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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으)로 총 12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1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제작 지원 (미래창조 과학부) 도해 眞''유황오리 양엿"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40代 이후의 건강관리   염증(炎症)에 공해독(公害毒) 가해져 암(癌)발생...영구법(靈灸法) 활용이 바람직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56)   {소금유해론[有害論]} 害毒 커... 독성[毒性] 버리고, 약성[藥性] 취하는 슬기 아쉬워   소금에 대한 오해[誤解] 원문 기사,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마른 명태=수행인의 건강학 -2-
    마른명태   여성정(女星精) 함유한 최고의 해독제(解毒制)....연탄독,독사독등에 특효(特効)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수행인의 健康學(98)    신생아에 대한 [補藥 의무]   지금 이후 세대들의 [평생건강] 도모해야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미디어 이미지 (영구법) 나의 건강은 내손으로
    나의 건강은 내손으로        
    증득의장영구법
  • 미디어 이미지 나의 건강은 내손으로
    나의 건강은 내손으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최상의 자연 건강법
      최상의 자연 건강법    그럼 이제 눈부신 과학문명이 이룩한 현대 의학의 혜택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왜 쑥뜸을  뜨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가를 설명하겠다. 사람은 신체구조상 30세 까지는 몸에 아무런 이상 없이 건강한 것이 정상이다. 30세 이전에 병액(病厄)이 오는 것은 자신이나 혹은 부모의 부주의에서 비롯되기도 하고 가중(家中)이나 국가의 불운(不運) 또는 전생사(前生事)에 기인하기도 한다. 30세 이후부터는 신체조직의 쇠퇴로 말미암아 자연히 호흡의 공해와 모공(毛孔)의 공해, 과로(過勞) ∙ 과음(過飮) ∙ 과색(過色)의 어혈(瘀血)과 우수사려(憂愁思慮)의 상심(傷心)등의 원인으로 병사(病邪)가 서서히 뿌리내리게 된다. 더구나 세계각처에서 다투어 핵무기를 실험하고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핵독(核毒)의 피해까지 가중되어 더욱 병을 깊게 하고 있다. 즉 수중(水中)의 핵독과 공간의 핵독 및 모든 음식물의 핵독이 영력(靈力)과 신기(神氣)가 보호하고 있는 체내의 모든 조직을 쇠퇴케 함으로써 원인 모를 갖가지 괴질(怪疾)들을 유발시킨다. 정체불명의 괴질들을 현대 의학상의 치료법으로 어떻게 고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본래의 원기(元氣)를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면 치료가 불가능하다. 이들 정체불명의 괴질들을 치료하려면 먼저 호흡과 모공(毛孔)의 장해, 음식물과 거처의 장해를 제거해야 한다. 30세 이후부터는 우리 몸의 건강수치를 1백으로 설정했을 경우 1년 동안에 그 중 1백분의 3가량의 손실을 입고 그것이 쌓여 40세에 이르면 약 1 백분의 30가량 건강이 무너지게 된다. [40에 혈기시쇠(血氣始衰)]라는 말은 이러한 사실을 대변해 주는 말이다. 이렇게 30% 가량의 건강손실을 완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은 3백60년 이상 묵은 산삼(山蔘)을 복용하는 것과 여기서 말하는 영구법(靈灸法)에 따라 쑥뜸을 뜨는 것 말고는 거의 없다. 녹용(鹿茸) ∙ 인삼(人蔘)은 건강을 임시로 유지할 수 있게는 해주나 무병장수는 불가능하며 금단(金丹)도 좋긴 하나 일반 사람들이 만들어 쓰기에 그 제조법이 너무 까다롭고 어려운 난점이 있다. 이에 비해 비록 고통은  따르지만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곧 영구법이다. 영구법에 따라 쑥뜸을 뜨면 모공(毛孔)을 통해 불순물을 증발시키는 영묘(靈妙)한 힘이, 공간의 공기 중에서 체내의 제조직을 강화시켜주는 양질(良質)의 각종 색소(色素)를 흡수한다. 극강한 화력(火力)의 인력(引力)에 의해 체내의 부정물(不淨物)은 고름 ∙ 진물 등으로 인출(引出)되고 화력의 고온(高溫)은 신경을 자극, 염증으로 침체됐던 모든 부분을 소통시켜 신경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온도 부족처의 온도를 정상 회복시키고 피를 맑히며 원기를 되찾게 함으로써 모든 질병은 물러가고 건강은 정상을 되찾는다.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각종 공해(公害)의 침해로 인해 건강의 40%가량 손실을 입는다. 하반신의 온도 부족 현상이 보이며 염증은 많아지고 신경은 둔화되어 다리가 무거워진다. 양기(陽氣)부족으로 신허요통(腎虛腰痛)과 신경통이 오며 젊어서 어혈(瘀血)이 심했던 사람은 관절염까지 온다. 이때 염증에 공해 중의 독성(毒性)이 가해지면 암(癌)이 오게 된다. 암은 간뇌(肝腦) ∙ 폐뇌(肺腦)등 12뇌(腦)에서 암 병균이 배양되면 오게 되는 것인데, 12뇌에서 배양된 암균은 12뇌에 배속(配屬)된 각 장부나 기관으로 가서 암을 일으키는 것이다. 즉 예를 들면 간뇌(肝腦)에서 배양된 암균은 간으로 가서 간암을 일으키는 것과 같다. 따라서 40세 이후의 30% 이상의 건강 손실을 회복하기 위해선 해마다 입추후(立秋後)부터 동지전(冬至前)사이에 영구법에  따라 중완(中脘) ∙ 기해(氣海) ∙ 관원(關元)을 떠야 한다. 뜸의 효능과 방법에 대해선 제25장 [영구법의 신비]를 참조하기 바란다. 뜸은 처음에 1초~2초 타는 크기의 뜸장을 놓기 시작, 차츰 크기를 늘려 1분~2분짜리를 거쳐 나중에는 5분 이상 타는 뜸장을 각각 뜸자리마다 5백 장씩 뜨고 난 뒤 고약을 붙여 고름을 완전히 빼야 한다. 50세 이상 60세 미만은 같은 시기에 같은 방법으로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각각 1천장, 60세 이상 70세 미만은 처음 쑥뜸을 시작하는 경우는 2천장, 매년 계속  뜨던 사람은 각 1천장씩  뜬다. 그러나 특별히 오랜 병으로 시달려 오거나 건강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은 해마다 춘분(春分)~하지(夏至), 입추(立秋)~동지(冬至) 사이에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각각 5천장씩 뜬다. 70세 이상부터는 처음 뜸을 시작하는 경우는 기력이 부족, 고통을 참기가 지극히 어려우므로 첫해에는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하루 각 3장씩 뜨고 이듬해부터는 늘려서 9장~15장씩   뜬다. 매년 계속 뜨던 사람은 해마다 2천 장 이상씩  뜬다. 뜸뜨는 방법과 기간은 앞서의 설명과 같다. [ 신약 (지은이: 인산 김일훈) 360쪽~362쪽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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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건강학>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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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인체의 건강은 금장부(金臟腑)인 폐와 화장부(火臟腑)인 심장의 상호소통과 수장부(水臟腑)인 신장과 화장부(火臟腑)인 심장이 서로 적절한 융합과 균형을 이룰 때 지켜지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기술문명의 발달에 의한 공해독의 극성으로 인하여 각 장부의 기능이 서로 방해를 받아 인체 내의 자체 정화능력이 미처 뒤따라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자체 정화 능력을 방해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공해가스가 있겠지만, 또한 미처 알지 못하는 것으로는 화학섬유에서 발생되는 정전기라는 것이 있다.     우리가 현재 입고 있는 화학섬유가 정전기를 일으켜 인체에 장해를 일으킨다.   화학섬유가 뿜어내는 방사능은 비록 미량이지만 피부와 매우 직접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므로 인체에 유해한 정도는 꽤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 나오면서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이 정전기 방사능 독의 피해에서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이번 칼럼에서 다루고자한다.     우리 몸에 있는 모공은 제2의 탯줄이라고 말한바 있고, 또한 왜 콧구멍이 2개 인지도 말한바 있다.   콧구멍이 2개인 이유를 한 번 더 간단히 설명하면, 공기 속에 존재하는 정전기가 몸 안으로 들어올 때 서로 합선되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인데, 이것은 정전기의 피해를 방지하기위한 최소한의 자기 방어인 것이다.     만약 애기들의 모공(毛孔)에서 노란 물이 묻어나오면, 이는 틀림없이 화학섬유의 방사능독에 의한 것이다.     이럴 때는 모공을 둘러싸는 섬유를 천연섬유로 바꾸어 주어야 함은 물론이고, 그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밭마늘이 들어가야 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서목태죽염약간장(금은화, 포공영, 유황오리, 밭마늘 등이 첨가된 죽염간장)이 있다.     비단과 마와 같은 천연섬유는 어떠한 정전기 현상도 일으키지 않는다. 따라서 아토피 환자들은 속옷을 비단으로 만들어 입어야 한다.     화학섬유는 섬유자체로부터 오는 원발성자극 피부염과 가공 첨가제에 의한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것이 만성습진인 아토피성 피부염인데, 이런 환자는 무조건 비단이나 마로 된 내의를 입어야 한다.     또한 최근 '원적외선 바이오 세라믹'이라는 가공을 한 모피, 건강베개, 건강구두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것들이 정말 광고문구와 같이 인체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내는지에 대해선 현재로서는 지켜 볼 일이다.     위와 같이 화학섬유 가공제의 인체 유해성은 아직도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 안심할 수가 없다.   옷감에 의한 피부질병이 발생하는 것은 화학섬유의 사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천연섬유와 무가공, 무염색의 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할 만한 일이다.     그럼 여기서 이 정전기에 대해 알아보자. 사람들이 오랜 시간 자동차나 기차를 타고 난 후에 나른하고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몸에 흐르는 정전기 현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정전기가 우리 몸에 흐르는 기(氣)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마치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에 진짜로 필요한 호르몬인 것처럼 행세를 하여, 사실상 필요한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은 것과 같다.     인체에 필요한 기(氣)도 아니면서 기(氣)처럼 흐르는 정전기 현상,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이러한 정전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샤워를 자주 해주어야 한다. 샤워를 함으로써 정전기가 물과 함께 흘러 나가기 때문이다.     한의학자인 인산 김일훈 옹은 '많은 아이들이 화학 섬유질에 싸여 방사능 중독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지적하셨다.   그렇다면 화학섬유의 정전기와 화독이 인체에 직접적이고도 장기적인 방사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근거를 한번 추적해 보자.     우리가 일상에서 방사선에 심하게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방법들은 많다.     텔레비젼이나 전깃불을 가까이 두고 자동 카메라를 작동시키면 셔터가 눌러지지 않는 것이 그 한 예이다.     이것은 텔레비전, 전기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요즘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전자기파 공해'의 주범인 전자기파도 바로 방사능의 한 형태인 것이다.     방사선전자파가 유산, 기형아 출산, 불임증을 유발하고 유방암·백혈병 등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고주파전자파에서 발생하는 열산성작용은 인체의 눈·장·위·방광·생식선 등에 큰 장애를 일으킨다.     저주파전자파도 이 같은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돼 전자기파 공해에 심각성을 띠고 있다.     현대 산업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인간은 전자기파의 홍수에서 대책 없이 살고 있어 전자기파가 인체에 누적되면 같은 파장인 뇌파나 신경계통회로에 치명적인 기능마비를 일으킨다는 것이 증명이 되어 있다.     우리가 쉽게 느낄 수 있는 '만성피로증'도 여기에 근원의 일부가 있다. 따라서 화학섬유질에서 들어오는 방사능독으로 인간이 피부암과 골수암으로 죽어갈 거라는 김일훈 옹의 지적은 예리한 통찰이 아닐 수 없다.   즉 화학섬유는 석탄, 석회석, 석유원료로부터 고분자화합물(高分子化合物)을 만든 것으로 이 원료들은 땅의 불의 성질로부터 뽑아낸 것이다.   이는 김일훈 옹의 《신약(神藥)》에서 오행(五行)의 화(火)에 해당하는 남방의 독(毒)이라는 것이다.     강원도 탄광 지역에 가보면 석탄 잔해물들이 산처럼 쌓여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 잔여 탄광물에서 나오는 방사능독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병은 항상 먼저 있고 치료는 병이 사라져 버린 꼬리를 뒤늦게 쫓아가게 되는 현실에서 인류의 건강을 위해 화학섬유질을 가급적 배제하고 천연섬유를 이용하는 것이 '공해독 급성시기의 생존방법'의 하나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증득의장칼럼
  • 자연염을 먹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건강 연구가(안현필) ☆☆ 자연염을 먹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 안현필(건강 연구가) 쌀을 맛이 있게 먹기 위해 현미를 백미로 가공하는 데서 엄청난 비극들이 생겨난 것과 같이 소금도 맛이 있게 먹기 위해서 자연염을 흰 정제염으로 가공하는 데서 또 엄청난 비극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 - - 중략 - - - 그런데 아무리 소금을 적게 먹어도 병세가 호전되기는커녕 오히려 악화되는 것은 웬 일인가? 그 악화된 환자들이 올바름 소금을 올바른 방법으로 먹어서 병세가 놀라울 정도로 호전되는 일이 부지기수라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내가 말한 것 중에서 최고로 중요한 것은 올바른 소금을 올바른 방법으로 먹으라는 것이다. 즉 올바른 소금을 올바른 방법으로  먹으면 천하의 보약이 되며 그릇된 소금을 먹으면 사람을 죽이는 독약이 된다.요즘 사람들은 거의 다 그릇된 소금을 먹기 때문에 몸이 시들시들 하거나 병을 앓고 죽어 가고 있다. 나 자신은 고혈압과 심장병으로 죽을 고생을 했다. 종로 복판에 큰 빌딩을 가질 정도로 부자였기 때문에 돈을 아끼지 않고 이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약을 다 먹어 보고 의사들의 말대로 소금을 적게 먹기를 충실히 실행했다. 그러나 병세는 악화일로를 걸을 따름이었다. 그래서 나는 현대 의학을 불신하고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연구한 결과 드디어 건강의 참 진리를 깨닫게 되었는데, 올바른 소금을 올바르게 먹게 된 것도 그 중의 하나이다. - - - 중략 - - - 소금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앞에서 말한 소금의 각 성분은 서로 합작을 하여서 우리 위액의 원료인 위염산을 만든다. 따라서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위액이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위가 약해져서 소화가 안 된다. 먹는 것이 소화 흡수되지 않으면 건강, 치병 다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즉 소금은 우리 인간활동의 원동력 구실을 하는 것이다.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었던 사람이 내가 말하는 자연염을 먹으면 당장에 위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시골 할머니들이 손주가 배탈이 나면 소금물을 먹이는데 신통하게도 잘 듣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래서 소금은 위액의 중요 성분이다. 우리의 혈액에는 백혈구와 적혈구가 있는데 백혈구는 무슨 구실을 하나? 병균을 잡아 먹는 일을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병에 걸려도 백혈구가 병균을 잡아먹기 때문에 약을 안 먹어도 병을 고칠 수가 있다. 그러나 그 백혈구의 힘이 약해지거나 수가 줄어들면 병을 고칠 수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 백혈구 대신에 약을 먹어야 한다. 약을 먹으면 일시는 병이 낫는다. 그러나 반드시 병이 도진다. 왜 도지는가?  약 때문에 백혈구의 힘이 더 약해지고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병이 도지면 이번에는 약의 양을 늘리거나 강도를 높여야 한다. 또 병이 도진다. 또 약의 양을 늘리거나 강도를 높여야 한다. 나중에는 약 때문에 백혈구가 다 죽어 버리고 동시에 사람 자신도 죽어 버린다. 그래서 억만장자들이 세계 제일의 약을 먹어도 죽는 것이다. 백혈구의 식균력을 강화시키고,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몸 속의 독을 빼야 되고 자연식을 해야 한다. 그러면 적혈구는 무슨 구실을 하는가? 영양분과 산소를 각 세포에 운반하고 노폐물을 몸 밖으로 몰아 내 버리는 중요한 구실을 한다.백혈구와 마찬가지로 이 적혈구의 활동력이 약해지거나 수가 줄어들면 세포들에게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노폐물이 몸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쌓이기 때문에 우리는 병과 죽음의 경로를 밟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그와 같이 중요한 적혈구의 주성분은 우리가 먹는 식품 속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이다. 철분은 해조류(미역,다시마,김)와 깨 등에 많다. 그런데 이 철분을 소화시키는 것이 앞에서 말한 위염산이다. 그러니까 소금을 적게 먹거나 안 먹으면 빈혈이 생긴다. 소금을 안 먹거나 적게 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빈혈로 되기 때문에 인생이 끝장나는 것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정제염(우리가 흔히 먹는 가는 소금)을 3그램 내지 10그램으로 제한하나 정제염은 염화나트륨이 99.80%나 되는 독약이기 때문에 단 1그램도 먹어서는 안 된다. - - - - 중략 - - - - 영국의 생리학자 에스 링게르 박사는 개구리를 해부해서 심장을 꺼내어 심장의 고동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연구했다. 처음에 생리식염수를 만들었다. 즉 증류수(물을 증발시켜서 만드는 물)에 요즘 우리가 흔히 먹는 염화나트륨 99.80%인 정제염을 타서 주었더니 개구리의 심장이 멎었다. 그 후 여러 방법으로 고심한 끝에 자연수에 자연염을 타서 개구리의 체액과 같은 농도인 0.7%의 생리 식염수를 만들어 주었더니 개구리의 심장고동이 계속되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에서 인간의 심장고동을 계속 시키기 위해서는 인간 체액의 농도가 0.9%이므로 0.9%의 생리식염수를 사용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링게르 주사액이다. 염화나트륨 99.80%인 정제염만 먹어서 병들어 죽어 가는 현대인에게는 이것이 기사회생의 신약으로 되는 것이다. 따라서 염화나트륨 99.80%인 정제염은 사람을 죽이는 독약이다. 의사들은 자기들의 바로 옆에 생리식염수인 링게르 액이 있으면서도 왜 염화나트륨99.80%의 독약인 정제염 사용에 반대하지 않는지 도무지 그 까닭을 모르겠다.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五十四 91. 3. 9. [45:31] 마늘뜸, 부인들 첫째건강둘째미용셋째총명, 만가지약이 한가지로 끝 서목태죽염간장, 金이야기, 하늘에서 심은 마늘 파(천총), 마늘의 삼정수, 삼정수의 본체를 완전무결하게하는 법 죽염, 가슴에 힘주면 돼...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수행인의 健康學(77)            40代의 효율적 건강관리 血氣 쇠퇴가 시작... 체내 조직을 强化해야   사람은 신체구조상 30세까지는 몸에 아무런 이상없이 건강한 것이 정상이다.   30세 이전에 병액(兵厄)이 오는 것은 자신이나 혹은 부모의 부주의에서 비롯 되기도 하고 가중(家中)이나 국가의 불운(不運)또는 전생사(前生事)에 기인하기도 한다.   30세 이후부터는 신체조직의 쇠퇴로 말미암아 자연히 호흡의 공해와 모공(毛孔)의 공해, 과로(過勞)․과음(過飮)․과색(過色)의 어혈(瘀血)과 우수사려(憂愁思慮)의 상심(傷心)등의 원인으로 병사(病邪)가 서서히 뿌리내리게된다.   더구나 세계각처에서 다투어 핵무기를 실험하고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핵독(核毒)의 피해까지 가중되어 더욱 병을 깊게 하고 있다.   즉 수중(水中)의 핵독과 공간의 핵독 및 모든 음식물의 핵독이 영력(靈)과 신기(神氣)가 보호하고 있는 체내의 모든 조직을 쇠퇴케 함으로써 원인 모를 갖가지 괴질(怪疾)들을 유발시킨다.   정체불명의 갖가지 괴질들을 현대 의학상의 의료법으로 어떻게 고칠 수 있단말인가.   그것은 자연이 인간에게 부여한 본래의 원기(元氣)를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이 아니면 치료가 볼가능하다.   이들 정체불명의 괴질들을 치료하려면 먼저 호흡과 모공(毛孔)의 장해, 음식물과 거처의 장해를 제거해야 한다.   30세 이후부터는 우리 몸의 건강수치를 1백으로 설정했을 경우 1년동안에 그중 1백분의 3가량이 손실을 입고 그것이 쌓여 40세에 이르면 약 1백분의 30가량 건강이 무너지게 된다.   40에 혈기시쇠(血氣始衰)라는 말은 이러한 사실을 대변해 주는 말이다. 이렇게 30% 가량의 건강손실을 완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은 3백 60년 이상 묵은 산삼(山蔘)을 복용하는 것과 여기서 말하는 영구법(靈灸法)에 따라 쑥뜸을 뜨는 것 말고는 거의 없다.   녹용(鹿茸)․인삼(人蔘)은 건강을 임시로 유지할 수 있게는 해주나 무병장수는 불가능하며 금단(金丹)도 좋긴 하나 일반 사람들이 만들어 쓰기에 그 제조법이 너무 까다롭고 어려운 난점이 있다.   이에 비해 비록 고통은 따르지만 누구든지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곧 영구법이다.   영구법에 따라 쑥뜸을 뜨면 모공(毛孔)을 통해 불순물을 증발시키는 영묘(靈妙)한 힘이,   공간의 공기 중에서 체내의 제조직을 강화시켜주는 양질(良質)의 각종 색소(色素)를 흡수한다.   염증은 극강한 화력등으로 인출(引出)되고 화력의 고온(高溫)은 신경을 자극, 염증으로 침체됐던 모든 부분을 소통시켜 신경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체내의 온도 부족처의 온도를 정상 회복시키고 피를 맑히며 원기를 되찾게 함으로써 모든 질병은 물러가고 건강은 정상을 되찾는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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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29) 山中의 건강법 산중 수도인의 질병은 중풍(中風)과 신경통․결핵이 으뜸을 차지하는데 황금보다 귀중한 시간을 질병과의 고독한 싸움으로 허비하는 바람에 자신의 수행을 온전히 마무리 못하는 예가 허다하다.     좀더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자신의 지혜를 밝혀 남까지 지혜롭게 하고 자신의 건강을 북돋아 남의 질병까지 치유시켜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수행인의 바람직한 모습이라 할 것이다.     산중에서 자연(自然)의 묘(妙)를 최대한 활용하여 건강을 유지 또는 증진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우선 이를 조식법(調息法)과 자정수(子正水)․죽염(竹鹽)의 이용으로 요약할 수 있다. 모두 우주간에 충만해 있는 인체의 유익한 유황(硫黃) 성분을 섭취하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세가지는 일치한다.     조식법은 「건강조식법」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상세한 설명을 했으므로 구체적 사항을 생략하고 개요만 설명하겠다.     한마디로 말해 호흡시 가부좌 자세로 허리를 펴고 꼿꼿한 자세로 앉아 갈비뼈와 척추(脊椎)가 맞닿은 부분(壽․命骨)에 온힘과 정신을 모은 채 자연스럽게 숨쉬는 것이다.     결핵을 비롯한 폐․기관지의 여러 가지 질병을 치유 내지 예방할 수 있다. 자정수도 「감로子正水」편에서 상론했으므로 여기서는 다만 조식법과 병행하면 이로 인해 눈이 밝아지고 신경통 및 제반 간․담병(肝膽病)을 치유 내지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으로 그치고자 한다.      덧붙인다면 자정수에 산나물을 살짝 데쳐서 말려두고 자정수와 함께 오래 복용하면 건강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매일밤 12시 정각에 자정수 3컵을 마시고 공기중의 유황을 최다량 흡수 할 수 있는 새벽 4~6시까지의 사이에 조식법을 한다면 삶을 마치는 날까지 질병 걱정은 안해도 될 것이다.     여기에 바닷속 유황과 공기중의 유황을 합성한 죽염(81년末 本報참조)을 이용하여 소화기 계통의 제질환과 그 밖의 외상(外傷)을 다스린 다면 산중 수도인은 비로소 마음놓고 자신과 중생의 제도(濟度)를 서원하며 수행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죽염은 대나무 속에 굵은 소금을 넣고 아홉 번을 반복해서 구워낸 일종의 소염(燒鹽)으로 위암․위궤양․십이지장궤양․위염․대장염․소장염 등 소화기 계통의 제질환에 신비할 정도의 효과를 나타낸다.     또 당뇨의 치료를 위해서 간단한 식이요법으로 소나무 절구에 소나무 공이로 찧은 생콩을 소나무 숟갈로 먹는 방법이 있다.     조금이라도 금기(金氣)가 닿으면 비린 맛도 나고 약효도 거의 나지 않는다. 콩은 태백성(太白星)의 정기를 받아 화생(化生)한 물체로서 여러 질병에 약으로 쓰이나 당뇨치료에 특히 효과가 높다.     복용량은 무리없는 한도내에서 자주 복용하는 것이 좋다.  金一勳 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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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23) 건강調息의 실제   앞서 조식(調息)에 관한 일반인들의 오해와 그로 인한 제반 피해를 설명했듯이 조식의 제1의(議)는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이점을 염두에 두고 그 구체적 방법과 효과 등에 관해 살펴보자. 그 방법은 우선 숨을 들이쉬고 내쉼에 있어서 평상시 하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하되 평좌하여 척추를 곧게 펴고 머리, 목, 요추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바르게 한 다음 척추 즉 수골(壽骨), 명골(命骨)에 온 힘과 정신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그 뒤 요추와 좌골에도 골고루 힘이 미치도록 한다. 이때 눈은 감아서 시력의 소모를 막고 가급적 말도 않는 것이 좋다.     시간은 인시(寅時) 즉 새벽 3~4시경이 좋은데 일어나서 동쪽방향으로 앉아 호흡을 실시한다.      그 까닭은 인시는 생기시(生氣時)이고 동방은 생기방(生氣方)이며 이때의 색소 역시 생기색소(生氣色素)이므로 인체의 생기를 돋궈 건강 장수케 하기 때문이다.     척추에 힘을 주면 그곳에 붙은 갈비뼈들이 이동하여 제자리에 들어서므로 갈비뼈가 제자리에 있지 않음으로써 생겼던 염증과 결핵균은 자연 소멸된다.   갈비뼈와 척추가 맞닿은 부분을 각각 수골(壽骨)과 명골(命骨)이라 하는데 남자는 갈비뼈 총 24개중 왼쪽의 12개를 수골, 오른쪽 12개를 명골이라 하는 반면 여자는 왼쪽이 명골, 오른쪽이 수골이다.     수골은 일명 영골(靈骨)이라 하고 명골은 일명 신골(神骨)이라 한다. 지금까지의 방법을 요약하면 앞가슴을 펴고 그곳에 온힘과 정신을 모으면 자연히 수골과 명골은 제자리에 들어서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골수가 잘 통하므로 제질병(諸疾病)이 치유되는 동시 건강이 증진된다.     인체의 조화는 골수에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수․명골은 12장부에서 흡수한 진액을 온몸에 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그 역할은 수․명골이 제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골고루 보내는 것이 가능해 진다.     이러한 방법으로 오랜 세월을 조식하면 ①비․위장 ②폐․기관지 ③콩팥 ④심장 ⑤간 ⑥대․소장 ⑦모든 근골(根骨)의 순서로 기능이 좋아지게 된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하수 등 각종 위장병 △폐기관지염, 폐선염, 결핵 등 폐․기관지병 △심장판막증, 심부전증 등 각종 심장병 △콩팥․방광의 제질병과 간장염(황달) 등 제질병의 자연치유에 기여 하는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가? 수골․명골은 12장부의 진액을 흡수하여 이를 척수를 통해 뇌수(腦髓)에 우선 전하고 이어 전신 뼈로 보낸다.   진액속에는 음식물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염분,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석회질과 철분이 있다.     인체뼈의 가장 견고한 부분 즉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白金)성분은 바로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철분 속에만 있다.     인강골을 이루는 백금은 호흡할때 정기신(精氣神)이 통일되었을 때 비로소 따라 들어오는 성분이다.     백금성분으로 인강골이 이뤄지는 사람에 한해서 단전(丹田)에 도태(道胎)가 이뤄지고 뼈속에 영주(靈珠) 사리(舍利)가 맺힌다.     미간(眉間)에서 백색광채(옥호광)가 발하는 것은 백금성분이 인강골을 이뤘다는 증거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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