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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년 당시 할아버님에게 육무축지를 배움.그당시 노트.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은 아침 인시(寅時)에 세시반부터 조식법(調息法) 한 시간하고 운동은 무(戊)자를 칠자(七字) 쓰되 둔갑부서식(遁匣符書式)으로 전 자(字)를 쓰라.  칠자(七字)는 순저지(純楮紙)에 황색(黃色)으로 염색(染色)하라. 황지(黃紙)에 육무부(六戊符)를 육방(六方)에 삼촌하(三寸下)에 묻고 한 장은 중앙(中央)에 묻고 시작한다.  무오부(戊午符)는 정남방(正南方)에 묻고 무자부(戊子符)는 정북방(正北方)에 묻고 동남동북방(東南東北方)에 간격(間隔)을 정확하게 하여 동남방(東南方)에 무부(戊符)를 묻고 동북방(東北方)에 무부(戊符)를 묻고 서남방(西南方)에 무부(戊符)를 묻고 서북방(西北方)에 무부(戊符)를 묻고 북방(北方)에서 시작하되 중앙무부(中央戊符)를 밟고 북방무부(北方戊符)를 밟고 비호(飛虎)같이 왕래(往來)하라.  자인진오갑술(子寅辰午甲戌)로 회행(回行)하라.  시초에 이(二)미터 간격(間隔)이면 될 사람도 있고 삼(三)미터면 될 사람도 있으니 용력(勇力)대로 하라.  세시간 이상 운동하고 급한 사람은 한 시간 두 시간 성심성의(誠心誠意)로 운동하여 비신법(飛神法)가지 이를 수 있다.   혹 불합(不合)하면 축지법(縮地法)으로 성공하고 축지에 불급하면 경신법(輕身法)이오 경신법(輕身法)에 불급하면 경보법(輕步法)에 성공하리라. 경보법(輕步法)은 일행(日行) 삼백리(三百里) 가도 피곤(疲困)은 없다.  새처럼 날아간다고 생각하는 정신과 마음이 공간에서 떠나지 않으면 전신에 생기(生氣)가 앞서니 종말은 신비색소(神秘色素)니 비신(飛身)하리라.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에 정통하면 대축(大縮)으로 성장(成長)하리라.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북방무자(北方戊字)를 밟고  다시 동북방무인(東北方戊寅)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동남방무진(東南方戊辰)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정남방무오(正南方戊午)에 무자(戊字)를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서남방무신(西南方戊申)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서북방무술(西北方戊戌)에 무자(戊字)를 밟고  다시  중앙(中央)에 이르면 일회(一回)라. 한번에 백회(百回)든지 이백삼백회(二百三百回)든지 결심과 용력(勇力)에 따라 운동하라.  향상함에 따라 육무부(六戊符)를 옮기곤 하라.  백보(百步)에 이르면 대축(大縮)에 속하나니 비신법이니라.  육무축지(六戊縮地)는 호흡으로 조식법과 육무(六戊)로 운동을 계속하면 일거양득(一擧兩得)하리라.
    인산의학교정법
  • ......태을정기단(太乙精氣丹)......※藥性으로는 오핵단 10배에 효능. ●상편(上篇)에 설명한 색소흡수법에 의하여 호흡으로 백색소(白色素)를 흡수할 적에 비금(飛禽)의 나는 자세를 갖추고 정신은 맹수의 먹이를 쫓는 자세를 갖추라. 전신(全身)의 자세와 힘은 새가 나는 시(時)와 같이 하고 정신과 용기는 맹수가 먹이를 발견하는 순간같이 하라. 일초(一秒)라도 정신힘과 전신의 힘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 무병장수하고 그중에서 불로장생술도 이루어지나니라. 정신차력법(精神借力法)과 축지법(縮地法)을 이룰 수 있나니라. 황하수대차력(黃河水大借力)은 어렵거니와 육무축지(六戊縮地)는 사람마다 되나 나이에 따라 차등이 있고 정신자세 결심에 따라 차등이 있다. 사람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앉아도 정신과 마음이 나는 새와 같다고 생각하며 전신의 힘을 극에 달하게 쓰고 서도 그렇게 하고 다닐 적에는 새가 나는 듯이 하고 가라. 어려서부터 그렇게 하면 결심여하에 따라 이루어지나니 시속(時速) 팔십킬로가 시초요 시속 백이십 킬로에서부터 비신법(飛神法)이니 삼용차력(三龍借力)이오 시속(時速) 천리가 최고신차력이니 황하대차력이라. 주문(呪文)도 있으나 십세전부터 십년에 전심(專心)하면 되나 후중(厚重)하지 않으면 가르쳐서 안되나니라. ※약차력은 태을정기단(太乙精氣丹)과 유격장군음(遊擊將軍飮)이니라.
    인산의학교정법
  • ● 이 구한국에 와서는 왜놈한테 내줬거든? 건 매국(賣國)이야.그런 양보는 있을 수 없는 거니까. 저 일족 잘 살려고 왜놈한테 팔았 거든. 내가 와 보니까 나라가 없어. 난 미륵이라 안 나가면 안 될 운 명이라 윤회에 떨어져 나왔는데, 와 보니 나라 없고 문명이 없어, 완전 미개족 사는 곳이 지구야. 천지 정기를 종기한 불령이지만 윤회에 떨어져 육신 속에서는 형편없는 중생의 하나야. 인류에 전하는 데는, 내가 미개한 중생의 하나가 안 되고는 길이 없으니까 지구에 왔는데. 내가 살아서는 신(神)세계를 전할수 있지만 미륵성(星)에 환원 (還元)한 뒤에는 전할 수 없다. 그래서 내 앞에 오는 인간이 어떤 영이든 간에 인간 탈바가지 쓰고 왔으면 무에고 말을 해 주는데, 내 말 알아듣는 영이 없어. 여겐 완전 무인지경이야. 그렇지만 지금 한 80년 지나면 사람이 나와, 신술(神術)에 능한 사람도 나오고. 그런 사람 아니래도 일반 사람도 신(神)세계 아는 사람 나와. 그런데 지금은 없어. 오늘에 내 불행은 불령(佛靈)이 둘로 나뉘어서 그래. 관세음불이 하나고, 또 하난 미륵존불인데. 내가 약 달이는 데에 들어가서 약 속에 합성되는 색소, 분자의 비밀, 난 영감(靈感)으로 보는데, 일반 사람은 그걸 못보니까 헛 소리로 알아. 호랭이 눈썹에 인간의 전생을 볼 수 있는 털이 있 는데, 호랭이가 거죽은 사람의 탈바가지래도 영혼이 개면, 그 개 를 눈으로 보니까 잡아 먹는 건데, 사람은 걸 못 보니까 호랭이 가 사람 잡아먹었다고 그러거든, 사람 탈 속에 개는 못 보니까. 호랭이보다 작은 간이 많고 개보다 영(靈)이 어둔 사람이 너무 많아. 사자가 잡아간다고 하지만 그게 아니야. 죽을때 된 사람, 하는 짓 보면 그렇게 어리석어. 내게 와서 약 일러주면 그거 가 다가 맘이 변해. 화재 들고 함창 건재 가지 않고 바로 서울가. 좀 나은 사람은 약 달여 가지고 가긴 가는데 그거 한 달도 안 먹고 내버려. 먹어도 효 안나니까. 그러고 유명한 데 찾아 댕겨. 살리는 약은 두고 죽는 약 찾아 댕겨. 가만 앉아서 절로 죽을 때까지 기다리면 좋은데 죽이는 약 구하러 돈쓰고 댕겨, 빨리 죽고 싶어서. 그렇게 영(靈)이 허(虛)하 니까 그 사람 속에 있는 음귀(陰鬼)가 그대로 끌고 가 버려. 신 (神)이 영(靈)을 낳지만, 영(靈)이 너무 허(虛)한 데는 신(神)이 발 을 못 붙이니까 영을 새로 만들수가 없어. ******* 영(靈)이 허(虛)하면 죽는다. ******* 죽을 사람 어데 가서 살려 달라고 비는 거 가만히 보면, 바위고 나무고 어데고 그거이 살려 주는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남아 있 는 실오래기 같은 신(神)을 빨아가. 자꾸 빌수록 점점 껍데기만 돼 가지? 그럼 마지막엔 죽을 수 밖에 없잖아? 그거이 기도야. 유명 박사가 그거야. 사람 많이 죽일 수록 유명짜한 사람 돼가. 대학병원 간 박사 자네도 알지? 호랭이 사람 먹으면 그 사람 혼 도 그 호랭이 따라 댕겨. 호랭이 영한테 이런데. 이 소근기(小根機)에 들어가서 뭘 일러준다, 거 어려운 문제라. 이 김일성이 천년(千年) 이무긴데, 그거이 여름에 남침했다? 주역 에 남(南)은 불(火)인데 그거이 안 될라고 하필 5월에 넘어왔는 데. 5월, 음력 5월은 오(午). 화왕지월(火旺之月)인데 괘는 천풍구 (天風구). 우리나라가 원래 화(火)야, 북한은 물(水)이고. 물이, 불 이 극성(極盛)할 때 들어 오면 성공 못하잖아? 다멸(滅)하지 않 으면 안 되기로 돼 있거든. 그럴 적에 도망하는 게 상수(上數)지. 이 미국놈들은 겨울에 북으로 쳐올라 갔지만 삼십육계(三十六 計)로 가기 때문에 후퇴하니까 사는데 저 놈들은 낙동강에 내려 온 건, 인민군은 도망을 잘 안하니까, 낙동강에 왔던건 전멸이야. 5월달에 화왕지월에 남쪽을 치러 나가니 죽으러 가는 거야. 약을 쓰는 것도 그래. 병법(兵法)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 백승(百戰百勝)이라 했는데 그 사람의 허실을 봐 가지고 약 분명 하게 쓰면 다 낫는데 앓는 사람의 허실을 모르고 위암이라면 덮 어 놓고 위암 약을 쓴다, 거 죽지 살 수 없어. 내가 약 쓰는 법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거 배울 수 있는데, 내게서 배우겠다는 사람이 저가 나보다 더 알면 배울 수 없잖아? 그래서 배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 세상에 올때 가지고 온 밑천이래도 있어야 되는데, 순 맹물 가지고는 안 된다. 백전백패 (百戰百敗)야. 순 맹물 가지고 약을 일러준면 건 다 죽기로 돼 있 어. 그러면 내게 와 배웠다는 사람이 약 일러 주는 거 먹고 다 죽는 다? 그럼 내가 일러주는 죽염도 믿지 않아. 그래도 좋아. 어차피 죽을 사람은 다 죽고 살 사람만 살게 돼 있으니. 애써 죽염 먹으 라고 권할거 없어. 중생제도에 미륵 말안들으면 거 어떻게 돼? 반대파는 싹 없어져야 돼. 쓰레기 싹 치우고 난 뒤에 새 법이 나 와. ******* 죽은 영혼 구제할 수 없을까? ******* 이 강활 우슬 방풍을 다 우습게 아는데, 이런 걸 집오리에다 해 먹으면 관절염이 안낫는 관절염이 없는데. 익모초 고음에 걸 먹 어 봐, 안 낫는 관절염이 있나? 지금 화공약 시대엔 집오리 안 쓰고는 어떤 약이라도 안 들어. 오리는 해독(解毒)엔 왕자(王者) 니까. 그리고 이 오리 없인 무슨 암이고 낫질 않아. 지금 난 암에 안 걸렸다. 무슨 소린고? 지금은 누구라도 살속에 암이 있어. 날짜 만 되면 암이 나와. 암에 걸리지 않은 거이 아니고 다 걸려 있는 데 기계에 나타나지 않는 거. 다 걸려 있는데 발병만 안 했다, 이 거야. 그래서 내가 어린 것들 살리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집오리 탕을 먹어라, 죽염 멕여라, 이건데, 한 달에 한 번은 오리로 국을 끓여 먹어라, 그리고 그 국에는 반드시 죽염으로 간을 해라, 안 먹으면 할 수 없는 거고. 지금은 이 약에도 오리가 안 들어가면 약이 안 돼. 큰 소리 치는 사람 속에 별 사람 없어요. 또 죽어 지내는 이 속 에서도 별 것이 없어요. 누구나 다 깝데기만 지니고 있지 내부를 보면 별게 없어요. 내가 어려서 세상에 나와 보니 다 별거 없는 데, 노자님도 그러고 부처님도 모르는게 많아. 말씀 안 한건지 몰 라서 못한 건지 별거 없는데. 내가 살아서는 거 선배들 별 거 없 다는 말 안 해. 그런데 거 부처님 말씀이라고 경전에 적어 논 거 보면 형편이 없어요. 모도 정신나간 소린데. 내가 살아서는 이런 소리 안 해....... 생중생의 생로병사 못 해결하고 다 없어지고 말 라 들어 죽은 영혼 구제할 수 있을까? ****** 김치와 간장의 비법(秘法)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함수)은 민물(淡水)의 1천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단물)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淡性)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 함성과 담성 이 합성하여 이뤄진 경중비화소(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 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 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이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 함성이 강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 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 요, 해수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 성이 강하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 소나무 잣나무 대나무)이 모두 함성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 (栢脂)는 함성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 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는 수목(樹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 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 종(乳腫; 젖앓이) 유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 (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가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 강에다 다섯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재가 된다. 함성이 강하고 영력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 경험으 로 봐도 한일합방 후에도 한국에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사(장티브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 은 함성 부족에 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 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에 중화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 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 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백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 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무가 제일이요, 토종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도 해독한다. 배추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을 만들때 넣 는 약재는 백개자,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 어 넣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 금(맥아)를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고 두고 먹으면 오래된 해소 천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노소간에 해수천식에 선약 (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 맛이 달아서)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 精;진성정)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 (補脾胃; 비장과 위를 보하고)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이 윤택 (피부가 고와짐)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매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 太白 星精)을 응(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 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 토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 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 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 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 토종무와 밭마늘의 뛰어난 약성*******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 늘 1접으로 반접은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 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배추를 주 원료로 하여 천일염으로 함성화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 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는 흥분제 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 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시대에 살 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이다. 김치 담그는데 들어가는 토종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3백 6 십분지 1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3백6십분지 1의 약 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신경 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이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종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 시초(寅時初; 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 새벽 4시반에서 5시반 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 한반도 상공에 약분자가 있다. ******* 산삼이 화생한지 3천6백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鳥)가 산삼 씨를 먹고 전하게 되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천 6백만년후에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복(長服; 오래 먹으면)하면 무병,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 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이어 다른 민 족도 신인 신선 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 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 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원료로 쓰이는 콩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 하여 화생한 식믈이니 서방 금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 하여 매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 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 다.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 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 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性) 중에 당뇨병 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를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잘라 내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 대로, 비늘도 긁어 버리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 청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위의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 성분이 3천6백분지1이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 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아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무작정 쑥뜸을 하면 좋와요.
    ● (인산): 그저 왕자(王者)는 뜸이라. 중들은 단전을 뜨게 되면 그만큼 정신력이 강해져. 뜸뜬 사람들한테 물어봐. 뜸뜨는 사람은 창으로 찌른다해도 눈하나 깜짝 안해요. 뜸을 오래 몇 십년 동안 떴다, 호랑이 하고 딱 마주 서면 호랑이가 왜 기절하느냐? 뜸 뜬 사람이 되서 그런 건 아니야. 뜸뜬 사람한테 참는 힘은 인내력이구, 또 그 독한 독기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영력(靈力)이야. 독기(毒氣)라는 거이 지금 저걸 뜰 때 이빨이 막 빠져나가는 걸 참는다, 그러면 그 독기가, 화독이 독기가 팽행해지거든. 그 팽창한 독기속엔 뭐이가 있느냐? 우주(宇宙)의 영력(靈力)이 그 속엔 꽉 차 있어요. 그 증거는 뭐이냐? 이 여우같은 놈이 어린 놈이 살자구 하니까 돌짜구 속에 혹은 돌짝에 들어가가주고 뭘 다른 놈이 잡아먹을려고 오게 되면, 거 악을 쓰고 맞선다. 맞서니까 그 독기에 밀려서 도망질하니... 몇백년 하니 도습을 하고 천년후에 둔갑을 한다. 그런데 그놈이 그만한 독을 가지고 있는 때엔 그속에 올라오는 산이구 물이구 땅이구 올라오는 영력(靈力)이 그 속으로 함유해 가지구 커진다. 독기가 커지면 영력이 그만치 따라 커져요. 그게 자연이라. 석가모니 절로 된다는 이유가 이 자연이라는 건 거짓이 일체 없어요. 사기(詐欺)라구 일체 해낼 수 없어요. 고놈의 독기(毒氣)가 강하면 영력(靈力)이 고만치 강해. 그러기 때문에 불가에 들어간다면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어. 단전에 지독하게 좀 떠가지고 한 십년후에 정신세계를 더듬어 나가보면 아는 거거든. (중) 60, 70이 넘었어요. (인산) 조금 높아도... 나이가 높아도 독기가 그만치 강하면 좋잖아. (남자) 죽염이 혈압에는? (인산) 혈압약인데 소금먹으면 나쁘다 하니까, 소금은 나쁘지만 죽염은 소금을 처리한건데, 소금을 처리한 거야. (사람) 15분짜리를 떴어요. (인산) 시원한 때가 오지. (사람) 시원한 거는 못느끼고 불을 놔도 뜨겁지는 않았어요. (인산) 불을 놔도 뜨겁지 않을 때 있지? 한데...전생에 수도한 중생은 아니야. 전생에 도닦은 중생은 시원할 때에 과거가 보이거든. 그런 사람이 많아. 불가에 그런 이들이 호기심으로 이 공부하다가 냉적(冷積)이 생겨가지고 백약(百藥)이 무효(無效)야. (사람) 찬 데 앉아서 기도를 너무해가지고... (인산) 그래 저걸 떴거든. 뜨는데, 그렇게 크게 뜨지 않고 조그마하게 뜨니까, 크게 해라. 내가 한 30시절이니 나이 50이 됐을 터이거든. 이런데 크게 떠가지고 필경에 이상한 세상이 온다, 시원하구, 그 불가사의 경지에 들어간다. 들어가놓으니까 저 세상이야. 과거에 살던 곳이거든. 과거에 살던 곳을 세밀히 알구 그래서 업보라는 걸 세밀히 보구 왔거든. 그래서 자기 일생에 이런 일이 있었구나. 그래서 업장소멸이 이것밖에는 없구나. 저 뜬 사람들 보구 물어봐요. 그 악형(惡刑)을 해두 그런 악형이 어디있소? (사람) 미쳤다구들 그러지요. 미련하다구.. 곰이라구. (인산) 그게 악형(惡刑)이라. 이 형틀에 갖다가 뚜드려 패는 게 그 만치 무섭게 아플까? (사람) 맞아요. (인산) 그러면 업장소멸이 거기서 오는 거라. 그래 모든걸 봐서 절에가 있으면 떠라 이거라. 단전에다가...허허허. (사람)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인산) 혈액형이 뭐요? (사람) B형. (인산) 그러면 가서 약쑥 있잖아, 약쑥. 절에서 뭐 쓰는 거 약쑥 익모초 백출 가지고, 이 혈압이 높다고 했잖아요? 신비하게 나아요. (사람) 혈액형이 확실치는 않아요. (인산) O형은 아니겠지, O형이 약쑥 먹으면 바로 죽어요. (인산) 허적은 산적이 됐거든? 거 재취부인이 허견이 낳은 생모가 산적이...종로에...서울사람이 그거 한점 안뜯어간 사람...아주 공모죄거든. 전부 뜯어가, 집집이, 통보해가주고. 그래서 그를 죽였는데. 내가 얘기는 그러면 천년을 묵은 독사하고 거 허견이 어머니 젊은 새댁하고, 어떻게 인연이 그렇게 업보로 따라 갈 수 있느냐. 그 업보에 대한 내력을 밝히라. 못 밝히기든. 밝힐 수 없잖아? 이 허견이 천년을 살다가 왔으니 천년 동안에 인연이 계승할 재주는 없거든. 그건 천년 살았으니까 되지만, 그 생모는 천년을 살지 않구. 자꾸 환도하면 그 인연이 끊어졌지. 계속할 수 있느냐? 그런데 그렇게 악형을 당했거든. 그럼 아무 죄없이 그렇게 악형을 당한 거 아니오? 그것이 죄를 짓고 당한거요? 그래 거게 업보는 틀림없는데, 허정승의 업보는 당신이 칼로 쳐죽였으니 당했고, 이건 구중에서 알지도 못하고서 당했구. 그 둘을 놓고 볼 때 죄의 경중을 버리구 업보의 내력을 밝히라 하면 난 못밝힌다고 했어. 이쪽은 천년을 살아왔구 그 생모는 사람으로 자꾸 환도해 왔으면 천년동안에 몇번을 화했겠어. 그게 업보를 따져나가는데 그놈의 족보가 나올 수가 없잖아. 다 알긴 힘들어요. 인과도 그러구 업보가 많아. 업보가 90%라고 해도 괜찮은데...왜 그러냐 하니 일본놈의 시절에 극악한 사람들의 후손이 성(盛)하는 걸 보면, 그거의 전업이라 하지 않겠어요? ... 그런 내력이 많아... (인산) 그렇니까 그게 그렇게 쏘아 나와버리거든? 크게 터지면 천장을 확 덮어버려 약쑥불이. (질문) 그런 경우가 자주 있는가요? (인산) 자주 있지 않아도 담(痰)이 많은 사람은, 또 뜨다가도 공중으로 쏘아 올라가지. 화약터지듯 해. 담(痰)이 풍(風)을 일으킬 징조를 보여주는 거라. 그기 싹 없어지거든? (질문) 그런 때도 계속 떠야 되는 가요? (인산) 그럴수록 떠야지. 그러면 담(痰)하고 충(蟲)이 싸악 없어지거든. (질문) 그게 몇장 지나면 이내 괜찮아져요? (인산) 안 튀지 그다음에는. (질문) 아, 그때만 그러고요? (인산) 그때만 그러지. 바람이 한번 스루스루 나오다가, 스루스루 이제 나오잖아? 모르게 나오고 불두 꺼지구 그런 때도 있지마는, 스루스루 나오다가 그놈이 마지막으로 모아서 나오다가 나올 때는 팍하고 터져버려. 심한 사람은 화약터지는 소리나. 그건다 중풍으로 쓰러질 증거야. (질문) 그럴 소지가 있다는 증거구만요. (인산) 그 소지가 아니라 재료지. (질문) 그때도 계속 떠야한다는 말씀이시죠. (인산) 그때 일수록 떠야지, 악착같이. 떠야지. (질문) 그게 자주 오는 것은 아니지요? (인산) 어쩌다가 한번 오는 거지. 그러다가 한 10년 후에도 오는 수 있어. (인산) 법융이하고 만난는가? (사람) 부산에 있다고 하던데요. 지금 어디 있는가요? (인산) 여긴 못봤어. 전화는 늘 와. 부산서 오는 거 같던데. (사람) 절 맡아가지고 있다고 하데요. (인산) 그녀석이 다른 건 다 재주 있는데 밝은데, 뜸많이 떴거든? 남도 많이 떠서 병고치구. 그런데 아직 암치료에 대해서 약으로 하는 건 하는데 주사법은 아직 안배웠어. 암치료에 신비한 주사가 있거든. 그건 죽염가지고 하거든. (인산) ....그래가주고 결핵으로 돌구, 위에 들어가면, 저런 병도 되고, 간에 들어가면 간경화라는 게 오거든. 그래 세 가지 중병이 오는데, 양수라는 독수(毒水)인데, 그게 애기 돌아서가주고 양수속에 묻혔을 때에만 그런 현상이 와. 그전에 옛날에는 애가 돌지 못해 가지고 양수는 밀려나오고 애는 미처 못돌구, 그러면 그런 현상이 오거든. 그런데 그게 심하지 않는 사람은 애들 젖이나 토할 뿐이지, 그렇겐 안돼. 혈액형은 뭐냐?(애기 엄마 대답;AB형) 녹용은 먹여준 적 있니? (없습니다.) (인산) 한 20년 전에, 지금 살았다면 100세 넘었거든. 그래도 내가 연상이래두, 내게서 배우는 사람이거든. 배우러 왔으니까, 자기는 내게 절을 하구 내게 절이라두 하고 배워야 할 형편이구, 그래 난 존대할 순 없는 거구. 동산당이라고도 하면서두 말로는 존대는 안해. 건 제도에 따라서 할 수 없는 거거든. 이런데. 그래 내가 동산당한테 얘기하기를, 동산당 머리속에 거짓말이 너무 차 있으니 참말은 들어갈 도리가 없구, 그걸 비우라고 해도 얼른 비워지지두 않을 거구. 육신버리고 다른 육신 가지고 오면 되겠다. 그전엔 안된다. 금강경에 여시아문하고 일시에 불이 재사위국하는데, 어느 때라는 것을 전하지 않은 거라. 그거이 단군은 무진(戊辰)년에 탄생했다고 무진생이라고 되 있거든. 그게 문헌이야, 응? 문헌이라는 거이 이름이 있어야 문헌이지 이름도 성도 없고 훌륭한 거, 거 뭐냐 수미산 아니냐. 자네 수미산 가봤나? 엥, 못가봤지. 그게 이놈의 세상에서 그게 모도 이 세상에서 답답한 소리 아니니. 수미산에 뭐 미륵불도 있구 아미타불도 있구 그러지 않나.(허허허) 그기 있을 수 있는 얘기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면 일시라고 쓴 요게 잘못이 들어있지 않느냐. 어느때라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냐. 어느 때 부처님이 사위국에 있었다 하면 그럼 그게 이얘기중에 이건 모르는 사람은 덮어놓고 믿어야 되구, 아는 사람은 이건 허무맹랑하구나 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허무맹랑하다고 하는 거이 뭐이냐, 범소유상이 개시허망이다. 그래 범소유상이 개시허망이다. 응무소주 이생기심, 이거 모도 허망하지 않느냐. 범소유상이란, 어떤 물체구 물체만 가져놓으면 허망하게 종말이 오거든. 어떤 물체구 생겨놓으면 종말이 오니까 허망하기루 되어 있는 건데, 사람이구 뭐이구 그렇게 되어있는데. 신의 세계는 가봤느냐? 허망한 곳은 신의 세계 아니냐? 이 사람의 세계는 모든 희노애락이 구비하게 되어있지만, 질고재앙속에서 살다 가는데, 귀신의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그게 낙이 있느냐 없느냐? 귀신속에 낙이 뭐이냐, 내 앞에 그걸 대답해봐라. 귀신이라는 건 강도<强度>에 따라 천만을 이루는데 여기 우리가 숨쉬는 전류가 있어요. 숨쉬는 게 전류야. 귀신은 그 전류속에서는 유지하는 힘이 뭐이냐? 불가사의잖아. 전류에 있어서는 불가사의 거든. 공기하고 전류하고 잘 조절해서 합성시켜 가지고 사는 세계인데. 그게 공기가 좀 많으면 음기가 돼 버리고. 응, 또 전류가 좀 많으면 타 없어져 버려. 신이란 존재가 끊어져. 그러면 하루살이가 24시간 사는데 그 죽어가지고 그 영혼이 이 공간에 가면 고놈의 영혼이 이 무서운 전류의 힘이 우리가 벼락맞는 거 보다 무섭다. 고놈은 그게 벼락이라. 숨이 딱 떨어지고 가면 그 속에 있는 전류는 고놈한텐 벼락이야. 싹 그만 끝나. 그럼 어떻게 되나? 그러면 그 고라는 건, 상상외의 곤데, 그러면 유시무상은 개시허망은 몰라도, 어떻게 유상만 허망하겠나? 무상세계에 가서는 그렇게 무서운 고(苦)가 들어오는데. 그렇게 허망한데. 죽어가지고 귀신 노릇은 하지도 못하고 벼락을 맞는다. 이 다른 물체의 영은 좀 강하니까 이 전류에 녹는 시간이 있는데, 이건 본래 약하니까 녹는 시간이 없어. 끝나버리거든. 죽자 또 죽어버려. 하루살이 육신이 죽자 그놈의 영혼은 그시간에 또 죽어버려. 그러니 그게 도대체 뭐이냐. 그렇게 허망할 수 있느냐. 그런다면 지금 동산당의 육신을 버리구 육신 가지고 있는 동안에 모아논 영력이 천년후에도 지탱하느냐? 그건 모르고 있는 미지수 아니냐? 그럼 살아서 허망한데 만약 죽어가지고 허망한 걸 알게 되면 그때 거기에 대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영생이다. 영생은 오지 않으니까 그럼 천상 빨리 서둘러야 되는 건 윤회야. 윤회에 와서 다시 또 얻어가지고 갈려고 애쓰는 수 밖에 없거든. 그래서 그 통<通>한 이들은 윤회를 가장...자기 한테 한번 가놓고 보면 별 수가 없거든. 그러니까 윤회에 와가주고 힘을 얻어서 가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어야 돼. 응? 그래서 동산당이 금강경을 가지고 와서 며칠을 이야기하고 갔는데. 그때가 일본놈의 때라. 그래 여기 이청담이구...그들이 모두 내게 잘해, 금강경에 밝은 이들이야. 그들이 모두 내게 잘하는 건 동산이 이야기했거든. 부처보다두 난 부처하고 마주 앉아 본 일이 없으니까 모르는데 부처하고 마주 앉으면 인산이 나을 거다. 그런 소리 한 이야. 그는 직접 내게 금강경을 책을 가지고 와서 진수를 내가 읽어주니,...묘향산에 날 찾아왔지. 하동산이, 이청담은 해방후에 날 쫓아다녔지, 해방전에는 만나도 애기 할 시간이 없었어. 왜놈의 때니까. 그땐 이청담이 고승이요, 행세하는 때요. 내가 볼 적엔 철부진데. 불가에선 대선사. 그런데 그하구 해방후에 나에게 찾아댕기는 사람이 김탄허야. 그 둘은 내게 자주 댕기거든. 내가 청담은 승검둥이(싱겁다)구, 탄허는 모가지가 가슴에 내려와 붙어서 자라모양으로 답답한 사람이구. 답답한 사람한테 도통이 어디있나? 응? 또 승거워 빠져가지고 도통(道通)이 있나? (인산)...식사는 해? (예) <인산>죽고 죽은 사람은 없어. 우유는 먹지마. 우유는 목장에서 금방 나와도 재미없어. 나온지 얼마 된 건 벌써 방부제가 들어있어. 포도는 사과보다 농약이 몇배 더 심해. 죽을 뻔 하면 살아요.죽염을 악을 쓰고 먹으면돼. 그거 요긴통만 알면 돼요. 오리 머릴 구해 넣으면 좋아. (인산)88올림픽이 막 끝나자 개천절 제사를 모시는데, 그런데 저으 할아버지 가지고 옥신각신하면, 아무리 기독교인 천주교인 이라도 외국사람 볼 적에 면목없거든. 거국적으로 안한다면 말이 안되지.지금 성탄절은 거국적으로 하구 저 할아버지 탄신일은 거국적으로 안하구?
    인산의학쑥뜸
  • ●습생(濕生)에 수기(水氣)와 수정(水精)이 부족한 것은 신불명(神不明)하며 생명이 짧다. 화생(化生)에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이 모자란 것은 정(精)과 신(神)이 부족하며 생명이 짧다. 난생(卵生) 태생(胎生) 중에 성령정기신혼백(性靈精氣神魂魄)이 영특(靈特)하지 못한 것은 대귀(大貴)에 이르지 못한다. 대귀는 신룡(神龍)같은 것을 말한다. 자비심(慈悲心)이 모성애의 본성 발로로 나타날 때는 생육할 때 뿐이고 성장 후에는 무자비하다. 우주 공기 중에는 산소(酸素)와 전분(澱粉)이 있는데 그 속에 길기(吉氣)와 서기(瑞氣)가 있다. 길기는 영력을 따른다. 영력은 그 자비심을 따라 호흡으로 흡수되어 합성되면 심중(心中)에 대광명을 이루니 충어(蟲魚)는 천년 후에 신룡이 되고 인간은 우주의 정기(精氣)인 서기와 길기를 종기(鐘氣)하여 성불한다. 생물의 정력(精力)은 기(氣)로 화하면 정명(精明)이니 숙달자 선지식(熟達者 善知識)이다. 신력(神力)은 기로 화하면 영명(靈明)하니 대각자 불(佛)이다. 불의 자비심과 신(神)의 자비심은 대동소이하다.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비심은 흡사하다. 사람이 중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짐승이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으면 자비심이다. 제 새끼를 사랑할 줄 모르는 초목곤충어별(草木昆蟲魚鼈)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은 신과 불의 자비심이다.
    인산의학태교법
  • 무작정 쑥뜸을 하면 좋와요.
    (仁山): 그저 왕자(王者)는 뜸이라. 중들은 단전을 뜨게 되면 그만큼 정신력이 강해져. 뜸뜬 사람들한테 물어봐. 뜸뜨는 사람은 창으로 찌른다해도 눈하나 깜짝 안해요. 뜸을 오래 몇 십년 동안 떴다,  호랑이 하고 딱 마주 서면 호랑이가 왜 기절하느냐? 뜸 뜬 사람이 되서 그런 건 아니야. 뜸뜬 사람한테 참는 힘은 인내력이구, 또 그 독한 독기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영력(靈力)이야. 독기(毒氣)라는 거이 지금 저걸 뜰 때 이빨이 막 빠져나가는 걸 참는다, 그러면 그 독기가, 화독이 독기가 팽행해지거든.  그 팽창한 독기속엔 뭐이가 있느냐? 우주(宇宙)의 영력(靈力)이 그 속엔 꽉 차 있어요. 그 증거는 뭐이냐? 이 여우같은 놈이 어린 놈이 살자구 하니까 돌짜구 속에 혹은 돌짝에 들어가가주고 뭘 다른 놈이 잡아먹을려고 오게 되면, 거 악을 쓰고 맞선다.  맞서니까 그 독기에 밀려서 도망질하니... 몇백년 하니 도습을 하고 천년후에 둔갑을 한다. 그런데 그놈이 그만한 독을 가지고 있는 때엔 그속에 올라오는 산이구 물이구 땅이구 올라오는 영력(靈力)이 그 속으로 함유해 가지구 커진다. 독기가 커지면 영력이 그만치 따라 커져요.  그게 자연이라. 석가모니 절로 된다는 이유가 이 자연이라는 건 거짓이 일체 없어요. 사기(詐欺)라구 일체 해낼 수 없어요. 고놈의 독기(毒氣)가 강하면 영력(靈力)이 고만치 강해.  그러기 때문에 불가에 들어간다면 한번 해 볼 필요가 있어. 단전에 지독하게 좀 떠가지고 한 십년후에 정신세계를 더듬어 나가보면 아는 거거든. (中) 60, 70이 넘었어요.  (仁山) 조금 높아도... 나이가 높아도 독기가 그만치 강하면 좋잖아.  (남자) 죽염이 혈압에는?  (仁山) 혈압약인데 소금먹으면 나쁘다 하니까, 소금은 나쁘지만 죽염은 소금을 처리한건데, 소금을 처리한 거야.  (사람) 15분짜리를 떴어요.  (仁山) 시원한 때가 오지.  (사람) 시원한 거는 못느끼고 불을 놔도 뜨겁지는 않았어요.  (仁山) 불을 놔도 뜨겁지 않을 때 있지? 한데...전생에 수도한 중생은 아니야. 전생에 도닦은 중생은 시원할 때에 과거가 보이거든. 그런 사람이 많아. 불가에 그런 이들이 호기심으로 이 공부하다가 냉적(冷積)이 생겨가지고 백약(百藥)이 무효(無效)야.  (사람) 찬 데 앉아서 기도를 너무해가지고...  (仁山) 그래 저걸 떴거든. 뜨는데, 그렇게 크게 뜨지 않고 조그마하게 뜨니까, 크게 해라. 내가 한 30시절이니 나이 50이 됐을 터이거든. 이런데 크게 떠가지고 필경에 이상한 세상이 온다, 시원하구, 그 불가사의 경지에 들어간다. 들어가놓으니까 저 세상이야. 과거에 살던 곳이거든.  과거에 살던 곳을 세밀히 알구 그래서 업보라는 걸 세밀히 보구 왔거든. 그래서 자기 일생에 이런 일이 있었구나. 그래서 업장소멸이 이것밖에는 없구나. 저 뜬 사람들 보구 물어봐요. 그 악형(惡刑)을 해두 그런 악형이 어디있소?  (사람) 미쳤다구들 그러지요. 미련하다구.. 곰이라구.  (仁山) 그게 악형(惡刑)이라. 이 형틀에 갖다가 뚜드려 패는 게 그 만치 무섭게 아플까?  (사람) 맞아요.  (仁山) 그러면 업장소멸이 거기서 오는 거라. 그래 모든걸 봐서 절에가 있으면 떠라 이거라. 단전에다가...허허허.  (사람)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仁山) 혈액형이 뭐요?  (사람) B형.  (仁山) 그러면 가서 약쑥 있잖아, 약쑥. 절에서 뭐 쓰는 거 약쑥 익모초 백출 가지고, 이 혈압이 높다고 했잖아요? 신비하게 나아요.  (사람) 혈액형이 확실치는 않아요.  (仁山) O형은 아니겠지, O형이 약쑥 먹으면 바로 죽어요.  (仁山) 허적은 산적이 됐거든? 거 재취부인이 허견이 낳은 생모가 산적이...종로에...서울사람이 그거 한점 안뜯어간 사람...아주 공모죄거든. 전부 뜯어가, 집집이, 통보해가주고. 그래서 그를 죽였는데. 내가 얘기는 그러면 천년을 묵은 독사하고 거 허견이 어머니 젊은 새댁하고, 어떻게 인연이 그렇게 업보로 따라 갈 수 있느냐.  그 업보에 대한 내력을 밝히라. 못 밝히기든. 밝힐 수 없잖아? 이 허견이 천년을 살다가 왔으니 천년 동안에 인연이 계승할 재주는 없거든. 그건 천년 살았으니까 되지만, 그 생모는 천년을 살지 않구. 자꾸 환도하면 그 인연이 끊어졌지. 계속할 수 있느냐? 그런데 그렇게 악형을 당했거든.  그럼 아무 죄없이 그렇게 악형을 당한 거 아니오? 그것이 죄를 짓고 당한거요? 그래 거게 업보는 틀림없는데, 허정승의 업보는 당신이 칼로 쳐죽였으니 당했고, 이건 구중에서 알지도 못하고서 당했구.  그 둘을 놓고 볼 때 죄의 경중을 버리구 업보의 내력을 밝히라 하면 난 못밝힌다고 했어. 이쪽은 천년을 살아왔구 그 생모는 사람으로 자꾸 환도해 왔으면 천년동안에 몇번을 화했겠어.  그게 업보를 따져나가는데 그놈의 족보가 나올 수가 없잖아. 다 알긴 힘들어요. 인과도 그러구 업보가 많아. 업보가 90%라고 해도 괜찮은데...왜 그러냐 하니 일본놈의 시절에 극악한 사람들의 후손이 성(盛)하는 걸 보면, 그거의 전업이라 하지 않겠어요? ... 그런 내력이 많아...  (仁山) 그렇니까 그게 그렇게 쏘아 나와버리거든? 크게 터지면 천장을 확 덮어버려 약쑥불이.  (질문) 그런 경우가 자주 있는가요?  (仁山) 자주 있지 않아도 담(痰)이 많은 사람은, 또 뜨다가도 공중으로 쏘아 올라가지. 화약터지듯 해. 담(痰)이 풍(風)을 일으킬 징조를 보여주는 거라. 그기 싹 없어지거든?  (질문) 그런 때도 계속 떠야 되는 가요?  (仁山) 그럴수록 떠야지. 그러면 담(痰)하고 충(蟲)이 싸악 없어지거든.  (질문) 그게 몇장 지나면 이내 괜찮아져요?  (仁山) 안 튀지 그다음에는.  (질문) 아, 그때만 그러고요?  (仁山) 그때만 그러지. 바람이 한번 스루스루 나오다가, 스루스루 이제 나오잖아? 모르게 나오고 불두 꺼지구 그런 때도 있지마는, 스루스루 나오다가 그놈이 마지막으로 모아서 나오다가 나올 때는 팍하고 터져버려. 심한 사람은 화약터지는 소리나. 그건다 중풍으로 쓰러질 증거야.  (질문) 그럴 소지가 있다는 증거구만요.  (仁山) 그 소지가 아니라 재료지.  (질문) 그때도 계속 떠야한다는 말씀이시죠.  (仁山) 그때 일수록 떠야지, 악착같이. 떠야지. (질문) 그게 자주 오는 것은 아니지요?  (仁山) 어쩌다가 한번 오는 거지. 그러다가 한 10년 후에도 오는 수 있어.  (仁山) 법융이하고 만난는가?  (사람) 부산에 있다고 하던데요. 지금 어디 있는가요?  (仁山) 여긴 못봤어. 전화는 늘 와. 부산서 오는 거 같던데.  (사람) 절 맡아가지고 있다고 하데요.  (仁山) 그녀석이 다른 건 다 재주 있는데 밝은데, 뜸많이 떴거든? 남도 많이 떠서 병고치구. 그런데 아직 암치료에 대해서 약으로 하는 건 하는데 주사법은 아직 안배웠어. 암치료에 신비한 주사가 있거든. 그건 죽염가지고 하거든.  (仁山) ....그래가주고 결핵으로 돌구, 위에 들어가면, 저런 병도 되고, 간에 들어가면 간경화라는 게 오거든. 그래 세 가지 중병이 오는데, 양수라는 독수(毒水)인데,  그게 애기 돌아서가주고 양수속에 묻혔을 때에만 그런 현상이 와. 그전에 옛날에는 애가 돌지 못해 가지고 양수는 밀려나오고 애는 미처 못돌구, 그러면 그런 현상이 오거든. 그런데 그게 심하지 않는 사람은 애들 젖이나 토할 뿐이지, 그렇겐 안돼. 혈액형은 뭐냐?(애기 엄마 대답;AB형) 녹용은 먹여준 적 있니? (없습니다.)  (仁山) 한 20년 전에, 지금 살았다면 100세 넘었거든. 그래도 내가 연상이래두, 내게서 배우는 사람이거든. 배우러 왔으니까, 자기는 내게 절을 하구 내게 절이라두 하고 배워야 할 형편이구, 그래 난 존대할 순 없는 거구. 동산당이라고도 하면서두 말로는 존대는 안해.  건 제도에 따라서 할 수 없는 거거든. 이런데. 그래 내가 동산당한테 얘기하기를, 동산당 머리속에 거짓말이 너무 차 있으니 참말은 들어갈 도리가 없구, 그걸 비우라고 해도 얼른 비워지지두 않을 거구. 육신버리고 다른 육신 가지고 오면 되겠다. 그전엔 안된다. 금강경에 여시아문하고 일시에 불이 재사위국하는데,  어느 때라는 것을 전하지 않은 거라. 그거이 단군은 무진(戊辰)년에 탄생했다고 무진생이라고 되 있거든. 그게 문헌이야, 응? 문헌이라는 거이 이름이 있어야 문헌이지 이름도 성도 없고 훌륭한 거, 거 뭐냐 수미산 아니냐. 자네 수미산 가봤나? 엥, 못가봤지. 그게 이놈의 세상에서 그게 모도 이 세상에서 답답한 소리 아니니. 수미산에 뭐 미륵불도 있구 아미타불도 있구 그러지 않나.(허허허) 그기 있을 수 있는 얘기를 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면 일시라고 쓴 요게 잘못이 들어있지 않느냐. 어느때라는 거와 마찬가지 아니냐. 어느 때 부처님이 사위국에 있었다 하면 그럼 그게 이얘기중에 이건 모르는 사람은 덮어놓고 믿어야 되구, 아는 사람은 이건 허무맹랑하구나 하게 된다. 그래서 내가 허무맹랑하다고 하는 거이 뭐이냐,  범소유상이 개시허망이다. 그래 범소유상이 개시허망이다. 응무소주 이생기심, 이거 모도 허망하지 않느냐. 범소유상이란, 어떤 물체구 물체만 가져놓으면 허망하게 종말이 오거든. 어떤 물체구 생겨놓으면 종말이 오니까 허망하기루 되어 있는 건데, 사람이구 뭐이구 그렇게 되어있는데. 신의 세계는 가봤느냐? 허망한 곳은 신의 세계 아니냐? 이 사람의 세계는 모든 희노애락이 구비하게 되어있지만, 질고재앙속에서 살다 가는데, 귀신의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그게 낙이 있느냐 없느냐? 귀신속에 낙이 뭐이냐, 내 앞에 그걸 대답해봐라.  귀신이라는 건 강도에 따라 천만을 이루는데 여기 우리가 숨쉬는 전류가 있어요. 숨쉬는 게 전류야. 귀신은 그 전류속에서는 유지하는 힘이 뭐이냐? 불가사의잖아. 전류에 있어서는 불가사의 거든. 공기하고 전류하고 잘 조절해서 합성시켜 가지고 사는 세계인데. 그게 공기가 좀 많으면 음기가 돼 버리고. 응, 또 전류가 좀 많으면 타 없어져 버려. 신이란 존재가 끊어져. 그러면 하루살이가 24시간 사는데 그 죽어가지고 그 영혼이 이 공간에 가면 고놈의 영혼이 이 무서운 전류의 힘이 우리가 벼락맞는 거 보다 무섭다.  고놈은 그게 벼락이라. 숨이 딱 떨어지고 가면 그 속에 있는 전류는 고놈한텐 벼락이야. 싹 그만 끝나. 그럼 어떻게 되나? 그러면 그 고라는 건, 상상외의 곤데, 그러면 유시무상은 개시허망은 몰라도, 어떻게 유상만 허망하겠나? 무상세계에 가서는 그렇게 무서운 고(苦)가 들어오는데.  그렇게 허망한데. 죽어가지고 귀신 노릇은 하지도 못하고 벼락을 맞는다. 이 다른 물체의 영은 좀 강하니까 이 전류에 녹는 시간이 있는데, 이건 본래 약하니까 녹는 시간이 없어. 끝나버리거든. 죽자 또 죽어버려. 하루살이 육신이 죽자 그놈의 영혼은 그시간에 또 죽어버려. 그러니 그게 도대체 뭐이냐. 그렇게 허망할 수 있느냐.  그런다면 지금 동산당의 육신을 버리구 육신 가지고 있는 동안에 모아논 영력이 천년후에도 지탱하느냐? 그건 모르고 있는 미지수 아니냐? 그럼 살아서 허망한데 만약 죽어가지고 허망한 걸 알게 되면 그때 거기에 대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영생이다. 영생은 오지 않으니까 그럼 천상 빨리 서둘러야 되는 건 윤회야. 윤회에 와서 다시 또 얻어가지고 갈려고 애쓰는 수 밖에 없거든. 그래서 그 통한 이들은 윤회를 가장...자기 한테 한번 가놓고 보면 별 수가 없거든. 그러니까 윤회에 와가주고 힘을 얻어서 가서 견딜 수 있는 힘을 얻어야 돼.  응? 그래서 동산당이 금강경을 가지고 와서 며칠을 이야기하고 갔는데. 그때가 일본놈의 때라. 그래 여기 이청담이구...그들이 모두 내게 잘해, 금강경에 밝은 이들이야. 그들이 모두 내게 잘하는 건 동산이 이야기했거든. 부처보다두 난 부처하고 마주 앉아 본 일이 없으니까 모르는데 부처하고 마주 앉으면 인산이 나을 거다.  그런 소리 한 이야. 그는 직접 내게 금강경을 책을 가지고 와서 진수를 내가 읽어주니,...묘향산에 날 찾아왔지. 하동산이, 이청담은 해방후에 날 쫓아다녔지, 해방전에는 만나도 애기 할 시간이 없었어. 왜놈의 때니까. 그땐 이청담이 고승이요, 행세하는 때요. 내가 볼 적엔 철부진데. 불가에선 대선사.  그런데 그하구 해방후에 나에게 찾아댕기는 사람이 김탄허야. 그 둘은 내게 자주 댕기거든. 내가 청담은 승검둥이(싱겁다)구, 탄허는 모가지가 가슴에 내려와 붙어서 자라모양으로 답답한 사람이구. 답답한 사람한테 도통이 어디있나? 응? 또 승거워 빠져가지고 도통(道通)이 있나?  (인산)...식사는 해? (예)  죽고 죽은 사람은 없어. 우유는 먹지마. 우유는 목장에서 금방 나와도 재미없어. 나온지 얼마 된 건 벌써 방부제가 들어있어. 포도는 사과보다 농약이 몇배 더 심해. 죽을 뻔 하면 살아요.죽염을 악을 쓰고 먹으면돼. 그거 요긴통만 알면 돼요. 오리 머릴 구해 넣으면 좋아.  (仁山)88올림픽이 막 끝나자 개천절 제사를 모시는데, 그런데 저으 할아버지 가지고 옥신각신하면, 아무리 기독교인 천주교인 이라도 외국사람 볼 적에 면목없거든. 거국적으로 안한다면 말이 안되지.지금 성탄절은 거국적으로 하구 저 할아버지 탄신일은 거국적으로 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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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속에 영양물 여럿 있잖아요? 이 놈이 사람 체내의 영양물과 합성하여 광명색소 광명분자가 이뤄지는데 고게 방해자의 방해를 받지 않고 고대로 이뤄지면 고게 부처야. 셋이 이뤄지면 둘이 들어오고 거기에 방해가 하나… 옥신각신 한 게 몇해요. 확실하게 일러줘야지. 저런 중들 되나? 단전에 뜨라 이거야 뜨면 생명이 시작한 곳이니까 뜨면 그 방해자가 물러나요. 세상에 무서운 건 불순세력이오. 저 좌익하고 기독하고 커지니 저 얼마나 무서운 일이오. 아카시아 같은 뿌럭지가 큰 제방 무너지게 할 힘이 있는데 버드나무는 아카시보다 더 힘이 세요. 기독이 순하지만 버드나무처럼 무서워요. 박달이 자신하지만 자신할 수 없어요. 우리나라에 자유는 산에 맞지 않아. 갑지(甲支)는 약하고 을지(乙支)는 강한데 자유면 살인 나. 여자 득세하면 망하는데. 개성의 박청암이라고 화서(華西)의 수제잔데 고종이 아무리… 자살하고 말았어. 지금 이렇게 개판이 되면 될 것도 안돼. 여자가 국회의원이고 장관 되면 대개 요물이야. 박영숙 아주 요물인데, 김대중 그렇게 눈깔 썩었으니 서경원 데리고 다니는데. 하수구나 틀어막을 애들이더구나. 이조말에 대신들 사진 보면 비슷해요. 지금처럼 인간 쓰레기는 없어. 유대인, 도학(道學)으로 넘어가지 않고 과학으로 넘어갔거든, 그래서 무서워. 우리나라엔 상투들이 윤리학에 넘어갔고. 입을 물 하구(河口) 코는 토(土)고 비장(脾臟) 마의상서에 명주(明珠) 출해(出海) 귓뿌리가 입끝지내갔다는 소리지. 8순 정승 강태공이 명주출해(明珠出海)거든. 석가도 비어향담(鼻於香膽), 명주출해(明珠出海). 코는 쓸개 매단 거 같고. 눈은 화(火), 일월(日月)이니까. 귀는 한쪽은 금(金), 한쪽은 목(木), 코는 토(土), 입은 수(水), 해(海). 그럼 벌써 다섯이오. 옛날 말은 대개 사실이오. 상서(相書)에 있는 말도 비슷해요. 이제 뭐 비(脾)장을 화(火)장부라 그러는 건 거짓말이야. 비장은 토(土)장부, 심장은 화(火)장부가 맞고. 하우(下愚)에 있는 남녀가 상상을 초월한 사람들이야. 소금가루가 잿더민데 장담는 소금은 안 날라간대. 그게 이 세상이라. 비가 오니 녹아서 소금이 하얀 덩어리돼 나오는데 대나무 탄 재는 날리고 소금은 안날라 간대. 하우(下愚)는 불(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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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저는 이번에 10분짜리 한 300장 떴습니다. 어지간하군. 마흔 넘으면 아무라도 떠야돼. 앞으로는 스물, 설흔부터 연습해야지, 1~2백장은 젊어서 떠도 좋아요. 너무 많이 뜨면 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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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들 밑으로 들어오는 나무뿌리 해로워요. 구들목은 주인이 자는데 잖아요? 가만히 보면 지기를 살살 빨아먹어요. 벽 기어오르는 담쟁이도 해로워요. 기운을 흡수해가요. 등나무 다 내가 베어버렸어요. 농장에 등나무 있었거든. 칡이 소나무 감아오르면 몇 해 안가 소나무 죽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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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 죽을 운명 무조건 뜨라하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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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란이 오기 전에 그걸 피하는 법을 일러주고 사람 많이 죽이는 괴질이 온다면 걸 치료하는 법을 가르치고, 싸움질, 이 전쟁 않고 살 수 있는 교화, 덕화가 있어야 성자, 구세주야. 3차전 나면 즉사 않고 살아남는 사람은 전부 환자, 병신이야. 이 화공약독 마신 사람은 살아도 병신 못 면해. 연탄 후유증 있잖아? 거보다 더 심해. 3차전은 핵 폭발, 독가스 전쟁이니까. 지금 공해도 문제지만 그때 어려운 건 지금 말해봐야 헛소리야. 내가 지금 말하는 거 그때 가야 쓸모가 있는 거지, 지금은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지? 독가스 마시고 살아남은 사람 중에는 내 말 어느 정도까지 듣는 사람이 있거든.  왜냐하면 평소에 뜸 많이 뜬 사람은 독가스에 살고, 건 잘 안 죽으니까, 또 돼지 창자 국 끓여 먹는 사람이 살고, 내가 일러준대로 돼지, 고 작은 창자 꼭 끓여 먹을 필요가 있어요. *3차 세계대전하고 돼지 창자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할아버님. 응, 건 내가 얘기 했는데 자넨 못들었구나. 3차전엔 핵이고 독가스고 이런 거이 터지는데, 이 핵폭탄 방사능독, 독가스 독, 농약독 이런 독은 전부 화독이야. 유성독 이런 거, 정귀유성장익진(井鬼柳星張翼軫) 하는 남방 화성분야 있잖아? 이런데 이 돼지란 놈은 북방 수성분야의, 두우여허(斗牛女虛)하는 허성정으로 화한 짐승이거든.  돼지란 놈이 뭘 먹으면 소화하는힘이 강하고 해독하는 힘이 강해서, 그런 진액이 모도 나오는데, 작은 창자엔 그런 해독하는 성분이 많이 남게 돼 있거든, 난 아는 사람이니까, 독가스에 죽어갈 때나 농약독에 중독되었을 때는 그걸 이용하라는 거지. 내가 그때 그 얘기 할 때, 한 달에 한번씩 먹으라 그랬던가? (그런 말씀은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먹어둬야 좋아. 이 서울하고 대도시는 독가스 미사일 보내는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이런 데도, 돼지 창자국 많이 먹은 사람은 살고, 안 먹은 사람은 직사해. 건 보면 아는 거고. 또 지금은 그렇지만 몇 년 안 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 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 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든지,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전쟁 터졌다하면 죽염은 귀물 중에 귀물이야. 돼지국도 죽염으로 간 해야 되거든.  평소에 늘 죽염 먹는 사람하고 안 먹는 사람하고 차이 없는 거 같지만 극에 가서는 확연해져. 독가스에 대번에 판단이 나오거든.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 어디가도 산다. 외국산 마늘은 효 안나,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藥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그러니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 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 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아는 사람이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지, 뭐 연구한다? 돌대가리 연구하면 뭐 나와? 한 번 나오면 지구에 말이 없어져. 글이 없어지고. 내가 말해 놓으면 지구에 다시 말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대각자가 다 말하고 가면 다시 나올 수 없고, 더 할 말이 없어, 지구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다 신인되고 우주촌이 열리는데 누가 더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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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아무형이나 다 뜰 수 있어요.
    *전부는 몰라도 의학만은 당장 뒤집어 엎어서 바로 세우고 싶은데 선생님 생각은 어떠세요? ※할아버님. 지금 이게 곧 끝나는 걸 알면서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해? 내 죽고 나면 지금 의학 끝나요. 어리석은 짓일란 걸 알면서 왜 해요? 몇 해 안남았어요. 뜸도, 70% O형은 지금 없고 다른 형에도 O형피 있어요. 지금은 아무형이나 다 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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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 없애고,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 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기운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 데 아주 좋거든. 밤새 경험해 보고 아는 거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아요. 무우핑에 나오는 인삼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발써 공기가 달라요. 모르는 사람 속에 아르켜 주는 게 좋지요.  무우는 인삼의 4촌이니까 이렇게 무우를 방에다 두면 힘 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 가 산소 마스크 쓰는 거보다 몇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 들이고 도움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 되고 무우한테 비밀은 이용해야 돼요. 개새끼들 노는 건 노는대로 놔두고.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감로수,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우. 유황 흩치고 산속에서 키운 무우로 엿만든 것도 기침에 최고. 무우는 달고도 시원해요. 배는 시원한데 매운맛은 신(辛), 금(金) 성분이거든. 금기(金氣)의 동무을 받고 있다. 무우는 수정체(水晶體) 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金氣)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우엿이 신비한 거. 내가 전에 무우밭 갈아엎는 거 유근피 넣고 엿 고아서 두고 먹으면 식량도 되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누구 시켜보고 싶어도 되나?  재벌이 전국 무우를 다 거둬가지고 넓직한 강가에서 하면 좋은데, 농민이 살고 전국민이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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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에 영감들이 방에 무우 심어 꽃피우고 씨를 받았거든.  그걸 보고서도 모르고 저거 방에 들여놓으니 벌써 시원해. 토기 화분에 무우 심어 겨울에 방에서 키우고 무우씨 받거든. 무우 채종 올라면 방에서 내내 키워야 돼. 무우 방에 들여놓은 뒤에 가슴 답답한 거 그게 전부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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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엿 개념정리
    * 무우엿 개념정리    무우잎이 질소중의 가스(毒)없애고, 잎에서 나오는 산소도 인삼氣運 포함된 산소라 상당히 유리해요. 인삼에서 우러나는 산소, 인삼분자 원기에 보조라. 혀 꼬부라지는 거, 가슴이 답답한 데 아주 좋거든, 밤새 경험해 보고 아는거거든. 호흡 장애자 다 좋와요. 무우잎에 나오는 인삼기운 산소가 아주 시원해 벌써 공기가 달라요. 모르는 사람 속에 아르켜 주는 게 좋지요. 무우는 인삼의 4촌이니까. 이렇게 무우를 방에다 두면 힘안들이고 돈 안들이고, 병원가 산소 마스크 쓰는거보다. 몇배 도움 받고, 이렇게 돈 안들이고 도움받아야지. 열무 나물은 맛도 있고 환자에게 최고의 약이되고, 무우한테 비밀은 이용해야 돼요. 감로수 최고는 서목태 감로수, 인삼분자 모든 걸 고루 가지고 있는 건 무우. 유황 흩치고 산속에서 키운 무우로 엿만든 것도 기침에 최고. 무우는 달고도 시원해요, 배는 시원한데 매운맛은 신(辛),金성분이거든, 金氣의 도움을 받고 있다. 무우는 수정체(水精體)분명해도 맵다는 건 금기가 앞서 있거든. 그래서 해수 천식에 무우엿이 신비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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