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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으)로 총 5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지구상의 영원한 평화는 단전호흡으로 십이(十二)장부를 교정(校正)하면 정신교정(精神校正)과 마음교정에서 이루어진다. 인간은 각(各) 자신(自身)이 일생을 무병건강하니 자신의 마음이 화평하고 가족 마음이 화평하며 이웃과 국민과 세계인류의 마음이 화평하나니 진정한 평화니라.   주(主)님의 사랑과 상대를 위하여 기도함은 인간의 환심을 사는 우정과 동정심이니 인류의 평화공존하는 묘안(妙案)이요, 부처님의 대자대비는 신인공감(神人共感)하는 만류(萬類)의 행운을 개척함이라. 단전호흡으로 인한 인간의 무병건강 불로장생술은 지구에 신비의 세계와 평화촌(平和村)을 이루고 인간은 영원한 지상천국에서 극락생활을 무궁하게 하리라.   호흡비법은 단전호흡이니 척수(脊髓)의 독맥(督脈)은 양맥(陽脈)이니 구순(口脣)·인중(人中)·백회(百會)·장강혈(長强穴)이요, 임맥(任脈)은 음맥(陰脈)이니 승장(承漿)·중완(中脘)·관원(關元)·회음혈(會陰穴)이라. 척수(脊髓)와 늑골 간에 골명(骨名)은 남좌(男左)하니 좌골(左骨)은 수골(壽骨)이니 북두성정(北斗星精)이요,우골(右骨)은 명골(命骨)이니 태백성정(太白星精)이라.   여우(女右)하니 남자와 반대로 알라. 수골은 척수에 십이(十二)장부의 기(氣)가 통하고 명골(命骨)은 늑골에 전신기(全身氣)가 통하니 수골은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가 척수로 통하고 명골(命骨)은 오행(五行星)의 주기(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통하니 불로장생하는 신선이 되느니라.   지상생물 중에 생시(生時)부터 신통한 산삼이 있으니 자시(子時)의 북두성정(北斗星精)인 감로정(甘露精)과 인시(寅時)의 세성정(歲星精)과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하니 신초(神草)라 , 장생초(張生草)니 신술(神術)에 능하여 영력(靈力)이 오백 년 이상되면 천지간(天地間)에 만능(萬能)의 신술자(神術者)이니라. 신룡(神龍)과 송목(松木)은 천 년 후의 영물이요, 산삼은 오백 년 후 최상 영물(靈物)이라, 신룡과 같이 전극물(電極物)이니 축전(蓄電)하여 우주의 왕래는 전화(電火) 이상으로 신비하느니라.   산삼은 신초(神草)라, 생시(生時)부터 신술(神術)에 능하여 변신(變身)하며 은신(隱身)도 전능한 신통력을 이용하는 신초이다. 자시(子時)인 오전(午前) 영시(零時)의 감로정(甘露精)과 오전 삼시반(三時半)부터 칠시반(七時半)까지의 인시(寅時),묘시(卯時)의 청색소의 왕성(旺盛)으로 산삼분자가 화(化)한다. 산삼은 명산(名山)이나 심산(深山)에 화생하고 감로수(甘露水)가 없는 지역은 산삼도 없고 신선(神仙)도 없나니 한국 상공에 우주의 제일 큰 보고(寶庫)가 있다.   무한한 보물이 황금색소인 산삼분자가 녹색선(綠色線)을 이루니 녹색천(綠色天)의 맑은 하늘은 한국 천공(天空)이니라. 한국은 간동분야(艮東分野)요, 간록(艮祿)이 재인(在寅)이라. 지구의 녹(祿)은 간동(艮東)이요 간동(艮東)은 한국이니 한국 상공 녹색선은 산삼분자의 생기색소(生氣色素)니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는 호흡원료이니라. 오색소로 화(化)하는 칠신(七神)에 심신(心神)이 선화(先化)하나니라. 칠신의 힘으로 생존하는 인간에 위험한 공해독이 심하면 핵독(核毒)으로 이변(異變)하여 악성질환이니 극히 난치요, 공해독은 만성질환이니 만일 오래되면 핵독으로 변하여 난치병 이변(異變)이 생기나니 단전호흡법으로 퇴치도 가능하고 예방도 가능하다.   정신(情神)과 마음의 힘이 오래도록 색소와 화(化)하면 척수와 수골로 통하는 독맥(督脈)에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와 늑골과 명골(命骨)로 통하는 오행성주기(五行星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양맥(陽脈)으로 통하여 영능(靈能)과 신묘(神妙)를 이루나니 영능과 신묘를 먼저 얻는 날은 동방(東方)은 천국이 되리라.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名泉)의 감로정(甘露精)인 자정수(子正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사시(四時-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生氣)니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요,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하니 즉 황금분자(黃金分子)라. 태백성정기로 화(化)하는 서방(西方)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는 아침 인시(寅時)에 응(應)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極强)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十二)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수명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腦)에 통하는 신(神)과 정(精)은 정신(精神)이요,갈비에 기(氣)을 통하여 정기신(精氣神)이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極强)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道胎)가 시작함이요,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極强)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飢不衰)하고 단전에 도태(道胎)가 시작함이라. 양신(養神)하면 정신(精神)이 극강(極强)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은 오지 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하여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오,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無常出入)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羽化登仙)]하느니라.                                                                                                      신약본촌 후편 755쪽~757쪽 발췌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氣息法-단전호흡의 원리     이래 가지고 오장부(五臟腑)가 다 된 후에 여기서 무에 돼야 하느냐? 배설물이 생긴다 이거야.   오줌을 누어야겠는데 변소가 없다 그거야. 거기서 변소가 없으니 천상 변소가 있는 세계로 나와야 된다. 그게 인간세계로 나오는 인간이 다 된 걸 말하는 거야. 인간이 다 되면 뱃속에선 못살아요. 인간세계에 인간 노릇 해야 돼.   그래 인간 노릇하는 게 뭐이냐? 배밖에 나오는 거라. 금방 나와서 숨쉬는 걸, 그걸 보고 단전호흡(丹田呼吸), 단전호흡이라는 건 기운 ‘기’(氣)자 기식법(氣息法)인데,   그걸거북 ‘구’(龜)자 구식법(龜息法)이라고 하고 그게 단전호흡이라, 단전호흡인데. 거기에대한 귀신의 비밀을 세밀히 알고 책으로 쓴 건 난 본 일이 없어.   그 귀신의 세계에서 영지선 분자세계의 그 색소분자 가지고 장부 만들고, 장부 만든후에 폐 · 대장이 된 연후에는 오줌까지 이뤄지게 된다 하는 거.   그러면 배 안의 똥은 금방 안 나가지만 오줌은 금방 나가요. 나오면 바로 오줌 누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세상을 말해서 단전호흡이라. 그러면 단전호흡이란 자체가 영혼이 숨쉬는 거. 또 신(神)이 숨쉬는 거. 그건 그 속에 모조리 들어 있어요. 그래 가지고 마지막으로 태(胎)에서 태식법(胎息法)이다 조식법이다 끝나는데.   그러면 이 세상을 세밀하게 파헤쳐 가지고 단전호흡법을 가르치면 하자가 없어요. 누구도 고생을 안해요.   고생을 안하고. 코에서 숨쉴 때에 가상 O형은 적색분자의 결함이 들어오면 안돼. O형이 적색분자의 하자가 있으면 절대 아랫배에 냉적(冷積)이 생기고 또 혈적(血積)이 생겨.그러면 냉적이나 혈적이 생기면 어떻게 되느냐?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진 게 아니라 적병(積病)으로 죽어 버리니 그건 잘못되는거고. 숨을 너무 오래 참고 있으면 부패물을, 그 더러운 공기를 뱃속에서 가스인데, 가스 속에 있는 독성(毒性)을 뱃속에 오래 두게 되면 그 창자는 어찌 되느냐?   자연히 부패할 수밖에. 완전히 부패되면 어쩌느냐? 완전히 부패되면 가야된다 이거야. 수술할 수도 없다. 그전에 삼각산 무문관에서 젊은 사람 세 사람이 죽은 게 그거라.   아무리 나를 찾아와도 이미 한 시간 반 쉬는 사람이 하나 있고 두 시간 쉬는 사람이 있고 세시간 쉬는 사람이 있는데, 세 시간을 쉬는 사람은 뼛속의 골수까지 다 썩었는데, 다시 그걸 이야기할 방법도 없고 나가서 연명시킬 방법도 없어. 빨리 병원에 가보라해서 병원에 가서 째보니까 없더라 그거야. 다 썩어 버리고.   그래 세 사람 다 끝났는데. 무문관에서 죽은 그 세 사람은 말짝[멀쩡한] 젊은 사람이야. 젊은 승려야, 이걸 일러준 사람도 잘못이거니와 또 그렇다고 그대로 죽는 사람들도 잘못이고 빨리 뛰어나와서 우선 고치고 봐야 하는데 그걸 끝장 마무리 짓고 죽는건 내생(來生) 길도 안돼. 내생 길도 열지 못하고 죽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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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전호흡이란 색소를 흡수하는 調息     그런데 단전호흡이 뭐이냐? 그 당시에 배꼽줄이 생겨 가지고 배꼽줄로 어머니 숨쉬는 데서 색소를 하나하나 흡수해 들이는 거이 그게 호흡인데. 그러면 그때 호흡은 고를 ‘조’(調)자 숨쉴 ‘식’(息)자 조식인데. 그때에 숨쉬는 숨은 신(神)의 숨쉬는 거라. 귀신이라.   그래 가지고 핏속에서 배꼽줄이 생기면서 숨쉬는 때엔 터럭끝만한 착오가 들어와도 부정맥이 나오듯이 부정조직이 생겨요. 그래서 그땐 완전조식이라. 거 신의 비밀이지, 그거이 그런데 그 애기가 조식이 어느 정도까지 이뤄지면 그때 뭐이냐?   불순물이 생기는데 오줌하고 똥 싸게 돼 있다. 그러면 어머니 뱃속에서 오줌을 쌀 수 있느냐 하면 못 싸. 그러면 오줌 쌀 때가 됐는데 오줌을 참고 견딜 수 있느냐? 천상 배 밖에 나와야 된다 그거야.   나오면 오줌도 싸고 똥도 쌀 수 있다 이거야. 그래 나오는데. 막 나와서는 어느 정도 기간 내에는 숨소리 없이 숨쉬는 거라. 뱃속에서 숨쉬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데 그때에 숨쉬는 건 단전호흡이요, 뱃속에서 숨쉬는 건 조식이요, 그것도 둘이라.   그래서 단전호흡은 단전에 대한 방법을 알고 해야 되고 조식이라는 건 핏속에서 탯줄이 이뤄질 적에 모든 장부(臟腑)를 조성하기 위해서 색소를 흡수하는 그 장면을 보고 조식이라고 해요. 그건 구름 속에 사는 신선(神仙)만이 아는 거라. 다른 사람은 일체 모르게 돼 있어요.   그걸 하다간 부패물이 많은 뱃속에서 가스에다가 부패물을 점점 더 가중시키면 요새 철부지들이 단전호흡 한다고 숨을 오래 단전으로 돌리는데, 내가 그러다 죽은 사람을 보면 전부 죽은피가 배꼽 아래 뭉쳐서 혈적(血積)으로 죽지 않으면 냉적(冷積)으로 죽는데. 그걸 그 사람들은 도태(道胎)가 이뤄졌다고 좋아하는 친구들 볼 때 웃지 않을 수 없지. 그건 웃지 않고 볼 수 없는 사실이라. 그러나 그 사람들은 도태가 이뤄졌다고 좋아하는데, 너는 곧 죽을 테니까 내 말 들어라 할 순 없어요. 그럼 도리어 욕을 먹어요.   그러고 이, 딴 얘기지만 불가(佛家)에서 손가락을 태우는 일 있어요. 그 연비(燃臂)라고 하지만. 손가락을 태우면 손가락의 뼈가 불만 닿으면 화독(火毒)이 뇌에 범해 가지고 평생을 골골 하다가 숨넘어갈 적엔, 뇌암(腦癌)이 되면 숨넘어가는데.   그래서 죽는 걸 나는 알고 있으면서도 도가 높은 양반들, 선사(禪師)라고 하는 이들이 그렇게 죽는데. 그걸 선사 앞에서 난 아무것도 아니고 세상에서 거지라고 욕먹는 자가 말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그 후에 날 아는 승려들이 사정하면 단전에 좀 떠라. 그 연비하는 정신 속에 뜸이야 안되겠느냐? 뜨게 되면 지금 살아 가지고 모두 정신이 좋고 건강하고, 그래서 공부를 마음 놓고 할 수 있다. 좌선을 하다가 하반신을 못쓰는 사람도 다 건강해지고. 그래서 이제는 절에서도 뇌암으로 죽는 사람은 없을 거요. 이제는 많은 사람이 살았으니까.   그래서 내가 절에서 도(道)닦는 거, 거 도라고 안 봐요. 죽을 짓을 하는 거라.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미디어 - 단전호흡의 폐해 약분자의 신비-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지금 내가 이 약분자에 대해서 분명한 이야기는 그 단전호흡법인데, 단전호흡법이 약분자가 흡수돼요, 흡수되는데. 거게서 내가 단전에다가 참기 어려운 사람은 5분짜릴 참는 동안에두 뜨거워 들어올 적엔 숨을 못 쉬게 돼 있어요. 그때에 그 뜨거운 힘이 뱃속에 들어가 가지구 모든 털구녕에서 우주에 있는 진기(眞氣)가 흡수돼. 그걸 왈 단전호흡이라 한다, 이거라.       자연의 묘(妙)로 흡수돼야지 인간이 억지로 뭐 돌린다 어쩐다, 뭐 참는다, 이런 것은 어려운 무제고, 그건 위험한 문제라. 또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지기 전에 냉적(冷積)이다, 담적(痰積)이다, 혈적(血積)이다, 기적(氣積)이다, 습적(濕積)이다. 이런 오적(五積)을 이루고 산다.   이거 있을 수 있느냐 이거야. 난 많이 보아서 알구 있어요. 묘향산 속에 신선(神仙)이 된다고 도가(道家)에서 고생하는 분들 보았고. 또 이 단군교(檀君敎)는 대종교(大倧敎)인데 대종교에 윤단애(尹檀涯)선생님을 자주 뵙곤 하니까, 그 전범(典範)을 다 쳐다보고 앞으로 참으로 곤란한 무제구나 하는 걸 알았는데.   그렇지만 나보다 선배들이요, 선배들 앞에 불공한 언사(言辭)는 쓰기는 참으로 곤란하고 그분들이 평생을 쌓은 공적을 그 적병(積病)으로 죽으면 어쩌느냐 할 순 없다 이거야.   그래서 오늘두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 하는데 나는 모든 진기가 회통되는 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하라고 권하진 않아. 차라리 뜸을 떠라.   그러면 강자극으로 신경회복 되구 신경에 뜨거운 온도가 그렇게 정상 37도를 유지하게 해주고 거게 힘줄은 가장 강해지구 뼈는 강철 같애지구 마음도 강철같이 굳어서 백절불굴(百折不屈)하니 우리나라에 앞으로 영광은 오지 않을 수 없느냐 그거야, 오고야 만다 이거야. 무에고 애길 배게 되면 열 달이면 낳는 것처럼 사람은, 그렇게 강철 같은 인간사회엔 좋은 영화(榮華)는 이뤄지기로 매련이오.   그래서 삼국통일 할 적에 화랑정신 가지구 한 거라. 그러면 삼국통일의 화랑정신은 구 후에 없어져서 좋은 건 없어요. 그러나 나는 그 이상의 정신을 기지도록 일러주고 싶다 이거고. 그래서 단전구법(丹田灸法)을 말하는 거고, 약쑥의 비밀이란 다 이야길 하면 너무도 어려운 무제가 많아요. 그래서 뜸을 뜨면 좋다, 이건 누구도 돼요, 육두문자(肉頭文字)에 하자(瑕疵)는 없어요.   그 좋은 문법에 들어가면 하자가 왜 있느냐? 이해를 못해 가지고 횡설수설이라. 갑이 설명한 걸 을이 또 달리 설명해. 이렇게 나가면 결국에 거기서 생기는 것이 하자라. 육두문자는 주먹을 단련하게 되면 격파술이래두 된다 이거야. 돌멩이라두 깨져, 이런 건 하자가 없어요. 하면 돼.   그래서 내가 약쑥으로 단전에 떠라. 5분 이상짜리가 정상이느니라 하는건 모든 사람이 떠서 경험하면 돼요. 우주의 신비가 거게서 와요. 그 이하짜리는 오질 않아요. 그러고 단전에 15분짜리는 뜨기 힘들구, 40~50대에 뜨더라도 그건 어려워요. 그런데 내가 죽을 걸 세상에 전하면 어떻게 되느냐 했어.   내가 단전에 35분짜리를 하루에 5장을 떠본 일이 있어. 그렇다고 해서 창자가 증발이 돼 가지고 터지거나 창자가 익어 가지고 끊어지거나 이런거 없어요.   그래서 5분짜리는 안전하고 죽지 않을 거다. 난 내 육신을 다 경험하구 왜놈의 손에서 뼈가 가루되게 맞아 가지구 한여름에도 뼛속에서 얼음이 이뤄져. 뼛속이 얼어. 골수가 막 얼음덩어리야. 그런 것도 광복된해에 5천장을 뜨니까 9분이상 15분짜리 5천장을 뜨니까 그 전신(全身)의 죽은 피가 다 흘러내리구 뼈가 쇠처럼 야물어지는 걸 내가 봤어.   그런데 동지중에 선배 양반들이 많은데 같이 뜨자고 하니까 무서어서 못 뜨고 말아. 그분들은 몇 해 안 가서 돌아가는데 거게서 아주 형무소에 오래 있다 나온 양반 쇳덩어리 같은 체질, 박열(朴烈)이라고 있어요. 다 알겠지만 그 분은 이북에서 갔다, 그만 좋은 세상을 못 마치고 말았을 기고, 잘 알고 있는 선배 정희영 씨 있는데 그분은 몇 해 안가고 세상 떠나고 그건 형무소에서 열아홉 해 만에 나왔어요.   그래서 해방 후에 형무소에서 나온 선배들은 나는 같이 뜨고 싶어 하나 도저히 무서워서 못해. 그래서 나 하구 같이 뜬 친구는 지금두 다 건강하게 살구 있어요. 그래서 내가 뜸에 하자없다. 약(藥)은 하자 있다, 약은 조제를 잘못해도 안돼. 또 약을 지금 화공약(化工藥) 속에서 키우는데 비료를 치고 키운다. 또 버럭지 먹으면 화공약을, 파라티온을 흩쳐야 된다.   이 약으로 조제를 제대로 할 수 있느냐? 그것두 어려운 문젠데, 약쑥은 그런 거 없어요. 화공약을 뿌리구 키우질 않아요. 그러구 그건 해풍(海風) 쐬인 데 약쑥이래야, 우리 나라 강화, 이런 데 약쑥은 최고 좋아요. 남양쑥도 좋지만, 그래서 내가 많은 실험을 하고 난 뒤에 여기 모인 여러분이 다 듣구 가면 여러분을 통해도 여러분이 통하게 돼 있구,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하나에서 열이 이뤄질 수 있으니 전해질 수 있는 거고. 내가 또 어린 생명들을 구하지 않구 늙은이 다 살았으니 그까짓 거야 필요 있느냐 하고 죽어 버리면, 그 세대가 없어지는 게 우리한테 행복할 리는 없을 거고. 모든 사람들은 어린 세대를, 핵가족 제도는 완전무결하게 어린 세대가 1백살 이상 살도록 노력하면, 나도 그 세상 오기를 바라는 거고.....   그래서 이 핵분자가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라. 그 약분자의 신비를 약쑥에서 얻는 것이 제일 신비다! 털구녕이나 호흡이나 우주에 있는 색소 중에 길기(吉氣)가 있구 서기(瑞氣)기 있구 그런데. 길한 기운과 상서(詳瑞)한 기운과 이런 것은 이것이 뜨거운 걸 참는 그 온도가 전신에 퍼졌을 때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약분자의 신비였더냐 하는 걸 나는 알구 있으나, 일반은 다 알기 어려운 문제니까, 나는 한마디씩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죽은 뒤에 나오는 원고속엔 이것이 강해요. 이런 설명이 아주 강하게 나가요. 후세대에, 우리나라에 대광명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그것이 신인세계라, 신인세계 창조하러 온 인간이 막연한 소리만 하고 갈 순 없을게요. 출처 : 신약본초 제4장 p13~p136 <1987.3.7 제4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단전호흡의 비밀.
    ※ 숨쉬는데 공기 중에 있는 색소를 흡수해가지고 모르게 모르게 어머니 숨 쉬는데 살살 긁어모으면 고 속에 흑색소 속에는 전분이 검은 전분이 있다. 가루가 …많으니까 검은 전분이 있는데, 그 전분이 피속으로 스며들면 그 분자가 몇 천 억이라. 몇 천 억이라는 분자가 어머니 숨 쉬는 속에서 분자를 합성시키는 전분을 …애기가 되는 과정에서는 그 분자 ..합성시키는 원리가 나오는데 … 귀신만 알지 사람이 어떻게 그걸 알겠니? 어? 그러면 그 분자세계가 시작되면 그때 콩팥이라는 게 생기고 콩팥이 생기기 시작하면 수생목이다, 콩팥은 물의 정이 수정인데 그래서 수생목의 원리고 또 푸른빛을 흡수하는 청색소거든. 거기서 푸른빛을 흡수하는 전분은 … 그게 청색소그든. 거기서는 푸른 가루가 그 속에 전분이 있는데, 그 놈의 전분이 청색분자를 또 조성하거든. 요건 흑색분자 청색분자. 그건 청색분자와 다른거거든. 그래가지고 간이 또 생기고 쓸개가 생기잖아? 그땐 또 목생화의 우너리, 그땐 심장도 생기고 적색소가 흡수된다, 적색소라는 건 상당한 양을 가지고 있다. 여러 종류다. 여러종류가 생겨가지고 심장도 생기고 심포락 또 삼초 그 다음에 통팥에 또 명문화가 생기고 또 소장이 생기고, 생겨서 다섯가지 장부가 심장 하나에 다섯가지 장부가 되는데 고게 이제 적색이 되고 오색으로 된다. 어? 적색이다 홍색이다 자색이다 요런 것들 쪼옥 생겨가지고 그래가지고 고렇게 고 장부가 분리되어 나온다. 그건 딱 아는 사람이 귀신이야. 사람은 귀신과 똑같은 사람만 안다. 내가 어려서 그걸 배속을 환히 보는 건 뭐이냐, 귀신이 그대로야. 육신가지고 오면서도 이 육신은 없어졌고 육신은 없고 내게 육신이라는 건 보이지 않고 우주에 있는 신 그대로 와 있다. 그러니까 보고 있는거야. 지금 이 세상에 사기꾼들이 전부 거짓말이라. 중은 중대로 거짓말, 목사는 목사대로 거짓말이다, 신부는 신부대로 거짓말, 이 거짓말로 지금 꽉 찬 나라 아니냐. 그런 나라에 내가 왔으니 미친놈이지 나도 사람이냐? 난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내 자신이 미친사람으로 돼. 이렇게 거짓말 속에서 내가 뭐이 사람 되나? 음? 내가 옳은 사람이 될 수 없잖니. 말을 안 들으니까 늘 욕을 할 수 밖에. 그래도 몽둥이로 두드리지 않은 걸 다행한 일 아니니. 어? 빠다방망이가 제 일이야. 알겠니? 그래도 … 이젠 사람이 될상 부르냐? 너, 이 글이라는 건 한자 읽어도 네겐 소득이야. 숨쉬는 공부다, 뭐, 참선공부다 그거 매일해도 네겐 손해야. 病 밖엔 네겐 들어오지 않아. 그런데 이 놈 한자를 보면 한자가 네 머리 속에 들어와 있잖아? 그게 수학이야. 멀쩡한 놈아. 난 내게 수학이 필요하다고 하는 거라. 너는 신으로 화하니 인간이래도 네겐 신이 100% 안 돼. 5%가 신이라면 95%는 뭐이 되느냐. 이 고깃덩어리 어니냐? 난 100%가 고깃 덩어리 아닌 신이야. 어려서. 그런데 그런 것도 밤낮 젊어서 술 먹고 어떻게 술을 안 먹겠니. 오는 사람이 전부 버럭지 같은 사람이야. 어? 그런 사람들이 날 저희와 같은 인간으로 알지 않니? 저놈도 도둑놈일게다. 돈 좀 꿔달라면 요 놈이 짤라먹으라고 꿔달라고 한다. 도둑놈 속에 도둑놈밖에 보이지 않으니. 그러니 내가 사람이 …그래서 일체 못된 공부 하는 건 내게 오면 욕해서 안돼면 쫓아버려. 근데 넌 나가서 하라해도 내걸 만들어야 되지 않니. 넌 지금 신화하는데 도저히 넌 불가능하다. 육신 자체가 살코기다. 넌 귀신으로 화할 수 있는 살이 아니야. 너는 어디까지나 사람으로 살다 가. 사람 무식해야 해. 무식한 사람은 대우 못 받아. 난 유식하나 무식하나 없잖아. 천지간에 아는 건 하나도 가리움없이 다 아니까. 지금 늙어도 아는 건, 젊어서 아는 건 지금 만분지 일이라도 알고 있을 거 아니야? 근데 이 모두 쓰레기 인간이야. 어떻게 생겨 먹었니? 음? 고깃덩어리는 다 있잖니? 돼지 고기없니? 이 전부 고깃덩어리라. 그걸 내가 어떻게 인간 취급하니. 난 누가 와서 뭐라해도 대통령을 내가 알기를 어떻게 알겠니. 그 고깃덩어리지 거 사람이냐? 돈이나 많이 훔쳐가지고 미국 가서 좋은 세상을 삶면 좋아하지. 똑같애. 록펠린이 ..너도 알고 있지 않니? 도둑질을 해도 마지막엔 다 그 꼴이야. 결국 이 필리핀 대통령 …인간은 그런거다. 그 속에 내가 무얼 안다고 세상하고 가차이 하겠니. 그러니 이 세상을 딱 잘라버려. 지금도 그래. 세상을 가차이 하면 나만 괴로워. 이 자식새끼들이 있으니까 세상을 가차이하니 그 얼머나 추하게 사니? 내가 하루라도 추하게 사는거 싫어하는 사람이야. ..에서 한평생에 숲속에서 조용히 신선하게 살다가 일곱살에 꼭 죽어서는 안될 사람들이 있어서 그걸 살려두면, 아 이 놈이 소문나가지고 아무게 귀신 붙어서 잘한다 소문나면 결국 손금 봐달라고 지금도 그러고 오지않니? 그런 족속이 사는데니 인간.. 지구가 모두 그런 족속이 산다. 그래서 그런 족속 속에서 무식하면 안 돼. 가서..해. 그 쓸데없는 망조..어? 애들을 망조 꾸미게 하는 늙은이들이 모두 사깃꾼이야. 그게. 단전호흡이다 참선이다 중놈이 참선해가지고 이 천지간에 부처가 얼마나 있더냐. 아주 그런 미친놈들 세상이다. 내 앞에 와서도 누구..내 앞에 와섣 ㅗ중이 으스대고 도사인 척한다, 만고의 지구에 다시 못 오는 인간이 와 있는데도, 아 중새끼들 목사신부들 오게 되면 다 바로 …내 앞에서 그럴 수 있니? 거 얼마나 무식한 ..이냐. 알기만 하면 날 무서워할 거 아니냐? 산신이나 부처나 예수나 날 무서워하겠니? 천지간에 둘 될 수는 없는 인간이 왔는데 …이 나라에 …아니? 얼마나 미개족이냐. 결국 그런 건 알고 그게 미개족 속엔 무식하면 안 된다. 부모가 원하는 건 공분데 신세 망치는 공부 원하진 않으니까. 명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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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 ▒<음성> -단전호흡의 병폐-▒ ▒
    단전호흡에 관한 할아버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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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전호흡의 비밀.
    질문자 : 전 단전호흡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단전호흡이 해롭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仁山 할아버님.  아무것도 모르는 엉터리가 가르치니 거 어떻게 되나? 절에 가서 중들이 공부하는 거이 뭐가 되나?  부처님 되나? 부처님 일러준 거 닦는데 왜 부처 못돼? 그거 엉터리가 가르쳐서 그래. 조실이라는 중이 엉터리야.  단전 호흡 가르치는 사람들이 전부 엉터리야. 어머니 뱃속에서 태아가 호흡하는 거이 단전호흡 비슷한 거, 태식인데.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때 어머니 모르게 들어가요. 또 어머니 피를 모아 저 몸 만들 때 어머니 알게 하나? 모르게 하지. 태아 숨쉬는 거이 단전호흡 비슷한 거, 태식인데.  아기가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때 어머니 모르게 들어가요. 또 어머니 피를 모아 저 몸 만들 때 어머니 알게 하나?  모르게 하지. 태아 숨쉬는 거 아는 사람이 단전 호흡 가르치나? 단전호흡을 자네가 할 적에, 그걸 알고 법을 알고 그걸 따라 하게 되면 구름 타고 다녀요. 자네 지금 구름 타고 댕기나? 그런데 무슨 정신나간 놈들이 단전호흡 가르쳐? 단전호흡이란 게 뭐요? 단(소설)이라는 거 쓴 영감이 50년 전에 내가 잘 아는 영감인데,  그 영감도 책을 쓰는데 그런 책을 쓰니 될게 뭐요? 신의 조화를 가지고 말하는 게 단전호흡인데 그건 그런 영감이 알게 돼 있지 않아.  애기 어머니 몸 속에 들어올 적엔 신인데 신이 어머니 몸속에 들와가주고, 피를 모아가주고, 피속에 그 피가 어느 정도 모아지게 되면 창자가 있어야 되잖아?  그 창자 모으는 법을, 이 배꼽줄이 단전에서 이뤄져요. 이뤄져 가주고 배꼽으로 오게 되면, 어머니 숨쉬는 데에 고 색소 들오는 걸 모르게 모르게 모아들이는 걸 단전호흡이라고 해. 그건 귀신이 하는 거지. 사람이 하는 거야?  사람이 했다면 어머니 죽었을 거 아냐? 그럼 저도 못살고. 그걸 어떻게 사람이 하겠다고 그런 짓을 해. 응?  자네 지금 어머니 뱃속 같은데 들어가 숨쉬고 살 수 있나? 그걸 내게 와 물으면, 내가 여남살 시절에는 귀신 보다 더 아니까 정확히 일러줄 거 아냐? 일러주면 되나?  여게 지금 공기 중에 O형이 숨쉬면 안되는 공기가 몇%있다, 서울엔 몇 % 지리산 같은덴 몇%다, 그런걸 귀신이 아니면 알 수 있나? 사람이 걸 어떻게 아나?  서울 같은 데는 O형이 암이 빨리 걸릴 수 있는 건 고정돼 있는데, 건 O형이 숨쉬는 데 들오는 색소가 그 사람한텐 해로운 색소들이니까 그런데.  그런데 O형이 자기가 숨쉬는 데 방해물이 어떤 거, 어떤 색소라는 걸 안다면 그걸 왜 흡수하겠나?   내가 몇 살이면, 이 서울에서 몇년 살면 간암이 온다는 걸 알면 그 사람 서울 살겠나? 그런 걸 아는 게 조식법이야. 사람은 색소 모르잖아? 귀신이 아닌데 사람이 어떻게 단전호흡을 하나?  내가 말하는 거 공기오염만 이야기 하는 거 아니야. 서울 시내에 공기 오염된 건 누구도 알아. O형은 적색소에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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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전호흡
    단전호흡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가? 우선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데 평상시 하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 자연스럽게 하되 수골*명골, 즉 척추에 온 힘과 정신을 집중시킨다. ◎ 자세; 평좌하여 척추를 최대한 곧게펴고 頭項(머리와 목)과 요추를 곧게 한 후 온 정신을 수골과 명골에 집중시킨다. 이때 눈은 감아서 시력의 소모를 막고 말도 하지 않아야 한다. ◎ 시간; 寅時 즉 새벽 4시에 일아너서 동쪽 방향으로 앉아 호흡을 실시한다. 인시는 生氣時이고 동방은 生氣方이며 생기시의 색소 역시 生氣色素이므로 인체의 生氣를 돋궈 건강장수케 한다. 또, 子時 정각(子正)에 냉수(子正水) 약간을 마시고 약 10여분 간단한 운동으로 몸을 덥인 후, 호흡에 들어간다. 호흡을 그때그때 자기 몸 형편에 따라 적당하게 하면 된다. 절대 무리해서는 안되며 익숙해지면 일를 생활화하여 시간에 구애됨없이 항시 유념해서 실시한다. 일르 간단히 요약해 말하면 앞가슴을 펴고 그곳에 온 힘을 주게되면 자연히 수골*명골이 정상으로 제자리에 자리잡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골수가 잘 통하므로 건강이 증진된다. 인체의 조화는 골수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수명골은 12장부에서 흡수한 진액을 온몸에 보내게 되는데 제자리에 있을 때 골고루 보내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말이다. ◎ 효과; 비 위장 폐 기관지 콩팥 심장 간 대 소장 모든 근골 의 순서로 좋아지게 된다. 좀더 세분해 말하면 소화불량 위하수 위궤양 위산과다 등 각종 위장병의 자연치유 폐 기관지염 폐선염 결핵 등 각종 폐 기관지병의 자연치유 심장판막증 심부전증 협심증 등 각종 심장병의 자연치유 콩팥 방광의 제질병과 간장염(황달)의 자연치유 로 대별된다. 간정염은 체기(滯氣)로 오기 때문에 체기가 소멸됨에 따라 체달이 낫고 원기회복됨에 따라 기달이 낫고, 또 신 방광이 좋아짐에 따라 색달이 낫는다. ◎ 원리; 수골 명골은 12장부의 진액을 흡수하여 이를 척수를 통해 뇌수에 우선 전하고 이어 전신 뼈로 보낸다.  진액에서는 음식물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이 있다.  인체 뼈의 가장 견고한 부분 즉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성분은 바로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철분속에만 있다.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은 호흡을 할때 정기신이 통일되었을 때만 따라 들어가는 성분이다. 백금성분으로 인강골이 이뤄지는 사람에 한해서 단전에 도태가 이뤄지고 뼈속에 영주사리가 맺힌다. 사람 미간에서 백색광채(옥호광)가 발하는 것은 백금성분이 인강골을 이루었다는 증거다. ***** 단전은 배꼽줄 이뤄지느 중심부위냐? 욱신 전체의 중심이냐? 그래요. 오장육부의 마지막 맺힌데야...무슨 비밀이 있느냐 하면 무아경 시원한 그때가 영구조식법 비슷하게 되거든. 거북 숨쉬는 거 귀신도 몰라요. 하루에 한 번 쉬는지 두 번  쉬는지...영구조식법이 그거거든. 신*본 후(後) 121 ***** 단전호흡이다.....말은 단(丹)인데 붉다는 건 불빛이 분명하지? 붉을 단. 불 속에서 얻은 원린데, 콩팥은 물이거든... 불이 물이 되도록... 물이 불되는 원린데, 단이라는 건 콩팥에서 불이 돼. 신수 명문화(腎水命門火), 물이 불 된다는 거이 알아듣겠어? 신*본 後 233 ***** 애기, 어머니 몸 속에 들어올 적엔 신(神)인데 신이 어머니 몸 속에 들어와 가지고, 피를 모아가지고, 핏속에 그 피가 어느정도 모아지게 되면 창자가 있어야 되잖아? 그 창자 모으는 법을 , 이 배꼽줄이 단전에서 이뤄져요... 이뤄져 가지고 배꼽으로 오게 되면, 어머니 숨쉬는 데이고 색소 들어오는 걸 모르게 모르게 모아들이는 걸 단전호흡이라고 해.. 신*본 後 364 ***** 여성의 단전호흡은 자궁과 단전은 동등하니 돼는 불가능하고 신태는 사능하니, 고대 신성자는 우측 겨드랑이에서 나왔다하여 남좌여우요, 대성은 혈색이 지극히 맑으니 청혈이며 백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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