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무'(으)로 총 47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3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습진 ․ 무좀 ․ 치질의 神藥   그러구 이제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구 뭐이구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 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구,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 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두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 그 가루만 흩쳐라 하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잔대.   다릴 들고 돌아댕기느라고. 너무 아프니까, 이런데. 여기 인필[함양읍 돌북 주민 정인필 씨]이 있잖아? 아, 그걸 그렇게 했더니 그거 고등학교 댕길 때 죽는 짓을 했다는데 한번 그러구 무서워서 다신 못하구 싹 나았는데.   그도 이제는 나이 50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인 내가 여기 와서 몇 해 있다가 일러줬어. 한 3년 있다가 일러줬나? 그게 지금 한 3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온 지 35년, 그래 지금 한 32년 전인데. 아, 지금까지도 거긴 무좀이 오질 못해. 죽염으로 혼난 자리. 그래서 여러 사람을 혼내 왔는데 평생을 가.   그러구 이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 난반을 15대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대 1, 15대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구, 반창고를 딱 붙여 두구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 나와요.   그러구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구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맨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이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두,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두 있구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구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먼 거 그건 싹 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 없어지고. 그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무절임은 위궤양 · 폐암 · 늑막염에 신비   무우를 절구는데 여기 무우도 마찬가질 거요. 무우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구는데, 그 채 쳐[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우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 · 난반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우 절인 물에 무우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 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엔 좀 더디 나아요.     그럼 폐암은 어떻게 하느냐? 백개자(白芥子) · 행인(杏仁)을 곱게 초(炒)해 가지고 분말해서 그걸 무우 절굴 때 그 분말을 같이 넣고 무우를 절궈 가지고 기계에 짜 가지고 그 물에 죽염을 먹으면, 죽염 · 난반을 먹으면 폐암에 잘 나아요.     그런데 폐에서 물이 고이는 때 있어요. 늑막염 말고, 폐가 완전히 상해 들어오는 폐에 물이 고이는 때가 있어요.   그런 폐암이 있는데 거기에는 금은화 · 포공영 · 유근피를 달인 물에다가 같이 멕이는 것이 제일 좋아요.   그렇게 해본 일이 있는데 그건 오리에다가 고아서 먹는 거이 월등 유리한 걸 내가 지금까지도 경험으로 일러주는데 많은 사람이 거기에 도움을 받아요. 그래서 그런 건 상식상 꼭 필요해요.     무우는 미국에도 무우는 같을 거요. 조금 성분이 한국 성분과 조금 다르겠지.   왜 다르냐? 일일이 댕겨보니 화산이 화구 분출한 지 오래지 않은 곳이야.   수천억을 가던지 그런 게 아니야. 수십 만 년 전에 대화구가 분출해 가지고 태평양에서 올라오는 화구에서, 여기가 화산이야. 화산이고 돌은 석회석이야.   그러고 흙도 석회고 백두산 석회석하곤 틀려요. 백두산 석회석은 연조(年條)가 오란[오래된] 석회석이고 여기 석회석은 연조가 오라지 않아요.     그래서 이건 연조가 오라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화구가 조금씩이 남아 있을 거라. 그러면 혹 흔들릴 수도 있어요.   그건 땅속에는 유황 성분이 오라면 자꾸 생겨요.   그래 생기는 건 화구에서 모든 광석물이 유황이 화하는 법은 그건 정확한 거고[것이고], 물속에서 석유가 화하는 것도 정확한 거니 여기는 흔들릴 수 있는 지역이라고 봐야 될 겁니다.
    인산의학
  • 무우절임과 호흡법 이용한 건강비결       그 다음은 숨쉬는 데 내가 갈비라는 건 하나는 수골(壽骨), 명골(命骨)인데.   좌는 수(壽), 우는 명(命). 그거이 척추에 붙어 가지고,     어려서 생길 때는 척추에 붙었는데 커 가면서 자꾸 신체가 바르지 못하면, 이 뼈가 자리에서 조금씩 물러나면 여기에 염증이 생겨.   그 염증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 그야 척추를 곧게 세우라 그거야. 목에다 힘을 주고 척추를 곧게 세우라는 말을 하거든.   그러면 요거이 제자리에 서 가지고 그 속에서 통하는 염증은 물러가게 매련이라. 정상회복이 오니까 척추를 곧게 세우고 목에 힘을 주고, 항시 그렇게 힘을 주고 있으면 갈비가 제자리에 붙고 위장이 튼튼해지니 소화에 도움이 되고, 폐가 튼튼해지니 호흡에도 도움이 되고, 조식법(調息法)이라는 걸 따로 하기보다, 조식법을 한다고 소화에 만전을 기할 순 없어.   그 척추를 곧게 세우고 힘을 주면 소화도 잘되고 모든 염증도 물러가고 건강은 돌아오게 마련인데. 그럼 아까 무우 가지고 식품으로 건강을 도모하고 자세를 반듯이 해 가지고 건강을 도모하면, 그건 뭐 전지전능이 될 수 있어요.   전지전능이란 법이 따로 정해진 것도 아니야. 그러니 내가 볼 적에는 모든 힘은 제게 있는데 맥을 놓고 살면서 그 힘이 줄어들게 만든다.   그걸 내가 중간에, 40대부터 60, 70까지 술을 즐기니까 아주 건강을 해치는 짓만 해보거든.   해보다가 70후에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그때부턴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노력해요. 노력하니까 지금도 걸어댕길 수 있고,     70에도 현기증 나 쓰러지는데 이젠 그런 걸 예방할 수도 있으니 젊어서부터 하면 좋을 거다 하는 생각이지.   그래서 앞으로 부인들은 애기 낳는 데서 병이 오게 돼 있고, 산후여증(産後餘症)이지.   또 애기를 낳지 않을라고 무슨 수술이다 하는데, 그건 또 좋지않은 병을 앓게 돼 있고. 그러니까 이 무우하고 죽염을 가지고 하는 이걸 그대로 하면 그 상처의 모든 조직이 파괴돼 가지고 양쪽에서 서로 죽은피로 돌아가는 놈이 없어진다.   그렇게 좋은 법을 쓰라 이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걸 《민의약》에 공개하면 자연히 산에서는 산에 사는 사람, 들에서는 들에 사는 사람, 모든 사람에 도움이 되니까 그런 법이 오늘부터는 이뤄져야 할 겁니다. 내가 큰 소리를 하면서도 먼 길을 오구 오래 앉지도 않았는데 피로가 들어오네. 그러게 뭐인가, 이게 지금 다음에 나갈 호에 잘 수정하면 될 거니까 이거 틀어 놓고 듣다가 너무 허망한 빠진 건 다시 일러줄 수 있어요.
    인산의학교정법
  • 죽염 무절임은 궤양 ․ 암 치료약       그러니 그걸 고열처리 해 가지고 불순물이 전연 없다는 걸 알면 그건 무우를 절굴[절일] 때에 찬을 하는 것보다 좀 짜야 돼. 짜게 한 거기에다가 백개자(白芥子)를 아주 먼 불에다가 오랜동안 볶으면 속까지 깨끗이 구워져요.   그걸 분말하고, 또 살구씨를 먼 불에 오래 볶아서 분말하고, 그 다음에 누룩 이라고 신곡(神麯)인데, 그걸 스루스루 볶아서 분말하고.   또 보리차 만드는 엿기름이 있는데 그걸 맥아(麥芽)라고 하는데. 그건 약국에서 몇 푼 안하니까 모두 사다가 오래 볶아 분말하고.   그러고 비싼 건 다 빼 버리고, 거기 한 가지는 산대추, 산조인(酸棗仁)이 있는데 그놈은 새카맣게 좀 검게 볶거든[각 3.5근씩].   그렇게 해서 모조리 분말해 가지고, 고걸 곱게 분말해서 그 무우[100근]에다가, 죽염[10근]으로 절군 무우에다가 그걸 넣으면 그 성분이 아주 신비인데.   거기에다가 마늘하고 생강을 넣어 찧어서 넣는다. 생강은 즙을 내거든, 그것도 각 3.5근씩이야.   이거 모두 3.5근씩이, 즙을 내어서 거기에다 넣는데. 그래 넣어서 하루를 두어야 돼요.   하루를 두게 되면 이것들이 서로 저희끼리 싸운다, 싸우는데. 거기서 강자(强者)는 생강, 마늘이라. 생강, 마늘이 모든 식품을 거기서 중화시키는데 아주 고급요리를 만들어요.   고급요리를 만들어 가지고 중화되면 그걸 그때엔 두고 암만을[아무리 많이], 무우는 고운 채판에다가 쳐 가지고 한 거니까.   그건 암만 먹어도 위생적으로 나쁠 것도 없지만 위궤양증에 먹어도 좋고 위암이나 각종 암에 먹어도 좋은데.   그걸 암 환자가 부지런히 그저 살겠다고 퍼먹어 대면 설사가 조금 오겠지. 토해도 괜찮아요.   토해도 위암 환자는 거품이 많이 넘어와야 되거든. 그러면 설[설사]하는 것도 거품이 나가니까.   그걸 좀 무리하게 먹어도 죽진 않으니까, 죽지 않는 한도 내에서 먹어 가지고 그 힘으로 이 화공약 세상을 무사히 넘어가도록 하라는 걸,   다음 호[민의약 12월호]에 내라 이겁니다, 이건데. 그건 좀 먹는 요령을 자기가 약에 지치지 않도록 맞춰 가며 먹되, 소화엔 최고 소화제고 또 모든 임파선 속의 암세포 조직되는 거, 그걸 소멸시키는 덴 다른 약보다 강해요. 그러니 이걸 다음 호에 내 가지고, 나를 돌팔이라고 욕하던 자도 거 안 먹으면 안돼, 이러니.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소금의 불순물 무우와 중화되면 신비의 약       그러면 이제는 내가 무우 가지고 이야기할 텐데. 그전에도 무우 얘기를 했어요. 인삼정(人蔘精)이라고 한 얘기 있어요, 그런데. 무를 옛날엔, 지금 무우 아니겠다? 아주 매워요. 매운 놈을 두게 되면 소금 속의 그 불순물이 많은 걸 내가 잘 알면서도 소금을 두어 가지고 하루를 절군 후에, 그 이튿날 아침에 국물을 좀 떠먹어 보면 그 국물이 구수해요, 구수한데.   어려서 그걸 맛을 보면 이 속에 있는 힘이, 굉장히 무서운 힘이 있구나. 무는 인삼에서 화(化)해서 무우가 됐는데 여기에다가 절궈 놓게 되면 매운 맛은 싹 물러가고 구수한 맛이 들어오는 이유는 뭐이냐? 소금이거든, 소금인데.   소금의 불순물 중에 가장 나쁜 가스가 있어요. 그 가스가 무우 매운 데 들어가면, 그렇게 좋은 중화 재료가 돼. 그래 그걸 보고 야, 이것도 써먹을 데 참 많구나.   그러면 여기에다가 죽염을 넣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죽염을 넣게 되면 그 가스를 대신해 가지고 신비한 약이 되는데. 이것은 신비한 약이 되게 되면 어떤 힘이 있느냐? 모든 임파선이 암세포를 이루고 있을 적에, 이놈이 들어가게 되면 암세포가 스루스루 녹아 없어진다.   그러면 앞으로 화공약이 극에 달해 가지고 사람마다 죽을라고 할 적에 김치를 담아 먹는 판에는 이렇게 해먹어라. 그럴라면 이 소금을 구워 낼 적에는 이렇게 죽염을 만들어 가지고, 죽염을 만들 때에는 고열로 처리하되 그 죽염을 제조하는 도라무통[드럼통]을 밖에다가 딴 열통을 설(說) 해라. 그래 가지고 가속(加速) 시키는, 그 아주 속도에 무서운 바람이 들어가서 그 불을 파헤치게 되면 불이 돌아요, 불이 도는데. 불은 돌기만 하게 되면 1천도의 열이 1만도에까지 팽창할 수 있어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간암, 간경화에는 민물고둥, 노나무가 良藥     그건 죽게 돼 있는데, 그래도 그 사람들은 간경화 라고 말하면 간경화는 알고 죽는 흑달(黑疸)이야. 살색이 검어져. 그래 옛말에 알고 죽는 흑달이다, 알고 죽는 해수(咳嗽)다, 거 기관지암이야. 간암(肝癌)에 대해서 민물고둥이라고 있네, 민물고둥. 거 애들 까먹는 거. 민물고둥 소두 한 말에다가, 그건 B형 간암 처방이야.   그러구 원시호(元柴胡)라는 게 있어. 원시호 서 근 반. 약국에 모두 있어요. 황달(黃疸)에 쓰는 인진쑥[茵蔯篙] 서 근 반, 천황련(川黃蓮) 서 근 반. 그러고 유근피(楡根皮)라고, 느릅나무 껍데기, 뿌리를 판 게 더 좋고. 거 함양, 함창건재[함양에 있는 약국 이름]같은 데 가면 있어요. 그러고 노나무라는 게 자백목(梓白木)인데, 노나무 ‘자’(梓)자. 자백목인데, 어디 가든지 개오동나무를 자백목이라고 팔아. 여기, 함양서 사게 되면 자백목을 사, 노나무야. 그것도 서 근 반, 모조리 서 근 반이야. 그러고 생강, 감초도 서 근 반. 감초는 원감초라고 써야 틀림없어. 그렇게 해 가지고 그걸 집에 가서 흠씬 고아요. 하루 고아요.   하루를 고아 가지고 약은 짜지 말고 싹 물만 따라서 버리고 그러고 물을 쫄여 가지고 아주 진하게 해서 처음에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다가 이상이 없을 때에는 소주잔으루 한 잔씩 하루 열 번이고 부지런히 먹되 거기에 내가 한 가지 잊어버린 건 유근피라고 썼는데, 거기에 호랭이 ‘호’(호)자, 지팽이 ‘장’(杖)자 쓰는 호장근(虎杖根)이 있어요. 손바닥 ‘장’(掌)자 호장근이면 안되고. 그건 안돼, 그거 간에 먹으면 못써. 지팽이 장자 호장근이 있어. 그거 이수도(利水道: 利尿)가 드는데 좋아요. 거, 콩팥을 좋게 해. 그러고 통초(通草)라고 있어요. 통초라는 게. 오줌 잘 누는 약이 있어요. 그건 신장을 조끔 돕진 않아도 오줌을 잘 누는 데 좋아. 통초, 통할 ‘통’(通)자 풀 ‘초’(草)자니까. 그거 저, 통초라는 건 으름나무 이야기야. 몸통이 으름 나무고. 거 통초 다 서 근 반이야. 고렇게 해서 고아서 쓰도록 해요.   또 석위초(石葦草). 돌 ‘석’(石)자, 가죽 ‘위’(韋)자. 귀 ‘이’(耳)자 쓰면 못써. 다른 석위초를 써. 가죽 ‘위’자라고 있어. 돌 석자, 가죽 위자 석위초 있어요. 그것도 서 근 반. 그건 이 함양 같은 데 가면 함창건재나 함양 건재나 가면 내가 일러준 건 다 잘 알아요. 다른 데 가면 안돼.      
    인산의학
  •   폐결핵 고치는 무우엿 처방     내가 결핵으로 죽는 사람을 그 법을 쓰고 약은 무에 있느냐? 돈 드는 약도 있고 돈 안 드는 약도 있는데 가을에 가을 무우 1백근이게 되면, 겨자 있어요. 백개자(白芥子)라고 있어요. 약에 쓰는 거. 가을 무우도 길게 생긴 건, 그건 약효가 적어요. 아주 동그란 놈, 매운 거 있어요. 야무진 거. 그런 거 아주 큰 거 말고. 아주 큰 건 다 약성은 약해요. 고거 6개월이면 6개월, 3개월이고 6개월이고 크는 동안에 그 지역에 있는 땅기운을 어느 정도까지 흡수한다.   그거이 쉬운 건, 이 늙은 나무 있잖아요? 늙은 나무가 잎이 말라 들어가는 걸 다 눈으로 보지, 그 지역에 있는 모든 땅의 진기(眞氣)를 다 흡수하고 진기가 고갈되면 그때부터 나무가 구색먹고 썩어 들어가고 잎이 다 제대로 안펴. 그러면 무가 가상(假想) 사방 한 자 속에서 그 흙 속에서 그 진기(眞氣)가 얼마냐? 그럼 무가 요거이 1Kg 나가면 너무 크다. 진기 흡수에 약하다. 요거 한 반 kg, 반 kg 나갈 만한 땅딸만하고 동그란 놈. 그놈은 땅기운을 정상으로 흡수한 놈이야. 알아듣겠어요? 그만치 알았으면 그 병에는 박사인데 우주의 진리는 박사는 될 수 없어. 그래서 요 땅기운을 흡수하는 비례를 해 가지고 거 밭에 있는데 어느 정도 큰 놈은 거기에 있는 땅기운을 가지고 충분히 약성은 이뤄졌다. 그래서 한 반kg, 반kg 되는 놈을 거 야무지게 생긴 거, 고런 걸 1백근이면, 그 1백근에다가 흰 겨자, 불에다가 아주 맛있게 볶아야 돼요.   볶아서 서 근 반, 그 다음에 살구씨라고 있어요, 행인(杏仁). 살구씨를 또 물에 불궈서[불려서] 껍데기를 싹 벗기고 바짝 말려 가지고. 겉충에 [겉에] 거 빨간 거 있지요? 하얀 건 없어요. 하얀 건 살이니까. 빨간 껍데기만 벗기고서, 그러고 또 바짝 말리어 가지고 불에다가 잘 볶아요, 노랗게. 그렇게 볶아서 서 근 반이고.   그리고 누룩 있잖아요? 누룩, 신곡(神麴)이라는 게 누룩인데 약국에 가면 있어요. 그것도 잘 볶으고 그 다음에 엿기름도 잘 볶아서 서 근 반, 그리고 산대추라고 산조인(山棗仁)이 있어요. 그건 좀 검게 볶아요. 잘 볶아요. 그렇게 해서 서 근 반. 그러고 생강 · 대추 · 원감초 거, 다들 서 근 반을 넣어요. 감초 중에 대감도 있고 미감도 있고 하니까 원간초라 하면 중국 거야. 우리나라 토감도 있어요, 토감초만해.   그렇게 하구서 거게다가 대나무. 대나무 아주 굵은 거 말고 중간 대나무, 고것도 잘게 쪼개서 서 근 반. 거 서 근 반이면 죽력이라는 게 얼마 나온다 하는 비례가 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흠씬 삶아 가지고 거기에 마늘은 두 접을 넣어요. 마늘은 될 수 있는 대로 큰 거 하고 작은 거 하고 섞어 넣어야 돼. 작은 건 보양제, 큰 건 보음제. 두 가지를 넣어요. 그러고 거게다가 푹 삶아서 엿기름 두면 삭을 거 아니오? 그래 삭쿼요. 삭쿼 가지고 그렇게 해 가지고 엿을 달이면 거기에 설탕을 좀 두어요, 먹기 좋게.   그렇게 해두고 그거 뭐 수시로 늘 퍼먹어도 밥보다가 영양도 앞서지요. 그래 먹는데, 그건 B형에 가장 해당되는 약. A형은 좀 달라요. 약성이 달라.   그렇게 해 가지고 엿을 달여 두고 먹고 떨어지면 또 해먹고. 낫는 것만은 확실한데, 그 약을 먹는 동안에는 내외관계만은 절대 안돼요. 못 고쳐요. 그거 없이 하기 쉬운 건 병원에 가서 수술해 버리면 돼요.[이때 청중 폭소] 거, 지키고서 꼭 고쳐요. 틀림없어요. 가래 삭는 데 최고 약이요, 그거. 가래가 안 삭으면 기관지가 좋아지나? 폐 · 기관지암을 다스리는 약이기 때문에 그 계통의 병은 다 치료가 될 겁니다.   하나 더해. 간(肝)에 대해서 물어 보았으면. 누가 간에 대해서 앓는 사람 없어요? [있으시면 누구든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해 주기 바랍니다].   결핵은 그거 [척추에 힘을 주고 무엿을 달여 먹는 것]면 만능의 약이요. 그래도 척추를 곧게 하고 부인이 홍두깨 들고 등을 뚜드리면 고아져요[농담].   질문자 : 저의 삼촌이 되겠습니다. 한 14~15년 전에 간이 나빠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10년 전부터 다시 재발이 되었습니다. 혈액형은 B형으로 나이는 54세입니다.        
    인산의학성인병
  •    우리 조상들 짜게 먹어 무병장수     그런데 인간은 그 소금을 이용하는 걸 오히려 규칙적으로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조상은, 증조는 내가 못 봤는데 할아버지 말씀이 그 이상으로 내려오면서 소금양치를 아침저녁으로 하기 때문에 80후에 눈이 밝아 있더라 이거야. 그러고 할아버진 아침저녁으로 소금 양치하고 그 침으로 눈을 닦는데 그 침을 뱉는 법이 없어요. 조상 이래로. 그러게 되니까 자연히 짜게 먹는다? 그럼 난 어려서부터 짜게 먹으니까 싱겁겐 식성에 맞지 않아 못 먹어.     그럼 어찌 되느냐? 아무데 터져도 염분이 강하니까 외부의 균은 침입할 수 없고 침입해야 번식이 안돼. 내부에서 균이 생기질 않고.   그러면 안팎에서 균의 피해를 받지 않는 한 평생에 건강은 확실하고. 그 대신에 우리 할아버진 90이 넘어 100세 가차운데도[가까운데도]귀가 밝고 눈이 밝았어. 그럼 내가 지금 귀가 어두우냐, 눈이 어두우냐? 그런 건 없어요. 그러면 80이후에 내가 앞으로 할아버지 나이 넘어서 똑같은가 하는 건 그때 봐야 될 거고.     오늘까지는 할아버지보다 눈이 어둡고 귀가 어둡고 뭐 이런 거 없어요. 없고, 감기몸살에 걸리거나 이런 것도 없는데.   40대보다가 못하다는 증거는 확실한데. 또 40대보다 못한 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 것 같지고 하고, 이게 이유가 뭐일까? 난 일체 조상이 하는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 것뿐인데.   날 보고 한 60시절에도 걱정한 친구들, 의학에는 현실이 박사인데, 날 보고 염분을 너무 섭취하면 앞으로 명(命)대로 못 삽니다 이거라. 그런데 그 사람들은 나보다 나이 모두 아래인데. 20년 전에 다 갔으니 그 사람들 말이 옳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고 오늘까지 모든 생물세계를 볼 적에 집에서 기르는 오리가 있는데 그건 자연히 염분이 강해요. 하늘의 20수(宿) 중에 허성(虛星)이 있는데 그건 수성(水星), 수성분야의 칠성 중에 허성이 있는데 허성정을 받아 났기 때문에 그건 상당히 자요. 짠 물체인데. 그놈은 병에 걸리질 않고 어디 다쳐도 곪질 않아요. 그놈 쇠꼬챙이 같은 거 먹으면 소화를 못 시켜 죽어도, 병 걸려 죽는 일은 없어요.   저희끼리 밟아 죽고 잘 멕이질 않아 굶어 죽고 이런 건 봐도, 병나 죽는 일은 없어요. 그러면 그 염분이라는 데 도움이 되느냐 안되느냐?     그리고 풀 속에 민들레라고 포공영(蒲公英)이 있는데, 그것도 짜요. 그러면 버럭지가, 민들레를 심어 놓고 보면 버럭지가 해칠려고 애써도 요즘에도 해를 잘 안 받아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그걸 다 이야길 할라면 상당수가 많아요. 내가 한세상을 80이 넘는 오늘까지 경험해. 염분이 해롭다 하는 건 나는 모르고 있는데 세상에선 소금이 해롭다?     그러면 일본 사람들이 싱가포르에 갔을 때 대동아전(大東亞戰)에 그 한 사단(師團)이 흑사병(黑死病)으로 죽어 가는데 이 전라․경상도 출신 한국인은 고추장에다 밥을 비벼 먹는다. 그래서 그때 일인들 말이 “저 사람들은 고추장 단지다” 그 사람들은 한 사람도 흑사병에 죽은 사람이 없고, 총에 맞아 죽은 사람 제외하곤 다 살아왔어요. 난 그걸 눈으로 봤고.     또 일본놈들이 합방 때 오면 그 사람들은 먼저 피병실(避病室)을 지어요. 설사나 이질 배앓이에 걸린 것 같으면 집어넣어 버려요. 그래서 죽으면 화장해서 재를 보내고, 그러지 않으면 갖다 묻어 버리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설사나 이질 배앓이를 우습게 알아. 그건 무슨 이유냐? 고추장 같은 걸 잘먹어서 그런다 이겁니다.     고추장을 안 먹구서 반대하는 사람들한테 확실히 건강하다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걸로 보겠으나 난 자연의 섭리로 전부가 염분이 나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서, 내 육신에는 종처(腫處)가 생기지 않고 평생에 사는 이유가 뭐이냐? 그것이 염분의 덕이다 이겁니다.   /SPAN>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死後에 공개될 ‘무서운 세상 구하는 법’   지금 와선 뭐이냐? 가장 무서운 거이 2천년[서기 2000년] 이내에 피를 토하고 죽을 사람의 수가 얼마냐? 거 상당수다.   그러면 이것이 하루가 급한데 내가 무능한 인간이기 때문에, 원고를 약간 썼지만 살아서 내놓지 못하는 원고는 예수님하고 만나 한 얘기도 내놓을 수 없고. 나는 진정한 사랑을 원하면서도 거기에 대한 비밀을 공개하지 않는다. 그건 뭐이냐?     사후(死後)에 공개하면 어떤 부작용도 없고 어떤 반응도 없어. 왜 그러냐? 부처님은 절로 된다고 했다. 절로 되는 것이 자연의 원리라.   만약에 숲속에 시주하는 사람이 있으면 절을 짓는 거고 집에서 절에 가 살고 싶은 사람은 절에 가 사는데, 누가 소개해서 가는 것도 아니고 권해서 가는 것도 아니야. 이러니 나는 그 선각자의 뜻을 받들 뿐이지.     나는 오늘까지 육신(肉身)에 대한 관심이 어려서부터 없는 이유는 뭐이냐? 나는 어디까지나 영물(靈物)이지, 고깃덩어리만 가지고 내라고 한 일 없어요.   그러면 그건 뭐이냐? 가상(假想) 쬐끄만 술잔에다가 흙을 하나 담아 놓고 그 흙에다가 물을 한방울 떨구면 그 물은 흙에 있으나마나 자취를 감추고 만다.   그러면 물도 한 곱부[컵]이요, 흙도 한 곱부면 그 흙은 물속에 잠겨 있다. 그러면 내라는 영(靈)은 육신 속에 잠겨 있을 수는 없다[육신은 흙, 영은 물에 비유한 말].     육신은 영(靈) 속에서 존재하게 돼 있지, 어떻게 영(靈)이 그 아무것도 아닌 살코기 속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겠느냐? 살코기 속에 있다는 말이 말이 안돼요.   그래서 나는 육신이 없어지는 걸 헌신짝이 없어지는 거와 다를 바가 없어. 그것이 내 생애인데, 지금은 걸어댕기기도 지치고 힘이 들어서 날 아는 이들이 도와줘서 차(車)라도 있으면 타고 댕겨요. 그것이 오늘날의 내가 부족에 대한 고백을 하는 거요.     나의 부족현상은 지금 점점 드러나고 있어요. 하루를 굶게 되면 도저히 못 견디고 젊어서 30일, 40일 굶어서 돌아댕겨도 일 없던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무서운 영(靈)덩어리가 지금 육신을 가지고 그렇게 애를 먹고 사느냐? 이것이 노쇠현상이라, 부처님도 80이 되면 노쇠현상이라. 그래서 망령도 오고 노망을 안 부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한반도의 그 억천만의 비밀을 부분적으로라도 사후엔 완전히 공개하고, 내가 간 후에는 내가 살아서 못 볼 거, 볼 거, 안 고생 할 것도 고생하고 안 당할 것도 당하고, 이런 세상은 완전히 물러가길 원하는 거지.   내가 살아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생각은 난 날부터 오늘까지 없어요. 죽지 않고 산 것만도 하늘님에 감사할 뿐이야.     그래서 나는 모든 어려운 일이 있는 줄 알면서 왜 말이 없이 늙어 죽어야 되느냐? 육신이란 어디까지나 운명(運命)에 걸려 있어요.   풀씨가 땅속에 있을 땐 삼재팔란(三災八難)이 없고 땅 위에 싹이 터 올라오면 삼재팔란을 겪어야 해. 그러면 나도 육신을 가지고 있는 동안엔 그 파란곡절(波瀾曲折)이 한(限)이 없어요.     그러나 육신을 버리게 되면 인간의 어떤 방해도 없을 게고, 인간의 어떤 마(魔)도 없을 게고 장벽도 없어요. 장벽이 어디 있느냐? 그 살코기에 있는 거라.   나는 그걸 멀리하고 싶으나 육신을 버리게 되면 도저히 앞으로 10년, 15년 후에 오는 걸 나보다 나은 인물이 있어서 도와주면 좋거니와, 없다면 내가 육신을 함부로 하는 것이 오히려 죄(罪)의 하나라.     그래서 지금은 육신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 까딱하면 아파서 괴로움을 당하게 되니까. 괴로움이 없이 살기 위해서는 주의하고 있지요.   그래서 내가 건강을 필요로 하는 오늘에는 전인류의 건강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어떡하느냐? 그래서 건강에 대한 비밀을 하나하나 세상에 전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이 나라에 무서운 病 많은 까닭     그러면 이 무서운 병(病)들이 왜 이 나라에   많으냐? 나는 좋지 않은 말 한마디가 뭐이냐? 문무왕(文武王)때에 되놈을 불러들였다. 보물도 빼앗아  가고 백제의 우리 동족이 그놈들 손에 죽었고. 그러고는  처녀들 다 잡아간다.   그 후에 공녀법(貢女法) 이 나와 가지고  처녀 공출하는데 애기만 배게  되면 온 가족이 떨고 있다. 만약에 딸을 낳으면  되놈이 빼앗아 가는 때 그 광경을 볼 수 없고 다시 죽기  전에 만나지 를 못하고,  한번 빼앗아 간 건 보내는 법이 없어.     그래서 그 집안에서는 평생을 눈물 흘리며 간(肝)이 타 들어와요. 심장도 말라붙고. 그래서 평생을 떨고  있는 인간들 속에는 강대국이라면 무서워서  무조건 벌벌 떨고  쫓아가서 굽신거리면 살 아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강대국의 인간을 보게 되면  개가 잡아먹는 주인을  무서워 벌벌 떨 고 부르면  따라가는 거 우린 이렇게 살아왔다 이거야.   이 사람들이 간이 콩알만하고 심장의 피가 말라 들어가는데 어떻게 우리나라에 심장병이 없으며 이 심장병을 어떻 게 고치느냐? 그래서 나는 간이  튼튼하고 심장이 튼튼해 가지고 자주성을 확립시키 기 위해서 완전독립이 올라면 자주성을  확립시켜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해야 돼. 그래서  그 방법은 고통을 좀  치르면서 얻어라. 참선(參禪)으로 얻기는 힘들고  단 전에 뜸을 뜨게  되면 약쑥의 비밀은  영(靈)이라. 그러기에 약쑥은 사람이, 고약한  사람이 죽어서 혼백이 초혼(招魂)해도 나가지 않는 집이  있는데 거기에다 약쑥을 태워 놓게 되면 싹없어져 버려요. 녹아지지 않으면 달아나 버려요. 그래서 약쑥의 영력을 시험할려면 그 송장 냄새 나는데 가서 태워 봐도 알고, 또 연탄독에 냄새 날 적에 그걸 태워 봐도 압니다.
    인산의학쑥뜸
  • ⊙무병천년 장수법⊙
    . 불로장생술과 무병천년 장수법 불로장생술과 무병천년장수법은  지상의 색소와 분자 중에서 생기위주(生氣爲主)하니 시기는 연중 춘추다.  춘삼월 뜸법 시기는 우수에서 입하 전이오,  추삼월 뜸법 시기는 처서에서 입동 전이다.  젊은 나이의 허냉자(虛冷者)와 허약자와 질병자는 완치될 때까지 뜸을 뜨라.  상반신은 중완혈이다.  그 외 만병에 필요한 혈은 나이 많은 의사(醫師)에게 문의하라. 건강체를 가진 수도인(修道人)은 성불할 때까지 천년 수(壽)를 위하여 봄, 여름으로 강자극을 가하여 색소와 분자의 무한한 힘을 축적하여 천신(天神)으로 화하여 성불함을 명심하라. 암병의 조기 진단은 어렵다.  경락은  5장(臟)에서 화하는 음성기류(陰性氣流)는  병균이 골수에 직접 연속하여 통감(痛感)이 둔화하고 치료가 매우 어렵다.  6부(腑)에서 화하는 양성기류(陽性氣流)는  신경에 통감이 민속(敏速)하다.  그래서  5장의 5운병(運病)은 5신(神)의 쇠허(衰虛)로 회복이 어렵고  6부의 6기병(六氣病)은 6기 허약으로 통증도 강하여 치료법도 어렵지 않다.  약물은 인삼은 대보원기(大補元氣)하고 지갈생신(止渴生津)이라 하니 백배 성분이면 경락이 완전 진액 고갈상태라도 즉시 회생하고 부자(附子)도 동일하다.  대열치랭(大熱治冷)하고 보중회양(補中回陽)하니 백배약성이면 신비약이니 오핵단 제조법에 보라.  경락은 5장 진액을 수골과 명골에 흡수케 하여 척수로 전하고 척수는 뇌에 전하고 뇌는 전신 골수로 전하니 경락과 신경은 근골에 기액(氣液)을 통하니 기액은 철분과 석회질이다.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뜸을 뜨면 단전<丹田>뜸인데. 첫째 건강이와 건강하니까 양기 좋와질거아냐? 그럼 마누라 바가지 덜하고 그럼 그사람 행복도 행복이지만 흔들리지 않아 그래서 간담이 커가지고 강심장이 되지 그게 영력이야 밤낮으로 처자식한테 들볶이고 앓아서 골골하면 영력<靈力>이 줄어 드는데 영력이 사그러 지는거이 그런사람 잘 놀래잖아?근심걱정 많으니까 겁많고 불안하고 모르게 모르게 쓸게즙 줄어 갈거아냐? 이 곰을 올가미로 잡는건 쓸게가 없어 고놈이 애를 태우고 불같이 화를내니까 담<膽>이 마르거든 사람도 그래 지옥갈까봐 무서워 벌벌떨고 남편고함에도 깜짝 깜짝 놀란다면 그런건 쓸게가 자꾸 줄거든 내가 무병장수를 일러주는데 거 무서워 벌벌떠는것도 병이라... 장수<長壽>라는건 오래 살수록 영력이 붙어야 되 는데 벌벌떠는 사람은 되레 줄거든 그런사람 오래 못살아 장수도 밑천이 있어야돼. 암에 걸려도 놀라지 않는 사람은 살아 암이라 하면 혼비백산해 가지고 박사찾아 댕기면 죽어 그런건 나도 못고쳐 뜸은 영력을 키우는데 단전뜸? 단<丹>응 가꾸는 밭이 단전이니까 건 절로돼요 쑥불화력을 따라 공간의 모든 색소분자가 들어 오는데 꼭 그 사람한테 필요한 것만 들어온다, ! 고게 부족해 가지고 부족처에 염증이 생겼다 신장염,위염등 그럼 그병이 절로 나을것 아니냐? 그러니 건강이지 뜸을 뜰때는 폐장으로 들어오는 공기는 같지만 몸속에 들어오는건 달라 그걸 고인<古人>은 진기<眞氣>라 하잖아?. 생기색소 산삼분자 황금색소 이런게 모두들어 오는데 백금분자가 이제 폐,모공으로 들어오면 그사람의 피가 그만큼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신<神>이 살아나,정신이 맑아지는거지 그럼 머리도 좋아질것아냐? 잊었던거이 생각 나고 몰랐던걸 알고 이제 자꾸 육신이 좋아지고 머리도 좋와지면 혜<慧> 가 열리는 날이와 부처이마에  백호광 이 발하잖아? 거  백금분자 ,황금색소,피가청혈,백혈 거 안이뤄질수 없잖아?  그런데 뜸이 좋다 암만 많이 떠도 좋으냐? 네육신이 지금 얼마나 뜸을 받아 줄수 있는 힘이 있느냐? 대번에 많이 뜨면 해 받는수 있어요, 뜸을 내가 일러 주는대로 하면 과불급이 없어 암많이 뜨면 몇장이면 네 몸에서 좋은현상이 나타난다 난 계산이 있거든 사람은 큰소리 할라면 증거가 있어야돼  계산없는 욕심은 욕심에서 끝나고 마니까 건 허욕  위대한 정신의 소유자가 위대하지 정신이 위대하지도 않고 마음은 번뇌 생각은 망상 욕<慾>은 허욕이면 거 어떻게 위대해 지나..  **무조건 떠라 뜨면 이뤄진다 흙구우면 벽돌되지? 천년가도 말짱하잖아. 구운건 소근기에는 뜸 아니면 안된다 건 고정된거야... 그렇게  많이 뜨면 육신이 사리<舍利>,서기 하는날이 온다.  뭐든지 아버지연줄 따라 오게돼 있지 너하고 아무 상관없는 부처통해서 오지 않는다... 이공간에 독기가 어느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할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떠서 피가 맑은사람은 살겠지  지금도 그렇지만 몇년 안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하면돼요 소근기에 들어 가서 뜸이 좋다 뜸이좋다면 그사람이 올때 타고온걸 100% 완전하게 한다는 거지 뭐 전신<前身>이 깨구락인데 깨구락지가 많이 뜨면 봉황된다 그런건 아니야 그렇지만 자강불식,일념으로 닦아가면 견성,성불하거든,금생에 못하면 내생이 또 있잖아? 그리고 일러준대로 하기만하면 되게 돼 있거든 단벌치기로 오고또오고 자꾸 올거 없잖아?  부유<하루살이>도 불식지공으로 억겁을 지나면 이뤄지는데   사람이 100년살고 1000년살면 이뤄지게 돼있어 연<緣>이 있으면 믿고 믿으면 실천이 있고 실천해서 안 이뤄지는거이 있나?  단전에 뜸을 뜨면 우주의 영이 직통하는데 천지있는건 다알지? 천지에 은하계 중성<衆星>이 조림하면 감로<甘露>가 이뤄지잖아? 황토 토성분자가 화 하거든 단전에도 이뤄진다,믿는사람은 되고 안믿는 사람은 할수없는 거고 난 한번가면 다시는 안와... 다 씨를 뿌리고 가니깐,다시올건 없거든...
    인산의학쑥뜸
  • ※뜸도, 70% O형은 지금 없고 다른 형에도 O형피 있어요. 지금은 아무형이나 다 뜰 수 있어요.
    인산의학쑥뜸
  • 구법(灸法)은 무조건 돼
    <>구법(灸法)은 무조건 돼 단전에서 피가 상하든지, 담이 상해 담적(痰積), 피가 상해 혈적(血積), 기가 막혀 기적(氣積), 그 다음에 냉이 심해 냉적(冷積) 이런 것이, 오적(五積)이 오는데. 다섯 가지 적병(積病)에 걸려 가지고 고생한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단전에 뜸을 뜨면 되니라” 거 구법(灸法)은 무조건 돼요. 모든 온도의 정상, 기(氣)는 둘이요. 흐를 `류`(流)자 류도 둘이요, 넷입니다. 전류(電流)는, 기(氣)는 기(氣)에 들고, 전류는 류(流)에 들어요. 그래서 전류가 좌선∙우선(左旋右旋)기류(氣流)가 좌선∙우선. 이래서 넷이 흐르고 있어요, 우리 몸에. 기류가 합선되면 그때 전류도 폭파돼요. 그걸 보고 갑자기 ‘신경마비로 쓰러진다’ ‘뇌출혈로 쓰러진다’ 별 게 다 와요.
    인산의학쑥뜸
  • 불로장생술과 무병천년 장수법
    ●불로장생술과 무병천년장수법은 지상의 색소와 분자 중에서 생기위주(生氣爲主)하니 시기는 연중 춘추다. 춘삼월 뜸법 시기는 우수에서 입하 전이오, 추삼월 뜸법 시기는 처서에서 입동 전이다. 젊은 나이의 허냉자(虛冷者)와 허약자와 질병자는 완치될 때까지 뜸을 뜨라. 상반신은 중완혈이다. 그 외 만병에 필요한 혈은 나이 많은 의사(醫師)에게 문의하라. 건강체를 가진 수도인(修道人)은 성불할 때까지 천년 수(壽)를 위하여 봄, 여름으로 강자극을 가하여 색소와 분자의 무한한 힘을 축적하여 천신(天神)으로 화하여 성불함을 명심하라. 암병의 조기 진단은 어렵다. 경락은 5장(臟)에서 화하는 음성기류(陰性氣流)는 병균이 골수에 직접 연속하여 통감(痛感)이 둔화하고 치료가 매우 어렵다. 6부(腑)에서 화하는 양성기류(陽性氣流)는 신경에 통감이 민속(敏速)하다. 그래서 5장의 5운병(運病)은 5신(神)의 쇠허(衰虛)로 회복이 어렵고 6부의 6기병(六氣病)은 6기 허약으로 통증도 강하여 치료법도 어렵지 않다. 약물은 인삼은 대보원기(大補元氣)하고 지갈생신(止渴生津)이라 하니 백배 성분이면 경락이 완전 진액 고갈상태라도 즉시 회생하고부자(附子)도 동일하다. 대열치랭(大熱治冷)하고 보중회양(補中回陽)하니 백배약성이면 신비약이니 5핵단 제조법에 보라. 경락은 5장 진액을 수골과 명골에 흡수케 하여 척수로 전하고 척수는 뇌에 전하고 뇌는 전신 골수로 전하니 경락과 신경은 근골에 기액(氣液)을 통하니 기액은 철분과 석회질이다.
    인산의학쑥뜸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