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난반'(으)로 총 12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0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난반만들기- 현호가 디카로...
    현호가 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잘 찍었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삼겹살 파티
    난반을 기다리는 동안 저녁은 맛있는 삼겹살 피티로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숯불에 구운 삼겹살은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백반이 어디로2
    물로 변한 모습에서 수분이 날아가고 있답니다. 다시 하얗게...?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백반이 어디로...
    시간이 지날수록 물로 변해버린 모습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가마솥에 불피우기2
    불을 계속 피우면서 신비스러움으로 지켜보면서 소담도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백반은 떫은맛, 신맛, 단맛 등이 어우려져 있답니다. 비장이 나쁠수록 떫은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가마솥에 불피우기
    가마솥에 앉힌 백반을 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주현호와 백반
    난반만들기에도 관심이 많은 현호입니다. 수정같이 깨끗함이 현호랑도 잘 어울리죠^^ 멋진현호예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가마솥의 백반
    자연산 백반이 가마솥에 가득 담기 모습 정말 깨끗하죠.  수정같이 눈부시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 가마솥에 백반 채우기
    가마솥에 백반을 붓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얗게 솟아지는 수정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작업장에 도착
    작업장에 도착하여 백반을 풀고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난반만들기 (오프라인 모임에서...)
    2월말에 도해(주)본사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것이 천연 광석물인 백반입니다. 지금부터 난반을 만들기 위해 작업이 시작됩니다...   작업장으로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5년 난반 오프라인 모임 안내
    난반 오프라인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동안 오프라인 모음이 뜸했었죠?  난반을 직접 만들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일시: 2005년 2월 26일 토요일  장소: 도해(주) 본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전화: 043-832-7511)  회비: 5만원 +α  문의: 02) 976-9909 (도해한의원)
    고객센터공지사항
  • 2005년 첫번째-난반 오프라인 모임
    난반 오프라인 모임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그동안 오프라인 모음이 뜸했었죠?  2005년 1월 29일 "난반 오프라인 모임" 이 있습니다.  난반을 직접 만들어보실 수도 있으며 생산된 난반을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일시: 2005년 1월 29일 토요일  장소: 도해(주) 본사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리 전화: 043-832-7511)  회비: 5만원 +α  문의: 02) 587-5575
    고객센터공지사항
  • 난반과 녹반의 품질관리.
    안녕하세요. 난반. 녹반은 법제가 제대로 안된 경우 독극물이나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출처: 인산테입) 원래 원 재료인 명반, 청반이 독성이 강하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죽염은 가짜여도 별 피해가 없지만, 난반. 녹반의 경우는 치명적이지 않을까요? 제대로 법제가 됬는지 안 됐는지 어떻게 판별할 수 있을까요? 요즘 시골 5일장에도 난반 팔던데,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그 품질을 믿을 수 있는지. 또 만약 정식으로 판매한다면, 特許가 누구 명의로 되어있는지 또 식품이나 약품 한의약품으로 허가가 나와 있는지, 단속에 걸리지 않는지. 제조/판매자 걱정도 되고 그렇군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난반, 죽염 덕분에 배가 편해졌어요
    난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라서 평소에도 몸이 나릇나릇 한 편이다. 내 친구들은 내 피부를 보고 약간 놀리는 정도였고, 나도 그냥 웃고 지나는 정도였는데--- 그냥 양약도 먹기 귀찮고, 먹어도 그때 뿐이요, 또 독하기도 무척 독한 것이 감기약 다음으로 독한 것이 피부약인 것같아 어짜피 한인생! 참다가 죽자 했는데 나의 소중한 스승이기도 하고 절실한 언니이기도 한 이 아무개 언니의 후한 인심 덕택데 죽염을 몇일 동안 복용해 보게 된 것이 인산의학을 만나게 된 첫 인연이었다. 죽염을 복용하면 죽염을 입에 넣었을 때 생긴 침이 나의 몸을 정화시킨다더니 정말 양약을 먹지 않고도 피부가 유난히 간지러운 날들도 무사히 건너갈 수 있었다. 한데 이는 양약과 달라서 바로 한 번에 그 느낌이 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복용한 결과로 오는 느낌이다. 내가 예전에는 가을을 선선한 바람을 참 좋아했는데, 20대 후반부터 나에게 다가온 냉기들이 어는 순간엔가 나의 낭만적인 마음까지 앗아갔다. 추우면 배가 오그라드는 것같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긴한데 하나 현재는 2년동안 나를 괴롭혀온 설사가 멈추고 배가 편한해진 것이 나의 마음을 흡족케한다. 주문한 난반캡슐을 아직 다 복용하지 못했고 몸에 쌓인 독이 아직 다 해결된 것은 아닌 것 같지만 밥 잘 먹고 소화가 잘 되는 것만해도 지금으로선 내가 행복해 할 수 있는 기초가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의 나의 바램) 인산의학이 많이 알려져서 죽염이나 사리간장, 마늘환등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는 날들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도해한의원 화이팅!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