산속[서장진 · 동장진의 중간 지역 모래지라는 곳] 사람들 엿을 달여 두고 밤낮 먹으니 흔한 거라. 그 사람들은 앓는 예가 없어.   또 느릅나무 뿌리 가지고 해놓은 걸 먹고, 또 그런 엿을 달여서 늘 먹고, 그걸 그 이웃의 전부가, 수천 호가 약이 뭐이고 약방이 없고 거기에 의사가 없고. 이러니 자연히 그런 거 가지고 사는 사람이 수가 많아. 그래서 내가 그 많은 예를 보았는데. 그 당시에 그 지방은 그 지방대로 고치는 거요.   그러면 오늘은 이 화공약사회에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문제는 무에[무엇이] 있느냐? 이 생강의 비밀이라. 가상 생강하고 동해산 마른명태 다릅니다. 이 태평양 태하고 달라요. 그걸 두어 가지고 생강 한 근을 명태 두 근을 넣고 그리고 고아 가지고 그 무를 가지고 무를 삶아요. 그 무우 삶아 가지고 거기다 찹쌀을 좀 두고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서 엿을 하면, 엿기름은 뭐이냐? 소화제입니다. 맥아(麥芽)지. 소화제인데, 이걸 삶아 가지고 두고 먹으면 O형에 대한 부작용도 별로 없어요.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神藥本草 제26장 -胃 肺의 良藥 - 무우 배추엿-- 제26장 胃 · 肺의 良藥 ­ 무우 · 배추엿   • 무우 · 배추로 神藥 만드는 법 • 鹽性과 분자세계 생성의 비밀 • 靈脂腺분자의 火神體와 凝脂腺분자의 害毒 • 화공약독으로 인한 괴질의 발생 • 水精성분-죽염과 화공약독-불의 상극성 • 病厄을 몰아내는 단전쑥뜸의 妙 • 宗敎의 허구성을 말하자면 • 독립운동 했다고 대접받을 생각 없어 • 공해독의 解毒劑-유황먹인 오리 • 외래산은 토종보다 약성이 적다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神藥本草 제19장 -위궤양 늑막염 치료제 - 무우절임-- 제19장  위궤양 · 늑막염 치료제 - 무절임   • 지혜와 담력으로 自尊 지키라 • 몸속에 독사 생기는 혈관암 • 골수암 · 혈관암 고친 쑥뜸, 죽염 • 구강암은 난반과 죽염이 良藥 • 惡瘡 다스리는 마늘뜸의 신비 • 앞으로 올 무서운 괴질의 처방 • 강대국은 지혜와 담력으로 이길 수 있다 • 재발 않는 치질 치료법 • 脫肛에는 율모기가 약 된다 • 간암약 - 민물고둥, 웅담 • 담석증 · 담도결석 치료법 • O형 체질의 쑥뜸 火毒 푸는 법 • 죽염은 백설풍에도 神藥 • 피부암과 습진엔 죽염과 난반을 쓰라 • 옳은 말해도 경고장 보내는 세상 • 정치가 잘못으로 백성만 비참해진다 • 무절임은 위궤양 · 폐암 · 늑막염에 신비 • 자폐증은 죽염과 난반으로 고친다. • 백전풍 · 백납에는 호도기름을 쓴다. • 설궤양증에는 죽염 물고 있으라 • 허리 아프고 손발 찬 데는 익모초가 약 • 성대신경 마비는 중완에 뜸뜬다. • 요통 · 좌골신경통 · 견비통 · 심장부정맥 처방 • 중풍 후유증에는 솔잎감주 쓰라 • 척추뼈 軟骨이 굳어 가는 데는 도마뱀이 좋다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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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절임과 호흡법 이용한 건강비결       그 다음은 숨쉬는 데 내가 갈비라는 건 하나는 수골(壽骨), 명골(命骨)인데.   좌는 수(壽), 우는 명(命). 그거이 척추에 붙어 가지고,     어려서 생길 때는 척추에 붙었는데 커 가면서 자꾸 신체가 바르지 못하면, 이 뼈가 자리에서 조금씩 물러나면 여기에 염증이 생겨.   그 염증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 그야 척추를 곧게 세우라 그거야. 목에다 힘을 주고 척추를 곧게 세우라는 말을 하거든.   그러면 요거이 제자리에 서 가지고 그 속에서 통하는 염증은 물러가게 매련이라. 정상회복이 오니까 척추를 곧게 세우고 목에 힘을 주고, 항시 그렇게 힘을 주고 있으면 갈비가 제자리에 붙고 위장이 튼튼해지니 소화에 도움이 되고, 폐가 튼튼해지니 호흡에도 도움이 되고, 조식법(調息法)이라는 걸 따로 하기보다, 조식법을 한다고 소화에 만전을 기할 순 없어.   그 척추를 곧게 세우고 힘을 주면 소화도 잘되고 모든 염증도 물러가고 건강은 돌아오게 마련인데. 그럼 아까 무우 가지고 식품으로 건강을 도모하고 자세를 반듯이 해 가지고 건강을 도모하면, 그건 뭐 전지전능이 될 수 있어요.   전지전능이란 법이 따로 정해진 것도 아니야. 그러니 내가 볼 적에는 모든 힘은 제게 있는데 맥을 놓고 살면서 그 힘이 줄어들게 만든다.   그걸 내가 중간에, 40대부터 60, 70까지 술을 즐기니까 아주 건강을 해치는 짓만 해보거든.   해보다가 70후에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그때부턴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노력해요. 노력하니까 지금도 걸어댕길 수 있고,     70에도 현기증 나 쓰러지는데 이젠 그런 걸 예방할 수도 있으니 젊어서부터 하면 좋을 거다 하는 생각이지.   그래서 앞으로 부인들은 애기 낳는 데서 병이 오게 돼 있고, 산후여증(産後餘症)이지.   또 애기를 낳지 않을라고 무슨 수술이다 하는데, 그건 또 좋지않은 병을 앓게 돼 있고. 그러니까 이 무우하고 죽염을 가지고 하는 이걸 그대로 하면 그 상처의 모든 조직이 파괴돼 가지고 양쪽에서 서로 죽은피로 돌아가는 놈이 없어진다.   그렇게 좋은 법을 쓰라 이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걸 《민의약》에 공개하면 자연히 산에서는 산에 사는 사람, 들에서는 들에 사는 사람, 모든 사람에 도움이 되니까 그런 법이 오늘부터는 이뤄져야 할 겁니다. 내가 큰 소리를 하면서도 먼 길을 오구 오래 앉지도 않았는데 피로가 들어오네. 그러게 뭐인가, 이게 지금 다음에 나갈 호에 잘 수정하면 될 거니까 이거 틀어 놓고 듣다가 너무 허망한 빠진 건 다시 일러줄 수 있어요.
    인산의학교정법
  • 소금의 불순물 무우와 중화되면 신비의 약       그러면 이제는 내가 무우 가지고 이야기할 텐데. 그전에도 무우 얘기를 했어요. 인삼정(人蔘精)이라고 한 얘기 있어요, 그런데. 무를 옛날엔, 지금 무우 아니겠다? 아주 매워요. 매운 놈을 두게 되면 소금 속의 그 불순물이 많은 걸 내가 잘 알면서도 소금을 두어 가지고 하루를 절군 후에, 그 이튿날 아침에 국물을 좀 떠먹어 보면 그 국물이 구수해요, 구수한데.   어려서 그걸 맛을 보면 이 속에 있는 힘이, 굉장히 무서운 힘이 있구나. 무는 인삼에서 화(化)해서 무우가 됐는데 여기에다가 절궈 놓게 되면 매운 맛은 싹 물러가고 구수한 맛이 들어오는 이유는 뭐이냐? 소금이거든, 소금인데.   소금의 불순물 중에 가장 나쁜 가스가 있어요. 그 가스가 무우 매운 데 들어가면, 그렇게 좋은 중화 재료가 돼. 그래 그걸 보고 야, 이것도 써먹을 데 참 많구나.   그러면 여기에다가 죽염을 넣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죽염을 넣게 되면 그 가스를 대신해 가지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이것은 신비한 약이 되게 되면 어떤 힘이 있느냐? 모든 임파선이 암세포를 이루고 있을 적에, 이놈이 들어가게 되면 암세포가 스루스루 녹아 없어진다.   그러면 앞으로 화공약이 극에 달해 가지고 사람마다 죽을라고 할 적에 김치를 담아 먹는 판에는 이렇게 해먹어라. 그럴라면 이 소금을 구워 낼 적에는 이렇게 죽염을 만들어 가지고, 죽염을 만들 때에는 고열로 처리하되 그 죽염을 제조하는 도라무통[드럼통]을 밖에다가 딴 열통을 설(說) 해라. 그래 가지고 가속(加速) 시키는, 그 아주 속도에 무서운 바람이 들어가서 그 불을 파헤치게 되면 불이 돌아요, 불이 도는데. 불은 돌기만 하게 되면 1천도의 열이 1만도에까지 팽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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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결핵 고치는 무우엿 처방     내가 결핵으로 죽는 사람을 그 법을 쓰고 약은 무에 있느냐? 돈 드는 약도 있고 돈 안 드는 약도 있는데 가을에 가을 무우 1백근이게 되면, 겨자 있어요. 백개자(白芥子)라고 있어요. 약에 쓰는 거. 가을 무우도 길게 생긴 건, 그건 약효가 적어요. 아주 동그란 놈, 매운 거 있어요. 야무진 거. 그런 거 아주 큰 거 말고. 아주 큰 건 다 약성은 약해요. 고거 6개월이면 6개월, 3개월이고 6개월이고 크는 동안에 그 지역에 있는 땅기운을 어느 정도까지 흡수한다.   그거이 쉬운 건, 이 늙은 나무 있잖아요? 늙은 나무가 잎이 말라 들어가는 걸 다 눈으로 보지, 그 지역에 있는 모든 땅의 진기(眞氣)를 다 흡수하고 진기가 고갈되면 그때부터 나무가 구색먹고 썩어 들어가고 잎이 다 제대로 안펴. 그러면 무가 가상(假想) 사방 한 자 속에서 그 흙 속에서 그 진기(眞氣)가 얼마냐? 그럼 무가 요거이 1Kg 나가면 너무 크다. 진기 흡수에 약하다. 요거 한 반 kg, 반 kg 나갈 만한 땅딸만하고 동그란 놈. 그놈은 땅기운을 정상으로 흡수한 놈이야. 알아듣겠어요? 그만치 알았으면 그 병에는 박사인데 우주의 진리는 박사는 될 수 없어. 그래서 요 땅기운을 흡수하는 비례를 해 가지고 거 밭에 있는데 어느 정도 큰 놈은 거기에 있는 땅기운을 가지고 충분히 약성은 이뤄졌다. 그래서 한 반kg, 반kg 되는 놈을 거 야무지게 생긴 거, 고런 걸 1백근이면, 그 1백근에다가 흰 겨자, 불에다가 아주 맛있게 볶아야 돼요.   볶아서 서 근 반, 그 다음에 살구씨라고 있어요, 행인(杏仁). 살구씨를 또 물에 불궈서[불려서] 껍데기를 싹 벗기고 바짝 말려 가지고. 겉충에 [겉에] 거 빨간 거 있지요? 하얀 건 없어요. 하얀 건 살이니까. 빨간 껍데기만 벗기고서, 그러고 또 바짝 말리어 가지고 불에다가 잘 볶아요, 노랗게. 그렇게 볶아서 서 근 반이고.   그리고 누룩 있잖아요? 누룩, 신곡(神麴)이라는 게 누룩인데 약국에 가면 있어요. 그것도 잘 볶으고 그 다음에 엿기름도 잘 볶아서 서 근 반, 그리고 산대추라고 산조인(山棗仁)이 있어요. 그건 좀 검게 볶아요. 잘 볶아요. 그렇게 해서 서 근 반. 그러고 생강 · 대추 · 원감초 거, 다들 서 근 반을 넣어요. 감초 중에 대감도 있고 미감도 있고 하니까 원간초라 하면 중국 거야. 우리나라 토감도 있어요, 토감초만해.   그렇게 하구서 거게다가 대나무. 대나무 아주 굵은 거 말고 중간 대나무, 고것도 잘게 쪼개서 서 근 반. 거 서 근 반이면 죽력이라는 게 얼마 나온다 하는 비례가 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흠씬 삶아 가지고 거기에 마늘은 두 접을 넣어요. 마늘은 될 수 있는 대로 큰 거 하고 작은 거 하고 섞어 넣어야 돼. 작은 건 보양제, 큰 건 보음제. 두 가지를 넣어요. 그러고 거게다가 푹 삶아서 엿기름 두면 삭을 거 아니오? 그래 삭쿼요. 삭쿼 가지고 그렇게 해 가지고 엿을 달이면 거기에 설탕을 좀 두어요, 먹기 좋게.   그렇게 해두고 그거 뭐 수시로 늘 퍼먹어도 밥보다가 영양도 앞서지요. 그래 먹는데, 그건 B형에 가장 해당되는 약. A형은 좀 달라요. 약성이 달라.   그렇게 해 가지고 엿을 달여 두고 먹고 떨어지면 또 해먹고. 낫는 것만은 확실한데, 그 약을 먹는 동안에는 내외관계만은 절대 안돼요. 못 고쳐요. 그거 없이 하기 쉬운 건 병원에 가서 수술해 버리면 돼요.[이때 청중 폭소] 거, 지키고서 꼭 고쳐요. 틀림없어요. 가래 삭는 데 최고 약이요, 그거. 가래가 안 삭으면 기관지가 좋아지나? 폐 · 기관지암을 다스리는 약이기 때문에 그 계통의 병은 다 치료가 될 겁니다.   하나 더해. 간(肝)에 대해서 물어 보았으면. 누가 간에 대해서 앓는 사람 없어요? [있으시면 누구든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해 주기 바랍니다].   결핵은 그거 [척추에 힘을 주고 무엿을 달여 먹는 것]면 만능의 약이요. 그래도 척추를 곧게 하고 부인이 홍두깨 들고 등을 뚜드리면 고아져요[농담].   질문자 : 저의 삼촌이 되겠습니다. 한 14~15년 전에 간이 나빠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10년 전부터 다시 재발이 되었습니다. 혈액형은 B형으로 나이는 54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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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 없애고,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 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기운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 데 아주 좋거든. 밤새 경험해 보고 아는 거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아요. 무우핑에 나오는 인삼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발써 공기가 달라요. 모르는 사람 속에 아르켜 주는 게 좋지요.  무우는 인삼의 4촌이니까 이렇게 무우를 방에다 두면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 가 산소 마스크 쓰는 거보다 몇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 들이고 도움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 되고 무우한테 비밀은 이용해야 돼요. 개새끼들 노는 건 노는대로 놔두고.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감로수,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우. 유황 흩치고 산속에서 키운 무우로 엿만든 것도 기침에 최고. 무우는 달고도 시원해요. 배는 시원한데 매운맛은 신(辛), 금(金) 성분이거든. 금기(金氣)의 동무을 받고 있다. 무우는 수정체(水晶體) 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金氣)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우엿이 신비한 거. 내가 전에 무우밭 갈아엎는 거 유근피 넣고 엿 고아서 두고 먹으면 식량도 되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누구 시켜보고 싶어도 되나?  재벌이 전국 무우를 다 거둬가지고 넓직한 강가에서 하면 좋은데, 농민이 살고 전국민이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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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어 건강에 위험한 당뇨병. 모든 병이 그러하지만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무에 함유된 식이성분은 당뇨병 예방에 좋은 최고의 음식으로,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효과적이다.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만든 무요리로 건강을 지키자.  나도 예외일수는 없다! 당뇨병 현재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1명이 당뇨환자로 판명되고 있는데, 10년 뒤에는 4명중 1명이 당뇨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혈액 안에 당이 너무 많으면 녹지 않고 혈액을 탁하게 만들며 혈관을 막게 된다. 당뇨병은 합병증을 가져온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뇌졸중, 시력상실, 발기부전, 신경 손상으로 인한 감각 이상등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당뇨병 환자는 40대 이후에 급격히 늘어나며 60대 이후에는 2명중 1명이 당뇨를 앓게 될 정도로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의 2배정도의 수치를 나타낸다. 당뇨병은 고지방, 총 칼로리, 총 단백질의 양이 당뇨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살이 찌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 예방에 좋은 식품 무! 당뇨병에 가장 좋은 식품은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함유된 무. 무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당질의 소화흡수를 억제하고 적은 인슐린의 분비량으로도 당분의 흡수를 도와주어 식사 후 혈당량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준다. 식이섬유소는 위와장에서 흡수되어서 포만감을 주어 비만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자체가 당분의 농도 상승을 막아주어 흡수를 지연시켜 당뇨병을 막아준다. 또 무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칼로리가 무척 낮아서 비만 걱정을 해소시켜준다. 무 중에서 식이섬유소 함유량이 가장 높은 것은 무말랭이. 무말랭이 한 접시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는 오이 5개에 들어있는 식이섬유소와 같다. 무는 어떤 조리방법을 써도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으므로 날로 먹거나 쪄 먹거나 모두 좋다. 무의 매운 맛은 쉽게 물에 녹으므로 물에 한번 씻는 것만으로도 매운맛이 없어진다. 매운 맛이 싫은 사람은 초절이를 하거나 살짝 익혀 조리해 먹으면 좋다. Part1. 일품 무요리 술안주로도, 훌륭한 저녁식사 메인 반찬으로도 좋은 무로 만든 일품요리 두 가지.  무 오징어 무침 재료 무 200g, 오징어 1/2마리, 당근 50g, 오이 1/2개, 양파 1/3개, 고추 1개, 대파 1/3대, 무침 양념(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길이로 4cm, 와 1cm크기의 납작하게 썬 다음, 미리 식초, 설탕, 소금에 새콤하게 절여 놓는다. 무가 절여지면 물기를 꼭 짠다. 2 당근과 오이도 무와 같은 크기로 썰고, 양파는 가늘게 채썰어 소금에 살짝 절이고, 양파가 절여 지면 냉수에 한반 씻어 물기를 꼭 짠다. 3 대파는 가늘게 채썰어 찬물에 20분 정도 담가 매운 파 향을 제거 한다. 고추는 어슷 썰어 씨는 대강 털어 낸다. 4 미나리는 3cm 길이로 썬다. 오징어는 먹통과 내장을 데어 낸 다음,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껍질을 벗긴다. 오징어의 안쪽 부분에 칼집을 살짝 넣고, 무와 비슷한 크기가 되도록 썬다. 5 냄비에 소량의 물을 붓고 끓인 후, ③의 손질한 오징어를 넣어 살짝 데친다. 오징어는 오래 데치면 질겨지고, 맛이 없어지므로 오래 익히지 않는다. 6 볼에 무침 양념장을 만든다. 무와 데친 오징어 오이, 당근 등을 넣어 골고루 무친다. 무친 무와 오징어는 그릇에 담고 ③의 대파 채를 올려낸다. 물이 생기므로 먹기 직전에 무쳐낸다.  무 차돌박이 찜 재료 무 200g, 새송이버섯 1개, 양송이버섯 3개, 오이 1/2개, 밤 1개, 차돌박이 100g, 은행 3-4개, 잣 가루 1큰술, 양념장(간장 2큰술, 꿀 1큰술, 백포도주 1큰술, 양파즙 1큰술, 마늘다진 것 1큰술, 생강즙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사방 2cm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새송이 버섯은 씻은 후 길이로 도톰하게 썬다. 양송이버섯은 길이로 반 자른다. 2 오이는 길이로 반 잘라서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짠다. 3 밤은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썬다. 차돌박이는 4cm 길이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4 팬에 식용유를 넣고 다진 마늘, 대파, 무는 볶다가 양송이 버섯과 차돌박이를 넣고 볶는다. 5 오이, 밤, 대추로 팬에 기름을 넣고 볶으면서 소금, 참기름으로 간한다. 6 그릇에 준비한 재료를 양념장으로 버무려 담고 새송이 버섯을 보기 좋게 담은 후 두껑을 덮고, 열이 오른 찜통에 살짝 쪄 쪄낸다. 7 완성 되면 잣가루를 골고루 뿌려 낸다. Part 2. 매일 먹는 무 반찬 무는 많이 먹으면 먹을 수록 당뇨병 예방에 좋다. 매일 먹는 반찬으로 만들어 식이섬유를 섭취하자.  무 바지락 나물 재료 무 1/2개, 바지락 100g, 참기름 2큰술, 청주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2큰술, 소금 약간, 깨소금 1작은술, 들기름 1.5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5cm 길이로 토막 내어 길이로 얇게 설어 0.5cm 굵기로 곱게 채썬다. 무는 세로로 채썰어야 씹는 맛이 좋다. 2 바지락은 연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해감을 뺀다. 3 냄비에 썰어놓은 무와 바지락을 넣고 들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은 후, 볶는다. 처음에는 센불로 볶다가 약한 불에서 두껑 덮어 끓인다. 이때 너무 많이 볶게 되면 무가 부스러지므로 살살 볶아주고, 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물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한다. 4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고 무가 적당히 익으면 소금으로 간한다.  무 왁저지 재료 무 200g, 마른 새우 30g, 붉은고추 1개, 실파 3-4대. 양념장(생강 1개,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조미료술 1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는 깨끗이 썰어 껍질을 벗기고 1.5cm 두께로 썬다음, 사방 3-4cm정도의 크기로 큼직하게 썬 다음 모서리 부분을 굴려 동그랗게 만들어 놓는다. 2 마른 새우는 머리와 다리를 떼어내고 마른 행주로 닦아 미지근한 물에 불린다. 이때, 충분히 불은 새우는 건져내고 새우 불린 물은 버리지 말고 둔다. 3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털어낸다. 4 생강은 깨끗하게 씻어서 편으로 썬다. 5 분량의 간장, 설탕, 조미료술, 생강을 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냄비에 무를 깔고 새우 불린 것을 넣는다. 7 ⑥에 양념장을 얹은 다음 새우 불린 물을 조림할 정도로 붓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8 국물이 반 정도 졸면 붉은 고추를 넣고 잠시 더 조린 후 불을 끈다. 완성되면 실파를 송송 썰어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Part 3. 무청요리 시래기로 불리는 무청은 무 보다 더 좋다. 비타민 C, 비타민 A, 칼슘의 함량이 무 보다 훨씬 높다.  무 청 볶음 비빔밥 재료 무청 150g, 돈나물 100g, 고추장1큰술, 식초 1/2큰술, 설탕 1/2큰술, 생강즙 1/2작은술, 무 청나물 양념(말린 무침 시래기 15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파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또는 육수 1/3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청을 말린 시래기는 찬물에 담가두어 충분히 불린다. 시간이 부족할 때는 베이킹 소다를 1작은술 정도 넣어서 불린다. 2 물에 충분히 불린 시래기(무청)는 물을 넉넉히 붓고 삶는다. 손가락으로 눌러봐서 어느정도 물러진 듯하면 불을 끄고 그대로 충분히 담가둔다. 많은 양을 하면 미리 냉동시켜 두어도 된다. 3 ②의 시래기(무청)를 찬물에 여러번 헹구어 물기를 적당히 짠다. 너무 꼭 짜면 볶을 때 수분이 부족하므로 물기를 조금 남기듯 짠다. 4 시래기는 끝부분을 잘라버리고 줄기 끝을 꺾어 표면의 섬유질을 한 겹 벗겨내 부드럽게 만든다. 그런 다음 3~4cm 길이로 썬다. 5 시래기는 각각 우묵한 그릇에 담아 다진 마늘, 국간장, 다진파, 소금을 넣어 무친다. 6 ⑤의 시래기는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양념한 나물을 넣어 볶다가 기름이 고루 어우러지면 물(또는 육수)을 1/3컵 정도 붓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7 돈나물의 억센부분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부분만 남긴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놓고,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 고슬고슬 지어 놓은 밥에 볶은 무청 나물과 돈나물, 고추장을 올려 담아낸다, 식성에 따라 들깨를 갈아 넣거나, 들기름을 넣으면 고소하다.   무청 황태찜 재료 무청 1.5kg 황태채 30g, 청양고추 3개, 대파 1대, 양념(식용유 3큰술, 맑은 장국 1큰술(또는 멸치국물), 된장 3큰술, 마늘 1큰술, , 쌀뜨물 1컵, 들깨가루 2큰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무청은 윗부분 약간을 잘라내고 끊는 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짠다. 데친 무청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한다. 2 청양 고추는 반으로 자르고 마늘은 편으로 저며 썰고 대파는 어슷 썬다. 황태채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미지근한 물에 살짝 불린다. 이때 많은 물을 넣지 말고, 소량의 물에 불리는 것이 좋다. 3 무청에 식용유, 맑은 장국, 된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 다음 냄비에 담고 황태채를 넣는다. 4 ③에 청양고추, 대파, 마늘, 다시다, 쌀뜨물을 넣고 속뚜껑을 덮어 30분 정도 약한 불에서 푹 끓인다. 5 다 끓이고 나면 들깨가루를 넣고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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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엿
    무우엿이 다 팔렸나요 조금 여분이 있으면 구입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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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엿> 무우엿이 발송되었습니다
    무우엿을 발송하였습니다. 여러 회원분들의 관심속에 시작한 무우엿 작업을 이제서야 비로서 마무리하였으며 1월 16일자로 주문하신 회원님들의 댁으로 모두 발송하였습니다. 기존의 무우엿과는 약간은 다른 모습으로 접하게 되실 것입니다. 순수한 엿질금으로 삭혀진 상태이므로 기존의 딱딱한 무우엿의 형태와는 달리 약간 무른 상태의 모습입니다(1.6kg).   그리고 제조를 마친 상태이지만 계속적으로 당화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므로 점차 더욱 굳어진 모습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복용방법은 아침저녁으로 공복시에 무우엿을 직접 한두갈씩 드시거나 생강차에 타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보관은 냉장실이나 통풍이 잘 되는 그늘진곳에 두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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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엿 완성>감사 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없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농장에 오셔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무우엿이 완성 될 때까지 마음을 졸이며 항상 모든 일을 재미있게 이끌어 나가시는 주원장님, 농장을 사용할 수 있게 힘써 주시고 가마솥의 장작불이 항상 활활 탈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유원장님, 꽁꽁 얼어버린 수도를 연결해 주신 삼촌, 무우 운반을 비롯하여 장작수급에 힘써주신 전승환님, 회원님들이 힘써 일 할 수 있도록 맛있는 식사를 챙겨주신  김은지님,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시는 성달님,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하신 임채영님, 어두운 작업장을 환하게 전등작업을 해주신 상수님과 대광님. 그리고 멀리 서울에서 내려와 농장을 지키며 막내 역을 해주신 임세훈님, 배찬우님. ...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오늘(14일) 마지막으로 무우엿을 달였습니다. 포장까지 해서 마무리를 하려 했으나 해가 저물어버려 용기에 담는 작업은 내일로 연기했습니다. 이번 무우엿이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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