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뇌'(으)로 총 3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똑똑한 뇌 만드는 방법
    미네소타의대 김대식 교수가 들려주는 똑똑한 뇌 만드는 11가지 전략   자녀를 둔 부모라면 효과적인 학습법이 궁금하기 마련. 뇌를 알면 놀면서도 1등 하는 방법이 있다는 김대식 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지금 당장 실천하는 효율적인 뇌 만들기.   1. 조합하여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에 조합을 잘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우고자 할 때 이미 잘 알고 있는 이름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서로 연결시켜보자. 그러면 새 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에 연결고리가 생겨 새로운 정보를 만들 수 있다. 2. 숫자의 냄새를 맡아라 조합을 잘 만드는 좋은 방법은 사실(지식)과 감각기관의 자극을 연결시키는 것이다. 특히 뇌는 이런 감각 통합 방식에 민감하다. 수학 방정식을 이해할 때 음악을 들으면서 연결하거나, 역사를 배울 때 꽃의 향기와 관련짓는 방법 등을 활용해보자. 3.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누어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되어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 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신체의 오른쪽에서 온 것들은 왼쪽 뇌로 가는 식이다. 따라서 오른손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왼쪽 뇌만 발달하게 되어 뇌의 불균형을 가져오게 된다. 양쪽 뇌를 골고루 발달시키려면 양손을 다 사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글씨를 쓸 때는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이를 닦을 때는 왼손으로 시도해보자.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는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한쪽 뇌만으로는 부족하다. 4.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인간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동물은 일생의 약 3분의 1을 잠을 자면서 보낸다. 왜 우리는 잠을 자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가? 일반적으로 숙면을 취한 뒤에 체력이 회복되었다고 느끼기 때문에 잠은 에너지를 재충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휴식은 깨어 있는 동안에도 가능하고, 잠자는 동안에 무엇이 재충전되는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 재미있는 사실은 쥐에게 낮 동안 복잡한 미로에서 길을 찾도록 훈련시키면서 뇌의 활동을 살폈더니 밤에 오히려 빠르고 반복적으로 움직였다. 낮의 상황을 기억해두었다가 밤에 꿈을 꾸면서 빠르게 반복하는 것이다. 만약 이 실험 결과가 옳다면, 결국 꿈이라는 것은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 또는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되풀이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배운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는 것이다. 5. 단순히 암기하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진실을 알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즉 뇌는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뇌는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서 특히 잘 기억한다. 무언가를 배울 때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동기는 이미 뇌가 많이 들은 내용이어서 그다지 흥미롭거나 자극적이지 못하다. 만일 좀더 효과적이고 새로운 이유가 있다면 더 잘 배우게 될 것이다. 6.텔레비전을 켜지 마라 교양 다큐멘터리나 월드뉴스처럼 유용한 프로그램도 더러 있지만,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는 것은 뇌에 이롭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주기 때문에 뇌가 그 정보들을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따라서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는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하는 데 방해가 된다. 앞으로 2∼3주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해 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에는 듣지 못했던 새로운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랫동안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 것은 뇌를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7.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주변 환경의 변화를 잘 찾아낼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뇌는 틀에 박힌 것들을 아주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에게 새로운 정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뇌는 움직이는 물체를 보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의 눈동자는 늘 조금씩 진동하고 있다. 배우고 기억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겨져서 뇌에 기억되지 못한다.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 첫 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가 보자.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보자.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다. 8.여행을 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 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새로운 자극을 주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여준다. 국내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하면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되어 더욱 좋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매년 외국 여행을 하지만, 대부분은 한국인 여행객들과 무리 지어서 한국 식당을 찾아다닌다. 이렇게 여행을 하면 재충전을 할 수 없다.  한국에서 늘 경험했던 낡은 자극들을 그대로 가지고 오는 셈이다.  특히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와 다양한 인종, 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9. 새로운 것을 먹어라 이국적인 음식은 뇌에 새로운 감각을 준다.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어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다음 번에 가족들과 외식할 때는 늘 먹던 한국 음식보다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새로운 음식(인도, 태국 음식 등)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아이들과 새로운 맛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인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가르쳐주어라. 그러면 맛과 역사의 새로운 조합이 생겨나게 된다. 10. '쓸데없는 것들'을 배워라 뇌는 도전을 좋아한다! 어린 시절에는 하루하루가 도전이다. 걸음걸이를 익혀야 하고, 사물의 이름을 배워야 하고, 또 어떻게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뇌가 활동적으로 작용하면 우리는 큰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뇌의 활동은 일종의 생화학적인 자극을 유발함으로써 행복감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뇌를 위한 도전은 졸업과 동시에 끝나버린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는 판에 박힌 것들이 반복되고, 오래 전에 배웠던 지식들만 사용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을 가장 행복했던 때로 기억할 것이다. 어린 시절에는 '쓸데없는' 일들을 주로 한다.  아주 진지하고 따분해 보이는 사람도 어릴 적엔 예술가였고, 첫사랑을 위해 시를 지었을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좋은 방법은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일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이제라도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보자. 소설을 쓰기 시작하거나, 모형 비행기를 조립하거나, 새로운 외국어를 배워보라.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의 머릿속이 개운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1.남들이 다 하는 것을 따라하지 마라 뇌는 아주 잘 설계된 기계 같지만 치명적인 결함을 한 가지 가지고 있다.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분야에 대해서만 전문가라면 어떻게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올리기 위한 최고의 해결책은 가끔 뇌가 시키는 것에 반항하는 것이다. 즉 머릿속에서 남들처럼 옷을 입으라고 명령하거나 다른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 절대 따르지 마라. 여러분들의 뇌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21세기 최고의 직업은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독특한 일을 하는 것이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할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열심히 배워라. 그리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도록 노력하라. 즐기면서 하는 그 일에 대해 보상을 받는 날이 올 것이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뇌파로 확인된 명상효과
    과학부 기자 science_all@epochtimes.co.kr 뇌파에는 모두 5가지 종류가 있다. 스트레스나 불안, 긴장할 때 나오는 베타(β)파, 안정된 상태에서 나오는 알파(α)파, 얕은 잠을 잘 때의 세타(θ)파, 깊이 잠을 잘 때의 델타(δ)파, 그리고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나오는 감마(γ)파가 있다. 심신의 상태에 따라 뇌파는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그 중 알파파는 사람이 무엇인가에 집중하여 능력을 가장 많이 발휘할 때이거나 마음이 편안할 때 나온다. 자연의 소리나 경치에 동화해 있거나 명상상태일 때에도 알파파가 나온다. 전문적인 명상을 하지 않아도 눈을 감고 신경을 느슨하게 하면 알파파가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즉 알파파는 뇌가 가장 편안하면서도 활발한 상태에서 나오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이 원하는 상태일 것이다. 당연히 먼저 심신을 느슨하게 하고 긴장을 푸는 것이 필요하다. 피곤할 때 혹은 고민이 있을 때 눈을 감고 명상하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진다. 명상하면서 머릿속을 비우면 뇌파는 주로 알파파로 변하며 이 때에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혈압이 내려갈 뿐만 아니라 맥박수도 안정된다. 혈액 내 산소 소모량이 떨어지고 피부저항력이 높아지고, 수면유도에도 큰 도움이 되며 EQ발달과 자신감 증대, 질병완화에도 커다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종의 명상기법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수험생의 집중력을 높이거나 비즈니스맨이 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명상이 심신의 건강을 지켜주고 질병치료에도 유용하다는 것은 현대의학에서도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명상에는 아주 많은 방법이 있고 그 효과도 다양하다. 그 중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전통기공 파룬궁이 있다. 국민체조처럼 쉽고 유연한 동작과 심성수련을 겸비했는데 탁월한 심신안정과 건강증진 효과로 중국에서 거의 1억 명이 파룬궁을 수련했고 현재는 전 세계 60여 나라에 퍼져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현재 약 수만 명이 수련하여 많은 건강증진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 출처 : 파룬궁 홈페이지 【http://www.falundafa.or.kr】 김경아 기자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일본뇌염이란?
    안녕하세요. 도해닷컴 회원 여러분. 무더운 장마철입니다. 다들 건강하신지요? 회원님들중에 아직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뇌염"에 관한 내용이 있어 올려봅니다. -일본뇌염이란?- 일본뇌염은 7~8월 사이 모기(작은 빨간 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중추신경계 감염증입니다. 발병하는 경우에는 약 4~14일의 잠복기 후에 40℃ 이상의 고열, 격렬한 두통, 현기증, 의식장애, 경련, 발작, 혼수상태 같은 증상이 1주일 가량 지속됩니다. 한번 발병하면 30%이상이 지능장애, 성격변화, 운동장애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고, 발병자의 20~30%정도가 사망하는 몹시 무서운 질환입니다. 과거 유행시기에는 3~15세의 소아 연령층에서 일본뇌염이 대부분 발생하였으나, 시간 경과에 따른 기존백신의 항체 감소로 최근에는 3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환자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모기가 많이 나타나므로 예방접종하여야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질병과 번뇌 망상.<>
    ●사람의 마음과 몸은 완전함에서 와서 완전함으로 가면 원래 질병도 없고 번뇌망상도 없다. 사람에게 생기는 모든 病의 근원은 사람마음에서 비롯된다. 사람마음은 중뇌에 있고, 그 마음이 신체의 각 부위로 전달된다. 사람마음에서 병이 생긴다고 함은 그 마음이 바르지 않을 때, 그 생각이 은연중에 남아 있어 신경계통을 통하여 신체의 각 부위에 전달되어 정상적인 기혈(氣血)의 움직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원래 병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음이 없는 곳에는 병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최상의 건강법은 일체를 떠난 본래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앙명 인중 천지일..... 인간의 본성지원(本性之源)은 불타요,불타가 되는 근원은 우주에 있고 또한 중생의 근원도 우주에 있는 것이다...할아버님 말씀.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동성애 동물은 뇌 구조가 달라....
    과연 그럴까요 ? 과학동아  12월달의 내용 이랍니다. ~섹스 파트너로 수컷을 선호하는 숫양은 암컷을 선호하는 보통 숫양에 비해  뇌 구조가 다르다는 점이 밝혀 젔다. 이에 따라 인간의 동성애에 대한 생물학적 원인설이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그동안 동성애에 대한 원인으로는 환경적 요인과 생물학적 요인이 팽팽히 맞서 있었다.   미 오레곤 헬스 & 사이언스 (OHSU)의 케이 레이킨  교수팀은 오레곤 주립대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게이숫양>과 보통 숫양의 차이가 뇌의 시상 하부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 지난 11월 4일 미 신경 과학학회에서 발표했다.  레이킨 교수에 의하면 게이 숫양의 경우. 시상하부의 특수한 부위가 일반 숫양에 비해 크리가 작다. 연구팀은 모두 27마리의 양을 조사했다. 9마리는 성교상대로 숫컷을 , 8마리는 암컷을 선호하는 숫컷이었다. 나머지 10마리는 암양 이었다. 레이킨 교수는 이 세그룹의 뇌 구조 중 특히 시상하부에 주목했다. 시상하부는 성행동과 성호르몬 분비를 조절한다고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조사결과 , 게이 숫양의 시상하부  중  시각 신경이 모여있는  앞쪽부위(preoptic  hypothlamus)가 일반 숫양에 비해 크기가 작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보통 숫양의 경우 ,시상하부 시각전구역은  암양에 비해 거의 2배 정도 크다.  하지만 게이 숫양이 경우 이  부위가 암양과 비슷한 크기였다. 레이킨 교수는 "인간의 성행동은 양에 비해 좀더 복잡하지만 , 이번 연구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하면 인간 성행동을 생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