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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4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신암론 공부방 (도해 사리약간장)
    도해 사리약간장 일명: 유황오리 서목태약 간장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의 비방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현대사의 암흑기를 거쳤던 그 시절,  가난한 서민들에게 ‘제 2의 허준’으로 통하던 인산 김일훈!  유황오리와 죽염의 창시자이자, 한의학과 민간요법을 집대성하며  몸의 독소를 해독하는 수많은 비방을 후세에 남겼는데.  그의 비법으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제자들에게만 은밀히 전해지고 있는 신기의 처방 기록은?  현대의학의 발전 속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인산 김일훈이 남긴 특별 건강법, 공개한다!   ☀  위가 없이 사는 암 환자를 살려낸 ‘유황오리양엿     18년째 인산 김일훈의 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호씨.  무거운 소나무를 옮기고, 힘차게 장작을 팰 만큼 건강한 모습이지만,  그에게는 남다른 사연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그의 배에 약 15cm 정도 자리한 큰 수술자국.  평소 잘못된 생활 습관이 가져다 준 낙인이라는데.  96년 38살의 젊은 나이에 받은 위암진단.   식도 근처까지 뻗어있었던 암세포 때문에 재발률은 50%가 넘었다.   결국 위를 전부 절제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뒤로 수없는 복통에 시달렸고, 음식을 삼키는 것이 괴로웠다고 한다.   수술 후 이은호씨는 체중이 10kg이나 빠지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현재 그는 다시 정상 체중을 되찾았고 위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그의 건강을 되찾아준 비결은 매일 먹는다는 ‘엿’에 있다는데.  그 안에 아주 특별한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란다. 매일 밤 보리밥을 지어 먹여야 한다는 ‘특별 재료’의 정체는, 다름 아닌 오리! 일반 오리가 아닌 독극물인 유황을 1년 이상 먹인 유황오리라고 한다!   유황은 ‘글루타티온’이라는 천연 아미노산이 풍부해  해독작용이 뛰어나지만 사람이 먹을 경우 사망에 이를 만큼 맹독성이 있는데.  인산 김일훈은 독극물인 양잿물을 먹지 않아도 죽지 않는  오리의 특이성을 이용해 오리에게 유황을 먹인 유황오리를 보편화 했다.  이은호씨는 이 유황오리를 비롯해 다슬기, 유근피, 감초 등 15가지의 재료들을 합쳐  자신만의 ‘유황오리양엿’을 만들었다는데.  물 한 모금, 약도 삼키기 힘들었지만,  유황오리양엿은 엿의 형태라 먹기 쉽고 소화도 잘 됐다고 한다.  그가 만드는 유황오리양엿은 건강에 어떤 작용을 한 것인지 공개한다!        ☀ 닭의 배설물이 인산 김일훈의 특별 처방? 신장질환을 극복한다는 ‘계분백’       20년 동안 신부전을 앓아왔다는 정연스님  현재 신장의 기능이 40% 밖에 남지 않았고,  이대로 악화되면 혈액투석이나 신장이식까지 해야 할 상황까지 간다는데.  그런데, 2011년 스님에게 더 큰 시련이 닥쳤다고 한다. 뜻밖에 암 선고를 받게 된 것!     암세포를 없애기 위해 시작한 방사능 치료가  신부전 환자의 신장 기능을 더욱 악화 시키는 상황이 된 것인데.   조금만 무리하면 피로감과 어지러움 증이 생겨 종교생활 조차 어려워 졌다고 한다.  그런데 두 달 전부터 꾸준히 마셔온 물 덕분에  조금씩 몸에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는 정연스님.  이제는 부처님에게 바칠 만큼 그 물을 신성하게까지 여긴다는데.     닭의 배설물로 질병을 고쳤다?!  어떻게 닭의 배설물을 먹을 수 있는지 충격적인 상황인데.  닭의 배설물에 대한 여러 자료와 연구를 확인하던 중,  우리는 인산 김일훈의 마지막 제자였다는 주경섭씨를 만났다.  일반 닭이 아닌 특별한 닭의 배설물이 쓰인다며 제작진을 안내한 곳에는  하얀 깃털을 자랑하는 ‘백봉오골계’들이 가득했는데.  우리나라 오골계 중 까만 것은 연산 오골계, 하얀 것은 백봉오골계로 불리는데  깃털만 하얗지 속살과 뼈, 다리, 얼굴 등 모든 부분은 까만 것이 특징이다.     어떻게 백봉오골계의 배설물이 약이 될 수 있을까?  매일 오골계의 배설물을 채집한다는 주경섭씨.  배설물 중에서도 하얀 부분만 골라서 써야 하기 때문에  인산 김일훈은 이것을 ‘계분백’이라 불렀다고 한다.    과연 계분백의 실체는 무엇인지? 닭의 배설물을 식용하는데 위험성은 없는지?   계분백의 신비한 처방을 공개한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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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력 승전법(磁力乘電法) 활인 물질 "사리장" 일명:유황오리 서목태 자죽염 약 간장 2013년 사리장 大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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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2012 서목태 죽염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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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죽염 된장,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죽염 된장,서목태 죽염 간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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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97)                   극강한 靈力으로 인간의 永生을 가능케 해         색소(色素)와 산소는 무중량(無重量)의 세균합성체인 영양물이며 지상의 생물은 영양의 보급으로 생존한다.   이와는 달리 진공(眞空)속의 영양의 핵(核)인 영소(靈素)는 신성(神聖) 세계이라, 세균함양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극강한 영력(靈力)은 불생불멸(不生不滅)이요. 윤회에서 해탈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물속에 온도가 통하면 세균이 화생한다. 수중과 공간에 세균이 희박하면 지상 생물도 자연히 시들어져 서로 다투어 자멸하고 공간에 세균이 충만하면 지상생물도 번성하여 평화 공존한다.   색소중에 독소(毒素)가 충만하면 그것이 곧 인간을 병들게 하는 공해(公害)이다. 공해속에 사는 사람은 그 마음도 자연히 변하여져 자멸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를 일러 옛사람들은 『인심(人心)은 곧 천심(天心』이라고 한 것이다.   생생지리(生生之理)와 생존지리(生存之理)를 가진 영양은 세균합성물이다. 세균은 수백종이 있으나 대체로 12종과 5종으로 구분한다.   이는 자축인(子丑寅)...으로 이어지는 12지(支)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의 5행(行)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다.   초목을 생장케 하는 녹색소(綠色素)는 12종이니 12종의 색소가 1백종의 초목으로 변화하여 수만종의 초목으로 생장한다.   철(鐵) 과 수(水) · 화(火) · 토(土 )에도 각각 5미(味) 5색(色) 5종(種)이 있는데 토 · 목(木) · 수중에는 혈(血)이 있다. 질소와 독소는 색소중의 산소를 오염시키는 공해로서 온갖 질병의 요인이 되며 독충(毒虫) 해충(害虫) 독균(毒菌)으로 화한다.   모든 생물이 태어날 때는 공간의 색소인 청색이 온도를 받아 합성되는 성(性)이다. 초목은 종말에 가서 성(性)으로 화하고 동물은 종말에 가서 영신(靈神)으로 화한다.   식물과 동물은 모두 땅에서 자라기에 영(靈)의 힘으로 살게되며 신(神)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인간의 바탕(性)은 본래 봄(春)이며 그 근본 자리에는 나쁜 마음이나 욕심이 본래 없는 것이다. 성(性)과 영(靈)을 마음이 조절하며 잠재력을 동원시키는 힘도 마음이다. 우주의 근본 바탕인 성(性)이 한번 변하면 영(靈)으로 된다.   예를들어 나무가 오해 묵으면 성(性)은 땅의 영 기운을 받아 영(靈)으로 변해서 동물이나 사람으로 오게 되는데 대부분 훌륭한 인물(大靈)로 환도하여 오게 된다.   인간의 모든 장부(臟腑)가 조직 될 때에는 색소와 관련이 있으며 영(靈)이란 정(精) 과 신(神)에서 화하여 생긴 힘이다.   성(性)은 색소(色素)가 위주인데 색소는 24중으로 구분되며 형태를 갖춘 윤회 세계를 일컫는 것이며 윤회를 떠나는 것은 영소(靈素)로서 영생(永生)을 하게 된다. 인간은 색소의 영양소로 살고 귀신은 영소의 힘으로 사는 것이다.  金 一 勳〈人山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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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장(일명:유황오리 藥 간장) 염성과 겹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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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완성..^^" 사리장 완성..^^" 사리장 - 舍利약간장의 비밀 사리장은 죽염, 서목태,유황오리,밭마늘,유근피,금은화 등을 원료로 담은 간장인데 그 효능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고 용도는 실로 무궁무진하다. 특히 서목태(鼠目太: 쥐눈이콩)로 알알이 메주를 만들어 죽염간장을 담그면 그 간장은 몸 속에 사리(舍利)가 이뤄지는 사리간장이요,만병(萬病)을 통치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 서목태 죽염간장의 신비는 만물의 부패를 방지하는 죽염과 두성(斗星)으로부터 벽성(壁星)에 이르기까지 수성분야(水性 分野) 일곱별의 정기(精氣)를 함유하고 있는 서목태콩의 작용에 있다. 이 가운데 서목태란 콩의 신비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싸여있는데 그것의 신비를 살펴보면 이렇다. 보통의 콩은 오행성 (五行星) 가운데서 금성(金星)인 태백성(太白星)의 기운을 받아 화생(化生)하지만 서목태는 태백성 외에 수성(水星)인 진성(辰星)의 정을 받아서 색깔이 새카맣고, 목성(木星)인 세성(歲星)의 기운을 받아서 싹이 틀 때 보면 유난히 파랗다. 이처럼 오행성정(五行星精)을 골고루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토종 서목태는 색이 새카만데도 영채가 난다. 또 우리 한반도는 지구에서 유일하게 감로수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서목태는 감로정의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지 1쯤은 감로수이다. 콩과식물은 태백성의 금기가 왕성해 공기중의 질소를 뿌리에서 직접 합성하므로 질소 비료를 따로 주지 않아도 되는데, 특히 서목태는 근류 박테리아의 활동력이 극강하므로 공간색소와 수중진류로 이뤄진 분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다른 식물 보다 월등히 크다. 태양광선의 힘에서 이뤄진 색소와 지중화구(地中火口)에서 올라오는 전류의 힘으로 생긴 분자(分子)는 지구 생물을 화생 (化生)시키는 원천이기 때문에 서목태는 생명력을 강화시키는데 으뜸가는 식품이 된다. 그래서 사람 중에 전신사리(全身舍利)로 된 육신은 석가세존의 몸이며 땅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사리는 이 서목태란 콩이다. 우선 서목태는 수성(水星)의 정기를 함유하고 있어 콩팥(腎臟)과 방광약으로 쓰이며 날 것을 그대로 먹어도 불치병이라는 당뇨를 쉽게 완치시킬 수 있다. 서목태간장은 감로수와 주정 둘 힘이니까 이 서목태를 누룩을 이용해 띄워 알알이 메주를 만들고 죽염으로 간장을 담가 만든 간장은 사리간장이 되는데 이는 모든 난치,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서목태 사리간장으로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영약이 되는 원리는 이런 것이다. 생명의 핵(核)을 이루는 요소를 색소라 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조직의 요소가 되는 걸 분자라 하는데 이색소와 분자가 이른바 지구 생물의 창조주이다. 화중색소(火中色素)와 수중분자(水中分子)로 우주광명은 생명을 창조하고 성사시키기 때문에 피와 살과 뼈를 이루는 단위는 어디까지나 색소와 분자다. 그래서 서목태와 죽염으로 담근 사리간장을 먹으면 피가 맑아져서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신중정력 (腎中精力)이 왕성해져 백병이 치료된다. 인간은 정신의 망상과 마음의 번뇌로써 질병의 토양을 만들고 호흡에서 오는 공해와 음식물에서 섭취되는 화공약독, 피부의 화학섬유 접촉에서 침해받는 정전기(靜電氣)의 전자파(電磁波), 털구멍으로 흡수되는 공해독으로 질병을 양성하여 스스로 병을 만드는데 사리간장을 먹는 즉시 피는 맑아져서 전신의 기는 자연상합(自然相合)하고 천지정기가 통해 오니 질병이 발붙일 곳을 잃게 된다. 전신사리는 불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니 주정(酒精)으로 뽑아 낸 서목태의 진액과 죽염 속의 5대 원리는 간장에 합성되어 인신의 만병을 통치하는 신약이 된다. 모든 오신(五神)의 결정체는 사리장이다... 우리몸의 오적 육치를 푸는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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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사리약간장(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준비중 많은 약제와 함께.....좋은 藥으로 태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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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2차 유황오리 서목태 죽염 간장  일명: 사리장 예   약 접수.   사리장 1말 기준으로 1말 470만원,입니다.   예약 접수는 3월31일 까지 이며,1말 단위 접수는 20말 로   한정   판매합니다.^^"   접수예약은 :도해 식품회사 ☎ 043-832-7511 입니다.   보관 :도해 주식회사 에서 책임 지고 보관 필요 하실때 필   요 하신 량 만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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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8)                 공간 色素中의 약쑥靈力합성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단련 필요   공간 색소중의 분포되어 있는 약분자들을 나라에서 합성, 활용한다면 온국민에게 혜택이 미치게 된다. 그것으로 각종 암과 난치병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고 일단 발병된 이후라 하더라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졸저「신약」(神藥)이란 책에서 그 합성 활용법의 대략을 언급하였거니와 하루빨리 국가 차원에서의 합성 활용이 이뤄지기를 희망하면서 우선 힘 닿는 대로 개인 내지 단체에서의 활용을 권하는 바다.   지극히 원시방법이긴 하지만 공간 색소중의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동물의 호홉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활용하면 심산(深山)의 산삼보다 훨씬 더 우수한 효능을 지니며 부자분자(附子分子) 역시 동물의 호흡기를 통해 합성, 약으로 쓰면 중국 사천(泗川)지역 부자보다 뛰어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산삼 . 부자 등 일반적 약재들이 약 못지 않게 무섭고 강력한 독성(毒性)을 함유, 잘못 쓰면 인체에 치명적인 해독(害毒)을 미치는데 비해 공간 약분자를 합성한 신약(神藥)은 무독(無毒)의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또  한두가지 약재의 효능 만이 아니라 지상(地上)의 여러 가지 약재의 정수(精髓)를 모아 놓은 것과 같은 종합적 효능을 갖는다.   공간 약분자를 자기 힘 닿는대로 동물을 이용해 합성하면 더없이 좋은 일이긴 하지만 현대 사회구조는 이미 그렇게 하기에는 첩첩의 장벽을 두르고 있으므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활 환경에 얽혀 어쩔수 없이, 병들어가는 자신의 육신을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현대사회의 편리한 생활 환경이 자신을 무용(無用)하고 무능(無能)하게 만든 것을 생각 않고 필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불평하기 일쑤이다. 그러나 의사(醫師)가 환자의 고통을 싫어하는 속성이나 편리함만 추구하는 안일한 투병자세에 영합한다면 결코 아무런 병도 고칠 수 없을 것이다.   필자는 공간 약분자 합성에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는 점을 감안, 우선 자기 체내에 직접 양질(良質)의 약분자와 약기운을 합성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내고 약 30년에 걸친 실험 끝에 일반화 시킨 것이 있다.   바로 건강 이야기만 했다 하면 반드시 언급하는 「쑥뜸」이다. 쑥뜸을 통해 공간 색소중에 뿌리하고 있는 신비의 약초-쑥의 영력(靈力)을 체내에 흡수하는 것이다.  필자는 쑥뜸의 영묘한 작용을 일반화시키기 위해 필자의 몸에 한 장 타는 시간이 무려 35분에 달하는 커다란 뜸장을 놓았던 적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필자의 독특한 체질과 정신력의 특수함 때문인 만큼 일반인들은 한 장 타는 시간이 15분 되는 것이면 그것으로 족할 것이다.   인체의 기류(氣流)를 따라 쑥과 불의 영묘한 힘이 온몸에 배도록 함으로써 체내의 여러 가지 질병을 미리 막고 근골(筋骨)과 신경조직을 강화시키는 것이 필자가 말하는 쑥뜸의 작용이다.                                                           修行人の健康學(88)                                                                                                                                              空間の色素の中のモグサの霊力を合成。           よもぎと火の霊妙な力が全身に滲むように鍛錬が必要。      空間の色素の中の分布されている、薬の分子たち をこの国で合成、活用したら、全国民に恩恵が及ぶよ   う になる。それで、各種の癌や難病を前もって、予防することもできるし、一応、発病された以後でも、治   療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筆者は、もう拙著「神薬」と言う本で、その合成活用法の大略を言及しているけれども、一日も早く国家次元で   の合成活用がかなうことを望みながら、まず、力が及び次第に個人的または、団体での活用を勧める所だ。   極めて、原始的な方法ではあるが空間色素の中の山の人参分子(山蔘分子)を動物の呼吸器を通って合成、薬で活   用すれば、深山の山の人参よりずっと、優れた效能を持って、附子分子も動物の呼吸器を通って合成, 薬で使え   ば中国の泗川という地域の附子よりすぐれた效力を発揮するようになる。       目に見える山の人参、附子など一般的な薬剤は、約に劣らず恐ろしくて、力強い毒性を含有、間違って使った   時、人体に致命的な害毒を及ぼすのに比べて、空間の薬の分子を合成した神薬は、無毒の卓越な效能を見せてい   る。また、いくつかの薬剤の效能だけではなく、地上のさまざまな薬剤の精髓を集めているような総合的な效能   を持っているのだ。     空間の薬の分子を自分の力が及び次第、動物を利用して合成すれば、大変良いことではあるが、現代社会構造は   もうそうするには畳畳の障壁をかけているので、事実上不可能に近い。   したがって、心は切実だが生活環境に縛られて仕方なく、病めて行く自分の肉身を見てばかりいるしかないの   だ。     人々は、現代社会の便利な生活環境が自分を無用と無能にしていることも気づかずに、筆者の提示する方法が複   雑で難しいと不平を言うばかりだ。しかし、医師が患者の苦痛を嫌やがる速成や便利さだけ追い求める安逸な闘   病姿勢にだけ応えたら、決して何の病気も直す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筆者は、空間の薬の分子の合成において、個人的には、さまざまな制約がある点を勘案、まず、自分の体内に直   接、良質の薬の分子と薬の気運を合成できる方法を作って、約30年にわたった実験のあげく一般化させたものが   ある。即ち、健康の話になったら、必ず言及する「よもぎ灸」だ。     よもぎ灸を通って、空間の色素の中に根している神秘の薬草-よもぎの霊力を体内に吸収することだ。筆者は、   よもぎ灸の霊妙な作用を一般化させるために、筆者の身に、一枚燃やす時間がおおよそ35分に達する、大きな灸   を使ったこともある。     しかし、それは、筆者の独特の体質と精神力の特殊からであるだけに、一般の人たちは、一枚燃やす時間が、15   分になるものなら、それで充分だろう。       人体の気流にしたがって、よもぎと火の霊妙な力が全身に滲むことで、体内のさまざまな疾病をあらかじめ阻ん   で、筋骨と神経組職を強化させることが筆者が言うよもぎ灸の働き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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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죽염 간장 장아찌(만들기)
    죽염 간장 장아찌(만들기)  ♣.죽염간장밭마늘 장아치   제조방법   1)재료   깐 밭마늘 한접 서목태 죽염간장 380ml 자죽염 분말      50g 식초            380ml 소주            380ml 황설탕            300g 빈 통하나 (4.8리터짜리)   2)제조순서      Ⅰ.깐 밭마늘을 빈통에 넣는다.      Ⅱ.용기에 설탕을 먼저 담은 후 큰 냄비에 부은 다음 사용한 용기에 소주를 담은 후 큰  냄비에         붓고 ,   같은 식으로 설탕, 서목태 죽염간장을 같은 용량으로 냄비에 부은 다음        마지막으로 자죽염 분말 50g 정도를 냄비에 붓고 잘저어준다,      Ⅲ.저어서 맛을 본 후에 맛이 괜찮으면 마늘이 담긴 통에 붓는다 . 이 때 마늘이 혼합된             물에 잠기도록 혼합물을 붓는다.      Ⅳ. 뚜껑을 닫고 한달 정도 숙성 한 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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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곳에서 1년반 동안 단전 호흡 공부 하던곳.한달 생활비 1만원.....^^"  아들아 모하니.  태백 동점동 구문소(용이 나온 소(沼)  용소(龍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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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간장 밭마늘 장아치 제조방법
      ♣.죽염간장밭마늘 장아치   제조방법   1)재료   깐 밭마늘 한접 서목태 죽염간장 380ml 자죽염 분말      50g 식초            380ml 소주            380ml 황설탕            300g 빈 통하나 (4.8리터짜리)   2)제조순서      Ⅰ.깐 밭마늘을 빈통에 넣는다.      Ⅱ.용기에 설탕을 먼저 담은 후 큰 냄비에 부은 다음 사용한 용기에 소주를 담은 후 큰  냄비에         붓고 ,   같은 식으로 설탕, 서목태 죽염간장을 같은 용량으로 냄비에 부은 다음        마지막으로 자죽염 분말 50g 정도를 냄비에 붓고 잘저어준다,      Ⅲ.저어서 맛을 본 후에 맛이 괜찮으면 마늘이 담긴 통에 붓는다 . 이 때 마늘이 혼합된             물에 잠기도록 혼합물을 붓는다.      Ⅳ. 뚜껑을 닫고 한달 정도 숙성 한 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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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죽염 간장 밭마늘 장아치=
    =죽염 간장 밭마늘 장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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