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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연탄독 , 독사독의 영약(靈藥) -- 마른 명태  해마다 초겨울에 접어들면 연탄가스 중독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혹은 그 후유증으로 고생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연탄 중독의 확실한 치유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구할 수 있는 음식물을 이용, 연탄중독은 물론 다른 제반 독(毒)들을 해독(解毒)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음식물은 바로 마른 명태다. 마른 명태는 연탄독 , 독사(毒蛇)독 , 농약독 , 공해독 , 지네독 , 광견독 , 원자핵(原子核)독 등 각종 독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물이다.  필자는 오늘날까지 60여 년간 이 마른 명태(반드시 동해산을 써야 한다)를 이용, 연탄독은 물론 독사독 등 각종 독으로 인해 죽음 직전에 놓여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낸 일이 있다.  그들은 모두 아무런 후유증 없이 완치됐다.  마른 명태와 각종 독과의 사이에는 어떤 함수 관계가 있으며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 독들이 제거되는 것인가.  그 근원적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는 천상(天上)의 여성정(女星精)과 해수(海水) 중 명태 사이에 왕래하는 기운과 또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먼저 대략이나마 살펴보아야 하겠다.  명태는 뭇별들 가운데 28수(宿) 중의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하고 바닷물 속의 수정(水精)으로 성장하므로 강한 해독제를 다량 함유하게 된다.  즉 최고의 해독 능력이 있는 해자(亥子)의 수정 수기(水精 水氣)를 체내에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물체이다.  명태가 이처럼 강한 해독제를 지니고 있는 데는 까닭이 있다.  우리나라는 지구상에 분야(分野)를 설정하면 간동(艮東) 분야에 속하는 데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 부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상공(上空)에는 동방 생기(東方 生氣)의 특이한 색소가 조직되어 있고 바닷물 속에는 특이한 약소(藥素)가 함유되어 있다.  우리나라 땅에서 생장하는 재래종 옻만이 천만년 가도 썩지 않는 것을 보면 공간 색소 조직의 특이성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명태는 동지(冬至)를 전후해서 간동(艮東 : 生氣之方) 분야국인 우리나의 동해안 주문진으로부터 함경북도 청진 사이에서 알을 낳고 생장하며 또 건조된다.  다시 말해 명태는 천상 여성정의 수정 수기를 받아 태어나 바닷속의 수정 수기로 생장하며, 이를 말릴 때 공간의 수정(水精)과 화기(火氣)인 전류(電流) 속에 조직되어 있는 색소가 합성되므로 가장 강력한 해독제가 되는 것이다.  동지가 지나면 수기(水氣)가 약화되므로 명태는 반드시 입동 후 동지 전의 것을 잡아서 약용으로 쓰도록 해야 한다.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사경(死境)을 헤맬 때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그 국물을 계속 떠넣어 주면 숨 떨어지기 전에는 거의 모두 소생한다.  삼키지 못할 때에는 고무 호스를 통해서라도 먹여주면 된다. 환자는 의식을 회복한 뒤에도 마른 명태국을약 1주일 동안 먹어 두어야 후유증이 없다.  연탄독은 사오 화독(巳午 火毒) 가운데 오화(午火)의 독성(毒性)인데 명태가 함유한 성분은 여성정(女星精)의  수정 수기(水精 水氣)이므로 수극화(水克火)의 원리에 의해 그 독이 제거되는 것이다. 독사에 물려 위급할 때에도  앞의 방법대로 마른 명태를 달여 복용하게 하면 죽기 전에는 모두 소생한다.  독사의 독은 사화독(巳火毒)에 속한다.  마른 명태국은 연탄독 , 독사독 외에 나머지 다른 독에도 같은 효과가 난다.  제 2차 대전 말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졌을 때 어느 한국인 피해자의 형이 필자의 말을 듣고 동해산 마른 명태를 대량 싣고 가 달여 먹였는데 다른 사람은 믿지 않아 먹이지 못하고 동생은 먹여 살리어 그 뒤 후유증 없이 잘 살고 있다.  원자핵독에도 마른 명태국은 신약(神藥)이다.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때 속초태 등 동해산 마른 명태를 푹 끓여 먹으라. 재발 , 후유증 없이 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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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생명태 기름에 의한 유아태독 암종등 치료  동해에서 잡은 마른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오공독 광견독 등에 신효한 약물인데 이 명태의 기름은 어린애기의 태독과  어른들의 습진과 뱃속의 식도궤양 위궤양 장궤양 결핵 등의 치료에 쓰인다.  또 눈병에는 눈에 넣어도 좋지만 먹으면 더욱 좋다. 견종(肩腫), 등창(?瘡), 둔종(臀腫)과 넙적다리와 종단지의 악창으로 위험할 때 독종과 악창은 암종이니 통증이 심하거든 동해산 명태의 간을 뜨끈하게 해서 종처에 붙이면 통증도 빨리멎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힘이 강하여 효력이 신비하다.  명태는 천상의 여성정과 지상의 곤임을 신자진 수국이라 동지전에 잡은 명태가 효과면에서 제일이고 동지후에 잡은  명태와 여름에 잡은 명태는 효력이 부족하니 동지전의 명태를 약으로 쓰도록 하라.  동지전 명태의 간에 붙은 쓸개를 떼지말고 그대로 오래 달여 고약같이 진하게 달여서 병에 넣어 두고 태독과 습진  악종에 바른다.  또한 치질 치루에는 이것으로 고약을 만들어 자주갈아 붙이고 축농증 중이염 안질에는 자기전에 이약을 넣고 자라.  간의 쓸개를 떼고 정하게 달여서 그기름을 눈병에는 먹고 모든 입병과 위궤양, 십이자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에도 수시로 복용하면 역시 신효하다.  폐결핵과 간병, 심장병, 콩팥, 오줌통등 백가지 뱃속 암병에는 암변약처방을 따라 겸복하게 하라. 동해산 마른 명태는  사람의 모든병에 신비하다.  옻나무진과 약고추장 약간장과 약된장은 만년을 변하지 않는 약이며 그리고 약김치도 모든 사람에게 고루 듣고  약소금도 만년을 변치않는 약이다.  혈액형 및 체질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에게 쓰인다.  이것은 평생 경험해온것이니 영원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집집마다 없어선 안될 비방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신비한 방벙이 된다.  천하 체현은 자손만대를 위하여 가정비방을로 갖추어 두면 가정의 행운오 자손의 행복이 되리니 우리민족은 자신만 알고 끝나는 정신을 이제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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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태골 금광 사람, 구한말 씨름판은.
    ※지구 생긴 후 처음이거든. 명태골 금광 사람, 용소에 사이나 풀어 물고기 잡는데, 금점(金店)꾼들은 아는데, 그러니까 그런 짓은 안하지. 그 놈이 튀어나가는데 구름 끼고, 맑은 날에 구름끼고 비가 쏟아지는데, 물고기 하나 힘으로 그럴까 했는데 내 20시절인데 스무살 좀 넘었는데, 밤 11시에 비가 악수로 쏟아지는데 아침 5시까지 왔거든. 산이 무너지니까, 우르렁우르렁 무슨 소린지 몰라, 삿갓 쓰고 나가 재보니 삿갓 안쓰면 비에 맞아 죽어, 한시간에 300mm더와. 아침에 보니까 없어. 집이고 산이고 아주 없어. 우리가 있는 교실은 고대로 남고 집채 같은 돌이 100리 궁글어 갔어. 애들 뼈가지 해골 갈아서. 세상일이 그렇게 허무해… 자전거 하루 300리 가는데 원복동은 하루 500리 갔거든. 쌀 두 개가 싣고 고갯길 타고 가고. 힘좋은 사람 있어요. 구한말 씨름판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메어치는 씨름판이거든. 황소를 모가지를 꼭 누르고 있으면 황소 꼼짝 못해. 일본놈 나와가지고 지금 씨름판이지. 상타면 그땐 건달이 안뺏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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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사 많이 먹은 사람 죽게 되면 전신에서 골고루 말간 물이 흘러. 정대령이 일선 지구 연대장 할 적에 사병시켜 독사 잡아 먹는데. 처음 너댓마리 먹고 쳐녀 잡아다 시험해 보니 양기에 그렇게 좋거든. 20년 되니까 사방에서 종기가 여기 저기 솟아나고 전신이 상해 들어가는데. 많을 때는 하루 50마리 먹고 하루 여자 열을 잡아다 못 쓸 짓 했대. 독사독이 전신에 팽창하면 뼈도 녹아나는데, 하동쪽에 사람이라. 한번 가본 일이 있는데 그거 고쳐주면 내가 그 죄 받을 것같애. 마른명태 일러주지 않았는데 내가 자식이 있는데 그 죄… 자다가도 그 생각 나. 그 정대령 내가 죽였구나 싶어. 원자병도 마른명태야. 원자병 동생 가진 형이 쫓아왔어. 야매배로 일본 가져갔어. 한번에 댓마리씩 두번 고아 먹인 뒤 좋아지거든. 조선서 이상한 약 갖다먹고 살았다. 그래 형이 야매배로 많이 가져갔거든. 완전 말짱해. 독사 물린데는 당처에 약쑥, 새알보다 크게 5분 6분 7분 짜리, 발등 물렸는데 아홉장만에 그날 저녁에 나아. 독사 오래 먹으면 몸에 독기 있어 피가 상해 들어가 독사 하나 먹으면 사람 하나 죽을 독 몸에 지니고 있는 거야. 독사 많이 먹는 건 나빠요. 대기권 기층이 무너져 내리는 거나 사람 전신이 뱀독에 물이 되는 거나 일반인데 분자가 화공약독에 멸하고 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오는 독에 멸하고 지구 화구(火球)의 화독(火毒)에 멸하면 지구의 생명은 끝나는 거. 명태나 곱창이나 그 해독성은 죽염의 원리 한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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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진년(1928년) 명태골 용소에서?
    ※하늘님이 잘못인가? 어디 잘못이 있어요. 5.6백년 악습이 잘못 된 거지. 무진년(1928년) 명태골 용소에서 사이나 풀어서 물고기 잡는데 그게 실지는 조꼬맣더래. 하늘에 올라갔다 떨어지는데. 몇아름 되는데. 고 물고기 한 마리가 사람 그렇게 죽일 수 있을까 했는데. 이무기라는 건 메기니까, 이무기 있는 덴 딴 고기는 없어요, 고놈이 싹 먹어버려요. 용(龍)이 있는 곳에는 고기가 꽉 차고. 뱀장어 같은 늙은 거 죽이면 뭐이가 좋지 못한 일 생겨요. 공주 우승 방죽에 6.7명이 그물 가지고 고기 싹 건졌는데 뱀장어 무지하게 큰 거, 그물 찢고 나갔는데 붙잡았어. 장뼘 두뼘, 맞줌 넘는 거, 기럭지 2m고. 끓였는데 먹지도 않았어. 나도 안먹고 아무도 맛보지 않았어. 돼지 줬나 그건 모르겠고. 술안주는 다른 거 먹었지. 그날 저녁 비도 많이 오고 잡은 사람 집에서 화폐(禍弊)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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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동해산 마른명태-
    ※동해산 마른명태  마른명태와 각종의 독소 사이의 상관관계에 의해서 독들이 제거되는데, 그 근원적인 이유는 천상의 여성정과 해수중의 명태 사이에 왕래하는 기운과 그것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하니, 간략히 하면 다음과 같다.  명태는 28수중에 女性精으로 화생하고 바닷물속의 水精으로 성장하므로 강한 해독제를 다량함유하게 된다. 즉 최고의 해독 능력이 있는 亥子의 水精水氣를 체내에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물체이다.  연탄중독, 방사능독, 독사독에 신비하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뱀독 자체가 불같이 더운 毒이니까 명태가 藥이 되는 거야.  게다가 명태는 밤에 얼었다가 낮에 녹고 또 얼고 명태가 밤에 얼었다가 낮에 태양광선을 받아 녹을 때,  태양광선 힘으로 간유성분이 합성되는데 이 간유성분이 약이 돼.  뱀독, 연탄독을 푸는 데는 명태 속의 간유성분이 제일이야.  후유증도 없고. 연탄가스 중독으로 후유증이 심한 사람도 명태 고아먹는 거 여러날이면 후유증이 깨끗이 없어져.    *쇠고기 포, 음건한 거지, 사슴포 녹포, 웅장 곰 발바닥이지, 만들 때 감독했는데, 쇠고기 마를 때 가만히 보면 수분이 증발할 때, 소 숨쉴 때 들오는 고 기운, 진미성분이 들어와.    난 그땐 색소, 분자, 기선, 기층 다 볼 때니까 공중의 진미 기운이 소고기 속에 있는 고 氣運을 따라 들오는 거 봤거든. 그게 상응(서로相 응할應, 서로 서로 끼리끼리 應하고 서로 구(構) 하는 원리가 상응 상구)의 원리거든.    소가 풀 뜯어 먹고 풀인데 그 풀(草)이 소고기 되는 게, 소 숨쉴 때 고 맛이 들와서 되는 건데,    호흡으로 들어오고 털 구녕으로 들어오는 게 진짜니까.  신인 신선은 땅에서 나는 거 하나 안 먹어도 고 숨쉬는 것만 가지고 살잖아? 진기좋은 거이 없어지고 나쁜 거이 없어져야 진짜 좋아. 맹자가 역부러 고향… 때 만난 뒤에 한 일은 그렇고 때 못 만나면 절반 수고도 안되고.    (봉화 도착 직전의 마을 터 보시고) 기국이 너무 작다, 경주 최부자 터는, 그런 거 보러 댕기는 건데, 함양은 정지깐 터야.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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