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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으로 본 '화기'/'화독'개념과 ‘독’의 개념 -도해선생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글로 옮겼습니다. 말씀하실 당시 분위기를 전달하고자 교정및 편집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 기(氣)란 개념은 냄새로 보면 되. 양은 기(氣)요. 음은 정(精)이요. 음은 맛이야.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을 음이라 보면돼. 음성분자세계 양은 냄새고 기야. 인산의학에서는 양성분자. 두 가지에 의해 (음양에 의해) 삼라만상 생성돼. 화기는 살아있는 기운이 그 어떤 약재에 들어가 그 기를 살리는 것. 기란 폐에 모인다고. 화독은 전류합선증이라 해서 사실은 ‘독’도 ‘기(氣)’에 속해요. 근데 장부에 들어가 기운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독은 태워버려요. 백비탕이 화독을 먹는다는 것은 불에 잇는 청강수기운이 그대로 스며든다는 거야. 불에 있는 청강수기운이 중화되지 않고 그대로 흡수된다는 거지. 화기는 청강수기운이 중화되어 순수한 생명의 파장만이 흡수.. 그 파장을 넘어버리면 화독이라 표현할 수 있지. 색소분자의 파괴가 독이 된다고 봄 색소->분자->포자->자핵 이런 분자 파괴. 자핵이 씨눈이라고.. 현미를 먹게 되면 안좋은 색소가 호흡을 통해 다이렉트로 들어오는 거잖아. 독(毒)이란 것은 중간 중간의 고리선을 깨버리는거야. 입자 자체를 태워 없애 버리는 거야. 의미가 없어지는 거지. 연결된 유전인자들이 분리되고 그 떨어진 사이에 엉뚱한 게 들어가는 거야. 화독이 되면 세포자체가 이상한 괴질로 변하는 거지. 기운은 입자들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지게 하는 거지. 기형이 되려면 약을 불에 태운다던가.. 불에 태우면 세포가 쭈글쭈글해지고 타잖아. 세포자체가 기형이 된다는 거야. 화기는 적외선이나 그런 것은 기운을 받잖아. 구것은 온돈데.. 되려 혈액의 순환이 원활해지고 그래. 화독은 전류합선증이라고 태워버리는 거라고 조직을 괴사시키는 것을 화독이라고 하고 화기는 생이지지 거악생신이라고.. 새로운 세포로 형성시키는거지.. 태양은 화기겠어? 화독이겠어? 화기야. 그러나 화기가 되기 위해서는 수기가 필요해. 만약 공기 중에 수분이 없으면 다 타는 거야. 수분이 있어서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는 거지.. 수분(수기)이 없으면 화독이야. 유황불세계야. 다 타는 거야. 돋보기를 생물체에 갖다가 보면 다 타잖아. 공간의 빛을 모아 그 주위의 수기를 날려버려 태우는거야. 오존층이 없다면 수기가 없어지고 세포들이 괴사가 된다고. 모든 생물은 다 타버리는 거지.. 모든 생물의 고유의 파장이 있는데 그 파장을 넘어서면 독이 되는거야. 스텐레스에서 약을 달이게 되면 그 파장자체가 틀려.. 가스불에 달이는 것도 달라. 뭐든지 넘치면 독이다. 생각하면 돼. 우리가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고 하잖어. 빛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자연조건이 어둠이야. 방이 5개. 어둠이 시작된 지 100년이 됐어. 촛불을 딱 켜봐.. 방의 밝아짐이 100년이 됐다고 서서히 밝아지나? 확 밝아지는 거야. 어둠이란 밝음이란 존재가 상실됐을 때 나타나는 부수적인 형태야. 독도 그래.. 어느 형질이 변화되어서 나타난 것이야. 조건에 의해 나타나는 하나의 형태야. 처음부터 독을 갖고 나온 것이 아니야. 우리에게 독이지 다른 생명에게는 독이 아닐 수 있어. 복어알 독같은 경우도 우리가 먹으면 독이지.. 복어독을 파라톡신을 생기게 하는 그것(해초)만 먹어. 복어에게는 독이 아냐.. 독이란 개념은 없어.. 조건에 의해 다 쓰이는 거야.. 다만 우리가 분별지은 것 뿐이야. 인간만이 구분 짓는 거야. 다른 짐승들은 본능적으로 살어. 저건 먹지 말아야지.. 다른 상어도 복어를 안 잡아먹잖아. 유전적으로 타고 나온 거야. 걔네가 독이란 개념을 쓰냐? 독도 요즘엔 보이잖아.. 나의 해로움이 남한테 이로움이 될 수도 있어요. 태풍이 마음이 있어? 없어? 바람이 솔솔 불면 우리는 시원해..그러지만 태풍이 한번 오면.. 다 날려버리지만..태풍이 마음이 있어 없어/ 솔솔 부는 바람이 기라면 태풍은 독이야.. 그러나 우리에게 태풍은 독이지만 자연에게는 ,독이 아냐. 인산의학은 어떤 고정관념 딜레마에 빠지지 말라. 그 독을 약으로 만드는데 약으로 쓰이고 있잖어. 독사독, 복어독 모두 약으로 쓸 수 있잖어. 약이 없으면 독을 약으로 쓸 수 있다. 인간이 살아가기 위에 분별 짖고 구분 짖는 것뿐이다. 인삼이 약이야 독이야? 서양체질이 먹으면 독이야. 진성이면 독이야. 백비 시킬때 독이라는 개념을 잡지만.. 그런 우리에게만 독일 수 있어. ---------------------------------------------------------------------------------------------------------- ps-적외선이 강한 열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은 적외선의 주파수가 물질을 구성하고 있는 분자의 고유진동수와 거의 같은 정도의 범위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물질에 적외선이 부딪히면 전자기적 공진현상(共振現象)을 일으켜 적외광파의 에너지가 효과적으로 물질에 흡수되는 것에 기인한다. 특히 액체나 기체상태의 물질은 각각의 물질에 특유한 파장의 적외선을 강하게 흡수한다. 이 흡수스펙트럼을 조사하여 물질의 화학적 조성·반응과정·분자구조를 정밀히 추정하는 수단으로 쓰는데, 이것을 적외선분광분석이라 한다. 또, 적외선은 파장이 길기 때문에 자외선이나 가시광선에 비하여 미립자에 의한 산란효과가 적어서 공기 중을 비교적 잘 투과한다. 이 특징을 이용한 것으로 적외선사진이 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홍화와청개구리~
    바탕화면으로 한 번 써 보세요 너무 예뻐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 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1987년부터 1992년 동안 모시고 계시면서 녹취한 120개분량의 테잎 자료 중 일부가 몇몇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에 의해 할아버님 말씀의 의도와 맞지 않으며, 개념의 정리 없이 올려지는 것에 대해 바로잡고자 새로이 교정을 보면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할아버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을 칭찬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던 적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칭찬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즉, 그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사람들은 글만으로는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도 판단하시지 마시고 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학적인 자료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해선생과 직접 상의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공개되지 않거나 잘못되었던 자료들에 대한 도해선생과 교정작업을 거쳐 올릴 계획입니다. 할아버님의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분위기와 상황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 ▲사리장주사요법▲ </b> 도해(주경섭): 요번에 죽염 간장을 좀 구했습니다. (이 죽염간장은 민속죽염으로 만든 죽염간장이었습니다.) 인산할아버님: 야 이놈아 죽염간장 그 전에 거 구했지. 그 온전한 거냐? 도해(주경섭): 그렇지 않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메주 가지고 맨든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예. 그건 약성이 없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왜 없어 쬐끔 있지. 도해(주경섭): 그래서 요번에 맨 처음에 그 치질환자인줄 알고 우선 환부를 딱 봤더니, 항문 입구 주위에 사마귀처럼 형성이 된 그 종기 식으로 쫙 나있습니다. 사마귀처럼 똑 같이요. 건데 그걸 보니까 심(뿌리)이 계속 사마귀가 항문 쪽으로 들어가 있더라고요. 그 항문 주위에 사마귀 같은 것들이 쫙 있어요. 그래서 죽염 간장으로 어떻게 한 번 치료를 해볼까 해서 구해봤는데 그것(구했던 죽염간장)은 약성은 요번에 할아버님 말씀하신 사리장에 비해서 약성이 떨어질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 해가지고. 인산할아버님: 그 실험 할 필요는 있어.(경험이 중요해) 도해(주경섭): 주사로 한 번 실험해 볼까 하는데 인산할아버님:그러나 사리장처럼 신비의 약은 될 수 없잖아? 그 치질 같은 거 그 지금 직장암 시초야. 속에 들어가 백였으니까. 속에 들어가 고게 악화 되면 직장이 모두 부어 가지고 피가 쏟다지고 출혈이 될 거 아니냐? 그래가지고 똥도 못 누고 결국 짤르고 또 인공 항문 내야 되거든, 고기 지금 오기 전이니까. 그 주사 놓으면 또 빠져나갈 거 아니냐? 도해(주경섭): 환부에 할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방법, ‘사방주사법’으로 악성 종양 치료하듯이 이렇게 네 방을 동시에 우선 힘이 항문으로 힘을 차단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 인산할아버님: 주정때문에 병 근처에 가면 다 약 기운은 병을 쫓아 가. 도해(주경섭): 아 약기운이요. (사리장약간장의 주정의 힘은 병 근처에 가면 약간장의 힘은 주정의 힘을 따라 병치료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인산할아버님: 응, 개가 짐승 쫓아가듯이 그거 아니냐? 성한 살에다 나봐. 아무 이상이 없지. 아픈 데 놔야지. 도해(주경섭):만약에 죽염 간장에다 청반을 가미하는 건, 안하는 게 좋겠습니까? 인산할아버님: 청반은 대독이야. 죽염 속에 들어가면, 간장 속에 들어가면 얼마나 독을 일으키는 걸 모르잖나? 도해(주경섭): 예.경험이 없습니다. 인산할아버님: 고런 건 함부로 하다간 안되. 그걸 사람한테 실험하면 되니? 그건 토끼나 이런 데 실험하는 거지. 사람을 위해서는 머리를 잘 써야 된다. 사람이라는 거 할 번 잘못된 후엔 어렵지 않니? 내가 그래서 정치하는 애들도 미쳤고 박사 애들은 건 참 쓰레기 인간이 박사 아니냐? 팔을 짤라도 그 사람은 한 세상 끝난거 아니냐? 그 팔은 없어진 거 아니냐? 어린 걸 다리를 짤라 버리면 또 눈을 수술한다고 빼 버리고, 그러면 그건 영원히 인간의 병*을 만드는 치료법을 연구한다는 게 사람종지들이야? 건 전부 내가 그래 그그전에 양의학 박사들하고 개**라고 했더니 그 놈들 날 지금 얼마나 싫어하니. 그 보사부 장관 000이라는 놈은 넌 분명히 개**라고 해놔서 그런 짐승 같은 놈도 내게 자주 고소를 하겠다고 다 했다. 그런 놈의 인간들이. 도해(주경섭):이 환자분은 위염 증상이 있고 간기능이 약간 안 좋다고 합니다. 인산할아버님: 응 그럼 위(胃腸)에다가 ‘위본방’에 원시호, 황달이 왔으면 인진쑥 하고 안 왔으면 원시호만 가감해요. 도해(주경섭):이 분은 위암에다가 중풍까지 인산할아버님: 중풍이라는 건 위암하고는 관련이 없어요. 위암이라는 건, 위의 악성 염증이 장난하는 건데, 고게 중풍하고는 관련이 없거든, 중풍이라 는 건 신경마비가 들어온 거 아니냐? 신경마비하고 위암하고 같은 맥락이 아니야. 도해(주경섭):지금은 한 달 이상 죽염에 밭마늘을 찍어 먹고서 기운이 상당히 없었는데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괜찮습니까? 할아버님. 인산할아버님: 우리나라 마을이라는 건 신의 조화를 가졌지만 대갈통이 썩은 놈의 **들이 대통령 장관하니 그 놈의 나라가 되긴 뭐이 되니. 짐승**들이. 인산할아버님: 내가 왜 사리장의 이야기를 평생에 안하다가 이번에 했겠느냐? 이젠 나도 완전히 늙어서 갈 때 따로 일러주는 거야. 이 짐승만 못한 **들이 것도 사람이라고 일어주면 전매특허 내듯이 제약회사라도 맨들어 가지고 남을 못하게 하잖니? 건 세계특허를 내어 가지고 다른 사람 일체 침범 못하게 하니 그런 인간들 사는 나라에 거기다 왜 세상에 없는 만고의 비법을 내가 알면서 내가 그런 데다 전하겠니. 그래서 전해주지 않는 거야. 그 전에 유한양행 박사가 미국에서 왔을 때 날 만난 일이 있다. 그런 사람한테 일러주겠니? 어떻게 개인이 돈 벌어 먹는데, 지구에 있는 인간이 다 좋아야지. 그 사람 하나가 돈 벌어 먹으라고 그 일러줘. 전연 안 일러줬다. 그런 적 여러 번 있다.  생명 구하는 것보다 급하지 않아. 위암은 죽으니까 중풍을 고치느라고 어물거리다 죽어 버리면 그 못 고치는 거 아니야. 둘 다 낭패지. 위암이 낫고서 중풍약을 써서 중풍 고치면 사는 수 있잖아? 위암부터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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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할아버님말씀 미공개 자료입니다.
    도해 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1987년부터 1992년 동안 모시고 계시면서 녹취한 120개분량의 테잎 자료 중 일부가 몇몇 다른 사이트의 운영자들에 의해 할아버님 말씀의 의도와 맞지 않으며, 개념의 정리 없이 올려지는 것에 대해 바로잡고자 새로이 교정을 보면서 자료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할아버님 말씀에는 어떤 사람을 칭찬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였던 적도 있었고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에 대한 욕을 하셨지만 실제로는 칭찬이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즉, 그때 그 자리에 있지 못했던 사람들은 글만으로는 그 상황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으니 회원님들께서는 글만으로는 어떤 상황도 판단하시지 마시고 할아버님의 말씀에 의학적인 자료나 말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도해선생과 직접 상의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공개되지 않거나 잘못되었던 자료들에 대한 도해선생과 교정작업을 거쳐 올릴 계획입니다. 할아버님의 말씀하셨던 그 당시의 분위기와 상황을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홍화 기름 주사법▲-미공개녹취자료-</b> 이 자료는 1989년 도해선생께서 인산할아버님을 보필하고 있는 중에 질문내용들을 녹취해서 올립니다. 앞으로 미공개 녹취자료를 계속 올릴 계획입니다. 도해(주경섭): 저 할아버님 그 어떤 아는 분이 산에 등산을 갔다가 떨어지셔 가지고 이 다리뼈가 가루가 됐나 봐요. 절골 하는 데서 대충 맞추었는데 뒤에 치료는 양의에서는 더 이상 할 수가 없다고 그래서 거기에다가 홍화유 기름을 한 번 주사를 당처에다 하고 홍화를 먹이면서 한 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인산할아버님: 경험 없는 일은 안하는 게 좋아. 도해(주경섭): 그래서 제가 요번에 한 번 경험을 하면 어떨까 해서요. 인산할아버님: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하는 걸 하는 덴 책임이 없잖아? 그렇지만 처음에 실험은 반(0.5)cc나 그렇게 조끔씩 실험을 하고 그래 시험해 보면서 먹는 효과 보다가 그 효과가 얼마 앞서느냐, 경험할 수 있잖아? 도해(주경섭):예. 인산할아버님: 하여간 사람의 생명은 한 번 잃으면 얻진 못해. 응, 가장 정밀해야 되는 게 사람의 생명이야. 그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얼마나 비밀이 많으냐? 그 속에 지금 염증이 생긴 건 틀림없잖아? 그 염증을 다스리는 건 좋은데 그 염증 반면에 부작용이 오는 건 좋은 거 아니거든, 그러니까 염증을 커지 않을 수 있도록 쪼끔만 정지시키면서 약 기운이 염증을 키우지 않으면 자연히 약기운이 효과도 보는 시간이 올 거 아니야? 고런 걸 잘 생각하고 해라. 그런 거 뼈가 부서졌다 하는 건 위험해. 그건 보통 문제 아니야. 도해(주경섭): 신경은 괜찮고 뼈만 바싹 내려앉은 모양입니다. 인산할아버님: 신경 없어져도 생기는 것이 인간이야. 짐승도 그래. 이 손가락이 쪼개진 걸 아물게 되면 쪼개졌을 때와 아물 때의 그 허물이 있어서 살이 굳어 가지고 신경 없잖아? 완전히 나아 가지고 제 정상으로 부드러워져도 신경 없겠느냐? 만져보면 감각이 있는데, 신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조직 체계기 때문에 고만한 조직 분포가 있잖니? 고게 대해서 전부가 조직 체계기 때문에 고만한 조직 분포가 있잖니? 고게 대해서 전부가 조직분포가 있는데, 분포가 완전히 파괴된다는 건 고건 벌써 병*된 거 아니야. 못쓰는 거거든, 그렇기 때문에 분포가 완전 파괴되지 않으면 정상회복은 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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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암론의 개요
    인산 암론의 개요        옛 사람들이 [사람의 몸은 작은 우주]라고 한 말을 깊이 음미해 보면 글자 그대로 인간은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뜻 이외에 건강상 서로 깊은 연계 관계에 놓여 있다는 의미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상의 공간을 편의상 세 계층으로 구분하면 땅에서 가장 가까운 부분을 색소계, 그 다음층을 영소계, 땅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계층을 독소계로 각각 나눈다.   공간의 독소와 지중의 독소가 교류하면 색소는 병독으로 변하여 인류에게 갖가지 원인 모를 괴질과 난치병을 발생케 한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암등 난치병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은 다른 원인도 있겠으나 그 중요 원인은 지중독소와 공간독소의 교류가 활발해진 까닭이라 하겠다.   이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을 때 인간과 우주는 탈이 없으나 핵실험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일단 조화가 깨지면 각종 병해가 발생한다.   이로 인하여 지상에 화독이 분출되면 인간을 비롯 초목곤충과 금수어별까지도 살기를 띠고 해물지심(害物之心)을 가지게 되어 지상 만물과 인류는 극심한 혼란을 겪게 된다.   독소계의 독소와 지중독소가 교류하면 지구에는 각종 천재가 일고 인심의 살기로 인하여 세상에는 적병(赤病)이 생기며 인간에게는 난치중의 난치병인 암이 발생한다.   인체 중 오장육부는 내성, 팔 다리와 피부 등은 외성으로 크게 나누어 질병을 진단할 필요가 있다.   내성의 병은 곧 음성병으로 조상의 피를 통해 전해져 오거나 과거 생의 어떤 병인으로 오는 선천성과 공해, 돌림병 등 환경성, 음식물 부주의, 지나친 방사 등 섭생 부주의 등등 몇 가지로 성격이 구분된다.   외성의 병은 인체 내부에 알게 모르게 커다란 해독을 끼치는데 온갖 병의 원인인 지중, 지상의 독소가 전류의 양성 화독과 합류하면서 내성 질환은 외부로 전파되어 외성병이 된다. 외성병은 곧 양성병이다.   우주의 병과 인간의 병은 불가분의 연관 관계를 맺고 있다.   인체의 5장에 국한시켜 보면 간암은 청색소의 고갈로 색상(色象)과 영소(靈素)가 다하면 기진맥진하여 생명을 잃게 되는 병이다. 나머지 장부도 같은 원리이다.   심장은 적색소, 폐는 백색소, 콩팥은 흑색소, 비, 위장은 황색소의 고갈로 각각 목숨을 잃게 된다.   우리 나라에 특히 위암환자가 많은데 이는 취사의 연료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소, 돼지, 개고기를 비롯, 각종 육류의 체(滯)가 오래되어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 밖에도 암과 난치병의 원인은 많겠으나 아무튼 병중의 병이라 할 암의 치료 방법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공간 색소계의 약분자들을 합성하고 지중 광석물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 사리약 간장,신침, 영구법 등 다양하다.   이러한 모든 의료법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내성, 외성권의 독성을 제거할 때 비로소 암의 퇴치는 가능해진다.
    인산의학
  • 할아버님의 (자폐증 개념 정리.)
    자폐증은 위 염증이. 99 따라가면 숩잖아? 위벽에 가래가 엉켜 붙어서, 산(酸)이 위벽을 지지콜콜이 통과되는데 담이 성하면 위벽을 못 들어가는 데가 있거든. 담 때문에 산이 통과 못하는 데 있어. 날이 오래게 되면 담은 위벽에 완전히 말라 붙어요.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이 통하지 않아요. 간질이 그건데 간질이 뇌에서 발견된다, 위에선 발견될 수 없어. 흔적 없다, 담이 말라붙어 버렸으니. 똑 같은 살인데, 담이 위 내벽 돼 있는 거니 순 살과 똑같다. 뇌에서는 위에서 통하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 뇌 전류에 이상 있다. 발작있고 간질, 정신병, 이런 자폐증 그 원인은 위에 담이지만 건 숨어 있으니 모르게 돼 있다. 내가 보는데 그 증거는 뭐이냐? 옛날 양반이 그걸 알았더라 이거야. 고백반을 엿에다가 먹이고 술에다가 먹이고 간질이 낫더라 이거야. 위액에 통과되지 못하면 염증으로 변하는데 간질, 미치광병 뿌럭지는 위에, 담이 위벽에 있고, 증상이 나타나는 건 뇌에서 보이고. 옛날 고백반 쓸 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했는데 오늘에 내가 지구에 와서 일러주는 건, 멕이면 백발백중이지 안낫는 법이 없어요. 오골계란 흰자우, 토종계란 흰자우 속에 백금(白金)을 고백반(枯白礬)에 합성시킨 거이 난반인데 난반의 백금성분이 담을 녹여서 토하게 되면, 담 말라 붙은 게 없어진다. 위액이 완전 통과 된다, 위에서 뇌로 신경이 정상 통한다, 간질병 미치광병은 바로 없어져요. 간질 미치광이 내게 와서 잘 낫는 거 이거요. 두달 석달 안가 다 낫는데. 뇌수술을 해도 간질하는 건 위에서 또 담이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게 한다. 재발이거든. 뇌수술해도 위에서 또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면 간질 안할 수 없거든. 위벽에 담(痰)이 말라붙는 얘기 세밀히 해야 되는데 위산은 위가 약하게 되면 많아지는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간(肝)에서 위(胃)로 담(痰)이 들오면서 산(酸)을 막아주거든. 신경 많이 쓰게 되면 위산 위액(胃酸 胃液)이 많아지고 위벽에 위액에 통과되면 뇌에서 비지밥이 위에서 신경이 정상 유통되지 않아. 오골계란 흰자우의 백금(白金) 성분이 위벽에 통하면 신경이 통하니까 제대로 담(痰)이 녹아 빠지면 위벽에 통해. 간질이 화공약 피해로 오는데, 원자병이라 이름지은 게 많은데 전엔 1년에 하나 생기면 지금은 한 달에 하나 간질이 나와.
    인산학신암론
  • 한의원 소개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오른편 상단의 메뉴 바로가기 밑에서 클릭해 보시면 됩니다.  더불어 2004년 봄, 도해닷컴의 사이트 개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좀 더 포괄적인 인산의학 및 한의학 정보를 다루는 포탈 사이트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사이트 개편에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오니 아래의 주소로 의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채택되신 분께는 저희 도해닷컴에서 마련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의견 보내실 주소 : info@doh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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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의료정보 베타 서비스 실시
    개인 의료정보 베타 서비스를 12월 17일 오후 3시부터 실시 하였습니다. 로그인 후 체질검사를 하기 위해 회원 정보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가능한 개인정보를 상세하게 적어주시면 의료정보 서비스를 받으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의료정보 서비스는 인산의학을 로직화 하여 회원들에게 인산의학적인 의료정보를 될수 있는한 정확히 서비스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내원 및 상담 회원들에게는 도해 의료센터 서버와 연동하여 전자차트 서비스를 통하여 좀더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할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베타 테스트 기간에는 체질검사와 1:1 상담을 통한 회원 체질과 병증 검사등의 디비를 저장하게 되고 정식 오픈 후에는 전자차트 서비스를 통하여 완전한 시스템을 구성하게 됩니다. 또한 부가 서비스로 개인 맞춤 의료 정보 서비스와 블로그, 또 한층 강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인산의학의 질적인 측면 뿐만이 아닌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최상의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해닷컴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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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뉴개편 안내
    도해닷컴 메뉴개편 작업 및 컨텐츠 업데이트 작업이 1차로 12월 14일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개편은 개인 의료정보 서비스와 더불어 컨텐츠를 좀더 체계적이고 쉽게 접근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인산의학 - 인산의학의 골격이며, 주로 인산 김일훈 옹의 녹취자료와 음성, 영상 등을 서브메뉴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2. 신약의 세계 - 오핵단, 사리장, 죽염 등 신약에 관한 인산의학 정보를 각각의 타이틀에 맞게 정리 하였습니다.  3. 증득의장 -  인산의학을 좀더 체계적 보급하고 보편화 하기위해, 인산 선생님의 유일한 제자인 도해 선생님을 비롯하여 도해닷컴의 연구진에 의한 동영상 강좌, 칼럼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 증득의 장은 인산의학에 관한 사이버 대학을 목표로 체계적인 자료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4. 도해 클리닉 - 도해한의원의 인산의학에 따른 치료 프로그램 및 임상자료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5. 온라인 클리닉 - 내원이 불가능한 회원들을 위한 온라인 한의원으로 전화, 화상 등을 통해 도해 한의원의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6. 교류의 장 - 도해닷컴 회원들의 다양한 체험담, 사진, 수필 등 회원들 간의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입니다.  7. 의료 개인정보 서비스 - 개인 의료정보 서비스란, 도해한의원의 의료 데이터 베이스와 연동하여 전자차트, 체질분석, 상담 등을 통하여 매일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계획할수 있습니다.  현재 오픈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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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닷컴이 국내 최초로 개인 의료정보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회원가입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전자의료차트, 개인의 체질정보, 비만도 테스트, 1:1상담관리 등 개인의료정보 서비스의 새장을 열기 위해 현재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중에 있습니다. 특히 도해한의원을 내원하거나 혹은 온라인 클리닉을 이용한 회원들에게는 개인 전자차트가 작성되어 개인의 상담내용과 처방내용 등을 실시간을 알려주며, 약의 복용기간과 상담 커멘트등을 회원과 한의원 의료시스템과 상호 연동하여 개개인의 건강관리를 매일 확인 할수 있게 됩니다. 좀더 투명하고 만족스러운 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해 도해닷컴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인산의학을 보편화 시키 위해 도해닷컴에서는 최상의 의료체계와 시대에 맞는 테크놀러지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의료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1~2주간 단계적인 시스템 업데이트와 베타서비스를 통하여 12월 말경 정상적인 개인 의료정보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입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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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벙개해요 ^^ > >간만에 영화 한 편 ..... 어때요?  서울 살면서도 영화 한 편 보러 가기 힘들잖아요.  막 바쁘고 힘들다고 술한잔에 의지하며 방바닥 긁느니, 쌈빡하게 바람도 쐴 겸 해서 벙개하자구요~ ^^* > > >요즘 영화들 중에서  '킬 빌'이라는 영화가 호평을 받은 거 같던데 그거 어때요? .... 정말 잼있대여. > > >장소는  '삼성역  매가박스 ' 입구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앞. >시간은 오늘 저녁(03.11.28) 10시로 해요~ ^^ > >그럼 이따봐요~   >(괜히 방구들 속에서 둥글지 마시고 ^^ 꼭 오세요!) >""""""011-722-5804""""""" 저기요~ 10시가 넘 늦는거 같죠?  ^^; 8시로 해요!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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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벙개] 오늘 영화 벙개 때립니다!!!
    우리 벙개해요 ^^ 간만에 영화 한 편 ..... 어때요?  서울 살면서도 영화 한 편 보러 가기 힘들잖아요.  막 바쁘고 힘들다고 술한잔에 의지하며 방바닥 긁느니, 쌈빡하게 바람도 쐴 겸 해서 벙개하자구요~ ^^* 요즘 영화들 중에서  '킬 빌'이라는 영화가 호평을 받은 거 같던데 그거 어때요? .... 정말 잼있대여. 장소는  '삼성역  매가박스 ' 입구에 있는 에스컬레이터 앞. 시간은 오늘 저녁(03.11.28) 10시로 해요~ ^^ 그럼 이따봐요~   (괜히 방구들 속에서 둥글지 마시고 ^^ 꼭 오세요!) """"""011-722-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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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 위에 보시면 도해닷컴 소개 있죠? 클릭하시면 업데이트 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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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정기강연> 인산 탕약의 개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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