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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반'(으)로 총 12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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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난반 만들기 정모 #1
    2003 난반 만들기... 최상품의 난반이 생산되었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간질 경풍 천마탕 난반-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2003 난반 만들기" 모임 안내
    2003 난반 만들기 모임이 11월 1일부터 이틀간 함양에서 진행됩니다. 인산의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참여 하셔서 살아 숨쉬는 인산의학을 체험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번에 참가하시게 되면 난반을 조제하는 전체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난반이 무엇이며, 어떠한 용도로 사용될수 있는지를 더욱 명확하게 깨우칠수 있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또한 직접 조제한 난반(500g)을 가지고 가실수 있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반드시 미리 참가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 일 시 : 11월 1일 오후 2시(이틀간) - 늦더라도 오시면 됩니다. 장 소 : 함양 이정훈 회원님 댁 회 비 : 10만원(숙식 및 난반 500g 포함) 참가신청/문의 : 02-582-9975~~부산은 051-753-8746 ===================================== <함양 난반작업 일정> -11월 1일   오후  3시   함양 상림숲 집결 가마솥 설치, 난반 연소작업 시작 (연소작업은 다음날 새벽까지 계속됨.) 오후  6시   저녁식사, 작업조외 나머지 회원들간의 만남, 토론시간        밤 11시     취침 -11월 2일 오전 8시  아침식사         오전 9시  연소작업 마침, 분쇄작업시작 (나머지 회원은 계란작업) 오전11시 분쇄 후 반죽작업 오후 1시  점심식사             오후 2시  재분쇄 작업 시작         오후 4시  작업 마무리 및 뒷정리        오후 5시  함양출발   *당일 작업 상황에 따라 일정변경 가능 함.
    고객센터공지사항
  • 난반을 구할 수 없을까요
    양질의 백반이나 오골계알을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또 제조과정도 만만치 않아 난반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二十五. 89. [37:18] B 천강성(天罡星)의 독소 해독제 난반, 안구의 염증제거 죽염, 염분7%, 모든 음식물의 깡패는 고기기름, 경풍, 간질.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三十. 89. 11. 28. [45:21] A 난반 녹반 탐진치 지혜수출 과일 중생재도 직장암 위문암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A 난반이라는건.경섭 질문
    三十. 89. 11. 28. [45:21] A 난반이라는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A 우리죽을날. 난반,경섭 질문
    三十一. 89 10.31. [46:12] A 우리죽을날. 난반. ...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七十 [28:19]& 솔입땀, 난반토법, 유죽액, 구렁이, 철인이요, 앞으로 6.25보다 더한 위기...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구강암이 오게 되면 이틀도 모두 곪으니까 이빨을 다 뽑아 던지고 파상풍(破傷風)에 걸려 가지고 죽을 적에, 그것도 전신이 새카맣게 타서 죽어요. 거기 뭐이 있느냐?  죽염을 가지고 그것도 고치는데 거기엔 난반이라고 ꡐ백반을 오골계 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것을 가지고 고치라ꡑ고 했지. 그것밖에 고치는 약이 없어요. 그걸 밤낮 입에 물고 있다가 침은 요강에 뱉고 또 물고 있는 걸 계속하면 2주에 목숨은 건져요. 3주에 깨끗이 나아요.  그런 사람이 여럿인데 그러면 그렇게만 끝나면 좋은데 파상풍으로 얼굴의 광대뼈 속에 골수가 완전히 상해 가지고 이빨 이에서 얻은 치골수암이라는 거이 지금 있어요. 그거이 있으면 뇌가 또 녹아나요.  그래 뇌암인데, 눈이 어둡고 눈알이 뚜드러지면 그 뒤이어는 죽음이 오는데 그런 사람들을 죽염하고 난반으로 고치다가 얼른 듣지 않기에, 어려운 사람은 청색 난반, 그 녹반을 법제한 거 그걸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는데 누구도 살아요.  치료법이 전연 없는 건 아니야. 누구도 살아서 뇌암까지 올라가도 숨넘어가기 전에 구할 수 있는 거이 녹반의 힘이라. 죽염하고 난반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배합해 가지고 밤낮 물고 있다 뱉곤 하면 그 녹반의 강한 힘이 치골수를 완전히 독을 다 풀어서 고름 기운은 싹 삭아 없어져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청색난반은 물고 못 있어요. 지독하니까. 죽염하고 같이 하는데, 난반이 죽염에 5:1이거든.  청색난반은 죽염에 15:1이거든. 그렇게 버무려 가지고 조끔씩 조끔씩 물고 있다가 건 아주 쌀알처럼 물고 있다가 넘기는 건 괜찮아요.   그럼 뱃속도 다 좋아지고. 조끔 이 사시 숟가락 같은데 한 숟가락 떠서 물고 있으면 아주 독하니까 물고 있으면 한참 있다가 견딜 수 없이 침이 뭉켜진 후엔, 침은 담이 아니오, 담이 뭉켜지는데 그 담 속에 독기가 끌려오거든.  사람 몸에 그 핏속에 모두 살 속에 스며드는 독이 있잖겠어요, 공해독이. 공해독이 담하고 따라 나오는데 그놈을 자꾸 뱉어 내야 돼. 뱉어 내면 뇌에 올라가서 뇌를 지금 녹이는 놈도 내려오거든 내려오고. 이 치골수라고 이 광대뼈 속에 골수가 다 상하는 거, 그게 밀려 나와요.  그 독이. 독이 밀려나오면 병균밖에 남지 않거든. 병균이란 건 염증이다. 병균은 염증이거든. 결핵에 균이 있으면 가래 성하지 않아요? 그것이 결핵에도 그런… 이제 기관지염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건, 청색난반이 들어가는 건 최고요. 건 죽을 사람에만 쓰는 거고. 거 아주, 그거 무서워요. 사람은 죽이지 않는데 먹고 견디지 못해. 독해. 15:1이면 아무 위험성이 없고 난반은 5:1 거 왜 그러냐? 청색난반은 15:1을 하게 되면 이 계란고백반 힘과 죽염 힘으로 그 힘이 맥을 못 쓰거든. 맥을 못 쓰지만 그 속에서 그놈의 작용은 있거든. 그래서 도움이 되지.  그 구강암엔 그놈이 들어가야 돼. 그거이 들어가면 후두암이 낫고 식도암이 낫거든. 식도암 치료약이니까. 식도암은 뭐 해도 못 고쳐요. 청색난반 들어가야 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녹반과 난반에 대하여.
    *미래의 약  *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代用)을 할뿐이지.  ※ 녹반 다루기 우리가 지금 쓰지 않는 약물 중에 백반도 화공약으로 좀 쓰고 녹반이라는 건 전연 안 써요. 이런 신비의 약은 없어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 거 안 쓰는 이유는 뭐이냐? 심술로 안 쓰는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써.    녹반이란 자체가 상당한 독(毒)을 가지고 있어요. 거,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독이 어디서 소모되느냐? 그 중화시킬 수 있느냐?    오골계 흰자위하고 구워 가지고 합성해 놓으면 그 독이 완전히 풀려요. 그래서 사람 죽진 않아요. 먹으면 좋고. 또 토종계란 가지고 하게 되면 조금 못하나 상당히 좋은 약인데, 만일 식도암∙구강암∙뇌암에 그거 없이 고친다는 건 참으로 힘들어요. 죽염간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걸 조금 도와줘야 돼요. 그런 걸로 돕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녹반을 24시간을 아주 센 불에다가, 가스 불에 해도 됩디다. 구워 가지고, 24시간 구운 후에, 그건 독한 냄새납니다. 사람 사는 데선 못해요. 저 산중에 가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곱게 분말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오골계 계란은, 진짜는 뭐이냐? 깝데기[껍데기] 아주 든든해요. 땅에 떨어져서 오그라들어도 깨지진 않아요. 터져 나가진 않아요. 그런 오골계란 을 구해다가 흰자위를 두고 반죽하는데. 거 가상 녹반이, 구운 놈이 6백g이라면 거기다가 오골계란 흰자위 20개나 15개를 반죽하면 그건 불이 막 일어요. 불이 막 일어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제독(除毒)한 독 말고도 또 있어요.    그 독으로 완전하게 마무리 해 줘요. 그렇게 마무리시키는 데는 녹반에서 그 살인약은 싹 물러가요. 그렇게 해서 다 물러간 뒤에 사용하면 구강암이나 치근암이나 골수암이나 또 뇌암이나 식도암을, 수술할 수 없는 식도암에는 그거 들어가지 않고 죽염간장 가지고 고쳐지는데 혹 위험한 사람은 못 고치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대체로 다 나아요. 그렇게 신비한 약물을 만드는 건 그 오골계 흰자위 속에 있는 백금이 얼마나 힘이 강하냐? 그건 한번 실험해 보고 난 틀림없는 걸 알아요. 지금 그건 나도 구워 놓고 많은 사람 더러 먹으라고 일러주는 때 있어요.  이러니. 그 녹반을 오늘까지 버려둔다? 내가 볼 때에 그렇게 좋은 약물이 있는데 그걸 머리만 잘 써서 알아내면 좋은데 그게 알아지지 않는다는 증거는, 과학을 가지고 별걸 다 실험하는데 그 실험을 못하는 이유는 오골계 흰자위 속에 백금성분이 어떤 힘으로 중화시킨다‥ 그건 과학으로 안 되는 모양이야. 내가, 오늘까지 다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전 세계 인간이, 없이는 안 되니. 지금 골수암 같은 것도 미국놈들이 못 고쳐 가지고 쩔쩔매는데 그걸 가지고 고치니 거뜬히 낫더라. 거 지금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험이야.  ※ 오골계    녹반이 그렇게 신비하다 그거고. 녹반이 신비한 거 아니라 "오골계"의 흰자위가 신비한 거야. 오골계를 키우려면, 가둬 놓고 키우려면 모래를 넉넉히 두고 하얀 차돌을 곱게 빵가[빻아]가지고 거기다 많이 흩쳐 놓으면 준 그릇에 양식은 먹고서 이놈들이 돌아서서 그 하얀 차돌가루를 무한 주워 먹어요. 주워 먹어 가지고, 알 낳은 후에 그 알을 깨보고 아주 야무지면 그건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오골계고. 알을 깨게 되면 퍽퍽 깨지는 건 못써요. 건 약을 해도 제대로 효(效) 안 나요. 그걸 가짜라고 하는 거지. 그건 백반도 그래요. 녹반은 더하고. 그래서 녹반은 가장 무서운 암을 고치는데 사용하라.  ※ 위암 시초, 무절임 무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이는데 그 채 쳐 가지고[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난반(卵礬)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癌藥)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절인 물에, 무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은 좀 더디 나아요.  ※ 오골계 사육 서둘러야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오대양 물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 죽염 보조약, 백반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 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 : 1 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맛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 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 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계란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 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 오골계란 흰자위에 신비의 식초 (난반(卵礬)을) 오래 구워 가지고, 24시간 이상 구워서 그 잡미(雜味)는 다 제거해서 떫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데, 토종계란 오골계란 흰자위가 있는데 그 흰자위 속에 식초라는 게, 가장 신비한 식초가 들어 있어요. 그 계란, 토종계란 속에 들어가 있는 흰자위인데 그 식초를 이용하면 돼요.  ※ 자연의 맛 녹반(綠礬)이라는 건 원래 신비한 약물인데, 그건 새파란 불이 이는데 가스(gas)라. 가스 불이 일어요. 그러면 그 계란 흰자위 속에서 나오는 초(醋)는 완전무결한 자연 그대로라. 그래서 인공을 가미한 초는 절대 자연미와 합하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자연을 이용하는 거라. 그러게 되면 그 계란으로 신맛을 얻어내면 거,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건 불순물이 개재(介在)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이용하라. 납저유  ※ 느릅나무 대신 돼지기름 납일(臘日)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고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해도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고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이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 되겠어요.  ㅁ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난반, 납저유(臘猪油)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 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고. 먹기 좋고 굳어지지 않고, 자궁 주사도 그러고, 소장∙대장∙직장, 관장 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고 관장치료, 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고,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楡根皮)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臘猪油)에 하면 그렇지 않고. 사해유(四亥油)는 더 좋아요.  ※ 납저유, 부드러운 암약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고 뭐이고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고,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 양계장 계란 효과 없어 오골계 계란과 토종계란은 비슷하지만 양계장계란은 일체 계란고백반 제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토종계란은 백정(白精) 속에 석회질성분(石灰質成分)이 소량 있고 가스성분도 극소량 있다. 백반이 진품인 경우 고백반을 만들면 그 속에 가스가 극소량 남아 있으나 순 가짜면 전혀 없다. 진백반(眞白礬)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담아 불에 얹어 놓고 12시간을 구워 뒤집어 놓고 다시 12시간을 구우면 완전히 탄다. 이를 분말 하여 이 가루 600g에 오골계란 11개를 흰자위만 따로 갈라서 고백반 가루와 버무려 두면 잠시 뒤부터 가스불로 인해 열이 나게 된다. 그 열이 식은 뒤 돌처럼 굳어진 것을 곱게 분말 하여 죽염과 5대 2의 비율로 합하여 캡슐에 넣어 한번에 5개씩 복용하되 속이 편하면 점점 늘린다. 계란을 섞어서 가스불은 안 나와도 고열이 나면 약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완전히 가짜이다. 계란고백반은 염증∙창증의 치료와 소화 및 해독(解毒)에 선약이요. 죽염은 신비(神秘)의 약이다. 오골계란 이 없으면 토종계란을 대용하되 양계장계란을 써서는 안 된다.  ※ 청반 섞는 비율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 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 먹고 절반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병이고 어려운 병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렇잖으면 병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녹반과 난반에 대하여.
    ※미래의 藥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代用)을 할뿐이지. # 녹반 다루기 우리가 지금 쓰지 않는 약물 중에 백반도 화공약으로 좀 쓰고 녹반이라는 건 전연 안 써요. 이런 신비의 약은 없어요. 그런데 안 쓰고 있다? 거 안 쓰는 이유는 뭐이냐? 심술로 안 쓰는 게 아니야 몰라서 안 써. 녹반이란 자체가 상당한 독(毒)을 가지고 있어요. 거, 독을 가지고 있는데 그 독이 어디서 소모되느냐? 그 중화시킬 수 있느냐? 오골계 흰자위하고 구워 가지고 합성해 놓으면 그 독이 완전히 풀려요. 그래서 사람 죽진 않아요. 먹으면 좋고. 또 토종계란 가지고 하게 되면 조금 못하나 상당히 좋은 약인데, 만일 식도암∙구강암∙뇌암에 그거 없이 고친다는 건 참으로 힘들어요. 죽염간장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 걸 조금 도와줘야 돼요. 그런 걸로 돕지 않고는 안 되는데. 그 녹반을 24시간을 아주 센 불에다가, 가스 불에 해도 됩디다. 구워 가지고, 24시간 구운 후에, 그건 독한 냄새납니다. 사람 사는 데선 못해요. 저 산중에 가 하는 게 좋아요.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곱게 분말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오골계 계란은, 진짜는 뭐이냐? 깝데기[껍데기] 아주 든든해요.  땅에 떨어져서 오그라들어도 깨지진 않아요. 터져 나가진 않아요. 그런 오골계란 을 구해다가 흰자위를 두고 반죽하는데. 거 가상 녹반이, 구운 놈이 6백g이라면 거기다가 오골계란 흰자위 20개나 15개를 반죽하면 그건 불이 막 일어요. 불이 막 일어 가지고, 불에다가 구워서 제독(除毒)한 독 말고도 또 있어요. 그 독으로 완전하게 마무리 해 줘요. 그렇게 마무리시키는 데는 녹반에서 그 살인약은 싹 물러가요. 그렇게 해서 다 물러간 뒤에 사용하면 구강암이나 치근암이나 골수암이나 또 뇌암이나 식도암을, 수술할 수 없는 식도암에는 그거 들어가지 않고 죽염간장 가지고 고쳐지는데 혹 위험한 사람은 못 고치는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건 대체로 다 나아요. 그렇게 신비한 약물을 만드는 건 그 오골계 흰자위 속에 있는 백금이 얼마나 힘이 강하냐? 그건 한번 실험해 보고 난 틀림없는 걸 알아요. 지금 그건 나도 구워 놓고 많은 사람 더러 먹으라고 일러주는 때 있어요. 이러니. 그 녹반을 오늘까지 버려둔다? 내가 볼 때에 그렇게 좋은 약물이 있는데 그걸 머리만 잘 써서 알아내면 좋은데 그게 알아지지 않는다는 증거는, 과학을 가지고 별걸 다 실험하는데 그 실험을 못하는 이유는 오골계 흰자위 속에 백금성분이 어떤 힘으로 중화시킨다‥ 그건 과학으로 안 되는 모양이야. 내가, 오늘까지 다 못하기 때문에, 나는 알고 있으니까. 지금은 그걸 전 세계 인간이, 없이는 안 되니. 지금 골수암 같은 것도 미국놈들이 못 고쳐 가지고 쩔쩔매는데 그걸 가지고 고치니 거뜬히 낫더라. 거 지금 미국 종합병원 임상실험이야. # 오골계 녹반이 그렇게 신비하다 그거고. 녹반이 신비한 거 아니라 오골계의 흰자위가 신비한 거야. 오골계를 키우려면, 가둬 놓고 키우려면 모래를 넉넉히 두고 하얀 차돌을 곱게 빵가[빻아]가지고 거기다 많이 흩쳐 놓으면 준 그릇에 양식은 먹고서 이놈들이 돌아서서 그 하얀 차돌가루를 무한 주워 먹어요. 주워 먹어 가지고, 알 낳은 후에 그 알을 깨보고 아주 야무지면 그건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오골계고. 알을 깨게 되면 퍽퍽 깨지는 건 못써요. 건 약을 해도 제대로 효(效) 안 나요. 그걸 가짜라고 하는 거지. 그건 백반도 그래요. 녹반은 더하고. 그래서 녹반은 가장 무서운 암을 고치는데 사용하라. # 위암 시초, 무절임 무를 죽염으로 절궈 가지고 좀 짜게 절이는데 그 채 쳐 가지고[가늘게 썰어 가지고] 하루 저녁을 죽염에 절구면 그 무를 기계에다 꼭 짜니까 물이 많아요. 그 물을 가지고 죽염∙난반(卵礬) 배합해 가지고 그 물을 조금씩 먹는데 위궤양은 그렇게 신비해요. 식도궤양도 그렇고. 암에는 조금 강하게 먹으면 다 돼요. 암약(癌藥)을 뭐 특별히 애쓸 것도 없고 무절인 물에, 무라는 건 소화제는 틀림없는데, 소화제만 아니고 해독제 또 대소변이 잘 나오는 약. 죽염은 상당히 좋은 약인데 그걸 절궈 가지고 기계에다 꼭 짜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염∙난반을 배합해서 먹는 사람 위암 시초에 해보라고 하니 누구도 나아요. 그런데 폐암은 좀 더디 나아요. # 오골계 사육 서둘러야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 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오대양 물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 죽염 보조약, 백반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 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 : 1 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 죽염 보조약, 백반 2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맛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 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 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계란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 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 오골계란 흰자위에 신비의 식초 (난반(卵礬)을) 오래 구워 가지고, 24시간 이상 구워서 그 잡미(雜味)는 다 제거해서 떫지도 않고 시지도 않은데, 토종계란 오골계란 흰자위가 있는데 그 흰자위 속에 식초라는 게, 가장 신비한 식초가 들어 있어요. 그 계란, 토종계란 속에 들어가 있는 흰자위인데 그 식초를 이용하면 돼요. # 자연의 맛 녹반(綠礬)이라는 건 원래 신비한 약물인데, 그건 새파란 불이 이는데 가스(gas)라. 가스 불이 일어요. 그러면 그 계란 흰자위 속에서 나오는 초(醋)는 완전무결한 자연 그대로라. 그래서 인공을 가미한 초는 절대 자연미와 합하긴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 자연을 이용하는 거라. 그러게 되면 그 계란으로 신맛을 얻어내면 거,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건 불순물이 개재(介在)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이용하라. # 느릅나무 대신 돼지기름 납일(臘日)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고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해도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고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이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 되겠어요. #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 난반, 납저유(臘猪油)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 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고. 먹기 좋고 굳어지지 않고, 자궁 주사도 그러고, 소장∙대장∙직장, 관장 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고 관장치료, 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고,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楡根皮)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난반이 들어가면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臘猪油)에 하면 그렇지 않고. 사해유(四亥油)는 더 좋아요. # 납저유, 부드러운 암약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고 뭐이고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고,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 양계장 계란 효과 없어 오골계 계란과 토종계란은 비슷하지만 양계장계란은 일체 계란고백반 제조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토종계란은 백정(白精) 속에 석회질성분(石灰質成分)이 소량 있고 가스성분도 극소량 있다. 백반이 진품인 경우 고백반을 만들면 그 속에 가스가 극소량 남아 있으나 순 가짜면 전혀 없다. 진백반(眞白礬)을 냄비나 프라이팬에 담아 불에 얹어 놓고 12시간을 구워 뒤집어 놓고 다시 12시간을 구우면 완전히 탄다. 이를 분말 하여 이 가루 600g에 오골계란 11개를 흰자위만 따로 갈라서 고백반 가루와 버무려 두면 잠시 뒤부터 가스불로 인해 열이 나게 된다. 그 열이 식은 뒤 돌처럼 굳어진 것을 곱게 분말 하여 죽염과 5대 2의 비율로 합하여 캡슐에 넣어 한번에 5개씩 복용하되 속이 편하면 점점 늘린다. 계란을 섞어서 가스불은 안 나와도 고열이 나면 약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완전히 가짜이다. 계란고백반은 염증∙창증의 치료와 소화 및 해독(解毒)에 선약이요. 죽염은 신비(神秘)의 약이다. 오골계란 이 없으면 토종계란을 대용하되 양계장계란을 써서는 안 된다. # 청반 섞는 비율 청반 섞는 비율은 30 : 1, 20 : 1, 어린애는 50 : 1로 해야 돼. 늙은이도 50 : 1로 하고. 어려운 병에는 청반이 들어가야 되는데, 말기 암은 써야 돼. “왜 죽었느냐? 다 먹었느냐?” 하니까 대답이 “절반 먹고 절반 버렸지요” 건 죽게 돼 있거든. 부지런히 먹어도 어려운 병인데‥ 내가 일러준 오리하고 마늘하고 들어가는 건데. 무슨 병이고 어려운 병에는 영양제가 앞서야지 그렇잖으면 병이 잠복하고 있다가 다시 나오거든. 아무리 공해독이 무서워도 뜸이면 일없어.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난반(卵礬)은 강한 토약(吐藥), 사약(瀉藥)인데 힘있는 사람은 첫 번째 대번에 한 줌 넣어요. 7숟가락이면 100g쯤 되지? 대번 그렇게 많이 태워 먹이게 되면 토하고 난 연에, 힘이 빠지니까 자거든. 자면서 스루스루 낫거든. 푹 자고 깨나면 사람을 알아봐요.   다 토한 연에 흰죽을 멀겋게 쒀가지고 죽염 두고 간해서 마시워도 되고, 가미천마탕 먹여도 좋아요. 안 먹여도 일없어.       대번에 난반 듬뿍 넣고 후려서 멕이면 똥물이 나오도록 싹 토해요. 절대로 죽지 않아요. 막걸리는 전백이로, 양조장 꺼 쓰지말고 어제 내 일러준대로 만들어요. 찹쌀이 더 좋아요. 누룩도 시킨대로 토종 밀을 구해다가 누룩 디뎌요.   그렇게 하면 만무일실(萬無一失)이니까. 난반 만들 땐 백반 좋은 거 쓰고 흰자우도 촌닭, 양계장 계란은 안돼, 오골계란이 더 좋고, 산에 댕기며 벌레 풀씨 맘대로 줘 먹은 놈이 좋아요.   애들은 한 두 숟가락 먹여도 되고 늙은이나 쇠약한 사람은 두세 숟가락이 알맞고. 고 양은 남녀노소 체격을 봐서 해야지.   양조장 막걸리 보다는 차라리 정종이 더 좋아. 아침 밥 먹기 전에 공복에 먹이는 게 효나. 토한 연에 흰죽에 죽염 두고 먹는 법 있고 가미천마탕도 되고 그냥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환 복용시켜도 좋아요. 간질은 난반과 죽염 비율은 1:5에서 1:2까지, 간질의 원인과 증을 잘 살펴서 한 6개월 멕이면 완치되는데 걸 하는 사람이 없어.   오리에다 가미천마탕 한제반, 인삼 한 근 넣고 달인 물에다 죽염을 복용시켜야 되는 간질은, 그 전에 내가 얘기했던가? 태모가 속 끓여서 생긴 간질은 어릴 때 벌써 나타나는데 오리탕에다 죽염이 좋아요. 열댓살 짜린 요 분량이 맞거든. B형엔 인삼쓰고, 전광(癲狂)은 난반 죽염 비율 3:5쯤이 좋아, 토한 뒤에 장복시킬 적에 쓰는 거.   그래야 일체 재발이 없거든. 마무리를 잘 해야 돼. 아주 심한 광증은 난반 죽염 비율 7:3까지 올려야 되고. 애기 자폐증 있잖아요? 경기 안하는 거. 그건 가미천마탕에 죽염 먹으면 몇 달 지나면 좋아져요. 저능아, 자폐증, 이런 거 몇 년을 두고 오래 멕이면 완인(完人) 되요. 다 나아. 2살 짜리 고런 건 양 적게 해서 두 첩. 정신분열은 머리좋고 사람이 실패하면 생기는데 이건 난반을 죽염에 섞어서, 꿀에다 하든지 엿에다 하든지 환(丸)을 지어야 먹기좋아. 총명한 자가 낙방하면 참기 힘들거든. 신경쇠약은 달라요. 부정모혈(父精母血) 부족으로 온 건 고 애기 혼을 고쳐야 돼요. 오리알은 혼(魂)줄 강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알낳는 오리 두 마리 넣고 신(腎)처방 탕약 멕여야 돼. 알집에 알이 자잔한 거 수십개 있으니 혼(魂)을 치료해요.   신경쇠약은 정수(精水), 아버지 정수(精水)의 부족, 어머니 피에서 살 오는데 어머니 피가 너무 탁해도 그런 수 있어요. 그러고 불안증은 가미수첩산 한제반 넣고 오리탕(오리 두 마리, 민물고동 5되, 마늘 두 접, 대파 25뿌리) 해 먹으면 되고. 정신병 오래 된 거,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양약 한 20년 먹은 건 약에 중독돼 있어요. 난반 먹여도 정신 온전치 못한 건 먼저 양약독(洋藥毒)을 풀어낸 연에 난반 멕여야 돼. 해독시키고 원기 보하면서 난반 죽염 3:5로 겸복해도 되고.     *해독약은 오리, 민물고동 ,마늘, 대파에다 .                        별갑, 백개자, 행인 ,당산사 ,당목향, 적백하수오, 금은화 ,                       포공영, 하고초, 유근피 ,생강 ,대추, 원감초. 초(炒)할 건                       초하고. 분량은 가감하는 법 일어줬잖아요. 서너살 애긴 10분지 1로 줄이는 거 있고 주장약은 좀 더 쓰고 맥아 같은 건 어른하고 동량으로 하고. 6살 쯤 된 건 가상 백혈이면 자백목은 근반 쓰고 행인 백개자 별갑은 반근도 채 안되게 하고, 자백목이 근반이니 자백목독을 중화시키는 석고도 근반쓰고, O형이면. 내 전에 일러준 대로 해야 실수가 없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고백반, 사는 데는 적어놨지요? 좋은 걸 사야 돼. 몇 푼 더 주고 기계다 잘 갈아가주고, 구운 연에 고백반(枯白礬) 한 근에 오골계란 열한개, 고 양은 반죽해 보면서 적당히 두고, 굳으면 돼요. 오래 묵혀서 좋은 게 아니고, 무엇에 좋으냐? 소화제가 되고 위궤양, 십이지 다 좋거든. 두메산골은 그것만 가지고 만병통치라. 죽염에 온도 부족처를 보충하거든. 癌에 내가 난반 ,청반 쓰는 건 죽염을 돕는 힘이 얼마라는 걸 계산한 거거든. 식도, 위, 십이지 ,소장 ,대장 ,직장 다 좋아요. 그러고 말기癌엔 그거 안들고 안되는 수 많아.
    신약의세계난반/녹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