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냉'(으)로 총 1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음성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냉장편(冷藏篇)
    앞으로 세상에 정신이상자 많아지는데,인체전류합선이 암   냉장편(冷藏篇)   냉장고 전기, 물이 들어가면 냉기가 나오잖아? 나쁜 거 알면서도 살잖아? 앞으로 이상한 병 많고. 너 세상에 나서이 세상 이상한 애기 낳아서 키우기 힘들고. 그런 거 알고 미리.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그런 해를 알면서,  애들은 키워가지고 그런 해 볼 건 없잖아? (김경희에게광제원 사장실서)   앞으로 세상에 정신이상자 많아지는데. 수렵허가를 맡았는데, 꿩 노루 잡으러 가겠어요.   하루 댕겨 이틀 댕겨 헛탕. 허가 알고 내준 건데 난 모르고 갔으나 궝 못찾는 거, 잘못은 일체 내게 있어. 그 사람이이단이 아니야. 알고 보면 모르고 하는 사람 전부 이단이야.   자기 소경 돼 가주고 세상 일체가 꺼멓다. 다른 사람 보고 색맹이란다.   둘이 싸우면 누가 색맹일까? 숫자 많은 쪽이 이기거든. 지혜 얼마가 되느냐. 그게 문제야, 사탄이다. 마귀다 이단이다, 그르고 옳은 거 판단 안 나와.   앞으로 정신병자 많아진다, 그 생각 앞세우고 세상 판단하다 보면 자기가 정신병자 되고 말아. 정신병자 만은 속엔그 사람이 세상사람한텐 미친 사람 되는 거.   하루 종일 믿어도 찾는 건 안나와, 거기서 의심이 생긴다. 믿어야 되느냐? 기로에 서서 정신병자 돼요. 그래서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미친 사람 수효가 급증하는데, 첨단과학 들어가면 깊은 뿌리 찾아야 되니까 거기 미치고 말아. 과학에선 암만 찾아도 안 나오니 미체게 되거든.   구름만 끼면 번개가 생기느냐? 전류는 남북으로 가는데, 구름이 없어도 냉기가 있으면 충돌이 생기는데 화기만 있 으면 첨단이 안나오는데 첨단은 벼락인데 벼락이 첨단이거든.   합류된 힘이 첨단인데, 하나만 흐르면 첨단이 아니야. 세밀히 알아 들어가면 끝장 알아 낼 힘 없으면 미치고 말아.   저 구름장 속에 있는 수분이 몇kg, 수분이 구름인데 번개질 우뢰질 할 때 몇 천억톤 물이 합류돼 와. 고을이 물바다 가 되는데 그런 거 세밀히 분석해 나가면 미쳐. 불가사의거든.   땅은 음기(陰氣)고 하늘은 양기(陽氣)인데, 충돌 생기고 합류되면 첨단. 최첨단이란 미치게 돼 있어. 각자(覺者)라 는 건 알고 왔기 때문에 그기 없어.   자네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전류는 어떤 최첨단이 나온다, 전류 합선인데 합선 돼 뼈 태우면 골수암, 살 태우면 장부 암, 피부암인데 의학박사 녀석들 내가 아는 거 그거 부인 하는 그게 이단이야. 제가 이단인데 아는 걸 이단이라고 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에어컨의 냉극발열(冷極發熱)과 발암물질(發癌物質) 생성원리에 대해서   인산(仁山) 김일훈 선생님의 신약본초 전편 358~359페이지를 보면 에어컨과 선풍기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말씀의 글귀가 있습니다.     “최고의 강(强)한 열(熱)하고 최고의 강(强)한 냉(冷)하고 이거이 지금 축소(縮小)시켜서 쬐끄맣게 해놓으면 뭐이 되느냐?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大型)에어컨.전기(電氣)라는 것은 냉수(冷水) 속에 들어가는 찰나(刹那)에 암(癌)이 생기는 약물(藥物)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물질(發癌物質)이라는 게 그 속에서 생기기로 돼 있어.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病客)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간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呼吸)에 장애(障碍)가 오니까.   선풍기(扇風機) 같은 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 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肺)가 약(弱)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인데.”    (도해 닷컴  인산의학   암 편(44번)에 인산선생님의 <음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논하면 겨울철에 동상(凍傷)이 걸리는 것이 동상(凍傷)이 아니라 화상(火傷)이라는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몸속에 냉기(冷氣)가 들어 올려고 할 때 냉기(冷氣)를 방어하기 위해서 몸에 있는 모든 온기(溫氣)가 집중해서 냉기를 못 들어오게 방어(防禦) 하는 과정에서 상처(傷處)가 생기는 데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동상(凍傷)인데 그것은 동상(凍傷)이 아니라 화상(火傷)이라는 것입니다.    즉 외부(外部)의 냉기(冷氣)와 내부(內部)의 열기(熱氣)와의 마찰열(摩擦熱)이 상처(傷處)가 난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해서 에어컨을 생각할 때 여름철에는 외부의 온도가 높은 관계로 몸속의 체온도 상승하게 되는 데 몸속의 온도(36.7℃)를 적정하게 유지하게 하기위해서 땀을 분비해서 체온을 유지하게 되는데 에어컨의 사용으로    갑자기 호흡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와 84,000 모공(毛孔)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면 갑자기 몸속의 신진대사가 일대 혼란(混亂)이 발생됨과 동시에 찬 공기와 대적하기 위해서 몸에서는 다시 바깥으로 열기가 나가지 못하게 하고 냉기(발암물질)를 바깥으로 보내기 위해서 몸속에서는 분비물을 생산에서 폐와 기관지에 들어온 냉기를 기침과 콧물을 통해서 바깥으로 배출하게 되고 몸속의 모든 온기가 냉기와 저항하기위에 부딪쳐 생기는 병이 냉병(冷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노약자(老弱者), 어린애기, 병약자(病弱者), 허약자(虛弱者) 같은 사람은 오랜 시간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에어컨의 냉기(冷氣)와 몸속의 온기(溫氣)와의 마찰열(摩擦熱)로 인하여 몸속에서 특히 폐(肺), 기관지(氣管支)계통에 동상(凍傷)이 아닌 화상(火傷)을 입어서 냉병(冷病)이 걸리며 심하면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데로 사망(死亡)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풍기(扇風機) 바람도 장시간 맞으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었는데 그것은 공기속에 있는 산소(酸素)와 오색소(五色素)가 선풍기에 의해서 파괴가 되고 선풍기 바람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냉병(冷病)이 발생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노약자(老弱者), 어린애기, 병약자(病弱者), 허약자(虛弱者)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대용으로 부채 같은 자연 바람이 나오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에어컨의 冷極發熱과 발암물질 생성원리     그게 뭐이냐? 이 태양이 생기는 건 은하계에 2억이라는 빙세계(氷世界)가 있어. 사능선 거기서 나오는 불꽃이 거 사능선(射能線)이라고 해요.   내가 하는 말이야. 사능선으로 불꽃이 나오는 건 냉극발열(冷極發熱)로 얼음(氷) 속에서 불(火)이 나와요.   그것이 2억이나 되는 숫자에서 계속 연속되고 보니까 태양이 생기기로 되어 있어. 태양의 위치에 가서 태양이 더 갈려고 해도 더 가게 되면 자꾸 축소돼. 극냉의 고열이 축소돼 가니 더 가지 못하게 돼 있어요. 거기서 회전하는 거야.   그런데 그놈의 우주의 우주진이 전부 합성되면 용액(溶液)이 이루어지는 데 그놈이 오란 시간의, 몇십 억이고 몇천 억이고 간에 그대로 있질 못해요. 그 용액의 양이 많으면 하나하나 분열되어 가지고 별세계가 생기는데 우리 사는 땅덩어리는 용액이 가장 작은 놈으로 분열해 오다가 더러 중간에 오다가 갈라지면 달도 생기고 여러 가지 별도 생겨요.   그래 모두 갈라지는데 이 용액이, 지금 전부 용암이 분출되게 되면 끓는 물(水)이 나오듯이 불덩이가 나와서 식어지게 되면 그게 용암(熔岩)이야.   그 나오는 건 용액이고. 태양에서 분열시엔 그런 거라. 그런 게 떨어져 나오는데. 그러면 그놈이 이런 무서운 공간 냉기에는 식어지는 거라.   식어지게 되면 용암이라는 지표면이 생기거든. 그리고 그 안의 화구는 그대로 있고. 그 고열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지표에서 고열하고 밖의 냉하고 고 사이에서 생기는 게 습도(濕度)가 물(水)이 생기는 거라. 그거이 증발되면 비도 와요. 그래서 지구에 바다도 생기는데.   고 생기는데 처음에 용암에서 최고의 열도(熱度)와 냉(冷)의 습도가 생길 적에 생기는 습도는 그 이름이 없어요, 그 이름이 없는데. 그걸 가장 최고의 강한 열(熱)하고 최고의 강한 냉(冷)하고 이거이 지금 축소시켜서 쬐끄맣게 해놓으면 뭐이 되느냐?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 에어컨.   전기라는 것은 냉수 속에 들어가는 찰나에 암이 생기는 약물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 물질이라는 게 그 속에서 생기기로 돼 있어.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病客)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 가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에 장애가 오니까. 선풍기 같은 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 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가 약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인데. 그러면 거기에서 모든 현실이 이루어져 시작하는데 무에[무엇이] 하나하나 시작하느냐?  
    인산의학
  • 冷極發熱 세계와 胞胎의 원리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면서도 의심나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물水속에서 불火이 나오는 얘기는 누구도 들으면 의심해요. 그러나 그건 사실이라. 불은 물속에서 나온 거라. 불, 애초에 나온 곳은 물속이라. 그래서 불火의 시조(始祖)는 물이라.   그건 왜 그러냐? 그걸 내가 한 이십 시절에 최고로 고생을 할 때에 소백산이라고 백두산 앞에 나와 있는데, 그 갑산․풍산․장진 그 짬[사이]에 소백산이 있는데, 소백산에 부전고원이라고 있는데, 저수지가 있어요. 그 저수지의 물이 깊은데, 상당히 수백 척이 되는 물이 거기에 있는데. 그 물이 아주 추운 해가 있어요. 대 · 소한(大小寒)에 어는데 그 얼음을 밤에는 나가 볼 수 없어요. 너무도 추운 곳이라. 그래서 해가 뜬 연후에 나가 보게 되면 얼음이 바닥까지 다 얼어붙었는데, 그 깊은 물이.   그 복판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요. 그건 뭐이냐? 불기둥이 올라왔기 때문에 얼음이 전부가루가 돼서 그밖에 모두 나와서 얼음가루가 상당히 많은 양이 쌓여져 있어요. 그러고 복판은 구멍이 뚫어지고. 그럼 그게 뭐이냐?   옛날 양반이 은하계(銀河系)에서 빙세계(氷世界)가 얼음 속에서 불[火]이 나오더라는 사실을 나는 믿는데. 그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찬 기운이 극(極)에 가게 되면 불로 변해. 불火기운이 나와.   그래서 그게 몇 도에 그렇게 되느냐? 100℃까진 물론 안 갈 거고. 40~50℃에 넘어서 60~70℃에 가서 된 거냐? 나도 그건 밤에 나가서 도수를, 한란계[온도계]를 놓아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거 상당한 도수가 있었기에 얼음이 잿가루로 변해서 얼음은 흰 가룬데, 그 얼음이 회색 가루로 변해요. 회색 가루로 변하는 건 불기운이 올라오면서 얼음이 가루가 됐다는 증거인데.   그 가루가 나와서 상당량이 쌓여져 있는 걸 내가 보고 다른 사람들 보고 나가 좀 보는 게 어떠냐 하면, 넌 미쳤으니 그러지만 우린 나가면 얼어 죽는다 하고 나간 일이 없는 걸 내가 직접 본 일이 있어요. 그러고 사람이 생겨날 적에 그 모든 정자(精子)나 정충(精蟲)의 이야긴데 그것은 항시 있는 거지, 사람의 정수(精水)속에 정자는 없다고 할 순 없고, 어떤 시기에 생(生)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것이 왜 포태(胞胎)가 안되느냐? 포태라는 건 사람의 몸에 간(肝)이 있는데 간 셋째 잎이란 뭐이냐? 그게 생기(生氣)라. 거게서 생기가 왕(旺)하면 아들딸을 두게 돼 있고, 생기가 왕하지 않으면 둘 수 없는데.  
    인산의학태교법

증득의 장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수행인의 健康學(82)-- 새벽 냉수의 지속적 복용   수행인의 健康學(82)                                        새벽 냉수의 지속적 복용                                           水氣와 火氣의 조화로 溫氣冲環, 건강증진   인체 내의 여러 가지 오묘한 현상을 잘 관찰하면 특별히 약 을 쓰지 않고도 건강을 유지내지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이 발견된다.   도시생활에서는 좀 곤란한 방법이긴 하지만 새벽 냉수의 지 속적인 복용은 건강에 많은 보탬을 준다. 인체와 몸에 관해 살펴보자.   수기(水氣)로 화생한 초목은 동물의 식량이다.  오곡(五穀)의 영양분은 기름(油)으로 되고 기름은 피로 된다.    결국 수기로 이뤄진 피는 심장에 들어가면 화기(火氣)로 변화된다.   사람이 활동할 때에는 마음과 정신의 힘으로 의식(意識) 이 생겨나며 신정(新定)으로 정신이 마음에 합하여지면 잠이 들게 된다. 잠이 들었을 때에는 체내의 온도가 장부(臟腑)에 합하여진 다.   대지(大地)의 생기(生氣)가 가장 왕성할 때인 새벽 4시경(寅時)에 일어나 산중 명천(名泉)의 냉수를 한 홉가량 마시고 가벼운 운동을 해보라. 혈액순환이 활발해져 한 홉의 수기(水氣)는 일신(一身)의 화기(火氣)에 흡수되어 장부 속의 온기가 충환(冲環)하여 온몸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자연히 건강은 증진된다.   우주는 수기(水氣)화 화기(火氣)로 크게 나뉘어지니 수기의 청(淸)과 화기의 광(光)으로 대명(大明)을 이루므로 광명(光明)이라 한다. 인간의 마음 역시 물속의 불(水中火)이므로 수기는 뇌에 상승하고 화기는 중심(中心)에 집합하니 늘 화기가 부족되 게 된다.   화기의 부족으로 인해 인체는 병들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담력(膽力)이 강하여지면 간.담(肝膽)은 목(木) 장부 이므로 나무가 불을 낳는 원기(水生火)에 따라 자연히 심화(心火)가 신수(腎水)를 조리하여 영물(靈物)이 되고 건강 이 증진되는 것이다.   명천수(名泉水)의 신비한 작용을 좀더 살펴보자. 명천수의 수성(水性)으로 화하는 수기(水氣)와 수기로 화하 는 수정(水精)은 심신(心神)을 따라 변화하여 뇌의 정신(精神)이 되고 정신이 상통하면 의식(意識)으로 화한다.   마음이 대명(大明)하면 의식은 정신과 하나가 되어 마침내 영명대각(靈明大覺)하게 된다.   수성은 변화하면 소금(鹽)이고 소금이 변화하면 간수이고 간수가 변화하면 양잿물이고 양잿물이 변화하면 독소(毒素) 이다.   독소가 변화하면 극소(劇素)요, 극소가 변화하면 핵소(核素) 이며 핵소가 변화하면 이름하여 도핵(都核)이라 한다.   독소는 휘발유와 같은 화력(火力)이고 극소는 독소의 배이 고 핵소는 극소의 배이며 도핵은 핵소의 배의 화력을 지닌 다.    도핵(都核)의 괴력은 불가사의 한 힘을 갖는데 그것은 핵탄(核彈)의 폭발시에 나타나는 괴력과 맞먹는다.    인간도 정신통일의 힘으로 노력하면 익숙(熟) 해지고 익숙 하면 능(能)해지고 능하면 달(達)하고 달하면 통(通)하고 통하면 각(覺)하고 각은 마침내 대각(大覺)을 이루게 된다.  또한 대독(大毒)은 영(靈)으로 화하고 대영(大靈)은 명(明) 으로 화하면 대명(大明)은 결국 불(佛)을 이루게 되어 건강 증진은 물론 인간 정신의 구극목표에 도달 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생부자 냉수 법제 72시간-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먹인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인산학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13. 난치병(難治病)인 냉간(冷癎) 처방   환자의 혈액형이 B형인 사람은 변향부자(便香附子)를 8~9세 남아의 오줌에 하루저녁 담갔다가 이튿날 말리고 같은 방법으로 7번을 반복하여 말려쓴다. 이 변향부자 3돈(三錢)과 백출(白朮), 백복령(白茯笭) 각5돈, 숙지황(熟地黃) 5돈, 당귀(當歸), 천궁(川弓) 각3돈, 백작약(白灼藥), 육계(肉桂), 황기(黃芪), 인삼(人蔘) 각2돈, 경포부자(京?附子) 1돈을 오래 달여서 복용한다.   이 약을 복용하고 전신에 온기가 돌아 사지(四肢)가 더워지면 이때 천마탕(天麻湯)을 나을 때까지 복용하라. A형과 AB형인 사람은 강화약쑥(艾葉) 3~5돈과 변향부자(便香附子) 5돈, 백출(白朮) 3돈, 황기(黃芪), 백복령(白茯笭), 산약(山藥), 공사인(貢砂仁), 숙지황(熟地黃), 익모초(益母草) 각1돈반을 푹 달여서 복용한 뒤 전신에 온기가 돌며 사지(四肢)가 따뜻해지면 천마탕을 복용한다.   AB형의 유사형(類似型)은 틀림없이 좋으나 진성AB형은 간혹 듣지 않는 경우도 있다. =라 부터 시작=
    인산학구세신방
  • 12. 손발에서 시작하는 냉간 치료법
      12. 손발에서 시작하는 냉간 치료법   손가락이 저리고 떨리면서 간질이 시작하거나 발가락이 저리고 떨리면서 증세가 시작하여 온몸이 떨리고 갑자기 쓰러진다.   손에서 시작하는 간질은 경칩(驚蟄)에서 하지(夏至) 사이와 처서(處暑)에서 입동(立冬) 사이에 견우혈(肩髃穴)과 곡지혈(曲池穴)과 중완혈(中脘穴) 등에 완쾌할 때까지 뜨되 음력 유월과 동지섣달에는 떠선 안된다. 발에서 시작하는 간질은 중완혈과 족삼리(足三里)를 완쾌할 때까지 뜨되 요령은 앞과 같다.   중완혈과 족삼리는 병만 고치는 혈이 아니니 관원혈(關元穴)까지 뜨면 무병 장수한다. 관원혈은 양기부족과 매독 결석 탈장 탈음 및 자궁암 고혈압 당뇨 중풍 등에 신효(神效)하다.        
    인산학구세신방
  • 4. 냉간(冷癎)
    4. 냉간(冷癎)  중완혈(中脘穴)에 5분이상 타는 뜸장으로 5천장을 뜬다.  그리고 천마탕(天麻湯) 달인물에 대경명 3푼, 대나무소금 1돈(一錢)을 복용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第三十三章  太上生冷 (제33장 태상생냉)   太上生冷(태상생냉)하고 冷極發熱(냉극발열)하니 熱冷生蒸(열냉생증)하야 化精(화정)하고, 熱極生冷(열극생냉)하며 熱冷生蒸(열냉생증)하야 化靈(화영)하니 冷氣水化(냉기수화)하고, 水中精化(수중정화)하고, 熱氣生火(열기생화), 火中神化(화중신화)하니 精氣神(정기신)은 久而後(구이후)에 靈化(영화)하나니라.   水則有水性(수즉유수성)하고, 火則有火性(화즉유화성)하며, 木則有木性(목즉유목성)하고, 金則有金性(금즉유금성)하며, 土則有土性(토즉유토성)하나니라.   水性(수성)은 智也(지야)라, 故(고)로 水氣旺者(수기왕자)는 心明智鑑(심명지감)하니 厚重不動者(후중부동자)는 水氣旺(수기왕)하야 水性爲主者(수성위주자)--水精之人(수정지인)이니라.   火性(화성)은 禮也(예야)라, 故(고)로 火氣旺者(화기왕자)는 心尊慧明(심존혜명)하니 人望如天(인망여천)이라, 火氣旺(화기왕)하야 火性爲主者(화성위주자)--火神之人(화신지인)이니라.   木性(목성)은 仁也(인야)라, 故(고)로 木氣旺者(목기왕자)는 心善極致(심선극치)하니 毫無妄行者(호무망행자)라, 木氣旺(목기왕)하야 木性爲主者(목성위주자)--木性之人(목성지인)이니라.   金性(금성)은 義也(의야)라, 故(고)로 金氣旺者(금기왕자)는 心勇靈能(심용영능)하니 大義無缺者(대의무결자)는 金氣旺(금기왕)하야 金性爲主者(금성위주자)--金氣之人(금기지인)이니라.   土性(토성)은 信也(신야)라, 故(고)로 土氣旺者(토기왕자)는 心靈能妙(심령능묘)하니 信如四時者(신여사시자)는 土氣旺(토기왕)하야 土性爲主者(토성위주자)--土靈之人(토영지인)이니라.   性中魂(성중혼)과 氣中魄(기중백)이 能干五神之間(능간오신지간)하야 七神調和(칠신조화)하면 則心化(즉심화)하나니라.   神(신)은 天地之主宰也(천지지주재야)오, 心(심)은 七神之主宰也(칠신지주재야)니라. 圓包天地(원포천지)하니 心中靈能神妙(심중영능신묘)니라.   道成自轉(도성자전)하고 方縱四隅(방종사우)하니 度得公轉(도득공전)이라.   衆生(중생)의 修心之要(수심지요)는 虛慾妄想(허욕망상)이 自盡(자진)하면 則佛心(즉불심)이 永生不滅(영생불멸)하는 靈明所傳法(영명소전법)과 心淸道高(심청도고)하는 以心傳心法(이심전심법)으로 自得靈傳(자전영전), 心傳(심전), 道傳者也(도전자야)니라.   佛心(불심)은 天心也(천심야)오, 天心(천심)은 眞心也(진심야)니 眞心者(진심자)는 靈明慧智(영명혜지)하신 大覺人聖(대각인성)의 心和神妙也(심화신묘야)라,   其靈力道力(기영력도력)으로 造成(조성)하신 金佛(금불)과 石佛(석불), 木佛影幀(목불영정)의 佛靈(불영)은 卽道高者(즉도고자)의 法靈(법영)이며, 天地(천지)의 神靈(신영)이며, 山川(산천)의 精氣(정기)며, 佛子(불자), 儒子(유자), 仙子(선자)의 靈明道高之法靈(영명도고지법영)으로 天地人(천지인)이 歸一(귀일)하야 光明合處者(광명합처자)라.   故(고)로 大道永存(대도영존)하고, 三敎三生(삼교삼생)에 同歸一處者(동귀일처자)라, 是謂眞佛(시위진불)이니 卽以眞心(즉이진심)으로 造成之也(조성지야)일새라.   邪佛(사불)은 以賣佛商人(이매불상인)의 謀利精神(모리정신)으로 造成商品者也(조성상품자야)라.   是以(시이)로 私利私慾(사리사욕)으로 處榮(처영)에 固執(고집)하면 則財魔色魔(즉재마색마)에 反應(반응)이 如響(여향)하고, 邪心(사심)으로 內邪自發(내사자발)하면 則外邪來侵(즉외사래침)하리니 佛靈佛心(불영불심)이 不傳(부전)한 商品(상품)이라.   是謂邪佛(시위사불)이니 卽邪心所成之物也(즉사심소성지물야)일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인산의학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냉장편(冷藏篇)
    앞으로 세상에 정신이상자 많아지는데,인체전류합선이 암   냉장편(冷藏篇)   냉장고 전기, 물이 들어가면 냉기가 나오잖아? 나쁜 거 알면서도 살잖아? 앞으로 이상한 병 많고. 너 세상에 나서이 세상 이상한 애기 낳아서 키우기 힘들고. 그런 거 알고 미리.   전기의 힘이 공기 중에 이상한 기운. 그런 해를 알면서,  애들은 키워가지고 그런 해 볼 건 없잖아? (김경희에게광제원 사장실서)   앞으로 세상에 정신이상자 많아지는데. 수렵허가를 맡았는데, 꿩 노루 잡으러 가겠어요.   하루 댕겨 이틀 댕겨 헛탕. 허가 알고 내준 건데 난 모르고 갔으나 궝 못찾는 거, 잘못은 일체 내게 있어. 그 사람이이단이 아니야. 알고 보면 모르고 하는 사람 전부 이단이야.   자기 소경 돼 가주고 세상 일체가 꺼멓다. 다른 사람 보고 색맹이란다.   둘이 싸우면 누가 색맹일까? 숫자 많은 쪽이 이기거든. 지혜 얼마가 되느냐. 그게 문제야, 사탄이다. 마귀다 이단이다, 그르고 옳은 거 판단 안 나와.   앞으로 정신병자 많아진다, 그 생각 앞세우고 세상 판단하다 보면 자기가 정신병자 되고 말아. 정신병자 만은 속엔그 사람이 세상사람한텐 미친 사람 되는 거.   하루 종일 믿어도 찾는 건 안나와, 거기서 의심이 생긴다. 믿어야 되느냐? 기로에 서서 정신병자 돼요. 그래서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미친 사람 수효가 급증하는데, 첨단과학 들어가면 깊은 뿌리 찾아야 되니까 거기 미치고 말아. 과학에선 암만 찾아도 안 나오니 미체게 되거든.   구름만 끼면 번개가 생기느냐? 전류는 남북으로 가는데, 구름이 없어도 냉기가 있으면 충돌이 생기는데 화기만 있 으면 첨단이 안나오는데 첨단은 벼락인데 벼락이 첨단이거든.   합류된 힘이 첨단인데, 하나만 흐르면 첨단이 아니야. 세밀히 알아 들어가면 끝장 알아 낼 힘 없으면 미치고 말아.   저 구름장 속에 있는 수분이 몇kg, 수분이 구름인데 번개질 우뢰질 할 때 몇 천억톤 물이 합류돼 와. 고을이 물바다 가 되는데 그런 거 세밀히 분석해 나가면 미쳐. 불가사의거든.   땅은 음기(陰氣)고 하늘은 양기(陽氣)인데, 충돌 생기고 합류되면 첨단. 최첨단이란 미치게 돼 있어. 각자(覺者)라 는 건 알고 왔기 때문에 그기 없어.   자네 몸 속에 흐르고 있는 전류는 어떤 최첨단이 나온다, 전류 합선인데 합선 돼 뼈 태우면 골수암, 살 태우면 장부 암, 피부암인데 의학박사 녀석들 내가 아는 거 그거 부인 하는 그게 이단이야. 제가 이단인데 아는 걸 이단이라고 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에어컨의 冷極發熱과 발암물질 생성원리     그게 뭐이냐? 이 태양이 생기는 건 은하계에 2억이라는 빙세계(氷世界)가 있어. 사능선 거기서 나오는 불꽃이 거 사능선(射能線)이라고 해요.   내가 하는 말이야. 사능선으로 불꽃이 나오는 건 냉극발열(冷極發熱)로 얼음(氷) 속에서 불(火)이 나와요.   그것이 2억이나 되는 숫자에서 계속 연속되고 보니까 태양이 생기기로 되어 있어. 태양의 위치에 가서 태양이 더 갈려고 해도 더 가게 되면 자꾸 축소돼. 극냉의 고열이 축소돼 가니 더 가지 못하게 돼 있어요. 거기서 회전하는 거야.   그런데 그놈의 우주의 우주진이 전부 합성되면 용액(溶液)이 이루어지는 데 그놈이 오란 시간의, 몇십 억이고 몇천 억이고 간에 그대로 있질 못해요. 그 용액의 양이 많으면 하나하나 분열되어 가지고 별세계가 생기는데 우리 사는 땅덩어리는 용액이 가장 작은 놈으로 분열해 오다가 더러 중간에 오다가 갈라지면 달도 생기고 여러 가지 별도 생겨요.   그래 모두 갈라지는데 이 용액이, 지금 전부 용암이 분출되게 되면 끓는 물(水)이 나오듯이 불덩이가 나와서 식어지게 되면 그게 용암(熔岩)이야.   그 나오는 건 용액이고. 태양에서 분열시엔 그런 거라. 그런 게 떨어져 나오는데. 그러면 그놈이 이런 무서운 공간 냉기에는 식어지는 거라.   식어지게 되면 용암이라는 지표면이 생기거든. 그리고 그 안의 화구는 그대로 있고. 그 고열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지표에서 고열하고 밖의 냉하고 고 사이에서 생기는 게 습도(濕度)가 물(水)이 생기는 거라. 그거이 증발되면 비도 와요. 그래서 지구에 바다도 생기는데.   고 생기는데 처음에 용암에서 최고의 열도(熱度)와 냉(冷)의 습도가 생길 적에 생기는 습도는 그 이름이 없어요, 그 이름이 없는데. 그걸 가장 최고의 강한 열(熱)하고 최고의 강한 냉(冷)하고 이거이 지금 축소시켜서 쬐끄맣게 해놓으면 뭐이 되느냐?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 에어컨.   전기라는 것은 냉수 속에 들어가는 찰나에 암이 생기는 약물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 물질이라는 게 그 속에서 생기기로 돼 있어.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病客)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 가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에 장애가 오니까. 선풍기 같은 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 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가 약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인데. 그러면 거기에서 모든 현실이 이루어져 시작하는데 무에[무엇이] 하나하나 시작하느냐?  
    인산의학
  • 冷極發熱 세계와 胞胎의 원리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면서도 의심나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물水속에서 불火이 나오는 얘기는 누구도 들으면 의심해요. 그러나 그건 사실이라. 불은 물속에서 나온 거라. 불, 애초에 나온 곳은 물속이라. 그래서 불火의 시조(始祖)는 물이라.   그건 왜 그러냐? 그걸 내가 한 이십 시절에 최고로 고생을 할 때에 소백산이라고 백두산 앞에 나와 있는데, 그 갑산․풍산․장진 그 짬[사이]에 소백산이 있는데, 소백산에 부전고원이라고 있는데, 저수지가 있어요. 그 저수지의 물이 깊은데, 상당히 수백 척이 되는 물이 거기에 있는데. 그 물이 아주 추운 해가 있어요. 대 · 소한(大小寒)에 어는데 그 얼음을 밤에는 나가 볼 수 없어요. 너무도 추운 곳이라. 그래서 해가 뜬 연후에 나가 보게 되면 얼음이 바닥까지 다 얼어붙었는데, 그 깊은 물이.   그 복판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요. 그건 뭐이냐? 불기둥이 올라왔기 때문에 얼음이 전부가루가 돼서 그밖에 모두 나와서 얼음가루가 상당히 많은 양이 쌓여져 있어요. 그러고 복판은 구멍이 뚫어지고. 그럼 그게 뭐이냐?   옛날 양반이 은하계(銀河系)에서 빙세계(氷世界)가 얼음 속에서 불[火]이 나오더라는 사실을 나는 믿는데. 그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찬 기운이 극(極)에 가게 되면 불로 변해. 불火기운이 나와.   그래서 그게 몇 도에 그렇게 되느냐? 100℃까진 물론 안 갈 거고. 40~50℃에 넘어서 60~70℃에 가서 된 거냐? 나도 그건 밤에 나가서 도수를, 한란계[온도계]를 놓아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거 상당한 도수가 있었기에 얼음이 잿가루로 변해서 얼음은 흰 가룬데, 그 얼음이 회색 가루로 변해요. 회색 가루로 변하는 건 불기운이 올라오면서 얼음이 가루가 됐다는 증거인데.   그 가루가 나와서 상당량이 쌓여져 있는 걸 내가 보고 다른 사람들 보고 나가 좀 보는 게 어떠냐 하면, 넌 미쳤으니 그러지만 우린 나가면 얼어 죽는다 하고 나간 일이 없는 걸 내가 직접 본 일이 있어요. 그러고 사람이 생겨날 적에 그 모든 정자(精子)나 정충(精蟲)의 이야긴데 그것은 항시 있는 거지, 사람의 정수(精水)속에 정자는 없다고 할 순 없고, 어떤 시기에 생(生)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것이 왜 포태(胞胎)가 안되느냐? 포태라는 건 사람의 몸에 간(肝)이 있는데 간 셋째 잎이란 뭐이냐? 그게 생기(生氣)라. 거게서 생기가 왕(旺)하면 아들딸을 두게 돼 있고, 생기가 왕하지 않으면 둘 수 없는데.  
    인산의학태교법

교류의 장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에어컨의 냉극발열(冷極發熱)과 발암물질(發癌物質) 생성원리에 대해서   인산(仁山) 김일훈 선생님의 신약본초 전편 358~359페이지를 보면 에어컨과 선풍기의 위험성을 나타내는 말씀의 글귀가 있습니다.     “최고의 강(强)한 열(熱)하고 최고의 강(强)한 냉(冷)하고 이거이 지금 축소(縮小)시켜서 쬐끄맣게 해놓으면 뭐이 되느냐?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大型)에어컨.전기(電氣)라는 것은 냉수(冷水) 속에 들어가는 찰나(刹那)에 암(癌)이 생기는 약물(藥物)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물질(發癌物質)이라는 게 그 속에서 생기기로 돼 있어.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病客)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간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呼吸)에 장애(障碍)가 오니까.   선풍기(扇風機) 같은 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 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肺)가 약(弱)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인데.”    (도해 닷컴  인산의학   암 편(44번)에 인산선생님의 <음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논하면 겨울철에 동상(凍傷)이 걸리는 것이 동상(凍傷)이 아니라 화상(火傷)이라는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몸속에 냉기(冷氣)가 들어 올려고 할 때 냉기(冷氣)를 방어하기 위해서 몸에 있는 모든 온기(溫氣)가 집중해서 냉기를 못 들어오게 방어(防禦) 하는 과정에서 상처(傷處)가 생기는 데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동상(凍傷)인데 그것은 동상(凍傷)이 아니라 화상(火傷)이라는 것입니다.    즉 외부(外部)의 냉기(冷氣)와 내부(內部)의 열기(熱氣)와의 마찰열(摩擦熱)이 상처(傷處)가 난 것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비교해서 에어컨을 생각할 때 여름철에는 외부의 온도가 높은 관계로 몸속의 체온도 상승하게 되는 데 몸속의 온도(36.7℃)를 적정하게 유지하게 하기위해서 땀을 분비해서 체온을 유지하게 되는데 에어컨의 사용으로    갑자기 호흡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와 84,000 모공(毛孔)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면 갑자기 몸속의 신진대사가 일대 혼란(混亂)이 발생됨과 동시에 찬 공기와 대적하기 위해서 몸에서는 다시 바깥으로 열기가 나가지 못하게 하고 냉기(발암물질)를 바깥으로 보내기 위해서 몸속에서는 분비물을 생산에서 폐와 기관지에 들어온 냉기를 기침과 콧물을 통해서 바깥으로 배출하게 되고 몸속의 모든 온기가 냉기와 저항하기위에 부딪쳐 생기는 병이 냉병(冷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노약자(老弱者), 어린애기, 병약자(病弱者), 허약자(虛弱者) 같은 사람은 오랜 시간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면 에어컨의 냉기(冷氣)와 몸속의 온기(溫氣)와의 마찰열(摩擦熱)로 인하여 몸속에서 특히 폐(肺), 기관지(氣管支)계통에 동상(凍傷)이 아닌 화상(火傷)을 입어서 냉병(冷病)이 걸리며 심하면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데로 사망(死亡)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풍기(扇風機) 바람도 장시간 맞으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었는데 그것은 공기속에 있는 산소(酸素)와 오색소(五色素)가 선풍기에 의해서 파괴가 되고 선풍기 바람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냉병(冷病)이 발생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노약자(老弱者), 어린애기, 병약자(病弱者), 허약자(虛弱者)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대용으로 부채 같은 자연 바람이 나오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만병의 원인은 바로 냉기와 과식이다 여기서 과식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지만 냉기에 관해서는 다소의 설명이 필요하다 흔히 말하듯 수족이 차다는 것을 느끼는 냉증만이 냉기는 아니다          밑은 차고 위는 더운 것이 ‘냉기’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육음육사(六淫六邪: 병을 일으키는 12요인)중에서 한사寒邪라는 것이 있다. 한방의 성서라고 부리는 『상한론』은 한사에 의한 질병의 형태와 그에 대한 대책을 상세하고 계통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한사가 다른 무엇보다 상한론의 저자 장중경의 시선을 끌 정도로 중요한 병사의 원인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다만 ‘한사’라는 문자가 가리키는 것처럼 저자는 주로 계절에 의한 추위에 주목했던 것 같다. 냉기를 한사보다 더 넓은 개념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인체 상하간의 온도차 외에도 주거환경의 상하 온도차, 정신 상태에 의한 ‘냉기’, 식품의 성질에 의한 냉기 등도 대상으로 하려한다. 먼저 인체 상하간의 온도 차를 설명하려면 우선 하반신, 특히 발가락 끝부터 발목까지가 저온인데 상반신이 따뜻한 상태를 ‘냉기’라고 말하지만, 상대적으로 발 아래를 덥게 해도 상반신이 그보다 덥다면 그 또한 냉기상태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겨울이냐 물론 냉기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지만 여름에도 냉기가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는 사람이 많은 데, 위와 같은 이유로 여름에도 ’냉기‘는 있다고 본다. 소위 말하는 ‘더위 먹음’은 육음육사로 보면 한서寒暑의 서에 해당되지만 발 밑이 차서라기보다는 일광 등에 의해 상반신의 온도가 높아지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아래가 차가워져서 일어나는 상태다. 또 흥분해서 머리로 피가 올라가면 머리는 덥고 발 밑은 차가워지는, ‘머리로 피가 올라가서 일어나는 냉기’상태가 된다. 즉 이 경우는 정신 상태에 의한 ‘냉기’인 셈이다. 이와 반대되는 경우도 있어서 발 밑이 차가워지면 상반신이 멍멍해지든가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로 피가 올라간’상태가 되는 데 이때는 ‘냉기로 인해서 머리로 피가 올라갔다’고 말했다. 주거환경에서 오는 상하의 온도차 경우, 가장 쉬운 예로는 겨울에 난방을 했을 때 나타나는 실내의 온도차를 들 수 있다. 실내를 난방하면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얼굴과 무릅 높이 사이에서 섭씨 10도나 되는 온도차가 날 수도 있다. 당연히 냉기가 생긴다. 이러한 환경에서 겨울을 지낸다면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라고 하겠다. 이런 경우는 선풍기 등을 사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면 상하의 온도차가 감소되고 불쾌감도 줄어든다. 음식에서도 냉기는 발생한다 식품영양학으로 유명한 사쿠라자와 이이치씨는 음식에는 음성과 양성의 것이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음성 체질인 사람은 양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양성인 사람은 음성의 것을 취함으로써 건강을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요리 전문가 중에서도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 세밀하게 따져보면 다른 점들도 보이겠지만 기본 원칙은 같다. 음성 식품은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고 양성 식품은 몸을 덥혀준다. 차게 하는 성질의 음식은 가열해 먹어도 역시 차고, 덥게 하는 음식은 차게 먹어도 덥게 해주는 그 속성을 유지한다. 도시 생활은 몸을 쉽사리 음성으로 기울게 만들고 또 냉기를 강화하기 때문에 음성보다는 양성 음식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음성의 것은 나쁘니까 전연 먹지 않고 양성의 것은 좋으니 그것만 맘껏 먹어야 한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오히려 그러다가는 몸을 악화시키고 만다. 좋은 것만 골라 먹으면 나쁜 것에 저항하는 힘이 몸에서 빠져나간다. 기계든 사람이든 사용하지 않으면 녹슬거나 굳어서 약해질 수밖에 없다. 이를 ‘폐용으로 인한 퇴화’라고 한다. 심해에 사는 물고기는 종유 동물의 곤충들 중에 눈이 퇴화해 없어진 경우는 바로 이런 예다. 그러므로 나쁜 음식도 조금씩 섞어 먹는 것이 몸에 좋다. 단팥죽의 경우, 설탕만 많이 넣었다고 맛있는 죽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설탕을 잔뜩 넣어 먹는 식습관도 곤란하다. 이 경우는 소금을 조금 넣으면 더 좋아지는데 소금이 설탕의 감미를 북돋우기 때문이다. 이것을 숨은 맛이라고 한다. 한방약 중에는 목표작용을 하는 주성분뿐만 아니라 그 반대 작용 성분 역시 소량 들어가 있어서 처음에는 그것이 의아했다. 그런데 이것이 약의 작용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비해 서양의학에서는 순도를 높이는 것에만 주력할 뿐, 숨은 맛이라는 세련된 사고는 없다. 사고방식이 단순하기 때문에 효과에도 한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나를 찾아온 환자 중에 사쿠라자와의 식이요법을 열심히 철저하게 실행하고 있는데도 위의 기능이 개선되지 않는다던 사람이 있었다. 그에게 “너무 엄격히 하지 마세요. 무엇이든 80%정도로만 하십시오.”라고 당부하고 냉기 제거하는 법을 알려주었더니 증상이 많이 좋아졌다. 체표가 따뜻하고 내부가 저온인 것도 냉기 또 체표보다 몸의 심부가 저온인 경우도 냉기라고 한다. 이것은 피부가 달아올라 체내는 찬 상태로, 예컨대 술을 마셨을 때와 더운 목욕탕에서 어깨까지 담그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를 말한다. 술은 체표의 혈관을 확장시켜 따뜻하게 해주지만 음성 식품에 속하기 때문에 몸의 내부는 차게 만든다. 차가워지면 어떻게 되는가? 동양의학에서는 음과 양, 두 종류의 에너지가 체내를 순환하고 있으면 건강하다고 본다. 이 순환이 흐트러지고 정체 현상이 일어날 때 발병한다고 보는 것이다. 음의 에너지는 밑에서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고 양의 에너지는 위에서 밑에서 내려가려고 한다. 그러나 음에너지는 찬 곳을 좋아하고 양에너지는 따뜻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발밑이 차져 있으면 음에너지는 발에서 위로 올라가려고 하지 않고 양에너지는 따뜻한 상반신에서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지 않게 된다. 다시 말하면 에너지의 순환이 나빠지는 것이다. 혈액은 에너지와 함께 순환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에너지의 순환이 나빠지면 혈액의 순환도 함께 나빠진다. 냉기 때문에 병이 생기는 구조를 대략 설명했지만, 그렇다고 냉기가 있다면 곧 눈에 보이는 병이 생긴다는 말은 아니다. 생물은 몸을 항상 정상 상태로 보존하려고 자연치유력으로 병적 상태를 고치게 하기 때문이다. 단, 이 능력은 냉기가 있으면 그 활동이 약화되거나 왜곡될 수 있다. 건강한 말과 소는 목초에 독초가 섞여 있어도 선별해서 먹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프면 ‘먹고 싶다’는 욕구만으로 머리와 피가 상승해 냉기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이 능력이 약화돼 독초도 먹게 된다. 냉기가 없으면 나쁜 것은 먹지 않게 될뿐더러 필요 이상으로 먹는 일도 없어진다. 발바닥을 차게 하든가 그 외에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은 피한다고 생각하다가도 냉기 때문에 이 능력이 흐트러지면 발을 더욱 시원하게 하고 싶다든가 배부르도록 먹고 싶다든가 그 외에 건강을 해치는 일을 좋아하게 된다. 그렇게 하여 증강된 냉기는 자연 치유력을 약화시켜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에 빠지게 한다. 역으로 냉기가 제거되면 ‘이렇게 심한 상태가 낫는다면 기적’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병도 자연치유력에 힘입어 정상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암, 모반, 아토피성 피부염, 대머리, 오래된 흉터 등 예부터 그 누구도 쉽게 완치되었다고 한 적이 없는 병도 낫는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쑥 치질의 출혈, 코피, 자궁출혈에 효과적인 쑥 달인 즙 쑥잎 20g, 묵은 생강 5g을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지혈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고혈압에 좋은 파란 쑥즙 생쑥을 짓이겨 짠 즙을 공복시에 작은 술잔으로 하나씩 마시면 효과가 있다. 이 즙은 치질의 출혈이나 코피 등에도 효과가 있으며, 또 요충의 구제에도 현저한 효과가 있다. 천식, 냉증에는 쑥의 잎과 줄기를 달인 즙 초여름이 되면 새싹도 푸른 잎이 되고 줄기도 뻗는데, 이 무렵의 쑥을 줄기째 잘라 잎과 줄기를 모두 달여 마시면 크게 효과가 있다. 많이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이를 달여도 좋다. 두통에는 그늘에 말린 쑥잎과 줄기를 달인 즙 이 즙은 뇌병의 약이라서 두통에도 매우 효과가 있다. 요통, 신경통에는 쑥탕 쑥의 잎과 줄기 모두를 주머니에 넣어 욕조에 띄우고 이 쑥이 우러난 물에서 자주 목욕을 한다. 목욕을 마칠 때 쑥 달인 즙을 마시면 더욱 효과가 있다 ★ 냉 이 ★    눈이 붉게 부어 오르고 아플 때 냉이뿌리의 즙이 좋다. 눈이 부어서 붉어지고 아플 때는 냉이의 생뿌리를 짓이겨 즙을 짜서 이것을 안약처럼 넣으면 효과가 있다. 건위제로는 말린 냉이뿌리즙 위병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보통 약한 위에는 건위제로서 현저하게 효과가 있다. 한창 냉이가 날 때 뿌리를 채취하여 (꽃이 피기 전의 것이 좋음) 잘 씻어서 햇볕에 말려 두고(뿌리는 그늘보다 햇빛에) 이를 쓴다. 방법은 말린 냉이뿌리 7~8g에 한방약인 감초를 조금 넣어 2홉의 물로 반이 될 때까지 달인다. 이를 하루의 분량으로 하고 계속하여 마시면 신기하게도 효과가 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단식과 냉수마찰은 위험하다
    . 신약본초 3편 49쪽 발췌 (인산할아버님 어록) ....여게 그 금식 기도가 있잖아? 금식 기도를 자주 해 가지고 단식을 오래한 사람들은 중완에다  뜸을 안 뜨면 □□□□ 몹쓸병이와. 암으로 위암으로. 한 70전에 대개 위암으로 죽데. 여기 모르는 사람들은 단식 오래하는 걸 좋은 줄 알아. 건강시에만 좋아. 젊어서. 늙으면 큰 병이 와. .... □□□□□ 늙 어서 장암이 안오면 위암이 와요. □□□□□.....    .....겨울에 얼음 목욕하거든. 그게 건강하긴 해. 그런데 벌써 60만 나면 중풍이 와 가지고 꼼짝을 못해. 전부가 그래. 그러게 절에서 중들이 냉수목욕 많이 하거든. 전부 냉수목욕 오래 한 사람 치고 중풍이 안 든 사람이 없어. □□□□□ ..... 한 50 시절 에 50까지 냉수 목욕을 하고 재미붙인 영감이 있는데 □□□□□ 나 보다 나이 위인데,□□□□□ 그 방안에서 똥싸고 좋은일이 없을 건데. 하- 이 사람아 그런 친한 사이에 악담을 왜하나? □□□□□□□ 아 이 영감이 환갑 지내고서 쓰러져 버렸어. 그래 가지고 못 고치고 말았어. 전부 냉독이 뻗쳐 가지 고 약이 있나? 죽고 말았어. 그런 사람이 여럿이야. (질문자) 냉수마찰이 잘못된 건강법입니까? (인산) 젊어서야 건강하지. 내가 그걸 뭘로 증거하느냐? 절에서 중들이 하도 그런 얼음 위에 높은 산 고산 지대에서 얼음 위에 목욕하고 나면 온도가 속에서 더운 기운 전부 피부로 나오거든. 그래 살이 아주 불덩어리지. 그래서 얼음 위에서 자도 일없어. 그러데 그게 그 냉독에 핏속에 들어오면 큰일나니까 그 후에 해방 돼 가지고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