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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으)로 총 12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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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공해시대라. 지혜롭게 공해시대를 살아가야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일단 치약은 될수있는한 사용하지말고 죽염가루를 사용하여 치솔질을하면 좋겠습니다. 치약속에는 연마제로 보통 플라스틱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입속피부나 입속으로 들어갈수가 있다하니 죽염을 사용하는데 죽염도 그냥 구운 죽염보다 1,500℃이상의 열을 가하여 녹인죽염 즉 용융죽염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치솔질한 죽염침은 치솔모의 미세 플라스틱이 있을수 있으니 뱉아버리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천일염은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과 각종 화공약독이 천일염속에 같이 존재할수 있으므로 천일염을 그냥 볶거나 구워도 불순물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높은 열을 가해 용융처리해야 안전한 소금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간 할때나 치솔질할때는 시중에 3회용융죽염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쯤은 꼭 치과에 정기적으로 가시어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9회죽염은 아침에 기상시 가루죽염을 적당량 입에넣고 침으로 녹여 가글한후 삼키시고 밤에 주무실때도 적당량의 가루 죽염을 침으로 녹여 가글한후 죽염침을 삼키고 9회죽염 알갱이 서너개를 입에 물고 주무시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축시에 (새벽1시30분에서 3시30분사이) 몸속 충이 나오는데 죽염침으로 인해 죽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알갱이 죽염을 수시로 입에 물고 침으로 녹여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가루 죽염은 커피 우유 각종차에 타서 드시고 토마토,수박같은 과일도 죽염에 찍어서 드시면 과일 맛이 더욱 좋습니다. 섭취하시는 물에는 죽염을 타서 드시면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되어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상은 저의 소견이니 참고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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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태(胞胎)될 적에 태모(胎母)가 죽염(竹鹽)을 계속(繼續) 먹으면 태모가 건강(健康)하고 입덧이 잘나지 않고 애기가 나오게 되면 홍역꺼리도 안해. 평생(平生)을 병(病)이 없어. 건강한 사람이라는 거 보기에 건강이지. 속은 다 곯아.                                                                                  신약본초 후편 82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위와 같이 도해 무엿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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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TV 특집 엿(도해 眞유황오리양엿) 제작 지원(미래창조조 과학부) 도해 眞(유황오리 양엿) 도해 회원님 도해眞유황오리농장은 회사사정상 당분간 운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새롭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     -도해-
    신약의세계유황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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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태(胞胎)될 적에 태모(胎母)가 죽염(竹鹽)을 계속(繼續) 먹으면 태모가 건강(健康)하고 입덧이 잘나지 않고 애기가 나오게 되면 홍역꺼리도 안해. 평생(平生)을 병(病)이 없어. 건강한 사람이라는 거 보기에 건강이지. 속은 다 곯아.                                                                                  신약본초 후편 82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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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건강TV 특집 엿(도해 眞유황오리양엿) 제작 지원(미래창조조 과학부) 도해 眞(유황오리 양엿) 도해 회원님 도해眞유황오리농장은 회사사정상 당분간 운영 하지 않고 있습니다.   새롭게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     -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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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56)   {소금유해론[有害論]} 害毒 커... 독성[毒性] 버리고, 약성[藥性] 취하는 슬기 아쉬워   소금에 대한 오해[誤解] 원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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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몸을 치유하는 건강 식재료) 건강을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어떤 음식이 좋다고 무조건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음식도 자신과 궁합이 맞아야 건강에 도움이 된다.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랜덤하우스 중앙)』에 소개된 내 몸에 맞는 건강 식재료를 알아보자.   ♣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습관, 그 시작은 건강한 아침!   태초부터 인류의 가장 큰 욕망 중 하나는 불로장생일 것이다. 갖가지 불로장생에 관한 이야기 중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아마도 진시황이 찾았던 블로초일 것이다. 과연 불로초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랜 세월 불로장생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았으며, 오래 살도록 도와주는 식품은 분명 존재한다. 이는 올바른 식습관에서 비롯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다. 내 몸에 맞는 식재료를 올바르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몸을 치유하는 건강 식재료   < Part 1 >     01_녹차 녹차의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여주며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02_마늘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이 오래가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을 많이 함유, 정장 작용을 하여 변비나 설사에 효과적이다. 특히 구연산은 체지방의 소화분해에 필요한 성분이다.   03_올리브오일 식물성 기름 중에서 유일하게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주며 항암 효과도 있다. 따라서 고기나 생선 요리에 사용하기 좋고 샐러드드레싱에 이용하거나 빵 먹을 때 적셔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04_호박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B2, C가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을 함으로써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또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브나아제 효소가 들어 있어 익혀 먹는 것이 좋고 기름에 살짝 데쳐 먹으면 흡수가 더욱 잘된다.   05_버섯 버섯은 아주 뛰어난 항암 식품이다. 또한 표고버섯을 말리면 비타민 D가 증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B형 감염 환자의 암 발생률을 30% 정도 낮추어준다는 보고가 있다.   06_사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포만감이 오래가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을 많이 함유, 정장 작용을 하여 변비나 설사에 효과적이다. 특히 구연산은 체지방의 소화분해에 필요한 성분이다.   07_오이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많고 이뇨 작용을 해 여름에 먹으면 몸의 열을 없애고 부기가 빠진다.   08_양배추 비타민 U가 많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   09_깻잎 엽록소가 풍부해 발암 물질 배출과 세포 재생 작용이 강하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의 가려움증을 없애고 피부를 정상적으로 재생시켜준다.   10_부추 몸을 따뜻하게 하는 대표적인 야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며 정력을 높여준다.   11_땅콩 칼로리가 높고 비타민 B군, 염산 등이 들어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이라 심장병 예방에 좋다. 비타민 C나 베타카로틴이 없어 녹색의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맛이 고소하고 음식 궁합도 맞는다.   12_달걀 비타민 U가 많아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갈아서 마시는 것이 좋다.   < Part 2 >     01_샐러리 관절염이 있거나 부기가 심한 사람들에게 애용되어왔으며 혈전 예방 효과가 약간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02_두부 사포닌이 풍부하며 항암과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 많이 먹으면 몸 속의 요오드가 감소하므로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과 같이 먹으면 좋다.   03_등푸른생선 머리가 좋아진다는 DHA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EPA가 함유되어 있어 일주일에 3번 정도 먹으면 치매 및 성인병 예방에 좋다.   04_토마토 비타민 C와 D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모세혈관을 튼튼히 해준다. 휼륭한 다이어트식이며 피부가 고와지고 노화를 늦춘다.   05_미나리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을 보호해 혈압을 낮춘다. 또한 섬유질과 수분도 많아 변비를 예방함으로써 체내에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적절히 배출되도록 돕는다.   06_콩 단백질의 보충 식품으로는 최상의 것이며 이소플라본을 함유하여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유방암 예방 효과도 있다.   07_고추 고추는 매울수록 캅사이신이 풍부해서 체내의 열량을 소모시켜 비만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08_호두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E가 풍부해 동맥경화 및 치매 예방에 좋고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도 좋다. 또한 비타민 B군과 철분, 단백질이 들어 있어 수험생의 보양식으로도 뛰어나다.   09_조개 단백질, 미네랄, 타우린 성분이 있어 피로 회복과 신진대사 촉진에 좋다. 술 마신 후에 먹는 시원한 조개국은 간의 해독과 함께 숙취 해소 효과가 있다. 또한 철분과 구리, 비타민 B12가 들어 있어 빈혈 예방에 좋고 수험생의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10_포도씨오일 지중해의 포도로 만든 포도씨오일은 요즘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와인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으며 토코페롤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11_멜론 수분이 많아 이뇨 작용을 하며 멜론의 황색 부분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성분인데 이 중 카로틴은 비타민 A의 모체가 된다.   12_멸치 칼슘, 고도불포화지방산(EPA, DHA), 철분, 인, 단백질, 니아신, 타우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성인병을 예방하는 회분, 핵산, 타우린 및 칼슘의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노약자에게 좋다.   < Part 3 >     01_카레 인도와 같은 더운 나라에서는 식욕이 떨어지기 쉽고 식품이 잘 부패하는데 카레는 식욕 증진과 살균 효과가 있다. 쿠르쿠민 성분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며 맵지만 위점막 보호 효과가 있다.   02_치즈 우유가 잘 흡수되도록 발효시켜 농축한, 단백질과 지방질이 풍부한 고단백·고열량 식품이다. 레드 와인과 먹으면 맛이 더욱 좋고 뜨겁게 삶은 감자와 같이 먹으면 서로 음식 궁합도 맞고 맛도 뛰어나다.   03_브로콜리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며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억제, 각종 암 예방, 유해 물질 흡착 효과와 배설 작용 등이 아주 뛰어난 건강식품이다. 양파와 함께 먹으면 항암 효과가 배가되고 참깨와 함께 먹으면 항노화 작용이 상승한다.   04_파래 양배추의 7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 U가 들어 있어 위궤양이나 급성 위염 치료에 아주 효과적이다. 베타카로틴, 칼슘, 마그네슘이 골고루 들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좋다.   05_은행 특히 호흡기 계통에 좋은 식품이다. 견과류 중 베타카로틴이 월등히 많으며 비타민 C와 식이섬유도 배추 못지않게 풍부하다. 덕분에 가래를 배출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06_파인애플 구연산과 사과산 및 칼슘이 풍부하다. 또한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린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돕는다.   07_묵 도토리묵 특유의 쓰고 떫은 맛은 천연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설사를 멎게 하고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심장도 튼튼하게 한다.   08_연근 비타민 C, 철분, 특히 비타민 B12가 들어 있어 빈혈 예방 및 치료에 좋다. 또한 알칼로이드는 위산 과다 방지 및 위궤양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09_딸기 과일 중에서 비타민 C가 가장 많으며 신맛을 내는 유기산이 0.6~1.5% 함유되어 있다.   10_밤 예로부터 알칼리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특히 백미에 부족한 염산이 풍부해서 밤밥을 해 먹으면 좋다.   11_우유 건강 증진 효과가 큰 칼슘, 비타민 B2, 유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많은 것은 물론 각 영양소가 균형 있게 들어 있다.   12_감자 알칼로이드의 일종인 아트로핀이 들어 있어 위산 분비 감소와 위통 완화 효과가 있으므로 위궤양 환자에게 좋다.   < Part 4 >     01_다시마 칼로리가 낮고 각종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성인병 예방 및 변비 예방에 좋으며 혈압과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저하시킨다.   02_파프리카 비타민 A와 C, 철분 등 영양 성분이 다른 야채에 비해 월등히 많으며 캅사이신도 들어 있어 지방 분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03_마 산마를 자를 때 나오는 끈끈한 물질인 뮤신은 소화 효소 덩어리로 특히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다.   04_미역 칼슘과 요오드의 함량이 뛰어나다. 칼슘 함량은 분유와 거의 비슷하며 요오드는 100g당 100mg으로 함유량이 매우 높다. 또한 섬유소도 많이 함유하며 100g당 20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공급하는 저열량 알칼리성 식품이기도 하다.   05_유자 레몬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으며 모세혈관을 보호해 혈액순환을 돕고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   06_잣 자양·강장 식품인 잣에는 불포화지방산과 철분, 비타민 E가 풍부해 수험생이나 두뇌 활동을 많이 하는 직장인들의 간단한 아침 요깃거리로 좋다.   07_당근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항암 효과가 있다. 익혀서 먹으면 30% 정도, 기름에 볶아 먹으면 50% 정도 흡수된다.   08_파 항암·항균 효과가 있다. 비타민 C와 셀레늄 성분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먹는 것이 좋다.   09_무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와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메밀처럼 독이 있는 음식과 같이 먹으면 해독 작용을 한다.   10_양파 콜레스테롤이 활성 산소에 의해 산화되는 것을 막아 동맥경화 등 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매운맛의 성분은 피로와 불면증에 효과적이고 간의 해독을 돕는다.   11_옥수수 삶거나 구운 옥수수는 30% 정도만 소화되고 튀겨 먹으면 80~90% 정도 소화된다. 옥수수 씨눈에는 비타민 E와 레시틴이 풍부해 치매 예방과 노화 방지에 좋다. 아미노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니아신과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와 같이 먹으면 좋다.   12_잡곡빵 빵에 들어 있는 효모에는 비타민 B복합체, 필수 아미노산, 무기질과 여러 가지 소화 효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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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2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두부 ․ 현미 ․ 땅콩이 오히려 건강 해친다   그래서 나는 죽염에 대해 신비는 그런 깊은 이유가 있어요.   그런 깊은 이유를 내가 세밀하게 말할라면 지금 힘으론 계속할 수도 없고, 거 완전무결하게 그 이야기를 다 끝낼라면 한두 시간에 하는 건 아니니까. 그 요령을 말하는 건데, 그래서 지구의 수정체는 바닷물이다.   태평양 물인데, 태평양은 많은 양을 가지고 있으니까 완전한 수정체라. 태평양 ․ 대서양은 오대양이 다 그런데. 그러면 그런 수정체를 우리가 이용하면 신비의 약물인데, 그걸 제대로 정성들여 복용하면 당뇨가 안 낫는다.   그건 말이 안되고. 당뇨를 앓는 걸 이 골빈 사람들은 코쟁이한테서 배운 상식이라. 두부 먹으면 좋느니라. 두부라는 건 당(糖)이 부족한 몸에는 간수가 들어가서 간(肝)이 완전히 녹아요. 그러면 눈이 어둡고 말을 못하고 떨다가 죽어 버리는데. 이렇게 모르는 세상이 있으니 내가 어려서 모르는 사람들 볼 때 그 많은 일이 있지만 그건 지금 다 이야기는 못하고 간단한 건강법만 이야긴데.   그러면 두부에 들어가서, 간수가 당이 부족한 체질에 어떤 부작용이 온다는 걸 모르고 어떤 방해물이라는 걸 모르니 이렇게 답답한 것이 현실이야. 또 그러고 현미가 좋다?   현미라는 건 그 겉껍데기에서, 왕겨에서 농약독을 다 받아 줄 수 없으면 현미의 고운 겨에 스며드는데 그것이 독이 독을 제하는 동안엔 체내에 있는 모든 불순물과 독성을 제하는 시간까진 큰 해(害)가 없고 오히려 건강을 도와주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독이 어느 정도 물러간 뒤에는, 현미독이 들어올 적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건 못 고치는 병이 와요. 농약독이 스며들어간 건데, 거기에 걸리면 그거 살아날 거냐? 그땐 아주 위험기가 오는데.   그러면 현미라는 건 조금은 먹는 거이 좋지만 오래 먹어서 현미독에 걸리진 말아라. 두부도 간수 기운이 대번 사람을 해치는데 영양은 좋거니와 간수는 죽이는 약이다. 땅콩은 비상 기운이 많으니 간에 비상 기운을 함축시켜서 죽는 건 사람의 잘못이다.   그런 걸 알고 일러주면 좋아. 박태선이 제가 하늘님이다, 뭐 강증산이 제가 하늘님이다 하면서 하늘님이 그렇게 무지막지한 하늘님도 있나? 하늘님이 그렇게 무지한 걸 어떻게 하늘님이라고 하나? 인간의 작해(作害)라는 건 약간이 아니오.   내가 죽을 적에 마지막 쓴 책이 세상에 전해진 후에 이런 일이 계속하나 봐요. 나는 죽을 때 사실대로 밝히고 죽으니 이런 일은 계속할 수 없어요.   가짜가 교주 노릇하는 것도 한계가 이젠 왔어요. 그러고 의학도 옛날 할아버지 쓴 의학이 한계점에 왔고, 그거 어느 문장들이 공부해 가지고 어떤 총명이 그걸 다 기억해 가지고 명의가 되겠나? 명의가 된다면 오늘날의 이 공해 세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명의는 자각한 사람들이오. 자각하기 전에 책 보곤 힘들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10. 불로건강(不老健康)을 위한 뜸법(灸法)   뜸은 40세부터 시작해야 한다. 100세까지 계속 뜨면 150세까지의 건강은 안심할수 있다.   그렇지 않고 30년간을 뜸 뜨고 과음(過飮) 과색(過色)하면 70당년에 노쇠기허(老衰氣虛)하여 뜸떠 얻은 힘이 견딜수 없으므로 여생(餘生)을 불로 건강할 수 없는 것이다.   불로 장수법은 모든 사람이 가능하나 세간의 단전호흡 조식법 등으로 요행을 바라는폐풍습속(弊風習俗)에 의지하므로 실현되지 못해 왔다.   그러나 인수(人壽)의 삼갑자(三甲子)는 심중(心中) 대도(大道)를 깨치기 위해 고행(苦行. 뜸)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실현된다.   매년 봄과 가을에 중완(中脘)을 뜨면 오장육부가 영구히 쇠퇴하지 않고, 관원(關元)에 뜨면 오랜 후에 유랑대(乳?袋)인 도태(道胎)가 형성되어 불식불기(不食不飢)하며 불로불쇠(不老不衰)하니라.   건강한 사람도 40세부터 뜸을 뜨면 노쇠를 예방할 수 있다. 여름과 가을 사이의 입추(立秋)나 처서(處暑)부터 시작하여 관원(關元) 배꼽에서 아래로 3치(三寸) 지점에 천(千)장을 뜨면 누구를 막론하고 단전(丹田) 관원에 묘(妙)한 쾌감이 오니 말로는 능히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다.   이런 쾌감이 올때는 될 수있으면 낮과 밤을 가리지 말고 계속하여 뜨라. 그럴 때는 뜸 한 장 타는 시간이 15분 내지 30분이상 타게 해도 좋다.   뜸뜰 때의 쾌감은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묘력(妙力)을 지니고 있다. 만약에 쾌감이 사라지면 즉시 뜸을 중지해야 한다. 중지하지 않으면 화독으로 고생하게 되는데 이때는 족삼리(足三里)를 떠서 해독해야 한다.   뜸을 다 뜬 뒤에는 반드시 족삼리를 떠 주는 것이 안전하다. 처음에 뜸을 시작할땐 1장에서 9장까진 5초내지 10초부터 1분까지 타게하고 3~4일 후에는 3분~5분~7분까지 타게 하면 인내력(忍耐力)이 극도로 향상되어 여러날이 지난 뒤에는 신비한 힘이 나온다.   이와 같이 50년간을 계속해서 뜨면 100년 동안은 무병 건강하며 100년간을 계속해서 뜨면 150~160년 동안 무병 건강하리라. 구법수명(灸法壽命)은 자신이 경험하여 판단하라.   자신의 수명은 자기의 힘으로개척이 가능한데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랴!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하늘을 원망치 않으며 남을 탓하지 않는다” 고 말하는 것이다.   필자는 72년간의 경험자이니 80이상의 혜능자(慧能者)만이 나를 이해하리라.
    인산학구세신방
  • 미디어 [22회]인산선생 초청 건강강연회
    1991.05.09-神人세계 건강법과 신약본초 (천도교 교당) 아래의 동영상은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인산학신약본초 영상
  • 미디어 [21회]인산선생 초청 건강강연회
    1991.05.09-건강수행의 大道 (천도교 교당) 아래의 동영상은 두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영상시간이 1시간 이상임으로 로딩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 영상물을 유포/사용할시 법적제제를 받습니다.    
    인산학신약본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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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우절임과 호흡법 이용한 건강비결       그 다음은 숨쉬는 데 내가 갈비라는 건 하나는 수골(壽骨), 명골(命骨)인데.   좌는 수(壽), 우는 명(命). 그거이 척추에 붙어 가지고,     어려서 생길 때는 척추에 붙었는데 커 가면서 자꾸 신체가 바르지 못하면, 이 뼈가 자리에서 조금씩 물러나면 여기에 염증이 생겨.   그 염증 치료를 어떻게 하느냐? 그야 척추를 곧게 세우라 그거야. 목에다 힘을 주고 척추를 곧게 세우라는 말을 하거든.   그러면 요거이 제자리에 서 가지고 그 속에서 통하는 염증은 물러가게 매련이라. 정상회복이 오니까 척추를 곧게 세우고 목에 힘을 주고, 항시 그렇게 힘을 주고 있으면 갈비가 제자리에 붙고 위장이 튼튼해지니 소화에 도움이 되고, 폐가 튼튼해지니 호흡에도 도움이 되고, 조식법(調息法)이라는 걸 따로 하기보다, 조식법을 한다고 소화에 만전을 기할 순 없어.   그 척추를 곧게 세우고 힘을 주면 소화도 잘되고 모든 염증도 물러가고 건강은 돌아오게 마련인데. 그럼 아까 무우 가지고 식품으로 건강을 도모하고 자세를 반듯이 해 가지고 건강을 도모하면, 그건 뭐 전지전능이 될 수 있어요.   전지전능이란 법이 따로 정해진 것도 아니야. 그러니 내가 볼 적에는 모든 힘은 제게 있는데 맥을 놓고 살면서 그 힘이 줄어들게 만든다.   그걸 내가 중간에, 40대부터 60, 70까지 술을 즐기니까 아주 건강을 해치는 짓만 해보거든.   해보다가 70후에 건강이 나빠지기 때문에 그때부턴 건강을 위해서 조금씩 노력해요. 노력하니까 지금도 걸어댕길 수 있고,     70에도 현기증 나 쓰러지는데 이젠 그런 걸 예방할 수도 있으니 젊어서부터 하면 좋을 거다 하는 생각이지.   그래서 앞으로 부인들은 애기 낳는 데서 병이 오게 돼 있고, 산후여증(産後餘症)이지.   또 애기를 낳지 않을라고 무슨 수술이다 하는데, 그건 또 좋지않은 병을 앓게 돼 있고. 그러니까 이 무우하고 죽염을 가지고 하는 이걸 그대로 하면 그 상처의 모든 조직이 파괴돼 가지고 양쪽에서 서로 죽은피로 돌아가는 놈이 없어진다.   그렇게 좋은 법을 쓰라 이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걸 《민의약》에 공개하면 자연히 산에서는 산에 사는 사람, 들에서는 들에 사는 사람, 모든 사람에 도움이 되니까 그런 법이 오늘부터는 이뤄져야 할 겁니다. 내가 큰 소리를 하면서도 먼 길을 오구 오래 앉지도 않았는데 피로가 들어오네. 그러게 뭐인가, 이게 지금 다음에 나갈 호에 잘 수정하면 될 거니까 이거 틀어 놓고 듣다가 너무 허망한 빠진 건 다시 일러줄 수 있어요.
    인산의학교정법
  •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건강법       이렇게 우리나라에 먹기 좋은 식품이 있는데도 가서 째고 자르고 죽고 이게 일이라. 이런 일은 앞으로 없어야겠지. 없어질라면 민속신약이라고 해놓고, 《민의약》(民醫藥)에서 그런 법을 우선 세상에 공개하지 않고 딴 이야기만 할 수는 없는 거요.   이건 아무도[누구라도] 먹어야 되고 먹으면 좋고. 다 효(効) 나는 거. 이건 혈액형도 필요 없어. 혈액형이 뭐 무우 먹고 죽는 혈액형은 없으니까, 누구도 먹으면 되니까.   그래서 사람마다 먹어서 될 수 있는 거. 거,《동의보감》한 질 외워 일렀다고[읽었다고] 되는 것도 아니야, 이건 그저 엉터리로 전세계가 다 공감이 될 수 있는 법이 늘 나와야 되는데.   난 전세계 유 · 무식을 막론하고 건강은 확보하고 살아라. 무식한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 모든 의서를 다 볼 수도 없고 또 건강식품에 대한 요리법을 다 공부할 수도 없고. 이건 그저 육두문자(肉頭文字)로 아무도 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야.   그래 내가 전하는 건 석가모니 당시는 육두문자라. 그 당시에 뭐 붓 들고 써줄 수 없고, 책으로 전해 줄 수도 없고. 그러니 말로만 평생 댕기며 애쓰다 가셨지만 내야 지금 어쩌다 한 번 이야길 해도 영원히 세상을 통할 수 있으니,   내야 식은 죽 먹기라는 말 있잖아요. 거저먹기라. 그래서 지금 나이에도 이런 자리에 이런 말 할 수 있지. 옛날 석가모니 시절에, 내 나이에 이렇게 이럴 수 없어요.   그러면 지금은 이 무우 같은 신비의 식품이 있겠다. 거기에 생강, 마늘을 넣고[먹으면]그렇게 만병에 통치되는 거. 또 인간의 몸에 건강은 그 이상의 건강을 더 추구하지 말고, 또 병 고치는 데도 항암제처럼 맞다 맞다 죽어 버리는 그런 건 하지 말고. 아무가 해도 되는 법. 그래서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중에 많이 잊어버린 거 있겠지. 그렇지만 그건 잊어버린 게 있어도 무우 이야기만이라도 확실히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거기에 죽염이 그렇게 신비해요. 신비하니, 그 죽염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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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세대와 수행자를 위한 건강법   그래서 어린 세대에는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 어린 세대엔 약물을 좋은걸 가끔 멕이도록 해라 이건데, 그게 뭐이냐? 약분자다 이거야. 약분자가 어디 가 있느냐? 찾을 수 없는 거 아니다. 좋은 오리가 있다 이거야.   그래서 그 오릴 내가 지금두 실험해 봐요. 외래종이 들어온 게 있는데 재래종하고 외래종하고 한데 두고 며칠 굶겼다가 보리밥을 식혀서 유황가루를 많이 섞어 가지고 주면, 재래종은 피를 싸지 않는데 외래종은 피를 싸면서 뼈밖엔 남질 않아요.   근데 재래종은 잘 마르질 않구 피도 싸질 않는데, 그러면 인간에 해독성은 이렇게 강한 놈이 있는데, 이것은 약분자라고 보는 이유가 뭐이냐?   오리뼈를 고아 놓고 먹어 봐요, 상당히 짭니다. 그러면 공간에 있는 염분, 그런 자연의 염분을 가지고 합성물이라. 그래서 모든 병고에 단련도 안 받구 수명은 제한이 없어요.   그놈은 죽이지 않고 가만히 잘 키워 두면 천년 살아두 끄떡없는 놈이라, 이런데. 환경만 적응되면 천년 이상을 사는 놈이다. 그래서 그런 놈의 모든 조직 방법이 우리가 이용가치 있다 이거야.   그러면 어린 세대에 화공약 속에서 태어나고 화공약 속에서 살아가니 이 애기들 수명이 단축되는 걸 어떻게 하면 이거이 막느냐? "오리"에서 첫째 얻어내지 않으면 안된다.   또 "염소"에다가 약을 멕여서 길르면 그 염소고기는 확실히 좋다는 건 사실이니, 그건 당뇨병에 신약(神藥)보다 그 지금 애기들을 병 없이 키우는 데 그거 없어서는 안됩니다.   그 모든 공해독을 제거하는 데는 오리가 첫가락이구, 마른 명태는 모든 독성을 푸는데 응급치료는 되나, 그렇게 모르게 모르게 보양(補陽) 하면서, 보음보양(補陰補陽) 하면서 해독시키는 건 오리 하나가 제일이다.     나는 모든 실험을 왜 하느냐? 오늘날에 핵가족 제도에는 삼팔선이 열리고 만다 이거라. 그때 여기 사는 늙은이는 어디 가 죽느냐 이거야.   그때 오기 전에 일러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내가 생각하고 생각한 바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도 손(孫)이 없으면 어디 가서 죽느냐 이거야. 그리고 그놈들이 나를 양로원에 모시느냐 이거야.     그렇다면 우리는 차력(借力)의 힘을 얻어야 된다 이거야. 어린 세대를 잘 키워 가지고 어린 세대의 능력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 그러고 젊은 사람들이 모든 구법(灸法)을 실행해 가지구 그 구법에서 정신력이 강해지구 마음이 튼튼해지구 백절불굴(百折不屈)하는 인간이 된 연후에는 우리는 외국에 굴(屈)하고 살지 않을 날이 올 거다, 이거라.     그리고 공부하는데, 산간에 있는 승려는 참선(參禪)은 해두 참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야 한다 이거라.   몸이 튼튼하고 밥을 잘먹고 참선해서 성불(成佛)할 때까지 2백이고 3백년을 살아야 된다 이거야. 그러면 수한(壽限)을 연장 시키구 건강을 확실하게 해 논 연후에 공부도 있다 이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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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파싸움 그치고 좋은 건강법 개발을       그래서 모든 세상에서 같이 합심해 가지고 좋은 일이 있으면 힘을 모아가 지고 좋은 일을 해나가면 좋은데 오늘까진 안해요. 안하니까, 이걸 내가 알았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런 일이 있으면 이거 호소하는 거요. 호소 안할 곳이 없어요. 다 해야 돼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국력이 쇠(衰)해 갈까봐 걱정이 뭐이냐? 당(黨)은 싸우지 말고, 싸우면 나라의 힘이 줄어들어. 사람은 건강해야 된다! 병들면, 병들어 죽어 가는 사람이 많은 나라가 어떻게 훌륭한 나라가 될 수 있느냐? 나라의 힘이 사람의 힘인데 백성의 힘이 나라의 힘인데 백성이 전부 병들어 죽는데 나라의 힘이 어떻게 약화되지 않느냐? 정당 싸우는 것보담도 나는 빨리 모든 민족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이거 건강법은 있는데 누구도 날 돕지 않으면 혼자서 빈방에서 12시까지 잠을 못 자고 싸우며 쫓아 보낼라고 애쓰니, 남의 죽어 가는 사람을 쫓아 보낼라고 애쓰는 나는 심정이 어떠냐?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지금 있어요.     그러면 2천 년대까지 이러고 어떻게 사느냐? 2천 년대 전에 어떤 대책을 세우면 좋겠다, 높은 자리에서는 지금 당장 바쁘니 내 말 들을 수 없다는 걸 나는 알고, 어쨌든 우리끼리 힘을 모아서 우리 세상을 좀 슬기롭게 극복해 주면 어떠냐 하는 건데.     오늘날의 화공약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치료법을 일러주는 것보다 그 치료법을 같이 합심해서 좋은 생산을 해 가지고 치료를 합시다 이건데, 오리도 이 나라에는 지금 별로 없어요.   앞으로 얼마 더 가 보시오. 빨리 부화시켜 가지고 많이 기르면 몰라도.   오리는 서해안 감탕물에서 기르는 오리 더 좋으나, 그건 지금 제대로 아직 못하고 있고.    그래서 오리가 우선 급하고. 또 그 다음에 산도랑의 고둥도, 다슬기라고, 다슬기가 지금 수효가 적어. 다 잡아 치운 다음엔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우리는 무에든지 많이 양식(養殖)해 가지고 산에는 곰을 기를 수 없으니 웅담은 안되고. 사슴을 산에다가 많이 길러 가지고 몇억 마리 생산되면 되지 않느냐? 그것도 어렵고.     옻나무가 가장 좋은데 옻나무는 옻을 가지고 내가 암을 원래 많이 고쳐본 사람이라. 그런데 이놈의 옻은 오르는 사람 때문에 안되고. 오르지 않게 할 수는 있으나 또 안 맞는 사람이 있어요.   O형 속에도 옻이 안 맞는 사람이 있고 A형 속에도 안 맞는 사람이 있고. 이래서 그걸 염소에다가 멕여 가지고 약을 만들어 봐도 당뇨에 천하의 신비약이지만 A형은 좀 더디고 O형도 더디고 이러니. AB형하고 B형은 빠르고.     그래서 내 평생의 경험을 다 하고도 눈이 어두워 가는 늙은이들은 노루를 갖다가 어느 골짜구니[골짜기]에 놓고 옻나무순을 뜯어먹고 겨울에는 옻나무 껍데기[껍질]를 벗겨서 사료를 주고, 토끼도 그래요. 토끼도 옻나무 겁데기?, 옻나무순을 먹게 되면 1년 이상을 멕이면 토끼 간이 2개만 가져도 눈이 어두워 가는 사람, 눈 밝힐 수 있고, 노루 간은 말할 수 없이 좋아요. 그 옻나무순 먹은 놈이라.     지금 병아리새끼 하나 제대로 키울 힘이 없이 산다, 이건 참으로 인간이 부끄럽게 사는 세계라 내게는, 그래서 이런 걸 내가 안타까이 생각하면서 여기에 모인 여러분 앞에 호소하는 건데 다 각자가 자기 살 수 있는 것, 자손을 살게 할 수 있는 거, 이웃도 살게 할 수 있는 거, 이런 힘이 필요하다 이거요.   옻나무의 신비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건데 왜 못하며 그걸 많이 이식(移植)하면 되는데 옻나무씨를 지금 발아(發芽)시키는 법을 식물학자는 안다고 하는데 내가 다 알아 봤고,   이러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그거 아주 옻이 오르는 거 싫어서 근접을 안할려고 해. 그것도 어려운 일이고 또 민물고둥 그걸 양식하는 이들이 별로 적어. 오리 같은 신비한 해독성을 가진 놈도 제대로 지금 세상에서 이용가치 있도록 길러 가지고 써먹질 않아요.     그래서 내가 하는 얘기는 이 화공약은 어차피 우릴 죽이는 건 기정사실이니 지금까지 몸의 조직을 가지고 있는 화공약독은 2천년 안에 얼추[대개] 죽여 가니 그걸 이기는 수밖에 없다, 내 말은 그거요.   그걸 이기는 법은 뭐이냐? 모든 약물을 합성하고 배양하고 또 모든, 그 억지로 고치는 거, 뜸뜨는 거 무지막지한 뜸이라도 우선 건강을 회복하고 봐야 한다.     또 앞으로 화공약독의 피해를 하나라도 피해 가며 살아 보자. 그걸 전부 없이 하고 살 수 있는데,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은 한마디가 뭐이냐? 좋은 비법(秘法)을 이용해라, 이거고. 또 좋은 약은 좀 재배해 다오 이거고. 좋은, 거기에 해당되는 짐승들 길러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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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공해시대라. 지혜롭게 공해시대를 살아가야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일단 치약은 될수있는한 사용하지말고 죽염가루를 사용하여 치솔질을하면 좋겠습니다. 치약속에는 연마제로 보통 플라스틱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입속피부나 입속으로 들어갈수가 있다하니 죽염을 사용하는데 죽염도 그냥 구운 죽염보다 1,500℃이상의 열을 가하여 녹인죽염 즉 용융죽염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치솔질한 죽염침은 치솔모의 미세 플라스틱이 있을수 있으니 뱉아버리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천일염은 미세플라스틱과 중금속과 각종 화공약독이 천일염속에 같이 존재할수 있으므로 천일염을 그냥 볶거나 구워도 불순물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높은 열을 가해 용융처리해야 안전한 소금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음식간 할때나 치솔질할때는 시중에 3회용융죽염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1년에 한번쯤은 꼭 치과에 정기적으로 가시어서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9회죽염은 아침에 기상시 가루죽염을 적당량 입에넣고 침으로 녹여 가글한후 삼키시고 밤에 주무실때도 적당량의 가루 죽염을 침으로 녹여 가글한후 죽염침을 삼키고 9회죽염 알갱이 서너개를 입에 물고 주무시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축시에 (새벽1시30분에서 3시30분사이) 몸속 충이 나오는데 죽염침으로 인해 죽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알갱이 죽염을 수시로 입에 물고 침으로 녹여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가루 죽염은 커피 우유 각종차에 타서 드시고 토마토,수박같은 과일도 죽염에 찍어서 드시면 과일 맛이 더욱 좋습니다. 섭취하시는 물에는 죽염을 타서 드시면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되어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이상은 저의 소견이니 참고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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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부산 자연 건강 학회 강연
    부산 건강 학회 건강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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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족 건강 지킴이..ㅎㅎㅎ
    올해는 부지런히 먹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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