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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으)로 총 9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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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벌 쏘인데는 간장,토란
    ※거미집에 말벌이 걸리면, 그놈 흉물이라 죽은 척하고 있으면 거미가 나와 감으려고 가는데, 말벌이 냅다 쏴버려. 그러면 거미란 놈이 뚝 떨어져 버리는데. 말벌은 발이 거미줄에 (걸려) 못 벗어나면 발을 물어 끊어버리고 도망가. 지독한 놈이야.   거미가 떨어졌다가 깨나면 토란밭으로 기어가 흙을 헤집고 토란을 물어 뜯어서 먹고 그 진을 당처에 달라. 그래서 해독을 시키거든. 거미줄 큰 거는 햇제비는 거미줄에 걸려. 묵은 제비는 차고 나가고. 벌한테 쏘였을 때 잇똥을 바르면 낫고 또 그 쏜 벌은 죽어. 심술궂은 사람은 벌을 슬슬 약올려서 벌을 쏘면 쏘인 데를 간장을 발라. 그러면 그 쏜 벌통 벌이 싹 다 죽어. 벌통 벌떼는 생명 하나 같은 운명이거든. 애기 말벌 쏘인데는 간장을 베어 적셔 덮어서 두면 나아. 토란즙 발라도 낫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김치간장(사리장)의 비법(秘法)
    ※ 지구상의 바닷물(짠물:鹹水)은 민물(淡水)의 1000배요 바닷물이 증발하여 수증기(水蒸氣)로 화하면 그 수증기 속의 함성(함性)은 바닷물의 10만 분지 1이다. 이 수증기 속의 함성은 민물(淡水)이 증발한 수증기 속의 담성과 합성하여 지구 생물의 원재료가 된다.함성과, 담성이 합성하여 이뤄진 경중비화(輕重比和素)가 음성분자(陰性分子)와 양성분자(陽性分子)로 화하는데 함성은 중탁(重濁)하여 하강(下降)하니, 음성분자요 . 담성은 경청(輕淸)하여 상승(上昇)하니 양성분자다. 이 "음성", "양성"의 분자가 생물로 화하게 된다. 생물세계에 "담성"이 강한 생물은 질병에 잘 걸리고 허약체질자가 많고"함성"이 강한 생물은 무병장수하는 경우가 많다. 지구 최고의 장생자(長生者)인 청색 지룡(靑色地龍)은 함성이 강한 동물이요, 해수중(海水中)의 1000년 상수자(上壽者)인 신룡(神龍)과 이무기도 함성이 강하다. 초목(草木) 중에도 장생(長生)하는 정목(楨木)과 송백죽(松柏竹)이 모두 함성이 강하다. 송지(松脂)와 백지(栢脂)는 함성(鹹性) 중에서 화성(化成)하니 영원히 썩지 아니하여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오래 간다. 또 정목(楨木)은 죽은 후에도 만년 썩지 않는 수목(壽木)이다. 또 동물 중에 함성이 극강한 건 집오리니 해독(解毒)하는 힘이 극강하여 여간한 독극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전염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약초 중에도 포공영(蒲公英;민들레)은 함성이 강하여 유종(乳腫;젖앓이) 유방암에 신효하고 맛이 짜고 맵고 성(性)이 열(熱)한 부자는 잘게 썰어 물에 3일간 담궈 두었다가 건조하여 생강에다 다섯 번 법제하여 쓰면 좋은 약제가 된다. 함성(함性)이 강하고 영력(靈力)이 강한 동식물은 대체로 오래 산다.경험으로 봐도 한일 합방 후에 한국에 나온 일본 사람들은 전염병과 이질 설사(장티부스 등)에 약하여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까닭은 함성부족에 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때 싱가폴에 진주한 일본군은 수토(水土)가 맞지 않아 많은 사망자를내었지만 짜게 먹고 고춧가루를 많이 먹는 우리 동포는 무사했으니 함성관계로 그런 것이다. 함성(鹹性;鹽性) 부족으로 담성(淡性)이 함성(함性)에 중화되지 못하면 담성이 지나쳐서 이 과도한 담성 중에서 염성(炎性)이 쉽게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이 염증에서 모든 병균이 발호(跋扈)한다. 싱겁게 먹는 사람은 담성(淡性) 체질이 되어 담성체질자는 암병과 난치병에 잘 걸린다. 100년 전에는 위생적이지 못한 때지만 김치 간장 된장 고추장의 함성(함性) 힘으로 암과 난치병은 극히 적었다. 한국 김치 원료는 토종 무가 제일이요 토종 무를 구하지 못하면 외래종 무라도 써야 한다. 또 토종 배추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이뇨제도 되며 음식 속의 독을 해독한다. 배추 뿌리는 "엿"을 고아 먹으면 해수 천식에 좋은 약이 되는데 배추 뿌리 엿을 만들 때 넣는 약재는 백개자, 생강인데 백개자는 노랗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놓고 생강은 그대로 넣는데 배추 뿌리와 함께 푹 고아서 엿질금(맥아)을 넣어 당화시킨 뒤 고아서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으면 오래 된 해수 천식에 신효를 본다. 남녀 노소간에 해수 천식에 선약(仙藥)이다. 단 음식 삼아 오랫동안 먹어야 효를 본다. 토종무는 미감(味甘;맛이 달다)하니 천상(天上) 토성정(土星精;塡星精)을 응(應)하여 화생(化生)한 때문이다. 그래서 보비위(補脾胃)하니 토종무를 먹으면 일신(一身)이 윤택(潤澤;피부가 고와짐)하고,* 토생금(土生金)하니 맛이 메워(味辛) 천상 금성정(金星精;太白星精)을 응(應)해서 해독성(解毒性)이 강하고 경골제(硬骨劑;뼈를 야무지게 하는 약)가 된다.토종무를 먹으면 신경통과 관절염이 예방된다. *수생목(水生木)하니 목성정(木星精;歲星精)을 응하여 강근(强筋;힘줄과 근육을 튼튼하게 함)케 하고 신경(神經)이 정통(精通)하여 정신을 명랑케 한다. *목생화(木生火)하니 화성정(火星精;熒惑星精)을 응하여 비·위를 도와 소화불량을 치료하는 선약(仙藥)이 된다. 토종무를 밭마늘에 중화하면 건강에 제일 좋은 식품이 된다. 마늘 1접으로 반접은 굽고 반접은 생 거 그대로 합하여 김치 양념으로 쓰면 그 김치가 곧 약이 된다. 이렇게 좋은 선약(仙藥)이 되는 토종무와 토종 배추를 주원료로 천일염으로 함성화(함性化)시킨 김치는 건강을 지켜주고 병마를 몰아내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또 김치에 들어가는 파(총=蔥)는 흥분제이면서 양기를 보해주는 보양제(補陽劑)라, 생강에 중화하면 해독성이 강하여 체내에 들어온 만가지 독을 풀어내니 공해시대에 살아가는 오늘에는 김치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는 신경통 관절염 예방제다. 김치 담그는 데 들어가는 토종무, 그 약성이 인삼 10년근의 1/360이요, 10년근 인삼은 100년근 산삼의 1/360의 약성이다. 공간의 산삼분자가 함유된 "토종무"에 토종배추,                                                                  해독제인 생강,                                                                   보양제인 파,                                                                   신경강화제인 고춧가루,                                                                   암약인 마늘.이 들어가 발효하면 김치 독의 김치가 만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선약이 되고 가정마다 있는 김치독이 종합병원보다 낫다. 신역(神域) 영역(靈域)인 한반도에서 재배된 토산 재료로 담근 김치를 먹고 간장 된장 고추장을 먹고 사는 우리 겨레는 해동의 삼신산 정기를 받아 불로장생자가 속출하니 신인 신선은 역대로 계승된다. 산삼의 화생(化生) 원리는 여름철에 솔잎에 맺히는 이슬 중에 인시초(寅時初;새벽 3시반~4시)에 맺힌 이슬은 인시중말(寅時中末;새벽 4시반에서 5시반사이)에 떠오르는 태양에 의해 증발되어 녹색분자(綠色分子)로 화(化)하여 산삼(山蔘)으로 화생(化生)한다. 산삼이 화생한지 3600만년 후에 까막까치(烏鵲)가 산삼씨를 먹고 전하게 되니 여기서 야생초(野生草) 인삼이 생기고 인삼이 생긴지 3600만년 후에 고추의 금기(金氣)를 통하여 토종무가 화생하니 맛은 맵고 달아(味辛甘)서 장복(長服)하면 무병 건강하니 무 토종은 장수식품이다. 토종무는 삼신산(三神山) 정기를 받아 화생한 신선식품이니 한국인이 지구에서 가장 먼저 신인(神人) 신선(神仙)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인세계는 내 사후(死後)에 열리니 한국인이 먼저 되고 그 뒤를 다른 민족도 신인 신선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한국 산야에 인삼을 많이 재배하게 되면 한반도 상공(上空)에 인삼분자가 증식하여 충만한 인삼분자는 무의 산삼 성분을 불어나게 한다. 인삼의 화방(花房)은 정방영실(精房靈室)이 되고 엽중모공(葉中毛孔)에 엽방신실(葉房神室)로 하여 공간의 산삼분자를 증식시킨다. 이렇게 되면 한반도에 재배되는 "무"는 점점 인삼에 가까운 약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간장" (사리장)원료로 쓰이는 콩(서목태)은 천상태백성(天上太白星)의 정(精)을 응하여 화생한 식물이니 서방 금성의 정기가 강한 곡물이다. 발효하여 메주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4~30시간인데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일부는 썩게 되니 그 썩은 데에서 병균이 화해 나온다. 그러니 내가 일러준대로 흰 곰팡이가 쓸지 않도록 극력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간장" 독 뚜껑을 벗기고 태양열을 받게 하고 태양광(太陽光)에 쬐게 되면 광선을 따라 들어오는 약성(藥性) 중에 당뇨병을 근치(根治)하는 약성이 합성하니 이 간장(사리장)으로 "참조기(石首魚 土産)"을 머리와 지느러미 꼬리를 짤라 버리지 말고 온 마리 그대로, 비늘도 긁지 말고 달여서 먹으면 반찬도 되고 약도 된다. 시험하여 보라. 신종산 원료에 들어가는 난반(卵礬)은 계란 백정(白精)에 함유된 석회질과 백금성분의 힘으로청동화(靑銅火)가 반죽시에 발하니 계란 껍질은 계란 흰자우 석회질이니 흰자위에는 백금성분이 1/3600 함유돼 있다. 또 토종무는 남녀 미용에 제일 식품이다. 무로 늘 반찬을 해 먹으면 피부가 분결같이 고와진다. 이게 김치와 간장 속에 담겨 있는 신의 비밀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미디어 유황오리약간장(사리장)
        "쇠가 산더미 같아도 금덩어리 하나만 못하고, 돌이 산이래도 옥 하나를 못 당하잖아..."    
    신약의세계사리장
  • 人命과 體驗醫學(02) -竹鹽간장-
    人命과 體驗醫學(2)                      竹鹽간장   위궤양 등 파괴조직 회복 작용 인체의 諸疾病에 응용하는 家庭常備藥 血管주사로 피속의 癌菌 제거   神藥의 세계를 밝힘에 있어 그 효과가 가장 신비한 것으로 오핵단(五核丹), 죽염(竹鹽) 간장, 삼보(三寶) 주사액, 土産 참옻, 동해産 마른명태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오핵단, 죽염간장, 삼보주사액은 合成物이며 나머지는 자연産이다. 합성약물의 제조방법과 자연약물의 활용방법을 서술함에 있어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오핵단에 앞서 비교적 비용도 적게 들고 제조과정도 덜 복잡한 죽염간장을 먼저 소개한다.    이어서 오핵단, 삼보주사, 토산 참옻, 동해산 마른 명태, 토종 집오리, 홍화씨…등의 순서로 제조 또는 활용방법과 효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죽염간장이란 죽염간장은 죽염을 원료로 담은 간장으로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그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萬病을 예방시켜줄 뿐 아니라 弱化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줌으로써 萬病을 치료 해준다.   죽염간장의 원료인 죽염은, 우리나라 서해바닷 물속에 多量 함유되어 있는 암치료제 核砒素를 추출, 合成해 만든다.   서해안 염전의 천일염은 갖가지 有毒性 광석물질과 活人性 藥素의 혼합물질이다.    여기서 化學的방법을 통해 毒性을 제거하고 藥性을 보완, 발전시켜 신비의 약물 죽염을 合成해 낸다.   대나무는 水精의 核으로서 종기나 癌症을 치료할 수 있는 藥素, 즉 유황성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3년이상 된 왕대나무 속에 서해産 천일염을 다져 넣은 뒤 산속의 거름기 없는 黃土를 되게 반죽하여 입구를 막고 센불에 굽는다.   반복해서 여덟 번을 구은 뒤 마지막 아홉 번째는 2~3천도의 고열을 가해 암약 天然 硫黃 硫眞性 약물을 합성해 낸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西海 中의 유진성물질과 대나무 속의 유진성 물질을 합성해 만든 것이 곧 죽염이다.   죽염은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대나무속에 소금을 넣어 구워 소화제로 써온 식품의약으로 지금까지 이의 효능과 참가치가 전혀 알려지지 못했었다.   죽염을 발전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많지만 가장 훌륭한 방법은 쥐눈이콩(鼠目太)을 이용해서 간장을 담그는 것이다.   쥐눈이콩은 해독성이 강한 물질로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되다.   이 콩으로 메주를 쑤어 여기에 소금 대신 죽염을 두고 간장을 담근 것이 곧 죽염간장이다.   죽염간장은 일반 약이나 음식이 오랜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점차 그 효능이 떨어지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오래 묵으면 묵을수록 점점 더 그 효능이 높아진다.   죽염간장은 가정에서 담궈 두고 국에도 넣어 먹고 여러 가지 음식에 섞어먹으면 요즘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 萬病을 예방, 치료해준다.   또 정제하여 혈관에 주사하면 혈관내의 암균 등 모든 균을 서서히 살균한다. 동시에 파괴돈 조직은 강력한 힘으로 아물게 하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눈부신 효과를 발휘하여 얼마전에 유행하던 아폴로 눈병 등 眼疾과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넣거나 마시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몇 번 안가서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미디어 죽염간장(사리장)비밀 말씀
    사리장에 관한 기자와 인터뷰 내용입니다. 경청하시려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세요.  
    신약의세계사리장
  • 舍利죽염간장.
    사리장은 죽염,유황오리,서목태,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 원료로 담은 간장.  그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 무진하다. 특히 서목태{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종균을 만든뒤}죽염 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장"이요.    만병을 통{通}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이된다. 사리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 하는 죽염과 서목태 콩의 작용에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살펴보면 이렇다.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인 진성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인 세성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보다 월등히 크다.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생명의 핵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 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우리몸을 성장시키는 살,뼈,피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사리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氣를상한다}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샤워}의 전자파.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약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通治}하는 신약이된다.  서목태 메주를 본인은 알알이 메주라 부른다.... 모든 오신의 결정 체는 사리장이다...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최고.! 앞으로는 뜸과 사리장의 힘이 크다..
    신약의세계사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