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으)로 총 47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13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무었일까요?
    ???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엿]작업중,,,
    밤에 찍은 사진중에 노 젓는 분이 강대광님 이시고요 그 앞에서 불을 보시는 분이 박기원님 이십니다 두번째 사진은 임세훈님과 주원장님의 진솔한 대화 장면입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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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모두들 노젓기....
    노젓는 모습입니다--; 벤허가 생각나더군요 호호호호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주원장님과 이성달님 임세훈님 이 나오신 사진은 첫번째 사진입니다 두번재 사진은 주원장님과 박기원님 입니다 헉 박기원님 다리가 너무 길어요 부럽다 호호호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엿]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죄송요 너무 늦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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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엿]모두들.....
    일하시는모습들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젓는 세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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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 무우엿
    짝짝짝 축하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작업 사흘째 무우엿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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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 생강 마늘 약재들과...
    채썰은 무우가 가마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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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 강판에 채썰기 작업
    임채영님.임세훈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부산 사무실.
    추억의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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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59)   人蔘성분 많은 藥무우   앞서 토종 무에는 극소량의 인삼성분이 함유되어 있음을 말했다. 그럼 인삼은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난 것일까 살펴보기로 하겠다.   여름철 인시초(寅時初 새벽4시), 소나무 잎에 맺혀진 이슬은 두 시간쯤 뒤 해가 뜨면 햇볕에 증발하여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하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인삼이 생겨 나는데 그것은 까마귀나 까치가 산삼씨를 먹고 옮김으로서 이뤄진다.   인삼이 생기고 나서 오랜 세월(3천6백만년)이 지난 뒤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무우가 화생한다.   무는 그래서 맛이 맵고 달며 (味辛甘) 해동(海東)의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응하여 화생함으로써 장복(長服)하면 무병장수하는 장수(長壽)식품이다. 토종무우는 피부를 곱게 한다는 성분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수식품인 무우와 배추로 김치를 담그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만들어 식용한 선조(先祖)들의 지혜는 참으로 탁월하다 하겠다.    담그는 과정에서 돈벌이와는 무관하게 인체건강 만을 염려하며 창안해낸 식품(食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선조들이 발명한 식품조리법에 현대인의 식생활과 체질 등을 고려하여 보다 훌륭한 약성(藥性)을 가진 식품으로 재창조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땅에서 인삼재배를 대폭 늘리면 인삼의 뿌리는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잎새중 모공(毛孔)은 엽방신실(葉房神室)이 되어 한반도 상공(上空)의 인삼분자는 크게 증식(增殖)하게 된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무는 머지 않아 인삼성분을 다량함유한 약무우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또 간장 원료로 쓰는 콩은 뭇별들 가운데 태백성(太白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것으로 역시 건강식품이다.    간장도 현대인들의 건강에 더욱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약리작용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메주 띄울 때, 술 담그는 누룩종곡을 메주콩에 섞어 볏짚을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네치(寸) 두께로 편 다음 콩위에 또 볏짚을 덮고 이불을 덮은 후 띠운다.    24시간 내지 30시간 이내에 발효하면 큰 콩을 햇볕에 말려 장을 담근다. 최상의 건강식품이 된다.     발효시 30시간 이상이 지나면 그때 부터는 일부 부패가 시작되고 부패한 곳에서 병균이 화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독을 열고 태양열을 받게 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 중 당뇨약이 합성된다.   이 약간장에 참조기(石首魚) 한 마리를 머리 꼬리 자르지 말고 통째로 살짝 씻어서 (비늘도 제거말고) 넣고 푹 끓이면 약을 겸한 훌륭한 반찬이 된다. 소의 내장중 양을 간장에 넣고 끓여도 좋은 약용 반찬이 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열무의 藥性-=수행인의 健康學(10)
    수행인의 健康學(10) 열무의 藥性   유황 중 藥素 흡수, 元氣돕고 각종 질병 다스려 어린 열무에는 동방 청색소 중의 감로정이 화한 산삼(山蔘) 분자가 함유되어 있다.     청색소 1백푼(分)에 감로정 30푼이면 산삼으로 화생하고 처액소 1백분에 감로정 1리(厘)면 인삼으로 되며 감로정이 인삼의 경우에 비해 36분의 1이 합성되면 곧 어린 열무로 화생한다.     뭇별중 태백성의 정기를 받아 자라는 열무는 인체의 오장육부에 모두 약이 되며 오장의 신(神)을 돕는 약초이나 자랄수록 약성의 함유량이 줄어 일반 채소로 변한다.     좀더 상세히 설명하겠다. 무씨에서 무 최고의 성분이 상승하여 무씨껍질에 합성되어 있는 핵(核)이 발아할 때 공간의 산삼분자가 물속의 공기와 불속의 전류를 통해 들어와 핵이 정기로 변화한 뒤 싹튼다.     갓 나온 열무는 잎이 일곱일 때까지는 공해없는 순수한 보양제이나 8~9잎이 지나면 차츰 잎속 털구멍의 흡수력이 고도로 발달, 공해독을 받아 들이므로 약용으로 쓸 수 없게 된다.     열무는 땅속수분을 쫓아 유황성분을 흡수한다.  7잎까지는 유황의 보양제를 받아들이고 8~9잎 이후에는 유황의 독성을 흡수하므로 그로 인해 독성의 지나친 함유로 죽고 만다.   절기로 상강(霜降) 이전의 열무에는 독성이 남아 있어 인체에 중독을 일으키는 예가 많다. 유황은 땅속의 불기운이 황토에 스며 들어 오랜 세월을 겪음으로써 이뤄지는 광석물로서 비록 독성이 있으나 살충제이며 해독제인 동시 훌륭한 보양제를 함유하고 있다. 유황의 완전제독(除毒)은 어린 열무가 제일이다.   인공으로 약용열무를 기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황토 한평에 화공약 유황가루 다섯홉을 고루 뿌리고 적당량 비료를 주면 중화된다. 그 땅에 열무씨를 뿌려 생장후 7잎이 되면 식용하되 열무를 세 번 수확하면 유황가루를 다시 뿌린다.   독성유황도 지기(地氣)로 화하면 어린 열무가 무독성 유황정을 흡수하여 최고의 보양제가 되나 차츰 커가며 땅속의 독성을 흡수하면 공간의 공해요소마저 흡수하므로 이를 장복하면 도리어 독성으로 인해 해를 입는다.   열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쓰는 것이 좋은데 새벽 4시무렵의 샘물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새벽 4시무렵은 동방 청색소의 목기(木氣)가 왕성할 때이니 생기의 시간이다. 이를 끓인 물에 열무를 살짝 데쳐 찬물에 담그면 감로정의 작용으로 색깔이 더욱 푸르러진다.     이렇게 해서 오래 복용하면 사람의 원기를 북돋을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을 치유시킨다.     만일 열무를 찬물에 넣고 삶으면 수화상극의 원리에 따라 열무가 황토의 원색인 황색으로 변해, 함유하고 있는 감로정과 산삼분자, 황밀성분이 소모됨을 보여준다.   열무는 원기를 돋우는 최고 보양제의 하나로서 시체허약, 비위(脾胃) 허약, 간담(肝膽) 허약자를 비롯, 독맥(督脈) 경화 ,고혈압 ,저혈압 ,신경통 ,요통 ,이명증(耳鳴症) 시력부족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     오래 복용하면 시력은 물론 청각과 기억력도 크게 향상되는 것을 알게 된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92년도 충무 홍화밭.
    그때 회원님들 보고싶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