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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으)로 총 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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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家畜) 질병(疾病) 예방(豫防) 식이요법(食餌療法)     오신합성법에 의해 만들어진 죽염과 유황 뿌려 재배한 서목태콩, 유황오리, 유황밭마늘, 유근피 외 약 사료를 넣고 만든 것이 사리장이며 서목태콩과 죽염으로 만든 간장이 서목태죽염간장 입니다. 서목태죽염간장과 사리장을 담은 후 나온 된장이 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인데 이 된장을 햇볕에 잘 건조시키면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 사리된장입니다.   약성과 영양이 많은 서목태죽염된장, 사리된장을 백봉오골계에 먹이게 되면 면연력이 강화되어 백봉오골계가 잔병과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하고 영양도 풍부하여 소화력도 강화됨과 동시에 호흡력이 강해져 공간의 백색소를 더욱 많이 흡수하게 되므로 양질의 계분백이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이나 사리된장을 자가사료(보리쌀, 보리밥 외 곡류와 홍삼, 굴껍질, 게껍질 등)와 함께 섞어서 먹이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 사리장 먹이는 방법   1)건조된 사료로 먹일 경우는 시중에 맥아 물엿을 구입하여 더운 물에 녹여 식힌 후 한번 먹일 사료에 적당량     붓고   건조된 된장가루(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를 적당량 자가사료에 혼합한 후에 섞어서 먹인다.   2) 물기가 있는 사료나 보리밥을 사료로 먹일 때는 건조된     된장가루(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를 적당량 자가사료에 혼합한 후에 섞어서 먹인다.   3) 위 1,2 번 방법은 닭 종류 가축에 먹일 때 하는 방법이고 그 외 염소, 개, 돼지, 소와 같은 큰 짐승은 분말을     내지  말고 된장 그대로 자가 사료에 적당히 혼합해서 먹이면 좋습니다.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사료에 정제염을 가축사료로 사용하게 되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이 되므로 정제염 대용으로 된장속에 있는 죽염이 염분을 보충하고 서목태된장속에 있는 약성분의 약성과 콩 자체의 영양과 해독력이 뛰어난 식품이므로 가축에는 상당히 좋은 사료라 보며 사람들도 건조된 서목태콩 된장이나 사리된장으로 밥을 할 때 밥물에 넣어서 밥을 하면 죽염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되고 콩속에 있는 영양과 약성을 사람이 흡수하므로 사리장 못지않은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맥아는 소화제이므로 맥아로 만든 맥아엿은 된장가루가 사료에 접착이 되도록 하여 닭이나 오리 같은 가축이 된장가루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핵단을 만들 수 있는 다섯 동물에 사료를 먹일 때도 이와 같은 방법을 하시면 다섯 동물이 일 년 이상 약사료를 다 먹일 때까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실험하여 얻는 결과이오니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는 방법은 본인 스스로 실험하여 더 좋은 방법을 터득하시여 좋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조류인 닭, 오리, 오골계뿐만 아니라. 일반 가축인 소, 돼지, 염소, 개 등 모든 가축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료에 섞어서 먹일 때 가축의 면연력이 강화되어 질병예방도 하고 건강하게 길을 수가 있는 것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질병 없고 건강한 양질의 고기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국민의 건강에도 좋은 이런 방법을 가축을 연구하는 국가연구기관에서 연구하여 연구결과가 좋으면 대대적으로 홍보해 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조류인플루엔자는 전파가 빠르고 병원성이 다양하며, 닭, 칠면조, 야생조류 등 여러 종류의 조류에 감염됨. 주로 닭과 칠면조에 피해를 주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오리는 감염되더라도 임상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음.   원인체는 바이러스이며 병원성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구분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는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음.   임상증상은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다양하며 호흡기증상, 설사, 산란율의 급격한 감소, 벼슬 등 머리부위에 청색증을 보임.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폐사율은 0∼100%로 다양하며 산란율도 40%∼50% 저하 또는 산란중지로 다양함. 혈청형이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144종류로 분류(H1∼H16, N1∼N9). 혈청형은 두 종류의 단백질(HA,NA)에 의하여 분류되며 현재까지 HA는 16종류, NA는 9종류가 보고 되었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한 경우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대부분 국가들이 살처분하고 있으며 발생국가에서는 양계산물을 수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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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의 藥사료 축산법.
    ●토종저(土種猪)는 선(仙)약재다. 토종저(土種猪)가 귀(貴)하니 산저(山猪)는 상고(上古) 토종(土種)이니 대용(代用)하라.     생후(生後) 백일(百日)된 토종저(土種猪)나 산저(山猪)의 먹이는 이러하다. 당부자(唐附子) 수부자(水附子) 열근(十斤)을 세절(細切)하여 냉수(冷水)에 삼일간(三日間) 갈아 담그면 다소(多少) 해독(解毒)된다.     그런 후에 건져 말려 분말(粉末)하여 인삼(人蔘) 분말(粉末) 다섯근(五斤)과 유황(硫黃) 열근(十斤), 옻나무 껍질 분말(乾漆皮粉末) 열근(十斤)을 보리쌀 두 근(斤)에 밀가루 한 근을 섞어서 죽을 쑤어 부자말(附子末), 인삼말(人蔘末), 유황말(硫黃末), 칠피말(漆皮末)을 한 데 섞어서 죽에다 타서 조금씩 먹이다 차차 더 먹여라.     사료가 끝나면 잡아서 피는 피대로 먹고 간(肝)은 생(生)으로 먹으라. 그리고 고기는 삶아서 먹고 뼈는 분말(粉末)하여 환약(丸藥)을 만들어 두고 먹으라.     ※효능은 신경통(神經痛), 관절염(關節炎), 위장병(胃腸病), 위하수(胃下垂), 위궤양(胃潰瘍), 위산과다(胃酸過多), 소화불량증(消化不良症), 식욕부진(食慾不振), 폐결핵(肺結核), 폐렴(肺炎), 신장병(腎臟病)과 명문병(命門病), 방광염(膀胱炎), 고혈압(高血壓), 저혈압(低血壓), 독맥경화(督脈硬化), 중풍시초(中風始初).     사료(飼料)를 배가(倍加)하면 암시초치료(癌始初治療)는 가능(可能)하나 중(重)하면 불가능(不可能)하고 사료(飼料)를 삼배(三培)를 가하면 중증(重症)도 가능(可能)하다.     흑염소가 제일 선약(仙藥)이오 황구(黃狗)가 그 다음이라 토종저는 세번째(三番)니라.     황구(黃狗)의 약사료는 칠피말(柒皮末) 열근(十斤), 인삼말(人蔘末) 열근(十斤), 유황말(硫黃末) 열근(十斤)을 돼지밥과 같이 하여 타서 먹여라.     그리고 끝나면 잡아 쓰니 결핵(結核)과 폐(肺)와 위병(胃病)이 첫째요, 심장(心臟)과 신장(腎臟)과 간장(肝臟)에 저육( 肉)과 같은 효과(效果)가 나타나니라.     짐승을 약사료로 먹이면 약성색소(藥性色素)가 흡수(吸收)하여 폐선(肺線)에서 정제(精製)하여도 폐(肺)로 넘어가면 폐(肺)에서는 색소중(色素中)에 산삼분자(山蔘分子)인 백색소(白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인 신비색소(神秘色素)를 간(肝)으로 전(傳)하니     간(肝)은 사료(飼料)에서 흡수한 약성색소(藥性色素)를 누적(累積)하여 우주보물(宇宙寶物)인 생기색소(生氣色素)며     신비색소(神秘色素)인 백색소(白色素)로 화하여 간액(肝液), 간즙(肝汁), 간육(肝肉)이 신소(神素)로 화하여 영약(靈藥)이 이루어지니 짐승은 영물(靈物)로 변(變)한다.     영력(靈力)은 만독(萬毒)의 해독제(解毒劑)며, 만병(萬病)의 회생제(回生劑)니 영약(靈藥)이며, 생기(生氣)가 강(强)하니 거악생신(去惡生新)에 일품(一品) 약재(藥材)니라.     영중(靈中)에는 칠신(七神)이 종합(綜合)이라.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보기강신양정(補氣强神養精)제니라.
    신약의세계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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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의 藥사료 축산법.
    ●토종저(土種猪)는 선(仙)약재다. 토종저(土種猪)가 귀(貴)하니 산저(山猪)는 상고(上古) 토종(土種)이니 대용(代用)하라.     생후(生後) 백일(百日)된 토종저(土種猪)나 산저(山猪)의 먹이는 이러하다. 당부자(唐附子) 수부자(水附子) 열근(十斤)을 세절(細切)하여 냉수(冷水)에 삼일간(三日間) 갈아 담그면 다소(多少) 해독(解毒)된다.     그런 후에 건져 말려 분말(粉末)하여 인삼(人蔘) 분말(粉末) 다섯근(五斤)과 유황(硫黃) 열근(十斤), 옻나무 껍질 분말(乾漆皮粉末) 열근(十斤)을 보리쌀 두 근(斤)에 밀가루 한 근을 섞어서 죽을 쑤어 부자말(附子末), 인삼말(人蔘末), 유황말(硫黃末), 칠피말(漆皮末)을 한 데 섞어서 죽에다 타서 조금씩 먹이다 차차 더 먹여라.     사료가 끝나면 잡아서 피는 피대로 먹고 간(肝)은 생(生)으로 먹으라. 그리고 고기는 삶아서 먹고 뼈는 분말(粉末)하여 환약(丸藥)을 만들어 두고 먹으라.     ※효능은 신경통(神經痛), 관절염(關節炎), 위장병(胃腸病), 위하수(胃下垂), 위궤양(胃潰瘍), 위산과다(胃酸過多), 소화불량증(消化不良症), 식욕부진(食慾不振), 폐결핵(肺結核), 폐렴(肺炎), 신장병(腎臟病)과 명문병(命門病), 방광염(膀胱炎), 고혈압(高血壓), 저혈압(低血壓), 독맥경화(督脈硬化), 중풍시초(中風始初).     사료(飼料)를 배가(倍加)하면 암시초치료(癌始初治療)는 가능(可能)하나 중(重)하면 불가능(不可能)하고 사료(飼料)를 삼배(三培)를 가하면 중증(重症)도 가능(可能)하다.     흑염소가 제일 선약(仙藥)이오 황구(黃狗)가 그 다음이라 토종저는 세번째(三番)니라.     황구(黃狗)의 약사료는 칠피말(柒皮末) 열근(十斤), 인삼말(人蔘末) 열근(十斤), 유황말(硫黃末) 열근(十斤)을 돼지밥과 같이 하여 타서 먹여라.     그리고 끝나면 잡아 쓰니 결핵(結核)과 폐(肺)와 위병(胃病)이 첫째요, 심장(心臟)과 신장(腎臟)과 간장(肝臟)에 저육( 肉)과 같은 효과(效果)가 나타나니라.     짐승을 약사료로 먹이면 약성색소(藥性色素)가 흡수(吸收)하여 폐선(肺線)에서 정제(精製)하여도 폐(肺)로 넘어가면 폐(肺)에서는 색소중(色素中)에 산삼분자(山蔘分子)인 백색소(白色素)며 생기색소(生氣色素)인 신비색소(神秘色素)를 간(肝)으로 전(傳)하니     간(肝)은 사료(飼料)에서 흡수한 약성색소(藥性色素)를 누적(累積)하여 우주보물(宇宙寶物)인 생기색소(生氣色素)며     신비색소(神秘色素)인 백색소(白色素)로 화하여 간액(肝液), 간즙(肝汁), 간육(肝肉)이 신소(神素)로 화하여 영약(靈藥)이 이루어지니 짐승은 영물(靈物)로 변(變)한다.     영력(靈力)은 만독(萬毒)의 해독제(解毒劑)며, 만병(萬病)의 회생제(回生劑)니 영약(靈藥)이며, 생기(生氣)가 강(强)하니 거악생신(去惡生新)에 일품(一品) 약재(藥材)니라.     영중(靈中)에는 칠신(七神)이 종합(綜合)이라.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보기강신양정(補氣强神養精)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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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家畜) 질병(疾病) 예방(豫防) 식이요법(食餌療法)     오신합성법에 의해 만들어진 죽염과 유황 뿌려 재배한 서목태콩, 유황오리, 유황밭마늘, 유근피 외 약 사료를 넣고 만든 것이 사리장이며 서목태콩과 죽염으로 만든 간장이 서목태죽염간장 입니다. 서목태죽염간장과 사리장을 담은 후 나온 된장이 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인데 이 된장을 햇볕에 잘 건조시키면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 사리된장입니다.   약성과 영양이 많은 서목태죽염된장, 사리된장을 백봉오골계에 먹이게 되면 면연력이 강화되어 백봉오골계가 잔병과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하고 영양도 풍부하여 소화력도 강화됨과 동시에 호흡력이 강해져 공간의 백색소를 더욱 많이 흡수하게 되므로 양질의 계분백이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이나 사리된장을 자가사료(보리쌀, 보리밥 외 곡류와 홍삼, 굴껍질, 게껍질 등)와 함께 섞어서 먹이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 사리장 먹이는 방법   1)건조된 사료로 먹일 경우는 시중에 맥아 물엿을 구입하여 더운 물에 녹여 식힌 후 한번 먹일 사료에 적당량     붓고   건조된 된장가루(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를 적당량 자가사료에 혼합한 후에 섞어서 먹인다.   2) 물기가 있는 사료나 보리밥을 사료로 먹일 때는 건조된     된장가루(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를 적당량 자가사료에 혼합한 후에 섞어서 먹인다.   3) 위 1,2 번 방법은 닭 종류 가축에 먹일 때 하는 방법이고 그 외 염소, 개, 돼지, 소와 같은 큰 짐승은 분말을     내지  말고 된장 그대로 자가 사료에 적당히 혼합해서 먹이면 좋습니다.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사료에 정제염을 가축사료로 사용하게 되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이 되므로 정제염 대용으로 된장속에 있는 죽염이 염분을 보충하고 서목태된장속에 있는 약성분의 약성과 콩 자체의 영양과 해독력이 뛰어난 식품이므로 가축에는 상당히 좋은 사료라 보며 사람들도 건조된 서목태콩 된장이나 사리된장으로 밥을 할 때 밥물에 넣어서 밥을 하면 죽염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되고 콩속에 있는 영양과 약성을 사람이 흡수하므로 사리장 못지않은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맥아는 소화제이므로 맥아로 만든 맥아엿은 된장가루가 사료에 접착이 되도록 하여 닭이나 오리 같은 가축이 된장가루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핵단을 만들 수 있는 다섯 동물에 사료를 먹일 때도 이와 같은 방법을 하시면 다섯 동물이 일 년 이상 약사료를 다 먹일 때까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실험하여 얻는 결과이오니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는 방법은 본인 스스로 실험하여 더 좋은 방법을 터득하시여 좋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조류인 닭, 오리, 오골계뿐만 아니라. 일반 가축인 소, 돼지, 염소, 개 등 모든 가축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료에 섞어서 먹일 때 가축의 면연력이 강화되어 질병예방도 하고 건강하게 길을 수가 있는 것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질병 없고 건강한 양질의 고기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국민의 건강에도 좋은 이런 방법을 가축을 연구하는 국가연구기관에서 연구하여 연구결과가 좋으면 대대적으로 홍보해 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조류인플루엔자는 전파가 빠르고 병원성이 다양하며, 닭, 칠면조, 야생조류 등 여러 종류의 조류에 감염됨. 주로 닭과 칠면조에 피해를 주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오리는 감염되더라도 임상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음.   원인체는 바이러스이며 병원성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구분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는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음.   임상증상은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다양하며 호흡기증상, 설사, 산란율의 급격한 감소, 벼슬 등 머리부위에 청색증을 보임.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폐사율은 0∼100%로 다양하며 산란율도 40%∼50% 저하 또는 산란중지로 다양함. 혈청형이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144종류로 분류(H1∼H16, N1∼N9). 혈청형은 두 종류의 단백질(HA,NA)에 의하여 분류되며 현재까지 HA는 16종류, NA는 9종류가 보고 되었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한 경우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대부분 국가들이 살처분하고 있으며 발생국가에서는 양계산물을 수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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