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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으)로 총 9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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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간장은 감로수(甘露水)의 정(精)
    서목태 간장(사리장)은 감로수(甘露水)하고 ,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 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濕)이고, 물 없으면 타죽어요. 불 속에 감로수와 똑 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 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 종인데, 위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宇宙)의 주장신(主掌神)이 오(午) 남방 오정 (南方 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산을 태평양에 옮겨놓으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큰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감로수는 얼음 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 말지(담그지)말아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오. 신부전(腎不全)에 계분백(鷄糞白)이 좋으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게 한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이 모아서 터져 버렸어, 죽은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는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선생님께서는 양심에 걸리는 일이 조금도 없으십니까”?   아주 사실대로 사니까 터럭끝만한, 조작은 없어요. 나쁘다 할 증거는 있어요. 만주 숲속에서 왜놈 치운 거. 맘으론 거 안된 일이야. 살아서 그 죄 다 받고 죽으면 앙급자손(殃及子孫)은 있을 수 없어. 난 조상한테 고 하늘이고 양심은 확실하니까.   내의까지, 쏘기 전까진 숨어서 꼼짝 안해요. 해치우고 난 뒤는 번개같이 벗겨 입고, 냅다 뛰는 거지. 내가 나를 생각할 때 미쳤다. 춥지도 않아요 그럴적엔, 기다릴 때 춥지 않아. 그래도 민간인 집엔 안가요. 소문이 더럽게 나거든. 백 번 죽어도 뒤에 갈 동지 해 받을 짓 안해요.   인간들이 의리야 확실하지. 잡혀 가면 관동군 촉탁 손에 뼈가 가루돼요. 그 손에 죽어요. 조선놈이 조선놈을 원망하도록 만들어요. 관동군 촉탁은 조선사람. 해방후에 여게 애국자 중엔 촉탁 출신이 많아요. 그때 그 속에 있는 사람들 해방 후 친일파 살려두고 싶겠어요?                                                                                        신약본초 후편 194쪽~196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不治病無). 서목태(鼠目太) 메주로, 죽염(竹鹽)가지고 장(醬)을 말면 그 장은 신약(神藥)이니까.   서목태간장(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 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淸掃作業), 신비(神祕) 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不可思議)야, 신(神)의 세계(世界)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百病)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淨血)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死血)를 청소(淸掃)하는 힘은 신비(神祕)하니까 불치(不治) 병(病)이란 없어(無).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韓國) 황토(黃土) 속에 감로수(甘露水)의 원료(原料)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鼠目太)에 감로수(甘露水)가 있다는 의서(醫書)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淸血) 마음이 맑아지고(淨心) 맑은 정신(精神) 속에 도(道)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것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公害毒)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大禪師)가 있나?                                                                                             신약본초 후편 294~295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죽염간장(사리장) 아무 데고 좋다.
    “서목태 간장(사리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 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 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되놈은 장을 여름에 담거든. 여름에 담으니 구데기가 한 몫 보거든. 여름에 장을 말면 소금 더 둬야 해.                                                                         신약본초 후편 151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죽염간장(사리장)을 얼굴에 바르면
    죽염간장(사리장)을 얼굴에 바르면 죽염간장 아무 데고 좋아.   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변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바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서 남자가 미쳐버려. 애기 오줌은 해독(解毒)인데, 어른 오줌은 독성(毒性),                                                                                  신약본초 후편 301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미디어 신암론 공부방 (도해 사리약간장)
    도해 사리약간장 일명: 유황오리 서목태약 간장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일반 물은 대소한(大小寒)의 추위에 꽁꽁 얼지만 간장은 얼지 않는다. 얼지 않은 것은 소금이 있고 소금속의 나트륨이 있어 얼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렇지만 인산학(仁山學)적으로 생각해보면 수기가 3억6천만년 끓으면 소금이 만들어 진다는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이 있는데   “그 용액이 분류돼 가지고 나가는데 이 공극(空極)은 원래 냉극(冷極)이라. 찬 데 나가면서 불이 식어 가지고, 불이 식으면 용액이라는 건 쇳물이 녹은 거니까 이것이 쇳물이 우주진이기 때문에 여기에 흙도 있고 쇠도 있고 돌도 있어. 이것이 굳어지면 외부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데 그게 뭐이냐? 이 지구가 되는 껍데기로 쓰는 거라. 흙이 생기기 전의 이야기겠다. 그러면 그 돌이 내부의 고열(高熱)과 외부의 극냉(極冷)으로 해서 습도가 수기(水氣)로 변하면서 그게 끓는 것이 3억6천만년을 끓으면 소금이라는 게 생겨요. 그 소금이 생기는데, 거 어디서 생기느냐? 거 내부의 화구(火口)에서 고열이, 불은 쓴맛이 모든 철분을 함유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백금(白金) 성분이 다량으로 생길 때에 소금이라는 게 생겨. 그래서 거 염분이 생기는데. 염분이 생긴 연후에 그놈이 나오는, 그 변질이 돼 나오는 변화가 산소(酸素)라는 거이 거기서부터 생기기 시작해. 산소라는 색소가 생겨 가지고, 건 청색소(靑色素)인데 생겨 가지고 거기서 분자(分子)가 화(化)하는데 그것을 색소에서 화하는 모든 만물(萬物)이 화생(化生)하는 원소에서 생기는 분자, 그걸 뭐라고 해야 되느냐? 그걸 핵(核)으로 된 분자라고 할 밖에 없는 놈이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 물은 증발돼 가지고 비가 오게 되면 그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 나오는 건 샘이니까, 맑을 ‘담’(淡)자(字) 담수(淡水), 거기에도 모든 초목이 나올 수 있는 청색소가 있기 때문에 건 담수소(淡水素). 또 소금물이 강한덴 염수(鹽水)가 돼 있는데 그게 함수(醎水)라, 짤 ‘함’자 함수소(醎水素). 그럼 함수소라는 원료가 먼저 생기는 건 대장간에서 거 쇠를 담그는 물이 오래게 되면 그것이 맛을 보면 처음엔 매워요. 매우면서 짜고 쓰고, 거기에 필경엔 단맛까지 있어요. 종말엔, 이런데.   그건 내가, 우주의 진리가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 그걸 다 맛을 보고 옛날 대장간을 물을 멀리서 질어[길러] 오기 때문에 멧장도막[몇 장 동안, 여러 차례의 장이 서는 동안]을 쓰는 물도 있어요. 그래서 그걸 실험해 보고 우주의 비밀은 이런 사실이었구나 하는 걸 나도 알고 있는 거지요, 이런데. 그래서 소금이라는 거이 생기기를 아초[애초]에 지중고열(地中高熱)에서 불의 맛이 들어오다가 그것이 백금(白金)으로 화(化)한 연후에, 백금분자가 우주에 들어오는 철분이 있어요. 그건 백색소(白色素)라.?   그놈이 들어와 가지고야 소금이 화하는 건 완전무결한 사실이지마는 이건 과학의 능력이 아직 미달(未達)이기 때문에 비과학적이지.”   이와 같은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을 죽염제조법으로 비유하면   죽염(竹鹽)을 오행(五行)으로 논할 때 화극금(火克金)의 원리로 불의 기운은 금(金)을 극(克)하는데 불기운은 금(金)속으로 들어가니 자연이 송진불의 불은 황토의 백금(白金)과 대나무의 백금과 송진속의 백금과 천일염속의 백금과 공간의 백금이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천일염속의 백금이 오금(五金)으로 합성되어 오금 속으로 들어가니 자연 오금(백금)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불[음화(陰火)]이 가득 하다는 것이며 1회에서 9번 고열(高熱) 할 때의 방법은 담금질하는 법과 비슷하여 소나무의 송진불과 대나무의 불과 공간의 불이 합성하여 즉 삼합(三合)하여 불이 오금 속으로 계속 들어가며 우주공간의 냉기는 즉 수기는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백금의 화기(火氣) 속으로 들어가며 즉 담금질하는 방법과 비슷한 원리가 되어 오금(백금)속에는 고온(高溫) 고압(高壓)의 불기운과 우주(宇宙)공간(空間)의 수(水)기운과 지구(地球)의 수(水)기운과 오행(五行)의 기운이 가득하다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며 오행의 기운을 전부 압축(壓縮)한 것이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이 죽염을 섭취 시 떨어지는 체온은 오금인 백금(白金)속의 화기(火氣)가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고 올라간 체온은 소금의 맛 짠맛 즉 수기(水氣)가 올라가는 체온을 잡는다고 봅니다. 즉 죽염 속에는 강(强)한 수기(水氣)와 강(强)한 화기(火氣)가 서로 극(克)하면서 화합(和合)을 하면서 존재하여 우주(宇宙)의 별기운과 지구촌(地球村)의 기운이 다 존재하여 전신(全身)을 다 좋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이유로 소금은 대소한(大小寒)의 추위에도 얼지 않으며 죽염(竹鹽)으로 만든 사리장(舍利醬), 죽염간장, 서목태(鼠目太)죽염간장은 더욱더 추위에 강한 간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생명력(生命力)이 더욱 뛰어난 간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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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력승전법의 활인 물질 "사리약간장" 자력 승전법(磁力乘電法) 활인 물질 "사리장" 2013년 사리장 大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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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간장
    죽염간장은 해독성(解毒性)이 강한 쥐눈이콩으로 메주를 쑤어 여기에 소금 대신 죽염을 두고 간장을 담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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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人命과 體驗醫學(2)   竹鹽간장   위궤양 등 파괴조직 회복 작용 인체의 諸疾病에 응용하는 家庭常備藥 血管주사로 피속의 癌菌 제거   神藥의 세계를 밝힘에 있어 그 효과가 가장 신비한 것으로 오핵단(五核丹), 죽염(竹鹽) 간장, 삼보(三寶) 주사액, 土産 참옻, 동해産 마른명태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오핵단, 죽염간장, 삼보주사액은 合成物이며 나머지는 자연産이다. 합성약물의 제조방법과 자연약물의 활용방법을 서술함에 있어 많은 비용과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오핵단에 앞서 비교적 비용도 적게 들고 제조과정도 덜 복잡한 죽염간장을 먼저 소개한다.    이어서 오핵단, 삼보주사, 토산 참옻, 동해산 마른 명태, 토종 집오리, 홍화씨…등의 순서로 제조 또는 활용방법과 효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죽염간장이란 죽염간장은 죽염을 원료로 담은 간장으로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그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萬病을 예방시켜줄 뿐 아니라 弱化 또는 파괴된 인체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줌으로써 萬病을 치료 해준다. 죽염간장의 원료인 죽염은, 우리나라 서해바닷 물속에 多量 함유되어 있는 암치료제 核砒素를 추출, 合成해 만든다.     서해안 염전의 천일염은 갖가지 有毒性 광석물질과 活人性 藥素의 혼합물질이다.      여기서 化學的방법을 통해 毒性을 제거하고 藥性을 보완, 발전시켜 신비의 약물 죽염을 合成해 낸다.     대나무는 水精의 核으로서 종기나 癌症을 치료할 수 있는 藥素, 즉 유황성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3년이상 된 왕대나무 속에 서해産 천일염을 다져 넣은 뒤 산속의 거름기 없는 黃土를 되게 반죽하여 입구를 막고 센불에 굽는다.     반복해서 여덟 번을 구은 뒤 마지막 아홉 번째는 2~3천도의 고열을 가해 암약天然 硫黃 硫眞性 약물을 합성해 낸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西海 中의 유진성물질과 대나무 속의 유진성 물질을 합성해 만든 것이 곧 죽염이다.     죽염은 아주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대나무속에 소금을 넣어 구워 소화제로 써온 식품의약으로 지금까지 이의 효능과 참가치가 전혀 알려지지 못했었다.     죽염을 발전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많지만 가장 훌륭한 방법은 쥐눈이콩(鼠目太)을 이용해서 간장을 담그는 것이다.     쥐눈이콩은 해독성이 강한 물질로 여러 가지 약으로 응용되다.   이 콩으로 메주를 쑤어 여기에 소금 대신 죽염을 두고 간장을 담근 것이 곧 죽염간장이다.     죽염간장은 일반 약이나 음식이 오랜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점차 그 효능이 떨어지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오래 묵으면 묵을수록 점점 더 그 효능이 높아진다.     죽염간장은 가정에서 담궈 두고 국에도 넣어 먹고 여러 가지 음식에 섞어먹으면 요즘의 각종 공해독, 괴질, 문화병 암 등 萬病을 예방, 치료해준다.     또 정제하여 혈관에 주사하면 혈관내의 암균 등 모든 균을 서서히 살균한다. 동시에 파괴돈 조직은 강력한 힘으로 아물게 하다.     특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 눈부신 효과를 발휘하여 얼마전에 유행하던 아폴로 눈병 등 眼疾과 축농증, 중이염 등에도 넣거나 마시면 즉시 반응을 보이기 시작, 몇 번 안가서 회복되는 불가사의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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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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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죽염 된장,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죽염 된장,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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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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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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