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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반'(으)로 총 5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녹반

  녹반이란 청반을 오골계 휜자위와 법제한 물질이다.  녹반에 있는 힘, 암세포 녹이는 선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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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뭐이냐? 앞으로 이 납일(臘日)이라는 거 있어요. 납일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구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 해두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구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그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되겠어요.   해서 가만히 생각하니 나는 납저유(臘豬油)에다 해 가지고 전부 고친 병인데 이건 딴 얘기거든.   그럼 애들이 실험한 데 혹 거기에 미비점이 있구나 하는 걸 지금도 알구 있는 거이 그겁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문의하기 때문에 그것도 알게 되지. 그래 내 말을 많이 경험하라 그거야.     나는 지금 납저유만은 써 놨으니 납저유에다가 해라 하는데, 이거 지금 납일날이 오기 전에 죽어 가는 사람 언제 납일날 기두르고 약 쓰겠나.   그건 죽으라는 말밖에 안되잖아? 봄날에 아파도 금년 납일날 돼지기름에 해라, 그것도 안되고. 여름에도 그러고. 지금도 납일이 아직도 얼마 더 남았지.   이러기 때문에 내가 쓴 것은 완전무결하게 해놓고 쓰면서 그걸 일러주는 데는 시간 차이가 있고 절후(節侯)의 문제라 안됐거든.     거 하두 찾아와서 모두 졸라대니까 그걸 가지고 할 수 없고 그저 유근피는 파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일러준 건데 거기에는 하자가 있어요 분명히.   그 사람들이 “끓이니까 떡이 돼 가지고 물러지지 안돼요” 하는 걸 듣구선, “난반을 넣으니까 되는데 청색 난반 녹반은 절대 안됩디다.” “그래 알겠다, 절대 안되는 걸 가지고 내가 모르구 된다고 했구나.   난 납저유 가지구 한 사람이라, 거기에 대해서 경험 안하니까, 다른 사람 경험을 믿었구나, 알겠구나.” 지금 와서 그렇게 말했지요, 이런데.     앞으로 납일이 오니까 납일날 돼지기름을 좀 많이 해두면 그건 굳어져도 일 없어요.   녹이면 물이 되니까 거기다가 하는 겁니다. 거기다 하면 아무리 몹쓸 병에 관장주사 하든지 멕이든지 참으로 좋아요.   나는 그걸 가지고 그전에 모두 고쳤거든. 그래서 그 생각을 내가 미처 못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이 나병치료에도 녹반을 이용할 때에는 납저유에 하는 것이 원 치료법이라.   그거 없으면 그냥 캡슐에 넣어서 먹으면서, 주사는 난반만 죽염하구 해서 하는 게 좋구. 그건 자궁이구 직장 대장 소장이지, 이런데.     이 나병 약은 주사구 뭐이구 필요 없어요. 그건 캡슐에 넣어서 먹으며 치료하면 돼. 안 낫는 법이 없어요. 그러구 이 당뇨가 안 낫는 예는 없구.   그러면 된다는 증거를 나는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경험해 가지구 되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는 것뿐이지.   안해 보구 이론으로 반대는 그건 못써. 절대 해보구 반대하면 그게 완전한 반대야. 경험에서 얻어 가지구 틀림없는 걸 가지구 반대하면 되는 거요.     그런데 이 녹반이 끓이니까 안됩디다 하는 건 이거 완전 경험을 해서 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한 사람도 있어요.   세 번 한 사람도 있구. 대전엔 아주 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이 한 건데 자기가 직장(直腸 ; 직장암 등) 치료를 해 가지고 난반을 가지구 하구, 그걸 가지구 그 청색 난반은 캡슐에 넣어 먹으며 하는데 낫는 건 확실합디다. 다 고쳤어요, 그거야. 자기들 친구가.   그런 걸 보면 돼지기름에 하게 되면 하자가 전연 없어요. 내가 그전에 하던 생각 안하고 또 하던 생각 할 수 없어요.   일년 내 쫓아댕기면서리 묻는데 그걸 납일날 돼지기름까지 언제 일러줘요. 그래서 그거이 잘못된 예도 더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녹반
      녹반이란 청반을 오골계 휜자위와 법제한 물질이다.  녹반에 있는 힘, 암세포 녹이는 선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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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세포 녹이는 녹반(綠礬)의 신비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을 고치는데 거, 책[<민의약>]에는 반죽해 가지고 부지런히 유근피 달인 물에 저으라고 했거든. 약물 합할 적에 젓게 되면 거기서 온도가 생기면서 잘 풀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쉬운 건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으면 깨끗이 풀어지고 주사할 때 따뜻하게 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식으면 백반이고 녹반(綠礬)이고 굳어져요. 죽염하고 합해 놓은 게 굳어지는데 뜨끈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그러고 뜨끈하면 통증이 적어요. 찬 걸 넣으면 통증이 많고.   그런데 그 애들이 쓴 건 조금 거기에, 조금 미비점이 있어요. 그러니 그런 걸 보완해 가지고 치료해 경험하면 자궁암 치료는 뭐 큰 병원에 가서 감기 고치는 것보단 쉬울 게요. 직장 대장암도 다 그래요.   그러니 내가 말하는 건 국민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라도 암 고치긴 쉽느니라 하는 게 그건데,   그 원리를 제대로 이용하면 그 녹반(綠礬) 속에 그 애들이 모두 연구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경험한 얘길 하는데 그 녹반(綠礬)이 자궁이고 직장이고 들어가면 아주 암세포가 몽땅 녹아 빠지더래.     빠져 가지고 한 덩어리로 뭉쳐 가지고 빠져 나오는데 그걸 가서 분석하니 그 안에 암세포가 전체 녹아 나왔더라. 그러기 때문에 피가 터져 나와요.   그래서 그 실험에 많은 사람을 해보고 애들이 그걸 과학연구소에서 실지 갖다 분석하고 암세포는 한꺼번에 몽땅 빠집니다 하는 건데.   녹반(綠礬)이라는 자체가 앞으로 최고의 공해로 죽어갈 적엔 그거 힘이 아니곤 안돼요. 난 그걸 마지막으로 그 힘까지 세상에선 필요하다.   그걸 모르고 뭘 가지고 고친다? 제가 암(癌)을 고치는 걸 연구하고 있다? 실험하고 있고? 그거 얼마나 철없어.   그런 덴 지금 실험 다 끝난 지 옛날인데, 지금 와서 되도 않는 실험을 좀 하면 뭣하나? 녹반(綠礬) 같은 진짜 명반으로 오골계 흰자위로 마지막 신비의 약물 제조한 사람이 벌써 어려서부터 81년 와 살아 있는데, 이 지구에. 내가 그래서 한심하다고 하는 건 인간들이야. 전무후무한 만고의 의학의 창조자가 와 있는데 그 철부지들이 암에 대한 연구, 그게 뭣이 되겠나?   앞으로 공해는 극성부리고 또 인간이 잘못하면 핵은 폭파되는 날도 오는데 그 핵이 폭파된 뒤에 타 죽는 건 타 죽고, 살아난 사람은 뭘로 고치느냐?   원자병을 오늘까지 못 고치는 사람들이 그땐 고쳐지나? 내가 말하는 건 그렇게 쉬운 법도 있지만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 이상의 뭘 알아낼 건가? 그 이상엔 없어요. 지구에 약물이 그 이상의 효(効) 볼 수 있는 약물은 없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내가 최고의 어려운 건 요새 에이즈(AIDS)라고 하지만 그거 아니고 그보다 백 배 더한 병인데 남녀간에 동성연애라는 게 있는데 그건 내가 용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는데.   여자는 대개 돈 있는 여자가 과부 되면 자기 양딸을 키워서 시집보내겠다고 하고, 그 양딸이 그런 병이 걸리는데 그걸 내가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지고 그 아랫사람은 그 위의 사람이 힘주어서 비비게 되면 국부가 전부 상처가 생겨요.   거기서 몹쓸 균(菌)이 성(盛)하는데 이것이 필경엔 무슨 병으로 도느냐? 악창(惡瘡)으로 도는데 앞뒤 없이 다 썩어버려.   그래서 앞뒤 구멍이 환하게 다 터져 버렸는데 그게 지금 남북 대문이 열렸다 하는 말을 하는 정도라.   그런데 그건 과부댁이 다른 남자를 얻어 가면 아이는 살린다 하고 “그러면 앨 절에다 가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해라.” 그래 절에 보내고 사람을 두고 약을 쓰는데 그건 살아요. 둘이 같이 있으면 절대 죽어요.   그래서 치료법이 어렵다는 것이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그 음저창 약은 뭣이냐? 죽염에다가 다른 첩약을 먹이면서, 죽염에다 뭘 먹이느냐? 백반(白礬)을, 오골계란, 놓아서 기른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건데, 또 녹반(綠礬) 을, 최고 좋은 걸 가지고 해야 되지.   오골계란으로 법제한 건데, 백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반(明礬)이라도 밤에 가스불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녹반은 최고 좋은 명반을 불에다가 오래 구워 가지고 분말해서 거기다가 녹반 한 근에 600g에 오골계란 흰자위 13개 분을 반죽해 놓으면 손으론 못해요. 쇠주걱 같은 거 나무주걱 그런 걸로 얼른 반죽해서 놓고 보면 가스불이 아주 파랗게 눈에 보여요.   그러면 그 녹반이라는 자체에서 가스불이 이는데 계란 흰자위만 거기에 닿으면 계란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은 물만 들어가면 불이 이는 게 석회질인데 이건 녹반하고 한데 닿으면 불이 일어요.   새파란 불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일어요. 그게 진짜 녹반인데 가짜 녹반도 무지하게 열이 올라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그 병을 고쳐요.   그러게 내가 마지막으로 공해 세상에 인간이 없어지는 덴 최고의 약이다. 창자가 모두 다 썩어 없어지니까 그거 아니곤 못 살려요.   그걸 가지고 앞으로 책에 나오는 걸 보면 알지만 그걸 가지고 약을 하는 비례도 다 있고 고치는 법도 있는데, 자궁암이라면 관장기 주사해야 되고, 또 직장 대장 소장암은 관장기주사 해야 되는데 그건 11월호 [<민의약> 1989년 11월호]에 거, 내게서 배운 애들이, 야간 좀 모자라는 치료법이지만, 다 많은 남녀를 고쳤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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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뭐이냐? 앞으로 이 납일(臘日)이라는 거 있어요. 납일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구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 해두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구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그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되겠어요.   해서 가만히 생각하니 나는 납저유(臘豬油)에다 해 가지고 전부 고친 병인데 이건 딴 얘기거든.   그럼 애들이 실험한 데 혹 거기에 미비점이 있구나 하는 걸 지금도 알구 있는 거이 그겁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문의하기 때문에 그것도 알게 되지. 그래 내 말을 많이 경험하라 그거야.     나는 지금 납저유만은 써 놨으니 납저유에다가 해라 하는데, 이거 지금 납일날이 오기 전에 죽어 가는 사람 언제 납일날 기두르고 약 쓰겠나.   그건 죽으라는 말밖에 안되잖아? 봄날에 아파도 금년 납일날 돼지기름에 해라, 그것도 안되고. 여름에도 그러고. 지금도 납일이 아직도 얼마 더 남았지.   이러기 때문에 내가 쓴 것은 완전무결하게 해놓고 쓰면서 그걸 일러주는 데는 시간 차이가 있고 절후(節侯)의 문제라 안됐거든.     거 하두 찾아와서 모두 졸라대니까 그걸 가지고 할 수 없고 그저 유근피는 파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일러준 건데 거기에는 하자가 있어요 분명히.   그 사람들이 “끓이니까 떡이 돼 가지고 물러지지 안돼요” 하는 걸 듣구선, “난반을 넣으니까 되는데 청색 난반 녹반은 절대 안됩디다.” “그래 알겠다, 절대 안되는 걸 가지고 내가 모르구 된다고 했구나.   난 납저유 가지구 한 사람이라, 거기에 대해서 경험 안하니까, 다른 사람 경험을 믿었구나, 알겠구나.” 지금 와서 그렇게 말했지요, 이런데.     앞으로 납일이 오니까 납일날 돼지기름을 좀 많이 해두면 그건 굳어져도 일 없어요.   녹이면 물이 되니까 거기다가 하는 겁니다. 거기다 하면 아무리 몹쓸 병에 관장주사 하든지 멕이든지 참으로 좋아요.   나는 그걸 가지고 그전에 모두 고쳤거든. 그래서 그 생각을 내가 미처 못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이 나병치료에도 녹반을 이용할 때에는 납저유에 하는 것이 원 치료법이라.   그거 없으면 그냥 캡슐에 넣어서 먹으면서, 주사는 난반만 죽염하구 해서 하는 게 좋구. 그건 자궁이구 직장 대장 소장이지, 이런데.     이 나병 약은 주사구 뭐이구 필요 없어요. 그건 캡슐에 넣어서 먹으며 치료하면 돼. 안 낫는 법이 없어요. 그러구 이 당뇨가 안 낫는 예는 없구.   그러면 된다는 증거를 나는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경험해 가지구 되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는 것뿐이지.   안해 보구 이론으로 반대는 그건 못써. 절대 해보구 반대하면 그게 완전한 반대야. 경험에서 얻어 가지구 틀림없는 걸 가지구 반대하면 되는 거요.     그런데 이 녹반이 끓이니까 안됩디다 하는 건 이거 완전 경험을 해서 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한 사람도 있어요.   세 번 한 사람도 있구. 대전엔 아주 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이 한 건데 자기가 직장(直腸 ; 직장암 등) 치료를 해 가지고 난반을 가지구 하구, 그걸 가지구 그 청색 난반은 캡슐에 넣어 먹으며 하는데 낫는 건 확실합디다. 다 고쳤어요, 그거야. 자기들 친구가.   그런 걸 보면 돼지기름에 하게 되면 하자가 전연 없어요. 내가 그전에 하던 생각 안하고 또 하던 생각 할 수 없어요.   일년 내 쫓아댕기면서리 묻는데 그걸 납일날 돼지기름까지 언제 일러줘요. 그래서 그거이 잘못된 예도 더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암세포 녹이는 녹반(綠礬)의 신비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을 고치는데 거, 책[<민의약>]에는 반죽해 가지고 부지런히 유근피 달인 물에 저으라고 했거든. 약물 합할 적에 젓게 되면 거기서 온도가 생기면서 잘 풀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쉬운 건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으면 깨끗이 풀어지고 주사할 때 따뜻하게 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식으면 백반이고 녹반(綠礬)이고 굳어져요. 죽염하고 합해 놓은 게 굳어지는데 뜨끈하면 굳어지지 않아요. 그러고 뜨끈하면 통증이 적어요. 찬 걸 넣으면 통증이 많고.   그런데 그 애들이 쓴 건 조금 거기에, 조금 미비점이 있어요. 그러니 그런 걸 보완해 가지고 치료해 경험하면 자궁암 치료는 뭐 큰 병원에 가서 감기 고치는 것보단 쉬울 게요. 직장 대장암도 다 그래요.   그러니 내가 말하는 건 국민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라도 암 고치긴 쉽느니라 하는 게 그건데,   그 원리를 제대로 이용하면 그 녹반(綠礬) 속에 그 애들이 모두 연구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경험한 얘길 하는데 그 녹반(綠礬)이 자궁이고 직장이고 들어가면 아주 암세포가 몽땅 녹아 빠지더래.     빠져 가지고 한 덩어리로 뭉쳐 가지고 빠져 나오는데 그걸 가서 분석하니 그 안에 암세포가 전체 녹아 나왔더라. 그러기 때문에 피가 터져 나와요.   그래서 그 실험에 많은 사람을 해보고 애들이 그걸 과학연구소에서 실지 갖다 분석하고 암세포는 한꺼번에 몽땅 빠집니다 하는 건데.   녹반(綠礬)이라는 자체가 앞으로 최고의 공해로 죽어갈 적엔 그거 힘이 아니곤 안돼요. 난 그걸 마지막으로 그 힘까지 세상에선 필요하다.   그걸 모르고 뭘 가지고 고친다? 제가 암(癌)을 고치는 걸 연구하고 있다? 실험하고 있고? 그거 얼마나 철없어.   그런 덴 지금 실험 다 끝난 지 옛날인데, 지금 와서 되도 않는 실험을 좀 하면 뭣하나? 녹반(綠礬) 같은 진짜 명반으로 오골계 흰자위로 마지막 신비의 약물 제조한 사람이 벌써 어려서부터 81년 와 살아 있는데, 이 지구에. 내가 그래서 한심하다고 하는 건 인간들이야. 전무후무한 만고의 의학의 창조자가 와 있는데 그 철부지들이 암에 대한 연구, 그게 뭣이 되겠나?   앞으로 공해는 극성부리고 또 인간이 잘못하면 핵은 폭파되는 날도 오는데 그 핵이 폭파된 뒤에 타 죽는 건 타 죽고, 살아난 사람은 뭘로 고치느냐?   원자병을 오늘까지 못 고치는 사람들이 그땐 고쳐지나? 내가 말하는 건 그렇게 쉬운 법도 있지만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 이상의 뭘 알아낼 건가? 그 이상엔 없어요. 지구에 약물이 그 이상의 효(効) 볼 수 있는 약물은 없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내가 최고의 어려운 건 요새 에이즈(AIDS)라고 하지만 그거 아니고 그보다 백 배 더한 병인데 남녀간에 동성연애라는 게 있는데 그건 내가 용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는데.   여자는 대개 돈 있는 여자가 과부 되면 자기 양딸을 키워서 시집보내겠다고 하고, 그 양딸이 그런 병이 걸리는데 그걸 내가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지고 그 아랫사람은 그 위의 사람이 힘주어서 비비게 되면 국부가 전부 상처가 생겨요.   거기서 몹쓸 균(菌)이 성(盛)하는데 이것이 필경엔 무슨 병으로 도느냐? 악창(惡瘡)으로 도는데 앞뒤 없이 다 썩어버려.   그래서 앞뒤 구멍이 환하게 다 터져 버렸는데 그게 지금 남북 대문이 열렸다 하는 말을 하는 정도라.   그런데 그건 과부댁이 다른 남자를 얻어 가면 아이는 살린다 하고 “그러면 앨 절에다 가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해라.” 그래 절에 보내고 사람을 두고 약을 쓰는데 그건 살아요. 둘이 같이 있으면 절대 죽어요.   그래서 치료법이 어렵다는 것이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그 음저창 약은 뭣이냐? 죽염에다가 다른 첩약을 먹이면서, 죽염에다 뭘 먹이느냐? 백반(白礬)을, 오골계란, 놓아서 기른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건데, 또 녹반(綠礬) 을, 최고 좋은 걸 가지고 해야 되지.   오골계란으로 법제한 건데, 백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반(明礬)이라도 밤에 가스불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녹반은 최고 좋은 명반을 불에다가 오래 구워 가지고 분말해서 거기다가 녹반 한 근에 600g에 오골계란 흰자위 13개 분을 반죽해 놓으면 손으론 못해요. 쇠주걱 같은 거 나무주걱 그런 걸로 얼른 반죽해서 놓고 보면 가스불이 아주 파랗게 눈에 보여요.   그러면 그 녹반이라는 자체에서 가스불이 이는데 계란 흰자위만 거기에 닿으면 계란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은 물만 들어가면 불이 이는 게 석회질인데 이건 녹반하고 한데 닿으면 불이 일어요.   새파란 불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일어요. 그게 진짜 녹반인데 가짜 녹반도 무지하게 열이 올라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그 병을 고쳐요.   그러게 내가 마지막으로 공해 세상에 인간이 없어지는 덴 최고의 약이다. 창자가 모두 다 썩어 없어지니까 그거 아니곤 못 살려요.   그걸 가지고 앞으로 책에 나오는 걸 보면 알지만 그걸 가지고 약을 하는 비례도 다 있고 고치는 법도 있는데, 자궁암이라면 관장기 주사해야 되고, 또 직장 대장 소장암은 관장기주사 해야 되는데 그건 11월호 [<민의약> 1989년 11월호]에 거, 내게서 배운 애들이, 야간 좀 모자라는 치료법이지만, 다 많은 남녀를 고쳤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에이즈 신약(神藥)은 청색 녹반       그런데 에이즈(AIDS)라고 하는 병이 있겠다? 다 아는 거, 미국 조야(朝野)가 들썩하는 거.   그 병 자체도 알 필요 없고 고치는 법만 알면 돼. 그건 뭣이냐? 약물론 보잘것없는 약물.   그건 오리에다가 금은화(金銀花)하고 포공영(蒲公英), 그 다음에 석위초(石葦草), 호장근(虎杖根)이라고 지팡이 장(杖)자지, 손바닥 장(掌)자는 안돼요.   호장근 그 다음에 통초(通草), 으름나무, 그것을 생강까지 생강 · 감초까지 넣어서 푹 달여서 그 물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죽염을 먹되, 죽염에 녹반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청색이오. 청색 녹반을 오래 구워요. 24시간을 엎어 놓고 제쳐 놓고 구워 가지고 완전히 태워요. 처음에 진짜 녹반을 구우면 사람이 근처를 못 가게 아주 독해요. 그 독기를 싹 뽑고.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분말하고, 분말해 가지고 거기다가 오골계라고 백색 오골계가 진짜요. 그런데 요새 그 시커먼 오골계는 가짜지만, 토종닭 폭은[정도는] 돼요. 토종닭이 그렇게 잔잔해요. 그 오골계를 산에다가 놓아 먹여서 솔씨도 먹고 모래도 주워 먹고 해 가지고 버럭지[벌레]도 좋은 걸 많이 먹고.   그래 가지고 그 오골계의 흰자위를 쓰는데, 노른자는 진짜 백닭 오골계는 솔밭에서 키우면 노른자위가 한 두자쯤 위에서 땅에 떨어져선, 조금 넓적해지지 탁 터지지 않아요. 그런데 요즘 오골계는 땅에 떨어지면 두 자 정도에서 떨어지면 탁 터져 버려. 그게 좀 신통치 않은 건데.   그 흰자위 가지고 밤죽을 하면 그 반죽에 새파란 불이 잘 안 나요. 진짜 오골계는 새파란 불이 나는데,   그 녹반을 그렇게 구워 가지고 녹반 6백g에 그 오골계 계란을 흰자위를 13개를 넣고 반죽해 봐요. 손은 금방금방 타 버려요,   이런데. 그걸 반죽해 놓으면 흰자위 속에 있는 그 흰, 백정(白精)을 말하는 거지. 흰 정. 그건 타 버려요. 그걸[그것이] 타 버리면 그 속에서 남는 게 뭣이냐? 금기(金氣)가 남아. 백금 기운이 남아요.   그건 백금이 있기 때문에 계란 껍데기가 석회질로 완성돼요. 백금이 없어지면 석회질이 흙이 되고 말아요.   그래서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그것을 식은 연후에 분말하게 되면 그 분말이 에이즈의 신약(神藥)이라.   그런 쉬운 게 있는데, 여기도 녹반은 있을 게요. 최고 좋은 녹반 있어요. 수정 같은 거. 그러고 백반은 수정 같은 거 백반인데 명반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 백반도 이제 그대로 해 가지고, 백반 6백g에 오골계 계란 흰자위가 1개면 13개 분량을 거기다 반죽해 놓으면 고열이 나요.   그러나 백색 오골계, 솔밭에서 키운 건 새파란 가스불이 올라오는데, 그건 신비의 약이라. 그런 약을 먹는 법만 알면 된다. 죽염 5대1이 백반이고, 백반으로 만든 약이고, 또 백반 3대 1이 녹반이라. 그러면 죽염 15대 1이 녹반이고, 죽염 5대 1이 백반이라.   고걸 명확하게 하면 에이즈의 신약이란 그것인데,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캡슐에 넣어 가지고 식전에 한 알 먹고 식후에 한 알 먹고 그래서 하루 여섯 알을 먹는데. 점차 며칠 후에는 돋궈 가지고 10알씩이 먹어도 돼요. 한번에 그렇게 먹어 가지고.   에이즈의 병균이 여러 가진데, 국제 매독으로 오는 병균이 있고, 또 이 원숭이한테서 오는 병균이 있고, 그 다음에 임질균이 있고, 자생임균이 있고,   그 균이 다섯인데 이놈들 속에는 에이즈라고 불치병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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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녹반
    1) 백반을 (3)의 제조방법으로 만든것이 난반이고, 청반을 (3)의 제조방법으로 만들면 녹반이 된다. 2) 원료 ▶ 백반 600g (백반은 수정 같이 밝은 것이 백반으로 명반이라고도 함, 녹반을 만들경우에는 청반 600g) ▶ 오골계 계란 흰자위 13개, 솔밭에서 모래, 솔씨 및 벌레도 잡아먹으면서 자란백색 오골계가 제일 좋다. 그 다음이 일반 오골계, 다음이 토종닭의 계란이다. 3) 제조방법 ① 백반 600g을 24시간 동안 엎어놓고 제쳐놓고 구워서 완전히 법제한다. (12시간은 엎어놓고 굽고 또 12시간은 제켜놓고 굽는다.) 진짜 청반을 구우면 사람이 근처를 못가게 아주 독하므로 인적이 드문곳에서 구우며, 24시간 굽게 되면 백반이나 청반의 독기가 뽑아진다. ② 구운것을 곱게 분말해서 백반이나 청반 가루 600g에 백색오골계 계란 흰자위 13개를 반죽한다. 이렇게 반죽해 놓으면 고열이 발생하며, 솔밭에서 키운 백색오골계의 계란으로 반죽할 경우는 새파란 가스불이 올라온다. 반죽하는 과정에서 주의 할 사항은 손에 화상을 입거나 화상방지를 위해 낀 손장갑에 불이 붙을 수도 있으니 순간적으로 빠르게 잘 반죽해야 한다. 손으로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쇠주걱이나 나무주걱으로 반죽하는 것이 안전하다. ③ 반죽해 놓으면 흰자위 속에 있는 白精이 타 버리고, 그 속에 백금기운이 남는다. 식은 후에 분말하여 쓴다. 4) 병에 따른 비율 AIDS치료의 경우 죽염대 난반의 비율을 5:1로 하여 캡슐을 만들고, 녹반을 쓸 경우 죽염대 녹반의 비율 15:1로 하여 캡슐을 만든다. (죽염과 녹반을 섞은 것을 神宗散라 한다. ) 5) 복용방법 캡슐에 넣어서 식전에 한 알 먹고. 식후에 1알 먹고 그래서 하루 여섯 알을먹는데, 점차로 늘려 며칠 후부터는 10알씩 복용해도 된다. 6) 적용증 AIDS, 자궁암, 음저창, 직장암, 대장암 ※ 오골계 키우는 법 산에다가 놓아 먹여서 솔씨도 먹고 모래도 주워먹고, 좋은 벌레도 많이 먹게하여 야생으로 키운다. 진짜 백닭오골계를 이처럼 솔밭에서 키우면 노른자는 한 두 자쯤 위에서 땅에 떨어져도 탁터지지 않는다. 그런 오골계란의 흰자위로 반죽하면 새파란 불이 난다. 7) 응용 관장법을 쓸 경우는 녹반, 죽염, 납저유등을 합께 쓰는것이 좋고, 주사할 경우에는 죽염과 난반만을 쓰는 것이 좋고 당뇨, 나병에는 Capsule로 복용하는것이 좋다. cf) 「관장법은 : 유죽액 관장법 및 자궁암 치료편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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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반과 녹반의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난반. 녹반은 법제가 제대로 안된 경우 독극물이나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출처: 인산테입) 원래 원 재료인 명반, 청반이 독성이 강하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죽염은 가짜여도 별 피해가 없지만, 난반. 녹반의 경우는 치명적이지 않을까요? 제대로 법제가 됬는지 안 됐는지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요? 요즘 시골 5일장에도 난반 팔던데,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그 품질을 믿을 수 있는지. 또 만약 정식으로 판매한다면, 特許가 누구 명의로 되어있는지 또 식품이나 약품 한의약품으로 허가가 나와 있는지, 단속에 걸리지 않는지. 제조/판매자 걱정도 되고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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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 30cc와 녹반 귀후비개. 정도를 섞어서 , 그것도 아주 빈속에 배고플떄 홀짝 마셨습니다. 바로 뛰어가서 침대에 누웠는데.. 마치 사약을 먹은듯.. 마신것 절반은 토했습니다 위장이 거부하길래 어쩔수 없지요. 오바이~트 였습니다. 위액과 콧물이 나와서.. 입과 코에서 사라장 냄새가 쓱 나올떄마다 몸서리가 쳐지더군요. 크게 토할쩍에 양쪽 옆구리를 맞은듯 신장(?)이 순간적으로 놀래더라고요. 신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인산 처방을 할수록 느끼는 거지만, 1. 맛이 먹기가 힘들다. 2. 약의 강도가 세다. 쑥뜸이나 사라장 녹반이나 처음에 체력이 빠짐을 느끼더군요. 홀직히 혼빠지느줄 알앗습니다. 숨고리 넘어가는 80세할아버지가 하다가는 처음에 순간적으로 체력이 확빠져서 저세상 갈수도 잇다는.. 약성이나 이론자체는 정말 최고이신데. 늘 느끼는거지만, 좀더 고통없이 쉽게 할수 있는 방법을 만드셨으면, 좋겟다는것이 늘 .. 그렇습니다.. 그냥 심심풀이 체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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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님이 말기 폐암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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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반 잘 받았습니다
    도해님이 보내주신 녹반 잘받았습니다. 송구스럽게 마스크까지 보내 주신 정성에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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