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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유황의 효능? 1. 유황은 질병치유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광물질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쓰여 왔을 만큼 그 약성이 매우 강하다. 고로 생체건강의 초대의 적이 되는 중금속, 화공약품 각종 농약 등의 공해물질의 오염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신비한 해독(解毒)작용을 가지고 있어, 이 유황이야 말로 21세기의 필수 영양제라 아니할 수 없다. 2. 미국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의 대체의학 병원에서는 유황을 항암제, 염증치료제, 통증완화제, 류마티스 치료제, 우울증치료제, 피부경화 치료제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3. 유명한 영양학자 칼 파이퍼 박사는 유황이 생체에 필수영양소라 하였고 C.미첼 박사는 생체 정화 및 해독에 탁월한 요능이 있다고 했다. 또한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페니실린(Penicillin), 돌부타미드, 설파민, 페노티아진(Phenithiajine), 등에는 상당히 많은 유황성분이 포함되어 있을뿐 아니라 조미료, 감미료, 표백제, 비료, 염료, 농약 등에도 유황성분이 이용되고 있는 사실을 볼 때 우리생활에 여러 면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4. 우리 몸에도 생체원소로서 수소(H), 산소(O), 질소(N), 유황(S), 나트륨(Na) 등 14종의 원소들은 주체적인 것들로서 그중 유황은 8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뼈나 피부, 머리카락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이로 인한 결핍으로 대머리, 손톱발톱의 각질화, 피부의 노화 등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 물질이기도 하다. 5.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로 인해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와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독성이 강한 히드록시 레디칼의 공격으로 부터 DNA를 보호해주는 글루타티온과 세포를 활성화하고 종양을 괴멸시키는 면역세포 TNF(종양괴사인자)를 증강시키는 큰 역할을 이 유황성분이 한다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실험결과 그 효능을 발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치, 된장, 간장, 치즈, 요구르트, 등은 유황 아미노산인 메치오닌(Methionine)에 의해 발효된 결과물 들이다. 6. 우리 선조들은 피부병이 발생하면 치료의 방편으로 쉽게 유황온천을 찾았다. 이는 생체의 표피층이 켈라틴(Keratin)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주성분인 유황아미노산 시스테인(Cystine)이 맡아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정화 해독 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콜라겐(Collagen)의 기능성에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이 콜라겐 분자에 직접 관여하는 효소를 구성하는 여러 아미노산을 유황성분이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Beauty Mineral로 불려질 만큼 그 효능이 매우 크다. 7. 마늘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성분은 탁월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생선회를 먹을때에 겨자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음식물중에 들어있는 독을 제거하고 살균을 위한 목적이다. 이와같이 파와 마늘에는 다량의 유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염증제거와 살균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유황은 대장경(大腸經)을 자극하여 체내의 유독가스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만성적인 숙변을 제거하여 몸안을 깨끗이 한다. 8. 신농본초경(神濃本草經)에서는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탈모를 방지한다 하였다. 이렇듯 전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강골(强骨)의 처방으로서 자연산산골을 복용한 사실을 미루어 짐작컨데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골수를 충만하게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과 각종 유해물질을 분해하여 생체내의 독성을 제거함과 동시에 각부분의 면역작용을 증대시켜 각종 질병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신비스로운 효능을 가지고 있다하여 지대한 관심과 함께 자못 그 기대가 크다 하겠다. 9. 이렇게 좋은 유황도 우리가 그냥 섭취할수 없지요 그냥 섭취하면 몸에 흡수가 잘안될뿐아니라 유황의 독성때문에 위험합니다 유황의 독성을 없애고 약성을 살리면서 섭취할수있게 법제된것이 바로 유황오리입니다 ★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유황오리의 효능 유황은 최상의 양(陽)덩어리이며 오리는 최상의 음(陰)덩어리입니다. 즉, 유황오리는 음양이 중화된 음식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음과 양의 균형이 깨져 병이 있는 사람은 남자와 여자,어린이에게도 잘 받게 됩니다. 사람은 30세가 되면 자연히 양의 기운이 소진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양기가 소모되면서 정력(陽氣)이 약해지고 체질이 음화(陰火)되어 갑니다. 앞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유황(陽,火)을 먹은 오리(陰,水)는 음과 양이 중화된 기 덩어리 음식입니다. 이 유황오리를 먹으면 순양(純陽)의 기가 극대화 되고 이로 인해 음(陰)기운을 안정시키고 양(陽)의 기운을 보충하여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어 그야말로 노인에게는 정력을 보충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는 것이고 남녀노소 어느누구나 먹을수 있는 최상의 음식인 것입니다. 또 유황오리는 냉한 체질을 개선합니다. 유황은 주기율표의 원소기호 16번 제6족 산소족에 속합니다. 산소족에 속한다는 것은 산소와 같은 성질을 가진 원소라는 것입니다. 산소가 없으면 불이 발생하지 않듯이 유황은 불과 친화력이 있어 불,양의 기운을 잘 끌어 당깁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황의 성질때문에 오리에 의해 독이 제거된 몸에 이로운 순수한 유황은 엄청난 양의 기운을 끌어 당길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정력을 보충하는데 금상첨화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금단을 제조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원료로 쓰여왔던 이유도 이러한 성질 때문입니다. 현대 고질병 원인인 각종공해, 찌든 독소등으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마시는 공기 물에서부터 발암물질과 중금속으로 오염이 되고 농산물은 농약의 공해독소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 마음놓고 먹지 못할 정도입니다. 화공약품피해자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말 못할 괴질에서 치유가 되지를 않고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황먹은 오리에 대해 그 원리를 밝힌 유일한 문헌인 신약본초의 저자 김일훈 선생은 이 책에서 "알게 모르게 보음 보양하면서 해독시키는 것은 유황오리가 제일이다" "유황은 산삼보다 나은 보양제, 유황먹인 오리는 불로장생의 약이 된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유황으로서의 엄청난 양의 기운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는 완전한 유황법제가 지금까지 전해오지 않다가 인산선생에 의해 독극물인 유황이 살아있는 오리라는 생명체를 통해 법제되어 탄생된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금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유황 법제법이 되었습니다. 유황을 1개월쯤 먹이게 되면 장 기능에 약성이 차게 되고 2~3 개월 후에는 살과 피에 약성이 고루 퍼져 6개월 이상이 되면 뼈까지 무독성의 유황성분이 분배됩니다. 유황오리에 때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물속에 사는 차가운 수성(水性)의 오리에게 더운 기운을 가진 (火性)의 유황을 먹이면 오리의 해독력이 유황해독을 중화시키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최상의 해독력과 최대의 약성을 발휘됩니다. 그래서 각종 암,염증,요통,신경통,관절염,류머티즘은 물론 고혈압,동맥경화, 중풍,혈액순환 장애와 정력부족 증세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다른 육류는 대부분 산성식품인데 비해 오리고기는 사람 몸에 맞는 약알카리성입니다. 오리기름은 인체에 소화가 잘되는 수용성입니다. 또한 불포화 지방으로 우리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함유하여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45%)이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보다 월등히 높고 필수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대두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고기의 3.5배나 됩니다. 특히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의 함량이 높아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저하를 막는 한편 만성피로를 몰아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칼슘,인,철,칼륨 등도 많이 들어있어 중요한 광물질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유황오리는 체질개선을 하지요 산성체질을 건강체질인 약알카리체질로 개선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피를 맑게 하지요 피속의 혈전이나,콜레스트롤,중금속을 배출시키고 막힌 혈관을 뚫는 작용을 합니다 *산성체질,피가 탁한것,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진것에서 기인하는것,혈액순환 장애에서 기인하는것을 아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건강을 되찾게 함니다 *담배,술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킴니다 *우리 몸속에 중금속을 유황이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유황온천이 피부에 좋은것 아시지요 당연히 피부에도 좋아요 피부가 자연스럽게 윤이나고 아름다워짐니다 *어혈배출작용도 합니다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옛날의 의학이 지금에 와서 잘 적용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옛날에 지금처럼 환경오염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환경적요인이 달라서 지금 우리들의 새로운 건강문제(환경오염,공해,중금속,환경호르몬~~~)를 해결하는데 잘 적용이 안되는 것임니다 유황오리가 바로 지금 우리들의 새로운 건강문제 (환경오염,공해,중금속,환경호르몬~~)을 해결할수 있는 하나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제10 회 파벡스2007 개최 개요
    이번 도해주식회사에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회원님들이 있으실터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파벡스 홈페이지 http://www.fabex.jp/ 에서 관련내용을 웹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웹번역 특성상 일부 내용이 문법상 다를수 있지만 의미전달은 충분하리라 판단되어 올립니다. Start------------------------------------------- 회기  2007년 4월 18일(수)~20일(금)  A M10:00~PM5:00(3 일간) 회장  도쿄 빅사이트(도쿄 국제전시장) 동쪽 4·5·6 홀 입장료 2, 000엔 ※초대장 지참자는 무료 출전 규모 287사/754 코마 ※2전합계 입장 규모 50, 000명(목표)【전회 실적(2006):46, 234명】 ※2전합계 후원 농림 수산성, 후생 노동성, 도쿄도, (재) 식품 산업 센터, (독일) 일본 무역 진흥 기구, (회사) 일본총채협회, (회사) 일본 밥솥 협회, (회사) 일본 도시락 진흥 협회, (회사) 일본 도시락 서비스 협회외 협력 재단법인 외식산업 종합 조사 연구 센터, 사단법인 국제 관광 일본 레스토랑 협회, 수도권 업무용 식품사협동조합, 제분 협회, 전국 마른 국수 협동조합 연합회, 전국 급식 사업협동조합 연합회, 사단법인 전국 슈퍼마켓 협회, 전국 제면 협동조합 연합회, 사단법인 전국 청량 음료 공업회, 전국 반찬 택배 협회, 전국 조리 식품공업 협동조합, 사단법인 전국 토마토 공업회, 전국 마요네즈·드레싱 협회, 전일본 외식 유통 서비스 협회, 전일본 빵 협동조합 연합회, 전일본 플라스틱 제품 공업 연합회, 사단법인 일본 외식품사협회, 사단법인 일본 가공 식품사협회, 사단법인 니혼간즈메 협회, 사단법인 일식새협회, 사단법인 일식육 가공 협회, 사단법인 일식육 협의회, 사단법인 일본 식품 기계공업회, 일본 식품 세제 위생 협회, 사단법인 일본 식물 단백 식품 협회, 사단법인 일본 식물유 협회, 사단법인 일본 쇼핑센터 협회, 일본 슈퍼마켓 협회, 사단법인 일본 셀프·서비스 협회, 일본 체인 스토어 협회, 사단법인 일본 주방 공업회, 사단법인 일본 유업 협회, 일본 햄·소세지 공업 협동조합, 사단법인 일본 빵 공업회, 일본 햄버거·햄버거 협회, 일본 백화점 협회, 사단법인 일본 프랜차이즈 체인 협회, 사단법인 일본 포장 기술 협회, 사단법인 일본 볼런터리 체인 협회, 사단법인 일본 냉동 공조 공업회, 사단법인 일본 냉동식품 협회, 비 더 협의회, 전일본 딜리버리업 안전 운전 협의회, 사단법인 빙온 협회, 재단법인 유통 시스템 개발 센터 주최:http://www.nissyoku.co.jp/ 2007년도의 테마 ● 소자·고령화 문제, 단신 생활자의 증가 등 사회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일본의“음식”의 방식이 지금, 급격한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움직임이 활발한 것이, 중식·외식·급식이라고 한“음식의 외부화 산업”입니다. ● 생활자의 「음식」에의 요구는 더욱 더 다양화·고도화하고 있어, 중식·외식·급식 산업도 그 소리에 응하는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10회 파벡스 2007」에서는, 그러한 움직임을4 개의 키워드에 정리해 회장에서는 주최자 및 출전자가 일체가 되고, 식생활 문화의 새로운 창조와 시장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 적극적으로 제안을 실시합니다. END------------------------------------------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번개 맞아 불탄 1천년 은행나무.
    1천년 은행 나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유황의 효능? 1. 유황은 질병치유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광물질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쓰여 왔을 만큼 그 약성이 매우 강하다. 고로 생체건강의 초대의 적이 되는 중금속, 화공약품 각종 농약 등의 공해물질의 오염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신비한 해독(解毒)작용을 가지고 있어, 이 유황이야 말로 21세기의 필수 영양제라 아니할 수 없다.   2. 미국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의 대체의학 병원에서는 유황을 항암제, 염증치료제, 통증완화제, 류마티스 치료제, 우울증치료제, 피부경화 치료제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3. 유명한 영양학자 칼 파이퍼 박사는 유황이 생체에 필수영양소라 하였고 C.미첼 박사는 생체 정화 및 해독에 탁월한 요능이 있다고 했다. 또한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페니실린(Penicillin), 돌부타미드, 설파민, 페노티아진(Phenithiajine), 등에는 상당히 많은 유황성분이 포함되어 있을뿐 아니라 조미료, 감미료, 표백제, 비료, 염료, 농약 등에도 유황성분이 이용되고 있는 사실을 볼 때 우리생활에 여러 면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4. 우리 몸에도 생체원소로서 수소(H), 산소(O), 질소(N), 유황(S), 나트륨(Na) 등 14종의 원소들은 주체적인 것들로서 그중 유황은 8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뼈나 피부, 머리카락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이로 인한 결핍으로 대머리, 손톱발톱의 각질화, 피부의 노화 등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 물질이기도 하다.   5.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로 인해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와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독성이 강한 히드록시 레디칼의 공격으로 부터 DNA를 보호해주는 글루타티온과 세포를 활성화하고 종양을 괴멸시키는 면역세포 TNF(종양괴사인자)를 증강시키는 큰 역할을 이 유황성분이 한다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실험결과 그 효능을 발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치, 된장, 간장, 치즈, 요구르트, 등은 유황 아미노산인 메치오닌(Methionine)에 의해 발효된 결과물 들이다.   6. 우리 선조들은 피부병이 발생하면 치료의 방편으로 쉽게 유황온천을 찾았다. 이는 생체의 표피층이 켈라틴(Keratin)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주성분인 유황아미노산 시스테인(Cystine)이 맡아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정화 해독 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콜라겐(Collagen)의 기능성에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이 콜라겐 분자에 직접 관여하는 효소를 구성하는 여러 아미노산을 유황성분이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Beauty Mineral로 불려질 만큼 그 효능이 매우 크다.   7. 마늘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성분은 탁월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생선회를 먹을때에 겨자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음식물중에 들어있는 독을 제거하고 살균을 위한 목적이다. 이와같이 파와 마늘에는 다량의 유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염증제거와 살균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유황은 대장경(大腸經)을 자극하여 체내의 유독가스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만성적인 숙변을 제거하여 몸안을 깨끗이 한다.   8. 신농본초경(神濃本草經)에서는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탈모를 방지한다 하였다. 이렇듯 전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강골(强骨)의 처방으로서 자연산산골을 복용한 사실을 미루어 짐작컨데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골수를 충만하게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과 각종 유해물질을 분해하여 생체내의 독성을 제거함과 동시에 각부분의 면역작용을 증대시켜 각종 질병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신비스로운 효능을 가지고 있다하여 지대한 관심과 함께 자못 그 기대가 크다 하겠다.   9. 이렇게 좋은 유황도 우리가 그냥 섭취할수 없지요 그냥 섭취하면 몸에 흡수가 잘안될뿐아니라 유황의 독성때문에 위험합니다 유황의 독성을 없애고 약성을 살리면서 섭취할수있게 법제된것이 바로 유황오리입니다 ★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유황오리의 효능 유황은 최상의 양(陽)덩어리이며 오리는 최상의 음(陰)덩어리입니다. 즉, 유황오리는 음양이 중화된 음식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음과 양의 균형이 깨져 병이 있는 사람은 남자와 여자,어린이에게도 잘 받게 됩니다. 사람은 30세가 되면 자연히 양의 기운이 소진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양기가 소모되면서 정력(陽氣)이 약해지고 체질이 음화(陰火)되어 갑니다.   앞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유황(陽,火)을 먹은 오리(陰,水)는 음과 양이 중화된 기 덩어리 음식입니다. 이 유황오리를 먹으면 순양(純陽)의 기가 극대화 되고 이로 인해 음(陰)기운을 안정시키고 양(陽)의 기운을 보충하여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어 그야말로 노인에게는 정력을 보충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는 것이고 남녀노소 어느누구나 먹을수 있는 최상의 음식인 것입니다. 또 유황오리는 냉한 체질을 개선합니다.   유황은 주기율표의 원소기호 16번 제6족 산소족에 속합니다. 산소족에 속한다는 것은 산소와 같은 성질을 가진 원소라는 것입니다. 산소가 없으면 불이 발생하지 않듯이 유황은 불과 친화력이 있어 불,양의 기운을 잘 끌어 당깁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황의 성질때문에 오리에 의해 독이 제거된 몸에 이로운 순수한 유황은 엄청난 양의 기운을 끌어 당길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정력을 보충하는데 금상첨화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금단을 제조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원료로 쓰여왔던 이유도 이러한 성질 때문입니다. 현대 고질병 원인인 각종공해, 찌든 독소등으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마시는 공기 물에서부터 발암물질과 중금속으로 오염이 되고 농산물은 농약의 공해독소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 마음놓고 먹지 못할 정도입니다   . 화공약품피해자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말 못할 괴질에서 치유가 되지를 않고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황먹은 오리에 대해 그 원리를 밝힌 유일한 문헌인 신약본초의 저자 김일훈 선생은 이 책에서 \"알게 모르게 보음 보양하면서 해독시키는 것은 유황오리가 제일이다\" \"유황은 산삼보다 나은 보양제, 유황먹인 오리는 불로장생의 약이 된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유황으로서의 엄청난 양의 기운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는 완전한 유황법제가 지금까지 전해오지 않다가 인산선생에 의해 독극물인 유황이 살아있는 오리라는 생명체를 통해 법제되어 탄생된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금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유황 법제법이 되었습니다.   유황을 1개월쯤 먹이게 되면 장 기능에 약성이 차게 되고 2~3 개월 후에는 살과 피에 약성이 고루 퍼져 6개월 이상이 되면 뼈까지 무독성의 유황성분이 분배됩니다. 유황오리에 때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물속에 사는 차가운 수성(水性)의 오리에게 더운 기운을 가진 (火性)의 유황을 먹이면 오리의 해독력이 유황해독을 중화시키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최상의 해독력과 최대의 약성을 발휘됩니다. 그래서 각종 암,염증,요통,신경통,관절염,류머티즘은 물론 고혈압,동맥경화, 중풍,혈액순환 장애와 정력부족 증세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다른 육류는 대부분 산성식품인데 비해 오리고기는 사람 몸에 맞는 약알카리성입니다. 오리기름은 인체에 소화가 잘되는 수용성입니다.   또한 불포화 지방으로 우리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함유하여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45%)이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보다 월등히 높고 필수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대두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고기의 3.5배나 됩니다. 특히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의 함량이 높아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저하를 막는 한편 만성피로를 몰아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칼슘,인,철,칼륨 등도 많이 들어있어 중요한 광물질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유황오리는 체질개선을 하지요 산성체질을 건강체질인 약알카리체질로 개선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피를 맑게 하지요 피속의 혈전이나,콜레스트롤,중금속을 배출시키고 막힌 혈관을 뚫는 작용을 합니다 *산성체질,피가 탁한것,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진것에서 기인하는것,혈액순환 장애에서 기인하는것을 아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건강을 되찾게 함니다   *담배,술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킴니다 *우리 몸속에 중금속을 유황이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유황온천이 피부에 좋은것 아시지요 당연히 피부에도 좋아요 피부가 자연스럽게 윤이나고 아름다워짐니다 *어혈배출작용도 합니다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옛날의 의학이 지금에 와서 잘 적용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옛날에 지금처럼 환경오염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환경적요인이 달라서 지금 우리들의 새로운 건강문제(환경오염,공해,중금속,환경호르몬~~~)를 해결하는데 잘 적용이 안되는 것임니다 유황오리가 바로 지금 우리들의 새로운 건강문제 (환경오염,공해,중금속,환경호르몬~~)을 해결할수 있는 하나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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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약체질개선에 좋은 약술
    허약체질개선에 좋은 약술                 허약체질개선에 좋은 약술 IMG {         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 SELECT {         FONT-SIZE: 9pt; COLOR: #404040; FONT-FAMILY: \"돋움\", \"굴림\",\"seoul\", \"verdana\", \"arial\"; BACKGROUND-COLOR: #ffffff } BODY {         FONT-SIZE: 9pt; COLOR: #404040; FONT-FAMILY: \"돋움\", \"굴림\",\"seoul\", \"verdana\", \"arial\" } TABLE {         FONT-SIZE: 9pt; COLOR: #404040; FONT-FAMILY: \"돋움\", \"굴림\",\"seoul\", \"verdana\", \"arial\" } TR {         FONT-SIZE: 9pt; COLOR: #404040; FONT-FAMILY: \"돋움\", \"굴림\",\"seoul\", \"verdana\", \"arial\" } TD {         FONT-SIZE: 9pt; COLOR: #404040; FONT-FAMILY: \"돋움\", \"굴림\",\"seoul\", \"verdana\", \"arial\" } TEXTAREA {         FONT-SIZE: 9pt; COLOR: #404040; FONT-FAMILY: \"돋움\", \"굴림\",\"seoul\", \"verdana\", \"arial\" } A:link {         COLOR: #333333;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COLOR: #333333;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COLOR: #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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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액은 약간 탁한 색을 띠고 있으므로 다른 용기에 담아 이것부터 마시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호박색, 격조 높은 향기, 약간 씁쓸하고 감칠맛나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약술이 완성된다. 마시는법 1회 20㎖, 1일 2회, 아침·저녁으로 식사 전에 마신다. 참고사항 인삼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이므로 혈압이 높은 사람은 삼가하는 것이 좋다. 또 체내에 수분을 저장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인삼이 몸에 좋다고 과신해서는 안된다. 황기술(黃 酒) 효능 및 특성 황기는 옛날부터 많이 쓰여온 생약으로, 중추 신경계를 흥분시켜 성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며, 단백뇨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혈관 확장 작용도 있어 혈액 순환 장애를 개선시키므로 피로성 심장 쇠약에 사용된다.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원기를 회복시키고 강화한다. 목소리에 힘이 없고 무력감이 있으며 자주 피로를 느끼는 체질에 적합하다. 그리고 체효의 수독(水毒)을 제거하고 이뇨 작용을 하므로 관절이나 몸에 부종(浮腫)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자양 강장, 지한(止汗), 감기에 잘 걸리는 체질을 개선시킴, 이뇨, 류머티스성 관절염, 부종에도 효과적이다. 재 료 황기 150g, 소주 1,000㎖, 설탕 50g, 과당 50g 만드는법 잘게 부순 황기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존한다. 매일 한 번씩 살짝 흔들어 준다. 10일 후에 마개를 열고 흰 천으로 거른다. 따라 낸 액은 다시 용기에 붓고, 생약 찌꺼기 약 1/10을 다시 용기에 넣는다. 여기에 설탕과 과당을 넣어 잘 저은 다음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이때 브랜디 10㎖를 추가시키면 향기가 더욱 좋아진다. 1개월이 자나면 개봉하여 윗부분만 따라 낸 다음 남은 부분은 천이나 여과지로 거른다. 맑은 황갈색의 담백한 맛을 지닌 약술이 완성된다. 마시는법 1회 30㎖, 1일 2회, 아침·저녁의 식전이나 식사 사이에 마신다. 하수오술(何首烏酒) 효능 및 특성 하수오에는 혈청 콜레스테롤 강하 작용이 있다. 또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통을 평온하게 조절한다. 지방이 혈관에 달라 붙는 것을 방지하여 동맥경화를 막는다. 그리고 피부의 가려움을 해소한다. 자양 강장, 보혈, 허약 체질, 권태 무력, 병으로 인한 백발, 조기 노화, 조증·울증 등의 억울성 정신병질등에 효과적이다. 재 료 하수오 150g, 소주 1000㎖, 설탕 150g, 과당 50g 만드는법 잘게 썬 하수오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붓는다.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1일 1회, 가볍게 액을 흔들어 준다. 10일 후에 개봉하여 액을 천으로 거른 다음 다시 용기에 붓는다. 설탕과 과당을 가미하여 녹인다. 생약 찌꺼기 1/10을 다시 용기에 넣고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하다. 약 1∼2개월 후 마개를 열고 용기를 가볍게 기울여 윗부분의 액만 따라 낸 다음 나머지 액은 천 또는 여과지로 걸러 앞의 액과 합친다. 아름다운 적갈색의 독특한 향기와 약간 씁쓸하고 떫은 맛이 감도는 맛좋은 약술이 완성된다. 마시는법 1회 20㎖, 1일 2회, 아침·저녁의 식사 전이나 사이에 마신다. 육종용술 효능 및 특성 강장 강정(强壯强精)을 목적으로 하는 처방에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보정제(補精劑)이다. 허리와 다리의 냉통 등에 효과적이고, 성기능을 충실하게 하는 비약(秘藥)으로 손꼽힌다.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양귀비를 비롯한 중국 역대의 황후, 궁중의 여관(女官)들도 몰래 애용하였다고 전해진다. 자양 강장, 강정(强精), 피로, 허약체질, 허리의 나른함, 청력 쇠약, 통변(通便)등에 효과적이다. 재 료 육종용 150g, 소주 1000㎖, 설탕 100g, 벌꿀 50㎖ 만드는법 잘게 썬 육종용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처음 4,5일은 1일 1회 가볍게 흔들어 준다. 7일 후에 마개를 열어 액을 천으로 거른다. 액은 용기에 다시 담고 설탕과 벌꿀을 넣어 잘 녹인다. 생약 찌꺼기의 1/10을 다시 용기에 넣고 밀봉하여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1개월 후에 마개를 열어 액을 천 또는 여과지로 거른다. 흑갈색의 특이한 향기와 달콤한 약술이 완성된다. 마시는법 1회 20㎖, 1일 2,3회, 식사 전이나 공복일 때 또는 식사 사이에 마신다. 민들레술 효능 및 특성 민들레에는 위와 장의 운동을 돕는 작용이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이나 설사 변비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특히 술을 담가 꾸준히 마시면 허약체질개선효과가 있다. 재 료 민들레꽃 300g, 소주 1000㎖ 만드는법 이른봄에 핀 민들레꽃을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받쳐 불기를 뺀다. 손질해둔 민들레꽃과 소주를 밀폐용기에 담고 뚜껑을 닫은 뒤 서늘한 곳에서 2∼3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술이 익으면 거즈나 체로 건더기를 걸러내고 술만 받아 유리병에 옮겨 담는다. 마시는법 소주잔으로 1∼2잔씩 하루에 2회 마신다. 술이 약한 사람은 토닉워커나 콜라를 타서 칵테일로 마셔도 좋다.   IMG {         BORDER-RIGHT: medium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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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내가 ...약학은 마지막으로 끝내고 가는데 뭐, 화타 편작이 와도 제가 뭐 침이나 놓고 돌아가면 몰라. 다른 건 안 돼. 약은 더 잘 쓸 약이 나오질 않아요. 그럼 가것 하던 거 해. 오정삼.(예. 그런데 내일 관장주사기를 고거를 맞춰놨어요, 스무개요. 내일 찾기로 했거든요. 그거를 찾아가지고 선생님한테도 뵙고) 고건 (종로에다가 맞춰놨어요.) 고건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그래서 지금 ...에 그냥 있습니다. 오늘) 내가 생일날 아침에 여기서 아침 먹고 그러고 올라갈거야. 서울. 지금 오군형은 그 암센터에 손잡으면 한국 사람이 둘이 되잖아? 앞으로 많아도 좋을 거 아니야? 암에 대한 전능한 요법은 하나하나 얻은 사람이 모아서 하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삼 년 안에 세계 사람이 다 알도록 해줘야 돼. 오정삼.(선생님 뜻대로 명심하고 일 추진해 나가겠다고 저는 했어요. 그러구 선생님한테 보고를 드리라고 해...) 거 왜 그러냐 하니, 도적놈만 서로 모으게 되면, 거기에 중간에 덕 볼 사람만 피해가 크잖아? 오군은 도둑놈은 도둑놈인데 뭐인가 양심이 좀 있는 도둑놈이지? 요 쪼꼬맹이 놈도(경섭) 그러고. 양심이 잇는 도둑놈은 사람 죽이고 빼앗지 않아. 열을 주고 셋을 빼앗은 건 순도적은 못 되지. 열은 도와주었으니까 셋쯤 빼앗아 먹어도 그거 될 수 있잖아. 그런데, 이 놈의 도둑놈들은 죽이고 몽땅 가져가 버리니 그거 어디 됐나? 그런 도적은 안 되야 해. 종합병원 같은데 가면 항암제네 뭐이네 하다가서리 방사선이나 하다 사람은 죽고 세간은 다 털고, 건 뭐이냐. 살인한 도적이지 살인강도지 그것도 의사야? 내가 볼 적에 재는 살인강도 재목은 못 되니까 하라고 시키는 거니, 여기 그 세가지 박사 한 사람들이 있지? 너 알지? 김박사. (김금태) 아니, 금태야 순 얼간이 놈이고, 그거 종합병원에 [아..예] 그 놈 있잖아. 건 동서 의학박사에, 한의학 박사에, 양의학은 학교에서 졸업하면 바로 박사고, 고런 사람이 우리나라에 여덟인가 되요. 그게 다 내게 댕기는 애들이거든. 난 널 똥간에 버럭지로 아니까 내게 오면 자꾸 욕해버리거든. 이 똥버러지놈들아, 넌 쉬파리는 몰라도 쇠파리 이외에 너한텐 필요없다. 그래버리니, 자주 오지 않아. 자주 오지 않고, 또 뭘 배울라고 하면 대갈통이 썩은 놈 박사하고 머리가지고 뭘 배울라고 드니, 가끔 그렇게 해놨어. 그전에 몇 사람이 배우다가 요즘엔 잘 안 와. 이 광주에 그 전홍준, 그 외과박사로서 외과 과장 20년에 자기 손을 집도해서 수술 마친 사람이 백 몇 이래. 20년 동안에 그 중에 하나가 산 사람이 없데. 수술 해가지고 6.7개월 1년 오라면 3년까지 가고 죽고 그러지. 완치는 하나도 못 시켰다 이거야. 근데 내게서 나은 사람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내게 와서 한달 있었거든. 그래 보니까 완전히 나은 사람이 많거든.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第二十三章 蠢動含靈 皆有佛性 (제23장 준동함영 개유불성) 蠢動含靈(준동함영)이 皆有佛性(개유불성)하니 靈空(영공)의 靈力(영력)은 化成靈素(화성영소)하고, 靈素(영소)는 化成色素(화성색소)하고, 色素(색소)는 化成核素(화성핵소)하니, 地上與水中之萬物(지상여수중지만물)은 色素中核素(색소중핵소)를 含有(함유)하면 則化生焉(즉화생언)하니라.  核素(핵소)는 靈素中(영소중)에 靈能化(영능화)하면 是謂核素(시위색소)니 諸神之要(제신지요)며 生物之本也(생물지본야)니라. 諸天生物(제천생물)은  靈素中靈力(영소중영력)과 色素(색소)의 合成之物(합성지물)이나 生後에 吸收力(흡수력)이 弱化(약화)하면 則色素(즉색소)는 枯渴(고갈)하고, 靈力(영력)은 減退(감퇴)하야 諸氣諸神(제기제신)이 靈空(영공)에 還元(환원)하니, 形物(형물)은 灰盡(회진)하고 靈素(영소)는 返其本(반기본)하니라. 若能見性者中(약능견성자중)에 靈力(영력)이 極强(극강)하면 則不散(즉불산)하며, 不衰(불쇠)하며, 不渴(불갈)하야 不生不滅(불생불멸)하니 其福盡墮落乎(기복진타락호)아?  至是(지시)하얀 永生極樂(영생극락)하며, 仙遊天園(선유천원)하나니라. 蜉蝣之靈(부유지영)은  靈力(영력)이 極微(극미)하나 其心(기심)이 自强不息(자강불식)하야 生死(생사)에 千變萬化(천변만화)하나니, 靈神(영신)이 天地精氣(천지정기)로 全勝進化(전승진화)하면 則千萬年之後(즉천만년지후)에는 靈物(영물)로 化(화)하야 還道人生(환도인생)하리라. 是以(시이)로 修心三生(수심삼생)하나니, 初生修心(초생수심)하면 則淸心還性(즉청심환성)하고, 再生修心(재성수심)하면 則慧心明性(즉혜심명성)하고, 三生修心(삼생수심)하면 則明心見性(즉명심견성)하야 終能成佛者(종능성불자) 有之(유지)하며, 羽化而登仙者(우화이등선자) 有之(유지)하리니 極大化(극대화)하면 如此(여차)하나니라. 靈力(영력)이 極强極大(극강극대)하면 雖與天地爲一之佛(수여천지위일지불)이라도 散化(산화)하면 則其中(즉기중)에 繼承累敗(계승루패)하며, 福盡墮落(복진타락)하야 極大者(극대자)도 極小以變(극소이변)하야 千萬年之後(천만년지후)에는 返其本(반기본)하야 終得蜉蝣之身(종득부유지신)하리니 故(고)로 心他者(심타자)는 靈神之能妙也(영신지능묘야)니라. 此--無形而形之(차--무형이형지)하니 變化莫測(변화막측)하며, 無氣而氣之(무기이기지)하니 萬能之要(만능지요)며 千變萬化之本也(천변만화지본야)오, 無能而能之(무능이능지)하니 是以(시이)로 心統天地(심통천지)하나니라. 一例而言則(일예이언즉) 以前生之惡業(이전생지악업)으로 代罪(대죄)하는 業報(업보)로 接凶氣之靈(접흉기지영)이 傾入蛇胎(경입사태)하야 靈能(영능)(是(시)는 前生之靈能(전생지영능)) 化蛇而神妙(화사이신묘)(是(시)는 今生之神妙(금생지신묘)) 者(자)를 曰蛇心(왈사심)이오, 哀惜(애석)하게 化現不能(화현불능)하야 以淸明之賢靈(이청명지현영)이 誤入麟胎(오입인태)하야 靈能化麟而神妙者(영능화인신묘자)를 曰麟心(왈인심)이니라. 麟心(인심)은 雖曰仁賢之心(수왈인현지심)이나 從其形而心不能者(종기형이심불능자)는 麒麟之心(기린지심)이니 空白多年後(공백다년후)에 還道人生(환도인생)하면 則仁人君子也(즉인인군자야)니라. 然(연)이나 大覺成佛(대각성불)은 初生時(초생시)에는 不能(불능)하고, 三生而後(삼생이후)에야 成佛(성불)하리니 其成佛之難(기성불지난)이 至於如此(지어여차)하나니라.  靈入鶴胞(영입학포)하야 靈能化鶴而神妙者(영능화학이신묘자)를 曰鶴心(왈학심)이라 하나니, 其母(기모)--養子本性而子能生心(양자본성이자능생심)하니  能覺母心而化心者(능각모심이화심자)라.  故(고)로 雖測者(수측자)는 靈重(영중)이나 而慧能者(이혜능자)는 能知(능지)요, 難明者(난명자)는 靈度(영도)나 而慧能者(이혜능자)는 能量(능량)하니라. 靈道(영도)는 人間(인간)에 三十六度均等(삼십육도균등)하고, 其以下(기이하)는 愚者(우자)요,  其以上(기이상)은 賢明者(현명자)며, 達干三百度(달간삼백도)하면 則大聖者也(즉대성자야)니라. 地球公轉(지구공전) 三百六十度分野運局(삼백육십도분야운국)에 三十六度以上(삼십육도이상)은 賢人也(현인야)오, 七十二度以上(칠십이도이상)은 神聖也(신성야)라. 其源(기원)은 天地五行之精(천지오행지정)이 七十二局(칠십이국)으로 分野(분야)하야 水局分野(수국분야)에 老子(노자)요, 木局分野(목국분야)에 孔子(공자)요, 火局分野(화구분야)에 耶蘇(야소)요, 金局分野(금국분야)에 世尊(세존)이니라.   以此推之(이차추지)면 萬種心源(만종심원)이 永生不滅之道(영생불멸지도야)니라. 故(고)로 慧明(혜명)한 靈物(영물)은 各修其道(각수기도)하니 富貴貧賤(부귀빈천)은 是自得之綠(시자득지록)이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임신10개월과 경락
    ♥임신 1개월은 배태(胚胎 )라고 하는데 이 때는 엄마의  "족궐음 간경맥"이 태아를 기른다. -간-은 근육과 혈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태아가 처음 생기는 시기여서 엄마는 근육과 혈을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힘든 일을 하지말고 놀라거나 차가운 쇠소리 등을 피해야한다. ♥임신 2개월은 시고(始膏)라고 하는데 이때는 엄마의 "족소양 담경맥"이 태아를 기른다. 이때는 간과 담의 기운에 맞게 신맛의 음식을 먹게되고 구토나 헛구역질 등 입덧이 심해진다. 또한 변덕이 심해지고 우유부단 해지는데 이는 담낭이 허해지기 때문이다.   ♠임신 3개월은 시태(始胎)라고 하는데 이때는 엄마의 "수궐음 심포경맥" 이 태아를 기른다. 태아의 태반이 완전히 착상을 하고 남녀의 구분이 분별되는 시기로 이 때는 엄마가 잘 놀래거나 우울해지거나 쉽게 화를 내는 시기이다. 이는 심포가 심보 즉 마음을 뜻하고 심장을 총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신 4개월이 되면 엄마의 "수소양삼초경맥' 태아를 기르게 되는데 태아의 형상이 뚜렷해지고 육부가 순차적으로 형성되는 시기이다. 이 때는 명치끝이 답답해지고, 구토가 생기며 배가 더부룩해지면서 입맛이 없어진다. 소변도 시원치않게 자주 보고 아랫배가 당기고 아플 수가 있다. ♧임신 5개월이 되면 엄마의 "족태음 비경맥"이 태아를 기르게 되는데 태아의 근골, 기육, 모발 등이 이루어지고 소화기관과 몸을 만들어 주는 시기이다. ♧임신 6개월이 되면 엄마의 "족양명위경맥"이 태아를 기르는데 이때는 태아의 이목구비가 완성되고 사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때는 마음이 불안하고 몸이 춥거나 무거우며 잘 놀래고 두려움을 잘 느낀다. 임신 7개월이 되면 엄마의 "수태음 폐경맥"이 태아를 기르는데 태아의 피부와 모발기능을 완전하게 해준다. 이때는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곤란해질 수 있으며 기혈이 흐트러질 수 있다.   ⊙임신 8개월이 되면 엄마의  "수양명 대장경맥"이 태아를 기르는데 태아의 구규기능을 주재한다.   ⊙임신 9개월이 되면 엄마의 "족소음신경맥"이 태아를 기르는데 이때는 태아의 형상이 완성되는 시기이다.  ★임신 10개월이 되면 엄마의 "족태양방광경맥"이 태아를 기르는데 이때는 기를 충분히 받아서 오장 및 육부그리고 나머지 기관이 모두 갖추어진다.
    인산의학태교법
  • 자력승전의 최고 약.==태을 정기단.==오핵단의 10배. 인산 할아버님 친필 원본.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황종국 판사님 책 소개
    의사가 못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현 의료제도 모순 책으로 비판 기존 판례의 잘못된 점 등 지적 의료개혁 내용·구체적 방법 제시 “한국의 의료는 절대 혁신돼야 한다” 지난 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겨 세상에 화제를 뿌렸던 울산지법 황종국 부장판사(52ㆍ사법시험 24회). 그가 최근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를 펴내고 또다시 현 의료제도의 모순을 신랄하게 비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자는 권당 320여 쪽에 달하는 3권의 책을 통해 의료분야에 있어서는 비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의료현실의 뿌리깊은 병폐를 그 어떤 전문가보다도 더 정확하게 찾아내 대증요법이 아닌 근본치료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1권에서는 한국 의료계의 참담한 현실을 고발하고, 제도적으로 핍박받고 있는 한국 민중의술의 우수한 치료사례를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그 치료능력의 근거까지 참신하게 분석하고 있다. 2권에서는 의사(양의사와 한의사)들이 병을 잘 못 고치는 이유와 우리 의료제도가 엉터리인 논리적 근거, 기존 판례의 잘못된 점 및 그로 인한 엄청난 폐해와 손실까지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3권에서는 우리 의료현실의 문제가 근본적으로 역사와 문화의 상실에서 초래됐다고 지적하며 우리 역사와 문화의 혼을 회복함으로서 진정한 의료개혁을 이루자는 내용과 그 구체적 방법, 의료개혁을 통한 국가발전전략까지 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우리나라 의료계의 ‘참담한 현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절로 머리가 끄덕여진다. 저자는 참담한 한국 의료계의 현실에 대한 해답으로 병을 잘 고치는 이들이 값싸게 환자를 고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일, 즉 제도적인 개선을 통한 의료계의 혁신을 부르짖는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돈이 적게 드는 방법으로 가장 병을 잘 고치는 의술이 한국 민중의술이라고 주장한다. 잘못된 제도에 억눌려 전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이 의술을 원래대로 누구에게나 개방해 제1차적 치료수단으로 폭넓게 활용하자는 것이 그가 말하는 의료개혁의 핵심요지다. 그는 1953년 경남 고성 출신으로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근무하면서 성균관대 법학과를 다녔다. 82년 사법고시 합격이후 2002년 2월부터 2005년 2월까지 3년간 부산지방법원 의료사건 전담 재판장을 맡으면서 한국 의료계의 실상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현재 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로 봉직하고 있다. ※ "의사가 못 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 ※  이 글은 부산지역 의료사건 전담 재판관을 맡고 계시는 황종국 부장판사님의 "의사가 못고치는 환자는 어떻게하나?" 를 저술하면서 책을 펴내는 이유를 밝히는 글입니다.  이글은 도서출판 우리문화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부끄럽다. 참담할 정도의 부끄러움이 이 책을 쓰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생명 하나 받아서 이 땅에 태어나 사람이라고 산다. 생명이 없으면 아무 것도 없다. 헌법이 최고 이념으로 삼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도, 부모형제도, 처자식도, 조국도, 아니 우주조차도 없다. 생명은 존재 자체이자 절대가치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한 평생 살면서 가장 괴로운 일은 그 생명이 좀먹히는 것이고, 병에 걸려 고통 당하는 것은 그 대표적 현상이다. 병이 들면 누구나 의사에게 간다. 그렇게 해야 된다고 배우면서 자랐다. 그런데 의사가 병을 다 고쳐주던가? 얼마나 고쳐 주던가? 의사들, 한의사들 스스로 하는 말이 20~30%이다. 그것도 후하게 봐준 것이란다. 나머지 70~80%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 희안하게도 「대~한민국」 의 의료법은 의사나 한의사 아닌 사람에게 가서는 치료를 받지 못하게 한다. 그들이 20-30%밖애 못 고친다고 자인하고 있는 데도 말이다. 이는 70~80%의 환자더러 스스로 고치든지, 아니면 않다가 죽으라고 명령하는 것에 전혀 다름 아니다. 세상에, 내 병 내가 고치고 내 생명 내가 지키겠다는 데, 누가 치료를 받아도 된다 안 된다 할 수 있단 말인가? 국가가 법률로 나의 치료수단 선택권을 제한한다면 국가가 내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기라도 하겠단 말인가?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인가? 더구나 이 나라, 이 백성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의료 풍토와 의료 자질을 타고났다.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료문화의 전통과 의술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의사와 한의사는 20-30%밖에 못 고치지만, 이 땅의 이름 없는 민증의료인들은 적어도 80~90%의 환자를 능히 고쳐낸다. 나는 12년간 병원을 다니며 않던 지병을 너무도 간단한 쑥뜸으로 고친 후 지금까지 22년 동안 민중의술의 경이로운 치료능력을 수없이 경험하고 확인하였다. 전신이 마비되어 식물인간 상태인 67세의 할머니가 30일간의 단식을 통하여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직접 지켜보았다. 말기 간경화증으로 절박한 죽음의 고비를 및 번 넘긴 어느 분에게 쑥뜸을 하게 하여 서너 달만에 병원에서 검사결과가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기도 하였다. 중풍으로 한방병원에 열흘 넘게 입원하였으나 점점 증세가 악화되어가던 친 형님을 퇴원시켜 30분간 침을 맞고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였다. 관절과 근육을 다쳐 화장실 출입도 업혀서 하던 사람이 침을 세 번 맞고 정상적으로 걸어다니는 것을 보았다. 오른 팔이 올라가지 아니하여 수십 번 병원을 드나들었으나 효과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사람을 잠깐 만져 1분도 안되어 팔을 빙빙 돌리도록 만드는 것도 보았다. 이런 사례는끝이 없다. 그런데 이 나라의 법률과 판결은 이렇게 뛰어난 민중의술을 모조리 감옥에 가두어 짓밟고 있다. 하늘이 내려준 신의(神醫)라 해도 의사 자격증이 없으면 가차없이 수갑을채운다. 해방 후 지금까지 그리 해 왔다. 본격적으로 그렇게 한 것은 1962년 군사정권때부터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전국의 민중의료인들이 계속 잡혀 들어가고있다는 연락이 끊이지 않는다. 역천(逆天)도 이만 저만 아니다. 언젠가는 천벌을 받을 일을 눈 하나 깜짝 않고 저지르고 있다. 그리하여 의술의 텃밭인 민중의술은 말살 직전에 이르렀다. 누구든지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을 앓고 있으면 의사든 아니든 그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을 찾게 마련이다.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국회의원이든, 판·검사든, 경찰관이든, 일반 서민이든 막론하고 말이다. 의사조차도 자신이 병에 걸려 다급하면 그렇게 한다. 이것은 생명의 본능이다. 인지상정이고 자연의 순리이다. 그러므로 막을 수도 없고 비난할 수도 없다. 막으려고 하는 것은 억지이다. 억지는 술한 부작용을 부르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이를 막으려고 어거지를 부리는 것이 우리네 의료제도 이다. 치료받은 사람들도 그렇다. 병만 잘 고쳐 가고는, 고쳐준 사람과 그의 의술을 보호하고 지켜 줄 생각은 안 한다. 그 사람이 의사 자격증 없이 치료했다고 구속되고 처벌받으면 모른 척 외면한다. 그러고도 필요하면 또 가서 이용한다. 심지어는 치료를 잘받고도 무면허 의료행위를 했다고 협박하여 돈을 뜯어먹는 인간 말자들도 있다. 양심이 마비되던가 정신이 돌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현상은 사람 사는 세상의 도리가 아니다. 이 나라가 제정신을 가진 국민들이 사는 나라라면 이럴 수는 없다. 그 뿐만 아니다. 의사를 양의사와 한의사로 나누어 놓고 서로 상대방의 의술을 전혀사용하지 못하게 분리·고립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또 민족의학인 한의학은 천대하여 한쪽 구석으로 밀쳐놓고, 비싸고 비효을적이며 비인간적인 서양의술을 수입하여 의료계도의 중추로 채택하고 있다. 의료광고도 의사에게 독점시켜 일반 국민들의 의료에 대한 자유로운 정보의 전달과 교환을 봉래하고 있다. 의료주권자인 국민 각자로 하여금 주체적인 판단능력을 체득할 수 없도륵 가로막고 있는 셈이다. 세계에 이런 제도를 취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 세계 각국은 이미 치료효과가 있는 의술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인다는 열린 자세를 취하고 있고, 동·서양의 의술을 변증법적으로 융합한 통합의학으로 나아가고 있다. 병 잘 고치는 치료법이 있다고 하면 이를받아들이는데 혈안이 되다시피 한다. 이는 의술의 본질에 비추어보면 지극히 당연한 자세가 아닌가! 우리만이 이러한 세계 의학계의 조류에 역행하여 가장 폐쇄적이고 고립적이며 이기적인 의료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어떠한가? 이러한 제도는 서양의술이 동반한 상업주의와 결탁하면서 필연적으로 값싸고 병 잘 고치는 의술을 몰아내고 비싸고 치료효율이 낮은 의술이 판을 치게 하며, 의술 상호간의 경쟁적이고 효을적인 발전을 가로막아 국가 의료시스템을 전체적으로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몰고 갈 수 밖에 없게 된다. 병은 못 고치면서 의료비는 천문학적으로 늘어가는 것이다. 병을 못 고치니 환자가 넘치고 쌓인다. 천문학적인 의료비는 모조리 국민 호주머니를 털어 간 돈이다. 그 돈을 서로 가지려고 의사와 약사들은 서로 싸운다. 보건정책 당국은 숫자를 꿰어 맞추거나 의료보험의 수혜 범위를 좁혀서 의료보험 재정의 적자를 흑자로 위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국민을 위하고 의술의 전체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의료제도가 아니라, 의사·약사와 병원의 이익을 위한 제도가 되어 버린 것이다. 진정한 의료개혁이 무엇인지는 안중에도 없다. 의료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척 해보지만, 근본을 외면하고는 아무리 잔재주를 부려도 결국 국민의 고혈을 쥐어짜는 길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국민들은 거의 모르고 있다. 이 나라의 의료제도가 얼마나 엉터리인지를, 그래서 속고 있다. 속으면서 고통 당하고 아우성치고 있다. 질병의 고통에, 치료비의 고통에, 짓밟히고 갇히는 고통에 아우성치고 있다. 생명의 고통과 아우성이 이 나라 하늘과 땅을 진동하고 있다. 이래서야 어찌 좋은 나라가 될 수 있겠는가? 누구를 믿을 것인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이에 대한 대답이요 해답으로 쓴 것이다. 의술은 병을 고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술은 병을 잘 고치는 것이다. 그것도 값싸게 고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도록 제도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의료개혁이다. 무엇이 어려운가! 어설픈 머리로 본질은 외면한 채 이 눈치 저 눈치 이 계산 저 계산 다 하고 있다 보니 아무 것도 안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 돈이 가장 적게 드는 방법으로, 가장 병을 잘 고치는 의술이 한국의 민중의술이다. 우리 국토가 가진 기운과 우리 민족이 갖고 태어난 본래의 성정(性情)상 그렇게 되어있다. 법률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끊임없이 자생(自生)하고 있는 새롭고 경이로운 민중의술들은 이 땅이 인류를 구할 의술의 텃밭으로 점지된 곳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 특장(特長)이 잘못된 제도에 억눌린 채 전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의료기술 하나만으로 세계를 선도하며 국리민복(國利民福)을 도모할 수 있는데도, 하늘이 내려준 능력과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고 있는 셈이니 안타깝기 짝이 없다. 이 책은 이를 밝히고자 한다. 빛나는 우리 의료문화 전통의 원형도 제시한다. 의료의 본질에 비추어 이 나라 의료법과 이를 운용하는 판례와 실무가 얼마나 잘못되어 왔으며, 이미 통합의술로 가고 있는 세계 의료의 개방적 동향에 비하여 우리가 얼마나 패쇄된 상태에서 뒤떨어져 있는지도 논증한다. 나아가, 그렇게 된 근원을 파헤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과 진정한 의료개혁의 방향을 세운다. 병은 누구에게나 오고, 따라서 병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갈망 또한 누구에게나 간절하다. 그래서 의도(醫道)는 본래 만인(萬人)의 것이다. 법관이기 이전에 국민의 일원으로서, 잘못된 의료제도의 피해자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도 답답하여 보다 못해 분명히 한 주장을 펴게 되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비판과 가르침을 받는데 인색치 않을것이다.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의 동참과 분발을 호소한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황종국 판사님 책 소개
    민중 의술에 대한 탄압을 그만 두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심장과 비장의 개념
    ※ 심장에는 피를 만드는 것(造血)을 관장하는 색소신경(色素神經)과 신(神)이 왕래하는 길의 역할을 하는 자연 신경이 었다.  심장의 색소신경의 주제하에 피를 만드는 곳은 곧 비장(脾臟)과 간장(肝臟)사이에 위치한 비선(脾腺)이다.  비선은 현대의학상 아직껏 그 오묘한 기능은 물론 존재마저 밝혀지지 않은 기관이나 인체에서 매우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비선은 호흡을 통하여 체내에 들어오는 공간의 적색소(赤色素)와 음식물을 통하여 들어오는 적색소가 심장의 색소신경에 의하여 합성되는 곳이며, 비장에서 흡수한 지방질을 받아서 적색소로 염색(染色)하여 피를 만들어 간으로 보내는 조혈(造血)공장이다.  따라서 지방질이 비선의 염색과정을 거치면 피가되어 간으로 보내지고, 비선을 거치지 못하면 지방질 그대로 각 장부를 비롯해서 온몸에 분배된다. 지방질 그대로를 온몸에 분배하는 역할은 비장신경이 주관하고 잇다.  비선(脾腺)에서 간으로 보내진 피는 다시 간에서 녹색소(綠色素)가 첨가되어 심장으로 보내진다.  심장에서 이 완전한 피를 받아 온몸에 순환시킴으로써 체내의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필요한 동력을 공급하는 등 갖가지 작용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하여 심장에서 체내의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하게 되면 인체의 모든 병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다.  ※ 모든 동물의 생명은 온기(溫氣)에 있다. 온기에 의하여 신경이 변화하고, 신경이 변화하면 기(氣)가 통하고 혈액이 원할하게 순환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된다.  그런데 온기가 부족하면 죽은피에서 도리어 열독(熱毒)이 발하여 통증을 일으키며 모든 질병을 이룬다. 또 냉기(冷氣)가 성(盛)하여 온기가 통하지 못하면 냉극발열(冷極發熱)하여 온기가 열기(熱氣)로 변하여 통증이 생기며 모든 병을 이룬다. 이로써 동물의 통증의 원인은 '물(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火)'에 있는 것이니 불은 인체내 자극을 주나 물은 자극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체의 불(火)을 맡은 장부가 심장이다.  2. 심장병의 원인과 치료  ※ 등에 심유(心兪)라는 혈이 있는데 경락이 이 심유를 통해서 뇌로 올라가는 데 이 경락에 염증이 생기면 심장이 나빠져서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다.  이것이 심장병인데 여기를 뜸으로 따끈하게 하면 이런 증상이 없어지는 데 심유에 직접 뜨지 않고 전중(?中)만 떠도 심장병, 모든 종류의 구종심통(九種心痛)의 심장병이 낫는다. 판막증, 심부전, 협심증 등 그 어떤 종류의 심장병도 전중혈을 떠서 완치할 수가 있다.  ※ 전중을 뜨면 심유혈의 온도 부족을 해소하고 숨이 차거나, 숨이 가쁜 증상이 심유를 거쳐서 머리로 올라가서 회복이 된다.  ※ 심장병의 진단 ? 심장판막  잘 놀란다  협심증(狹心症)  숨이 찬다  심부전(心不全)  현기증이 난다  ※ 간에서 피를 정화하여 심장으로 피를 보낸다. 심장쪽으로 여러 장부가 있는데 정화 안된 피가 여러 가지 심장병을 만든다.  판막이 부었을 때 충격을 받아 놀라면 생기고, 판막이 붓지 않았을 때도 피를 받아 넘기지 못해 고통을 받는다.  처방: 마늘죽염  3. 여러 가지 심장병의 치료  전중혈 쑥뜸법 : 40초짜리 하루 100장씩 10일간 뜨면 된다. 1분을 넘지 않으면 심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다. 겨울에 떠도 무방하지만 가을에 뜨는 것이 효과는 크다. 1,000장까지 떠도 무방하다.  전중(?中) ― 심유(心兪) ― 심장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전중을 뜨면 열기를 따라 염증이 배출되므로 심장의 염증이 사라지는 것이다.  ※ 전중뜸으로 낫는 병  가. 대동맥 폐쇄부전증  나. 정충(??), 경계(驚悸), 자체기능 저하 또는 큰 쇼크후  다. 협심증(狹心症)  라. 심근경색  마. 심장 판막(심장 이식이 필요한 사람까지 쾌차한다)  바. 심부전(心不全), 늘 코피나고, 해수, 누우면 숨이 답답하다.  사. EKG[심전도(心電圖, electrocardiogram)] 상에 나타난 모든 기질적 질환  ※예후 : 뜨고 난 뒤 증상이 금방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1년쯤 걸려서 서서히 회복되어서 완치된다. ※ 심장의 적병(積病)인 복량(伏梁)  이에는 옻닭을 쓴다. 큰 토종닭 한 마리에 건칠피 반근∼한근반과 함께 달여서 자주 복용한다. 옻을 타는 경중(輕重)에 따라 무게를 조정하라. 옻은 조열(燥熱)한 약이지만 닭 또는 오리와 조화시킬 경우 별다른 위험은 없다. 체질에 따라 오리가 좋은 사람도 있고 닭이 좋은 사람도 있으므로 경험하여 쓰도록 하라.  註) 심장병의 종류  가. 심근경색 : 동맥경화가 심해져서 관동맥(冠動脈 : 심장을 관장하고 있는 혈관)의 어느 부분이 좁아지면 거기에 혈액의 덩어리가 생겨 혈액의 흐름이 멈춰진다. 그러면 혈액이 흐르지 못하는 부분의 심근이 죽어버리고 이것을 심근 경색이라고 한다.  나. 협심증 : 심장근육은 일반 근육과 비슷하게 이루어져 있고 심장을 둘러싼 특별한 혈관에서 산소와 영양을 받고 있다.  이 관동맥에 동맥경화가 생기면 피의 흐름이 나빠지고 이렇게 되면 혈액 및 산소량을 충분히 보급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며 심장부에 통증과 발작이 일어난다. 이것을 협심증이라 한다. 협심증은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 쉽다. 다. 심부전(心不全) : 심장은 전신의 구석구석까지 혈액을 내보내는 펌프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심장 펌프기능이 저하되면 몸이 필요로 하는 혈액을 공급받지 못한다. 이 상태를 심부전이라고 한다.  협심증이나 고혈압이 오래되면 이 병에 걸리기가 쉬우며 심장의 기능이 쇠약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라. 심장판막증 : 심장에 있는 4개의 판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이 지속적으로 기능이 장애를 받는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폐쇄되어야 할 시기에 판이 완전히 폐쇄되지 못하여 혈액의 일부가 판구(瓣口)를 통하여 역류하는 경우를 판구 폐쇄부전이라 한다.  후천성의 판막증의 거의 좌심실의 대동맥판을 침해하며 대동맥판폐쇄부전이 많다.  원인으로는 급성 심내막염에 속발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류머티즘열, 편도염, 다발성 관절염 및 그 밖의 전염증은 모두 원인이 될 수 있다. 매독이나 동맥경화증은 대동맥판폐쇄부전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마. 정충, 경계(驚悸) : 크게 놀라거나 심장충격으로 오는 병인데 가슴이 항상 두근거리면 정충이고, 심장이 허약하여 자주 놀라는 것을 경계라 한다.  1) 위와 같은 모든 심장병에는 가미수첩산을 사용한다.  ※ 가미수첩산 : 초과·현호색·오령지·몰약·연자 각 2돈, 황기·적복령 각 1돈, 황금·차전자·인삼·맥문동(거심)·지골피·황련·원감초 각 7푼 이 수첩산은 심장의 구종심통(九種心痛)과 심비통(心脾痛)에 선약이다. 하루에 1첩을 달여 2회에 나누어 아침, 저녁 공복으로 복용하라.  2) 심화(心火) [ AB형 남자, 입이 쓰고 심장이 약하다.]  처방 : 집오리에 건칠피를 넣어서 달여 먹어라.  ※옻오르는 사람이라도 조금씩 자꾸 먹으면 괜찮아 진다. 오리에 넣어 고으면 옻이 중화되므로 설령 옻이 오르더라고 치명적이 아니니 겁내지 말고 복용하라. 단 옻을 복용중에 수혈(輸血)을 받으면 즉사(卽死)하니 주의하라.  3) 심자통(心刺痛) [ B형 11세 남아, 심장을 찌르는 듯이 아프다]  ※이것은 심기운(心氣運)이 폐색(廢塞)되는 협심증(脇心症)이다. 협심증(狹心症)과는 다르다.  가미수첩산을 복용해도 낫고 전중을 매일 100장씩 열흘쯤 떠도 낫는다. 전중혈의 뜸은 반드시 1분미만 짜리를 떠야한다.  4) 심비대(心肥大) [ 40세 남자, 심장이 너무 비대하여 거동 불능의 상태. 부증(浮症)이있고 숨이 가빠서 걷기 힘들고 수척해 있다]  처방 : 공통약, 백개자(초)·행인(초)·별갑(초)·차전자(초)·맥아(초) 각 3.5근, 구기자·오미자 각 2근, 유근피 4.5근, 석위초·생강·대추·감초 각 1근  ※심장판막이 부으면 협심증이 오는데 우황, 사향이 좋은 약이다.  ※ 토종자두는 심장에 좋다. 판막이 부은 것을 내린다. 소변이 잘 나오며 간이 부은 것도 내린다.  5) 심화(心火) [ O형 여자, 전신성 홍반성 낭창, 류마티스성 신경통도 있다. ]  처방 : 공통약, 익모초 5근, 우슬·강활·원방풍·속단·맥아(초)·공사인(초) 각 3.5근, 독활·건강(초흑)·목과·원감초·석고 각 2근, 신곡(초) 1.5근, 생강·대추 각 1근  ※오리가 마늘의 신미(辛味)와 건강의 신미(辛味) 2종의 신미(辛味)와 중화하면서 그 약성이 합해져 창약(瘡藥)이면서 거악생신한다.  ※ 익모초는 생혈(生血)하므로 5근을 쓰는 것이다.  6) 심화(心火) B형과 AB형은 가미수첩산을 써라.  ※ 심장병이외에 다른 장부의 병으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에 대한 약을 가감하여 처방한다.  예) 공통약, 익모초 4.5근, 생강, 대추, 원감초 각 3.5근 7) 화증(火症) [ B형 68세 여자, 상기(上氣), 분기(憤氣)를 참으면서 참선한다고 함]  처방 : 공통약, 백개자(초)·행인(초)·맥아(초)·백하수오·적하수오 각 3.5근, 호황련 1.5근, 연실(?實) 1.5근, 신곡(초) 2근, 산조인(초흑) 2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진정한 행복
    인산학신암론
  •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백혈병 등 혈액성 질환 치료에 필요한 백혈구 증식인자(hG-CSF) 생성을 위한 형질전환 소를 더욱 쉽게 생산할 수 있는 연구기술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이 연구소 박용수(34) 박사가 내달 9~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31차 세계수정란이식학회에서 첨단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한 형질전환 소 생산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박사는 2002년부터 농림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백혈병과 같은 난치성 혈액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백혈구 증식인자를 소의 오줌에서 생산하는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형질전환 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수정란의 생산율을 높이는 방법을 이번 연구논문에서 밝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혈구 증식인자는 미생물을 통해 얻지만 그는 이번 연구에서 최근 한경대 민관식 교수가 밝혀낸 유전자 재조합 기법을 이용한 백혈구 증식인자를 수정란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3~4%에 그치던 형질전환 수정란 생산율을 10%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박 박사는 "이렇게 만든 수정란을 어미소에게 이식한 뒤 태어난 소의 오줌에서 백혈구 증식인자를 대량으로 얻어내는 기술이 성공하게 되면 고가의 백혈병 치료제를 보다 쉽게 생산.보급할 수 있어 의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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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기운을 가진 나무 만약 산청목(벌나무)를 대량 재배가 가능해지면       간질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전문가들은 말한다.....(방송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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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물성 유황을 법제화하여 닭에게 사료와 함께 먹여서 키운 건강한 유황닭/란이 생산되어 전국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옛의서에는 "광물성 유황을 법제할수 있으면 천하를 얻는다"고 했는데 유황의 독을 완전제거하는 기술및 제조된 유황에 대한 특허를 받아서 1차적으로 닭을 생산 공급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닭고기에 비린내가 전혀없고 식어도 맛이 변하지않으며 유황을 먹으면 육질이 변하기 때문에 지방질이 현저히 줄어들고 특히 가슴살이 퍽퍽하지 않고 오히려 씹을수록 뒷맛이 아주좋은것이 유황닭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황란"은 날계란으로 먹어도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않으며 아무렇게나 삶아도 깨지거나 터지지 않고 씹는 뒷맛이 일품이랍니다. 특히 냄새가 나지않으니까 유황성분이 피부를 탱탱하게 해주기때문에 얼굴 마사지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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