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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물의 화생원리 妙 <癌藥>
    만물의 화생원리 妙 우주의 찬 기운이 모여 얼음을 이루고 얼음은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열성(熱盛)한즉 화(火)이 다. 화(火)의 본(本)은 수질화기(水質火氣)인 흑연(黑煙)이다.   이렇게 하여 우주진(宇宙塵)이 시작하니 우주만상(宇宙萬象)이 창조된다. 지상생물 중 초목의 시 조는 전편에 말한 류목(柳木)이다.   류목(柳木)은 삼종(三種)이 있는데, 버드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하는 풀은 독성약물(毒性藥物) 로서 천웅(天雄) 부자(附子) 천오(川烏) 초오(草烏)등이오 수양(垂楊)버들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 하는 풀은 미독성약물(微毒性藥物)로서 남성(南星), 반하(半夏), 백두옹(白頭翁)등이오, 백양(白 楊)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하는 풀은 무독하며 약성도 미달하는 산약(山藥)등이 있다.   소나무에 맺힌 이슬로 화생하는 풀은 산삼(山蔘), 인삼(人蔘), 황기(黃芪) 등이고, 향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한 풀은 박하(薄荷0, 형개(荊芥), 향뢰(香蕾) 등이다. 한편 습생곤충(濕生昆虫0중에 청색지룡(靑色地龍)은 천년후(千年後)에는 신충(神虫)이 되고, 수중화생물(水中化生物)중의 잉어 (鯉魚)는 천년후(千年後)에 신룡(神龍)이 된다.   또한 화생물(化生物) 중에서 개미(蟻)는 자력(自力)으로 조란(造卵)하는 난생(卵生)이고, 벌(蜂)은 자력(自力)으로 성태(成胎)하는 태생(胎生)이다. 개미는 버드나무가 생한 뒤 백만년이 지나서 난 생(卵生)하는 것이고, 벌은 다시 백만년이 지나서 태생(胎生)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동안의 초 목의 개화결실(開花結實)은 무한한 것이다.   陰孔․陽孔의 注射針의 神秘한 원리   현대과학이 더 발달하면 음양이공(陰陽二孔)의 주사침(注射針)을 제조하여 사용하리라. 벌의 주 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이공(二孔)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의 모공(毛孔)도 음양이공(陰陽二孔)으로서 온병(溫病), 열병(熱病)에 걸리면 영신해독탕(靈 神解毒湯)을 마시고 땀을 내되 온돌방에 솔잎을 육촌(六寸)쯤 깔고 더웁게 자면 장부의 약성과 송 진(松脂) 기운이 합하여 근골을 건장하게 하고 따라서 장부의 병균과 염증은 모공(毛孔)으로 발산 하여 몸이 경쾌해지고 건강이 회복된다.   음공(陰孔)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체내의 영양성분을 흡수한다. 독사의 치침(齒針)의 경우도 주사약인 독수(毒水)는 음공(陰功)으로 주입하고 상대체내의 영양성분은 양공(陽孔)으로 흡수한다. 이때 사람의 몸에 있는 병균에 의한 상처는 금방 회복되고 체내의 병균도 외부로 배출 되니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원리이다.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 : 독감, 상한, 열병에 쓰는 약으로서 羌活(강활)․元防風(원방풍)․白芷(백 지)․川芎(천궁)․蒼朮(창출)․黃芩(황금) 각 2전반, 生地黃(생지황) 3전, 麻黃(마황) 2전반, 細辛(세 신) 7푼, 三號元甘草(삼호원감초) 7전(아동은 5전), 생강 5쪽, 파 5뿌리이다.   산삼(山蔘)은 보양제(補陽劑)가 100%이면 독성(毒性)은 36% 이다. 산삼(山蔘)을 다져서 암종(癌 腫)에 붙이면 통증이 없고 효력이 신비하다.   독사독수의 암종치료는 즉시 함창(合瘡)된다. 독사의 독수(毒水)는 천상(天上) 28숙(宿)중 류성 (柳星)과 형혹성(熒惑星)의 독(毒)으로 화생한 독수(毒水)이다.   사람의 체내에도 공해독(公害毒)으로 독수(毒水)가 생겨 인명(人命)을 암병(癌病)으로 상하게 한 다.   독사(毒蛇)의 치침주사법(齒針注射法)은 치침(齒針)의 음공(陰孔)으로 독사독수가 들어와서 인체 내의 암균독수를 중화(中和)하고, 그 나머지 암균독수는 치침(齒針)의 양공(陽孔)으로 나와 독사 의 몸에 들어가서 즉석에 죽게 하는 것이다.   이때 인간의 정신과 영력(靈力) 가운데 암균독수에 의해 영독(靈毒)으로 화한것과 독사독수 속의 영독(靈毒)이 중화하는 것이다.   까치독사와 일반독사의 차이점도 완전히 시험하고 나니 나는 자신하는 용기가 백배하였으되, 고 대의 성인들은 당시는 인지(人智)가 못 따랐으므로 마음으로 아는 바를 세상에 다 밝히지 못하고 승천하였으나 나는 그 위대한 뜻을 밝히고자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여 다만 독사로 폐암, 간암, 위 암을 완쾌시켜 만대에 건강의 행복을 전할 결심을 한다.   그리하여 일곱 살부터 민종(萬種)을 경험하기를 금년까지 70년이다.   암병 치료의 경험담   7살 때에는 독사에 물려 절명직전에 있는 사람에게 동해산(東海産) 마른명태 5마리를 달여 복용 케하여 즉석에 쾌차시켰다.   벌나무(蜂木)는 간암에 신효하다. 중화상을 입고 절명직전에 토종오이 생즙을 먹으면 기사회생하 며, 덴 자리는 막걸리에 양잿물을 손이 극심하게 따갑지는 않을 정도로 타서 풀비로 바르면 시원 하고 빨리 낫는다.   이는 독극물인 청강수에 같은 양의 양잿물을 합하면 모두 맹물로 변하는 원리이다. 일곱 살 때에 아홉 살난 친구가 폐암으로 위기였으나 당시는 부족증(不足症:폐암)이라하여 불치병으로 방치하 니 어린 친구가 폐암으로 위기였으나 어린 친구가 불쌍하여 한 꾀를 생각했다.   극빈한 농민의 아들이라 약 쓸 형편도 못되고 해서 나는 그를 살리려고 땅벌이 사는 땅굴을 발견 하고 미물의 자연 능력에 의해 신비한 의해 신비한 약물치료를 시키고자 하였다.   땅벌은 일명 땡기인데 그 주사약은 벌 자신의 호신(護身)에 필요한 독성보다 인간에게는 병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극강한 암약은 까치독사의 주사약이오, 다음은 삼보주사약(三寶注射藥)이 오, 다음은 토종웅담과 토산사향이요, 다음은 땅벌의 주사약이다.   최고의 암약은 오핵단(五核丹)이다. 그러나 모두 나만이 아는 신약(神藥)으로서 제조할 시간도 없어서 그 친구를 데리고 땅벌굴 가까 이에 가서 땅벌을 건드리자 기진맥진한 그는 도망도 못하고 땅벌의 급습을 받고 혼절하였다.   그래서 마른나무를 태워 땅벌을 멸하고 쓰러진 친구를 부축해서 귀가했는데 친구 부모님의 심한 꾸중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수백 마리의 땅벌주사로 완치될 것을 혼자만이 확신하고 할아버님께 만 사실을 말씀드렸다.   친구 부모님의 욕에도 불문하고 문병을 가보니 친구는 혼수에서 깨지 못하고 전신에 고열이 심하 다가 사흘이 지나 차차 눈을 뜨되 정시회복은 부족하였다.   일주일 후에야 열이 완전히 식고 병세가 호전하여 완쾌하니 그제야 친구 부모는 우리 할아버지께 사과하고 나를 치하하니 나는 친구를 살리기 위해 동네 사람한테까지 심한 욕을 먹고 심적 고통은 일주일간 형언할 수 없었다.   독사독수 주사는 폐암, 위암, 간암에 시험한바 즉석에서 효험을 모아 신효하고 결핵병자의 위기에 도 시험했고 시초에는 시험한 적이 없다. 또 복어알은 결핵시초와 신경통과 관절염 시초에도 시험 한바 있다.   한 병자는 죽을 병인 줄을 알고 40이 되기 전에 처자와 어린 사남매를 두고갈 생각으로 비통해 할 때에, 나는 그에게 한가지 처방이 있으니 꼭 그렇게 하면 산다고 하였다.   그는 애원하였다. 그에게는 독사라 하지 않고 두꺼비라 하고 두꺼비가 손가락을 물면 즉석에서 쾌 차한다고 하자 하루빨리 두꺼비를 구하라고 하였다.   나는 까치독사가 사는 곳을 찾아 병자의 아들과 이웃친구들과 함께 찾았더니 그날로 만나서 가지 고 있는 작대기로 독사를 누르고 준비한 당나귀 가죽장갑과 곰의 가죽장갑을 낀 손으로 독사를 잡 아 자루에 넣고 해가 진 밤에 귀가하여 불을 끄고 병자의 엄지손가락을 독사 입에 넣고 큰아들이 독사머리를 꼭 쥐니 독사 이빨이 살 속에 뚫고 들어가 통증을 느낄 때에 촛불을 켜보니 독사는 꼬 리 끝이 죽기 시작하여 30분만에 완전히 죽고 병자는 호흡도 편하고 정신도 쾌하여 생기를 찾아 기 동하니 세시간에 완전히 회복하였다.   나는 그후에는 까치독사를 구할 수 없어서 창졸간에 독사를 구해 사용하니 독사가 죽는 시간은 세 시간 이상 되고 병자가 쾌차한 시간도 하룻밤이 지나서 였다.   독사의 치침은 음공으로 독수가 사람 몸에 들어가고 양공으로 병자의 병균독수가 나온다. 암병으 로 위기일 때 사람 몸에 독수가 100%이면 까치독사의 독수는 36%이다.   암균 독수 36%와 독사독 수 36%는 서로 중화(中和)되어 정력(精力)을 돕는 보양제가 되어 사람을 회생시키고, 나머지 64는 독사를 죽게 하는 것이다.   각종 암처방   위하수에서 오는 위암시초에는 중완(中脘)을 천장내지 삼천장까지 뜨고 죽염약은 까스명수에 겸 복한다. 종일 쉬지 말고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으로 오는 위암시초에는 죽염을 까스명수에 쉬지 말고 무시로 먹는다. B형이면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을 쓴다.   위하수암, 위궤양암, 위확암, 반위암(反胃癌), 번위암(翻胃癌), 오적암(五積癌), 육취암(六聚癌), 위옹암, 구체(久滯)로 오는 위 암에는 人蔘 五錢, 金銀花 二錢, 京炮附子 二錢, 香附子․백출․白茯苓․半夏․陳皮․白荳蔲(炒)․厚朴 各 一錢半, 唐山査․只實․神曲(炒)․麥芽(炒) 各 一錢二分, 생강 5쪽, 대추 4개를 달여 조석으로 하루 두 번 복용한다. 위암 중기에는 식사가 줄고 토하기 시작하는 난치이다.   치료법은 독사치침주사나 삼 보주사나 五核丹이다. 죽염은 끝까지 복용하고 조석으로 죽염으로써 양치질을 하여 소금에 침이 섞여 한참 지나서 넘긴다.   오종비암(五種脾癌)인비위암(脾萎癌)․비옹암(脾癰癌)․비경암(脾硬癌)․비상암(脾傷癌)․비선암(脾腺 癌)도 위암치료법에 따른다. A형과 AB형은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에 인삼 一錢, 경포부자 (京炮附子) 一錢, 상녹용(上鹿茸) 三錢, 애엽(艾葉) 五錢을 가미한다.   O형으로 인삼이 안 맞으면 생강차를 조석으로 들고 죽염을 가스명수에 자주 먹는다. 그리고 병이 중하면 오핵단(五核丹)의 원료인 약 돼지간을 조금씩 먹고 대용으로 창자국도 좋다.   간암(肝癌)․간위암(肝萎癌)․간옹암(肝雍癌)․간염(肝炎)․담낭암(膽囊癌)․담낭결석에는 대시호탕(大 柴胡湯)[元柴胡 四錢, 黃芩․白芍藥 各 二錢半, 大黃 二錢, 只實 一錢半, 半夏 一錢]에 전편에 말한 개똥참외꼭지(瓜蔕)를 생강법제한 것 한냥, 생강 5쪽, 다슬기(小田螺) 5홉을 가미하여 조석으로 공심복(空心腹)한다.   토종웅담 한푼을 배갈잔에 소주를 따라서 타놓고 마신다. 토산을 못 구하면 알래스카산으로 대용 한다. 또한 최종의 난치일 때는 토산웅담․삼보주사와 五核丹을 쓴다.     구종(九種)심장병은 판막신경쇠약증․협심증․심부전증․심실혈탁증․심방혈탁증․선천심장증․심포락경 계증․심포락정충증․삼초심장혈고증(심장혈후증)인데 심포락과 삼초에서 오는 심장병이다.   잔 등 의 양맥(陽脈)은 독맥이오, 가슴의 음맥(陰脈)은 임맥이다. 양맥은 심유 이혈(二穴)이오, 음맥은 전중혈이니 심장병 치료는 전중혈 치료가 안전하다.   나는 역대성자의 뜻을 따라 만대에 중생의 건강한 행복을 전하리라. 신종난치병(神種難治病), 불 치병(不治病)의 약으로 오핵단(五核丹), 삼보주사(三寶注射), 까치독사 치침주사, 땅벌주사 및 각 종 명약을 시험하여 전한다. 심장병 치료에는 전중혈에 뜸을 떠도 된다.   처음에는 1~3초 타는 것을 뜨다가 점차 크게 하여 하루에 40초짜리 30장씩 열흘에 300장을 뜬다. 이것을 30일에 걸쳐 40초짜리 걸쳐 40초짜리 300장을 떠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어린이는 1초~30초타는 뜸장 숫자를 두배로 한다. 한사람도 뜸치료에 쾌차 않는 예가 없었다.   잔등에는 심유혈이 있는데 척추대추골아래 다섯째마디 양쪽에 침촌(針寸)으로 한치반 되는 곳이 다. 한의사에게 자문하라. 심유혈을 뜨나 안 뜨나 전중혈에서 모두 완쾌한다. 백에 하나도 틀림이 없다.   폐암, 폐옹암, 폐위암, 폐선암, 기관지암, 대장암, 소장암, 직장암의 치료법은 최고가 까치독사 치 침주사법이고 오핵단(五核丹)과 삼보주사(三寶注射)이며 그 다음에 토종개 고음, 첩약으로는 절 채보폐탕(截瘵保肺湯)[鼈甲炒 五錢, 何首烏 五錢, 地栗粉․桑白皮․麥門冬去心․神曲炒․人蔘․上鹿茸․冬 蟲夏草․杏仁去皮尖炒 각 二錢을 달인물]에 도마뱀(石龍子) 분말(粉末) 또는 생강법제한 복어알을 분말한 것을 한 숟갈씩 타서 마신다.   폐암환자는 복어알을 법제하지 않아도 위험하지는 않다. 세 번만 법제하면 써도 좋다. 무병한 사 람은 아홉번 생강법제하면 보약이 된다.   폐암시초에는 갈비에, 척추에, 어깨에, 요추에 힘을 준다. 새는 날개와 발톱에 정신을 쓰고 짐승은 앞다리와 발톱에 정신을 쓴다.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추(脊椎)에 정신과 힘이 집중하면 무 병장수하고 난치병 치료에도 영약보다 나으니 누구나 명심하기 바란다. 각자(覺者)의 말은 하늘과 신(神)을 대신하나니라.   약개고음은 토종개가 좋고 대용도 된다. 토종누렁개(黃狗) 한 마리를 털, 내장의 똥을 버리고 절채 보폐탕(截瘵保肺湯) 2제,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3제, 생죽(生竹) 3되, 생강 3되, 백개자(白芥子, 炒) 3되, 행인(杏仁,去皮尖炒) 반되, 금은화(金銀花) 5근, 날계란백개, 무 20근과 함께 넣고 오래 달여 풀어지면 온도를 맞추어 엿기름을 넉넉히 넣어서 황설탕 6근과 함께 잘 삭힌 뒤에 꼭 짜서 진한 엿을 만들어서 무시로 식성대로 먹는다. 한 마리에 완쾌되지 않으면 더 먹는다.   맹장염과 복막염에는 가미반총탕(加味蟠蔥湯)[蒼朮․元甘草 各 二錢, 三稜․蓬朮․白茯苓․靑皮 各 一 錢五分, 貢砂仁炒․丁香皮․檳榔 各 一錢, 玄胡索․官桂․乾薑 各 七分, 大葱한뿌리에 桃仁炒 五分, 小茴 香微炒 七錢을 가미한 것]을 복용한다.   응급치료는 뜸이다. 당처에 5분타는 뜸장 15장에서 30장까지 뜬다. 제일 빠른 처방이다. 그 다음 은 침이다. 배꼽 양편 아래에 통증이 심한 당처에 침삼푼(針三分)을 놓고 제일 아픈데 강자극으로 완치되면 그만이나 안 나으면 뜸을 뜬다.   左죄좌신암(左腎癌), 우신명문암(右腎命門癌), 신위암(腎萎癌)에는 삼보주사와 오핵단이고 대용 으로 사향을 쓴다. 토사향이 없으면 당사향을 대용한다.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창자의 똥을 버리 고 오래 달여서 그 국물에 사향 한 푼씩을 겸복한다. 사향은 암치료만 되면 멈추고 오리는 무시로 건강시까지 많이 달여 먹는다.   방광암은 신장치료법을 쓴다. 신장염, 방광염, 신장결석, 방광결석에는 집오리 한 마리에 차전자 (車前子,炒) 2근, 지부자(地膚子,炒) 2근, 경포부자(京炮附子) 한냥을 한데 넣고 흠씬 달여 조금씩 먹는다. 두세차례 완쾌할 때까지 쓴다. 집오리는 털을 없애고 창자의 똥을 버리되 전부 그대로 달 인후 식혀서 기름을 걷고 약을 넣고 달여 쓴다.   뇌암, 뇌종양은 죽염을 쉬지 않고 먹되 생강차를 하루 두세번 마신다. 암이 아주 위중하면 삼보주사와 오핵단(五核丹)을 쓴다. 구암(口癌), 치근암(齒根癌), 식도암, 인후암도 뇌암처럼 죽염치료를 한다.   유방암은 집오리에 포공영(蒲公英) 2근, 금은화 반근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 집오리는 같은 요령으로 쓴다. 죽염도 쉬지 않고 조금씩 계속 먹는다.   자궁암에는 집오리에 금은화 2근, 포고영(蒲公英) 반근, 건칠피(乾柒皮) 한근을 넣고 달여 먹는다. 계속 나을 때까지 달여 먹되 죽염을 계속 겸복한다.
    인산의학
  • 三生의 원리와 자연만물의 생성과정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는 말은 모든 생물이 수중(水中)에서 생기는데 ‘버들이 먼저 나왔다’ 하는 말을 하면 그전에 한 얘기인데, 거 이해가 잘 안 가지만 확실히 눈으로 보면 보이는 거.   지금도 저 금강산이나 묘향산 같은 석벽(石壁)에 좋은 샘이 흐르는데 기묘년(己卯年)의 가뭄은 이태[2년] 동안을 비오지 않았어. 그거 확실히 가뭄이야. 금강산의 그 비로봉에서 내려가는 큰 내[川]가 많은데 유점사에서 내려가는 것도 있지만 구룡연도 그러고. 그런 데 댕기면서 살살 보게 되면 그 물속에 있는 새파란 이끼가 있는데 원래 오래 가물었으니 그 흙물이 거긴 없는 곳이고 큰물이 가지 않은 때에는 그 이끼 있는 이끼 속에 버들잎이 생겨요. 거 이상하게 뭉쳐 가지고 생기는데, 그놈이 생기는데 가을에 가 보니까 벌써 그놈이 뿌럭지가 나왔더라. 그래 난 그걸 보았고.   금강산에서 기묘년(己卯年)에 묘향산 가도 칠성봉 깊은 계곡에 가면 또 여전히 마찬가지야. 그래서 내가 볼 적에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난 눈으로 보았으니까. 그런 자연의 원리라는 건 확실한 거요. 그런데 잘못 알고 표현을 잘못하는 수도 있겠지.   그래서 버들나무[버드나무]가 이 생물에는 시조야.   그놈이 생긴 이후에 버들나무는 수양버들하고 백양하고 삼형제고 그 뒤에 소나무가 나오는데 버들나무는 아무데 가 쓰러져도 그건 살게 돼 있지, 죽질 않아요.   그래서 그 모든 시조의 생명체는 자연의 원리라. 그건 죽일 수가 없는 거고, 없앨 방법이 없는 게 그거요. 그래서 그놈을 꺾어다 심으든지 뭐 잎사구를 떼다 심으든지 간에 그건 뿌리를 뻗고 살게 되어 있어.   그런데 그 뒤에 또 정반대로 소나무가 생기는데 그것도 삼형제야. 잣나무, 전나무 삼형제. 그 다음에 향나무도 삼형제. 향나무가 묘향까지, 두향나무 묘향나무까지 삼형제인데.   그것이 전반적으로 생물세계를 이루는 법은 셋이 근본이기 때문에, 난 단군할아버지 석삼극(析三極)이라는 데 더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게 그거고, 그건 더할 필요 없어.   삼극지도(三極之道)에 들어가면 전부 거기에 끝나고 말아. 더 알아야 그 속에 있는 거라. 그래서 노자(老子)도 삼생만물(三生萬物)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면 그 속에 있지 그 밖엔 없어요.   그런데 거기에 자(子) · 축(丑) · 인(寅) · 묘(卯)가 육갑(六甲)에 있는데, 자라는 건 쥐 ‘자’(子)자야 쥐인데. 왜 쥐가 천일생수(天一生水), 하늘의 제일 먼저 순서를 따지면 쥐가 먼저 나왔는데, 그 쥐가 먼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뭐이냐? ‘해’(亥)자는 동궁(同宮)이라. 돼지 ‘해’(亥)자 돼지인데. 돼지가 왜 쥐보다가 먼저 나오게 돼 있느냐? 쥐하고 돼지는 육지에서 생긴 거지,   바다에서 나온 건 개가, 그 물개가 풀 속에서 풀이 성한 후에 몇 만 년을 사는 동안에 번식을 해 가지고 개도 되고. 물속에 표범도 있고 늑대도 있어요, 늑대가 개니까. 그러면 그런 짐승들 사자 호랭이 전부 있는데 그건 물속에서 숲속에 들어와 가지고 몇십 대 수를 내려오게 되면 지금 살고 있는 짐승들이라. 배암이[뱀]도 마찬가지요.   배암이 물속의 가물치가 송진을 와서 긁어 가는 수가 있어요. 그런데 배암이라는 놈이 병나게 되면 가물치가 무송진 긁어다가 배암이 몸에다 모두 발라 주는 거, 그건 나[나이] 먹은 사람들은 본 이가 많고 난 산속에서 오랫동안 그러리라고 믿으면서 내 눈으론 못 봤어.   갈치가 산에 오는 건 봤고 내 눈으로 꿩이 고등어 되는 것도 봤고. 참새가 대합조개 되는 것도 봤고. 그건 나는 보았고, 사공들이 거짓말이 아닌 줄 알고. 그래 많은 경험자들이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이야 그건.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만물에 性 부여하는 토성분자의 妙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바쁜 일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셨으니, 이 오신 성의는 참 감사하다고 말하기 너무 힘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다 편한 거와 같이 또 행복하기도 해야 할 걸로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야기할 것은 인간이 이번 역사(歷史)가 생긴 지 만년(萬年)이 되는 오늘까지, 이번 역사의 유구한 세월을 두고 모든 양반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다 아시는 바를 전하고 가시는데, 아직도 내가 와보니 너무도 미흡해. 그러면 만고(萬古)의 유명한 성자(聖者)들이 오셔서 그 시기에는 모든 과학의 힘이 오늘과 같지 못하기 때문에 그 과학의 능력이 오늘은 완전히 극(極)에 달하진 못하더래두 극을 달리구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때에 났기 때문에 여러분하구 접촉하는 것도, 또 여러분 앞에 알게 하는 것도, 지구에 사는 가족의 모든 편리를 도모하는 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젊어서는 왜, 더 좋은 세월에 못하게 돼 있느냐? 그건 운명에 관계돼. 왜정 시기 또 왜정 시기가 지나가면서 모든 정국(政局)은 파란으로 좌우가 갈라져 가지고 복잡했고 또 동란도 있고. 그래서 나는 어디 가 혼자 조용히 있을 수밖엔 없었던 거요. 그래 밤낮 농사짓고 일을 하고 살다가 지금은 농사도 못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는 나이라. 할 수 없이 지금은 여러분을 위해서 다 잊어버리고 모르는 말이래두, 우주의 비밀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살다 가는 사람이기에 아직도 이야기 재료는 무궁무진할 거요.   전번에 이야기할라고 한 제목에, 그 모든 생물세계(生物世界)가 화(化)할 적에 그 원리의 설명을 잊어버린 것도 있고 해서 또다시 여러분하고 만나게 된 거고. 또 앞으로도 몇 달 후에 만나면 또 할 얘기 무궁할 거요.   그래 이번의 이야기는 이 지구는 흙인데 돌이라고 해서 흙이 아닐 수 없고 물이라고 해서 흙하고 거리가 있을 수 없는 거. 지구는 흙이 주장이라, 흙속엔 불도 있겠지만.  그래서 흙을 토성(土性)으로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모든 지구의 생물세계를 이루는 데 흙에서 토기(土氣)가 모든 만물의 성을 부여하는 묘(妙)가 있어요. 그래서 생물은 분자(分子)하고 세균(細菌)하고 전분(澱粉)하고 생물이 생기는 거지마는, 거기에 성(性 ; 性靈精氣神의 性)을 부여하는 건 흙에서 된 거라.  
    인산학대도론
  •   사리장은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밭마늘, 유근피, 금은화 등 33가지 약재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 무진하다.    특히 서목태(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종균을 만든 뒤 죽염 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장이요. 만병을 통(通)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이된다.   사리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 하는 죽염과 서목태 콩의 작용에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살펴보면 이렇다.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인 진성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인 세성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 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우리몸을 성장시키는 살,뼈,피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사리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氣를상한다)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샤워)의 전자파.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   드는데 사리약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이된다.
    신약의세계사리장

신약의 세계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三生의 원리와 자연만물의 생성과정     그래서 내가 지금 하는 말은 모든 생물이 수중(水中)에서 생기는데 ‘버들이 먼저 나왔다’ 하는 말을 하면 그전에 한 얘기인데, 거 이해가 잘 안 가지만 확실히 눈으로 보면 보이는 거.   지금도 저 금강산이나 묘향산 같은 석벽(石壁)에 좋은 샘이 흐르는데 기묘년(己卯年)의 가뭄은 이태[2년] 동안을 비오지 않았어. 그거 확실히 가뭄이야. 금강산의 그 비로봉에서 내려가는 큰 내[川]가 많은데 유점사에서 내려가는 것도 있지만 구룡연도 그러고. 그런 데 댕기면서 살살 보게 되면 그 물속에 있는 새파란 이끼가 있는데 원래 오래 가물었으니 그 흙물이 거긴 없는 곳이고 큰물이 가지 않은 때에는 그 이끼 있는 이끼 속에 버들잎이 생겨요. 거 이상하게 뭉쳐 가지고 생기는데, 그놈이 생기는데 가을에 가 보니까 벌써 그놈이 뿌럭지가 나왔더라. 그래 난 그걸 보았고.   금강산에서 기묘년(己卯年)에 묘향산 가도 칠성봉 깊은 계곡에 가면 또 여전히 마찬가지야. 그래서 내가 볼 적에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니까 난 눈으로 보았으니까. 그런 자연의 원리라는 건 확실한 거요. 그런데 잘못 알고 표현을 잘못하는 수도 있겠지.   그래서 버들나무[버드나무]가 이 생물에는 시조야.   그놈이 생긴 이후에 버들나무는 수양버들하고 백양하고 삼형제고 그 뒤에 소나무가 나오는데 버들나무는 아무데 가 쓰러져도 그건 살게 돼 있지, 죽질 않아요.   그래서 그 모든 시조의 생명체는 자연의 원리라. 그건 죽일 수가 없는 거고, 없앨 방법이 없는 게 그거요. 그래서 그놈을 꺾어다 심으든지 뭐 잎사구를 떼다 심으든지 간에 그건 뿌리를 뻗고 살게 되어 있어.   그런데 그 뒤에 또 정반대로 소나무가 생기는데 그것도 삼형제야. 잣나무, 전나무 삼형제. 그 다음에 향나무도 삼형제. 향나무가 묘향까지, 두향나무 묘향나무까지 삼형제인데.   그것이 전반적으로 생물세계를 이루는 법은 셋이 근본이기 때문에, 난 단군할아버지 석삼극(析三極)이라는 데 더할 필요 없다고 하는 게 그거고, 그건 더할 필요 없어.   삼극지도(三極之道)에 들어가면 전부 거기에 끝나고 말아. 더 알아야 그 속에 있는 거라. 그래서 노자(老子)도 삼생만물(三生萬物)이라고 했는데 알고 보면 그 속에 있지 그 밖엔 없어요.   그런데 거기에 자(子) · 축(丑) · 인(寅) · 묘(卯)가 육갑(六甲)에 있는데, 자라는 건 쥐 ‘자’(子)자야 쥐인데. 왜 쥐가 천일생수(天一生水), 하늘의 제일 먼저 순서를 따지면 쥐가 먼저 나왔는데, 그 쥐가 먼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뭐이냐? ‘해’(亥)자는 동궁(同宮)이라. 돼지 ‘해’(亥)자 돼지인데. 돼지가 왜 쥐보다가 먼저 나오게 돼 있느냐? 쥐하고 돼지는 육지에서 생긴 거지,   바다에서 나온 건 개가, 그 물개가 풀 속에서 풀이 성한 후에 몇 만 년을 사는 동안에 번식을 해 가지고 개도 되고. 물속에 표범도 있고 늑대도 있어요, 늑대가 개니까. 그러면 그런 짐승들 사자 호랭이 전부 있는데 그건 물속에서 숲속에 들어와 가지고 몇십 대 수를 내려오게 되면 지금 살고 있는 짐승들이라. 배암이[뱀]도 마찬가지요.   배암이 물속의 가물치가 송진을 와서 긁어 가는 수가 있어요. 그런데 배암이라는 놈이 병나게 되면 가물치가 무송진 긁어다가 배암이 몸에다 모두 발라 주는 거, 그건 나[나이] 먹은 사람들은 본 이가 많고 난 산속에서 오랫동안 그러리라고 믿으면서 내 눈으론 못 봤어.   갈치가 산에 오는 건 봤고 내 눈으로 꿩이 고등어 되는 것도 봤고. 참새가 대합조개 되는 것도 봤고. 그건 나는 보았고, 사공들이 거짓말이 아닌 줄 알고. 그래 많은 경험자들이 거짓말이 아니라 참말이야 그건.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사리장은 죽염, 유황오리, 서목태, 밭마늘, 유근피, 금은화 등 33가지 약재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 무진하다.    특히 서목태(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종균을 만든 뒤 죽염 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장이요. 만병을 통(通)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이된다.   사리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 하는 죽염과 서목태 콩의 작용에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살펴보면 이렇다.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인 진성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인 세성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 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우리몸을 성장시키는 살,뼈,피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사리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氣를상한다)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샤워)의 전자파.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   드는데 사리약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이된다.
    신약의세계사리장

인산학 총 1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만물에 性 부여하는 토성분자의 妙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은 바쁜 일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셨으니, 이 오신 성의는 참 감사하다고 말하기 너무 힘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온 가족이 다 편한 거와 같이 또 행복하기도 해야 할 걸로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야기할 것은 인간이 이번 역사(歷史)가 생긴 지 만년(萬年)이 되는 오늘까지, 이번 역사의 유구한 세월을 두고 모든 양반들이 여러분을 위해서 다 아시는 바를 전하고 가시는데, 아직도 내가 와보니 너무도 미흡해. 그러면 만고(萬古)의 유명한 성자(聖者)들이 오셔서 그 시기에는 모든 과학의 힘이 오늘과 같지 못하기 때문에 그 과학의 능력이 오늘은 완전히 극(極)에 달하진 못하더래두 극을 달리구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때에 났기 때문에 여러분하구 접촉하는 것도, 또 여러분 앞에 알게 하는 것도, 지구에 사는 가족의 모든 편리를 도모하는 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젊어서는 왜, 더 좋은 세월에 못하게 돼 있느냐? 그건 운명에 관계돼. 왜정 시기 또 왜정 시기가 지나가면서 모든 정국(政局)은 파란으로 좌우가 갈라져 가지고 복잡했고 또 동란도 있고. 그래서 나는 어디 가 혼자 조용히 있을 수밖엔 없었던 거요. 그래 밤낮 농사짓고 일을 하고 살다가 지금은 농사도 못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는 나이라. 할 수 없이 지금은 여러분을 위해서 다 잊어버리고 모르는 말이래두, 우주의 비밀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살다 가는 사람이기에 아직도 이야기 재료는 무궁무진할 거요.   전번에 이야기할라고 한 제목에, 그 모든 생물세계(生物世界)가 화(化)할 적에 그 원리의 설명을 잊어버린 것도 있고 해서 또다시 여러분하고 만나게 된 거고. 또 앞으로도 몇 달 후에 만나면 또 할 얘기 무궁할 거요.   그래 이번의 이야기는 이 지구는 흙인데 돌이라고 해서 흙이 아닐 수 없고 물이라고 해서 흙하고 거리가 있을 수 없는 거. 지구는 흙이 주장이라, 흙속엔 불도 있겠지만.  그래서 흙을 토성(土性)으로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모든 지구의 생물세계를 이루는 데 흙에서 토기(土氣)가 모든 만물의 성을 부여하는 묘(妙)가 있어요. 그래서 생물은 분자(分子)하고 세균(細菌)하고 전분(澱粉)하고 생물이 생기는 거지마는, 거기에 성(性 ; 性靈精氣神의 性)을 부여하는 건 흙에서 된 거라.  
    인산학대도론
  • ※공간신(空間神)의 세계(世界)를 창조하고 생물세계를 창조하는 삼단호흡법(三壇呼吸法)은 만물(萬物) 중에 초목이 시초(始初)라. 목(木)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수기(水氣)로 화하는 정(精)과 원근(元根)에서 흡수하는 지기(地氣)로 화하는 영(靈)이 하단(下壇)에 이르러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 드덜기에 정방(精房)이 이루어지고,   드덜기에 영선(靈線) 문리(文理)로 영실(靈室)이 이루어지니 영명선(靈明線)이니 혜감천추(慧鑑千秋)라. 원신(元身)은 연륜(年輪, 나이테)이 이루어지고 지기(地氣)와 수기(水氣)는 상승(上昇)하고 체중피공(體中皮孔)에서 이루어지는 엽방(葉房)과  모공(毛孔)에서 흡수하여 이루어지는 신실(神室)의 천기(天氣)와 화기(火氣)는  하강(下降)하니 중단(中壇)이오. 엽중(葉中) 모공(毛孔)으로 흡수한 영양물은 체내에서 소화(消化)하고  나머지 지기(地氣)와 수기(水氣)를 발산하고 공기 중에 영양물과 정기와 전류중에 신비와 태양고열 중에서 액화 분산하는 광선 영양물을 흡수하는 지엽은 상단(上壇)이라. 상중하 삼단호흡은 이때부터 시작하여 곤충어족의 시조 잉어(鯉魚)에 이르기까지 신화(神化)한 영물이 부지기수니라. 잉어는 생시부터 삼단호흡자가 있으니 천년 후면 하단도태가 이루어지니 신룡(神龍)이니라. 삼단도태가 이루어지면 불노장생술인 신선(神仙)이며 전신(全身)에 사리(舍利)인 불(佛)이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第三十五章  血은 動物에 統一 (제35장 혈은 만물에 통일) 血(혈)은 動物(만물)에 統一(통일)이나 萬物(만물)에도 共通(공통)되나니, 木中之血(목중지혈)과 地中之血(지중지혈)도 生理(생리)는 同一(동일)하나니라. 處女胞胎(처녀포태)하여도 相對(상대)는 木中靈血(목중영혈)과 地中靈血之靈通(지중영혈지영통)으로서, 上古(상고)에 靈能神妙(영능신묘)로 誕生靈子(탄생영자)하신 聖母(성모)는 伏羲(복희), 神農(신농), 黃帝(황제), 虞舜(우순), 后稷(후직), 契(계), 耶蘇之母(야소지모)로서 東西洋(동서양)에 不知其數(부지기수)니 其子(기자)는 皆爲著名之聖賢(개위저명지성현)이니라. 血之源(혈지원)은 油也(유야)오, 油之源(유지원)은 水火也(수화야)니 火水金石間(화수금석간)에 蒸極高熱(증극고열)로 生石油(생석유)하고, 石油(석유)가 達于最高(달우최고)하면 則血化(즉혈화)하야 通於木中(통어목중)하며, 石中地中(석중지중)하니 是謂血脈(시위혈맥)이라 하니라. 水(수)는 稙物(직물)에 統一(통일)이나 醎水淡水二種(함수담수이종)으로 生物(생물)하니 海水醎性(해수함성)은 萬古不易之理(만고불역지리)니라. 萬物之類(만물지류)에 莫論何物(막론하물)하고 養其天性(양기천성)하며 修其天心(수기천심)하면 神聖者(신성자)니 與天地爲一(여천지위일)하야 德望天下(덕망천하)하고, 不然(불연)이면 則凡屬之類(즉범속지류)니라. 水之醎性(수지함성)은 弱化萬種鑛石物之毒性(약화만종광석물지독성)하야 補陰補陽之補藥(보음보양지보약)이 不足(부족)하고, 酸性所生物(산성소생물)(곧 淡水所生物(담수소생물)이다)은 萬種鑛石物之毒性(만종광석물지독성)을 草木(초목)도 含有(함유)하니, 補陰補陽之大補劑(보음보양지대보제)는 於淡水所生之草木(어담수소생지초목)에 多量生産(다량생산)되고, 醎水所生物(함수소생물)은 當于除毒(당간제독)하야 藥效(약효)의 神秘(신비)가 不足也(부족야)니라. 動物中(동물중)의 猛獸(맹수)는 靈物(영물)이나 此有智不及者(차유지불급자)하며, 有力不均者(유력불균자)하야 有超過不及者(유초과불급자)라, 故(고)로 靈特者(영특자)의 智能(지능)에 敗之(패지)하나니 此--先天靈慧之故(차--선천영혜지고)일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第三十四章  心은 萬物에 統一 (제34장 심은 만물에 통일)   心(심)은 萬物(만물)에 統一(통일)하니 心無妄想(심무망상)이면 則無煩惱(즉무번뇌)하고, 七神統一而心通靈明(칠신통일이심통영명)하며, 修道大明(수도대명)하면 則天地大道(즉천지대도)를 大覺(대각)하고, 見性成佛(견성성불)하야 三生生態(삼생생태)가 歷歷自明(역력자명)하야 萬生萬劫(만생만겁)이 一心(일심)에 昭詳(소상)하고 一目瞭然(일목요연)하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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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물의 화생원리 妙 <癌藥>
    만물의 화생원리 妙 우주의 찬 기운이 모여 얼음을 이루고 얼음은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열성(熱盛)한즉 화(火)이 다. 화(火)의 본(本)은 수질화기(水質火氣)인 흑연(黑煙)이다.   이렇게 하여 우주진(宇宙塵)이 시작하니 우주만상(宇宙萬象)이 창조된다. 지상생물 중 초목의 시 조는 전편에 말한 류목(柳木)이다.   류목(柳木)은 삼종(三種)이 있는데, 버드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하는 풀은 독성약물(毒性藥物) 로서 천웅(天雄) 부자(附子) 천오(川烏) 초오(草烏)등이오 수양(垂楊)버들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 하는 풀은 미독성약물(微毒性藥物)로서 남성(南星), 반하(半夏), 백두옹(白頭翁)등이오, 백양(白 楊)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하는 풀은 무독하며 약성도 미달하는 산약(山藥)등이 있다.   소나무에 맺힌 이슬로 화생하는 풀은 산삼(山蔘), 인삼(人蔘), 황기(黃芪) 등이고, 향나무에 맺힌 이슬로써 화생한 풀은 박하(薄荷0, 형개(荊芥), 향뢰(香蕾) 등이다. 한편 습생곤충(濕生昆虫0중에 청색지룡(靑色地龍)은 천년후(千年後)에는 신충(神虫)이 되고, 수중화생물(水中化生物)중의 잉어 (鯉魚)는 천년후(千年後)에 신룡(神龍)이 된다.   또한 화생물(化生物) 중에서 개미(蟻)는 자력(自力)으로 조란(造卵)하는 난생(卵生)이고, 벌(蜂)은 자력(自力)으로 성태(成胎)하는 태생(胎生)이다. 개미는 버드나무가 생한 뒤 백만년이 지나서 난 생(卵生)하는 것이고, 벌은 다시 백만년이 지나서 태생(胎生)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동안의 초 목의 개화결실(開花結實)은 무한한 것이다.   陰孔․陽孔의 注射針의 神秘한 원리   현대과학이 더 발달하면 음양이공(陰陽二孔)의 주사침(注射針)을 제조하여 사용하리라. 벌의 주 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이공(二孔)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의 모공(毛孔)도 음양이공(陰陽二孔)으로서 온병(溫病), 열병(熱病)에 걸리면 영신해독탕(靈 神解毒湯)을 마시고 땀을 내되 온돌방에 솔잎을 육촌(六寸)쯤 깔고 더웁게 자면 장부의 약성과 송 진(松脂) 기운이 합하여 근골을 건장하게 하고 따라서 장부의 병균과 염증은 모공(毛孔)으로 발산 하여 몸이 경쾌해지고 건강이 회복된다.   음공(陰孔)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체내의 영양성분을 흡수한다. 독사의 치침(齒針)의 경우도 주사약인 독수(毒水)는 음공(陰功)으로 주입하고 상대체내의 영양성분은 양공(陽孔)으로 흡수한다. 이때 사람의 몸에 있는 병균에 의한 상처는 금방 회복되고 체내의 병균도 외부로 배출 되니 거악생신(去惡生新)의 원리이다.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 : 독감, 상한, 열병에 쓰는 약으로서 羌活(강활)․元防風(원방풍)․白芷(백 지)․川芎(천궁)․蒼朮(창출)․黃芩(황금) 각 2전반, 生地黃(생지황) 3전, 麻黃(마황) 2전반, 細辛(세 신) 7푼, 三號元甘草(삼호원감초) 7전(아동은 5전), 생강 5쪽, 파 5뿌리이다.   산삼(山蔘)은 보양제(補陽劑)가 100%이면 독성(毒性)은 36% 이다. 산삼(山蔘)을 다져서 암종(癌 腫)에 붙이면 통증이 없고 효력이 신비하다.   독사독수의 암종치료는 즉시 함창(合瘡)된다. 독사의 독수(毒水)는 천상(天上) 28숙(宿)중 류성 (柳星)과 형혹성(熒惑星)의 독(毒)으로 화생한 독수(毒水)이다.   사람의 체내에도 공해독(公害毒)으로 독수(毒水)가 생겨 인명(人命)을 암병(癌病)으로 상하게 한 다.   독사(毒蛇)의 치침주사법(齒針注射法)은 치침(齒針)의 음공(陰孔)으로 독사독수가 들어와서 인체 내의 암균독수를 중화(中和)하고, 그 나머지 암균독수는 치침(齒針)의 양공(陽孔)으로 나와 독사 의 몸에 들어가서 즉석에 죽게 하는 것이다.   이때 인간의 정신과 영력(靈力) 가운데 암균독수에 의해 영독(靈毒)으로 화한것과 독사독수 속의 영독(靈毒)이 중화하는 것이다.   까치독사와 일반독사의 차이점도 완전히 시험하고 나니 나는 자신하는 용기가 백배하였으되, 고 대의 성인들은 당시는 인지(人智)가 못 따랐으므로 마음으로 아는 바를 세상에 다 밝히지 못하고 승천하였으나 나는 그 위대한 뜻을 밝히고자 하지만 경험이 부족하여 다만 독사로 폐암, 간암, 위 암을 완쾌시켜 만대에 건강의 행복을 전할 결심을 한다.   그리하여 일곱 살부터 민종(萬種)을 경험하기를 금년까지 70년이다.   암병 치료의 경험담   7살 때에는 독사에 물려 절명직전에 있는 사람에게 동해산(東海産) 마른명태 5마리를 달여 복용 케하여 즉석에 쾌차시켰다.   벌나무(蜂木)는 간암에 신효하다. 중화상을 입고 절명직전에 토종오이 생즙을 먹으면 기사회생하 며, 덴 자리는 막걸리에 양잿물을 손이 극심하게 따갑지는 않을 정도로 타서 풀비로 바르면 시원 하고 빨리 낫는다.   이는 독극물인 청강수에 같은 양의 양잿물을 합하면 모두 맹물로 변하는 원리이다. 일곱 살 때에 아홉 살난 친구가 폐암으로 위기였으나 당시는 부족증(不足症:폐암)이라하여 불치병으로 방치하 니 어린 친구가 폐암으로 위기였으나 어린 친구가 불쌍하여 한 꾀를 생각했다.   극빈한 농민의 아들이라 약 쓸 형편도 못되고 해서 나는 그를 살리려고 땅벌이 사는 땅굴을 발견 하고 미물의 자연 능력에 의해 신비한 의해 신비한 약물치료를 시키고자 하였다.   땅벌은 일명 땡기인데 그 주사약은 벌 자신의 호신(護身)에 필요한 독성보다 인간에게는 병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장 극강한 암약은 까치독사의 주사약이오, 다음은 삼보주사약(三寶注射藥)이 오, 다음은 토종웅담과 토산사향이요, 다음은 땅벌의 주사약이다.   최고의 암약은 오핵단(五核丹)이다. 그러나 모두 나만이 아는 신약(神藥)으로서 제조할 시간도 없어서 그 친구를 데리고 땅벌굴 가까 이에 가서 땅벌을 건드리자 기진맥진한 그는 도망도 못하고 땅벌의 급습을 받고 혼절하였다.   그래서 마른나무를 태워 땅벌을 멸하고 쓰러진 친구를 부축해서 귀가했는데 친구 부모님의 심한 꾸중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수백 마리의 땅벌주사로 완치될 것을 혼자만이 확신하고 할아버님께 만 사실을 말씀드렸다.   친구 부모님의 욕에도 불문하고 문병을 가보니 친구는 혼수에서 깨지 못하고 전신에 고열이 심하 다가 사흘이 지나 차차 눈을 뜨되 정시회복은 부족하였다.   일주일 후에야 열이 완전히 식고 병세가 호전하여 완쾌하니 그제야 친구 부모는 우리 할아버지께 사과하고 나를 치하하니 나는 친구를 살리기 위해 동네 사람한테까지 심한 욕을 먹고 심적 고통은 일주일간 형언할 수 없었다.   독사독수 주사는 폐암, 위암, 간암에 시험한바 즉석에서 효험을 모아 신효하고 결핵병자의 위기에 도 시험했고 시초에는 시험한 적이 없다. 또 복어알은 결핵시초와 신경통과 관절염 시초에도 시험 한바 있다.   한 병자는 죽을 병인 줄을 알고 40이 되기 전에 처자와 어린 사남매를 두고갈 생각으로 비통해 할 때에, 나는 그에게 한가지 처방이 있으니 꼭 그렇게 하면 산다고 하였다.   그는 애원하였다. 그에게는 독사라 하지 않고 두꺼비라 하고 두꺼비가 손가락을 물면 즉석에서 쾌 차한다고 하자 하루빨리 두꺼비를 구하라고 하였다.   나는 까치독사가 사는 곳을 찾아 병자의 아들과 이웃친구들과 함께 찾았더니 그날로 만나서 가지 고 있는 작대기로 독사를 누르고 준비한 당나귀 가죽장갑과 곰의 가죽장갑을 낀 손으로 독사를 잡 아 자루에 넣고 해가 진 밤에 귀가하여 불을 끄고 병자의 엄지손가락을 독사 입에 넣고 큰아들이 독사머리를 꼭 쥐니 독사 이빨이 살 속에 뚫고 들어가 통증을 느낄 때에 촛불을 켜보니 독사는 꼬 리 끝이 죽기 시작하여 30분만에 완전히 죽고 병자는 호흡도 편하고 정신도 쾌하여 생기를 찾아 기 동하니 세시간에 완전히 회복하였다.   나는 그후에는 까치독사를 구할 수 없어서 창졸간에 독사를 구해 사용하니 독사가 죽는 시간은 세 시간 이상 되고 병자가 쾌차한 시간도 하룻밤이 지나서 였다.   독사의 치침은 음공으로 독수가 사람 몸에 들어가고 양공으로 병자의 병균독수가 나온다. 암병으 로 위기일 때 사람 몸에 독수가 100%이면 까치독사의 독수는 36%이다.   암균 독수 36%와 독사독 수 36%는 서로 중화(中和)되어 정력(精力)을 돕는 보양제가 되어 사람을 회생시키고, 나머지 64는 독사를 죽게 하는 것이다.   각종 암처방   위하수에서 오는 위암시초에는 중완(中脘)을 천장내지 삼천장까지 뜨고 죽염약은 까스명수에 겸 복한다. 종일 쉬지 말고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으로 오는 위암시초에는 죽염을 까스명수에 쉬지 말고 무시로 먹는다. B형이면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을 쓴다.   위하수암, 위궤양암, 위확암, 반위암(反胃癌), 번위암(翻胃癌), 오적암(五積癌), 육취암(六聚癌), 위옹암, 구체(久滯)로 오는 위 암에는 人蔘 五錢, 金銀花 二錢, 京炮附子 二錢, 香附子․백출․白茯苓․半夏․陳皮․白荳蔲(炒)․厚朴 各 一錢半, 唐山査․只實․神曲(炒)․麥芽(炒) 各 一錢二分, 생강 5쪽, 대추 4개를 달여 조석으로 하루 두 번 복용한다. 위암 중기에는 식사가 줄고 토하기 시작하는 난치이다.   치료법은 독사치침주사나 삼 보주사나 五核丹이다. 죽염은 끝까지 복용하고 조석으로 죽염으로써 양치질을 하여 소금에 침이 섞여 한참 지나서 넘긴다.   오종비암(五種脾癌)인비위암(脾萎癌)․비옹암(脾癰癌)․비경암(脾硬癌)․비상암(脾傷癌)․비선암(脾腺 癌)도 위암치료법에 따른다. A형과 AB형은 향사육군자탕(香砂六君子湯)에 인삼 一錢, 경포부자 (京炮附子) 一錢, 상녹용(上鹿茸) 三錢, 애엽(艾葉) 五錢을 가미한다.   O형으로 인삼이 안 맞으면 생강차를 조석으로 들고 죽염을 가스명수에 자주 먹는다. 그리고 병이 중하면 오핵단(五核丹)의 원료인 약 돼지간을 조금씩 먹고 대용으로 창자국도 좋다.   간암(肝癌)․간위암(肝萎癌)․간옹암(肝雍癌)․간염(肝炎)․담낭암(膽囊癌)․담낭결석에는 대시호탕(大 柴胡湯)[元柴胡 四錢, 黃芩․白芍藥 各 二錢半, 大黃 二錢, 只實 一錢半, 半夏 一錢]에 전편에 말한 개똥참외꼭지(瓜蔕)를 생강법제한 것 한냥, 생강 5쪽, 다슬기(小田螺) 5홉을 가미하여 조석으로 공심복(空心腹)한다.   토종웅담 한푼을 배갈잔에 소주를 따라서 타놓고 마신다. 토산을 못 구하면 알래스카산으로 대용 한다. 또한 최종의 난치일 때는 토산웅담․삼보주사와 五核丹을 쓴다.     구종(九種)심장병은 판막신경쇠약증․협심증․심부전증․심실혈탁증․심방혈탁증․선천심장증․심포락경 계증․심포락정충증․삼초심장혈고증(심장혈후증)인데 심포락과 삼초에서 오는 심장병이다.   잔 등 의 양맥(陽脈)은 독맥이오, 가슴의 음맥(陰脈)은 임맥이다. 양맥은 심유 이혈(二穴)이오, 음맥은 전중혈이니 심장병 치료는 전중혈 치료가 안전하다.   나는 역대성자의 뜻을 따라 만대에 중생의 건강한 행복을 전하리라. 신종난치병(神種難治病), 불 치병(不治病)의 약으로 오핵단(五核丹), 삼보주사(三寶注射), 까치독사 치침주사, 땅벌주사 및 각 종 명약을 시험하여 전한다. 심장병 치료에는 전중혈에 뜸을 떠도 된다.   처음에는 1~3초 타는 것을 뜨다가 점차 크게 하여 하루에 40초짜리 30장씩 열흘에 300장을 뜬다. 이것을 30일에 걸쳐 40초짜리 걸쳐 40초짜리 300장을 떠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어린이는 1초~30초타는 뜸장 숫자를 두배로 한다. 한사람도 뜸치료에 쾌차 않는 예가 없었다.   잔등에는 심유혈이 있는데 척추대추골아래 다섯째마디 양쪽에 침촌(針寸)으로 한치반 되는 곳이 다. 한의사에게 자문하라. 심유혈을 뜨나 안 뜨나 전중혈에서 모두 완쾌한다. 백에 하나도 틀림이 없다.   폐암, 폐옹암, 폐위암, 폐선암, 기관지암, 대장암, 소장암, 직장암의 치료법은 최고가 까치독사 치 침주사법이고 오핵단(五核丹)과 삼보주사(三寶注射)이며 그 다음에 토종개 고음, 첩약으로는 절 채보폐탕(截瘵保肺湯)[鼈甲炒 五錢, 何首烏 五錢, 地栗粉․桑白皮․麥門冬去心․神曲炒․人蔘․上鹿茸․冬 蟲夏草․杏仁去皮尖炒 각 二錢을 달인물]에 도마뱀(石龍子) 분말(粉末) 또는 생강법제한 복어알을 분말한 것을 한 숟갈씩 타서 마신다.   폐암환자는 복어알을 법제하지 않아도 위험하지는 않다. 세 번만 법제하면 써도 좋다. 무병한 사 람은 아홉번 생강법제하면 보약이 된다.   폐암시초에는 갈비에, 척추에, 어깨에, 요추에 힘을 준다. 새는 날개와 발톱에 정신을 쓰고 짐승은 앞다리와 발톱에 정신을 쓴다.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추(脊椎)에 정신과 힘이 집중하면 무 병장수하고 난치병 치료에도 영약보다 나으니 누구나 명심하기 바란다. 각자(覺者)의 말은 하늘과 신(神)을 대신하나니라.   약개고음은 토종개가 좋고 대용도 된다. 토종누렁개(黃狗) 한 마리를 털, 내장의 똥을 버리고 절채 보폐탕(截瘵保肺湯) 2제,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3제, 생죽(生竹) 3되, 생강 3되, 백개자(白芥子, 炒) 3되, 행인(杏仁,去皮尖炒) 반되, 금은화(金銀花) 5근, 날계란백개, 무 20근과 함께 넣고 오래 달여 풀어지면 온도를 맞추어 엿기름을 넉넉히 넣어서 황설탕 6근과 함께 잘 삭힌 뒤에 꼭 짜서 진한 엿을 만들어서 무시로 식성대로 먹는다. 한 마리에 완쾌되지 않으면 더 먹는다.   맹장염과 복막염에는 가미반총탕(加味蟠蔥湯)[蒼朮․元甘草 各 二錢, 三稜․蓬朮․白茯苓․靑皮 各 一 錢五分, 貢砂仁炒․丁香皮․檳榔 各 一錢, 玄胡索․官桂․乾薑 各 七分, 大葱한뿌리에 桃仁炒 五分, 小茴 香微炒 七錢을 가미한 것]을 복용한다.   응급치료는 뜸이다. 당처에 5분타는 뜸장 15장에서 30장까지 뜬다. 제일 빠른 처방이다. 그 다음 은 침이다. 배꼽 양편 아래에 통증이 심한 당처에 침삼푼(針三分)을 놓고 제일 아픈데 강자극으로 완치되면 그만이나 안 나으면 뜸을 뜬다.   左죄좌신암(左腎癌), 우신명문암(右腎命門癌), 신위암(腎萎癌)에는 삼보주사와 오핵단이고 대용 으로 사향을 쓴다. 토사향이 없으면 당사향을 대용한다.   집오리 한 마리를 털과 창자의 똥을 버리 고 오래 달여서 그 국물에 사향 한 푼씩을 겸복한다. 사향은 암치료만 되면 멈추고 오리는 무시로 건강시까지 많이 달여 먹는다.   방광암은 신장치료법을 쓴다. 신장염, 방광염, 신장결석, 방광결석에는 집오리 한 마리에 차전자 (車前子,炒) 2근, 지부자(地膚子,炒) 2근, 경포부자(京炮附子) 한냥을 한데 넣고 흠씬 달여 조금씩 먹는다. 두세차례 완쾌할 때까지 쓴다. 집오리는 털을 없애고 창자의 똥을 버리되 전부 그대로 달 인후 식혀서 기름을 걷고 약을 넣고 달여 쓴다.   뇌암, 뇌종양은 죽염을 쉬지 않고 먹되 생강차를 하루 두세번 마신다. 암이 아주 위중하면 삼보주사와 오핵단(五核丹)을 쓴다. 구암(口癌), 치근암(齒根癌), 식도암, 인후암도 뇌암처럼 죽염치료를 한다.   유방암은 집오리에 포공영(蒲公英) 2근, 금은화 반근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 집오리는 같은 요령으로 쓴다. 죽염도 쉬지 않고 조금씩 계속 먹는다.   자궁암에는 집오리에 금은화 2근, 포고영(蒲公英) 반근, 건칠피(乾柒皮) 한근을 넣고 달여 먹는다. 계속 나을 때까지 달여 먹되 죽염을 계속 겸복한다.
    인산의학
  • 만물생장하는 우주자연지리.
    ●중생의 세존이신 불(佛)의 천자대비(天慈大悲)하신 자비심으로 이루어진 도덕은 자비도덕이다. 자비도덕으로 이루어진 윤리와 평화와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다. 심각대도(心覺大道)는 불법(佛法)이니 불(佛)의 대소(代素)는 중생세계의 석가세존이시고 양기장생(養氣長生)하는 신술(神術)은 선(仙)이니 선의 대표는 태상 노군 노자이니 신존(神尊)이시고 박학대도(博學大道)는 유학(儒學)이니 유(儒)의 대표는 대성 공부자(大聖孔夫子)시니라. 공자는 '신은 방위가 없고 형체가 없다(神無方而易無體)'라 하니 역은 음양이오 신(神)은 기류의 으뜸(宗)이오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이라 하니 일양은 천일생수(一陽天一生水)하니 수(水)는 양이오 일은 기수(奇數)요 양수(陽數)니 변하면 우수(偶數)니 지이생화(地二生火)라 우주의 냉기로 화하여 수(水)가 되고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화(火)가 생기니 화(火)는 음(陰)이니 수중생화(水中生火)라. 화(火)는 2수(數)니 우수(偶數)라 화중생화(火中生火)하니 화중지연(火中之煙)이라. 연(煙)은 수기(水氣)요 수중증기(水中蒸氣)니 증기는 화기(火氣)니라. 우수(偶數)는 변하면 3수(數)니 기수(奇數)라 인생어인(人生於寅)하니 삼생만물(三生萬物)이라. 수왈윤하(水曰潤下)요 화왈염(火曰炎)이나 수승화강(水昇火降)이라야 만물생장하는 우주자연지리(宇宙自然之理)니라. 혹자(或者)는 역해(易解)에 남음여양(男陰女陽)이오 일음월양(日陰月陽)이라 하며 수음화양(水陰火陽)이라 하니 이는 크게 잘못된 것으로 세상에 죄가 크다. 남(男)은 양(陽)이니 홀수(奇數)요 여(女)는 음(陰)이니 짝수(偶數)라. 여는 수태(受胎)시에 남태(男胎)면 1음1양이니 음양성도(陰陽成道)라. 남아 쌍둥이면 2양1음이니 태소녀(兌少女)라 태음(太陰)은 소음(少陰)으로 변하고 태양은 소양으로 변하고 여아 쌍둥이면 순음(純陰)이니 곤모(坤母)라 남자도 본체는 음이니 생모(生母)의 분신이다. 생모(生母)의 정신은 부족하더라도 생자(生子)의 정신력이 초월하면 그 영력(靈力)은 천지정기를 종기(鐘氣)한 만고의 성자이시다. 생모는 일반인이나 생자(生子)가 대성(大聖)이시면 생모는 후세에 성모(聖母)라 한다. 나는 누구나 천년 간 수심(修心)하여 만고대성(萬古大聖)을 배출하는 신성세계(神聖世界)를 창조하러 왔다. 내 사후 천년이면 불선유(佛仙儒)의 광명세계가 된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정자(精者)는 수기 백도(水氣百度)의 화기 삼십 육도면 정력(精力)으로 화하니 만물화생지리(萬物化生之理)며 생명지능(生命之能)이며 변화지묘(變化之妙)이다. 신자(神者)는 화기 백도에 수기 삼십육도면 신기(神氣)로 화하니 만물변화지묘(萬物變化之妙)며 만물생장지기(萬物生長之氣)며 성숙지능(成熟之能)이다. 성자(性者)는 오행(五行)의 오색소(五色素) 분자(分子)가 정화(精化)할 때 만물의 오기(五氣)로 묘(妙)와 능(能)을 부언(賦焉)하니 성(性)이라 한다. 영자(靈者)는 만물지신화(萬物之神化)와 오방지종기(五方之宗氣)와 수화지정(水火之精)으로 영화(靈化)하니 영자(靈者)는 만신지종(萬神之宗)이다. 이자(理者)는 만물화생지기(萬物化生之氣)와 만물수시변화지능(萬物隨時變化之能)과 만물연년부절생사지묘(萬物年年不絶生死之妙)를 이(理)라 한다. 기중지신화왈능(氣中之神化曰能)이요 신중지기화왈묘(神中之氣化曰妙)니 기중지리(氣中之理)와 능중지리(能中之理)와 묘중지리(妙中之理)는 모두 하나의 이(理)이니 만수일리(萬殊一理)이다. 고로 '현지우현(玄之又玄)은 중묘지문(衆妙之門)'이라 하니 현(玄)은 북방수(北方水)니 수기지전능왈정(水氣之全能曰精)이다. 정(精)은 만물을 화생하고 신(神)은 만물의 천태만상지묘(千態萬象之妙)를 부언하니 현(玄)은 묘문(妙門)이다. 묘자(妙者)는 만물의 천태만상지묘(千態萬象之妙)니 지구 생물이 천년수(千年壽)하면 신화(神化)하니 이는 자연지능(自然之能)이며 자연지리(自然之理)이다.  
    인산의학태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