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나병'(으)로 총 1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음성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그건 뭐이냐? 앞으로 이 납일(臘日)이라는 거 있어요. 납일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구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 해두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구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그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되겠어요.   해서 가만히 생각하니 나는 납저유(臘豬油)에다 해 가지고 전부 고친 병인데 이건 딴 얘기거든.   그럼 애들이 실험한 데 혹 거기에 미비점이 있구나 하는 걸 지금도 알구 있는 거이 그겁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문의하기 때문에 그것도 알게 되지. 그래 내 말을 많이 경험하라 그거야.     나는 지금 납저유만은 써 놨으니 납저유에다가 해라 하는데, 이거 지금 납일날이 오기 전에 죽어 가는 사람 언제 납일날 기두르고 약 쓰겠나.   그건 죽으라는 말밖에 안되잖아? 봄날에 아파도 금년 납일날 돼지기름에 해라, 그것도 안되고. 여름에도 그러고. 지금도 납일이 아직도 얼마 더 남았지.   이러기 때문에 내가 쓴 것은 완전무결하게 해놓고 쓰면서 그걸 일러주는 데는 시간 차이가 있고 절후(節侯)의 문제라 안됐거든.     거 하두 찾아와서 모두 졸라대니까 그걸 가지고 할 수 없고 그저 유근피는 파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일러준 건데 거기에는 하자가 있어요 분명히.   그 사람들이 “끓이니까 떡이 돼 가지고 물러지지 안돼요” 하는 걸 듣구선, “난반을 넣으니까 되는데 청색 난반 녹반은 절대 안됩디다.” “그래 알겠다, 절대 안되는 걸 가지고 내가 모르구 된다고 했구나.   난 납저유 가지구 한 사람이라, 거기에 대해서 경험 안하니까, 다른 사람 경험을 믿었구나, 알겠구나.” 지금 와서 그렇게 말했지요, 이런데.     앞으로 납일이 오니까 납일날 돼지기름을 좀 많이 해두면 그건 굳어져도 일 없어요.   녹이면 물이 되니까 거기다가 하는 겁니다. 거기다 하면 아무리 몹쓸 병에 관장주사 하든지 멕이든지 참으로 좋아요.   나는 그걸 가지고 그전에 모두 고쳤거든. 그래서 그 생각을 내가 미처 못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이 나병치료에도 녹반을 이용할 때에는 납저유에 하는 것이 원 치료법이라.   그거 없으면 그냥 캡슐에 넣어서 먹으면서, 주사는 난반만 죽염하구 해서 하는 게 좋구. 그건 자궁이구 직장 대장 소장이지, 이런데.     이 나병 약은 주사구 뭐이구 필요 없어요. 그건 캡슐에 넣어서 먹으며 치료하면 돼. 안 낫는 법이 없어요. 그러구 이 당뇨가 안 낫는 예는 없구.   그러면 된다는 증거를 나는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경험해 가지구 되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는 것뿐이지.   안해 보구 이론으로 반대는 그건 못써. 절대 해보구 반대하면 그게 완전한 반대야. 경험에서 얻어 가지구 틀림없는 걸 가지구 반대하면 되는 거요.     그런데 이 녹반이 끓이니까 안됩디다 하는 건 이거 완전 경험을 해서 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한 사람도 있어요.   세 번 한 사람도 있구. 대전엔 아주 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이 한 건데 자기가 직장(直腸 ; 직장암 등) 치료를 해 가지고 난반을 가지구 하구, 그걸 가지구 그 청색 난반은 캡슐에 넣어 먹으며 하는데 낫는 건 확실합디다. 다 고쳤어요, 그거야. 자기들 친구가.   그런 걸 보면 돼지기름에 하게 되면 하자가 전연 없어요. 내가 그전에 하던 생각 안하고 또 하던 생각 할 수 없어요.   일년 내 쫓아댕기면서리 묻는데 그걸 납일날 돼지기름까지 언제 일러줘요. 그래서 그거이 잘못된 예도 더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나병 치료는 죽염 ․ 백반으로   그건 뭐이냐? 첫째 나병 당뇨 에이즈 이런 걸 아주 신비한 약물로 다 고치도록 일러주고, 암이구 전부 일러주고서 그러고는 그 약물 제조법이 간단해야 되니까. 간단해야 되구, 또 양이 무궁해야 돼.   그건 태평양 물 가지구 제조한다. 그게 태평양 물이 마르도록 오대양이 마르도록 약 만들 힘 있나? 그런데 양은 무궁해.     무궁무진한 양으로 원료를 가지고 약 제조하니 문제는 간단해. 대나무다, 뭐 이런 거, 송진이다, 이런 건 해마다 나와서 크니까, 그것도 또 무궁무진해, 이런데. 그래서 내가 그런 데 머리를 쓰는 거구. 고 다음에 그런 걸 보조 해 가지구 암을 완치시킨다든가, 나병, 당뇨 완치시킨다든가 이런 약물 보존은, 절대 이 공해하고 거리 먼 약들이야.     과일도 공해, 채소도 공해, 쌀도 공해,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런 건 먹긴 먹되, 이걸 완전무결하게 해결 짓는 법은 죽염에다가 백반을 구워 가지구, 아주 토종계란 흰자위로 해라.   그런데 어떤 박사들은 약사 보구 절대 계란 흰자위로 하는 건 백반이 제대로 약이 되지 않는다, 백반 그대로 구워 가지고 쓰면 제대로 약이 된다, 우리 분석해 봤다.     근데 그게, 내가 그 소리 들은 사람 보구, 그게 약간 미친 사람이 아니구 조금 도수가 높은 사람이야.   그렇게 도수가 높은 미치광이를 가지곤 믿진 말아라. 그런 말 하는데 그건 왜 그러냐?   이 백반을 구워 가지고 입에 대고 조금 대고 먹어 보면 그렇게 시질 않아요. 생걸 먹어 보게 되면 시면서, 그 속에 좋지 않은 맛이 많이 들어 있어요.   그 불순물이라. 그런데 이걸 오래 구워서 불순물이 싹 제거되면 신맛이 덜려져요. 훨씬 고백반 오래 구워 가지고 먹어 봐요. 훨씬 시질 않아요, 이런데.     아주 좋은 촌 계란 흰자위 가지고 그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 그 완전무결한 석회질이라. 그건 공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땅속에서 파낸 게 아니니까. 그러면 이걸 가지구 법제해라. 그러면 고열이 일어난 뒤에 백반을 그때 먹어 보면 요게 진짜 백반이야.   아주 시구 뒤에 뒷맛이 향기 내 나요. 그러면 이런 신비의 세계가 열린다구 나는 신인(神人)세계를 열구 간다고 한 사람이야. 창조하구 간다구 했거든, 이런데.     그런 걸 나는 맛을 보면서. 기계로 분석하는 건 과학잔데. 난 입에 맛을 보구, 완전무결하게 알구 있으니, 세상에 내놓고 얘기하긴 좀 힘들어.   그래서 과학자가 처음엔 날 보구 저보다 못한 줄 알구 얘기하다가 핵심처에 들어가면, 아주 혼내 오면, 그땐 무서워서 ‘아이구 이게 귀신이지 사람이 요렇게까지 무섭게 알 수 있느냐’해요, 이러니.   지금은 머리 어두워서 순서 있게 말은 못해도 핵심처에 들어가면, 아주 또 순서 있게 말하는 재료가 상당수 많아요.   이제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대 1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난반)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그러구 또 이 약에는 죽염두 공해가 있을 수 없구, 이 약에는 공해가 전연 있을 수 없어. 닭의 뱃속에서 나온 계란 흰자위 속에 공해가 왜 있겠어.   그러기 때문에 또 백반을 고도의 불에다가 바싹 태웠는데, 그 속에 공해 있을 수 있나, 부족 물품은 전연 없어요.     이래서 내가 제조하는 건 이 화공약 속에서 병들어 죽어 가는 사람을, 다시 화공약으로 약을 맨든다? 그게 좀 어색한 말이야. 그러구 그런 일은 아주 완전한 일이 못돼요.   내가 하는 일은 완전무결한 일 해놓고 갈라고 온 사람이지 여기서 밥 한그릇만 따끈하게 해먹으면 좋다, 그 세상을 살러 온 건 아니야.   내가 미국 가서도 말한 건, 나는 중생의 행복을 위해 살다 가는 거구,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산 일은 없었다 그거구.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나병 환자의 發病 징조   그 살속에, 다 온전한 살인데 살속에 가끔 그렇게 허여멀끔한 거, 이상한 분 바른 것 같은 살이 살갗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나병환자야.   그 사람이 이제 한 10년이구 20년 후에는 발병(發病)하거든. 그땐 누구도 알게 되거든, 병원에 가 진찰해도 나병이거든.   근데 벌써 그 전에 그런 징조가 보이는 건, 어려서부터 보이면, 40에 오는 수도 있구, 20에 오는 수도 있고 그런데, 그 지역을 따라서 좋지 못한 터에서 나게 되면 빨리 나병환자 되고 조금 나은 터에서 나게 되면, 늙어 가지구 좋지 않은 증상으로 죽어요, 이런데.     그래서 그건 토성분자의 결함인데 거기서 얻은 염증은 염증이 아니라. 염증은 균인데 이건 염증이 아니고, 살은 똑같은 살인데 이 살은 유독히 혈색이 부족해. 그래서 황명(黃明)하질 않아.   누르고[누렇고] 맑질 않거든. 사람의 살은 황명한 것이 진짜배긴데, 늙은이는 황명한 색이 늘 부족하거든 늘 흐리거든, 이런데.     그러면 이 병을 진찰할 수 있느냐 하면, 처음에 어렸을 때, 저 애긴 나병환자 될 애기요 할 수는 없거든. 그런 못할 소리 세상에 하면 맞아 죽어요.   그러니 아무리, 언제쯤 병 오는데 그걸 좀 고쳐 주고 싶지만 그건 안돼. 그런 건 말해서는 안돼.   그러니 자연히 나병은 못 고치고 있다가, 발병 되게 되면 수용소에 안 가면 집에서 골방 같은 데 혼자 은근히 사는 건 몰라도 제대로 나와 댕기지 못하는 때가 결국엔 와요.   그래서 내가 그 토성분자 결함이 얼마나 무서운 병이 오느냐 보느라고 내가 이 경북 지역에 어려서는 자주 들랑거렸거든. 그러니 남 보는 덴 미쳤지.     내 자신은 그걸 좀 분명히 할려고 하지만, 세상은 미친 거라. 이러니 이 모르는 세상에 내놓고는 안돼. 미쳤다고 매나 맞지 그게 될 거요?   이 지역엔 댕겨 보면 문둥병 시초가 많더라, 그럼 거[거기] 가서 하숙해서 자들 못해요. 저녁에 매맞고 죽지 않으면 쫓겨 가야 돼요, 이러니.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나병은 土性分子의 결함으로 생겨   그런데 묘자리 얘기를 하는 건. 내가 말하는 토성분자(土性分子)라는 학설이 이제 앞으로 나온다.   그건 내가 말했으니까, 후세에 이제 전하는데, 그런데 거기에 뭐 있느냐? 나병(癩病)이라구 문둥병인데 나병을 앓는 집안은, 이 땅에서 영천(永川 ; 경북 영천군) 저쪽에 가면 지리(地理)가 아주 묘해요.   그 토성분자의 불순세력이 거기엔 많아요. 거기서 태어난 사람은 조상음덕이 모자라구, 또 자기 어머니 핏속에서 받은 피가 하자가 약간이래두 있으면 그 토성분자 결함으로 나병이 오기루 돼 있어.   그래서 나병은 진찰을 해두 세밀한 진찰이 있을 수 없구, 약두 치료약이 있을 수 없이 돼 있어요.   거 연구한다는 건 돈 얻어먹으니까, 다 한다구 그저 벌제위명(伐齊爲名). 거, 다 이름만 지어 놓고 돈 얻어먹는 일이지, 거 연구는 안돼요.   이건 지금 토성분자에 대한 불순 성분을 정밀히 검사하는 건, 과학의 능력은 절대 안돼. 산천지리(山川地理)에 밝아야 되구 하늘의 별기운이 어디 통하는 걸 세밀히 알지 않으면 그건 절대 안돼요.   근데 저쪽에, 영천 저쪽에 모두 가게 되면 그런 몇 고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데선 가끔 나병환자가 기승하는 데 있거든. 그래 나도 지금 아는데.   그걸 내가 영원히 못 고치는 거냐?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이걸 확실히 일러 주지 않고 가면 어떻게 되느냐? 또 몇천 년, 몇만 년 이대로 넘어가야 되느냐? 그래서 내가 저쪽, 경북에 영해, 영덕으로 해서 가끔 댕기며 보거든.   지금은 지나가도 이제는 모르고 지나가니까. 그렇지만, 한 20 시절에는 알구 지나가요.   그래서 내가 이 땅을 몇 바퀴 돌았다는 거지. 허청(虛廳 ; 헛청)에서 자구 굶고 허청에서 자다가 또 쫓겨가요. 도둑놈이 들어왔다구.   이런 일이 내가 많아요, 많은데. 이 미개하다는 건 아무리 순임금이나 요임금이 찾아와도 도둑놈같이 보니까, 제가 모르니까, 그러니 내가 허청에서 자는 걸 도둑질하러 온 놈이라고 쫓듯이 그런 데 여러 군데요, 여러 군데인데.   그러면 지역적으로 봐 가지구 무슨 몹쓸 병이 많이 생길 수 있는 고을이 어디냐? 또 물이 나쁜 고을이 몇 군데나 있느냐? 그 수토(水土)에 수토병이 많아요,   이런데. 그래 내가 많이, 나이 젊어서 고생한 이유가, 돈을 가지구 댕길라면 집에 돈 털어 가지구 댕길 수는 없구. 그 한이 없이 댕기는 거, 그래 자연히 밑천이 굶는 게 밑천이야.    잘 굶기만 하면 돌아댕길 수 있어. 그래 내가 금강산에두 여러 번 갈 적에 배고픈 구경도 했구.   그 다음엔 돈 좀 가지구 내가 그렇게 고생하는 걸 보구 선친이 너, 그리 나가서 객지에서 고생만 하구 댕기지 말구, 또 대우, 융숭한 대우를 받는 거 지관(地官)질 하는 거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신약의 세계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그건 뭐이냐? 앞으로 이 납일(臘日)이라는 거 있어요. 납일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구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 해두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구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그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되겠어요.   해서 가만히 생각하니 나는 납저유(臘豬油)에다 해 가지고 전부 고친 병인데 이건 딴 얘기거든.   그럼 애들이 실험한 데 혹 거기에 미비점이 있구나 하는 걸 지금도 알구 있는 거이 그겁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문의하기 때문에 그것도 알게 되지. 그래 내 말을 많이 경험하라 그거야.     나는 지금 납저유만은 써 놨으니 납저유에다가 해라 하는데, 이거 지금 납일날이 오기 전에 죽어 가는 사람 언제 납일날 기두르고 약 쓰겠나.   그건 죽으라는 말밖에 안되잖아? 봄날에 아파도 금년 납일날 돼지기름에 해라, 그것도 안되고. 여름에도 그러고. 지금도 납일이 아직도 얼마 더 남았지.   이러기 때문에 내가 쓴 것은 완전무결하게 해놓고 쓰면서 그걸 일러주는 데는 시간 차이가 있고 절후(節侯)의 문제라 안됐거든.     거 하두 찾아와서 모두 졸라대니까 그걸 가지고 할 수 없고 그저 유근피는 파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일러준 건데 거기에는 하자가 있어요 분명히.   그 사람들이 “끓이니까 떡이 돼 가지고 물러지지 안돼요” 하는 걸 듣구선, “난반을 넣으니까 되는데 청색 난반 녹반은 절대 안됩디다.” “그래 알겠다, 절대 안되는 걸 가지고 내가 모르구 된다고 했구나.   난 납저유 가지구 한 사람이라, 거기에 대해서 경험 안하니까, 다른 사람 경험을 믿었구나, 알겠구나.” 지금 와서 그렇게 말했지요, 이런데.     앞으로 납일이 오니까 납일날 돼지기름을 좀 많이 해두면 그건 굳어져도 일 없어요.   녹이면 물이 되니까 거기다가 하는 겁니다. 거기다 하면 아무리 몹쓸 병에 관장주사 하든지 멕이든지 참으로 좋아요.   나는 그걸 가지고 그전에 모두 고쳤거든. 그래서 그 생각을 내가 미처 못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이 나병치료에도 녹반을 이용할 때에는 납저유에 하는 것이 원 치료법이라.   그거 없으면 그냥 캡슐에 넣어서 먹으면서, 주사는 난반만 죽염하구 해서 하는 게 좋구. 그건 자궁이구 직장 대장 소장이지, 이런데.     이 나병 약은 주사구 뭐이구 필요 없어요. 그건 캡슐에 넣어서 먹으며 치료하면 돼. 안 낫는 법이 없어요. 그러구 이 당뇨가 안 낫는 예는 없구.   그러면 된다는 증거를 나는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경험해 가지구 되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는 것뿐이지.   안해 보구 이론으로 반대는 그건 못써. 절대 해보구 반대하면 그게 완전한 반대야. 경험에서 얻어 가지구 틀림없는 걸 가지구 반대하면 되는 거요.     그런데 이 녹반이 끓이니까 안됩디다 하는 건 이거 완전 경험을 해서 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한 사람도 있어요.   세 번 한 사람도 있구. 대전엔 아주 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이 한 건데 자기가 직장(直腸 ; 직장암 등) 치료를 해 가지고 난반을 가지구 하구, 그걸 가지구 그 청색 난반은 캡슐에 넣어 먹으며 하는데 낫는 건 확실합디다. 다 고쳤어요, 그거야. 자기들 친구가.   그런 걸 보면 돼지기름에 하게 되면 하자가 전연 없어요. 내가 그전에 하던 생각 안하고 또 하던 생각 할 수 없어요.   일년 내 쫓아댕기면서리 묻는데 그걸 납일날 돼지기름까지 언제 일러줘요. 그래서 그거이 잘못된 예도 더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나병 치료는 죽염 ․ 백반으로   그건 뭐이냐? 첫째 나병 당뇨 에이즈 이런 걸 아주 신비한 약물로 다 고치도록 일러주고, 암이구 전부 일러주고서 그러고는 그 약물 제조법이 간단해야 되니까. 간단해야 되구, 또 양이 무궁해야 돼.   그건 태평양 물 가지구 제조한다. 그게 태평양 물이 마르도록 오대양이 마르도록 약 만들 힘 있나? 그런데 양은 무궁해.     무궁무진한 양으로 원료를 가지고 약 제조하니 문제는 간단해. 대나무다, 뭐 이런 거, 송진이다, 이런 건 해마다 나와서 크니까, 그것도 또 무궁무진해, 이런데. 그래서 내가 그런 데 머리를 쓰는 거구. 고 다음에 그런 걸 보조 해 가지구 암을 완치시킨다든가, 나병, 당뇨 완치시킨다든가 이런 약물 보존은, 절대 이 공해하고 거리 먼 약들이야.     과일도 공해, 채소도 공해, 쌀도 공해,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런 건 먹긴 먹되, 이걸 완전무결하게 해결 짓는 법은 죽염에다가 백반을 구워 가지구, 아주 토종계란 흰자위로 해라.   그런데 어떤 박사들은 약사 보구 절대 계란 흰자위로 하는 건 백반이 제대로 약이 되지 않는다, 백반 그대로 구워 가지고 쓰면 제대로 약이 된다, 우리 분석해 봤다.     근데 그게, 내가 그 소리 들은 사람 보구, 그게 약간 미친 사람이 아니구 조금 도수가 높은 사람이야.   그렇게 도수가 높은 미치광이를 가지곤 믿진 말아라. 그런 말 하는데 그건 왜 그러냐?   이 백반을 구워 가지고 입에 대고 조금 대고 먹어 보면 그렇게 시질 않아요. 생걸 먹어 보게 되면 시면서, 그 속에 좋지 않은 맛이 많이 들어 있어요.   그 불순물이라. 그런데 이걸 오래 구워서 불순물이 싹 제거되면 신맛이 덜려져요. 훨씬 고백반 오래 구워 가지고 먹어 봐요. 훨씬 시질 않아요, 이런데.     아주 좋은 촌 계란 흰자위 가지고 그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 그 완전무결한 석회질이라. 그건 공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땅속에서 파낸 게 아니니까. 그러면 이걸 가지구 법제해라. 그러면 고열이 일어난 뒤에 백반을 그때 먹어 보면 요게 진짜 백반이야.   아주 시구 뒤에 뒷맛이 향기 내 나요. 그러면 이런 신비의 세계가 열린다구 나는 신인(神人)세계를 열구 간다고 한 사람이야. 창조하구 간다구 했거든, 이런데.     그런 걸 나는 맛을 보면서. 기계로 분석하는 건 과학잔데. 난 입에 맛을 보구, 완전무결하게 알구 있으니, 세상에 내놓고 얘기하긴 좀 힘들어.   그래서 과학자가 처음엔 날 보구 저보다 못한 줄 알구 얘기하다가 핵심처에 들어가면, 아주 혼내 오면, 그땐 무서워서 ‘아이구 이게 귀신이지 사람이 요렇게까지 무섭게 알 수 있느냐’해요, 이러니.   지금은 머리 어두워서 순서 있게 말은 못해도 핵심처에 들어가면, 아주 또 순서 있게 말하는 재료가 상당수 많아요.   이제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대 1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난반)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그러구 또 이 약에는 죽염두 공해가 있을 수 없구, 이 약에는 공해가 전연 있을 수 없어. 닭의 뱃속에서 나온 계란 흰자위 속에 공해가 왜 있겠어.   그러기 때문에 또 백반을 고도의 불에다가 바싹 태웠는데, 그 속에 공해 있을 수 있나, 부족 물품은 전연 없어요.     이래서 내가 제조하는 건 이 화공약 속에서 병들어 죽어 가는 사람을, 다시 화공약으로 약을 맨든다? 그게 좀 어색한 말이야. 그러구 그런 일은 아주 완전한 일이 못돼요.   내가 하는 일은 완전무결한 일 해놓고 갈라고 온 사람이지 여기서 밥 한그릇만 따끈하게 해먹으면 좋다, 그 세상을 살러 온 건 아니야.   내가 미국 가서도 말한 건, 나는 중생의 행복을 위해 살다 가는 거구,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산 일은 없었다 그거구.
    신약의세계난반/녹반

인산학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나병은 土性分子의 결함으로 생겨   그런데 묘자리 얘기를 하는 건. 내가 말하는 토성분자(土性分子)라는 학설이 이제 앞으로 나온다.   그건 내가 말했으니까, 후세에 이제 전하는데, 그런데 거기에 뭐 있느냐? 나병(癩病)이라구 문둥병인데 나병을 앓는 집안은, 이 땅에서 영천(永川 ; 경북 영천군) 저쪽에 가면 지리(地理)가 아주 묘해요.   그 토성분자의 불순세력이 거기엔 많아요. 거기서 태어난 사람은 조상음덕이 모자라구, 또 자기 어머니 핏속에서 받은 피가 하자가 약간이래두 있으면 그 토성분자 결함으로 나병이 오기루 돼 있어.   그래서 나병은 진찰을 해두 세밀한 진찰이 있을 수 없구, 약두 치료약이 있을 수 없이 돼 있어요.   거 연구한다는 건 돈 얻어먹으니까, 다 한다구 그저 벌제위명(伐齊爲名). 거, 다 이름만 지어 놓고 돈 얻어먹는 일이지, 거 연구는 안돼요.   이건 지금 토성분자에 대한 불순 성분을 정밀히 검사하는 건, 과학의 능력은 절대 안돼. 산천지리(山川地理)에 밝아야 되구 하늘의 별기운이 어디 통하는 걸 세밀히 알지 않으면 그건 절대 안돼요.   근데 저쪽에, 영천 저쪽에 모두 가게 되면 그런 몇 고을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데선 가끔 나병환자가 기승하는 데 있거든. 그래 나도 지금 아는데.   그걸 내가 영원히 못 고치는 거냐?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이걸 확실히 일러 주지 않고 가면 어떻게 되느냐? 또 몇천 년, 몇만 년 이대로 넘어가야 되느냐? 그래서 내가 저쪽, 경북에 영해, 영덕으로 해서 가끔 댕기며 보거든.   지금은 지나가도 이제는 모르고 지나가니까. 그렇지만, 한 20 시절에는 알구 지나가요.   그래서 내가 이 땅을 몇 바퀴 돌았다는 거지. 허청(虛廳 ; 헛청)에서 자구 굶고 허청에서 자다가 또 쫓겨가요. 도둑놈이 들어왔다구.   이런 일이 내가 많아요, 많은데. 이 미개하다는 건 아무리 순임금이나 요임금이 찾아와도 도둑놈같이 보니까, 제가 모르니까, 그러니 내가 허청에서 자는 걸 도둑질하러 온 놈이라고 쫓듯이 그런 데 여러 군데요, 여러 군데인데.   그러면 지역적으로 봐 가지구 무슨 몹쓸 병이 많이 생길 수 있는 고을이 어디냐? 또 물이 나쁜 고을이 몇 군데나 있느냐? 그 수토(水土)에 수토병이 많아요,   이런데. 그래 내가 많이, 나이 젊어서 고생한 이유가, 돈을 가지구 댕길라면 집에 돈 털어 가지구 댕길 수는 없구. 그 한이 없이 댕기는 거, 그래 자연히 밑천이 굶는 게 밑천이야.    잘 굶기만 하면 돌아댕길 수 있어. 그래 내가 금강산에두 여러 번 갈 적에 배고픈 구경도 했구.   그 다음엔 돈 좀 가지구 내가 그렇게 고생하는 걸 보구 선친이 너, 그리 나가서 객지에서 고생만 하구 댕기지 말구, 또 대우, 융숭한 대우를 받는 거 지관(地官)질 하는 거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7. 신비의 나병 치료법
    7. 신비의 나병 치료법   수부자(水附子) 15근을 얇게 썰어서 냉수에 담갔다가 말리는 것을 세 번하여 가루로 만든다.   유황(硫黃) 5근과 인삼 5근을 함께 가루로 만든다. 씨를 뺀 대추를 대두(大斗)로 1되를 곱게 빻아서 프라이팬 위에 두껍게 펴 놓고 비상(砒霜)을 가루로 만든 것 2냥을 대추 편 위에 흩이고 뚜껑을 덮어서   불 위에 얹어 놓으면 대추가 타서 연기가 난다. 연기가 멎은 뒤에 재를 깨끗이 긁어서 인삼, 유황, 부자를 가루로 만든 것과 함께 보리밥에 섞어서 해(亥)가 드는 해 즉 해년(亥年) 정월달에 낳은 돼지 새끼를 먹이되, 돼지를 잡기 전에 약이 떨어지면 다시 만들어 먹이라.   돼지는 해(亥)가 드는 달 즉 해월(亥月)의 해(亥)가 드는 날 즉 (亥日), 해시(亥時... 오후 열시경)에 잡아서 간은 그 자리에서 환자를 먹게 하고 푹 삶아서 살은 먹고 오래곤 뼈는 추려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돼지 달인 국물에 타서 마시라.   기름(四亥油)은 따로 짜서 뒸다가 고기를 다 먹은 뒤에 밥숟가락으로 두 숟가락씩 먹되 비위에 맞으면 반홉도 좋고 한홉도 좋으니 비위에 거슬리지 않으면 자주 먹고, 솔일 땀을 내라.   솔잎 두 가마를 온돌방에 깔고 방안의 온도를 더 높인다. 솔잎 위에 홑이불을 깔고 환자는 돼지기름을 마시고 이불속에 들어가 흠씬 땀을 내라.   땀구멍으로 나병균인 염증은 나오고 송진은 들어간다. 송진은 염증(炎症)과 종창(腫瘡)을 다스리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이다.   병균의 뼈속의 골수를 침해하면 살갗이 변하며, 살갗이 모두 나균으로 전염되어 진물이 흘러 얼마 못 간다.   해년(亥年) 정월달에 난 돼지 새끼는 인해(寅亥)가 합하니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어서 인(寅)... 정월달은 인월임)이 사해(四亥...해년, 해월, 해일, 해시)를 만나면 이것이 사장생의 정기를 얻은 것이다. 사장생(四長生)은 인신사해(寅申巳亥) 다.   ♦인의 장생은 해에 있고, 신의 장생은 사에 있고, 사의 장생은 인에 있고, 해의 장생은 신에 있다. 인은 木, 신은 金, 사는 火, 해는 水다. 4장생의 정기를 얻은 돼지약은 만병의 신약이다.   또다른 방법= 돼지 새끼 수놈과 암놈을 두 마리 사다가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키우고 거처하는 우리도 정결하게 한다.   숫놈과 암놈 사이에 새끼가 나면 두놈은 잡아서 환자가 먹어 새끼가 암놈 젖을 못 먹게 하고 사람의 젖을 먹여서 삼주(三週)가 지난뒤 인삼과 부자, 옻나무껍질마른 것을 가루로 만들어 만든 약죽을 먹인다.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약가루와 밥을 반반씩 섞어서 먹인다. 생후 백일이 되면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아서 생간은 환자가 먼저 먹는다.   모든 오물을 빼어 버리고 그 밖의 것은 푹 삶아서 두고 두고 먹는다. 뼈는 흠씬 고아졌으면 말려 가루로 만들어 돼지국물에 타서 먹는다.   돼지 기름도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먹는다. 솔잎 위에 홑이불을 깔고 환자는 토웅담(土熊膽) 2푼을 소주 반홉에 타서 마시고 이불속에 들어가 흠씬 땀을 낸다.   삼일 간격으로 똑같이 세 번만 하면 완쾌한다. 웅담이 6푼이다. 그리고 땀을 낸 다음에 성급하게 몸을 식히면 해가 미치니 주의하라.   천상의 하괴성(河魁星)과 천강성(天罡星)의 기운이 태혈(胎血)을 범하면 나병 환자가 된다. 나병은 하늘위에서 제일 독한 괴강살성(魁罡殺星)의 독(毒)이다. 돼지는 하늘의 허성정(虛星精)을 받아 화생한 동물이고, 사람은 북두칠성과 삼태성과 오성의 정기를 받아 화생한 최고의 영물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6. 악서 나병, 피부병 처방
    6. 악서 나병, 피부병 처방   단지에 술밥 다섯 되를 쪄서 놓고 누룩(神曲)을 술이 독할 정도로 되게 놓고 당비상(唐砒霜) 3냥을 가루로 만들어 넣고 고삼(苦蔘) 2근을 진하게 달여서 넣은 다음 땅속 여섯 자 아래에 묻어 두었다가 백날 후에 꺼내어 술을 걸러서 조금씩 먹으며 나을 때까지 복용하되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천일주(千日酒)면 더욱 좋다.
    인산학구세신방
  • 5. 나병(癩病)과 악성 피부병론
    5. 나병(癩病)과 악성 피부병론   나병과 악성 피부병은 고칠 수 없을 때에만 아래에 적은 약을 복용하라. 악성 나병균은 이 약을 복용해도 아무 이상이 없지만 나병이 아니거나 일반 피부병균은 저항력이 극히 적으니 사용치 말라.   나병균은 전생(前生)의 영(靈)을 따라 내려온 악성균과 조상 혈연(祖上血緣)을 따라 내려온 악성 전염균(傳染菌)이 있으니, 불치균이며 악성 병균이다.   장부가 허약한 사람은 음식물과 호흡으로 혹 전염되나 대다수에는 이상이 없으니 극히 적은 수에만 전염된다. 전생의 죄과(罪過)며, 조상의 죄과니 모두 업보(業報)니라.   업보인 간질은 콩팥에서 시작하는 돼지 간질이다. 소경 음광은 전생의 업보에서 오는 증상이며, 혹 조상의 죄과로 말미암기도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인산의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나병 환자의 發病 징조   그 살속에, 다 온전한 살인데 살속에 가끔 그렇게 허여멀끔한 거, 이상한 분 바른 것 같은 살이 살갗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나병환자야.   그 사람이 이제 한 10년이구 20년 후에는 발병(發病)하거든. 그땐 누구도 알게 되거든, 병원에 가 진찰해도 나병이거든.   근데 벌써 그 전에 그런 징조가 보이는 건, 어려서부터 보이면, 40에 오는 수도 있구, 20에 오는 수도 있고 그런데, 그 지역을 따라서 좋지 못한 터에서 나게 되면 빨리 나병환자 되고 조금 나은 터에서 나게 되면, 늙어 가지구 좋지 않은 증상으로 죽어요, 이런데.     그래서 그건 토성분자의 결함인데 거기서 얻은 염증은 염증이 아니라. 염증은 균인데 이건 염증이 아니고, 살은 똑같은 살인데 이 살은 유독히 혈색이 부족해. 그래서 황명(黃明)하질 않아.   누르고[누렇고] 맑질 않거든. 사람의 살은 황명한 것이 진짜배긴데, 늙은이는 황명한 색이 늘 부족하거든 늘 흐리거든, 이런데.     그러면 이 병을 진찰할 수 있느냐 하면, 처음에 어렸을 때, 저 애긴 나병환자 될 애기요 할 수는 없거든. 그런 못할 소리 세상에 하면 맞아 죽어요.   그러니 아무리, 언제쯤 병 오는데 그걸 좀 고쳐 주고 싶지만 그건 안돼. 그런 건 말해서는 안돼.   그러니 자연히 나병은 못 고치고 있다가, 발병 되게 되면 수용소에 안 가면 집에서 골방 같은 데 혼자 은근히 사는 건 몰라도 제대로 나와 댕기지 못하는 때가 결국엔 와요.   그래서 내가 그 토성분자 결함이 얼마나 무서운 병이 오느냐 보느라고 내가 이 경북 지역에 어려서는 자주 들랑거렸거든. 그러니 남 보는 덴 미쳤지.     내 자신은 그걸 좀 분명히 할려고 하지만, 세상은 미친 거라. 이러니 이 모르는 세상에 내놓고는 안돼. 미쳤다고 매나 맞지 그게 될 거요?   이 지역엔 댕겨 보면 문둥병 시초가 많더라, 그럼 거[거기] 가서 하숙해서 자들 못해요. 저녁에 매맞고 죽지 않으면 쫓겨 가야 돼요, 이러니.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교류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나병.
    ※서목태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먹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그걸 메워 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할아버님 말씀> <img src=./emoticon/icon10.gif width=15 height=15 border=0>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