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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행'(으)로 총 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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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성자가, 어려운 시기에 모든 서민들이 무사히 살아날 수 있는 비법을 못 전해서 애쓴 거 난 그거, 서목태간장으로, 한 가지 가지고 가정에서 완전한 비법이 통하는데‥  ※마늘을 구워서, 이제 죽염알약 만들어서 그걸(죽염간장) 겸복하라 이거요. 그걸 겸복하면서 간장은 국 끓여 먹든지 그냥 퍼먹든지. 축농증 뭐, 안병(眼病)∙중이염 할 것 없이 전부 신(神)의 약이라.  ※늑막염(肋膜炎)에다가 그걸 조금 먹여 봤는데. 어려서 집에서 만들어 놓은 걸, 늑막염으로 죽는다는데,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내종으로 죽는다고 해서 눈까지 다 곪아 있어요.  그래서 그 약으로, 이제는 고칠 시기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내가 할머니하고 이야길 하고 그 간장을 한 병 넣어다 주었어요.  그 간장 한 병을 한 절반 먹으니까 살았어요. 그 신비의 이야기는, 절반 먹고 나아 가지고 몸에 병이 싹 없으니까 음식을 돼지처럼 잘 먹어.  ※그밖에 또 나올 건 있질 않아요.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 가장 건강하게 살고, 가장 병 없이 살고,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그런 비밀을 죽염간장 속에서 얻어라. 앞으로 이 세상에서 그런 신비의 간장을 만들어 놓고 안 살면 도저히 어려운 시기를 살아 넘어갈 수 없어. 이제는 어려운 시기가 왔으니까, 난 눈으로 보고 얘기하는 거라.  “서목태 간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鹽度)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사람의 핏속에 형(形;혈액형)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난, 약을 일러줘 가지고 형을 바꾸는 건 뭐이냐?  간장(사리藥간장)이다 이거야.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 수 있어요.  아까 서목태죽염간장인데, 건 만 사람이 동일한 형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식품이라.  ※육신 전체의 진찰을 어디를 중심으로 하느냐? 뇌거든.  12장부의 뇌가 다 따로 있는데.  서목태에다 좋은 주정(酒精)써서 감로정(甘露精) 우려내면 그게 간장이라.  먹기만 하면 주정을 따라 뇌에 올라가거든.  간장의 약성은 내려가고, 수정(水精)은 내려가.  뇌에 올라가면 5장(臟) 뇌의 중심부에서 5분 한바퀴, 10분 두 바퀴, 5분, 10분이면 진찰은 끝나.  진찰이 끝난 뒤에 모든 약성이 당처로만 싹 내려가. 싹 내려가 치료하고.  세밀히 생각해 보면 귀신도 그 이상은 못해. 모든 과학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걸 간장이 하거든.  그래서 어려서 실험해 보고 귀신은 귀신이구나‥ ●인간을 바꾸는 죽염간장 서목태는 좋은 누룩, 누룩의 힘은 주정(酒精)으로 뜨는데 서목태의 비밀을 주정이 전부 흡수했다. 지네, 주정 속에 오래 못 견뎌요.  다 삭아 없어져요. 인간을 바꿔볼 수 있잖겠어요? 거짓말 종교가 끝나야 돼. 나쁜 건, 도가 차면 끝나. 뜸은 부작용도 있지만 이건 그게 없거든. 간장은 부작용 일체 없어.  ※오행성정(五行星精) 갖춘 사리장(舍利醬), 완성의 길은 멀다.   감로수(甘露水)의 정체가 이제 시작이거든. 우리 간방(艮方)에서만 시작되게 돼 있어요. 감로가 올 적에 병신화수(丙辛化水)에서 와 가지고,  간(艮)은 토(土)라. 맛은 간에서 오고, 미감(味甘). 우주의 생물이 시어간 종어간(始於艮 終於艮) 삼합(三合)에 들어가서 장생(長生)이 나오거든. 물이 장생이거든.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감로수는 틀려요.  시어간 종어간, 감로수의 힘으로 우리 나라는 전부 화(化)해 와 달라요. 지구의 다른 나라 땅하고는 다른데 건 아초에 지구 생길 때 확정 됐어요. 확정돼버렸는데.  그 속에 왜 서목태가 최고냐? 밀도 있고 수수도 있고 우리 나라 땅에 곡식이나 약초가 많은데 왜 꼭 서목태냐? 서목태는 수(水)를 좇아서 검지만 동방 청색은 파랗다. 5색소가 다 있다. 이러니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 콩이거든. 감로정이 나와서 사리장(舍利醬).  주정(酒精)이 없이는 서목태의 약성을 흩어짐 없이 몽땅 뽑아낼 수 없거든. 엑기스 속에는 뭐이 있느냐? 피가 달다는데, 서목태의 감로정이 제일이거든.  피 속의 불순물 치워 버리고 피를 새로 만들거든.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장난질인데 우리는 그 덕 보거든.  우리가 유리한 거 이용하는데, 피 속으로 하루 몇 번 순환하는데 우리를 그렇게 도와준다. 사리 이뤄지는 이유가 그거야. 불과 기백년 안에 지구 전체에 사리가 이뤄진다.  서목태는 5행(金木水火土)정을 다 갖추고 있거든. 오행성정(五行星精). 거진 나갔어. 이젠 내 속에 있는 건 얼추 다 나갔어요. 사리간장이 마지막이니까. 오랜 동안 경험 쌓은 후에 완성품이 나온다.  만들어 경험, 먹여 경험, 제조법이고 사용법이지? 효과까지 밝혀 놓으면 몇 백 년 걸려요. 사리콩, 사리장 사람마다 사리 나오는데, 간장이 더 좋아요. 죽염도 좋지만. 전매특허 낸다는 건 후손에 복이 되지 않아요. 하지 말라고 그래요. ※ 혈관주사 하는 서목태간장 서목태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 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 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 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 데 배 제일 아니요? 개고기 체한 데 살구 쓰잖아요? 고 불량 피에는 서목태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 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문둥병에도 서목태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먹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그걸 메워 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불치병 없다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 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간장은 단벌치기 ,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거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결석이지? 뼛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감로수 10만 분의 1.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3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 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 알이면 한 알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태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마늘은 잘 안 들어. 우리 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 봐. 서목태도 우리 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 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되거든. ★ 대를 이어 연구하고 함께 가라 ★ 서목태 메주 만드는 법은 각자가 평생 연구해야 해요.  하다가 못하면 후손이 연구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추고 천재가 나와서 지역을 고르고 때를 잘 이용해야 돼. 각자가 평생 해야, 모두가 힘을 모으고‥ 그래도 100년은 더 걸려요.  여러 사람이 타고난 재주대로, 지역의 이점을 살려서 서목태 생산하고, 메주 띄우는 것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뭐든지 딱 자르면 안 돼요. ‘내가 한 것만이 제일이고 네가 한 건 틀렸다’ 건 안돼.
    신약의세계사리장
  • <>의서는 글이 아니야. 순전히 헛소리야. 수화상합이라, 5행상극설, 극이 어딨나? 상합이지. 5행 잘못된 점이 많지만 수화상합 연후 천지생물화생이거든.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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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성자가, 어려운 시기에 모든 서민들이 무사히 살아날 수 있는 비법을 못 전해서 애쓴 거 난 그거, 서목태간장으로, 한 가지 가지고 가정에서 완전한 비법이 통하는데‥  ※마늘을 구워서, 이제 죽염알약 만들어서 그걸(죽염간장) 겸복하라 이거요. 그걸 겸복하면서 간장은 국 끓여 먹든지 그냥 퍼먹든지. 축농증 뭐, 안병(眼病)∙중이염 할 것 없이 전부 신(神)의 약이라.  ※늑막염(肋膜炎)에다가 그걸 조금 먹여 봤는데. 어려서 집에서 만들어 놓은 걸, 늑막염으로 죽는다는데, 옛날엔 늑막염이 내종병(內腫病)이라. 내종으로 죽는다고 해서 눈까지 다 곪아 있어요.  그래서 그 약으로, 이제는 고칠 시기 지났다고 무서워할 적에 내가 할머니하고 이야길 하고 그 간장을 한 병 넣어다 주었어요.  그 간장 한 병을 한 절반 먹으니까 살았어요. 그 신비의 이야기는, 절반 먹고 나아 가지고 몸에 병이 싹 없으니까 음식을 돼지처럼 잘 먹어.  ※그밖에 또 나올 건 있질 않아요.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 가장 건강하게 살고, 가장 병 없이 살고, 오래 살고, 행복하게 살고, 그런 비밀을 죽염간장 속에서 얻어라. 앞으로 이 세상에서 그런 신비의 간장을 만들어 놓고 안 살면 도저히 어려운 시기를 살아 넘어갈 수 없어. 이제는 어려운 시기가 왔으니까, 난 눈으로 보고 얘기하는 거라.  “서목태 간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鹽度)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사람의 핏속에 형(形;혈액형)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난, 약을 일러줘 가지고 형을 바꾸는 건 뭐이냐?  간장(사리藥간장)이다 이거야.  만(萬) 사람이 동일한 형을 가질 수 있어요.  아까 서목태죽염간장인데, 건 만 사람이 동일한 형을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식품이라.  ※육신 전체의 진찰을 어디를 중심으로 하느냐? 뇌거든.  12장부의 뇌가 다 따로 있는데.  서목태에다 좋은 주정(酒精)써서 감로정(甘露精) 우려내면 그게 간장이라.  먹기만 하면 주정을 따라 뇌에 올라가거든.  간장의 약성은 내려가고, 수정(水精)은 내려가.  뇌에 올라가면 5장(臟) 뇌의 중심부에서 5분 한바퀴, 10분 두 바퀴, 5분, 10분이면 진찰은 끝나.  진찰이 끝난 뒤에 모든 약성이 당처로만 싹 내려가. 싹 내려가 치료하고.  세밀히 생각해 보면 귀신도 그 이상은 못해. 모든 과학 동원해도 할 수 없는 걸 간장이 하거든.  그래서 어려서 실험해 보고 귀신은 귀신이구나‥ ●인간을 바꾸는 죽염간장 서목태는 좋은 누룩, 누룩의 힘은 주정(酒精)으로 뜨는데 서목태의 비밀을 주정이 전부 흡수했다. 지네, 주정 속에 오래 못 견뎌요.  다 삭아 없어져요. 인간을 바꿔볼 수 있잖겠어요? 거짓말 종교가 끝나야 돼. 나쁜 건, 도가 차면 끝나. 뜸은 부작용도 있지만 이건 그게 없거든. 간장은 부작용 일체 없어.  ※오행성정(五行星精) 갖춘 사리장(舍利醬), 완성의 길은 멀다.   감로수(甘露水)의 정체가 이제 시작이거든. 우리 간방(艮方)에서만 시작되게 돼 있어요. 감로가 올 적에 병신화수(丙辛化水)에서 와 가지고,  간(艮)은 토(土)라. 맛은 간에서 오고, 미감(味甘). 우주의 생물이 시어간 종어간(始於艮 終於艮) 삼합(三合)에 들어가서 장생(長生)이 나오거든. 물이 장생이거든. 장생 속에서 색깔이 틀리고 맛이 틀리고, 감로수는 틀려요.  시어간 종어간, 감로수의 힘으로 우리 나라는 전부 화(化)해 와 달라요. 지구의 다른 나라 땅하고는 다른데 건 아초에 지구 생길 때 확정 됐어요. 확정돼버렸는데.  그 속에 왜 서목태가 최고냐? 밀도 있고 수수도 있고 우리 나라 땅에 곡식이나 약초가 많은데 왜 꼭 서목태냐? 서목태는 수(水)를 좇아서 검지만 동방 청색은 파랗다. 5색소가 다 있다. 이러니 사리가 이뤄지는 사리 콩이거든. 감로정이 나와서 사리장(舍利醬).  주정(酒精)이 없이는 서목태의 약성을 흩어짐 없이 몽땅 뽑아낼 수 없거든. 엑기스 속에는 뭐이 있느냐? 피가 달다는데, 서목태의 감로정이 제일이거든.  피 속의 불순물 치워 버리고 피를 새로 만들거든. 조화가 무궁한 감로정의 장난질인데 우리는 그 덕 보거든.  우리가 유리한 거 이용하는데, 피 속으로 하루 몇 번 순환하는데 우리를 그렇게 도와준다. 사리 이뤄지는 이유가 그거야. 불과 기백년 안에 지구 전체에 사리가 이뤄진다.  서목태는 5행(金木水火土)정을 다 갖추고 있거든. 오행성정(五行星精). 거진 나갔어. 이젠 내 속에 있는 건 얼추 다 나갔어요. 사리간장이 마지막이니까. 오랜 동안 경험 쌓은 후에 완성품이 나온다.  만들어 경험, 먹여 경험, 제조법이고 사용법이지? 효과까지 밝혀 놓으면 몇 백 년 걸려요. 사리콩, 사리장 사람마다 사리 나오는데, 간장이 더 좋아요. 죽염도 좋지만. 전매특허 낸다는 건 후손에 복이 되지 않아요. 하지 말라고 그래요. ※ 혈관주사 하는 서목태간장 서목태간장 혈관에 주사하면 피가 달라져. 혈관주사는 천천히 해야 돼. 포도당 500cc면 3cc정도 섞어 놓거든. 간장이 혈관에 들어가면 가열되거든. 밖이 오싹하지.  몸엔 열이 나고. 한참 있다가 열이 나는 건 그 사람 피 속에 불량 피가 있었다는 증거. 금방 밀어낼 힘이 안 되니까. 밀어내는 시간이지. 10분 20분 시간이 걸리는 건 ‘콜레스테롤치 25, 혈당치 10, 요산치 25가 낮아진다’ 거든.  이유가 그거야. 간장은 바로 피가 되고, 피를 맑히거든. 배∙사과 같은 양을 섞으면 사과가 앞서는데, 배는 과일의 청량음료, 사과는 영양가가 높아요.  그런데 배에는 고기가 녹으니까 소고기 체한 데 배 제일 아니요? 개고기 체한 데 살구 쓰잖아요? 고 불량 피에는 서목태간장, 감로수 주정이 젤이거든. 죽은 피 썩은 피는 감로수에 밀리니까. 불량 피 밀려나면 병은 물러가는 거. ※문둥병에도 서목태간장은 절대 문둥병이 생기지 않아요. 어릴 때 먹이면 문둥병이라도 나아요. 문둥병, 토성분자(土性分子)의 결함에서 오는데 서목태 속의 감로정이 그걸 메워 주거든. 내가 안 일러주고 안 먹는 건 어쩔 수 없는데, 일러줘서 안 먹는 건 할 수 없는 거. ※불치병 없다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이용 잘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  서목태 메주로, 죽염 가지고 장을 말면 그 장은 신약이니까, 서목태간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간장은 단벌치기 ,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 신비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야. 신의 세계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거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있던 불순물이 싹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를 청소하는 힘은 신비하니까 불치병이란 없어.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 황토 속에 감로수의 원료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에 감로수가 있다는 의서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 마음이 맑아지고 맑은 정신 속에 도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결석이지? 뼛속에 돌 생기는 거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가 있나? ●감로수 10만 분의 1.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3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 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 알이면 한 알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에도 감로수 있고. 서목태에도 있어. 마늘로 죽염 넣고 환 빚은 거 먹고 변비 오줌소태 낫는 거이 증거거든. 일본마늘은 잘 안 들어. 우리 나라 흙에만 감로수 있어 그래. 오이도 토산이라야 효 봐. 서목태도 우리 나라서 심은 거라야 간장 원료가 돼.  서목태 속에는 금목수화토 다섯별의 정이 모두 들어 있어. 여성정도 있지만. 그래서 해독성이 강하고 5장을, 5장 6부를 고루 보 하니까 모든 질병이 낫게 되거든. ★ 대를 이어 연구하고 함께 가라 ★ 서목태 메주 만드는 법은 각자가 평생 연구해야 해요.  하다가 못하면 후손이 연구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추고 천재가 나와서 지역을 고르고 때를 잘 이용해야 돼. 각자가 평생 해야, 모두가 힘을 모으고‥ 그래도 100년은 더 걸려요.  여러 사람이 타고난 재주대로, 지역의 이점을 살려서 서목태 생산하고, 메주 띄우는 것도 여러 가지로 연구해서… 뭐든지 딱 자르면 안 돼요. ‘내가 한 것만이 제일이고 네가 한 건 틀렸다’ 건 안돼.
    신약의세계사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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