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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으)로 총 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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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님
    내가 책을 안 보는 게 그거다. 공자님 책을 보면 공자님, 모르는, 모자라는 소리 수북해. 거 어떻게 성자냐? 모르는 증거가 수북해. 공자님 지혜가 너무 어두우니까 따르는 사람들이 진시황 세계에서 생매장 당하지, 거 생매장 당할 걸 몰랐으니 그 한심한 제도를 만들었거든. 도포에 큰 갓 쓰고 댕기는 거 진시황 눈에 왜 안 걸리겠나? 그런 걸 알면 그 소리 했을 리가 없지. 지금 의학박사는 모르니까 암 고친다는 거이 되레 죽이잖아? 알면 그럴 리 없지. 박사도 사람인데. 모르는 게 무섭다. 공자님의 이 유교 선비들 생매장 했잖아? 진시황 나와서. 사람 죽이는 거 그런 거, 배워 선 안되잖아? 배워서 손해 보는 거 가르치는 게 어떻게 교육이고 종교고 될 수 없잖아? 태산神도 마왕도 대선사짜리거든. 니구산의 山神이 공자로 왔으니 공자는 聖者 대우 받지만 세존은 어림없어. 靈度 72도 이상이면 성자 대우 받거든. 운 있으면 돼. 대각자도 운 없으면 천을 못 면해. 운은 명하곤 달라. 우주광명 대각자도 하우자 행세. 그러니까 학설은, 고인의 말씀하고 달르더라도 우리는 사실대로 해석해야 되잖아? 사실대로 생각해야 돼. 공자님도 실수 있겠지. 공자 별 거 아니고 완전한 양반 별로 없어요. 자연의 비밀을 못밝혔거든. 천자문은 잡동산인데 사서삼경보다는 훨씬 나아요. 공자님은 천현지황이라 했는데 노자님 자체가 천현이거든. 하늘 속에 하늘이 또 있다, 현우현은 중묘의 문이라 했거든. 하늘 속의 하늘이 거 진짜요. 명가명 비상명 도가도 비상도. 공자가 노자한테 배웠는데, 맹자도 배웠고, 맹자는 바람잽이야, 노자와 비슷해요, 하고 싶은대로 배웠으니까. 공자는 배우고 싶은대로 배우지 못하고. 최고운 선생은 당신 하고 싶은대로 다 배우고 공부한 이고. 10,000촉 이상의 신명자는 불가의 대선사, 공자와 같은 불성이며 마왕도 10,000촉 이상이요, 산신 중에도 태산신은 10,000촉 이상 광명이다. 1,000촉 이상의 신명자는 불가의 선지식, 유가 현자, 소산신이다. 공자님이 유생들, 이상한 거 도포 입는 거 꼴보기 싫어 진시황이 책 다 모아다 불질러고 한비자 미워가지고 선비까지 묻어 죽이고, 분서갱유(焚書坑儒), 결국 조고 손에 죽으면서. 강대성은 일자무식이자. 자기는 천신, 자기 집엔 천신 지신 인신 다 모였다. 그래. 공자 후엔 저 밖에 없다 그래. 공자 제자가 몇 안되는데 3000이라 했거든. 부처 제잔 그저 여남. 큰 사람은, 성시는 사(巳時), 해시(亥時)에 나. 단군 할아버지 석가 공자 모두 그래. 석가 금성정(金星精), 지구 보물 다 차지해. 단군은 세성. 목성(木星)이니까 생명은 모두 그 손에… 저자에서 사온 술은 안먹고, 공자님 위생에 그렇게 철저해도 오래 못 살아요. 공자가 강태공에 대해선 붓을 안들거든. 귀신이 있잖아요?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닌데 기독, 알라, 칼맑스, 힌두교, 유교엔 공잔데 공자신은 보잘 것 없어요. 노자가 앞선다. 왜 그러냐 하니 일본이 운을 뻗칠 때는 중국천하의 신이 당하지를 못하거든. 우리나라도 임란 당하고. 고향은 아무 바라볼 것도 없는 거 고향이오. 공자님은 고향이란 소리 안 했거든. 공자, 부모 봉양갈 적에 창힐 좋은 들에서 인수(獸)잡고 잡에서 고기잡아, 날꿩, 고 굵은 거 아버지 어머니 대접하거든.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아요. 그런 양반이… 제 경공 안연 노정공 공자 선정명(先正名) 대의명분 털끝만큼 있다면 선참후계(先斬後啓) 난신적자(亂臣賊子) 공자 칼 몰라도 입불서숙 활에 정통 검술 공자 앞에 칼을 들고 나설 적수가 없었어. 공자 70성 항복 받을 때 성주 무서운 장군 맹자는 허세만 떨고. 공자님이 노자님을 용에다 비했는데. 말은 구룡연(九龍淵)이 그거 아니오? 옛날 성자(聖者) 거짓말쟁이지. 어쩌다 제가 하나 알아냈으면 떠들고 글을 쓰고. 공자는 그것도 없거든. 지금도 제가 어쩌다 하나 알아냈으면 만고에 없는 줄 알지. 내게 와서 아는 체 해. 그러다가 혼나면 안와. 내게 댕기게 되면 다른데 거짓말 들통나거든. 공자는 창조적인 건 하나도 없어요. 전성미발(前聖未發)은 없고 전부 앞선 대성자가 해논 걸 가주고… 공자가 제자 가르치는 소리 음파(音波)는 고거 뿐이거든. 영력(靈力)이 합류(合流)되는 거이 부족해서 그래. 노자는 상당히 힘이 있는데 일체 말씀 안하거든, 그런 걸 알거든. 성자(聖者)라도 인덕이 있고 재주가 초월해도, 공자(孔子)같이, 각자(覺者)는 아니거든. 예수 공자 세상에 해끼친 게 너무 많아, 안죽을 사람 얼마나 죽였어? 박해받을 소리 왜 해? 이야산은 이준보다 못해. 공자는 제자 3천이지만 자기는 3백만이라고 큰소리 하던 사람이요. 공자같은 그런 성자(聖者)는 아무 것도 몰라. 난 성자를 우습게 알아. 공자님의 글을 보면 너무 모자라고, 맹자는 불출이고 맹자는 순 엉터리 예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철부지야. 이 우주가 생길 때, 공기(空氣), 빈 속의 기운이지? 공(空) 무(無)가, 기(氣)가 있으면 무(無)가 유(有)로 변하잖아요? 진공(眞空) 태공(太空)에서 기운, 기(氣)가 있으면 유(有)로 변(變)해 가니까 변공태허(變空太虛). 변화(變化)하면 태극(太極)이지? 내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거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난 아는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앞장서는 게 세상 일이요. 예수를 성자라고 받들고 공자를 성인이라고 따르는 게 세상이거든. 그러고 내 평생에, 전두환, 노태우, 저런 흉악한 개새끼요, 아주 흉물인데, 저런 것들 세상에 내가 살아.
    인산학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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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님
    내가 책을 안 보는 게 그거다. 공자님 책을 보면 공자님, 모르는, 모자라는 소리 수북해. 거 어떻게 성자냐? 모르는 증거가 수북해. 공자님 지혜가 너무 어두우니까 따르는 사람들이 진시황 세계에서 생매장 당하지, 거 생매장 당할 걸 몰랐으니 그 한심한 제도를 만들었거든. 도포에 큰 갓 쓰고 댕기는 거 진시황 눈에 왜 안 걸리겠나? 그런 걸 알면 그 소리 했을 리가 없지. 지금 의학박사는 모르니까 암 고친다는 거이 되레 죽이잖아? 알면 그럴 리 없지. 박사도 사람인데. 모르는 게 무섭다. 공자님의 이 유교 선비들 생매장 했잖아? 진시황 나와서. 사람 죽이는 거 그런 거, 배워 선 안되잖아? 배워서 손해 보는 거 가르치는 게 어떻게 교육이고 종교고 될 수 없잖아? 태산神도 마왕도 대선사짜리거든. 니구산의 山神이 공자로 왔으니 공자는 聖者 대우 받지만 세존은 어림없어. 靈度 72도 이상이면 성자 대우 받거든. 운 있으면 돼. 대각자도 운 없으면 천을 못 면해. 운은 명하곤 달라. 우주광명 대각자도 하우자 행세. 그러니까 학설은, 고인의 말씀하고 달르더라도 우리는 사실대로 해석해야 되잖아? 사실대로 생각해야 돼. 공자님도 실수 있겠지. 공자 별 거 아니고 완전한 양반 별로 없어요. 자연의 비밀을 못밝혔거든. 천자문은 잡동산인데 사서삼경보다는 훨씬 나아요. 공자님은 천현지황이라 했는데 노자님 자체가 천현이거든. 하늘 속에 하늘이 또 있다, 현우현은 중묘의 문이라 했거든. 하늘 속의 하늘이 거 진짜요. 명가명 비상명 도가도 비상도. 공자가 노자한테 배웠는데, 맹자도 배웠고, 맹자는 바람잽이야, 노자와 비슷해요, 하고 싶은대로 배웠으니까. 공자는 배우고 싶은대로 배우지 못하고. 최고운 선생은 당신 하고 싶은대로 다 배우고 공부한 이고. 10,000촉 이상의 신명자는 불가의 대선사, 공자와 같은 불성이며 마왕도 10,000촉 이상이요, 산신 중에도 태산신은 10,000촉 이상 광명이다. 1,000촉 이상의 신명자는 불가의 선지식, 유가 현자, 소산신이다. 공자님이 유생들, 이상한 거 도포 입는 거 꼴보기 싫어 진시황이 책 다 모아다 불질러고 한비자 미워가지고 선비까지 묻어 죽이고, 분서갱유(焚書坑儒), 결국 조고 손에 죽으면서. 강대성은 일자무식이자. 자기는 천신, 자기 집엔 천신 지신 인신 다 모였다. 그래. 공자 후엔 저 밖에 없다 그래. 공자 제자가 몇 안되는데 3000이라 했거든. 부처 제잔 그저 여남. 큰 사람은, 성시는 사(巳時), 해시(亥時)에 나. 단군 할아버지 석가 공자 모두 그래. 석가 금성정(金星精), 지구 보물 다 차지해. 단군은 세성. 목성(木星)이니까 생명은 모두 그 손에… 저자에서 사온 술은 안먹고, 공자님 위생에 그렇게 철저해도 오래 못 살아요. 공자가 강태공에 대해선 붓을 안들거든. 귀신이 있잖아요?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닌데 기독, 알라, 칼맑스, 힌두교, 유교엔 공잔데 공자신은 보잘 것 없어요. 노자가 앞선다. 왜 그러냐 하니 일본이 운을 뻗칠 때는 중국천하의 신이 당하지를 못하거든. 우리나라도 임란 당하고. 고향은 아무 바라볼 것도 없는 거 고향이오. 공자님은 고향이란 소리 안 했거든. 공자, 부모 봉양갈 적에 창힐 좋은 들에서 인수(獸)잡고 잡에서 고기잡아, 날꿩, 고 굵은 거 아버지 어머니 대접하거든. 잔인한 짓은 하지 않아요. 그런 양반이… 제 경공 안연 노정공 공자 선정명(先正名) 대의명분 털끝만큼 있다면 선참후계(先斬後啓) 난신적자(亂臣賊子) 공자 칼 몰라도 입불서숙 활에 정통 검술 공자 앞에 칼을 들고 나설 적수가 없었어. 공자 70성 항복 받을 때 성주 무서운 장군 맹자는 허세만 떨고. 공자님이 노자님을 용에다 비했는데. 말은 구룡연(九龍淵)이 그거 아니오? 옛날 성자(聖者) 거짓말쟁이지. 어쩌다 제가 하나 알아냈으면 떠들고 글을 쓰고. 공자는 그것도 없거든. 지금도 제가 어쩌다 하나 알아냈으면 만고에 없는 줄 알지. 내게 와서 아는 체 해. 그러다가 혼나면 안와. 내게 댕기게 되면 다른데 거짓말 들통나거든. 공자는 창조적인 건 하나도 없어요. 전성미발(前聖未發)은 없고 전부 앞선 대성자가 해논 걸 가주고… 공자가 제자 가르치는 소리 음파(音波)는 고거 뿐이거든. 영력(靈力)이 합류(合流)되는 거이 부족해서 그래. 노자는 상당히 힘이 있는데 일체 말씀 안하거든, 그런 걸 알거든. 성자(聖者)라도 인덕이 있고 재주가 초월해도, 공자(孔子)같이, 각자(覺者)는 아니거든. 예수 공자 세상에 해끼친 게 너무 많아, 안죽을 사람 얼마나 죽였어? 박해받을 소리 왜 해? 이야산은 이준보다 못해. 공자는 제자 3천이지만 자기는 3백만이라고 큰소리 하던 사람이요. 공자같은 그런 성자(聖者)는 아무 것도 몰라. 난 성자를 우습게 알아. 공자님의 글을 보면 너무 모자라고, 맹자는 불출이고 맹자는 순 엉터리 예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철부지야. 이 우주가 생길 때, 공기(空氣), 빈 속의 기운이지? 공(空) 무(無)가, 기(氣)가 있으면 무(無)가 유(有)로 변하잖아요? 진공(眞空) 태공(太空)에서 기운, 기(氣)가 있으면 유(有)로 변(變)해 가니까 변공태허(變空太虛). 변화(變化)하면 태극(太極)이지? 내가 얼마나 힘들었다는 거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난 아는 사람인데, 모르는 사람들이 앞장서는 게 세상 일이요. 예수를 성자라고 받들고 공자를 성인이라고 따르는 게 세상이거든. 그러고 내 평생에, 전두환, 노태우, 저런 흉악한 개새끼요, 아주 흉물인데, 저런 것들 세상에 내가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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