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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그러면 좋은 약물은 이 땅에서 우리가 사용할 만한 양을 구해 낼 수도 없고 재배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내가 일본 때부터 경험한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명약(名藥)이 있어요. 오핵단(五核丹)도 있고.   그러나 그건 이 시기엔 안된다 이거라. 그 생산능력이 미칠 수 없고, 그래서 천억이 되더라도 먹고 사용하고 남을 수 있는 법은 뭐이냐? 태평양 물이다 이거야.     태평양 물을 이용   소금 없이는 살기 어려운 게 뭇 생명 잘하면 모든 건강은 확실할 거요. 그러고, 우리 인류가 앞으로 자꾸 늘어 가면 좋거니와 허무한 시기에 줄어들 수도 있는데 그때엔 또 그때 법이고, 오늘은 오늘 법을 써야 한다 이건데, 오늘은 태평양 물 아니고 이용할 방법이 없어요.   그럼 그건 뭐이냐? 죽염(竹鹽)이라는 건데 죽염을 가지고 얘기하면 지금 현실은 소금은 해롭다,   그러면 자연은 어떻게 되느냐? 소금이 없이는 모든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그 증거는 뭐이냐? 난 그걸 다 알고 있는 이유가 경험이다. 어떻게 경험하느냐?     저 큰 산 밑에 나뭇잎이 필적에 곡우(穀雨) 때부터, 곡우 입하(立夏)에 배를 타고 나가며 보았고, 또 소금 염전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본다.   나뭇잎이 필적에 바닷물 1톤에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고 가을에 가서 나오는 소금 량이 얼마다, 이러면 그걸 계산을 해보면 이제 바로 큰 산 밑의 바다엔 대개 0.5%가 줄었다는 증거인데 몇 천 미터에 나가게 되면 약간은 줄어요.     그런데 집에서 가마니에 넣어 둔 소금은 대개 36%가 줄어요. 그래서 그 소금으로 장을 말면 똑같은 물 한 초롱에 소금 서 되를 넣는다? 과거와 같이 하면 그 장은 완전히 썩어요. 거 부인들은 경험자라 다 알고 있는 거고.   그러면 얼마나 가산하느냐? 36%를 가산하라 이거야, 100%에서. 그러면 체내(體內)의 염분 감소량이 얼마냐? 36%다.    그러면 밥맛도 나뭇잎 필[시기] 임박하면 떨어지고 몸은 피곤하고 결국 여러 가지 몸살감기가 잘 온다. 그 시기 지나서 가을에 완전히 환원(還元)되면 건강은 확실해지는데,   내가 동지(冬至)에 오는 눈을 저 묘향산이나 백두산에서 졸여 보는데 군불을 땔 적에 오래 졸여 가지고 결과에 만분지일이나 몇 만 분지 일을 졸여 놓구서 그걸 먹어 보면 완전이 소금맛이야.     장을 말 수 있는 소금은 못되나 아주 찝질해요. 사람이 땀을 흘리게 되면 땀이 염분이기 때문에 찝질하듯이 그건 무슨 이유냐? 동지 후에는 명년(明年)에 풀이 나오고 나뭇잎 필 것을 하늘은 완전 준비하고 있다.   자연은 이렇게 거짓이 없는 사실이 사람의 눈에 띄게 돼 있어요.     /SPAN>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마음을 돌아보게하는글^^*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칭찬은 징 처럼 울리게 하라노력은 손 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반성은 발 처럼 가리지 않게 하라인내는 질긴것을 씹듯 하고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기고미움은 물 처럼 흘려 보내고은혜는 황금 처럼 귀히 간직하라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모든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으며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후회하고 다시 후회 하여도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댓글 1개 이 글을...(0)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현대판 미신, “짜게 먹으면 암 걸립니다” 또 지금 세상에 짜게 먹으면 안된다. 그러면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건 나도 반대하지 않아요. 그런데 많은 친구가 유명한 박사 중에 물리학 박사라면 건 웃을 일이지마는 의학박사도 날 보고, “아, 인산 선생님은 너무 짜게 잡숫는데요?” “그래 난 짜게 먹어.” “꼭 암에 죽습니다. 그것도 오래 안 가서 죽습니다.” “아, 그럴 테지. 그렇지만 식성을 따르지 어떡하나?”이러고 마는데.   그 사람이 나보다가 열한 살이 아랜데 50살에 중풍이 들리더니 그대로 못 고치고 가버려. 이건 원래 소금을 일체 입에 안 대니까, 약 먹어 가지고 모든 흡수의 반응이 전연 마비돼 버렸어, 이런데.   그런 사람들이 하나냐 하면 상당수야. 그걸 볼 때에 소금을 일체 안 먹고 오래 사는 사람들이 있으면 건 좋은 약을 먹을 거요. 내가 그런 사람 지금 보고 있어요. 세계의 최고의 약이라는 건 다 갖다 먹고 있지. 그래 가지고 겨우 지금 육십이 넘도록 살았어요, 이런데.     뭐이 있느냐? 내가 볼 적에 우리 조상에 증조의 얘긴 할아버지가 하셔서 알고. 할아버진 저녁에 주무실 때에도 소금양치 해서 그 침을 가지고 눈을 닦고 그 침을 뱉지 않아요.     침을 물고 있다가 넘기고서 주무시는데, 아침에도 그러고. 우리 할아버지는 나이 80이 넘어서 30대와 똑같이 귀가 밝고 눈이 밝아요. 그러고 이빨이도 안 빠지고, 이랬는데.   난 젊어서 무지한 장난을 뭘 했느냐? 수은을 가지고 암약(癌藥)을 제조하는 그 영사(靈砂) 굽는 데 가서 비상(砒霜)이나 수은이나 백령사(白靈砂)굽는 걸 구경하고 거기 가 지키고 심부름 들른데[듣는데], 수은이 사람을 죽이느냐 보겠다고 수은독을 많이 맡으니까 집에 와서 피를 토하는 때도 있어요.     그것이 다른 사람은 그 자리서 죽지만 난 그 자리에선 안 죽어요. 그래도 죽진 않으나 한 오십 나니까 이빨이 빠지기 시작해요. 그래서 그게 아무리 무서운 영물(靈物)이래도 육신에는 도리 없다! 육신은 인간이라, 그대로.     그런데 양잿물을 먹었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죽거나 그건 없을 게요. 내가 독사한테 역부러[일부러] 물려 보고 또 비상독을 얼마든지 먹어 봤고. 지금도 연탄독엔 아직도 잘 몰라요, 냄새를 잘 모르지마는.     아편하고 비상은 다량의 양을 먹어도 끄떡 안해. 그런데 지금 먹고 살 거냐 하는 건, 연탄독은 아직까지 괜찮다 하는 것만 생각하고 비상을 그렇게 먹어보면 죽을지 살지 몰라서 그건 지금 미지수라. 실험도 안해요, 그건. 젊어선 했고.     젊어선 내가 죽을 리가 없다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는 ‘노병(老病)은 유고주(有孤舟)’라는 두자미(杜子美: 杜甫)의 글을 늘 잊어버리지 않아요. 자다가 죽을 놈의 인간이 큰소리까지 할 수 있겠느냐 하지요, 이건데.    
    신약의세계자죽염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 입니다.                                     // 댓글 0개 이 글을...(0)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소경 보게 하는 법과 그 원리      맹인의 치료법, 이거 참으로 시간이 오라요. 그 약쑥이란 뜸 뜨게 되면 불[火]이에요. 그 시신경(視神經)하고 연락이 되는 직통혈에다가 뜸을 뜨면 그건 관원(關元)이야. 뜸을 뜨게 되면 호흡으로 들어오는 것은 뭐이냐? 우리가 여기에서 흡수하는 게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이 속에 있어요.     광명색소가 흡수되면 시신경을 통하는데 시신경을 통해서 안구(眼球)에 가면 안구의 모든 조직이 외부의 광(光)하고 접선시켜 주는 건데, 그것이 연결이 되지 않으면 그것은 모든 염증으로 중단돼 있으면, 못 보게 돼 있어. 이것을 내가 고쳐서 많은 사람이 지금 눈을 보고 있는데 그래서 맹인이 눈뜬다 그거고. 또 앉은뱅이는 많은 사람이, 꼽추 앉은뱅이는 나았으니 그것도 되는 거고. 뭐이 있느냐?     또 뜸 뜨는데 방법이 있는데 이건 뭐이냐? 가상, 몇 초짜리를 뜨다가 몇 분짜릴 뜨다가 5분까지 와야 된다. 그건 왜 그러냐? 단전에다가 5분짜리를 뜨게 되면 몇 백 장에 올라가다가 자기가 전생(前生)에 육신을 떠나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들어오는 광경이 자기 머리에서 스스로 이뤄져. 그걸 보게 된다 이거야. 그런 신비가 오는데 3분이나 4분짜리 가지고는 오는 일이 없어. 평생을 떠도 건강에 도움은 되나 전생을 보고 알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건 왜 그러냐? 5분이라면 오장(五臟)에, 완전히 뇌(惱)에 올라가서 조직된 것을 깨끗이 회복시켜 준다. 그러면 뇌에서 정상회복이 되고 오장이 정상회복이 되면 이 사람은 완전무결하게 전생을 보더라 이거야. 그런 예가 수천수만에 달했으니 이런 건 깨끗하게 대답할 수 있는 법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 비밀은 한이 없어요. 사람이 세상에 태어날 적에 피가 먼저 돼요. 그 피가 되는 데 핏속에 뭐이냐? 영선(靈線)이 있다, 영의 선이 있는데 이건 뭐이냐? 전생에, 오늘 이 자리에 내가 앉았으면 다음 세대에 가게 되면 핏속에 이 자리에 앉은 그것이 완전무결하게 핏속에서 선을 이루고, 말하게 되면 청사진이 쳐진다 이거라.     그러면 그 청사진이 완전무결하게 쳐진 후에 피가 스루스루 살이 되는데, 그러면 이쪽의 청사진이 살속으로 이뤄지는 걸, 신경. 그거이 신경 되는데 그때엔 이쪽의 영선이 살속으로 신경, 피에는 영선이요 살에는 신경.   그래 가지고 신경 조직이 이뤄지면 세포가 이뤄지는 건데 거기에 보이지 않는 고운 핏줄도 이뤄지고 그때에는 힘줄도 이뤄지고 힘줄이 이뤄진 뒤엔 뼈가 이뤄지고 그래서 이 순서가 정확해.   그러면 5분짜리 아닌 뜸으로 그런 일이 확실하냐? 안된다 이거라. 그래서 나는 그 비밀을 거울같이 젊어서는 보았기 때문에 그 정상은 확실히 알고 있고. 그래서 5분 이하짜리 뜸을 뜨라, 그건 내가 권하지 않아요. 그건 비밀에 속하지도 않는 거요, 이러고.     O형이 지금 위험하다. 그건 왜 모르고 하는 소리냐? O형은 일반 사람의 신경통 고치는 초오(草烏)가 있는데, 초오를 아무리 법제를 잘해도 만령단이라고 거창서 만든 약이 있어요. 그 초오를 아무리 법제를 잘해도 진짜 O형은 먹으면 그 자리에서 죽어 버려. 숨도 쉴 새 없이 죽는데······.     그러면 이 공해독의 피해자가 제일 빠른 사람이 누구냐? 그렇게 위험한 약물에 대한 피해를 먼저 받는 O형한테는 아주 위험하다. 나는 광복 후 오늘까지 그것만 지켜보는데 그래서 O형의 병은 어디까지나 위험한 병인데 이걸 막는 방법은 뭐이냐? 마늘, 민물고둥, 오리 이렇게 내가 말했겠다.   그런데 이 오리나 마늘이나 민물고둥 파란 것은 간(肝)이 되는 원료고 속의 알맹이는 콩팥을 돕는 원료인데 그렇게 좋은 거고. 오리라도 건 뇌가[害毒性이 있어서] 청강수(靑剛水 ; 염산)을. 멕이든지 양잿물을 멕여도 안 죽는다. 이거이 뭐이냐? 뇌에 사람으로서 상상 못하는 해독제가 있다 이거라. 그러면 그 뇌의 해독제가 전신을 통해 가지고, 살도, 극약을 먹고 얼른 안 죽어요. 창자가 끊어지지 않고. 그래서 오리는 전염병 걸리질 않고 독한 거 먹고 죽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그걸 많이 이용해 본 거고, 사실이었고.    
    인산의학치과/안과/이빈후과
  •   누구나 할 수 있는 '난치병 쉽게 고치는 법' ("황토"의 힘)     지금은 공개하는 건 아무도 할 수  있는 비밀을 공개해야지. 내가 손끝에서 나가는  천지정기(天地精氣)가 모든 사람  살린다고 해서 그 법이 내가  죽은 뒤에 계승하느 냐? 거 안됩니다. 이  약쑥의 영력(靈力),뜨거운  데 자극,온도의  신경정상,또 체 력의  정상,담력이 향상되고 강심장  되고 이건 절로  되는거야.   자기만  결심하면 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아무리 결심해도 되지 않는 거 내게 있는 신통력은  사람마 다  다 되는게 아니고 인간이  하면 되는 것도  아니오. 그러기 때문에 될 수 있는 것만 일러줘요.    될 수 있는 걸 일러주고 가면 내가 죽은 뒤에도 많은 사람이 덕을 보고 안될 걸 일러주면 그 기적은  내가 죽은 뒤에는 많은  사람이 도움을 못 받을 거라. 계승할 수도 없고 그래서 신약에 대한 비밀이 첫째다, 그걸 내가 지금 말하는 거고.    그 활용법은 무진하니까, 이걸 하나하나 전부 다 가르치면 좋겠으나 그건 책 에  기록돼 있는 겁니다. 그  책에 기록되지 않는, 말도  못하고 글로도 못 표현할 거, 그런 것두 더러 오늘 얘기 중에도 있어요, 있는데. 이 감로정의 비밀,  이 비밀은 참으로, 이건  시간이 너무  오라요. 모든  산천정기 가 이뤄져   가지고 하늘의  문곡성(文曲星) 정기하고 합류해 가지고 황토(黃土)에, 황토가 제일 신비스러운 나라가 우리 나라라. 다른 나라는 황토가 적어요. 내가 소 련 땅 일부도 보니 땅이  시커먼 거,   우리 땅과 달라요. 만주도 그래 파보면 시커멓 고 샘을 팔 때 봐도  우리 나라처럼 새빨간 황토는 드물어.요. 고령토는 원래  없고. 이래서  내가 우리 나라의 가장 신비스러운  약물이 생길 수  있는 감로정의 뒷받침 은  우리 나라의  "황토"다, 명산대천이 없는 곳이 없어요.  
    신약의세계광석물
  •   불치 심장병을 쉽게 고치는 방법 그래서 이 세상에  신약이 얼마나 무궁무진하냐? 그 신약에 대한 비밀은 감로정이 라. 감로정의 비밀을  가지고 나는 <신약>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겁니다. 그 책에서 는  감로정의 원리라고 못박아 놓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 한 사람 두 사람 거쳐 가 지고 구전심수(口傳心授)해도 되고 지금은  녹음기로 통해도 되니까 시기가  옛날하 고는 많이 다르지요, 이런데. 그 속에 또  뭐이 있느냐? 이 난치병 속에 뭐이 있느 냐? 심장병이 많다. 어린 애기가 6~7개월  됐을 때 낙태되는 건 전부 협심(狹心)에 서 낙태되요. 그 피가 걸어 가지고 협심이 된다. 그 심장의 모든 판막 신경도  정지 시키고 척추로 왕래하는  심유혈로 댕기는 경락(經絡)이 완성되지 않아. 그렇게 되 면 그 애기가 호흡을 못해 가지고 다 커 가지고 죽어 버려.   그걸 태중에서  사태(死胎)라고 그러는데,  그럴 적에 벌써 애기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도 명랑치 않고.    괜히 잠도 안오고 잘 놀래고 그럴적엔  바로 좋은 약이 있는데  그약을 써 가 지고 그건 <방약합편>(方藥合編)에 수첩산(手첩散)하고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이 라. 그걸  멕여 가지고 세 첩만  먹이면 즉석에 낫는데,  그런 걸 멕여서 그 애기는  심장병 없이 나서 크면 좋은데 이거이 태중에 죽지 않으면 이 애기가  나오게 되면 1년 살지 못하고 죽어 버려.   그런데 그 애기가 가지[갓] 나왔을 때에 가슴에다가 전중(전中)에 뜸을 뜨는데 1초 짜리 뜸이라. 내가 어려서 무척 연구하고 한 건데 1초짜리를 비벼서 살속에 세워 놓 는다. 불만  착 닿으면 꺼져. 그만한 기술은 내가  해 보니까 이거  아무도 안 되겠 구나.   나같은 무서운 정신 인간이 이렇게  힘드는데 이거 세상 사람이 되겠느냐? 그 러면 2초래도 돼요. 2초는 애기가 울지요.   애기가 울어도 협심증은 금방 나아요. 또 판막 신경 회복도 금방 되고  심방,심실(心房,心室)의 허약증이 금방 낫고 심방이나 심실이 터져 나가는 것도 회복돼요.   그래서 나는 그걸 다 실험하고 난 후에 참말로 나는 인간에 살기 힘들구나. 이건 전부 날 미쳤다고 할 거 아니냐. 그래서 그것도 어려운 문제고. 소경을 고친다, 사람이 숨쉬는데  흡수되는 건 여기에 이 밝은 광명 색소(光明色素)가  흡수돼 가지고 그것이 시신경(視神經)을 통해  가지고 안구(眼球) 에 나오는데 시신경을  통해 안구에 나오는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안구에서 외부의  광명하고 접선(接線)시키는 것이 보는 거라.
    증득의장영구법
  •   <신약본초 동영상 게시판 운영 안내 > 도해닷컴은 저적권을 중요시 합니다. 자유롭게 모든 회원님들께서 감상 할수 있지만 저작권에 위배되는 내용은 게시 하실수 없습니다. '도해닷컴'의 게시물과 이미지등을 사전허가 없이 '컨텐츠'의 직,간접 변형 및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반드시 계약을 통한 서면 허가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도해닷컴 저적권 정책을 보실수 있습니다. http://dohae.com/helpdesk/etc03.asp   ※ 신약 본초 동영상을 만들어 주신 "인산가" 김윤세 회장님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립니다.  
    인산학신약본초 영상
  • 미디어 - 뜸을 뜨게 되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뜸에 대한 할아버지말씀 계속 업데이드 됩니다.
    인산의학쑥뜸
  • 도해닷컴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글
      도해닷컴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글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도해닷컴이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인산학에 대한 자료들이 소실되어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렇게 다시 도해닷컴 회원님들과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 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사랑 많이 많이 주세요.    인산학을 사랑하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도해--   호랑이 가는 길에 개(狗)짖는다고 안가냐. --인산 할아버님 말씀--  
    고객센터공지사항
  • 꽃잎처럼 가벼웁게
    작 가: 박 종주 꽃잎처럼  가벼웁게     이 세상 가볍게 살아서는 안 된다지만 아름다운 것들 중에 꽃잎처럼 가벼운 게 있을까 여울 밑 개울가에  핀 연노랑꽃술 하얀 찔레꽃 봄바람에 훌훌 털어 진다해도 실개천 맑은 물에 둥둥 떠서 어지럽고 죽는 날까지   날개처럼 가벼워야지 훨훨 날아   마음도 게워내고 논둑길 안개바람  품에 안는 게지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떠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 가: 박 종주 떠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대관령 너머 속초로 시집간 막내처제는 마당 앞에서 맨 날 보는 흔한 해돋이도 남들은 일 년 열두달   큰 맘 먹고 온다는 사람들 땜에 행복하다고 하고 소금 때 절은 낡은 고깃배 타는 동서는 일 년 휴가 다 털어서 오는 낚시꾼들 손에 잡힌 손바닥만 한 뚜쟁이 고기에 입이 함박만 하게 열리는 돈 많은 사람들 보고 행복하다고 한다. 어쩌다 보는 낙조가 가슴 뭉클 하듯이 날인 날마다 보는 눈부신 태양으로 가슴 넓힐 수 있을까. 살다가 지쳐 떠나고 싶으면 흔히 불러 보는 바다 노래든 깊은 산바람이 겉치레 옷이 되고 싶어 내 삶으로 자리 잡을 때 홀로 떠나거라. 잡풀 속에 핀 야생화 애환도 닮지 못해 툭 하면 떠나려는 그 지독한 역마살에 바다에 가거들랑 찌든 해풍 온 몸으로 느껴 보거라.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낙엽 떠나는 너에게
    詩人: 박종주 낙엽 떠나는 너에게     감히 한 눈에 반한 인연을 어찌 너는 가슴 뭉클 해 온몸으로 불사르더냐. 넌 서슬 바람 매서운 바람 피하려 스스로 얼굴 붉히고  떠나려 하는냐. 새로 피어 날 윤회의 봄날로 떠나는 핑게더냐 . 아픔도 사랑이더냐. 이별도 붉은 피 눈물 이더냐 .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서목태 죽염 간장 게장..도해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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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죽염 간장 게장.
    서목태 죽염 간장 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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