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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균 님 도해죽염 견학 ...^^참 보기 좋와요.^^ 도해 식구 삼정 식품 견학..^^

정스럽게 만들어서 나온 5회 공정된 죽염의 모습입니다. 백금성분을 머금고 있는 자색의 수정빛을 머금고 있답니다. 반짝반짝 하답니다.

네모 솥안에 담겨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멋있죠... 멋진 현호는 4살때부터 죽염을 만들었데요  무거운 대죽염통도 씩씩하게 들어 올리고...

정성스럽게 만든 대나무 죽염통을 솥에 가지런하게 넣고 있는  있고 있습니다. 예쁜모습으로,..

1. 난반 오프라임 모임을 위해 본사에 도착했을    때 본사에서 일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2. 4회 법제된 죽염을 대나무통에 정성스럽게  담아 놓은 모습입니다. 현호랑 찰칵... 계속

물청소구로 소금이 용암처럼 흘러내린 모습 매 회 마다 25%이상이 녹아내린다.  인산 할아버님 말씀 중에 '애초에 고열로 구워내다가 마지막에 오천도 고열로 구워내면...' 도해죽염은 할아버님 말씀에 한 발짝 더 다가간 죽염이 아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