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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안전공단 칼럼 게재
    도해한의원 이규희 원장님의 칼럼이 한국산업안전공단 월간지 1월호에 실렸습니다. 아래 링크주소에서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kosha.net/jsp/channel/magazine03.jsp?doccd=1106
    고객센터공지사항
  • 옆구리 시린 분들에게..
    쓸쓸한 연가/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 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 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누가 먹게 될 약 일까요?
    LG배구단 선수들의 약입니다. 엄청난 양의 약재들이 가마솥에서 몇일 밤을 꼭박새며 다려지고 있습니다. 이 약 드시고 이번 시즌에 꼭 우승하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아이 키우며 살기가 너무 힘드십니까? 공부하기가 너무 싫으십니까? 치고 박는 정치판이 너무 한심합니까?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까? 나를 이렇게 낳아준 부모님이 원망스럽습니까?    지금의 삶이 그렇게 힘드십니까? .... 이보다 더 힘들 수 있을까요? ((퍼온 글)) 햇볕정책을 자랑할때 북녁땅에서는...   영하 35도에 발가벗겨 고문 "김정일은 악마 그자체" 탈북자 이순옥씨의 프랑스 라디오 증언 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년을 북한에서 살았습니다. 물론 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하느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문도 모른 채 지하 감옥에서 모진 고문과 사형선고까지 받고 사형집행날 극적으로 사형을 취소한다는 통지와 함께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 졌을 때 수용소 안에서 겪은 북한 신자들의 모습입니다. 저는 김일성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기 때문에 정치범 수용소에서 죄수의 신분으로 유일하게 6,000 여명이 수용된 그 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생산지휘와 모든 재정업무를 맡아서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들을 이곳저곳 마음대로 갈수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를 담당하고 있던 재정부장 교도관이 저를 불러놓고는 단단히 교육을 시켰습니다. “너는 오늘부터 매일 어떤 공장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 공장에는 미친 정신병자 놈들만 모여 있다. 그 미친 정신병자 놈들은 당과 수령님을 믿지 않고 하늘을 믿는 미친 자들이니 너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그 곳에 가야 된다. 그리고 그 미친 자들하고는 절대 눈 길 한 번 마주치지 말아라. 그렇지 않고 네가 그자들이 믿는 하늘을 믿게 되면 네 목숨은 여기서 끝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 거기 가서 그 사람들을 보는 순간 나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들은 사람의 무리 같지 않았습니다. 1,500도 이상 시뻘겋게 타오르는 용광로의 고열 노동 작업장이었는데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걸 보았을 때, 무슨 짐승의 무리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하고 도무지 사람의 모습을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머리에 머리카락이 붙어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고, 얼굴은 해골 같고 이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키가 다 줄어들어서 120센티 30센티 요렇게 땅에 딱 붙은 난쟁이들만 움직였습니다. 나는 가까이 가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전 너무나 놀랐습니다. 잡혀 올 때는 정상인들이 잡혀 왔는데 거기 와서 하루 열 여섯 시간, 열 여덟 시간씩 먹지도 못하고 그 고열 노동 속에서 일을 하다 보니 그 사람들은 척추가 녹아 내려서 뒷잔등에 혹이 되어 있었고 몸이 다 휘어져서 앞가슴하고 배가 마주 붙어 있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한결같이 모두 그렇게 육체가 망가져 기형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프레스로 찍어도 한 판에 그렇게 똑 같은 모습으로 찍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이 일하는 작업장에는 교도관들이 수시로 드나들었는데 교도관들은 말로 일을 시키지 않았습니다. 소가죽 채찍을 윙윙 휘두르고 다니면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내리쳤습니다. 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의 몸에는 옷이 입혀져 있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에 멀리서 그 사람들을 보았을 때 모두 다 꺼먼 옷을 입고 있는가 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서 찬찬히 보니 그 사람들은 맨 살가죽에다 앞에 시커먼 고무 앞치마 하나만 걸치고 있었습니다. 용광로의 뜨거운 불꽃이 앙상하게 말라붙은 살가죽에 튀고 또 튀어 딱지가 앉고 그 자리에 쇳물이 또 떨어지고, 타버리고 해서 그 사람들의 피부는 한 곳도 성한 곳이 없었고 마치 짐승의 가죽과 같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그 곳에서 정말 말로 전하기 힘든 너무나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제가 공장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공장안이 쥐 죽은 듯 고요했습니다. 작업장 한 가운데 수 백 명의 그 죄수 아닌 죄수를 모아놓고 담당 교도관 두 명이 눈에 핏발을 세우고 미친 듯이 고함을 치며 날 뛰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문 옆 한쪽에 비켜 서 있었습니다. 교도관들은 수령님을 믿지 않고 하늘을 믿는 미친 정신병자 놈들이라고, 소리 소리지르며 그 사람들을 차고, 때리고 하면서 인간이하의 취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교도관들은 “너희들 가운데서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대열 앞에 나서라. 하늘을 믿지 않고 수령님을 믿겠다고 하면 자유세상으로 내보내서 잘 살 수 있게 만들어 주겠다.”하면서 그 사람들을 윽박지르며 하늘을 거부하라고 그렇게 채찍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너무나도 이상했습니다.수 백 명의 그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아무 대답도 없이 그렇게 매를 맞으면서도 침묵으로 맞섰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 되는데 그래야 오늘 누가 맞아죽지 않을 텐데 왜 계속 저렇게 입을 다물고 있나. 저러고 있으면 또 누구를 끌어내다가 밟아 죽일지 모르는데 빨리 한 사람이라도 나서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마음속으로 다급하게 생각하며 문 옆에 서서 무서움과 공포 속에서 떨고 있는데 예수를 믿는 그 사람들은 계속 침묵으로 대응했습니다. 그 때 독이 오른 교도관이 그 사람들에게 달려가서 닥치는 대로 아무나 여덟 명을 끌어 내다가 땅바닥에 엎어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구둣발로 내리밟고 짓이겼습니다. 순식간에 피투성이가 되고 허리며 팔 다리뼈가 부러졌습니다. 그 사람들은 고통 중에서도 몸을 뒤틀면서, 짓밟힐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는데 그 신음소리가 너무나도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저는 그때, 주님이 누군지,하느님이 누군지도 전혀 몰랐습니다. 뒤에 알고 보니 그 사람들이 구둣발로 짓밟혀 뼈가 부러지고 머리통이 부서져 나가면서 신음소리처럼 애타게 불렀던 것은 바로 주님의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당했던 고통의 천만 분의 일도 제대로 여러분에게 전해 줄 수가 없습니다. 미쳐 날 뛰던 교도관 두 명은 “수령님과 당을 믿는 우리가 사는가 아니면 하느님을 믿는 너희가 사는가 보자” 면서 달려 가더니 용광로의 펄펄 끓는 쇳물통을 끌어왔습니다. 그리고는 그 쇳물을 피투성이가 된 그 신자들 위에 부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순식간에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숯덩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난생 처음으로 내 눈앞에서 사람이 숯덩이로 변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그 충격이 컸던지, 그 곳을 어떻게 튀어나왔는지 기억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동안 도무지 눈을 감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신적 충격으로 눈만 감으면 눈앞에 숯덩이가 된 사람이 어른거려서 도무지 눈을 감을 수 없고, 잠도 제대로 잘 수가 없었고,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으며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정신이 들어갔다 나갔다 했습니다. 저는 그 일을 목격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 실오라기만큼이라도 수령님과 당에 대해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이 멀다 하고 공개처형이 있었는데 어느 날 누구를 또 공개처형시키려 는지 6천명이나 되는 수용소 사람들을 한 자리에 다 모이게 했습니다. 공개처형 때는 언제나 하늘을 믿는 사람들을 맨 앞 줄에 앉힙니다. 그런데 하늘을 믿는 자들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하늘을 xx 못하게 하라는 김일성의 특별지시와 규정이 있어서 하늘을 믿는 그 사람들을 앉힐 때에는 무릎사이에 목을 끼우고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게 했습니다. 심지어 죽어서도 하늘을 쳐다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면서 죽은 시체도 목을 꺾어 거적에 말아서 어두컴컴한 산골짜기 나무 밑에 파묻게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 날도 신자들은 하늘을 조금도 못 보도록 목을 무릎사이에 끼우고 맨 앞줄에 앉아 있었고, 그 뒤쪽으로 다른 사람들이 줄지어 앉아 있었습니다. 누구를 또 공개처형하려는가?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큰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쇠몽둥이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아찔하여 대답도 할 수가 없었고 일어 설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간수들이 나를 끌어내다 앞에 세웠습니다. 내가 군중들 앞에 섰을 때, 수용소 소장이 나에게 “고마운 수령님과 당의 은덕으로 너는 이 시각에 석방이다”라고 통보를 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 목을 무릎에다 끼우고 맨 앞줄에 엎드려 있던 신자들이 내가 석방된다는 소리에 약속이나 한 듯이 동시에 고개를 번쩍들었습니다. 그 때 저는 그분들의 눈빛을 보았습니다. 그 분들은 눈빛으로 간절히 말했습니다. ‘밖에 나가거든 자기들의 실상을 세상에 알려 달라’고.. 지금도 제 가슴에는 그분들의 그 간절한 눈빛이 남아 있습니다. 저는 북한의 수용소에 갇혀있는 그 신자들의 눈빛을 절대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탈북자 이순옥씨의 증언 중 일부 발췌> 북한 강제수용소에서 7년 간 고초를 겪은 뒤 탈북한 이순옥 (52)씨가 29일 오전 11시 파리의 메종 드 라디오 프랑스에서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해 증언했다. 인권단체 프랑스 리베르테 초청으로 파리에 온 이씨는 이날 라디오 프랑스 엥테르의 공개 방송에 출연, “여자로서 차마 견디기 힘든 고문을 겪었고, 영하 35도 이하 겨울에 발가벗긴 채 추위에 떠는 「동태 고문」 으로 동상에 걸려 열개의 발톱이 다 빠졌다”고 폭로했다. 이씨는 “사형장으로 끌려가던 한 여성이 집에 두고 온 아이들 이름을 부르면서 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던 모습이 지금도 지워지지 않는다”고 북한수용소의 참상을 전했다. 함경북도에서 당간부 전용 물자 공급소장을 지낸 이씨는 지난 85년 경찰간부의 뇌물 요구를 거절한 뒤 정치범으로 몰려 인민 재판에서 13년형을 선고받고 평남 개천 교화소에서 92년까지 강제 노동에 시달렸다가 94년 아들과 함께 중국을 거쳐 탈북에 성공했다. 프랑스 엥테르는 북한 인권 운동을 펼치고 있는 피에르 리굴로 사회사평론 편집장을 비롯해 앙리 플라뇰(프랑스 민주 연합)의원, 「국경없는 의사회」 수석연구원 프랑스와 장, 필립 골립 파리 8대학 교수 등도 출연자로 초청, 북한 인권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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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평양 바다 게잡이
    게잡이,그날 저녁에 난 아이구 게 냄새...이곳에 온후 처음으로 맑은 하늘,밴쿠버는 겨울 내내 비,오후 4시면 어두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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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 게잡이.
    태평양 바다 게잡이 좋은 추억.다음엔 한의원 가족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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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방 탕약에 이렇게 많은 약재가....
    정말 많죠? 인산의학의 암약 처방에 따른 본방약의 규모입니다. 참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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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 위하는 원리는 호흡할 때 가슴에 극력히 힘을 주고 어깨에도 힘을 주고 척추의 자세를 곧게하고 힘을 주면 중추 신경이 지극히 강화하여 요통과 척추염과 장 중에 염증도 쾌차하고 項直(항직) 하게 힘쓰고 목에 강한 힘을 쓰고 척추에 힘쓰면 腰臀神經(요둔신경)이 강화하여 頭風(두풍)과 搖頭 風(요두풍)과 (머리 떠는 병) 面風(면풍)과 고혈압과 저혈압과 독맥 경화증과 耳鳴症(이명증)도 쾌차 하나니라. 일초라도 멈추고 있으면 기간에 생기는 炎(염)과 염으로 화생하는 각종 병균은 누적하면 암병까지 앓게 되나니 전신에 기운을 고르게 하여 手足(수족)까지 온도가 정상이면 중풍과 각종 어혈과 염증은 안심하고 신체내의 각종 질병은 염려가 없으니 정신은 상쾌하고 육신은 건강하여 修心卽神明(수심즉신명)하며 神明卽靈明(신명즉영명)하여 대각성불하나니라. -의약 신성 137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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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생님 앞으로 정모때 마다 꼭 오셔야 해요~~ 맛있는 꽁치찌개와 계란말이...계란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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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난반]자기일은 진지하게...
    도해닷컴 취재 기자 은지님과 도해 한의원 사무장님의 너무나 진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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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
    누구의 발인지 짐작이나 하시겠습니까...희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발이 아닙니다.사람의 발을 닮은 나무뿌리도 아니고사람들 놀래켜 주자고 조작한 엽기사진 따위도 아닙니다.예수의 고행을 좇아나선 순례자의 발도 이렇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명실공히 세계 발레계의 탑이라는 데 누구도 이견을 제시하지 않을,발레리나 강수진의 발입니다.그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세계 각국의 내노라 하는 발레리나들이그녀의 파트너가 되기를 열망하는,강수진 발입니다.처음 이 사진을 보았을 때 심장이 어찌나 격렬히 뛰는지한동안 두 손으로 심장을 지그시 누르고 있었답니다.하마터면 또 눈물을 툭툭 떨굴 뻔 하였지요.감동이란... 이런 것이로구나..예수가 어느 창녀의 발에 입 맞추었듯,저도 그녀의 발등에 입맞추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마치 신을 마주 한 듯, 경이로운 감격에 휩싸였던 것이지요.그녀의 발은,그녀의 성공이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진신데렐라의 유리구두가 아님을 보여줍니다.하루 열아홉 시간씩, 1년에 천여 켤레의 토슈즈가 닳아 떨어지도록,말짱하던 발이 저 지경이 되도록..그야말로 노력한 만큼 얻어낸 마땅한 결과일 뿐입니다.그녀의 발을 한참 들여다 보고..저를 들여다 봅니다.너는 무엇을.. 대체 얼마나... 했느냐..그녀의 발이 저를 나무랍니다.인정합니다..엄살만 심했습니다..욕심만 많았습니다..반성하고 있습니다..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징기스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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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세,차 한잔 드시게......
    여보게 벗 차 한 잔 마시게 그대 바쁜 마음 잠시 접어두고 이리와 앉으세 그려 세상살이 고달프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조급하면 한가지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네 심기화평이면 백가지 복이 저절로 모인다네 급할수록 돌아가야 하느니 씨는 봄에 뿌리고 열매는 가을에 거두는 법 인생백년이 길다하지만 천상의 몇 날 밤이런가 부귀영화 좋다지만 깨고 나면 꿈 아닌가 차 마시면 오래 산다네 차 마시면 영원복락 누린다네 여보게 벗 차 한 잔 마시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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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화씨 게시판을 함양에서 직접 토종 홍화씨를 재배하고 계신 이정훈, 이원철 형제분께서 맡아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직접 재배하는 홍화씨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담 등...아주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올라갈 예정 이랍니다. ^^* 홍화씨 코너는 위에 보이시는 신약의 세계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시면 맨 오른편에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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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상수님. 일하신다고 많이 바쁘시죠? 좀 쉬면서 일하세요!!! 얼마전 감기로 고생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젠 제가 "콜록콜록"하고 있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상수님과 작년가을 그리고 올봄 함께 영구법을 하였었죠. 서로 응원하며 열심히 했던걸로 기억됩니다. 맞나요? "뜸동지"님! ㅎㅎㅎ 이젠 가을도 지나가는 분위기인데... 상수님 뜸 계획은 없으신지요??? 이번주말 전재열님도 오셔서 뜸을 뜰 계획입니다. 시간 나시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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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기들 뜨게 되면 평생 좋지.
    <>홍화씨는 한 근에 몇백만원 받아도 되는데, 금덩이 하고 비해도 더 귀해요. 애기들 열 살 넘기지 못하고 죽게 돼 있는 거, 고걸 1년만 먹여도 죽는 일 없어. (홍화씨보다 애기수명 늘이는 데도 뜸이 더 좋잖아요 !) 애기들 뜨게 되면 평생 좋지. 아무때나 뜨면 안돼요. 5살 넘으면 절대 죽는다, 고 애기 사주를 보고, 단전에 다 콩알만한 거 3분만 떠도 돌 때 7장 뜨면 3년을 고렇게 떠서…돌 무렵에 시작해야 돼. 뜸은 너무 힘든 거라, 시킬 수가 없어.
    인산의학태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