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명'(으)로 총 26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5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 생명원 종균(生命源 種菌) -   생명(生命)의 원천(源泉)인 종균(種菌)소멸로 癌,난치병 발생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마른 명태=수행인의 건강학 -2-
    마른명태   여성정(女星精) 함유한 최고의 해독제(解毒制)....연탄독,독사독등에 특효(特効)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서목태 약콩 종균 작업 너무 잘떠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자력 승전법(磁力乘電法) 활인 물질 "사리장" 일명:유황오리 서목태 자죽염 약 간장 2013년 사리장 大 성공,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자력 승전(磁力乘電) 농법<일명;육무경작법>   남을 의지하여 고치려니까 낫지 않아  우리나라에 ‘암 이렇게 하면 낫는다’ ‘암은 저렇게 고친다’ 암 고치는 법이 수십 수백 가지인데 그걸 어떻게 다 하느 냐? 다 하면 낫느냐? 한두 가지씩 하다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다가 죽는 게 현실이거든. 그럼 그 중 한가지만 딱 선택해서 끝까지 하면 낫느냐? 그 사람들이 그렇게만 하면 틀림없이 낫는다고 하는데, 자기 입으로는 그런 소리 안 해도 그런 소문 퍼뜨려요. 잡지다, 신문이다, 그 쪽에 돈 쓰고 기사로도 내고, TV에도 내고 광고도 하고 그러지 만, 그런 거 그대로 믿는 사람도 없겠지만 .   그럼 그렇게 하면 낫느냐? 이것저것 다 버리고 한 가지만 끝까지 해도 죽기는 매일반이라. 암은 낫지 않는데. 왜 낫지 않느냐? 남을 의지하여 고치려니까 낫지 않아.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의지와 신념이 없으면 암 못 고쳐. 암은 지구가 도와줘야 낫는 병. 지구의 힘은 그 사람의 의지와 신념을 타고 몸 속에 들어와요. 의지와 신념은 요새 과학으로 말하면 생체전기야.  지구의 자력(磁力)이 암환자의 생체전기를 타게 되면 자신이 생기고 기가 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모든 세포 가 활기로 가득 차고 생기로 가득 차서 암세포의 기세를 꺾어놓아요. 암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것도 이 원리를 효력이 몇 갑절, 몇 십 갑절 강해지거든. 옛날 사람은 이 법을 복기(腹氣)법, 흡기(吸氣)법,   자력도인(磁力導引)법, 자력승전(磁力乘電)법이라 했어.   약재를 재배하고 약동물을 기를 때부터 이 자력승전(磁力乘電)원리를 이용해야 돼. 약을 달일 때도 약재를 법제 할 때도 이 원리를 이용해야 효력이 강해져. 땅의 기운을 몸으로 끌어들여 농축시키는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 이나 그 원리는 같은 거야. 육무법(六戊法)이라는 건 무토(戊土)의 천신(天神)이 자인진(子寅辰) 오신술(午申戌)의 여섯 양지(陽地)신을 불러모아서,   무자(戊子) 무인(戊寅) 무진(戊辰) 무오(戊午) 무신(戊申) 무술(戊戌) 여섯 신장(神將으로 화(化)하는데, 신장(神將)이란 건 자력(磁力)이나 전력(電力) 같은 자연의 힘이야. 그렇지만  이 자연의 힘도 사람의 의지나 신념에 따라 오고 가고, 들고나고 하니까 인격을 가진 신장(神將)으로 존중해야 말을 잘 들어.   탑이나 돌부처가 돌에 불과하지만 인격체로 대접하고 부탁하면 소원을 들어주거든?   사람의 정신으로 일깨워서 부리면 신장(神將)이요, 그대로 방치하면 자연이야.  이 육무법(六戊法)은 자연을 이용하는 동양의 술법인데, 서양의 과학은 자연을 비인격체로 보니까, 그 원리를 자 연법칙이라고 하지만 동양에서는 자연도, 자연력이나 자연물을 인격체로 보니까 자연법칙이란 말 대신에 도(道) 라고 해요.   육무법도 도(道)야. 도를 사람이 이용할 때는 술법(術法), 법(法)인데.  축지(縮地)공부에 쓰면 육무축지법이요, 약재를 법제하는데 쓰면 육무법제법(六戊法製法)이요, 경작하는데 쓰면 육무경작법, 목축하는데 쓰면 육무목축법인데,   땅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무법(六戊法), 공간 수기(水氣)의 힘을 얻는데는 육임(六壬)법, 공간 화신(火神)의 힘을 얻는데는 육정(六丁)법,   생명체 생기(生氣)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갑(六甲)법을 써요.   이처럼 도(道)에서 갖가지 술법이 나오는데... ‘암과의 전쟁’ 선언은 방향착오  암을 치료하는데도 도(道)에서 나오는 이 법(法)을 절대 이용해야 성공해.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인격체로 대 접하고 암세포조차 인격체로 취급해야 그 놈들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떠올라요. 암세포를 비인격체로 취급해 가지고는 만년이 가도 그걸 다스리는 법을 깨칠 수가 없거든. 암세포 덩어리를 도려내든지 방사선으로 태워 죽이든지 하는 것까지는 좋아. 덕보는 경우가 있거든. 국소적으로 해치워버리는 게 유리할 때 있어요. 그렇지만 항암제로 전신 치료하는 건 덕보다 해보는 경우가 많아. 항암제란 시초가 독가스로 사람 죽이는 화학무기에서 출발했던 거야. 사람 죽이려고 만든 유독화학물질 같은 걸 암세포 죽이는데 쓰는 건 암환자 전신(全身)을 전쟁터로 만드는 거야. 암덩어리는 내 몸 속에서 내가 만든 거고 내가 길러 낸 거니까 자식 같은 거지.   자식이 엇길로 나간다고, 말 안 듣는다고 집에다 독가스를 치거나 불을 질러버리면 결국 모두 다 피해를 입지. 반란군 진압한다고 시가전 벌이면 무고한 시민이 죽어. 그런 짓 하는 나라는 결국은 망해. 암하고 전쟁하면 결국은 죽어.  암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쟁을 해야 돼. 부전승(不戰勝), 암과는 타협을 하고 암과 공생(共生)해야지. 당장 때려 잡을 무기가 없을 때는 살살 달래가지고 휴전협정을 맺어야지, 미워하지도 말고. 암을 미워하면 내 마음의 평화가 깨져.   그러면 불안하고, 정신안정이 안되고. 패배감과 우울에 빠지고. 자기운명을 싫어하게 되거든. 왜 하필 암이 생기 냐고 하늘을 원망하고 자신을 저주해. 그러면 사람은 기가 죽고 풀이 죽고. 사람이 기가 죽으면 외부 자연의 힘이 들어오지를 못해. 풀죽고 기죽은 사람한테는 하늘도 땅도 도울 길이 없어.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는 하늘의 진기(眞氣) 와 정기(精氣)는 사람 몸 속의 생기(生氣)를 통해 들어 와.   사람의 생기가 자연의 진기와 정기를 끌어들이거든. 빨아들여야 들어오거든. 기(氣)를 빨아들이는 게 흡기(吸氣) 야. 하늘의 진기가 사람의 생기한테 끌려들어 와 몸 안에 모여 도는 게 진기회통(眞氣回通). 자연의 진기, 정기를 붙잡아서 먹어버리는 게 복기(腹氣). 자연에서 사자고 호랑이고 암컷이 발정하면 숫놈은 암놈의 힘에 끌려들어 와. 발정(發情)은 생기의 발동이야. 새 생명을 만들어 내는 강력한 생기가 발정으로 나타나. 숫놈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건 암놈의 강력한 생기가 명령을 하니까 그 명령을 어길 수가 없으니까 싸우는 거야. 사마귀 같은 벌레도 암컷한테 가면 죽는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거든. 공평무사한 자연의 힘을 내 몸에 끌어 들여야 암 낫는다.  암환자가 기가 살아있으면 그 기에 끌려서 하늘과 땅의 기운이 들어가. 천지의 기운, 천지의 생기가 암환자 몸 속 으로 자꾸 들어가면 암세포는 맥을 못 춰. 움츠러들지. 암은 사람 죽이는 사기(死氣)니까 생기(生氣) 앞에서는 힘을 잃어. 나쁜 짓 많이 한 사람이라 하늘이 도와주기 싫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 기가 강하면 하늘의 기운도 어쩔 수 없이 끌 려 들어가요. 그러면 그 사람은 암이 낫거든. 자연은 공평해요. 암환자가 착하다고 하늘이 돕고, 악한 사람이라고 안 돕고 그런 일은 없어요. 비 내릴 조건이 되면 내리는 거지, 악한 사람 논에는 비가 안 오고 착한 사람 논 에는 비 오고 그러는 법 없잖아?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 암이 낫는다‘ ’암은 죄 때문에 생긴 병이다‘ ’잘못 살았기 때문에 병이 생겼다‘ 별별 소리 다하는 사람 있는데 사실은 그 정반대야. 암환자가 죄의식 가지면 이미 죽은목숨.   인생을 후회해도 죽음 길에 들어서는 거.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으로 죽어갈 때 수도원 보다 일반사회가 생존율이 더 높았거든. 수도승들이 더 잘 죽어. 기가 죽어서 그래. 늘 회개하고 후회하고 그러니까 저절로 기가 죽거든. 기 (氣)죽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내가 왜 죽어?’ ‘난 안 죽는다’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다고..’이런 사람이 살아요. 기가 살아 있는 사람은 저항력이 강해. 기가 살아 있다는 건 생기(生氣)에 차 있다는 소리거든.   ‘내가 왜 하필 암에 걸렸나?’ ‘내가 왜 죽어야 되나? 억울하다’ 이러는 사람은 암 고치기 어려워. 억울하다는 생각, 암은 죽는 병이라는 생각, 그건 사기(死氣)에서 나온 생각이야. ‘억울하다’ ‘원통하다’ 이런 생각은 벌써 지고 들어 가거든. 패배의식에서 나온 생각이야. 그걸 차고 나가야 살아. ‘나는 절대 안 죽는다’ ‘다른 사람 다 죽어도 나는 산다’ 의심하면 안 돼. ‘죽을지도 모른다’ ‘잘못하면 죽는다’ 이건 의심이야. 암에 의심은 해로워. 철통같은 자기방어, 강철같은 신념으로 암이 낫 는다는 걸 믿으면 돼. 조상이 돕고, 천지가 돕고, 자기가 자기를 돕는데 죽을 리가 있나? 강철같은 신념을 통해서 천지기운이 실제로 들어오거든. 폐로도 들어오고 피부로도 들어 와. 이게 암 약이야. 살 사람은 살려 줄 사람을 반드시 만나요. 살려 줄 사람이란 암환자한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람 이야. 살겠다는 의욕, 살려는 의지, 반드시 산다는 신념을 넣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면 살아요. 신념이 있고 믿음이 있으면 도와 줄 사람도 꼭 만나게 돼. 믿음이 있고 신념이 있으면 정성이 생기거든? 정성이 생기면 음식 하나라도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아. 성심 성의껏 만들거든. 성심 성의껏 만드는 속에 하늘의 기운이 들어오고 땅의 기운이 그 음식 속에 들어와요.   그 음식도 암약이야. 정성껏 만드나 아무렇게 만드나 그 음식 칼로리는 같겠지만 암을 눌러버리는 약효 면에서는 수십 배의 차이가 난다. 이러니 환자뿐만 아니라 전 가족의 정성이 암 고치는 거지.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고추 양엿(일명:고추藥엿)
    고추 양엿(일명:고초藥엿)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고추 양엿 완성.(""도해몰"" 신상품)   瘀血 염증약 고추藥飴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정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재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얄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자력 승전(磁力乘電) 농법<일명;육무경작법>   남을 의지하여 고치려니까 낫지 않아 우리나라에 ‘암 이렇게 하면 낫는다’ ‘암은 저렇게 고친다’ 암 고치는 법이 수십 수백 가지인데 그걸 어떻게 다 하느 냐? 다 하면 낫느냐? 한두 가지씩 하다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다가 죽는 게 현실이거든. 그럼 그 중 한가지만 딱 선택해서 끝까지 하면 낫느냐? 그 사람들이 그렇게만 하면 틀림없이 낫는다고 하는데, 자기 입으로는 그런 소리 안 해도 그런 소문 퍼뜨려요. 잡지다, 신문이다, 그 쪽에 돈 쓰고 기사로도 내고, TV에도 내고 광고도 하고 그러지 만, 그런 거 그대로 믿는 사람도 없겠지만 .   그럼 그렇게 하면 낫느냐? 이것저것 다 버리고 한 가지만 끝까지 해도 죽기는 매일반이라. 암은 낫지 않는데. 왜 낫지 않느냐? 남을 의지하여 고치려니까 낫지 않아.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의지와 신념이 없으면 암 못 고쳐. 암은 지구가 도와줘야 낫는 병. 지구의 힘은 그 사람의 의지와 신념을 타고 몸 속에 들어와요. 의지와 신념은 요새 과학으로 말하면 생체전기야. 지구의 자력(磁力)이 암환자의 생체전기를 타게 되면 자신이 생기고 기가 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모든 세포 가 활기로 가득 차고 생기로 가득 차서 암세포의 기세를 꺾어놓아요. 암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것도 이 원리를 효력이 몇 갑절, 몇 십 갑절 강해지거든. 옛날 사람은 이 법을 복기(腹氣)법, 흡기(吸氣)법,   자력도인(磁力導引)법, 자력승전(磁力乘電)법이라 했어.   약재를 재배하고 약동물을 기를 때부터 이 자력승전(磁力乘電)원리를 이용해야 돼. 약을 달일 때도 약재를 법제 할 때도 이 원리를 이용해야 효력이 강해져. 땅의 기운을 몸으로 끌어들여 농축시키는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 이나 그 원리는 같은 거야. 육무법(六戊法)이라는 건 무토(戊土)의 천신(天神)이 자인진(子寅辰) 오신술(午申戌)의 여섯 양지(陽地)신을 불러모아서,   무자(戊子) 무인(戊寅) 무진(戊辰) 무오(戊午) 무신(戊申) 무술(戊戌) 여섯 신장(神將으로 화(化)하는데, 신장(神將)이란 건 자력(磁力)이나 전력(電力) 같은 자연의 힘이야. 그렇지만 이 자연의 힘도 사람의 의지나 신념에 따라 오고 가고, 들고나고 하니까 인격을 가진 신장(神將)으로 존중해야 말을 잘 들어.   탑이나 돌부처가 돌에 불과하지만 인격체로 대접하고 부탁하면 소원을 들어주거든?   사람의 정신으로 일깨워서 부리면 신장(神將)이요, 그대로 방치하면 자연이야. 이 육무법(六戊法)은 자연을 이용하는 동양의 술법인데, 서양의 과학은 자연을 비인격체로 보니까, 그 원리를 자 연법칙이라고 하지만 동양에서는 자연도, 자연력이나 자연물을 인격체로 보니까 자연법칙이란 말 대신에 도(道) 라고 해요.   육무법도 도(道)야. 도를 사람이 이용할 때는 술법(術法), 법(法)인데. 축지(縮地)공부에 쓰면 육무축지법이요, 약재를 법제하는데 쓰면 육무법제법(六戊法製法)이요, 경작하는데 쓰면 육무경작법, 목축하는데 쓰면 육무목축법인데,   땅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무법(六戊法), 공간 수기(水氣)의 힘을 얻는데는 육임(六壬)법, 공간 화신(火神)의 힘을 얻는데는 육정(六丁)법,   생명체 생기(生氣)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갑(六甲)법을 써요.   이처럼 도(道)에서 갖가지 술법이 나오는데... ‘암과의 전쟁’ 선언은 방향착오 암을 치료하는데도 도(道)에서 나오는 이 법(法)을 절대 이용해야 성공해.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인격체로 대 접하고 암세포조차 인격체로 취급해야 그 놈들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떠올라요. 암세포를 비인격체로 취급해 가지고는 만년이 가도 그걸 다스리는 법을 깨칠 수가 없거든. 암세포 덩어리를 도려내든지 방사선으로 태워 죽이든지 하는 것까지는 좋아. 덕보는 경우가 있거든. 국소적으로 해치워버리는 게 유리할 때 있어요. 그렇지만 항암제로 전신 치료하는 건 덕보다 해보는 경우가 많아. 항암제란 시초가 독가스로 사람 죽이는 화학무기에서 출발했던 거야. 사람 죽이려고 만든 유독화학물질 같은 걸 암세포 죽이는데 쓰는 건 암환자 전신(全身)을 전쟁터로 만드는 거야. 암덩어리는 내 몸 속에서 내가 만든 거고 내가 길러 낸 거니까 자식 같은 거지.   자식이 엇길로 나간다고, 말 안 듣는다고 집에다 독가스를 치거나 불을 질러버리면 결국 모두 다 피해를 입지. 반란군 진압한다고 시가전 벌이면 무고한 시민이 죽어. 그런 짓 하는 나라는 결국은 망해. 암하고 전쟁하면 결국은 죽어. 암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쟁을 해야 돼. 부전승(不戰勝), 암과는 타협을 하고 암과 공생(共生)해야지. 당장 때려 잡을 무기가 없을 때는 살살 달래가지고 휴전협정을 맺어야지, 미워하지도 말고. 암을 미워하면 내 마음의 평화가 깨져.   그러면 불안하고, 정신안정이 안되고. 패배감과 우울에 빠지고. 자기운명을 싫어하게 되거든. 왜 하필 암이 생기 냐고 하늘을 원망하고 자신을 저주해. 그러면 사람은 기가 죽고 풀이 죽고. 사람이 기가 죽으면 외부 자연의 힘이 들어오지를 못해. 풀죽고 기죽은 사람한테는 하늘도 땅도 도울 길이 없어.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는 하늘의 진기(眞氣) 와 정기(精氣)는 사람 몸 속의 생기(生氣)를 통해 들어 와.   사람의 생기가 자연의 진기와 정기를 끌어들이거든. 빨아들여야 들어오거든. 기(氣)를 빨아들이는 게 흡기(吸氣) 야. 하늘의 진기가 사람의 생기한테 끌려들어 와 몸 안에 모여 도는 게 진기회통(眞氣回通). 자연의 진기, 정기를 붙잡아서 먹어버리는 게 복기(腹氣). 자연에서 사자고 호랑이고 암컷이 발정하면 숫놈은 암놈의 힘에 끌려들어 와. 발정(發情)은 생기의 발동이야. 새 생명을 만들어 내는 강력한 생기가 발정으로 나타나. 숫놈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건 암놈의 강력한 생기가 명령을 하니까 그 명령을 어길 수가 없으니까 싸우는 거야. 사마귀 같은 벌레도 암컷한테 가면 죽는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거든. 공평무사한 자연의 힘을 내 몸에 끌어 들여야 암 낫는다. 암환자가 기가 살아있으면 그 기에 끌려서 하늘과 땅의 기운이 들어가. 천지의 기운, 천지의 생기가 암환자 몸 속 으로 자꾸 들어가면 암세포는 맥을 못 춰. 움츠러들지. 암은 사람 죽이는 사기(死氣)니까 생기(生氣) 앞에서는 힘을 잃어. 나쁜 짓 많이 한 사람이라 하늘이 도와주기 싫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 기가 강하면 하늘의 기운도 어쩔 수 없이 끌 려 들어가요. 그러면 그 사람은 암이 낫거든. 자연은 공평해요. 암환자가 착하다고 하늘이 돕고, 악한 사람이라고 안 돕고 그런 일은 없어요. 비 내릴 조건이 되면 내리는 거지, 악한 사람 논에는 비가 안 오고 착한 사람 논 에는 비 오고 그러는 법 없잖아?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 암이 낫는다‘ ’암은 죄 때문에 생긴 병이다‘ ’잘못 살았기 때문에 병이 생겼다‘ 별별 소리 다하는 사람 있는데 사실은 그 정반대야. 암환자가 죄의식 가지면 이미 죽은목숨.   인생을 후회해도 죽음 길에 들어서는 거.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으로 죽어갈 때 수도원 보다 일반사회가 생존율이 더 높았거든. 수도승들이 더 잘 죽어. 기가 죽어서 그래. 늘 회개하고 후회하고 그러니까 저절로 기가 죽거든. 기 (氣)죽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내가 왜 죽어?’ ‘난 안 죽는다’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다고..’이런 사람이 살아요. 기가 살아 있는 사람은 저항력이 강해. 기가 살아 있다는 건 생기(生氣)에 차 있다는 소리거든.   ‘내가 왜 하필 암에 걸렸나?’ ‘내가 왜 죽어야 되나? 억울하다’ 이러는 사람은 암 고치기 어려워. 억울하다는 생각, 암은 죽는 병이라는 생각, 그건 사기(死氣)에서 나온 생각이야. ‘억울하다’ ‘원통하다’ 이런 생각은 벌써 지고 들어 가거든. 패배의식에서 나온 생각이야. 그걸 차고 나가야 살아. ‘나는 절대 안 죽는다’ ‘다른 사람 다 죽어도 나는 산다’ 의심하면 안 돼. ‘죽을지도 모른다’ ‘잘못하면 죽는다’ 이건 의심이야. 암에 의심은 해로워. 철통같은 자기방어, 강철같은 신념으로 암이 낫 는다는 걸 믿으면 돼. 조상이 돕고, 천지가 돕고, 자기가 자기를 돕는데 죽을 리가 있나? 강철같은 신념을 통해서 천지기운이 실제로 들어오거든. 폐로도 들어오고 피부로도 들어 와. 이게 암 약이야. 살 사람은 살려 줄 사람을 반드시 만나요. 살려 줄 사람이란 암환자한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람 이야. 살겠다는 의욕, 살려는 의지, 반드시 산다는 신념을 넣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면 살아요. 신념이 있고 믿음이 있으면 도와 줄 사람도 꼭 만나게 돼. 믿음이 있고 신념이 있으면 정성이 생기거든? 정성이 생기면 음식 하나라도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아. 성심 성의껏 만들거든. 성심 성의껏 만드는 속에 하늘의 기운이 들어오고 땅의 기운이 그 음식 속에 들어와요.   그 음식도 암약이야. 정성껏 만드나 아무렇게 만드나 그 음식 칼로리는 같겠지만 암을 눌러버리는 약효 면에서는 수십 배의 차이가 난다. 이러니 환자뿐만 아니라 전 가족의 정성이 암 고치는 거지.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동영상)도해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2년5개월 짜리 유황오리   도해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2011년 새해 회원님들 건강 하세요.^^"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유황오리의 모든 것 암치료, 예방, 해독작용 탁월한 보양식품   불로 장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심, 살아있는 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고픈 소박한 욕심은 그 동안 끊임없이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만들어 냈다. 25년 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유황오리도 탁월한 효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보신, 보양식품이다.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 롭게 하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오리피, 오리침, 오리기름, 오리알, 심지어는 배설물까지도 압분이라 하여 열독(熱毒)과 어혈 (瘀血)을 풀고 창종(瘡腫)을 다스리는 약재로 쓸 정도로 오리는 약효가 뛰어나다.   특히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오리고기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며 자체가 해독력이 있어 담배독이나 술독을 씻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 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 식품 이라고 할 수 있다.   사료는 식혀 보리밥에 유황을 비롯한 갖가지 약재, 이를 잘 섞어 6개월 이상 먹여 길러야 유황오리로서의 약효를 볼 수 있다.   유황오리가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에게 전설적인 명의(名醫)이자 죽염 발명가로 알려져 있는 仁山 김일훈(1909-1992)선생이 '신약(神藥)'을 통해 각종 암치료 및 공해병 치료에 이 유황오리를 약제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개하면서 부터이다.   오리의 뇌수에는 각종 독을 풀어줄 수 있는 해독제가 있는데, 오리가 더러운 개천 등에서 생활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것이 그 때문이다.   인산선생은 그 점에 착안, 사람이 먹으면 즉사할 정도로 강한 독극물질이 들어있는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해독력을 키우고 다시 그것을 사람이 먹어 몸 안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유황오리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고 암치료 및 예방의 약재로도 쓰이는 등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은피를 없애고 기를 돋구므로 각종 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오리에는 모든 약재의 배합이 가능하데 특별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기력이 쇠한 중환자에게 마늘을 넣어 달이면 마늘 자체의 보원능력과 거악 생신력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돼 약효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골수염, 골수암을 치료할 경우에 팔,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을 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뺀 뒤의 후유증이나 폐결핵, 폐암의 치료로 갈비뼈를 절단한 뒤 덧났을 경우에 오리는 중요한 약재로 쓰이고 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2011년 새해 30% 특별 세일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유황오리의 모든 것 암치료, 예방, 해독작용 탁월한 보양식품   불로 장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심, 살아있는 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고픈 소박한 욕심은 그 동안 끊임없이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만들어 냈다. 6-7년 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유황오리도 탁월한 효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보신, 보양식품이다.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 롭게 하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오리피, 오리침, 오리기름, 오리알, 심지어는 배설물까지도 압분이라 하여 열독(熱毒)과 어혈 (瘀血)을 풀고 창종(瘡腫)을 다스리는 약재로 쓸 정도로 오리는 약효가 뛰어나다.   특히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오리고기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며 자체가 해독력이 있어 담배독이나 술독을 씻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 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 식품 이라고 할 수 있다.   사료는 식혀 보리밥에 유황을 비롯한 갖가지 약재, 이를 잘 섞어 6개월 이상 먹여 길러야 유황오리로서의 약효를 볼 수 있다.   유황오리가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에게 전설적인 명의(名醫)이자 죽염 발명가로 알려져 있는 仁山 김일훈(1909-1992)선생이 '신약(神藥)'을 통해 각종 암치료 및 공해병 치료에 이 유황오리를 약제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개하면서 부터이다.   오리의 뇌수에는 각종 독을 풀어줄 수 있는 해독제가 있는데, 오리가 더러운 개천 등에서 생활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것이 그 때문이다.   인산선생은 그 점에 착안, 사람이 먹으면 즉사할 정도로 강한 독극물질이 들어있는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해독력을 키우고 다시 그것을 사람이 먹어 몸 안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유황오리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고 암치료 및 예방의 약재로도 쓰이는 등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은피를 없애고 기를 돋구므로 각종 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오리에는 모든 약재의 배합이 가능하데 특별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기력이 쇠한 중환자에게 마늘을 넣어 달이면 마늘 자체의 보원능력과 거악 생신력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돼 약효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골수염, 골수암을 치료할 경우에 팔,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을 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뺀 뒤의 후유증이나 폐결핵, 폐암의 치료로 갈비뼈를 절단한 뒤 덧났을 경우에 오리는 중요한 약재로 쓰이고 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건강학(96)     「生氣」를 이용한 人命구제          생명의 源泉인 分子중의 전분 活用해야    이땅에는 신수(神水)인 감로수(甘露水)가 있고 그 감로의 정(精)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에서 많은 생물을 화생시킨다.                                                  생물세계는                                첫째 습생(濕生),                                둘째 화생(化生)                                셋째 난생(卵生)                 넷째 태생(胎生)으로 나누는 것이 보통이다.   감로정으로 화하는 분자세계를 설명할 때 가장 난감한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인간들의 무지(無知)이다.   호흡을 통해서 생명을 영위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거나, 들어도 부인하려 든다.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 다시말해 보이지 않는 속의 그 힘이 없으면 인간은 잠시도 살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음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 생각이다.   식물에 의해 살아가는 줄로만 아는 것이 인간들의 보편적 생각이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생명의 원천은 무엇이며 그 속성은 어떤것인가?   공간색소중에서 산소가 있고 산소중에 억천만의 분자가 있고 분자 중에는 한량없는 전분(澱粉)이 함유되어 있다.  무진장으로 흘러다니는 전분속에서, 전분의 힘에 의해 살아 있는 인간이 그것을 모르거나 혹은 부인한다면 현명 하다 할 것인가.   그럼 분자란 어떤 것인가? 사람의 몸속에는 모든 신(神 )이 있다. 신은 기(氣)를 따라서 존재하게 되어 있는데 만약 기가 부족하게 되면, 모든 분자는 소멸돼 버린다.   모든 것은 기에 의해 좌우되므로 우주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氣)라 할 것이다.   기(氣) 가운데는 생기(生氣)와 사기(死氣)가 있다.   생기를 이용하여 무고하게 죽어가는 인명을 살리는 일이야말로 슬기로운 이들의 급선무다.   지구상의 산청정기가 모여 있는 곳은 고원이니 티벳 고원이나 네팔의 고원지대에 모여진 지구의 정기중,   숙기(熟氣)는 산맥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고 생기(生氣)는 동쪽으로 흐른다 그래서 동방을 생기방이라 부르는 것이다.   지구의 정기중 동쪽으로 흘러온 생기는 결국 화구로서 자리하고 있는 백두산에 이 르러 총집결된다.   백두산은 뭇별가운데 문곡성(文曲星)의 정기가 모든 별의 정기를 담아가지고 오는 것이다.   지구상의 산청정기가 동으로 흘러 백두산에 이르게 되면 천상의 정기와 합하여서 그곳에는는 감로정(甘露精)이이뤄지고   감로정에 의해 신수(神水)인 감로수가 이 땅의 여러 감로천(甘露泉)을 통해 용출된다. 감로정에 의한 감로수로 인해 이 한반도 땅은 지구상의 최고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된다.     이땅의 정기를 받고 자라는 사람은 신인(神人)이고 초목은 신초(神草) 신목(神木)이며 물은 신수(神水)이다.   모든것이 다 자연의 신성성(神聖性)을 부여받게 되나 유독 사람들 만이 자신의 무지(無知)와 허망된 욕심에 의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병들어간다.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병들어가는, 근본원인을 겸허한 자세로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결코 바른 치료 내지 섭생 방법을 종내 터득하지 못하고 말 것이다.            修行人の健康学 (96) 「生気」を利用した人命救済                                             命の源泉である分子の中の澱粉を活用する。   この地には、神の水である甘露水(カンロス)があり、その甘露の精によって変わる。分子が天空に多くの生物を化生させる。 生物世界は 一、濕生 二、化生 三、卵生 四、胎生で分けるのが普通だ。  甘露精に変わる分子世界を説明する時、一番困るのは、見えない世界に対しての人間の無知だ。   呼吸を通って、命を営みながらも見えない命の源泉に対しては、全然知らないか、聞いても否認しようとする。 見えない命の源泉、即ち見えない中のその力がなければ、人間はちょっとの間も生きることが出来ないが、見える飲食物によって、生きられると思うのが人間の普遍的な考え方だ。  飲食物によって、生きられると思うのが人間の普遍的な考え方だ。  それでは、見えない生命の源泉は何でその属性はどんなものであるのか?  空間色素の中では、酸素があり、酸素の中には、億千万の分子があって、その中には限りがない澱粉が含有されたいる。 無尽蔵に流れる澱粉の中で、澱粉の力によって、生きて行く人間がそれを知らないか、または否認するということは賢明だと言えるのだろうか では、分子とは何なの?人の体の中にはすべて神がいる。 神は気を通って、存在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がもし、気が不足になると すべての分子は消滅される。 すべて気によって左右されるので宇宙空間で一番大事なのは 即ち、気と言えるだろう。 気の中には、生気と死気がある。 生気を使って無辜に死んで行く人名を生かすことこそが 知恵がある人達の急務である。  地球上の山清精気が集まっている所は高原であって、テイベット ネパールの高原地帯に集まっている地球の精気の中で 熟氣は、山脈に沿って西へ流れ 生気は東へ流れる。  それで、東方を生気局と呼ぶのである。 地球の精気の中で東へ流れてくる生気は結局、火口として位置している白頭山に至って 総集結されるのだ。 白頭山は多くの星の中で文曲星の精気がすべての星の精気を持って来る所だ。 地球上の山清精気が東へ流れ白頭山に至ると  天上の精気が加えて、そこには甘露精が出来、 甘露精によって、神の水である甘露水がこの地のいくつの甘露泉を通って湧出される。 甘露精による甘露水によってこの地韓国の土地は最高の霊城になり、  神の国になるのだ。この地の精気をうけて育った人は神の人で 草木は神の草、神の木であり 水は神の水になるのだ。  すべてが自然の神聖性を授けられるが 特に、人間だけが自身の無知と敢え無い欲心によって その恵みを受けずに病めて行くのだ。  精神的でも肉体的でも病めてゆく 根本の原因を謙虚な心で振替えて見ない限りではけっしていい治療方法を得ることは出来ないだろう。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인명과 체험의학(1)                            神藥의 世界 공간 色素中에 藥分子 가득 人蔘.附子 分子 合成, 諸癌치료 可能 한국은 靈藥의 最多 集散地 내가 지금부터 밝히는 것은, 인류가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醫術을 개발한 이래, 아직껏 밝혀지지 않은 醫術의 새로운 部面에 관해서이다. 예를 들어 空間 色素中에 분포되어있는 미세한 粒子의 藥物 즉 人蔘分子 附子分子 기타 藥分子에 관해서는 古今 어느 醫書에서도 言及한 일조차 없으면 그 이용방법에 대해서도 밝힌 기록이 없다 그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간 색소중에는 무궁한 양의 이들 약물이 존재하고 있다. 다만 이를 보고 이용할 수 있는 이가 존재하지 못함으로써 오랜 세월 死藏되어 왔을 뿐이다. 공간 색소중의 약분자들을 合成할수 있는 기계는 현재 없다. 그래서 우선 일종의 방편으로 개. 돼지. 염소 .닭. 오리의 자연적 초정밀 기계를 이용해서, 다시말해 그들의 생명현상을 이용해서 공간색소중의 약분자들을 合成하는 실험을 해본 일이 있다. 이 합성물질을 편의상 五核丹이라고 命名한다. 오핵단의 인체의 각종 암과 난치병들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不可思議 할 정도의 成力을 보여주었다. 오핵단의 그러한 효능은, 주로 색소중의 人蔘分子. 附子分子의 주된 역할에서 얻어지는 반응이다. 바다물속에도 또한 상당량의 특이한 藥素들이 함유되어 있다. 두부를 만들 때 쓰는 간수(簡水=苦鹽)는 바닷물에서 추출되는 것인데 그 속에 미세한 광석물질의 약소가 들어 있다. 이를 편의상 핵비소(核砒素)라고 이름 붙였는데, 이것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두루 활용 할수 있는 소금 약 즉竹鹽의 핵심 성분이다. 죽염이란 바닷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핵비소를 추출해서 만드는 일종의 식품의약으로,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주는 강한 효능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신비한 靈藥의 最多集散地이다.   이 지구를 8개 분야로 분류하면우리나라는 艮東분야에 속하는데 東方은 곧 生氣의方所이며 따라서 우리공간에는 가장많은 양의 綠色素 즉 活人色素가 분포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예로부터 三神山(지이산) 不老草를 말하고 영약 山參이 자라는 지역으로 일컬어져 온 것도 따지고 보면 우연이 아닌것이다. 영약은 산삼이나 인삼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자세히 관찰 해보면 우리나라 땅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生物들은 특이한 藥性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강한 효능을 가진 것들이 야산의 山參. 人蔘 참옻나무(암치료제). 벌나무(간암약). 토종오리(뇌수가 암약). 東海産 乾太. 서해의 핵비소 등이다. 또 공간 색소중에 조직 되있는 각종 약분자들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량이며 질적으로 가장 우수한 것들이다. 세계의 암환자들은 최근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폭이 늘어날 전망이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암과 그 밖의 난치병의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다. 필자는 이를 감안, 合成약물과 自然약물의 활용 방법을 환자들에게 실제로 고통을 극복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修行人の 健康学(1)                                                                                                         神薬の 世界                             空間にある色素の中に 薬の分子がいっぱい。                                              人蔘、附子分子の 合成、 多くの癌の治療が可能。                                    韓国は霊薬の最多の 集散地。   私が今から明らかにすることは,人類が疾病から自分を保護するための手段で、 医術を  開発した以来, いまだに明かされてない医術の新しい部面に関することだ.。    例えば、空間のなかにある色素の中に分布されている微細な粒子の薬物、即ち、人参分子附子分子など、薬の分子については古今のどの医書からでも 言及さえなかったし、その利用方法に対しても明らかにした記録はない。   しかし、昔も今も空間の色素の中には、かぎりの無い量のこれらの薬物が存在している。ただこれを見て利用できる人が存在しなかったため、長年の歳月、死蔵になって来たことだ。空間の色素の中の薬の分子たちを合成できる機械は現在ない。それで、まず一種の方 便として、犬、豚、山羊 、鶏、鴨の自然的な超精密機械を利用して, 即ち、彼らの生命現象を利用して空間の色素の中の薬分子たちを合成する実験をして見た事がある。この合成物質を便宜上、五核丹(オヘックタン)だと命名する。     五核丹は人体の各種の難病たちを納めるに不思議なほどの成力をみせてくれた。   オヘックダンのこういう效能は, 主に色素の中の人蔘分子、附子分子の主な役目で得られる効果 だ。海水の中にもまた相当の量の珍しい薬素らが含有されている。   豆腐を作る時、にがり(簡水=苦塩)は海水で抽出されるものだが、その中に微細な鉱石物質の薬素 が入っている。これを便宜上、核砒素(核砒素)と名付けたが、これは人体のほとんどの疾病にあ まねく活用できる塩の薬、すなわち竹塩の核心成分だ。竹塩と言うのは海水の中に含有されてい る核砒素を抽出して作る一種の食品医薬で、 壊れた 人体組職を早い速度で回復させてくれる強い效能を持っている。     薬の最多の集散地だ。この地球を 八つの分野で分けると韓国は艮東分野に属するのだが 東方は、すなわち生気の方所であり、したがって私たちの空間には一番 多い量の緑色素 、言えば活人色素が分布されていることが分かる。 昔から三神山(地異山) 不老草と言われ、霊薬山参が育つ地域と称えられて来たことも 偶然ではない。   霊薬は山の人参や高麗人参のみを指称することではない.。詳らかに観察して見れば我が国の地に 存在するほとんどの生物らは珍しい薬性を持っていること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   その中でも、特に強い效能を持ったものが野山の山参、人蔘、漆(癌治療制)、 ボルナム(肝臓癌 薬)、土地産の鴨(脳数価癌薬)、東海産の乾太、西海の核砒素などがある。   また空間色素の中に組職されている各種の薬分子たちも世界で一番多い量で質的には 一番優秀なものなのだ。最近、世界は、癌患者が急増しているし、 これからももっと増加幅が増える見込みだ。   そして今この瞬間も世界のあちこちから多くの人々が癌とその外の難病の苦痛で苦しんでいる。 筆者はこれを考え、合成薬物と自然薬物の活用方法を通って、患者たちに実際に苦痛を乗り越え て健康を回復できるよう道しるべを提示しようとする。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10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도해 회원님들 "오리양엿" .^^(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해독 藥, 명태
    1960년대 명태작업을 하던 옛날 사진입니다. 명태는 옛부터 우리 민족이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즐겨 먹어온 물고기다. 명태는 지구의 북쪽 찬바닷물에 많이 사는 한류성(寒流性) 물고기로 우리나라 함경남북도 인근 바다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그리고 오호츠크해나 베링해, 북아메리카 서해안에도 많이 산다.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에서 명태를 먹어온 유일한 민족이다. 가까운 나라인 중국과 일본 근해에서도 잡히지만 그들은 명태를 먹지 않으며 그들의 본초(本草)관계 문헌을 뒤져 봐도 명태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우리 민족이 명태를 즐겨 먹어온 이유는 많이 잡히기도 했거니와 기름기가 적으며 담담하고 시원한 맛이 우리 민족의 식성에 잘 맞았기 때문일 것이다. 명태는 그 생김새가 대구와 비슷하다. 대구보다는 몸통이 작고 날카로운 이빨이 촘촘히 나 있으며 입을 다물었을 때 대구는 윗턱이 아래턱을 덮지만 명태는 아래턱이 윗턱을 덮는다. 그리고 턱 아래에 짧은 수염이 하나 나 있다.   우리나라 삼백년 보물 명태 명태(明太)란 이름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전해오는 얘기가 있다. 지금부터 3백40년쯤 전 조선 건국 2백50년경에 함경도 관찰사로 부임한 민아무개가 명천군(明川郡)을 방문하 던 중에 밥상에 올라온 명태국을 마침 시장하던터라 아주 맛있게 먹었다.   물고기 이름을 물었으나 그때까지 이름이 없다고 하자 그 자리에서 명천군(明川郡)의 명(明)자와 국을 끓여 바친 태(太)씨 집의 성(性)을 합쳐 명태(明太)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 명태가 안으로 3백년 동안 우리나라의 보물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전해오는 속설에 불과하지 만 명태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는 체험에서 지어진 이름인지도 모른다. 명태는 우리 겨레와 가장 친근한 바닷고기다. ‘맛좋기는 청어, 많이 먹기로는 명태'라는 말대로 가장 많이 먹어 오기도 했고 가장 많이 잡히기도 했다. 한국사람의 구미에 잘 맞기도 할 뿐더러 영양가도 풍부하고 어느 한 군데도 버리지 않고 다 먹을 수 있는 생선 중의 보물이었다. 명태는 고기맛이 담백하여 별로 영양분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가 않다. 예전에 함경북도 삼수갑산(三水甲山) 같은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눈이 잘 보이지 않은 풍토병이 많았다.   이같은 풍토병에 걸린 사람들은 겨울동안 가까운 해변, 어촌으로 내려가 한달쯤 명태 창자속에 들어 있는 간유를 빼어먹고 나면 거짓말 같이 눈이 잘 보이게 되어 돌아가곤 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즈음 시장에 나오는 명태 뱃속에는 간유가 조금도 들어 있지 않다. 의약품으로 쓰기 위해 미리 간유를 빼내고 시장에 내다 팔기 때문이다. 명태는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다 먹을 수 있는 생선이다. 살은 국이나 찌개를 끓이고 내장은 창란젓갈을, 귀세미로는 귀세미젓갈을, 알은 명란젓갈을 담가 먹으며 눈알은 구워서 술안주로 먹는다. 고니는 그대로 빼내어 국을 끓이고 생명태살은 짓이겨서 어묵을 만들기도 한다.   피문어와 홍합과 파를 함께 넣어 ‘건곰'이라는 국을 끓이는데 이것은 노인이나 병후의 환자들에게 좋은 보신(補身)음식이기도 했다.     동해안에 가장 많이 산다   명태는 한기(寒氣)가 느껴지는 찬바다에 사는 물고기로 수온이 1~10。C쯤 되는 찬 바닷물에 산다. 동해의 함경남북도 인근바다에 가장 많이 살고 오호츠크해와 베링해, 북아메리 카서해안과 일본 야마구찌현 이북에도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서해에도 살고 있기는 하나 동해에 있는 명태 어군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하고 있다. 3~4살쯤 되면 다 자라서 성어가 되는데 암컷이 수컷보다 크며 숫자도 많다. 다 자라면 크기가 길이 35cm쯤 되고 수명은 8년 이상이라고 하지만 완전한 생활사를 추적하기 어려우므 로 자세한 생태를 알기가 어렵다. 명태는 탐식성의 어족으펄 어린 물고기는 요각류?곤쟁이?새우등을 먹고 성어는 갑각류?오징어?곤쟁이 등을 잡아 먹는다. 새끼는 밤에는 바다표면층, 낮에는 저층에 머무르면서 플랑크톤 등을 먹는다. 명태는 회유성이 강한 물고기로 원산만에서 북해도 서안까지 회유하기도 하는데 회유속도도 매우 빨라 하루 10마일을 회유한 기록도 있다. 명태의 주된 산란장은 우리나라 원산만 부근과 북해도 서쪽 면안이며 1~2월에 가장 활발하게 산란을 한다. 산란을 할 때에는 거의 아무것도 먹지를 않고 어부들이 그물로 잡아가 도 모를 정도로 몽롱하게 취해 버린다. 산란시각은 자정부터 새벽까지이며 바람이 자거나 부드러울때에 주로 산란한다.   명태 한마리가 낳는 알의 수는 25만개에서 1백만개쯤 된다. 노가리 단계를 갓 벗어난 길이 30cm짜리 어미 한마리가 낳는 알은 25만개, 다섯살짜리 50cm어미는 50만개, 60cm짜리 이상의 것은 60~1백만개의 알을 낳는다고 한다. 부화한 새끼는 크기가 3.5~4.3mm쯤으로 아주 작다. 입과 항문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는배를 위쪽으로 하고 가만히 떠 있다가 이틀이 지나면 입이 열리고 3일째부터는 헤엄을 조금씩 친다. 열하루가 지나면 배에 가지고 있던 난황(영양물질)을 모두 흡수하고 먹이를 먹기 시작하는데 자라면서 점차 깊은 바다로 찾아들게 된다. 약 6개월이면 7cm쯤 크는데 그때까지는 산란장 부근의 해류가 느린 중층이나 내해에서 성장한다. 여름이 되어 헤엄치는 능력이 생기면 깊은 바다로 이동하여 만 2년쯤 되어 몸길이 25cm쯤 될 때까지는 등심선 200 m 부근의 바다에서 산다. 명태가 산란을 위하여 산란장에 찾아들면 연안에서 그때까지 평화롭게 살던 물고기들이 모두 도망쳐 버린다. 명태떼는 그 습성이 잔인하여 닥치는 대로 잡아먹기 때문이다. 해삼, 조개, 털게 같은 것들은 집을 버리고 도망쳐 버리고 정어리, 멸치, 도루묵, 오징어 등은 숨바꼭질을 하듯 명태에게 쫓겨다닌다. 그런데 비슷한 종류인 대구떼를 만나면 서로 형님, 아우 하듯이 함께 옮겨다니며 논다.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지만 상어새끼와 돌자갈까지도 먹어치우며 제새끼까지도 잡아먹는 탐식성(貪食性) 물고기인 대구는 이상하게도 덩치가 절반밖에 안되는 명태는 잡아먹지 않는다.     세계에 자랑할만한 명태 건조법   우리 민족과 친근한 물고기인만치 명태에는 이름이 많다. 생명태를 선태(鮮太), 명태어(明太會), 망태(綱太), 강태(江太), 간태(杆太), 북어(北魚), 춘태(春太), 왜태, 애기태, 애태, 노가 리, 막물태, 은어(銀魚)바지, 동지(冬至)바지, 섣달바지, 일태(一太), 이태(二太), 삼태(三太), 사태(四太), 오태(五太) 등 열아홉가지 이름이 있는가 하면 가공하여 제품으로 한 것으로 건태(乾太), 동태(凍太), 북어, 더덕북어, 북고어(北?魚), 노가리 등의 이름이 있다.    그중에서 왜태, 애태, 애기태 및 노가리는 명태새끼의 이름이고 은어바지는 도루묵어(함경도에서는 은어라고 한다)떼가 회유하여 온 뒤에는 반드시 명태떼가 따라오는 습성이 있어서 그렇게 부른 것이라고 한다. 노가리는 명태새끼를 말린 것이고 북어는 북쪽에서 온 물고기라 하여 강원도에서 부르는 이름이다. 그러나 서을 이남에서는 겨울에 말진 명태를 북어라고 한다. 명태를 말리는 방법은 우리 민족이 세계에 자랑할만한 파학적인 방법이다. 명태를 말리는 방법은 함경도 신포(新浦)를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해마다 12월부터 2월까지의 기간에 생명태를 해안에 설치된 명태 건조장 인 덕(?)에 걸쳐서 동건(凍乾)시키는 것이다. 밤에는 추위로 명태 세포사이에 있는 수분이 얼어서 결빙되었다가 낮에는 햇볕으로 얼음이 녹아 기화하 면서 천천히 건조하게 된다. 얼었다 녹았다 할 때마다 명태의 살이 졸아들었다 부풀었다 하기 때문에 바짝 말라도 결이 부드럽고 누르스름한 빛이 나게 된다. 이렇게 말린 명태를 황태, 또는 더덕북어라고 한다. 살이 황금빛이 나고 제맛을 내는 황태를 만들려면 영하 20도쯤이나 그 아래로 떨어지는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 속에다 한겨울 동안 명태를 잠재워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명태 덕장으로 널리 알려진 곳은 주문진에서 백리가 넘게 떨어진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횡계천 일대이다. 동해안에서 잡힌 명태가 주문진이나 묵호, 속초에서 들어와 배를 갈라 내장을 빼낸 뒤에 차에 실려오면 횡계천의 두꺼운 얼음을 깨고 얼음물속에 하룻밤 동안을 담가서 소금기를 씻어낸다.    얼음물에 말끔하게 씻긴 명태는 짚으로 두마리 씩 엮어 덕장에 걸어서 긴 겨울동안 잠을 재우는데 얼었다 녹았다 하는 동안에 살이 부풀어 오르면서 마른 명태는 추위가 풀린 3윌말쯤에 노랗고 부슬부슬하며 제 모습을 갖춘 명태가 되는 것이다.그러나 요즘은 남한의 동해안에서는 명태가 그다지 잡히지를 않으므로 멀리 북양에서 잡은 명태를 덕장에다 말린다.   그런 명태는 덩치는 동해안에서 잡은 명태보다 훨씬 크지만 열흘넘게 물속에 담그므로 살속의 간맛이 모두 빠져버려 싱겁고 퍼석퍼석해서 별로 맛이 없다. 반대로 동해안에서 잡은 명태는 크기는 작아도 짭잘하고 구수한맛이 나는데다 양념을 빨아들 이는 힘이 세어서 훨씬 맛이 좋아 가장 높이 친다.   해방 전에는 함경남도 원산에서 말린 것을 높이 쳤지만 요즘은 강원도 평창군 횡계리 일대와 대관령 부근에서 말린 북어를 가장 높이 쳐 준다.     맛과 약효 뛰어난 토종명태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잡은 명태를 ‘지방태'라고 하여 시세도 높고 그 품질이 뛰어나지만 요즘은 많이 잡히질 않아 말려서까지 먹을 것이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멸치와 함께 가장 흔한 바닷고기로 우리 음식생활과 친근한 명태는 제삿상을 차리는 데에도 반드시 들어가고 고사를 지낼 때에도 쓰는 등 관혼상제의 의식에도 퍽 중요하게 쓰인다. 명태살은 요즘 어육으로 가공하여 게맛살이나 새우맛살로 만들어서 널리 판매하고도 있는데 이 어육제품은 몇년전 일본에서 개발한 것이다. 명태 살코기를 발라낸 다음 영하 35。C에서 급속동결하여 영하 25。C에 얼린 채로 저장하여 두고 가공된 냉동 고기풀을 중간소재로 하여 게맛 새우맛을 첨가하여 만들어낸 것이다. 명태의 주된 성분은 단백질이고 명태고기 100 g에 단백질 20.3 g, 당질0.9 g, 회분1.4 g, 칼슘100mg, 인 220mg, 철분4.2mg, 비타민A 60 IU, 비타민B1 0.15mg, 비타민B2 0.10mg, 나이아신 2.5mg쯤 들어있다. 말진 북어는 수분이 34%, 단백질 56%, 지방 2%정도이다. 예전에는 덕장에서 싸릿가지에 꿰어 겨울에 얼려서 말렸지만 요즘은 기계로 화력 건조를 하고 있다. 화력건조한 명태는 그 맛과 품질이 형편없이 떨어진다. 명태고기에는 지방 함량이 적지만 명태간에는 많은 지방이 축적되어 있다. 그래서 명태간유는 약용으로 이름이 나 있다. 명태 간유 1g 중에는 비타민A가 3천~3만IU가 들어 있다. 명태에는 간유 말고도 신체 각부의 세포를 발육시키는데에 필요한 ‘리진’이라는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 되어 있기도 하다. 명태를 요리하여 먹는 방법은 각 지방과 가정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북어국, 동태매운탕,동태전, 동태사슬적 등을 만들어 먹는다. 북어국은 시원하게, 동태매운탕은 얼큰하게 요리를 하는데, 매운탕은 싱싱한 동태에다 무 두부 파 마늘 풋고추 붉은고추 고추장등 갖은 양념으로 간을 맞춘 것이고 북어국은 북어의 담담하고 시원한 맛이 우러나도록 조리한 것이다. 동태전은 알맞게 포를 떠서 쑥갓 밀가루 달걀 맛소금 흰후춧가루 식용유 참기름 등으로 버무려서 굽는다.동태사슬적은 꼬챙이에 동태포 뜬 것을 끼워 사이사이 쇠고기와 파를 끼운 다음 앙념을 두껍게 발라 미리 달구어진 석쇠에 얹어 잘 익힌 것이다. 창란젓이나 명란젓은 명태의 내장이나 난소를 소금물로 씻은 다음 그릇에 넣고 소금을 뿌려 숙성시킨 것으로 팔미트산, 올레산 EPA, DHA의 함량이 많아 영양발효식품으로 귄장 할만하다.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물고기로 1930년경에 한해동안 잡은 어획고가 무려 2억1천만마리로 당시의 우리나라 인구 2천2백만명이 1년에 한사람마다 평균 열마리 (5.6kg)쯤의 명태를 먹었다. 명태의 어획량은 해방후에 갈수록 숫자가 줄어들어 지금은 거의 잡히지 않는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떨어졌다. 이같이 명태가 잡히지 않는 이유는 최근 동해안의 냉수의 발달이 나빠졌 기 때문이라고 한다. 명태가 남한에서 가장 많이 잡히던 고성군 거진부근의 바닷물 수온이 평균 10。C를 웃돌아 명태가 살기에는 너무 따뜻하게 되고 있다. 이뿐이 아니라 명태새끼인 노가리까지도 7Q년대 이후 저인망 어선으로 훌어내어 자원이 고갈된 것도 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함경도 민(閔)관찰사가 3백년 보물이라고 예언한 명태가 최근에 와서는 자취를 감추어 가고 있다. 대신 원양에서 잡아들인 명태는 날로 그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명태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명태새끼인 노가리를 잡지 못하도록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이다. 명태새끼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물고기인 횟데기(임연수어)를 잡아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최상의 해독제이며 영양식품   우리나라의 명태 산란장은 신포 앞바다와 마양도 연해를 비롯 광활한 수역을 포함하고 있다. 동해산 명태의 번식보호를 위해서는 하루 빨리 대책을 마련하여 남북한이 해마다 적당한 양의 어획고만 올리도록 서로 협조하여야 할 것이다.  명태는 세계에서 우리 민족만이 지니고 개발하여 온 세계에 자랑할 만한 영양식품이고 건강식품이다. 최근 민속의학 연구에 평생을 노력하여 온 한의학자 인산 김일훈옹에 따르면 명태,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잡아 덕장에서 말린 명태가 갖가지 독을 푸는데 최고의 명약이 된다고 한다. 김옹의 처서 <신약>을 보면 명태가 연탄가스 중독, 독사독, 지네 독, 광견독 등을 푸는데에 신비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놀랍다.  요즘 우리가 먹는 명태는 거의가 북양에서 잡은 것으로 토종명태에 비하여 맛과 품질이 나쁘다. 동해산 명태야말로 우리 민족이 번식 보호해 가면서 활용해야할 지고의 보물이다. 다음의 시는 명태의 일생을 명태의 처지에서 노래한 좋은 시다.       검푸른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찬물을 호흡하고    길이나 대구리가 클대로 컸을 때    내 사랑하는 짝들과 노상    꼬리치고 춤추며 밀려 다니다가    어떤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에집트의 왕처럼 미이라가 됐을 때    어떤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쇠주를 마실 때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짜악짝 찢어지어 내몸은 없어질지라도    내 이름만 남아 있으리라    명태 명태라고 하하하하하하    이 세상에 남아 있으리라                   -양명문, 명태.   사람은 누구나 병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가기를 원하지만 오늘날엔 병을 피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건강할 수 없는 음식을 먹고 살기 때문이다. 농약을 안친 농산물이 거의 없고 화약약품이 들어가지 않는 가공식품도 거의 없으며, 핵실험과 자동차 배기가스등 갖가지 오염물질로 공기 음식 물 흙 가릴 것 없이 모든 것이 독물로 중독되어 있다. 이런 세상에 살아가면서 병없이 건강하다면 그것이 도리어 이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갖가지 농약독, 공해독, 연탄 가스중독, 독사(毒蛇)독, 지네독, 광견독 등을 신비하게 풀어주는 약이 있으니 이가 바로 마른 명태이다.  옛적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민간에서 명태를 여러 가지 질병치료에 활용하여 왔다. 피문어와 홍합과 합쳐 끓인 ‘건곰’이라는 국은 노인이나 병후 환자들의 보신식(補身食)으로 즐겨 먹어 왔고, 눈이 어두운 사람들은 명태 간유를 빼어 먹고 눈이 다시 밝아지기도 했다. 또한 감기 몸살을 앓을 때에도 뜨거운 명태국을 땀이 나게끔 마시고 땀을 흠뻑 내면 몸이 가벼워지고 회복을 빨리 하기도 했다.  명태의 약성에 대한 옛 문헌의 기록은 별로 없다. 중국이나 일본의 본초문헌에도 명태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명태가 갖가지 독의 해독제임을 밝히고 이를 널리 알리기 시작한 이는 인산 김일훈 옹이다. 명태에 대한 김옹의 기록을 보면,  "명태는 뭇별들 가운데 28수(宿) 중의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하고 바닷물속의 수정(水精)으로 성장하므로 강한 해독제를 많이 함유하게 된다. 즉 최고의 해독 능력이 있는 해자(亥子)의 수정수기(水情水氣)를 체내에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물체이다.  명태가 이처럼 강한 해독제를 지니고 있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지구상의 간동(艮東) 분야에 속하여 있어 우리나라 상공(上空)에 동방생기(東方生氣)의 특이한 색소가 조직되어 있고 바닷물 속에는 특이한 약소(藥素)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명태는 동지(冬至)를 전후해서 간동(艮東 : 生氣之方) 분야국인 우리나라의 동해안 주문진으로부터 함경북도 청진 사이에서 알을 쓸어 생장하며 또 건조된다. 다시 말해 명태는 천상 여성정의 수정수기를 받아 태어나 바닷물의 수정수기로 생장하며, 이를 말릴 때 공간의 수정(本體)과 화기(火氣)인 전류(電流) 속에 조직되어 있는 색소가 합성되므로 가장 강력한 해독제가 되는 것이다. 동지가 지나면 수기(水氣)가 약화되므로 명태는 반드시 입동 후 동지 전의 것을 잡아서 약용으로 써야 하는 것이다." <신약> 108~9쪽.  명태는 뱀에 물렸을 때나 연탄가스 중독을 신비하게 치료하여 준다. 그것은 반드시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잡아서 덕장에 걸어 자연 건조한 것이어야만 뛰어난 효력이 있다.  "동해의 명태가 북양이나 태평양에서 들어와서 36일이 지나면 이상한 약물이 된다. 북양이나 남극에서 누적된 영양물이 겨울에도 적도선상에서 왕래한다. 더운 날에는 영양물이 녹 고, 녹을 때에는 태양열로 적도선에 있던 영양물이 명태에 합성된다.   이 때에 간유성이 명태에 합성되는데 거기에 최고의 비밀이 있다. 독사에 물려 죽는 걸 살릴 뿐 아니라 연탄독으로 죽는 것도 살리고 연탄중독 후유증으로 정신이상에 걸린 사람도 깨끗이 치료한다.……독사나 미친 개에 물렸을 때뿐 아니라 핵독(核毒)이나 요즘의 각종 공해독에도 신비한 약이다.<민속신약>제2집, 121쪽.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사경(死境)을 헤매일 때에는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그 국물을 계속 떠먹여 주면 숨떨어지기 전에는 모두 소생한다. 삼키지 못할 때에는 고무 호스를 통해 서라도 먹여주면 된다. 환자는 의식을 회복한 후에도 마른 명태국을 일주일 쯤 계속 먹어 두어야 후유증이 없다.  연탄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 가운데 오화(午火)의 독성(毒性)인데 명태가 함유한 성분은 여성정(水星精)의 수정수기(水情水氣)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의해 그 독이 제거되는 것이다.  독사에 물려 위급할 때에도 위와 마찬가지로 명태를 달여 먹으면 죽기 전에는 반드시 소생한다. 독사의 독은 사화독(巳火毒)에 속한다.   마른 명태국은 독사독, 연탄독 외에 다른 갖가 지 공해독에도 뛰어난 해독 능력이 있다. 또한 명태는 원자핵독에도 신약(神藥)이 된다. 2차 세계대전 말에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을때 어느 한국인 피해자의 형이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난 마른 명태를 대량 싣고 가서 동생에게 먹였는데 그후로 아무런 후유증도 없이 잘살고 있다고 한다.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때에도 속초태 등 동해산 마른명태를 푹 끓여 먹으면 재발이나 후유증 없이 완치된 다.  "마른 명태는 동해에서 잡은 것은 또 뭐이냐? 독사한테 물려 죽을 때에 그놈을 댓마리 고아서 먹이면 눈도 보이지 않고 말도 못하게 부었던 사람도 한 시간 안에 부기가 내리고 세 시간이면 깨끗이 뿌리가 빠지는 것은 동해에서 잡은 마른명태 이외에는 없어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을 내가 본 일이 없고 그것 가지고 다 되는 데. 그러면 화성은 형혹성인데 형혹성 독이 내려올 적에 천강성 독이 합류하는 때가 있는데, 그것은 일진에 따라서 달라요.   그 독이 합류해 내려오면 그게 땅 속에는 무엇이냐, 벌레에는 독사독이요, 땅속에 들어가서 가스가 올라오는 가스독하고 합류해 가지고 연탄이라는 독을 일으켜요. 거기에 잠재해 있어 가지고 연탄독이 되는데, 독사독하고 연탄독은 육촌(六寸) 간이라.…… 명태를 댓마리 삶아 먹여 보면 태평양 태는 더디게 낫고 동해 태는 빨리 나아요. 금방 나아요."    -인산 김일훈<민의약> 1990. 1. 17쪽.   현재 병원에서는 뱀에 물리면 뱀 해독제 주사로 치료하고 있는데 그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 뱀 해독제 안티베닌이 국내에서 생산이 안되어 전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구입하기도 쉽지가 않다.  연탄가스독은 혈관으로 침투하여 간장과 심장에 마비를 일으키고 인체에 여러 가지 치명적인 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가스에 중독되고 나서 몇 달까지도 별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심한 후유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마른 명태야말로 독사독과 연탄독을 가장 간편하고 비용이 들지 않게 풀어줄 수 있는 묘약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요즘은 동해산 마른 명태를 구하기가 어렵다. 동해의 냉수발달이 나빠 남한에서는명태가 거의 잡히지 않기도 하거니와 겨울햇볕에 자연 건조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로 화력건 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해안의 이름난 덕장에서는 원양에서 잡은 덩치가 큰 명태를 자연 건조하고 있는데, 원앙에서 잡은 명태는 우리나라에서 자연건조를 해도 신효한 효과가 나지는 않는다.  명태는 민간에서도 여러 질병에 폭 넓게 사용하여 왔다.      약으로 활용하기   기관지 천식 껍질을 벗기고 뼈를 고른 명태 40g 산초나무 열매기름 10g의 비율로 섞어서 단지에 넣고 2~3개월간 두었다가 밥먹을 때 반찬으로 먹는다. 약 한달 동안 계속 먹으면 효과가 있다.    수수쌀로 엿을 달일 때 마른 명태를 뼈는 버리고 절구에 짓찧어서 가루내어 쌀 7kg에 명태 20개의 비율로 섞어서 달인다. 이것을 한번에 한 숟가락 씩 하루 세 번 빈속에 먹는다. 심장병 다 익은 늙은 호박을 쪼개어 씨를 조금 파낸 다음, 그 안에 명태 한 마리를 넣고 쪼갠 호박을 서로 마주 붙여 가마에 넣고 찐다. 이것을 하루에 세 번씩 밥먹고 한 시간쯤 후에 양껏 먹는다.  설사 명태 머리를 말렸다가 누렇게 구워서 보드랍게 가루를 낸다. 이것을 한번에 3~5g씩 하루에 세 번, 더운 물이나 미음에 타서 먹는다. 관절염 제비쑥(초호)은 들판이나 밭둑에 나는데 5~6월에 뜯어다가 햇볕에 말려서 두고 쓴다. 말린 제비쑥 40g에 마른명태 한 마리를 잘 두들겨서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부은 다음, 약한 불에 천천히 달여서 찌꺼기는 짜서 버리고 한번에 한잔(150ml)씩 하루에 두 번, 밥먹기 30분 전에 먹는다. ※제비쑥은 쓰고 차며 독이 없다. 열이 뼈마디 사이에 뭉쳐 있는 것을 치료하며 허로를 보한다. 명태는 풍한 습비를 치료한다.놋젓가락나물(초오)과 명태눈알을 각각 가루내어 1:10의 비례로 섞은 다음, 물을 적당히 넣고 세시간 동안 달여서 80~90。C의 온도에서 짠다.   짜낸 찌꺼기에 다시 물을 처음보다 적게 넣고 두 시간동안 달여 80~90。C의 온도에서 다시 짜낸 다음 처음 짜낸 약물과 섞는다. 이것을 다시 졸여서 물엿처럼 만들고, 여기에 남은 찌꺼기는 잘 말려서 가루내어 섞은 다음 한번에 3g씩 하루에 세 번 밥먹기 두 시간 전에 먹는다.  놋젓가락풀은 독성이 강하므로 단독으로써서는 안된다. 반드시 명태 눈알과 놋젓가락풀의 혼합비례를 엄격하게 지켜야 한다. 단독 명태를 햇볕에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를 내고 소금도 역시 보드랍게 가루내어 명태가루와 3:1의 비례로 섞은 다음, 들기름을 적당량 넣고 고약처럼 만들어 당처에 붙인다. 하루에 두 번 정도씩 갈아 붙이는 것이 좋다.  치질 석송은 우리나라 각지 산의 돌 사이에서 자란다. 약으로는 뿌리와 줄기를 쓴다. 석송의 뿌리 및 줄기와 명태를 불에 테워서 보드랍게 가루를 낸다. 석송가루와 명태가루 각각 한흡씩에 참기름 한흡을 섞어서 고약처럼 만들어 가제나 천에 발라서 앓는 부위에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인다.※명태의 성미는 짜고 따뜻하다. 허로와 풍을 치료하며 속을 고르게 한다.  습진 5~6월에 백선뿌리를 캐다가 가루를 낸 다음 명태가루와 같은 양씩 섞어서 습진이 생긴 곳에 뿌려준다.   무좀 마른명태 껍질을 벗겨서 구운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식초에 개어 바른다.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노래되고 시가되고 약이되고 안주되고 내가 되고 니가 되고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 그대 너무 부드러워요 그대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데이   내장은 창란젓 알은 명란젓 아가미로 만든 아가미젓 눈알은 구워서 술 안주하고 괴기는 국을 끓여 묵고 어느 하나 버릴것없는 명태! 그 기름으로는 또 약용으로도 쓰인데제이요, 에?   피가되고 살이되고 노래 되고 시가 되고 약이 되고 안주되고 내가 되고 니가 되고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요요... 그대 너무 부드러워요요요... 그대 너무 맛있어요요요...  잘 먹겠습니데이   명태! 그 말의 유래들중에 조선시대 함경도 명천 지방에 사는 태씨성의 어부가 처음 잡아서 해서리 明川의 明자! 太씨성의 太자! 明太라고 했대제이니? 참 거 알고왔니? 이게 무슨 소리니?   그대 너무 아름다워요요요... 그대 너무 부드러워요요요... 그대 너무 맛있어요요요...  고맙습니데이 이거는 묵어도 지치?   겨울 철에 잡아 올린 동태 3~4월 봄에 잡히는 춘태 알을 낳고서리 살이 별로없어 뼈만 남다시피한 꺽태 냉동이 안된 생태 겨울에 눈맞아가며 얼었다 녹았다 말린 황태 영걸이 어디갔니? 문애는 으찌 안왔니? 그물태 낚시태 막물태 왜태 바람태 애기태이 노가리는 앵치! 이 밖에도 그 다른 잡는 방법에 따라 지방에 따라 이름이 뭐그리 뭐그리 많은지 에, 영걸이 왔니? 문희는 어찌 안왔니? 아바이~ 아바이 밥잡쉈소?   명태~ 으흐흐... 명태라고 이세상에 남아 있으리라~~     <강산에 영걸이의 꿈 - 명태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1 . 2 . 3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