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공해독'(으)로 총 4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가공(可恐)할 공해독(公害毒)피해예방 시급(時急) 급증하는 암과 남치병.....독지가(篤志家)원력(願力)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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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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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로부터 ‘맛 좋기는 청어, 많이 먹기는 명태’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우리나라 사람들은 명태를 즐겨 먹었고 명태는 흔한 생선이었다.  그러나 꼭 흔하기 때문에 많이 먹은 것만은 아니다.  다양한 건사 방법에 따라 황태 북어 동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맛과 향을 달리할 수 있었고 보다 중요한 이유로 단순히 식품 이상의 건강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명태는 구하기 쉬운 일반 식품이면서도 값비싼 약재 이상의 효능을 갖고 있다.  몸안에 축적된 여러 가지 독성을 풀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데 탁월할 뿐아니라 흔하게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다. 현대인들에게도 몸 안에 찌든 공해독을 제거하고 화공약품이나 농약 중독, 광견독, 지네독, 연탄가스 중독 등 각 종 독성을 제거하는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 밖에도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고 알레르기로 인한 각종 질병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다.  말린 북어의 질긴 육질 때문에 부드러운 식품을 선호하는 아이들로부터 곧잘 외면 받는 생선이 됐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가끔은 반드시 먹어야 할 건강 찬거리라할 수 있다. 감기 몸살 등 감염질환 회복 돕고 간 보호 효능도 고은 국물 꾸준히 먹으면 알레르기 체질도 개선명태는 원래 겨울 생선이다.  평시에는 겨울에 잡아 말려둔 북어를 먹어야했다.  그러나 원양어업의 발달로 이제는 사시 사철 손쉽게 생태를 구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흰살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우리가 흔히 먹는 맛살류도 명태살을 원료로만들어진다. 명태는 건사하는 방법에 따라 동태와 황태, 북어로 나뉜다. 막 잡은 상태그대로의 것을 명태 또는 생태라 부른다. 황태는 일교차가 크고 추운 지역에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눈을 맞히며 얼리고 녹이는 과정을 반복해서 만든다.  낮에는 겉만 살짝 녹았다가 밤이면 꽁꽁 얼기를 20번 이상 반복한 끝에 질좋은 황태가 되는데,이런 과정을 통해 명태는 속살은 솜같이 부드럽고 맛은 고소하며 색깔이 누런 빛을 내게 된다.  눈 속에서 자연상태로 말리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 은은하고 깊은 특유의 향내가 오랫동안 보존돼 가장 고급스런 명태 가공식품으로 꼽힌다. 기후조건이 맞는 동해의 대관령이나 설악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그러나 건조시키는 도중 기온이 너무 오르거나 더운 바람이 불면 황태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닷바람을 받으며 한 달 정도 건조된 것이 전통적인 북어다. 황태보다 딱딱하나 해독 기능이 뛰어나 술국으로 주로 애용된다. 그대로 고추장을 찍어먹는 간편한 안주감으로도 그만이다. 명태살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다. 말리지 않는 보통 크기 명태 1마리에는 보통 단백질 20.3g, 칼슘100mg, 철분 4.2mg, 인 202mg, 당질 0.9mg, 철분 4.2m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함량은 말리면 배로 늘어난다. 명태의 간유(간에서 뽑아낸 기름)에는 대구 한마리의 3배량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영양제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 자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또 명태에는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 데 필요한 ‘리신’이라는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건강 유지에는 그만이며 기름기는 상대적으로 적어 비만환자나 노인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명태는 열이 많이 나는 질환에 좋다. 감기 몸살이나 다른 감염으로 인한급성질환의 경우, 식욕도 떨어지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생선선을 먹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뜨거운 명태국을 먹으면 땀이 나면서 회복이 빨라진다. 명태는 열을 가하면 살이 쉽게 풀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도 잘 소화시킬 수 있으며, 성질이 따뜻해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좋다.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명태의 해독 기능이다. 알게 모르게 농약이 남아 있는 채소를 먹고 매연에 찌든 공기를 호흡하면서 몸에 독이 쌓이지 않기를 바랄 수는 없는 일. 화공약품을 다루거나 농약을 직접 만지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다.  수십 년간 농사를 짓던 농부가손으로 조금씩 침투한 농약이 쌓여 농약중독으로 쓰러지는 일도 심심찮게 생기는데, 체내에 독성이 쌓이면 피가 탁해지고 간장에 독혈이 모여 건강을 헤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쌓이는 독을 바로바로 빼내지 않으면 어느날 문득 질병 선고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명태국은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끓여 국물만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며 음료수처럼 마셔도 된다. 명태는 북해나 태평양에서 우리나라 연안으로 돌아와 36일 정도가 지나면 약효를 띠게 되는데 북해나 남극에서 쌓인 영양분이 따뜻한 적도선상을 지나면서 잘 녹아 해독효과를 지닌 성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명태는 간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해장국 재료로 좋으며 소변이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명태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명태의 여러가지 가공형태 가운데 가장 고급으로 치는 것은 황태다. 육질과 향기가 산에서 나는 더덕과 비교할 만하다 해서 ‘더덕북어’라고도 불렸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면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 56%를 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된다. 그러나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고급 단백질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혹사당하는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고단백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피로회복, 혈압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명태 고유의 해독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황태국물은 특히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중독을 푸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칼슘 인 지질이 들어 있는데 지질의 함유량은 다른 생선보다 적어서 맛 이 개운하다. 명태의 효능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알레르기 체질을 바꿔준다는 것이다. 알레르기 개선을 위해 북어나 황태를 이용하려면 썰지않은 무를 통째 같이 넣고 북어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국물을 내면 된다.  우러난 국물을 음료수처럼 늘 곁에 두고 마셔야 하는데, 한두 달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법으로 걸핏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이유 없이 온몸이 가려운 증상, 알레르기로 인해 몸이 부어오른 증상을 고친 사례가 많다.  병원에서 피부 테스트를 통해 알레르기성이라는 진단만 받았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던 사람들이 북어국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 하지만 북어의 어떤 성분이 작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는 나와 있지 않다. 한의학계 일부에서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소화기에 이상이 생겨 발병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인 경우라면 열을 내려주는 명태의 성질이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검증은 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북어 달인 물은 관절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몸에 생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근해에서 잡히는 명태는 몸 길이가 40cm 안팎이지만 수입산은 국내산보다 6∼7cm 정도 더 길고 가슴지느러미가 검정색을 띠며 수염이 없는 것이 특징.  단순한 맛보다 약효를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국내산을 골라야 한다.  싱싱한 명태는 눈이 맑고 밖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으며, 껍질에 광택이 있다. 싱싱한 명태가 아니라면 싱싱한 상태에서 잘 건조된 북어나 황태를 구하는것이 좋다. 북어나 황태로 국을 끓일 때 귤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이름하여 ‘귤북어국’. 서울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술을 깨게 하는 한약재로 귤의 껍질을 말린 진피를 많이 쓰는데 진피가 없으면 귤 껍질을 그대로 이용해도 괜찮다”며 귤북어국을 권한다.  보통 북어국처럼 끓이돼 북어를 넣을 때 귤 혹은 진피를 함께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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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95)                                                        毒感神方과 공해독 배려                                          독감 등 諸病치료시 공해독 解毒劑 함께 써야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의 관찰로는 이땅에서 산업화가 가속화된 70년대이후 감기의 양상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여진다.   그 이후 감기는 해를 거듭할 수록 심한 심한 고통을 수반할 뿐아니라 잘 낫지 않는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   학자에 따라 견해가 약간씩 다르긴 하겠지만 필자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인(主因)이라고 본다.   해마다 심해지는 감기에 대응하여 양의학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수 많은 감기약(양약)을 개발, 시판하고 있고 한방의학계에서도 나름대로 옛치방에 따른 감기약(傷寒方)을 쓰고 있다.   한약, 양약을 막론하고 이들 감기약의 처방을 관찰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를 간과함으로써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하는」(或中或不中)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환경공해의 여러 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배려 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 한게 못된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한다.    필자가 졸저(拙著) 신약(神藥)을 통해 독감 처방으로 소개한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실험 결과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요즘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먼저 영신해독탕 처방을 소개하고 간략한 설명 몇 마디를 할까 한다.   ※靈神解毒湯 == 羌活, 獨活, 元防風, 白芷, 川芎, 蒼朮, 黃芪, 麻黃 각 2錢5分(1錢= 3.75g), 生地黃 2錢, 細辛 7分, 3號元甘草 7錢, 생강5쪽, 파5뿌리 이상 1첩분   세 첩을 지어다가 1첩씩 약탕관에 넣고 약한 불에 약한불로 오래도록 달여서 반 사발쯤 되게하여 마시고 땀을 낸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삼간다.   처방중의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케 하는 작용을 한다.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이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된다.   金一勳 仁山癌연구소장                                   흐르는곡 : 삶. 소유 / 안수련 해금연주곡                                 修行人の健康学(95)                                                                                                インフルエンザと公害毒にたいする配慮     インフルエンザなどの治療し、公害毒の解毒剤も一緒に使わないと。    毎年今頃くらいならインフルエンザをひいて苦労する人々が多いのに筆者の観察ではこの地で 産業化が加速化された 70年代以後風邪の様相が変わっていないのかと思う。 その後、風邪 は日を繰り返えす度ひどい苦痛を伴うのみならずよくならない特徴を持つようになった。   学者によって、見解が少しずつ違うことはあるが筆者は産業化による環境公害の増加が風 邪の様相を変えた主にの原因だと見る。 毎年ひどくなる風邪を対応して西洋医学界では最 近何年の間、数多い風邪薬(西洋薬)を開発, 市販しているし漢方医学界でもそれなりに昔の 処方による風邪薬(傷寒方)を使っている。   漢方の薬や 西洋の薬を問わずこれらの風邪薬の処方を観察して見れば一番重要な事実一つ を見逃すことで 「治ったり、治らなかったりする」(或中或不中) 程度を脱することができ ない。それは他でもなく環境公害のさまざまな毒素に対する配慮が全然作用しなかったか らだ。   大気汚染、水質汚染、そして食べ物の汚染など私たちの周辺にはどの一つでも環境公害に 汚染されてないもの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くなった。   公害の毒素が作用すると、軽い風邪から難病、または癌に至るまで直接間接でさまざまな 疾病を起こすとか疾病の発生進行に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る。   したがって、このような公害毒に対する何の配慮もなく薬を使う場合、その效果と言うの は信じられるものにはならない。この時代の疾病を治めるためには各種の公害毒を解毒 で きる薬剤を基本的に添加するようにしないといけない。   筆者が拙著「神薬」を通じてインフルエンザ処方で紹介したヤングシンヘドックタング(霊 神解毒湯)は過去の傷寒方にこのごろの公害毒の解読を勘案して用意したもので、実験結果 は卓越した效果を見せた。このごろインフルエンザをひいて苦労する多くの人々のために 先にヤングシンヘドックタングの処方を紹介し、簡単な説明を加えようとする。   ※靈神解毒湯 == 羌活, 獨活, 元防風, 白芷, 川芎, 蒼朮, 黃芪, 麻黃 각 2錢5分(1錢=3.7                       5g), 生地黃 2錢, 細辛 7分, 3號元甘草 7錢, 生姜5枚, ねぎ5個 三包みを用意して薬湯膝に入れて弱い火に長い時間煎じて器に半分ぐらいなるようにして 飲んで汗を出す. なるべくなら寝る直前に飲むのが汗を流すのに良い。 薬を服用するうち には肉類等油っこい食べ物とお酒, 砂糖などを慎む。       金一勳 仁山癌연구소장   処方中の生姜は肌の風寒湿気を発散させて寒気発熱と頭痛を治める撥乱反正の郡薬であり 麻黄も表皮の血管を確張して汗腺の分泌を増加させて発汗解熱するようにする作用をす る。 生地黄は古血を解いて腫脹を消滅して各種の毒を解く要薬だ。   特に麻黄と生地黄は相互作用を通じて公害毒を解く良薬になる。   金一勳 仁山癌研究所長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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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71)                         核毒 . 공해독의 예방과 대책  毒感 . 열병 등 일으켜 ...생감 . 감초 활용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제조법 및 효능은 본지 81년 12월 人命과 체험의학참조)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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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十七. 91. 1.28 B 0형피, 소공해, 과학에 있는 공해독, 깨진 연에 치료 미연에 방지만 못해, 공자님의 폐단, 은행나무 대현으로 오는 원리, 생강차 속의 죽염, 죽염마늘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공해독의 예방
    앞서 화공약독이 체내에 누적되어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강, 감초탕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설명하였다. 지금과 같이 공해로 오염된 세상에서는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공해독은 인류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하고 있다. 질병으로 건강이 손상 되었을 때에는 반드시 대자연으로 돌아가 "청정공기"와 "맑은 물"의 도움을 받아야만 치료가 가능해진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없이는 치료효과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항암제인 청정공기와 물을 치료에 이용해야 한다. 현재의 각종 암이 대도시의 오염된 공기에 의한 것임을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된다. 이미 여러 사람들이 도시 대기오염의 폐해를 심각하게 지적하였다.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아침녘에 도시 전체를 무겁게 감싸고 있는 스모그와 쉴새 없이 뿜어 대는 차량의 먼지와 매연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이 마치 가스에 중독된 상황과 비슷한 것이다. 만약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에 중독이 되면은 가스가 새는 방안의 사람만 중독된다. 중독의 원인이 가스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 대도시의 공기오염은 일부가 아니라 도시 전체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기 때문에 암의 원인이 공기라는 것이 밝혀지기 어렵다. 그래서 공해가 비교적 덜한 대자연으로 돌아가서 사는 것이 암치료의 가장 확실한 길인 것이다.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이 암이나 괴질에 걸렸다면 그 사람의 의식주 생활이 병을 발병케 한 것이다. 어떠한 것이든지 조건에 따라 결정 되어진다. 이들에 대한 적절한 해독약, 식품, 기타 의료방법을 통한 대책은 시급한 실정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도 모르게 체내에 침투되는 이들 공해독의 피해는 늘어나고 공간 색소중의 약분자들은 공해로 인해 파괴되어 가고 있다. 화공약독의 피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생강, 감초탕이 필수적이라 하였다. 여기서는 감초부분은 뒤로 미루고 생강에 관해 몇 가지만 알리고자 한다. 생강에 대한 '본초’의 설명을 살펴보면 매우 광범위하나 그 중 몇 가지만을 추려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맛은 맵고 독이 없으며 기(氣)는 약간 덥다. 오래 복용하면 몸 안의 나쁜 냄새와 기운을 제거하며 정신을 맑혀준다. " 한 예로 썩은 달걀은 아주 고약한 냄새가 난다. 도저히 냄새를 맡을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여기에 생강을 넣고 썩은 달걀과 함께 삶아보면 정상적으로 먹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복어알을 생강으로 법제할 경우 복어알 또한 먹을 수 있게 된다. 필자의 오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한마디로 생강은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나오게 하는데 가장 효과 높은 묘약이라고 하겠다. 또한 생강은 공해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새살을 돋우어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며 변질되어 가는 물질을 완전 재생시키는 놀라운 능력 즉 거악생신의 효능이 탁월하다. 생강의 해독 및 여러 가지 특이한 효능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밖에도 생혈, 청혈, 생기, 보기 등 많은 또 다른 효능들을 지니고 있으나 일일이 다 열거 할 수는 없다. 그저 평소 생강차를 자주 복용하기를 권하고 싶다.
    증득의장칼럼
  • 공해독의 해독
    몇 해 전에 이질이 전국적으로 유행하여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주더니 이젠 괴질로 전세계가 떠들썩 하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성 질병 보다 항시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중대한 요인으로 공해독과 화공약독을 들수 있다. 이중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환경조건에 따라 역시 각 장부조직과 근골조직에 난치성 괴질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며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요즘 식품점에 가면 무공해 식품이란 이름으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모든 식품이 과연 무공해 식품일까? 구름이 가고 빗물이 내리는 곳에 과연 무공해란 단어가 쓰일 수 있을까? 다만 저공해 식품이란 말이 맞을 것이다. 이러한 공해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잦은 섭취로 인해 체내에 탁혈(濁血)을 조성하게 되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괴질이란 무서운 병에 이르게 된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괴질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구름속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 이러한 조건에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은 없다. 다만 이러한 독의 작용으로 인해 괴질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첫째, 토종돼지 내장탕(곱창국)을 최소한 한달에 3번이상 복용한다. 둘째, 유황오리탕을 한달에 1번 이상 복용한다. 셋째, 마른 명태국(황태;속초산)을 자주 국을 끓여 먹는다. 넷째, 토종오이를 구하여 생즙을 마시거나 김치 등 반찬으로 먹는다. 이들은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째로 쓰는 것이 약성의 유실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게 좋다. 이들 물체는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이밖에도 공해독은 인체의 각부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과 괴질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과 오장육부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이러한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이며 다음 원감초, 대추의 순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제 질병은 생강, 토종밭마늘,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는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괴질성 독의 최고의 선약은 생강이며 화공약독의 신약은 원감초이고 오장육부 혈육근골에 신약은 토종밭마늘이며 공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로 대추가 으뜸이다. 또한 앞으로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 : 생강 2냥 원감초 1냥 5돈 대추 5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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