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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으)로 총 6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北風 극약 해독제-돼지창자국     앞으로 북풍에 날아오는 무슨 약 성분은 돼지창자국 얼마 먹은 사람 안죽고, 얼마 먹은 사람 죽는다. 돼지 곱창국   얼마 먹은 사람 병난다 고런 게 정확해요. 그러니 미련하게 먹어 두는 게 제일 좋아. 고런 걸 수학으로 따지고 현미경으로 따지고 한다면 죽는 거야. 그저 우자(愚者)가 호랭이 잡아. 자꾸 먹으면 살아.   그러니 이 나라 정치를 내가 야수 같은 놈들이 정치를 한다고 늘 그전에도 욕했는데. 이승만이 욕하는 게 그거야. 그 정신병자는 내가 세상에 있는데 제 앞에 와서 비서질이나 하고 그저 시키는 심부름이나 잘 들으면 좋아하니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인간 밑에 가서 그런 짓 하겠나? 내가 가끔 그런 소리 하지만, 그러니 분통이 터져 가지고 민정당 욕할 적에 박준규 거, 어려서부터 해온 행세를 알기 때문에 내가 인신공격은 법적으로 안되는 걸 알면서, 법이 아니라 총살을 시킨대도 그런 자식들 욕하는 거라.   그거 난 죽인대도 몹쓸 놈들 보고 일생을 분통이 터지게 살아 왔으니 내가 왜, 만고(萬古)에 없는 인간이 와 가지고 잊어버리고 살다가도 신경질이 나. 혈압이 올라가.  그놈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망칠 걸 계산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앉으면 혈압이 올라가니 그렇다고 노태우를 잡아다 뚜드려 죽일 수도 없고, 내 세상엔 좋은 날을 바라진 않아.   그렇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은 옳게 살도록 일러줘야 하고 앞으로 태어나는 애들이 기형아나 그렇지 않으면 불구가 자꾸 많은 사람이 나오면 어떡하느냐? 세상의 의료법도 한심하고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거이 어디 미국서 사다 하는 것 같으면 일러줘도 못하겠지만 아, 이거 노력을 조금 하면 돼지새끼 같은 거 키우기 뭐이 그리 힘들어서, 그렇게 몹쓸 인간 사회를 보고 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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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량돼지 약성, 토종의 20%에 미달     농촌이 다 멸해도 민정당(民正黨)이 살아 있으면 되는 거라.   난 이런 자들이 사는 나라에 내가 지금 살고 있어.   그래서 그 사람들이 내게 오면 잘났다는 배경과 빽을 가지고 좀 아니꼽게 굴어.   우리 멀리서 왔는데 우린 서울서 왔는데 가라고 한다. 이런 어리석은 새끼들이야. 즉석에 난 개새끼라고 욕한다. 민정당 같은 거이 거 사람의 종지[종자]가 있는 데야?    박준규(朴浚圭) 같은 애들이 있는데. 난 이유 없이 개새끼라고 쫓아. 저희가 날 해치면 해쳤지, 내가 천고에 올 수 없는 인간인데 귀신도 날 없앨 수 없는데 사람이 날 없애? 왜놈이 못 죽이는데, 나는 왜놈이 날 죽일 수 없다는 증거를 난 알고 살기 때문에 죽지 않았고 오늘의 민정당 같은 그 쓰레기 인간들이 날 없앨 수 있겠나? 그런 한심한 놈들이 살고 있는 곳이야.   그런데 내가 말하는 걸 홍보해 줄 수 있다고 난 안 봐. 그러니 회원[건강문제연구시민모임 회원]들 속에 뜻있는 사람은 이걸 많이 복사해서 아는 지역에 농촌에 보내 가지고 한 동네 하나씩 확성기를 가지고 방송하면 동네 사람들이 다 듣게 되는데 지금은 저희가 농약독에 죽는 걸 알기 때문에 내 말에 반대할 사람은 없어. 또 못 먹을 걸 먹으라는 게 아냐. 돼지창자국이야 죽염을 가지고 양념 맞춰 먹으라는데 그걸 마다하는 사람은 죽어야 돼.   또 못 구할 수 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아. 그 뭐 웅담, 사향 같은 건 없어서 안되지만 돈이 없어도 안되고. "돼지창자국" 두어 사발 마시는 걸 돈이 없어 안되고, 뭐 어째 안되면 사람이 산다는 건 있을 수 없어.   앞으로 3년만 더 지나가도 오늘하고 농약은 또 달리 더 강해질 거니. 그 사람들을 어떻게 구하느냐? 죽은 연[연후]엔 안돼. 죽기 전에 미리 살리는 방법이 있는데 살리도록 홍보하면 좋다 이 소린데.   그 돼지창자국이 개량종은 3분의 1이라고 말했지만 5분의 1도 안될 거요. 내가 많은 사람을 멕여 봤는데. 그렇지만 어디서 토종을 구해 올 수 있어? 그래 못할 짓을 일러줘선 안돼.   아무도 다 할 수 있는 거. 토종창자국은 한 사발이면 족하지만, 아, 이거야 창자 들어가게 두어 사발씩 먹어 놓으면 되는데 그런 걸 못할까? 거기에다가 죽염을 양념해서 먹는 거니까.   거 크게 돈 들고 크게 어렵고, 난 그런 걸 가지고 대중을 구하는 일은 말하지 않아. 그저 돈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웅담, 사향, 토웅담, 토사향이 좋니라” 하지만 대중을 위해서는 아무도 할 수 있는 걸 가지고 하도록 해줘야 되는 거야.   그러고 날 욕하는 사람은 그 사람한테 잘못이 있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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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유아(乳兒)가 젖과 돼지고기에 체(滯.)하면  혹 유아(乳兒)가 젖에 체(滯)하면 위기(胃氣)가 상하여 위 신경(神經)이 허약해지므로 음식을 먹을 때 마다 자주 체하게 된다.  따라서 돼지고기에 체하면 위(胃)의 상처가 심하여진다.  그 원인(原因)은 해(亥)는 인과 합(寅亥合)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인(寅)에서 생장(人生於寅)하고 인(寅)은 해(亥)에서 장생(長生於亥)한다.  또 사람의 마음(心?)은 자(子)에 서 개벽하고 해(亥)에서 폐쇄되는 까닭에 하늘은 해(亥)에서 폐쇄되고 자(子)에서 개벽한다.  子는 사계절(四季節)의 동지(冬至)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납제육(臘猪肉)과 그의 기름은 약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돼지고기에 체한 것은 어린이에게 있어서 더욱 불길(不吉)하다.  그것은 기운의 순환작용이 막힌 까닭에 기(氣)가 통하지 못하면 정신이 명랑치 못하여 어린이의 발육과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오랜 뒤에는 위암(胃癌)으로 고통을 받는 수도 있다.  따라서 제육체(猪肉滯)는 위암의 시초라 할 수 있고 모든 암(癌)에도 시초적인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위(胃)가 냉(冷)하면 담(痰)이 성(盛)하고, 음식을 과식하면 위하수(胃下垂)와 위확장증(胃擴張症)이 생기고 자극성(刺戟性)이 많은 것을 먹으면 위궤양(胃潰瘍)과 위종(胃腫), 위옹(胃癰)이 발생한다.  돼지고기로 인한 위암 음양학(陰陽學)상 인해(寅亥)는 상합(相合)하므로 돼지라는 동물은 사람에게 여러모로 유익하다고 한다.  그러나 10살 미만의 어린아이(孩童)는 아직 원기가 왕성치 못하기 때문ㅇ 아무런 도움이 못될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해롭다고 한다.  그러므로 어린시절에 돼지고기에 체하면 좀체로 낫지 않고 심지어는 위암으로까지 발전된다 인(寅)은 곧 인(人)이나 10살미만의 어린아이는 인(人)이라 하지 않고 해(孩)라 한다.  ‘孩’하는 글자의 子는 “어린 것”을 의미하고 亥는 음양학상 해형해(亥刑亥) 삼형살(三刑殺)이므로 “해롭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아시절에 제육체(猪肉滯)로 생기는 위암은 치료가 어렵다.  만일 수술을 하더라도 七,八개월이 지나면 재발되어 재수술(再手術)도 안되고 약물치료(藥物治療)도 안된다.  각종 난치병에는 중완혈(中脘穴)에 뜸(灸) 삼천장을 뜨면 신비(神秘)한 효력을 얻는다.  제육체로 발생한 위암에는 중완혈에 어른은 뜸 오천장과 약물(藥物)로 같이 치료하고 그 외의 암병은 뜸 삼천장에 약물치료를 겸하면 치료 가능하다.  ♦약물치료(藥物治療)로는  첫째, 삼보주사(三寶注射)  둘째, 오핵단(五核丹)  셋째, 삼보링겔주사(三寶링겔注射)  넷째, 목향(木香), 원감초(元甘草) 각 1냥, 생강 5돈을 달여서 죽염(竹鹽) 3돈을 타서 하루에 세 번 복용한다.  위와 같이 돼지고기의 체(滯)는 악성병(惡性病)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지만 한편 해독제(解毒劑)로도 사용할 수 있다.  즉 돼지고기와 그의 내장국은 아편중독(阿片中毒), 부자독(附子毒), 공해독(公害毒), 가스독에 효력(效力)이 있고 또 그의 지방질(脂肪質)은 방한(防寒)에도 좋은 역할을 한다.  닭고기의 체(滯)도 오래 되면 불리(不利)한 병증(病症)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손괘(?) 에 해당되어 바람을 동하는 물체이다.  몸에는 해로우나 맛은 일미(一味)이다. 어릴때에는 잘 먹는데 만일 체하면 치료가 잘 안되고 구체(久滯)가 된다. 닭고기는 기(氣)를 손상시키는 음식이다.  그 이유(理由)는 동양사람은 황색인종이므로 중안 토기(中央土氣)에 속(屬)하였고 서양 사람은 백색인종이므로 서방 금기(西方金氣)에 속(屬)하였다. 따라서 서양 사람은 금기(金氣)를 만나면 기운(氣運)이 생기고 또 기운이 보(補)하여진다.  동양 사람은 그와 반대로 흙이 금을 생(土生金)하는 원리에 따라 그의 기운이 손상된다.  또 북지 사람(北地人)은 흑색인종(黑色人種)으로 북방 수기(北方水氣)에 속하였다.  닭고기는 금기(金氣)에 속하여 금은 물을 생(金生水)하는 원리에 따라 그의 기운을 보하는 음식물이 된다. 그리하여 동양 사람은 닭고기를 많이 먹으면 기(氣)가 손상되어 풍(風)이 동한다.  어렸을때 닭고기에 체하면 오랜 후에 구체(久滯)가 되어서 종말에는 간암(肝癌), 폐암(肺癌), 위암(胃癌), 신장암(腎臟癌), 심장혈풍증(心臟血風症, 심장 혈관이 붓는 병)이 된다. 또 닭고기와 돼지고기는 체하면 우선 염증(炎症)을 일으켜서 암(癌)까지 유발시키고 마침내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다.  치료방법은 목향(木香), 원감초(元甘草) 각 1냥, 생강 1냥을 달여서 죽염(竹鹽) 3돈을 타서 하루에 세 번 식전 혹은 식후로 복용한다. 또 지렁이재(地龍灰) 2돈을 타서 복용하면 더욱 효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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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돼지와 부자(附子), 곰과 웅담
    5) 돼지와 부자(附子), 곰과 웅담  앞에서도 누차 말했듯이 어떤 약이든 약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한결같이 독성(毒性)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직접 먹는 것보다 간접 섭취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소양(少陽) 체질 <대개 O형의 혈액형>이 부자(附子)를 직접 복용하면 자칫 절명(絶命)하게 되지만 부자를 일정기간 돼지에게 먹여 간접 섭취하면 도리어 다른 체질보다 훨씬 효과가 빠른 것은 그 때문이다.  어떤 한의사가 독맥(督脈) 경화로 오래 고생하기에 1년여 부자를 먹인 돼지의 피를 복용케 했더니 그는 무척 꺼리는 것이었다. 자신의 체질이 소양 체질이라 부자는 극약이라는 우려였다.  일체의 독성이 없는 <순수 부자>라는 말에 그는 그것을 먹고 즉효를 본 일이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 동물에게나 부자를 먹여 간접 섭취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부자에 있어서 돼지처럼 독성은 제거하되 약성은 보존하는 상관 관계에 대한 분명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개와 인삼, 닭과 독사, 오리와 초오(草烏), 염소와 음양곽(淫羊藿) ․ 옻 등은 좋은 예다. 이 동물들은 모두 약물의 독성을 제거하고 약성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공간 색소(色素) 중의 약분자(藥分子)까지 합성시키는 묘한 역할을 한다.  이렇게 약의 합성을 위해 인공사육하는 것은 암약 오핵단(五核丹) 편에서 자세히 언급했으므로 이 이상의 상론을 피하고 자연적으로 약을 먹고 자라는 천연 약동물들에 관해 살펴볼까 한다.  한반도에는 천연 약동물이 무척 많다.  곰(웅담), 사향노루(사향), 사슴(녹용) 등 이 땅의 야생 동물들은 흔하디 흔한 약초 또는 약되는 각종 먹이들을 섭취함으로써 체내에 인간의 목숨을, 질병의 위기에서 살려낼 영약(靈藥)들을 합성해놓고 있다.  5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종류의 짐승들은 우리나라 야산에 흔했던 만큼 손쉽게 구하여 약에 쓸 수 있었지만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토산은 거의 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구한다 해도 대부분 믿을 수 없는 것들인데다가 가격 또한 턱없이 비싸서 이용이 거의 불가능하다.  웅담 , 녹용 등이 좋은 약이 된다는 인식이 최근 보편화되자 혹자는 이의 사육을 시도하고 있으나 그것은 약의 원리에 밝지 못하기 때문에 범하는 수주(守株)의 우(愚)일 뿐이다. 곰 , 사슴 , 사향노루 등의 약동물들은 석청(石淸) , 불개미 , 약초 등 각종 약물들을 섭취함으로써 체내의 특정 기관에 묘약을 이루어 놓는 것이다.  어찌 보통 사료를 먹여 그런 약이 이루어지길 바라는가.  정히 웅담과 사향 , 녹용을 생산하고 싶으면 곰 , 사슴 등을 사육하되 심산유곡에 넓게 울타리를 치고 또 충분히 약이 될 만한 <먹이>들을 공급해야 할 것이다.  지나친 상업주의에 의해 사람먹는 음식에까지 유해물질을 넣는 판국에, 믿을 수 없는 웅담 , 사향들이 판치는 것을 어쩌랴... 그러나 음식물의 유해물질 첨가는 그 피해가 작고 더디지만 약의 <가짜>는 사람의 목숨을 앗는 준살인행위인 만큼 일체의 생산 , 유통을 자제하고 금해야 한다.  곰이나 사향노루처럼 약물의 섭취를 통해 체내에 묘약을 이루어 놓는 것 중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이 있다.  바로 인삼밭의 두더지와 땅강아지[土狗]다.  이의 적응증과 용법에 대해서 상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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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쇠고기 개고기 돼지고기에 체하면  또 쇠고기, 개고기, 양고기를 비롯하여 각종 육류의 체(滯)는 조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구체(久滯)가 되어 자연히 위(胃)를 손상하여 위장병(胃腸病)으로부터 위암(胃癌)으로까지 악화(惡化)하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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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12장 -농약독 解毒劑 -토종 돼지창자- 제12장  농약독 解毒劑 - 토종 돼지창국   • 농약독에 죽어 가는 사람 구할 妙方 • 완전한 무공해 식품이 있는가 • 에어컨의 冷極發熱과 발암물질 생성원리 • 精氣神과 혼백의 비밀 • 三生의 원리와 자연만물의 생성과정 • 농약의 해독제 - 돼지창자국 • 개량돼지 약성, 토종의 20%에 미달 • 농약 解毒을 위한 酒精의 역할 • 앞으로 3년 후면 농약독 극성 시기 • 농촌 구하는 일에 衆智 모을 때 • 죽염은 痰을 삭이고 담이 없으면 염증 소멸 • 고추장 먹은 한국인에 흑사병은 없다 • 뼈를 만드는 소금 속의 백금성분 • 훌륭한 일 하려면 잡색을 없애라 • 가슴 아픈 역사의 비극을 어찌 잊으랴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 솔잎땀 낼 때 웅담이 없으니까 소쓸개 먹고 땀 내도 되겠습니까? ※할아버님. 솔잎땀에 소쓸개 좋아요. 어혈엔 직방입니다. 건 참 신통술 같애요. *산돼지 쓸개는요? ※할아버님. 그야 좋지. 신경통 관절염에 해봐요. 얼마나 좋은가? 거 원래 산후풍 치료야. 뇌염은 통기(通氣)시키고 인중에 강자극, 소상에 피 댓 방울 내게 하고. 건방지게 하면 네 자식 죽어. 개새끼는 자식 못살려. 정성껏 안하면 네 자식은 죽으니 정신차려. 인중에다 그렇게 하면, 어쩌고, 뭐라 그러면, 마당에 나가.  개새낀 마당에 있어야지 부인, 내가 보는데, 저거 개새끼야. 그게 어떤 놈인데 만주서 사람 파리 죽이듯 하는 사람인데.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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