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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으)로 총 4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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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대나무 연구 농원.
    도해 대나무 연구 농원.       대나무에는 장생의 신비가 있어     죽염을 내가 아초에 시작한 거이 그 간수 제거하는 법을 말해준 거라. 간수를 제거하면 그 속에 수정체에 도움이 되는 건, 대나무는 그 장생의 신비가 있어요. 송죽은 장생물이지만 십장생 아니오? 그 속에 신비물은 건 설명을 하는 게 좀 힘들어요.   대나무는 오래 묵은 후에, 그건 몇 백년 가도 얼른 썩지 않으니까. 오래 묵은 후에 대나무 자체가 보물이 돼요. 옛날에 옥이 속이 빈 옥이 있거든. 그런 옥으로 변해요. 그 수십억 지내간 뒤에 이뤄지는. 대나무가 황토에다 수십억을 묻어봐요 뭐이되나.   이 송진이 땅 속에 들어가 수천 년 되게 되면 호박 되고, 호박이 수억을 지내면 어떤 구슬이 돼요. 그 야광주 아니오? 그래서 소나무를 때라, 건 야광주가 이뤄지는 보물이 소나무라. 대나무도 그러고 이러니 대나무에 있는 죽력의 비밀은 소금 속으로 들어갈수록 신비해요. 소금 속엔 그 비밀이 있어야 되고 또 송진 비밀도 있어야 되고.      
    신약의세계자죽염
  • ♦대나무소금 알약 만드는 법
    ♦대나무소금 알약 만드는 법  찹쌀을 시루에 쪄서 이 찰밥과 대나무소금 3근을 함께 절구에 찧는다.  이것을 제분소에 갖고 가서 오동나무 열매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손으로 빚을 경우에는 콩알만하게 만든다.  오동나무 열매만한 크기의 알약은 50알씩 복용하고 콩알만한 크기의 알약은 30알씩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이미지 도해 대나무 연구실 아이들과 함께.
    도해 대나무 연구실  
    신약의세계자죽염
  • 도해 대나무 연구실  죽염의 주원료인 대나무와 서해안 천일염은 지상(地上)의 수정(水精)을 응하여 화생한 물체이다. 물을 이루는 원료인 금(金)을 신(申)이라고 하고 그모체인 토(土)를 진(辰)이라고 하며 진의 힘을 얻어 신에 의하여 이뤄진 수정(水精)을 자(子)라고 한다. 대나무는 이 신자진(申子辰)수국(水局)중 수정인 자(子)즉, 동짓달 기운을 근원으로 화생한 물체인 것이다. 땅속의 유황정(硫黃精)과 수분속의 핵비소(核砒素)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수 있게 되며 특이한 보음(補陰)보양(補陽) 효능도 지니고 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상생(相生)으로 합성(合性) 황토 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지름이, 송진도 소나무 지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지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이 합성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이뤄진다. ※수정체와 화신체의 합성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9번을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9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水晶體)고 불 속의 화신체(火神體)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와 수정체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으로 죽는 사람을 살려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대나무의 백금성
    대나무의 백금성 뇌전(雷電) 중(中)의 벽력(霹靂)도,  금성(金星)에서 오는 백금성분(白金成分)이 강(强)한,  신철분(辛鐵分)을 함유(含有)한 묵은 대나무밭[죽림(竹林)]에는 불침(不侵)하니 죽목(竹木) 백금성(白金性)의 신비라.  대나무 백금성의 신비(神秘)는 삼년(三年) 이상(以上) 묵으면 더욱 신비하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  건 정신없는 인간세계라.  쉬운 것도 까꾸로 생각하면 안되는 거 아니오? 죽염을 애초에 내가 시작한 건 간수 제거하는 법을 일러준 거라. 간수를 제거하면 그 속에 도무이 되는 건, 대나무는 거 장생에 신비가 있어요. 송죽은 장생물이지만 10장생 아니오? 그 속의 신비는 설명하는 데 좀 힘들어요. 대나무는 오래 묵은 후에, 건 몇백년 묵어도 얼른 썩지 않으니까. 그건 대나무 자체가 오래 묵으면 대나무 자체가 옥으로 변해요, 건 보물인데, 대나무가 황토흙에 수십억(년) 묻혀 있으면 뭐이 되느냐? 이 송진이 땅 속에 수천년 되면 호박이 되고 호박이 수억을 지나면 어떤 구슬이 돼요. 그기 야광주 아니야?   그래서 (죽염 구울 때 붙은) 소나무를 때라, 거 야광주가 이뤄지는 보물이 소나무, 대나무가 그렇고. 대나무에 있는 죽력의 비밀은 소금 속으로 들어갈수록 신비해요. 죽염 속엔 이 죽력이 비밀이 합성돼야 되고. 또 송진 속에도 비밀이 있고. 그런데 여기 역적에 중놈이 앞선다고 무슨 일 하면 중놈이 앞서요.   거 효산이라는 개암사 중놈(지금 개암 죽염), 땡중이 노는 거 보면, 돌중이라는 게, 그런 게 돌중이야. 그래서 중놈 들으면, 중놈도 사람 새끼냐고 하면 이것들도 사람새끼라고 싫어해요. 이놈의 새끼들이, 중놈이 어찌 사람이냐 하면 서운하대.   개보다 못한 놈들, 강아지 새끼도 제 어미를 그렇게 쫓아 댕기는데, 그렇게 공들여 키워놓면 어미 버리고 남되는 놈, 너 그런 배신자가 제도중생을 해? 미친놈들 하고 욕해버려. 또 저으가 부처님하고 인연되나? 인연이라는 게 말되나? 인연이라는 것도 모르는 게 중새끼들이야. 또 원효같은 거 철부지야, 거 어디 형편있는 소리했소? 화랑군이 늙어 죽으니 신라군들이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거 봤지?   과거를 보는 건 역사라. 신라는 가만 앉아서 불교 전성기에 망하는 거 보지 않았소? 그게 말이나 되는 거요? 거 얼마나 머리가 비었으면, 그런 미친 영감(원효) 나와서 가만 앉아서 망하고, 그래 불교 때문에 가만 앉아서 망하고 원나라 됫놈들 어떻게 했소? 70나면 때려죽이라 하니 참으로, 아, 죽일 순 없어서 져다가 죽이지 않았소! 그거이 중세상이 그렇게 좋아. 8만대장경 파고 망하고 싸울 생각 안하고. 욕을 하면 아주 반발을 하지 저으가 살기 위해서 내게 와 도움을 청하게 되면, 지금 뇌암으로 죽는 중은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좋아지니 내 말 안 들을 수 있나? 욕을 해도 몰래 또 와서 사정사정 하는 게 중이요. 그런데 죽염도 바로 중세계에서 이뤄지는 거 처럼, 거, 어떤 중같은 머리에서 어떻게 그런 게 나오겠소? 그게 중이요, *죽염은 각자의 머리에서 나온 거지, 그런 돌중한테 나올 수 없는 거 아니오? 또 이 기독교를 봐. 소련에서 스탈린 손에 죽은 종교인이 얼마요? 또 김일성이 손에 죽은 목사 장로가 얼마야? 지금 종교를 박해한 위인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神의 가호가 뭐요? 저런 철부지들이요. 그저 남의 장단에 춤이나 추는 사람들이요. 상고의 역사를 봐도 전부 사람의 힘으로 이뤘지, 귀신에 빌어서 된 건 없어요. 기도해서 되는 건 없어. 상고에 치우가 술법에 밝아요. 황제가 지남거(치우가 술법으로 안개를 만들어도 황제가 나침판을 만들어서 승전, 그 나침판, 남북을 가르키는 수레)를 만들어서 하루 아침에 탁록 들에서 망하지 않았소? 강태공이 그렇게 술법에 밝아도 군사 가지고 승전했지, 외교로 승전했지. 귀신 가지고 안했어.   삼국지를 봐. 황건적이, 장각 장량이 그렇게 신출귀몰해도 관운장 칼날에, 장비 한테 맥 못쓰고 다 죽었지? 귀신 가지고 나와서 되는 게 세계에 누구요? 거, 얼마나 종교라는 게 한심한 사람이 하는 거요? 귀신 믿어 되는 건 터럭끝만치도 없어요. 그런데도, 아, 이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 살살 꼬셔서 배불리 먹고 사니까, 그걸 좋대. 영감 같은 건 역사를 아니 알 거 아니오? 그기 얼마나 한심한 일이요? 그래 누가 오면, 저거 또 천치가 왔구나, 해서 그러니 난 세상과 인연을 끊고 사는 거요. 이 세상엔 안다는 거 쓸 데 없어. 아는 소리 하면 해 받아. 그렇지만 이 죽염만은 죽는 날까지 해야 돼요. 이거 아니고는 살 길이 없으니까. 돌중이 끼어들어도 할 수 없는 거고. 화공약 사회에서 이거 없이는 안돼요. 죽염의 중화하는 힘에 미치는 건. 달리 또 없으니까. 바닷물은 얼마든지 있고. 이 죽염에, 독극물 완전히 물러가게 하려면 마지막에 고열로 처리를 해야 돼. 거 열통을 잘 머리를 써요. 중심부에서 화살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거 불이 팽창해질 거 아니오? 불 때는 통은 작아야 돼. 가상 죽염 재어넣은 통이 도라무만 하면 불통은 석유 초롱만 해도 돼. 그러고 바람이 무섭게 들어가야 돼.   뭐이든지 고열 속엔 빠르고 바람이 무섭게 빨리, 불 몰고 들어가면 고열이 되게 돼 있어요. 두 배, 세 배, 열 배로 팽창해 이 지구가 처음 떨어져 나와서는 눈에 보이지 않게 빨리 돌았겠지만 지금은 식었지만, 서서히 돌아도 365일에 1회전 하거든, 그거이 완전히 식어서 그렇지만. 고열 내는 건, 가상 불통 안에 900도 불이 있다, 그 900도 불에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팽창되니까, 아주 화살 같은 바람이 들어가면 그 불이 회전할 수 밖에 없잖아? 자꾸 몰고 들어가니까, 회전해 가직. 급속도로 회전하게 되면 그 불이 팽창되는 거이, 900도의 10면 9000도가 나온다? 건 9000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불을 쑤셔 제끼면 불이 고열로 올라가니까. 그래가주고 그거이 몇도가 되게 되면 통속에 있는 죽염이 순식간에 물이 돼 버린다, 고걸 계산해야 돼. 불길이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내리게 해야지, 전체적으로 녹아 내리게 해놓면 무슨 통으로도 못견뎌요. 우리나라 기술은 9000도 10,000도에 견디는 쇠가 없어요. 벌써 1500도이면 싹 녹아 내려 앉아 버리니 몇분 동안에, 몇분 안가 싹 녹아 내릴 거 아니오? 그러니 죽염 중심부에 들어가서 녹아 빠지면 그 통은 그 새에 녹을 짬이 없거든, 고열이 들어와도. 중심부가 가상 2000도면 그 변두리에 와서는 1000도가 안되거든. 그러면 우리나라 강철도 1600도에 견디니까 일 없어. 강철통이 물러앉지 않아요. 그래서 중심부에서 2000도 이상 3000도를 가산하면 복판에 쑥 빠져 내려오면 변두리에 있는 놈은, 이, 또 다 빠져서 내려온 연에, 통이 녹기 직전에 벌써 싹 빠지고 없거든. 그때는 빈통이니까, 불을 꺼서, 통은 녹기 직전이지? 그 때 나오는 거이 간수라곤 흔적이 없어요. 진짜 수정체지. 고 시간을 계산 잘 해야 돼. 무서운 머리가 있어야 돼. 수정체는 천만도 고열이라도 소금이 타서 없어지지 않아. 나와요. 그러지 때문에 그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많아요. 안되는 건 없어요, 사람이 지혜로 안되는 건 없어. 저으들이 못하니까 안된다는 거지, 거 왜 안돼? 내가 암만이 일러줘도 못 알아들어. 저으는 캄캄하니까. 과학만 가지고, 글 읽은 거 가지고는 안돼요. 그런 것들은 엉뚱한 짓만 해. 이런 좋은 거 나오면 서로 먹겠다고 뎀벼야 정상인데 모도 마다고 해. 난 그걸 애써 권하지도 않아. 살기 싫은 사람 거 욕먹어 가며 살리나? 내가 볼 때 이 죽염 먹는 것도 그 먹을 복을 짓고 와야 돼. 권한다고 되는 게 아냐. 내가, 자식이 죽염공장 하니까 그거 팔아 먹을라고 저 영감 좋다고 선전한다, 이러는 사람 있거든. 걸 내가 어떻게 해? 또 내가 5000도 얘기를 하면 전부 웃어. 이 지구에 그런 온도 없다거든? 거 아주 쉬운데, 내게는 쉽고 저으한테는 어렵다, 그러면 뭐라고 하느냐, 그 영감 거짓말 한다, 영감 미친 소리 한다, 그 소리 내귀에 넣어주는 사람 있어요, 누가 그러더라고. 5000도 되기 전에, 2000도 3000도 면 소금은 다 타 없어지고 가스가 돼 날아가 버리고 하나도 안남는다고 해. 건 글 일러가지고 아는 소린데 건 천치. 죽염 굽는 쇠통이 녹지도 않고 멀쩡하게 남았는데 소금은 없어진다? 거 무슨 소린고? 5000도 불이 소금 한 복판에 들어가면 소금은 녹아 빠지는데, 소금 쏙 녹아빠지고 쇠통 녹을 짬도 없이 불을 끄는데 왜 소금이 없어지나? 그건 죽염 구워 돈 벌겠다는, 잘 살겠다는 욕심만 있고 머리는 없는 사람이지? 걸 허욕이라고 그래. 올 때 가지고 온 밑천 없는 사람이 잘만 살아보겠다, 거 안되지? 그런 사람, 내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몰라. 죽염 구워보겠다고 내게 오는 사람 숱하게 많은데 전부 백지야. 내게 물어보는 데 지가 묻는 말, 그 말 뜻을 몰라.  걸 데리고 100년을 얘기하면 뭐가 이뤄지나? 나올 때 뭘 가지고 나와야지 아무 것도 없이 욕심만 가지고는 되지를 않아
    신약의세계자죽염
  • 도해 대나무 농원
    도해 대나무 연구 농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명박) 체험 삶의 현장 이명박 비서 실장 김정호 ,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7년 대나무 작업.
    김이사님 고생 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초생-왕 대나무==
    ==초생-왕 대나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왕대나무 죽순==
    ==왕대나무 죽순== 대나무의 땅속줄기 마디에서 돋아나는 어린순. ↑ 죽순 /  막 대지를 뚫고 올라온 죽순이다. 죽순은 대나무류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리고 연한 싹이다. 성장한 대나무에서 볼 수 있는 형질을 다 갖추고 있다. 아직 자라지 않은 마디 사이와 그것을 가로지르는 마디가 교대로 빽빽하게 늘어서 있다.   마디에는 1장씩의 대나무껍질이 좌우 2줄로 마주보면서 붙어 있고 아래쪽 마디의 바로 위에는 고리 모양으로 배열한 짧은 뿌리가 있다. 대나무의 껍질은 잎집이 발달한 것인데, 상단에는 잎(잎몸)에 해당하는 소편(小片)이 붙어 있고, 눈(가지)은 잎집 밑동의 중앙마디 위에 붙어 있다. 죽순을 분류해 보면   ⓛ 맹종죽:높이 10∼20cm에 정도이다. 죽순 중에서 가장 크다.   ② 왕대:높이 20m 정도로 자라며 추운 곳에서는 3m 정도 자란다. 줄기는 녹색에서 황록색으로 변한다.   ③ 솜대:높이가 10m 이상이고 죽순은 4∼5월에 나오며 적갈색이다.   ④ 죽순대:중국 원산이며 죽순은 5월에 나온다. 꽃은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보통 왕대·솜대·죽순대 등의 죽순을 식용하는데 죽순대의 죽순을 상품으로 꼽는다.   단백질·당질·지질·섬유·회분(灰分) 외에 칼슘·인·철·염분 등이 함유되어 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대나무꽃=
    사진 펌. 대나무는 보통 개화하여 결실하는 일이 없이 땅속줄기가 뻗어나가 그곳에서 죽순이 성죽(成竹)이 되고, 그것으로 번식을 한다. 대나무도 수십종이 있어 일괄적으로 이야기하는 그렇지만, 대략 그 수명이 150년쯤 된다고 한다. 그런데, 십여 년 또는 백여 년에 한 번 어떤 지역의 대밭에 대나무가 개화하는 경우가 있다. 대나무에 꽃이 피면 한 번 꽃피면 2~3년 계속하다가 3년째는 꽃만 달고 그대로 죽고, 대밭 전체가 동시에 꽃을 피워 한꺼번에 고사한다. 일종의 집단 자살인 셈이다. 개화 시기는 오래 걸리지만 한 그루가 개화하면 주변도 개화하고 결국 죽기 때문에 대나무는 용설란등과 함께 일회번식성식물에 분류된다. 대나무에 꽃이 피는 현상을 일컬어 개화병(開花病) 또는 자연고(自然枯)라고 한다. 대나무가 꽃을 피우는 현상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다. 일설에 의하면 뿌리 번식을 하는 대나무는 영양이 부족해지면 여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이때 대나무는 자신이 보유한 모든 에너지를 사용하여 꽃을 피워 씨를 바람에 다른 지역에 날림으로써 다음 세대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학설이 맞다면, 대나무는 어쩌면 척박한 환경 때문에 당신들을 돌볼 틈 조차 없이 그 모든 것을 자식을 위해 쏟아 부었던 우리네들 부모들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 하여........... 대나무꽃을 보면서 왠지 숙연해지는 아침이다. ==대나무류(Bambusoideae, 벼목 대나무과) ==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속하는 여러해살이 상록 교목의 총칭. 대나무는 열대로부터 온대에 걸쳐 널리 분포하며 특히 비가 많은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자린다. 수명은 최고 150년으로 꽃 필때는 온 죽림이 일제히 핀 뒤 거의 말라 죽는다. 전 세계에 1,25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종이 자생 또는 재배되며 건축, 기구 제작, 장대 등으로 요긴하게 쓰인다. 그리고 죽순은 식용하고 잎은 진정, 진해 및 지혈 작용이 있으며 최근에는 암의 치료약이나 예방약으로 연구 되고 있다. 대의 종류로는 죽순대,솜대,오죽,반죽,산죽,제주조릿대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부이남 특히 전라북도와 제주도에서 많이 난다. 대나무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1-대나무가 꽃을 피우는 이유 대나무가 꽃이 피는 원인은 완전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주기설로 60년이나 100년만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꽃을 피운다는 설,영양설로 영양분의 결핍이 개화의 원인이 된다는 설, 유인설로 병충의 피해가 직접 개화의 원인이 된다는 설, 화학성분의 변화설로 식물고유의 생리작용에 의해 꽃이 핀다는 설, 기후설로 기후의 급격한 변화가 개화의 원인이 된다는 설, 태양의 흑점설로 태양의 흑점이 증가하면 개화한다는 설, 계통설로 대나무의 개화가 잘되는 것과 잘되지 않는 계통이 있다는 설등이 있다.                                                                대나무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2-“대”라는 말의 유래 대나무를 한자로는 죽(竹)이라고 한다. 대나무가 북방으로 옮겨질 때 명칭도 중국 남방음이 따라 들어왔다. ‘竹’의 남방 고음이 ‘덱(tek)’인데 끝소리 ‘ㄱ’음이 약하게 되어 한국에서는 ‘대’로 변천하였고 일본에서는 두 음절로 나누어져 ‘다케’로 되었다. 요즘 문제되는 그 ‘다케시마’가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정말 씨발스러운 일이다. 대나무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3-대나무꽃의 의미 대나무꽃이 피면 어떤 이는 대밭의 전체가 고사하기 때문에 불길한 징조가 된다고 한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팬더곰의 서식시대에서 대꽃이 피면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는 팬더곰이 같이 아사하기 때문에 그 대책에 골머리를 앓기도 하고, 인도에서는 대나무의 열매의 결실로 들쥐들이 엄청나게 번식하기 때문에 그 퇴치에 골치가 아프다고 한다. 한국전쟁 당시에 전국의 대밭에서 꽃이 개화되었다는 이야기도 그런 종류인 셈이다. 그러나, 어떤 이는 봉황에 관한 장자의 고사 때문에 대꽃이 피면 굉장한 길조로도 여기는 모양이다. 대꽃이 자주 피기 때문에 봉황이 온다고 하여 지명도 봉황과 연관하여 붙여진 곳이 전국 곳곳에 있기도 한 모양이다. 대나무에 관한 몇가지 이야기4-대나무의 열매 대나무 열매는 죽실. 죽미. 야맥. 죽실만. 연실 등으로 부르며 모양이 밀 보리를 닮았다고 한다. 중국의 고전 “장자”에는 봉황에 대해 「오동이 아니면 머물지 않고, 대나무 열매가 아니면 먹지 않는다」고 하여 대나무 열매는 봉황이 먹는 상스러운 열매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문헌인 <증보문헌비고>에는 조선 태종 강원도 강릉 대령산 대나무가 열매를 맺어 모양이 보리와 같고 찰기가 있으며 그 맛은 수수와 같아 동네 사람들이 식량과 술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고, 또 <지봉유설>에는 지리산에는 대나무 열매가 많이 열려서 그 지방 사람들이 밥을 지어먹었고, 울릉도에서는 비축식량이 두절되어 굶어 죽게 되었는데 마침 대나무가 결실을 맺어 대나무열매와 산마늘로 연명하여 기아를 면할 수 있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대꽃의 개화나 그 결실이 반드시 흉조로 인식되지는 않은 듯하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도해 죽염 대나무 연구소.=
    도해 대나무 자생 연구소. 대나무는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데 그 종류는 47속 1,250여종에 이르고 있고 우리나라엔 4속 14종이 자생하지만 명확한 구별도 어렵다.   국가별 분포 면적은 확실한 기록은 없으나 대부분이 동남아에 분포하고 있으며 인도 300만ha, 버어마 150만ha, 대만 17만ha, 일본 17만ha이고 우리 나라는 약 5천ha이다. 기타 남미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아프리카에도 수 10만ha의 죽림이 있다.   일본 662, size=2> 인도 136, 필리핀 30, 인도네시아 31, 미얀마 42, 말레이시아 31, 대만 130, 중국 60, 아프리카 11, 남아프리카 179종이 분포한다고 한다. ****대나무류 [Bambusoideae]****   =요약=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속하는 여러해살이 상록 교목의 총칭. ==본문== ↑ 대나무 / 화본과 다년생 상록 교목. 용도가 매우 다양하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어린 순은 나물로 요리하여 먹는다. 대나무를 한자로는 죽(竹)이라고 한다. 대나무가 북방으로 옮겨질 때 명칭도 중국 남방음이 따라 들어왔다. ‘竹’의 남방 고음이 ‘덱(tek)’인데 끝소리 ‘ㄱ’음이 약하게 되어 한국에서는 ‘대’로 변천하였고 일본에서는 두 음절로 나누어져 ‘다케’로 되었다. 열대 지방에서 자라며 특히 아시아의 계절풍 지대에 흔하다.   화본과 중 가장 키가 큰 식물로 높이 30m, 지름 30cm 내외에 달한다. 줄기가 꼿꼿하고 둥글며 속이 비어 있다. 땅 속 줄기는 옆으로 뻗어 마디에서 뿌리와 순이 나온다. 잎은 좁고 길다. 습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고 생장이 빠르다.   또한 좀처럼 꽃이 피지 않지만, 필 경우에는 전 대나무밭에서 일제히 피며 대나무에 있는 영양분을 모두 소모하여 말라 죽는다.   대나무는 건축재·가구재·낚싯대·식물 지지대를 비롯하여 바구니 등 죽세공품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하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어린 순은 나물로 요리하여 먹는다.   일명 죽염 대나무.   ^^ **대나무의 의미** ==1) 군자== 대나무의 우아한 곡선과 날씬한 형은 현자의 상인 동시에 예지(叡智)의 모습을 상징하고 밑으로 숙인 댓잎과 속은 겸손에 비유되어 덕을 겸비한 선비로 상징된다.   최초의 군자적 기품을 노래한 시는 시경의 위풍에 나온다. 기수 저 너머를 보라/푸른 대나무 청초하고 무성하구나/고아한 군자가 바로 거기 있도다/깍고 갈라낸 듯/ 쪼고 다듬은 듯/ 정중하고 위엄있는 모습이여/ 고아한 군자가 바로 거기 있도다/결코 잊지 못할 모습이여 당나라 시인 백거이는 대는 여물고 바르고 속이 비어 있고 곧은 네가지 속성이 있음을 발견하고 수덕(樹德).   입신(立身), 체도(體道), 입지(立志)의 네 가지 의미를 말하고 있다.(양죽기(養竹記)   ==2) 지조 절개== 대나무의 줄기는 곧게 뻗고 마디는 뚜렷하다.   마디사이는 속이 비어 통을 이루고 마디는 막혀 강직함을 유지한다. 줄기는 세로로 쪼개지며 잎은 사시에 푸르러 선비의 지조와 부녀자의 절개에 비유되었다. 대쪽같은 사람이란 불의와 일체 타협치 않는 지조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정몽주의 선죽교나 민영환이 자결한 곳에 혈죽(血竹)이 돋아났다는 이야기가 절개를 상징! 죽취일(竹醉日)은 음력 5월 13일인데 평소에는 대나무의 성질이 너무 곧아 옮겨심으면 잘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이날만은 대나무도 취해 옮겨도 뿌리를 잘 내린다고 한다.   ==3) 단결심, 의협심== 지하에 그물처럼 얽혀있는 뿌리의 모습을 보고 이르는 말이다. 집안에 대나무를 심은 것도 단결하여 번창하고자 하는 염원에서.   ==4) 신성, 신의 강림처== 죽리메 함께 그려진 호랑이나 혼인의 초례상에 송죽을 꽂고 청실홍실을 걸어 연결하는 것은 신랑신부가 절개를 다짐하는 것이다. 무속에서는 신의 통로, 신의 강림처를 상징,    ==5) 평안== 영어의 bamboo는 원래 대숲이 불로 탈 때 '팡팡'하고 작렬하는 음을 흉내낸 것이라 한다. 폭죽도 원래는 대나무를 불에 태워 그 굉음으로 잡귀를 쫒아내고자 하는데서 '대=폭죽=벽사=평안'이라는 은유가 생겨났다.   또한 평안무사의 고향 소식이라는 우의를 가지고 있어서 편지의 봉투나 편지지 등의 문구류에 대나무 디자인을 새겨 사용한다.   ==6) 죽림 - 어진이의 은거지== 중국 위나라와 진나라 때 죽림에 살던 죽림칠현(竹林七賢)에서 비롯되어 어진이와 성인의 은거지로 여겼다. 또한 죽장망혜(竹杖芒鞋)는 죽장 짚고 짚신 신고 어디론가 떠나간다는 의미다. 검은 색은 2년이상~~~ 붉은 색은 2년 생 대나무. 흰색은 1년~2년 생. 녹색은 1년생 햇대. 왕 대나무 뿌리. ***대나무 숯과 그 효능   *** (1)숯의 정의 : 숯이란 "신선한 힘"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수 한 우리말 입니다.   (2)역사적 근거: 문헌에 의하면 구석기 시대부터 "목탄"이 출현 하였으며 우리의 조상들도 2000년전부터 일상 생활의 여러 곳에서 사용하였던 예는 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아 곡식을 저장하는 광이나 석빙 고, 무덤, 절터, 우물, 집터등 그 중 팔만대장경 보존상태나 1972년 중국 "마왕퇴고분"에서 발견 된 시체 보관 상태는 신비로움 그 자체이요 우리 인간에게는 최고의 자연부산물이다.   (3) 최근 과학적인근거로도 각종 미네랄이 함유되어 어 있으며 방사선, 유해 전자파를 차단 한다는 일본 교토대학의 연구 결과가 있으며 앞으로도 의·과학적으로 많은 연구를 기대하는 보물이다   (4)효과: 일본 원폭투하, 월남전 고엽제 살포시에도 독야 청정 유일하게 살아 남은 대나무 그 자체가 인간들을 놀라게 하였다. 1000°c이상 고온에서 처리된 대나무 숯은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보면 죽력(대나무기름)은 뇌졸중과 심신안정에 탁월하다고 기록 되어 있다.   또한 민간요법에서도 대나무수액은 중풍, 기침, 파상풍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대나무숯은 일반숯보다 미세한 구멍이 많아 숯표면의 면적 이 넓기 때문에 흡수와 흡취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5)용도 : 오늘날에는 방독면, 항공기,선박,자동차의 소재로도 쓰이며 미용 과 의학적으로 널리 쓰이는 숯중의 숯 대나무숯이 일상생활에서 보편화 되어가는 추세이다. 그런 만큼 일반 숯보다 가격또한 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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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볔 대나무 작업. 소나무 10톤. ===대나무 300속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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