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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종'(으)로 총 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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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등창(?瘡) 악창(惡瘡) 암종(癌腫)
    10. 등창(?瘡) 악창(惡瘡) 암종(癌腫)   마늘 5쪽을 곱게 다져서 창(瘡)이나 종(腫)위에 5푼 두께로 펴놓고 15분 내지 30분 정도 타는 뜸장을 15~20장을 뜨면 구창(灸瘡)이 난다.   구창이 나면 암종은 자연히 없어진다. 약으로는 정(精)하게 건조시킨 곶감을 담배를 2~3개비 빨고 그 침에 오래 씹어서 고약처럼 만들어 종처에 붙이면 악종, 악창에 신효하니 나을 때까지 갈아 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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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2部   外部癌과 難治病    第1章   兩肩의 癌腫․背癌腫․背瘡(등창)․臂癌腫․臀癌腫․股癌腫(넓적다리의 암종)  마늘 다섯쪽을 찧어서 瘡上에 펴놓고 약쑥을 놓고 뜸장을 十分乃至 十五分 타는 뜸 十五壯을 뜨고 膏藥을 每日 갈아 붙이면 膿汁이 擧根하나니라.  그리고 三寶注射, 土熊膽一分, 土麝香半分, 土牛黃一厘를 한데 두고 注射하며 五核丹을 生薑茶에 服用하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3. 생명태 기름에 의한 유아태독 암종등 치료  동해에서 잡은 마른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오공독 광견독 등에 신효한 약물인데 이 명태의 기름은 어린애기의 태독과  어른들의 습진과 뱃속의 식도궤양 위궤양 장궤양 결핵 등의 치료에 쓰인다.  또 눈병에는 눈에 넣어도 좋지만 먹으면 더욱 좋다. 견종(肩腫), 등창(?瘡), 둔종(臀腫)과 넙적다리와 종단지의 악창으로 위험할 때 독종과 악창은 암종이니 통증이 심하거든 동해산 명태의 간을 뜨끈하게 해서 종처에 붙이면 통증도 빨리멎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힘이 강하여 효력이 신비하다.  명태는 천상의 여성정과 지상의 곤임을 신자진 수국이라 동지전에 잡은 명태가 효과면에서 제일이고 동지후에 잡은  명태와 여름에 잡은 명태는 효력이 부족하니 동지전의 명태를 약으로 쓰도록 하라.  동지전 명태의 간에 붙은 쓸개를 떼지말고 그대로 오래 달여 고약같이 진하게 달여서 병에 넣어 두고 태독과 습진  악종에 바른다.  또한 치질 치루에는 이것으로 고약을 만들어 자주갈아 붙이고 축농증 중이염 안질에는 자기전에 이약을 넣고 자라.  간의 쓸개를 떼고 정하게 달여서 그기름을 눈병에는 먹고 모든 입병과 위궤양, 십이자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에도 수시로 복용하면 역시 신효하다.  폐결핵과 간병, 심장병, 콩팥, 오줌통등 백가지 뱃속 암병에는 암변약처방을 따라 겸복하게 하라. 동해산 마른 명태는  사람의 모든병에 신비하다.  옻나무진과 약고추장 약간장과 약된장은 만년을 변하지 않는 약이며 그리고 약김치도 모든 사람에게 고루 듣고  약소금도 만년을 변치않는 약이다.  혈액형 및 체질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에게 쓰인다.  이것은 평생 경험해온것이니 영원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집집마다 없어선 안될 비방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신비한 방벙이 된다.  천하 체현은 자손만대를 위하여 가정비방을로 갖추어 두면 가정의 행운오 자손의 행복이 되리니 우리민족은 자신만 알고 끝나는 정신을 이제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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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창. 암종(癌腫)에의 활용
    등창. 암종(癌腫)에의 활용  앞서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 즉 유근피의 약성과 그 적응증에 대해 설명했듯이 유근피는  각종 악성 종창(腫脹)과 장(腸) 궤양,  기타 여러 질병 치료에 탁효를 보여준다.  등창, 후발종(後髮腫), 견창, 둔종, 음낭암 등 암종(癌腫)과 복창(腹脹), 순종(脣腫), 비종(脾腫), 부종(浮腫), 지종(肢腫) 등 제반 악종에 유근피를 날것으로 찧어서 붙이고 유근피 말린 것의 가루를 상복(常服)하도록 한다.  말린 유근피의 가루를 복용할 때 위기(胃氣)를 돕기 위해 액상소화제(예:까스명수)에 유근피 가루 1숟가락씩 복용하되 부종의 경우 하루 10숟가락 이상씩 쓰는 게 좋다.  부종은 이미 병 뿌리가 깊이 내려 서둘러 약을 쓰지 않으면 약이 병의 진행을 따라잡지 못하게 된다. 누렇게 붓는 것은 콩팥이 상해 들어가는 징조이므로 신장암(腎臟癌)으로 발전하기 전에 속히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조속한 치료를 위해 다음 약을 겸복한다.  집오리 1마리를 털과 똥만 제거한 다음 머리, 창자, 부리, 발 등은 잘 씻어 넣고 여기에 차전자(車前子)를 볶아서 반말한 것 1근, 금은화(金銀花) 반근을 함께 넣고 푹 달여 쓴다.  차전자는 우마차 다니는 길에서 자라는 [질경이의 씨]로 이뇨제로 쓰인다. 물에 잘 씻어 쌀 일듯 일어서 불순물을 골라 버린 뒤 쓴다. 부종과 부증, 수종에 대해 필자는 전통 한방의 분류법과 약간 견해를 달리한다. 즉 일반적으로 수종과 부종을 같은 것으로 보는데 필자는 달리 파악한다.  부었다 내렸다 하는 것은 부종이고 계속 부어 있되 피부 색깔이 흰 것은 수종, 누런 것은 부종이다.  이들은 모두 신장염이며 부종은 대부분 신장암으로 전변(轉變)할 가능성이 있고 수종은 약 10%의 전변 가능성이 있다.  위, 십이지장궤양, 소장, 직장, 대장궤양, 식도궤양과 위하수, 소화불량 등 소화기 계통의 제질환에는  말린 유근피 가루 3되, 율무(薏苡仁) 가루 2되의 비율로 섞어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강냉이가루를 섞어서 국수를 눌러 먹으면 맛도 있고 약으로도 좋다.  아무튼 유근피의 작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바로 극강한 거악생신(去惡生新)이다.  병든 부분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조직을 배양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뜻이다.  약용으로는 될 수 있으면 느릅나무 뿌리껍질(유근피)을 쓰되 양적(量的)으로  부족할 경우 느릅나무껍질을 대신 써도 무방하다.  다른 여러 질병에도 단방 또는 합방으로 앞의 방법을 준용하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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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등창(?瘡) 악창(惡瘡) 암종(癌腫)
    10. 등창(?瘡) 악창(惡瘡) 암종(癌腫)   마늘 5쪽을 곱게 다져서 창(瘡)이나 종(腫)위에 5푼 두께로 펴놓고 15분 내지 30분 정도 타는 뜸장을 15~20장을 뜨면 구창(灸瘡)이 난다.   구창이 나면 암종은 자연히 없어진다. 약으로는 정(精)하게 건조시킨 곶감을 담배를 2~3개비 빨고 그 침에 오래 씹어서 고약처럼 만들어 종처에 붙이면 악종, 악창에 신효하니 나을 때까지 갈아 붙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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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第2部   外部癌과 難治病    第1章   兩肩의 癌腫․背癌腫․背瘡(등창)․臂癌腫․臀癌腫․股癌腫(넓적다리의 암종)  마늘 다섯쪽을 찧어서 瘡上에 펴놓고 약쑥을 놓고 뜸장을 十分乃至 十五分 타는 뜸 十五壯을 뜨고 膏藥을 每日 갈아 붙이면 膿汁이 擧根하나니라.  그리고 三寶注射, 土熊膽一分, 土麝香半分, 土牛黃一厘를 한데 두고 注射하며 五核丹을 生薑茶에 服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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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생명태 기름에 의한 유아태독 암종등 치료  동해에서 잡은 마른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오공독 광견독 등에 신효한 약물인데 이 명태의 기름은 어린애기의 태독과  어른들의 습진과 뱃속의 식도궤양 위궤양 장궤양 결핵 등의 치료에 쓰인다.  또 눈병에는 눈에 넣어도 좋지만 먹으면 더욱 좋다. 견종(肩腫), 등창(?瘡), 둔종(臀腫)과 넙적다리와 종단지의 악창으로 위험할 때 독종과 악창은 암종이니 통증이 심하거든 동해산 명태의 간을 뜨끈하게 해서 종처에 붙이면 통증도 빨리멎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힘이 강하여 효력이 신비하다.  명태는 천상의 여성정과 지상의 곤임을 신자진 수국이라 동지전에 잡은 명태가 효과면에서 제일이고 동지후에 잡은  명태와 여름에 잡은 명태는 효력이 부족하니 동지전의 명태를 약으로 쓰도록 하라.  동지전 명태의 간에 붙은 쓸개를 떼지말고 그대로 오래 달여 고약같이 진하게 달여서 병에 넣어 두고 태독과 습진  악종에 바른다.  또한 치질 치루에는 이것으로 고약을 만들어 자주갈아 붙이고 축농증 중이염 안질에는 자기전에 이약을 넣고 자라.  간의 쓸개를 떼고 정하게 달여서 그기름을 눈병에는 먹고 모든 입병과 위궤양, 십이자장궤양, 소장, 대장, 직장궤양에도 수시로 복용하면 역시 신효하다.  폐결핵과 간병, 심장병, 콩팥, 오줌통등 백가지 뱃속 암병에는 암변약처방을 따라 겸복하게 하라. 동해산 마른 명태는  사람의 모든병에 신비하다.  옻나무진과 약고추장 약간장과 약된장은 만년을 변하지 않는 약이며 그리고 약김치도 모든 사람에게 고루 듣고  약소금도 만년을 변치않는 약이다.  혈액형 및 체질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에게 쓰인다.  이것은 평생 경험해온것이니 영원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집집마다 없어선 안될 비방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신비한 방벙이 된다.  천하 체현은 자손만대를 위하여 가정비방을로 갖추어 두면 가정의 행운오 자손의 행복이 되리니 우리민족은 자신만 알고 끝나는 정신을 이제 버려야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등창. 암종(癌腫)에의 활용
    등창. 암종(癌腫)에의 활용  앞서 느릅나무 뿌리의 껍질 즉 유근피의 약성과 그 적응증에 대해 설명했듯이 유근피는  각종 악성 종창(腫脹)과 장(腸) 궤양,  기타 여러 질병 치료에 탁효를 보여준다.  등창, 후발종(後髮腫), 견창, 둔종, 음낭암 등 암종(癌腫)과 복창(腹脹), 순종(脣腫), 비종(脾腫), 부종(浮腫), 지종(肢腫) 등 제반 악종에 유근피를 날것으로 찧어서 붙이고 유근피 말린 것의 가루를 상복(常服)하도록 한다.  말린 유근피의 가루를 복용할 때 위기(胃氣)를 돕기 위해 액상소화제(예:까스명수)에 유근피 가루 1숟가락씩 복용하되 부종의 경우 하루 10숟가락 이상씩 쓰는 게 좋다.  부종은 이미 병 뿌리가 깊이 내려 서둘러 약을 쓰지 않으면 약이 병의 진행을 따라잡지 못하게 된다. 누렇게 붓는 것은 콩팥이 상해 들어가는 징조이므로 신장암(腎臟癌)으로 발전하기 전에 속히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조속한 치료를 위해 다음 약을 겸복한다.  집오리 1마리를 털과 똥만 제거한 다음 머리, 창자, 부리, 발 등은 잘 씻어 넣고 여기에 차전자(車前子)를 볶아서 반말한 것 1근, 금은화(金銀花) 반근을 함께 넣고 푹 달여 쓴다.  차전자는 우마차 다니는 길에서 자라는 [질경이의 씨]로 이뇨제로 쓰인다. 물에 잘 씻어 쌀 일듯 일어서 불순물을 골라 버린 뒤 쓴다. 부종과 부증, 수종에 대해 필자는 전통 한방의 분류법과 약간 견해를 달리한다. 즉 일반적으로 수종과 부종을 같은 것으로 보는데 필자는 달리 파악한다.  부었다 내렸다 하는 것은 부종이고 계속 부어 있되 피부 색깔이 흰 것은 수종, 누런 것은 부종이다.  이들은 모두 신장염이며 부종은 대부분 신장암으로 전변(轉變)할 가능성이 있고 수종은 약 10%의 전변 가능성이 있다.  위, 십이지장궤양, 소장, 직장, 대장궤양, 식도궤양과 위하수, 소화불량 등 소화기 계통의 제질환에는  말린 유근피 가루 3되, 율무(薏苡仁) 가루 2되의 비율로 섞어 반죽하여 시루떡이나 국수를 만들어 먹는다.  강냉이가루를 섞어서 국수를 눌러 먹으면 맛도 있고 약으로도 좋다.  아무튼 유근피의 작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바로 극강한 거악생신(去惡生新)이다.  병든 부분을 소멸시키고 새로운 조직을 배양해내는 작용이 강하다는 뜻이다.  약용으로는 될 수 있으면 느릅나무 뿌리껍질(유근피)을 쓰되 양적(量的)으로  부족할 경우 느릅나무껍질을 대신 써도 무방하다.  다른 여러 질병에도 단방 또는 합방으로 앞의 방법을 준용하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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