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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으)로 총 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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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것이 제일 많은 양은 공기이며 그 다음이 물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사실은 기본적인 상식이라 이것 또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맑은 물 몸에 이로운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시골이나 명산에 가야 하므로 주말이나 휴일날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오든지 아니면 인근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서 섭취하는 사람이 많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약수터가 오염이 되지 않았으면 좋은데 많은 사람이 오는 관계로 약수물이 오염이 되어 식용을 할 수 없다는 방송이 가끔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합니다.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 땅 자체가 지구의 머리 즉 명당(明堂)이라 감로수(甘露水)가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나오는 말씀과 우리나라 산천에서 밤12시에서 새벽까지 감로정(甘露精)이 나와 공간에 공기를 정화(淨化)시키고 감로정을 흡수한 모든 산천의 동식물의 약성이 뛰어났다고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ㆍ그리고 사람 또한 신인(神人)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한반도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섭취하는 것에 정신을 모으고 섭생을 잘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제일 많이 섭취하는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는 어려우므로 휴일 때 시골이나 명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으리라 보며 물은 도시에서도 조금만 시간을 내면 좋은 물을 마실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물은 감로수를 많이 마시면 좋은데 감로수가 100% 나오는 것은 1,000년에 한번 명산 감로천에서 그것도 밥해먹을 수 있는 조금 양밖에 나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로정이라 해서 감로수 기운이 있는 물이 명산 감로천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먹기 위해 날마다 감로천 까지 갈수는 없는 상황이니 그것을 대신해서 인공적(人工的)으로 감로수을 만든 것이 인산선생님의 혜안(慧眼)에서 나온 죽염(竹鹽)입니다.   죽염에 일만일천분지 일이 (1/11,000) 감로수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죽염 다음으로 홍화씨에 일만이천분지 일이 (1/12,000)감로수가 들어있으며 산삼에는 일만삼천분지 일이 (1/13,000)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병(病)고치는 데 첫째가 죽염(竹鹽), 두 번째가 홍화씨(紅花仁))씨, 세번째가 산삼(山蔘),이며 장수(長壽)에는 첫째가 홍화씨, 두 번째가 죽염이며 건강(健康)에 첫째는 산삼이라 했습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손에 든 호리병속에 감로수가 들어있데 감로수 한잔마시면 무병장수(無病長壽) 불로장생(不老長生)한다는 신약(神藥)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가정에서 물을 섭취할 때 가) 감로수 1) 죽염을 기호에 맞게 물에 타서 섭취하시고 밥 할 때도 죽염수로 밥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물은 겨울철이면 따뜻한 물에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고 여름철이면 시원한 물에 타서 섭취하시게 되면 물에 있는 독성도 해독이 되고 산성물이 알칼리수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되어 늘 마시게 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2) 홍화씨 끓인 물은 평소에 물 대용으로 죽염을 타서 늘 섭취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홍화씨를 물에 깨끗이 세척 후 말려서 약한 불에 살짝 뽁아서 분말해서 보리차 끓이듯이 늘 끓인 홍화씨물을 온 가족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이며 더 좋게 마실려면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섭취하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나) 해독수 1)생강끓인 물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하면 몸에 있는 독을 해독하여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생강 끓인 물에도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생강물 드시기가 힘들어서 단맛이 나는 것을 타서 드실려고 할때는 생강물을 드실 때 꿀이나 설탕은 되도록 삼가 하시고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을 조금 타서 드시면 좋으리라 봅니다. 조청도 없으시면 황설탕을 조금 가미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게 해독수를 만들어 드실려면 생강에 감초, 대추도 가미해서 생강대추감초 끓인 물에 죽염을 기호에 맞게 녹인 것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 삼정수(三精水) 삼정수란: 유황밭마늘에 들어가 있는 세가지 물로써        혈정수(血精水): 피를 만들어 주는 물,        육정수(肉精水):살을 만들어 주는 물,        골정수(骨精水): 뼈를 만들어 주는 물     이와 같이 세가지 물을 삼정수라 합니다.   1) 드실려고 하는 물에 사리장을 기호에 맞게 타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리장은 유황을 뿌려 재배한 쥐눈이 콩을 알알이 공법으로 띄운 후에 유황오리와 유황밭마늘에 유근피 외 약재를 넣고 만든 개량 간장법으로써 공해시대에 병마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산선생님의 혜안에서 나온 간장제조법인데 피가 맑아져 몸속에 사리가 이뤄진다고 사리간장(舍利醬)이요, 쥐눈이콩에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의 1쯤(1/100,000)은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으며 지구에서 인신(人身)의 사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콩(쥐눈이콩)이며 사리장은 만병통치(萬病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고 했습니다.   2) 드실려고 하는 물에 밭마늘을 껍질채 잘 구워서 믹서기에 갈아서 먹기 좋데 타고 또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녹인 후 물 대용으로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좋게 섭취 하실려면 생강, 대추, 감초 달인 물에 구운밭마늘을 분쇄하여 섭취 시 기호에 맞게     죽염(사리장)을 넣고 물대용이나 간식용, 또는 차(茶)로 해서    드시면 남녀노소(男女老少)  모든 분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상과 같은 식품 외 해독 되는 식품은 많습니다. 많지만 쉬운 것 대표적인 것만 골라 기재 하였으니 실생활에 활용해 보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사리장, 죽염, 생강, 쥐눈이콩, 감초은 공해독 해독 식품.          사리장, 죽염, 쥐눈이콩은 감로수 기운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식품.         사리장, 구운유황밭마늘은 삼정수가 들어가 있는 식품.                죽염은 삼정수기운이 들어가 있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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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6장 조수(鳥獸) , 어패류  1) 폐암약 -- 땅벌 , 독사의 독수(毒水)=삭사틸라  주사(注射)는 자연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고기를 비롯 독충 , 벌 등 곤충에 이르기까지 독(毒) 주사를 쓰는 예를 흔히 본다.  그들은 모두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용(護身用) 무기로 사용하지만 이들 중 몇몇은 인체의  난치병 치료약으로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벌과 독사의 독수(毒水)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약(良藥)이다.  땅속에 집 집고 사는 벌을 땅벌이라고 하는데 덩치는 재래종 꿀벌보다 작으나 꿀 속의 주사약은 재래종 꿀에 비해  약효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뭇벌들 중에서 독기(毒氣)가 가장 강한 땅벌의 주사약은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꽃에서 꿀을 채취할 때 독한 살충제인 밤나무 꽃 속의 독과 그 밖의 독초(毒草)에서 핀 꽃의 독이, 좋은 꽃의 꿀과  합해져 벌의 식량인 꿀이 이뤄진다.  그 꿀 속에는 당분(糖分)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그 다음이 꿀밀이요, 그 다음이 독성을 지닌 주사약이다.  온갖 나무 및 풀의 꽃 속에서 취한 꿀과 각종 영양수 , 독수(毒水) 등의 합성으로, 적을 공격하여 중독시키는 주사액이  이뤄지는 것이다. 벌은 주사침을 한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여 사용한 뒤 그로 인해 죽게 된다.  벌침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신경통 , 요통 , 결핵관절염 , 연주창 , 고혈압 , 편두통 , 중풍과 각종 암 등 범위가  넓다.  벌침을 질병에 이용하는 방법은 앞으로 더 연구, 개발해야 할 과제이지만 그대로 쓸 경우 벌 10마리씩을 환부에 닿도록  하는 것이다.  양봉은 화가 나야 주사침을 쏘고 재래종 벌은 살에 닿기만 하면 쏘며 땅벌은 무조건 쏘는 버릇이 있다.  치료시 고통으로 인해 몸살이 오기도 하나 별다른 탈은 없다.  이 벌침은 오리 뇌수를 이용해 만드는 삼보(三寶) 주사와 죽염 간장에 비해 효능이 떨어지나 경비가 적게 들고 이용하기 간편한 잇점이 있다.  독사 독수는 결핵과 폐암 등의 치료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내지만 위험하므로 극히 주의해야 한다.  지름이 약 50cm 되는 쟁반을 구해 그 위에 독사의 배를 갈라 10마리씩 놓아두면 여기서 구더기가 생긴다.  입추 후에 해야 쉬파리가 많으므로 구더기 내기가 용이하다.  구더기는 독사 진물을 흡수하고 독수(毒水)를 외부로 품어내는데 그 독수 1냥(37.5g)을 타서 토끼 등에 실험한 뒤 주사약으로 쓴다.  과거 독사와 벌의 침을 이용해 각종 난치병을 고쳐준 적이 많으나 치료에 적잖은 애로가 따르므로 이용을 권할 수는 없다. 다만 독사와 벌의 독수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특정 질병에는 묘약(妙藥)이 된다는 약의 원리를 밝혀두는 것뿐이다.
    인산학신약
  • 18. 독사 독수와 복어알로 악성 폐병등을 완치  독사의 구더기가 독사의 변질된 진물을 흡수하고 독수를 뿜으면 거품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독사의 독수이다.  이 구더기의 독수와 복어(河豚)의 알(卵) 1냥을 혼합하여 진하게 달이면 엿(飴)과 같이 된다.  여기에다 상품녹용(上品鹿茸) 2냥을 원감초(元甘草) 5냥을 혼합하여 알(卵)약을 만들면 일반 결핵(一般結核)과  결핵성관절염(結核性關節炎)에 신효하다.  그러나 일반병에는 위험하므로 사용치 않는 것이 좋다.  그럼 필자가 젊었을 때에 실지로 경험했던 사례를 살펴보자.  어떠한 사람이 악성 결핵(惡性結核)으로 사경(死境)을 헤매고 있었다.  나는 까치, 독사(毒蛇)를 산채로 1마리 잡아서 그 환자(患者)에게 잘 설득시킨  다음 환자의 엄지손가락(拇指)을 독사의 입에 넣고 독사로 하여금 손가락을 깨물게 하였다.  그러자 환자는 비명(悲鳴)을 지르는 동시에 생기(生氣)가 나며 완치(完治)되었고 독사는 반대로 곧 죽어가고 말았다.  이렇게 하여 독사의 독수(毒水)가 악성 결핵에 신효하다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였다.  그후 또 이와 같은 환자에게 복어알(河豚卵)을 볶아(炒) 분말하여 생강차(生薑茶)에 일회(一回)복용시켰더니  큰 효험을 보았다.  이와 같이 큰 효력을 입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널리 전하지 못하는 것은  그 약의 약성이 순량(順良)치 못하므로 자신(自身)의 병(病)은 비록 치유(治癒)되엇으나  마음속에 꺼림직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실지로 경험(經驗)한 신비(神秘)로운 방법(方法)들을 오늘까지 간직하고 있으면서  이 지구(地球)에서 불행(不幸)하게도 무수(無數)히 비명횡사(非命橫死)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다.  알면서도 말을 하지 못하고 (知而不言)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知而不行) 이 심정(心情)은  오직 천신(天神)만이 알 뿐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본초약물학 -땅벌의 독수(蜂毒)-
    ※땅벌의 독수(蜂毒)  벌과 독사의 독수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藥이다. 땅속에 집을 짖고 사는 벌을 땅벌이라고 하는데 크기는 재래종 꿀벌보다 작으나, 꿀 속의 공격용 독수는 재래종 꿀에 비해 약효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벌들 중에서 독기가 가장 강한 땅벌의 독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꽃에서 꿀을 채취할 때 독한 살충제인 밤나무꽃 속의 독과 그 밖의 독초에서 핀 꽃의 독이, 좋은 꿀과 합해서 벌의 식량인 꿀밀이고, 그 다음이 독성을 지닌 벌침 독수이다. 벌은 이 침을 한번밖에 사용하지 못하여 사용한 뒤 죽게 된다.  양봉은 화가 나야 쏘고, 토종은 살에 닿기만 하면 쏘며 땅벌은 무조건 쏘는 버릇이 있다. 질병에 이용하는 방법은 앞으로 계속 연구 개발되어야할 과제이지만 그대로 쓸 경우 벌 10마리씩을 환부에 닿도록 한다. 치료시 고통으로 인해 몸살이 오기도 하나 별다른 탈은 없다.  벌의 침은 극강한 침(針)으로 음양이공(陰陽二孔)으로 이루어졌다. 음공은 벌의 독수를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상대에게서 영양물질을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암환자의 경우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벌이나 독사가 음공(陰孔)을 통해서 흡수해가고, 음공(陰孔)을 통해 주입되는 독은 암세포를 죽이게 되므로 이보다 더 과학적인 주사방법은 없을 것이다.   벌침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신경통, 요통, 결핵관절염, 연주창, 고혈압, 편두통, 중풍, 폐암 등의 각종암을 비롯하여 치료범위가 넓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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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6장 조수(鳥獸) , 어패류  1) 폐암약 -- 땅벌 , 독사의 독수(毒水)=삭사틸라  주사(注射)는 자연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고기를 비롯 독충 , 벌 등 곤충에 이르기까지 독(毒) 주사를 쓰는 예를 흔히 본다.  그들은 모두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용(護身用) 무기로 사용하지만 이들 중 몇몇은 인체의  난치병 치료약으로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벌과 독사의 독수(毒水)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약(良藥)이다.  땅속에 집 집고 사는 벌을 땅벌이라고 하는데 덩치는 재래종 꿀벌보다 작으나 꿀 속의 주사약은 재래종 꿀에 비해  약효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뭇벌들 중에서 독기(毒氣)가 가장 강한 땅벌의 주사약은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꽃에서 꿀을 채취할 때 독한 살충제인 밤나무 꽃 속의 독과 그 밖의 독초(毒草)에서 핀 꽃의 독이, 좋은 꽃의 꿀과  합해져 벌의 식량인 꿀이 이뤄진다.  그 꿀 속에는 당분(糖分)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그 다음이 꿀밀이요, 그 다음이 독성을 지닌 주사약이다.  온갖 나무 및 풀의 꽃 속에서 취한 꿀과 각종 영양수 , 독수(毒水) 등의 합성으로, 적을 공격하여 중독시키는 주사액이  이뤄지는 것이다. 벌은 주사침을 한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여 사용한 뒤 그로 인해 죽게 된다.  벌침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신경통 , 요통 , 결핵관절염 , 연주창 , 고혈압 , 편두통 , 중풍과 각종 암 등 범위가  넓다.  벌침을 질병에 이용하는 방법은 앞으로 더 연구, 개발해야 할 과제이지만 그대로 쓸 경우 벌 10마리씩을 환부에 닿도록  하는 것이다.  양봉은 화가 나야 주사침을 쏘고 재래종 벌은 살에 닿기만 하면 쏘며 땅벌은 무조건 쏘는 버릇이 있다.  치료시 고통으로 인해 몸살이 오기도 하나 별다른 탈은 없다.  이 벌침은 오리 뇌수를 이용해 만드는 삼보(三寶) 주사와 죽염 간장에 비해 효능이 떨어지나 경비가 적게 들고 이용하기 간편한 잇점이 있다.  독사 독수는 결핵과 폐암 등의 치료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내지만 위험하므로 극히 주의해야 한다.  지름이 약 50cm 되는 쟁반을 구해 그 위에 독사의 배를 갈라 10마리씩 놓아두면 여기서 구더기가 생긴다.  입추 후에 해야 쉬파리가 많으므로 구더기 내기가 용이하다.  구더기는 독사 진물을 흡수하고 독수(毒水)를 외부로 품어내는데 그 독수 1냥(37.5g)을 타서 토끼 등에 실험한 뒤 주사약으로 쓴다.  과거 독사와 벌의 침을 이용해 각종 난치병을 고쳐준 적이 많으나 치료에 적잖은 애로가 따르므로 이용을 권할 수는 없다. 다만 독사와 벌의 독수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특정 질병에는 묘약(妙藥)이 된다는 약의 원리를 밝혀두는 것뿐이다.
    인산학신약
  • 18. 독사 독수와 복어알로 악성 폐병등을 완치  독사의 구더기가 독사의 변질된 진물을 흡수하고 독수를 뿜으면 거품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독사의 독수이다.  이 구더기의 독수와 복어(河豚)의 알(卵) 1냥을 혼합하여 진하게 달이면 엿(飴)과 같이 된다.  여기에다 상품녹용(上品鹿茸) 2냥을 원감초(元甘草) 5냥을 혼합하여 알(卵)약을 만들면 일반 결핵(一般結核)과  결핵성관절염(結核性關節炎)에 신효하다.  그러나 일반병에는 위험하므로 사용치 않는 것이 좋다.  그럼 필자가 젊었을 때에 실지로 경험했던 사례를 살펴보자.  어떠한 사람이 악성 결핵(惡性結核)으로 사경(死境)을 헤매고 있었다.  나는 까치, 독사(毒蛇)를 산채로 1마리 잡아서 그 환자(患者)에게 잘 설득시킨  다음 환자의 엄지손가락(拇指)을 독사의 입에 넣고 독사로 하여금 손가락을 깨물게 하였다.  그러자 환자는 비명(悲鳴)을 지르는 동시에 생기(生氣)가 나며 완치(完治)되었고 독사는 반대로 곧 죽어가고 말았다.  이렇게 하여 독사의 독수(毒水)가 악성 결핵에 신효하다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였다.  그후 또 이와 같은 환자에게 복어알(河豚卵)을 볶아(炒) 분말하여 생강차(生薑茶)에 일회(一回)복용시켰더니  큰 효험을 보았다.  이와 같이 큰 효력을 입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널리 전하지 못하는 것은  그 약의 약성이 순량(順良)치 못하므로 자신(自身)의 병(病)은 비록 치유(治癒)되엇으나  마음속에 꺼림직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이렇게 실지로 경험(經驗)한 신비(神秘)로운 방법(方法)들을 오늘까지 간직하고 있으면서  이 지구(地球)에서 불행(不幸)하게도 무수(無數)히 비명횡사(非命橫死)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길 없다.  알면서도 말을 하지 못하고 (知而不言)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는(知而不行) 이 심정(心情)은  오직 천신(天神)만이 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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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초약물학 -땅벌의 독수(蜂毒)-
    ※땅벌의 독수(蜂毒)  벌과 독사의 독수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藥이다. 땅속에 집을 짖고 사는 벌을 땅벌이라고 하는데 크기는 재래종 꿀벌보다 작으나, 꿀 속의 공격용 독수는 재래종 꿀에 비해 약효 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벌들 중에서 독기가 가장 강한 땅벌의 독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꽃에서 꿀을 채취할 때 독한 살충제인 밤나무꽃 속의 독과 그 밖의 독초에서 핀 꽃의 독이, 좋은 꿀과 합해서 벌의 식량인 꿀밀이고, 그 다음이 독성을 지닌 벌침 독수이다. 벌은 이 침을 한번밖에 사용하지 못하여 사용한 뒤 죽게 된다.  양봉은 화가 나야 쏘고, 토종은 살에 닿기만 하면 쏘며 땅벌은 무조건 쏘는 버릇이 있다. 질병에 이용하는 방법은 앞으로 계속 연구 개발되어야할 과제이지만 그대로 쓸 경우 벌 10마리씩을 환부에 닿도록 한다. 치료시 고통으로 인해 몸살이 오기도 하나 별다른 탈은 없다.  벌의 침은 극강한 침(針)으로 음양이공(陰陽二孔)으로 이루어졌다. 음공은 벌의 독수를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상대에게서 영양물질을 흡수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암환자의 경우 온몸에 퍼져있는 독을 벌이나 독사가 음공(陰孔)을 통해서 흡수해가고, 음공(陰孔)을 통해 주입되는 독은 암세포를 죽이게 되므로 이보다 더 과학적인 주사방법은 없을 것이다.   벌침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신경통, 요통, 결핵관절염, 연주창, 고혈압, 편두통, 중풍, 폐암 등의 각종암을 비롯하여 치료범위가 넓다.
    인산학인산본초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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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것이 제일 많은 양은 공기이며 그 다음이 물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사실은 기본적인 상식이라 이것 또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맑은 물 몸에 이로운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시골이나 명산에 가야 하므로 주말이나 휴일날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오든지 아니면 인근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서 섭취하는 사람이 많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약수터가 오염이 되지 않았으면 좋은데 많은 사람이 오는 관계로 약수물이 오염이 되어 식용을 할 수 없다는 방송이 가끔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합니다.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 땅 자체가 지구의 머리 즉 명당(明堂)이라 감로수(甘露水)가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나오는 말씀과 우리나라 산천에서 밤12시에서 새벽까지 감로정(甘露精)이 나와 공간에 공기를 정화(淨化)시키고 감로정을 흡수한 모든 산천의 동식물의 약성이 뛰어났다고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ㆍ그리고 사람 또한 신인(神人)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한반도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섭취하는 것에 정신을 모으고 섭생을 잘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제일 많이 섭취하는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는 어려우므로 휴일 때 시골이나 명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으리라 보며 물은 도시에서도 조금만 시간을 내면 좋은 물을 마실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물은 감로수를 많이 마시면 좋은데 감로수가 100% 나오는 것은 1,000년에 한번 명산 감로천에서 그것도 밥해먹을 수 있는 조금 양밖에 나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로정이라 해서 감로수 기운이 있는 물이 명산 감로천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먹기 위해 날마다 감로천 까지 갈수는 없는 상황이니 그것을 대신해서 인공적(人工的)으로 감로수을 만든 것이 인산선생님의 혜안(慧眼)에서 나온 죽염(竹鹽)입니다.   죽염에 일만일천분지 일이 (1/11,000) 감로수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죽염 다음으로 홍화씨에 일만이천분지 일이 (1/12,000)감로수가 들어있으며 산삼에는 일만삼천분지 일이 (1/13,000)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병(病)고치는 데 첫째가 죽염(竹鹽), 두 번째가 홍화씨(紅花仁))씨, 세번째가 산삼(山蔘),이며 장수(長壽)에는 첫째가 홍화씨, 두 번째가 죽염이며 건강(健康)에 첫째는 산삼이라 했습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손에 든 호리병속에 감로수가 들어있데 감로수 한잔마시면 무병장수(無病長壽) 불로장생(不老長生)한다는 신약(神藥)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가정에서 물을 섭취할 때 가) 감로수 1) 죽염을 기호에 맞게 물에 타서 섭취하시고 밥 할 때도 죽염수로 밥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물은 겨울철이면 따뜻한 물에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고 여름철이면 시원한 물에 타서 섭취하시게 되면 물에 있는 독성도 해독이 되고 산성물이 알칼리수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되어 늘 마시게 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2) 홍화씨 끓인 물은 평소에 물 대용으로 죽염을 타서 늘 섭취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홍화씨를 물에 깨끗이 세척 후 말려서 약한 불에 살짝 뽁아서 분말해서 보리차 끓이듯이 늘 끓인 홍화씨물을 온 가족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이며 더 좋게 마실려면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섭취하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나) 해독수 1)생강끓인 물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하면 몸에 있는 독을 해독하여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생강 끓인 물에도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생강물 드시기가 힘들어서 단맛이 나는 것을 타서 드실려고 할때는 생강물을 드실 때 꿀이나 설탕은 되도록 삼가 하시고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을 조금 타서 드시면 좋으리라 봅니다. 조청도 없으시면 황설탕을 조금 가미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게 해독수를 만들어 드실려면 생강에 감초, 대추도 가미해서 생강대추감초 끓인 물에 죽염을 기호에 맞게 녹인 것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 삼정수(三精水) 삼정수란: 유황밭마늘에 들어가 있는 세가지 물로써        혈정수(血精水): 피를 만들어 주는 물,        육정수(肉精水):살을 만들어 주는 물,        골정수(骨精水): 뼈를 만들어 주는 물     이와 같이 세가지 물을 삼정수라 합니다.   1) 드실려고 하는 물에 사리장을 기호에 맞게 타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리장은 유황을 뿌려 재배한 쥐눈이 콩을 알알이 공법으로 띄운 후에 유황오리와 유황밭마늘에 유근피 외 약재를 넣고 만든 개량 간장법으로써 공해시대에 병마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산선생님의 혜안에서 나온 간장제조법인데 피가 맑아져 몸속에 사리가 이뤄진다고 사리간장(舍利醬)이요, 쥐눈이콩에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의 1쯤(1/100,000)은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으며 지구에서 인신(人身)의 사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콩(쥐눈이콩)이며 사리장은 만병통치(萬病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고 했습니다.   2) 드실려고 하는 물에 밭마늘을 껍질채 잘 구워서 믹서기에 갈아서 먹기 좋데 타고 또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녹인 후 물 대용으로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좋게 섭취 하실려면 생강, 대추, 감초 달인 물에 구운밭마늘을 분쇄하여 섭취 시 기호에 맞게     죽염(사리장)을 넣고 물대용이나 간식용, 또는 차(茶)로 해서    드시면 남녀노소(男女老少)  모든 분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상과 같은 식품 외 해독 되는 식품은 많습니다. 많지만 쉬운 것 대표적인 것만 골라 기재 하였으니 실생활에 활용해 보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사리장, 죽염, 생강, 쥐눈이콩, 감초은 공해독 해독 식품.          사리장, 죽염, 쥐눈이콩은 감로수 기운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식품.         사리장, 구운유황밭마늘은 삼정수가 들어가 있는 식품.                죽염은 삼정수기운이 들어가 있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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