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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분(水分), 혈분(血分), 유분(油分)에 의한 발병관계    가.  수분(水分)은 황성수분(黃性水分), 혈성수분(血性水分), 유성수분(油性水分)으로 구분(區分)된다.  황성수분(黃性水分)은 이수(利水)에 적합(適合)치 않아서 수질(水質)에 침투(浸透)하여  수종병(水腫病), 황수창(黃水瘡), 부종(浮腫), 수종암(水腫癌), 황수암(黃水癌) 등을 발작(發作)케 한다.  혈성수분(血性水分)은 피부병(皮膚病), 염(炎), 종(腫), 창(瘡), 습진(濕疹), 음성혈관암(陰性血管癌)인  주마담(走馬痰) 등을 발작케 한다.  유성수분(油性水分)은 진성(眞性)이므로 건강(健康)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나.  혈분(血分)은 염성혈분(炎性血分), 수성혈분(水性血分), 유성혈분(油性水分)으로 구분 된다.  염성혈분(炎性血分)  은 하반신(下半身)을 허냉(虛冷)케하여 상반신(上半身)에 과혈증(過血症)인  고혈압(高血壓)과 중혈증(重血症 )인 중풍(中風)이 발작케 한다.  수성혈분(水性血分)  은 장부(臟腑)의 내부와 외부의 각종 염증(炎症)과 궤양(潰瘍),  그리고 각종 암의 근원(根源)이 된다.  유성혈분(油性血分)  은 진성이므로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다.  유분(油分)은 혈성유분(血性油分), 수성유분(水性油分) 순수유분(純粹油分)으로 구분된다.  혈성유분(血性油分)은 독감(毒感), 열병(熱病), 상한(傷寒)을 발작케한다.  수성유분(水性油分)은 담(痰)이라 하는데 즉 염증(炎症)과 같다.  늑막염(肋膜炎), 척수염(脊髓炎), 관절염(關節炎)을 발작케한다.  순수유분(純粹油分)은 진성이므로 건강을 유지토록 해준다. 따라서 솔잎땀을 이용(利用)하면 피부안(皮膚內)에 있는 불순(不純)한 병해 요인(要因)이  모공(毛孔)을 통(通)하여 완전히 제거 되고 그 자리에 송지(松脂)가 들어가 뱃속(腹腔)과 피부안에서  선약(仙藥)인 송지가 자리잡게 되므로 건강은 자연히 회복(回復)되는 것이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地球의 秘密 )
    ※地球의 秘密  우리가 살고 있는 地球는 大洋과 大地가 있으니, 물은 天이다.  그리하여 天地否卦와 地天泰卦로 循環하니 戌亥子 天地否卦요,  丑寅卯는 地天泰卦요,  辰巳午는 天地否卦요,  未申酉는 地天泰卦라.  天地否卦는 男尊女卑하여 男女不可幷進하고 內外不通하니 禮煩之弊라 不可竝立이니라.  그리고 地天泰卦는 男女同聖하니 神世界요, 男女同德하니 文明社會라.  日本은 震東分野요,  韓國은 艮東分野고,  中國은 坎中分野다.  그리고 美國은 離南分野고,  英國은 兌西分野고,  蘇聯은 巽北分野다.  世界는 六十四卦로 分野하여 吉凶禍福을 豫知한다.  中國은 習坎이니 坎爲水요,  變卦는 六爻變하니 風水渙卦라.  美國․中國은 火水未濟卦요 三爻變하니 火風鼎卦라. 英國․中國은 澤水困卦라 二爻變하니 澤地萃卦라.  蘇聯․中國은 風水渙卦요 五爻變하니 山水蒙卦라. 韓國․中國은 山水蒙卦요 初爻變하니 山澤損卦라.  日本․中國은 雷水解卦요 四爻變하니 地水師卦라. 그리하여 日本은 八年後 未申酉三會에 七殺運이라. 日本 周學者는 智慧를 合하여 救國하라.  그리고 地球의 六十四卦를 各國에 分하여 解釋함은 萬邦 易學 大家가 判斷하기 바란다.  그리고 未會初는 變化가 크다. 先知者는 智慧를 發하라. ※다음 에는 無病健康과 不老長壽하는 仙人秘法을 傳授코자 하노라.  그리고 바다에서 周易이 世上에 나온 年代는  伏羲氏는 十五代로 一千年,  神農氏는 八代로 五百二十年,  黃帝 百十年, 金天氏 八十四年,  高陽氏 七十八年,  高辛氏 七十五年,  帝堯氏는 今日까지 四千三百四年,  計 六千一百七十一年이다.
    인산학신암론
  • 정기론(精氣論)
      정기론(精氣論)  대기(大氣)를 색소(色素)의 바다라 하고, 영공(靈空)을 영소(靈素)의 바다라 하니, 공중(空中)은 큰 바다와 같고 온갖 신(神)은 큰 바다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와 같다.  물고기는 형체 있는 물(有形水)에 살고, 귀신은 형체 없는 물(無形水)에서 사니, 귀신이 살고 있는 무형수는 기의 바다(氣海)다.  기의 힘으로 살고 있는 귀신은 영소(靈素)으 도움으로 오래도록 살아 죽지 아니하나, 천년 만년을 지나면 대기에 흡수되어 기해의 원료로 변화하니 귀신의 수명 한계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사람도 모든 만물도 영계 색소(靈界色素)의 합성물이라, 영계 색소가 땅위 생물의 색소를 흡수하면 생물의 색소는 고갈되어 육체는 물로 흙으로 변하며, 모든 기름은 불로 변하고, 기운은 바람으로 변하여 땅․물․불․바람으로 돌아간다.  물속의 고기도 형체 있는 물의 형체 있는 것이라, 수분도 영양도 육신도 물에서 흡수하여 오래되면 다 썩어서 물로 된다. 물에서 생긴 것은 물에서 끝나고, 뭍에서 생긴 것은 뭍에서 끝나니, 살고 죽는 괴로움을 어찌 면할 수 있으랴.  기해(氣海)에 사는 귀신과 육지에 사는 사람 및 영물(靈物)들과 수해(水海)에 사는 어족(魚族)들은 사실상 다를 바가 없다.  만년을 사는 신어(神魚)는 물속에 공기 속에서 영양을 섭취하니, 유랑대(乳囊袋)가 도태(道胎)로 변화하여 만년 동안 먹지 않고 자지 않는다. 이것은 신령한 물고기다.  용이 될 잉어가 상서로운 알속에서 나오면 큰 물고기 밥을 면하기 위하여 석벽 틈에 들어가 호흡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며 자라면서 정신을 통일하고 있으니, 그 정신력을 전극(電劇)이라 한다.  전극의 전지 전능한 힘은 쇠도 돌도 녹여 없앤다. 그리하여 그 몸무게가 20t이면 몸담고 있는 석굴도 그만큼 커지고, 백 톤이면 또 그만큼 석굴이 크게 되나니 옛사람들이 용은 돌을 보지 못한다(龍不見石)라고 한 것은 이를 말함이다.  용앞에는 철벽도 없다 하니, 용은 쇠와 돌을 자유로이 통과한다.  용의 씨는 양종(陽種)과 음종(陰種)이 있는데 신룡(神龍)은 양종이다.  양종은 양전(陽電)을 축적하여 음전과 양전에 다 전능하니 1년 중의 길흉화복을 책임진다.  이무기는 음전(陰電)을 축적하며 양전과의 충돌을 피하여 천년을 살다가 지상에 출현하면 양전과 충돌하여 벼락맞아 죽으니, 이름하여 강철(强鐵)이다. 메기나 구렁이나 독사나 지네가 천년을 묵으면 이무기로 변하니 모두 음종이라 남을 해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서 결국에는 벼락맞아 죽고 만다.  
    인산학대도론
  • 기선론(氣線論)
    ※태중(胎中) 태아(胎兒)가 장부(臟腑)를 조성해 갈 적에 가장 나중에 이루어지는 장부가 폐(肺) 대장(大腸)이라고 인체장부 생성론에서 밝힌바 있다.  肺 가 완전히 이루어지고 나면 肺가 기운을 전신에 배분하는 과정에서, 백금(白金)에 대한 線이 이루어 지는데 이것을 가르켜 기선(氣線)이라고 한다.  이 백금 기선(白金 氣線)은 신경(神經)으로서 모든 인체의 전류(電流), 기류(氣流),수정(水精),화신(火神)등의 통로가 된다.  인체에는좌선우선(左旋右旋)하는 기류(氣流)도 두선이다.  이런 大 기류와 大 전류가 백금기선 (白金 氣線)인 신경 (神經)을 통하여 전신 구석구석에 흐르게 된다. 인체에 미량(微量)의 전류가 흐른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이고, ※신경(神經): 서양의학에서 말하는 신경, 세포가 +-전위차(電位差)에 의해 움직이는 것도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그러므로 이 백금기선이 없다면 전류니 기류니 하는 것도 흐를수가 없는 것이다.
    인산학대도론
  • <강대광님 2002 가을> 영구법 체험기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요번에 민속신약연구원에서 2차로 쑥뜸을 뜬 강대광입니다. 요번에는 주원장님이 직접 인산할아버지께 배운 영구법인 토스법으로 떳습니다. 처음부터 15분짜리로 하루동안 뜨고 다음날부터 10분짜리로 계속 8일동안 떳습니다. 작년 봄에 반근 정도 떳는데 고통이 너무 심해서(그때는 인산쑥뜸요령을 보고 작은 것 부터 떳습니다.) 접고 가을에는 죽기살기로 떳는데 7근 반을 떳습니다. 작년가을에는 3주정도 걸리고 작년봄에 후통때문에 자문을 구한 바에 의하면 첫날에 10시간이상씩 뜨면 후통이 없다고 해서 그렇게 해서 많이 뜰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더욱 요령이 늘고 토스법으로 크게 만드니 처음 3시간이 옛날 깔대기 방법으로 했다면 3일 정도의 강도로 훨씬 참기 쉬웠습니다. 영구법이 신기한 점이 생명과학에는 단연 으뜸입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은 무식한 방법이라는데요. 원리를 알면 인산할아버지께서 얼마나 엄청난 신의(神醫)라는 걸 알게 되지요. 첫번째 관문은 지독한 고통입니다. 죽음을 무릅쓸 정도로 토스법으로 하면 3시간이 고비구요. 지나도 몇 일간은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 고비가 지나면 피가 뜨거워지고(?) 온 몸이 아프면서 시원한 단계로 넘어가는데 그때부터는 견딜만 합니다. 더 지나면 시원하구요. 더지나면 황홀경으로 빠집니다. 요번에 저는 3일 정도 지나니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영구법을 할 때는 가능한 오랫동안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쑥뜸을 뜨면 혈이 자꾸 열려서 아주 좋은데 쉬면 닫혀서 아주 고통 스럽습니다. 요번에는 간 밑에 있는 담을 많이 치료했는데 기운으로 점검한 느낌은 3/4 정도는 치료가 된 것 같습니다. 느낌이 이걸 안 했스면 나이들면 중풍에 걸렸을 꺼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작년 체험기도 올리겠습니다. * 과정 첫날(10/1) 오늘은 오전 11시에 시작해서 오후 11시 30분때 끝이 났습니다. 5근정도 떳거요. 한상수님은 전중에 200장 떳고요. 지금 나머지 100장을 떠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흑흑-^^;) (10/01 23:58) 둘째날(10/2) 어제는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해서 새벽 2시쯤에 끝났고요. 2근 반정도 떳습니다. 한상수님은 중완과 단전에 3근 정도 떳서요. 모두 감사합니다. (10/03 10:50) 셋째날(10/3)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에 끝났습니다. 2근 정도 떳고요. 시간은 비슷한데 근수가 차이가 나는 것은 뜸 분수를 줄여서 그렇습니다. 첫날은 16~18분 정도 둘째날은 10분 정도 다음날은 8~9분 정도로요. 한상수님도 2근 반정도 떳고요. 저보다 먼저 반무통상태로 쑥불이 들어가면 시원하다고 하네요. (10/04 13:02) 4일째(10/4)는 저녁 6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에 끝났습니다. 1근정도 떳고요. 한상수님도 비슷하게 떳습니다. 쑥뜸은 계속되어야 한다~~ 쭉~~ (10/05 12:34) 5일째(10/5)는 오후 2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에 끝났습니다. 2근정도 떳고요. 근데 근수가 조금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어제전체로 11근 반정도가 되는데 하루하루를 합치니 틀리네요. 그리고 한상수님은 총 6근 정도 떳고요. 10~11분 정도를 떳고요. 한상수님은 13~14분 정도 떳어요. 단전에 크게 뜨니 골반이 시원해서 오.. (10/06 14:34) 6일째(10/6)는 오후 4시에 시작해서 새벽 1시 30분에 마쳤습니다. 한상수님과 저는 각각 1근 반정도 떳습니다. 분수는 13분정도로.. (10/07 21:24) 7일째(10/7)은 오후 3시에 시작해서 새벽 1시 30분에 끝났습니다. 한상수님과 저는 각각 1근 반정도 떳습니다. 분수는 어제보다 높게 15분정도로.. 8일째(10/8) 마지막으로 각각 한근씩 뜨고 마칠려고 합니다. 모두 마음속으로 기도해주시는 분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총 20근 을 떳고요. 한상수님은 어제(10/14)까지 떳습니다. 18근 떳다네요. 사실은 저는 쑥똥이 제거를 많이해서 근수로는 이렇게 많은 데 실제로는 한상수님이 더 많이 떳습니다. *****풍시(風市)와 족삼리 체험**** 2주전에 4일간 풍시에 뜨고 요번주 4일간은 족삼리를 떳습니다. 5분에서 8분사이에 떳는데 시간은 하루에 한 8시간~10시간 정도로요.. 몸은 지치는데 마음은 아주 편안합니다. 풍시는 2주전에 떳는데 처음뜰때는 전에 수술자리가 몹시 아프고 근육이 찟기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3일째 되니까 참을 만 하더라구요. 대퇴근이 부풀어 올라 다리가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아침이 되면 부기가 빠지구요. 주원장님 말씀으로 부기가 살로 간다고 했는데 일부는 살로 가고 일부는 쫌빠지고 그러네요. 뜸뜨는 기간이 작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내년 봄에는 환도, 풍시, 족삼리 중심으로 뜰려고 합니다. 요번주에 목요일부터 어제(일요일)까지 족삼리를 떳는데 작년에 떠서 그런지 2일쯤 지나니 참을 만 했습니다. 발가락으로 조금씩 조금씩 열기가 전해지고 근데 아직까지 발끝 전체까지 전달이 안된 상태에서 멈춘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전에 중완와 단전에 20근을 떳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지쳐있어서 무리하기가 힘들군요. 내년에는 작정을 하고 노력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혹시 저와 같이 소아마비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중완, 단전, 환도, 풍시, 족삼리를 떠면 났는다고 합니다. 제가 먼저 실험(?)을 해서 완치를 시켜보겠습니다. 환도와 풍시가 주장혈(중심이 되는 혈)이라고 합니다. 이 혈을 뜨면 살이 찐다고 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한상수님 2002 가을>영구법 체험기
    작년의 깔대기 에서 올해의 토스법은 나에게 쑥뜸에서 영구법으로의 확실한 전환을 맞이 하게 됐다. 난 첫날에 10시간을 뜸으로서 후통에서의 완전한 해방을 맞봤으며 둘째날은 반무통의 상태로 오늘만 같아라는 구호가 나왔지요 그러면서 나의 특유의 개으름과 얖실성으로 천천히 천천히 영구법의 세계로 여행을 했지요. 중간에 중완에서 다섯시간동안 어혈이 터져 아쉬운 중완혈의 영구법 여행은 그첬지만 단전만으도 나의 여행은 계속되어 여행이 끝난 지금 이시간 나의 마음과 육체는 예전의 내가 아니라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게끔 변화에 변화가 오고 있담니다. 과학적인 영구법의 세계에서 내가 첫번째 느낌은 설레임 이였으며 고통은 두번째 였지요. 첫날 3시간의 고통은 내가 견딜수 있을 만큼의 통증 이였으며 5시간 이후엔 정말 견딜수 있구나 였지요. 그 이후는 탄탄대로 다음날은 정말이지 불이 들어올때의 짜릿함과 시원함 이걸 반무통이라나 머라나 뜸장의 시간은 첫날은 17분 정도 둘째날은 13분 정도 그 이후는 10분 정도 이렇게 하니 내가 10근을 떳을때 얼굴에 화색이 영역하여 10대로 보였으며 (내 생각)남들은 20대로 보인다나 또 달라진건 잠자는 시간 ,시간이 지날수록 잠을 작게자도 피곤하지 않다는 사실 이런 엄청난 일이 나에게 벌어지다니 믿기지 앟더군요 영구법은 보통 쑴뜸(깔대기법)과 다르다는 사실 고통은 덜하며 효과는 몇배 ,조금씩 달라지는 내모습 ...... 오늘은 여기까지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성달님 2002 가을>영구법 수기
    올해는 봄철을 건너뛰었기에 가을이 상당히 기대되었다. 특히나 전의 깔대기법과는 다른 토스법을 주원장님으로부터 배워 처음 시도하는 것이었다. 토스법은 계란모양으로 손으로 토스해서 쑥을 만드는 법이다 물론 그전에 충분히 쑥똥을 걸려내고 분쇄하는 작업을 해야한다. 그리고 첫뜸장부터 자신의 최고분수에 2,3분을 더해서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게 첫날을 10시간 이상 뜨면 후통에서 해방된다. 그 다음날부터는 다시 2,3분을 줄여서 뜸을 뜨면 훨씬 더 편해진다. 나는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해서 다음주 수요일 밤에 끝냈는데 당초 목표량 10근을 초과달성해서 11근 반을 해냈다. 이것은 주위의 쑥뜸도우미(김은지님)와 도반(한상수님,박기원님)의 덕택이다 생각보다 위장,비장의 기능이 매우 떨어져 있었다. 이 기회가 아니었다면 후에 크게 병이 생길수도 있었다한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크고 뜨거운것을 어떻게 참고 뜨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근데 해보면 그렇게 못참을 만한 것은 아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뛰어넘어 버리면 오히려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마치 빛(光)이 몸속의 들어와 폭발하는 듯한 느낌... 그때엔 모든 생각이 끊어진다. 이것이 인산할아버지가 설하신 그런 도(道)가 아닐까 나는 위가 안좋아서인지 영구법기간중에 밥이 먹히질 않아서 고생했는데 제철과일, 특히 포도 그중 거봉을 먹으면서 그 힘 으로 했는데 이젠, 식성마저 좀 바뀐것 같다. 과일을 자꾸 먹고 싶으니 언제나 그렇듯 몸이 원하는 것을 먹으면 탈이 없고 도움이 된다. 함께 영구법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그렇게 힘이 될수가 없다. 한편 경쟁심도 느끼고 저사람도 했는데 내가 못하겠는가 싶기도 하고 ... ㅎㅎ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이 된다. 막 포기하고 싶을때 딱지가 이상할때 각종 돌발사태가 생겼을때 서로 하나가 되어 먼저 시작한 사람이 후발주자를 항상 도와주고 챙겨주고 그것이 또 그 뒷사람들에게 이어진다. 농담이나 하면서 분위기가 가벼워지지 않겠나하고 의아해 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그건 오히려 도움이 된다. 모든것엔 리듬이 있다. 결국 자기 콘트롤은 자기가 하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좀 가벼워질 필요도 있다. 누가 누구에게 짜증을 내고 경망스럽게 행동하고 말을 하겠는가. 실수를 안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절로 그리됨을 큰고통속에 사람은 깊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도반이 있을때 말없는 서로간의 공명이 이루어진다. 모두에게 감사한다. 이세상 하늘님, 우리 회원님들 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학송님 2002 가을>영구법 일기
    일단은 임금께 상주(上奏)를 아뢰는 장수의 결연함을 가슴속에 품지 않을 수 없고, 더불어,염궁문(念弓門)을 돌아나가는 솔바람 처럼 나의 몸과 정신이 청명해 주십사하는 바램을 원하지 않을 수 밖에 없고, 외람되지만,내 주위의 인연이 강건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소원 또한 가볍이 할 수가 없고, 행여, 이 초심(初心)의 조야(粗野)스런 경험이 스스로를 속박하는 자박(自縛)이 되거나,필자와 같은 초심자들의 경박한 호승심(好勝心:남한테 이기기를 좋아하는)을 자극하는 자료는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지울 수 가 없다. 일체의 감정의 이입(移入)이나,허구를 배제하는 글을 올리겠지만,행여 있을줄 모르는 필자의 미숙함을 제현(諸賢)들께서 질타(叱陀)와 더불어 취사선택을 잘 해주십사 하는 바램도 잊지않는다. 최대한 정확한 경험과 위증(僞證)의 가감(加減)을 줄일것이다. 앞으로 중간중간에 글을 통해 말씀올리겠지만, 이 변화의 시기에 정도(正道)를 걷지 아니하고, '모난 나무로 둥근 구멍을 막으려는 것'과 같은 요망스럽고 괴이하고 지엽말단적인 사행심들이 일지않도록 회원여러분들의 몸과 마음들이 가을 쑥뜸을 맞이하는 겸허한 기회들이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자청한 면도 있겠지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숙연하지 않을 수 없다.지면을 통해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한다. 특히 공사(公私)간에 다망(多忙)하심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주원장님께 송구할 따름이다. 기억에 남는 추안거(秋安居)가 되도록 스스로 잘 만드시기를 기원하며, 수요일 부터 시작되는 연재(連載)에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鶴松 김 상경 拜書 *연재는 본 '회원공간란'과 '인산포럼의 해당란(인산경험방)'과 자료실의 '쑥뜸란'에 동영상및 사진으로 게재합니다. 참고로,필자는 B형(소음인)이고 ,봄에 한번 경험이 있다. ---------    개원식이 끝나고,원장님께서 정신적인 안정에 대한 배려 일지 몰라도 유난히 너털웃음을 지어보이셨다. 여전히 필자는 쓴웃음.. 솔직히 뜸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30여년간 지속되어온 흉금(胸襟)의 치적(恥積)을 한올이나마 벗겨지는 순간을 맞이한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감개가 여미고, 조용히 눈물도 흘렸다. 사진을 찍을때 억지웃음도 지어보였지만, 손바닥으로 흐르는 내 슬픔의 땀은 쉽게 마르지 않았다. 자리를 파하고 회원님들께서 손수' 인산식 뜸장'을 만드셨다. 처음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횟수가 거듭될 수록 원래 의도했던 계란모양의 뜸장들이 제법 크게 만들어져 가고,소쿠리에 수북히 쌓여갔다.중간 중간에 원장님께서 기존의 '깔대기식'뜸장의 허(虛)와 단(短)을 '인산식'그것의 실(實)과장(長)으로 비교설명을 해 주셔서 처음 뜸장을 접해 보신 회원님들의 공부에 큰 도움이 되셨을 거라고 생각된다.(*인산식 뜸장법은 차후 사진이나 영상으로 소개될 것이지만,분쇄기와 구멍크기가 다른 체를 이용해 서너차례 많게는 대 여섯차레 쑥똥을 완전히 제거해서 최후에 자신의 손을 이용해 공을 토스하듯 계란모양으로 둥그스레 뜸장을 만드는 정통 인산식 뜸장법이며 깔대기식 뜸장법과는 火氣의 전달력이나, 흉터의 생성도등 여러면에서 비교를 불허한다.) 특히 불원천리 먼 걸음을 해 주신 '허정영님'의 정성에 심심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20여분이 족히 넘는 뜸장을 만드신 회원님의 익살에 약간은 살가움 마져도 느꼈다.그만큼 필자는 이 순간을 갈구했다. 도서관 너머로 하염없이 지는 노을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기간이 순간이 길어질 수록 이 순간이 가까워 짐을 몸으로 느껴왔던 것이다. 흰색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내 자리에는 색깔도 고운 분홍색 타월이 깔여졌다.내 스스로도 언제 이렇게 말랐나 싶을 정도로 갈비살이 훤하게 들어났다.--스스로 자신의 시신(屍身)을 거둘 수 없음-- 그것이 삶과 슬픔의 뿌리일지 모른다.... 각설하고.. 듬성듬성 제법 큰 뜸장도 보였지만,대개 15분에서 17분정도의 크기로 보여졌다. 은산철벽(銀山鐵壁)같이 원을 만들어 주신 회원님들의 호기심의 눈들이 필자에게는 무엇보다도 큰힘으로 다가와 처음 접하는 가을영구법의 낯설음을 많이 상쇄 시켜주셨다. 시작전에 필자의 다 아물지 않은 단전(丹田)환부에 다시한번,뜸장의 위치를 살펴주시고, 까막까막하게 먼 기억으로만 생각나는 중완(中脘)환부는 바로 그 위에 뜸을 놓으신 걸로 생각된다. (*골상학적으로 중완부위는 상반신의 위치와 자신의 손마디의 길이간에 상위(相僞)가 생길 수도 있으니 반드시 두부분의 비교를 요한다.) ----------- 28일 밤11시. 처음에는 원장님께서 2~3분되는 뜸장을 2개로 올려놓으셨다. 중완(中脘)은 아문지가 오래되어 별 신경없이 받아들였는데, 단전(丹田)은 직전까지만 해도 아직 덜 아문상태라서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했는데,중완과 마찬가지의 느낌이었다. 2~3분은 앞으로 다가올 큰 뜸장을 생각하니,그냥 따꼼한 정도였다. 갑자기 회원님들이 어술렁! 뭔가 큰 것이 올라오기는 올라오는 모양인데,필자의 생각으로는 단전부위가 좀더 더 탄것으로 보아 3분정도는 더 탄것 같다. 7~8분무렵 불기둥이 내려오면서 가슴부위에 깍지를 긴 손부분이 중완부위의 열기운으로 후끈후끈 땀범벅이다. 마침내 큰 열이 피부에 닿는순간 가슴팍을 쪼개들어오는 불기둥으로 호흡을 잠시 멈춘다음 짧게 들어마시고 길게 내쉬고를 차분하게 반복했다.한 순간 지나갔다고 생각했을때 다시 엄습하는 불기운이 수차례 반복되는 순간 이제는 단전부위의 파상공격이 시작된다. 짧게 짧게 반복되던 숨고르기를 용기를 내서 단전까지 보낸다고 생각하고 힘차게 들여마셨다.낙타가 사막을 건너는 듯한, 시각화(視覺化)를 최대한 지어내려고 했다. 일전에 지우스님께서 일러주신 호흡의 관법(觀法)이 이런것은 아니었을까 생각되었다. 중완 단전을 요동치는 파도모양으로 중완은 짧게 단전은 길게, 필자도 모르게 리듬을 타는것 같아 신기했다. 좀 긴장을 해서 그런지 겨드랑이에서는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오금주위는 흥건했다. 아직은 첫장이고 큰 물집이 생성되지 않아서인지 통증은 생각보다 전혀없었다. 옆에 계신 회원분께서 중완13~14분.단던은 15분정도라고 말씀하셧다.우리 주원장님, 언제 여유가 있으신가?ㅎㅎ 흥부뺨에 밥풀 붙이듯이 덥석 올려놓으신다. ------------- 3차례 큰 대란(大亂)(?)이 지나고 잠시 큰 붓으로 재를 쓰어내리는 동안 잠시 고개를 들어 환부를 보니 큰 행성들이 발갛게 부어오른분화구에 박혀 조금열어놓은 창가로 들리는 자동차 경적소리와 전열등의 반사빛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 3번째는 엉치뼈와 발 뒷꿈치 부분의 찰과하는 느낌으로 약간은 불편한 느낌으로 다가왔는데 이미 격은 동족상잔의 난리(?)로 편안하게 받아들였다. 조금은 멋적지만 주위에 계신 회원분들의 칭찬에호흡조차도 약간은 힘에 부치는6번짼가 7번째에 드디어 휴식타임을 요청했다. 등 밑에 갈려있는 타월은 이미 땀이 범벅이 되어 싸늘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겨우 일어나 보니 이제 어른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의 물집들이 고개를 쳐들고 잉태하려고 부산을 떨고,집중포화에 먼저있던 환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냉수로 입을 약간 축이고 허리를 돌려 엉치뼈 부분과 다리를 폈다오므렸다 하면서 심호흡을 하는 순간. 뺑덕어멈 우리 주원장님"어서 누워용~~`!"ㅎㅎ 미워 할 수 없는 저 얼굴! 마침 옆에 앉아계신 회원분이 타월을 한번 털어주셔서 다시 뽀송한 기분으로 누울 수가 있었다. 시간은 바야흐로 새벽1시를 달려가고 있었다. 여전히 소쿠리에는 뜸장이 수북했다. ------------ 피는 꽃들의 속절없음,노래하는 새들의 속절없음,살을 짓이기는 절구의 속절없음,삶은 대체 밀가루 반죽인가? 힘이 부치기 시작했던 새벽2시가 넘어서면서 문득 내가 받아들이는 고통에 대해 생각해 본다. 조상업보의 제1의 치적(恥積)은 나병(癩病)이요.제2는 탈모(脫毛)라 한다.그 만큼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영구법(*靈灸法-이는 할아버님께서 만드신 고유명사요.일반'뜸법'이라는 말과 비교해 보면 알수 있지를 않는가? 향후 언어사용의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 업장소멸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유일'한 선택이며,(*9代祖의 顯神이배석하며 그 자리에서 피 시술자의 소신공양(燒身供養)으로,그 피시술자의 次代에서는 자기福 만큼 가져가는 아주 중요한 제사) 그 개인(피 시술자)에게는 一身의 성불화(成佛化-아니 어떤 소원 성취도 무관!)를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다. 그래서 여기서는 피 시술자는 물론 시술자또는 참관인들은 자신의 소신제(燒身祭)만큼이나,경건해야 하고 숙연함을 유지해야 하고, 일체의 희언(戱言:잡담)이나,잡기(雜技:예로써 흡연등..)등으 로 피 시술자의 정신을 흐려놓으면 그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그 9代祖에게도 씻을수 없는 대과(大過)를 짓게 됨을 유의하기를 바란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필자도 이번에 처음겪는 일인지라, 2시가 넘어 3시가 가까워오면서 힘이부쳐 말을 제대로 할수 없는 상태에서 호흡도 제대로 할 수 없고 신경질도 나서 당장 때려 치우고 싶을 정도로 정신이 심란했다. 허나 이도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업보로 치부하고 2번째 휴식을 잠시 청했다. ------------------ 아침에 출근문제로 가신 회원분들도 계셨고, 늦게까지 '잠'으로서 필자를 응원하신(?)회원분들도 계셨지만, 주원장님께서 잠시 휴식을 청하신 이후부터 줄곧 자리를 지켜주시고 뜸장을 올려주신 유성영님의 노고에 뭐라고 할 수 없는 고마움을 느낀다. 2`3차례의 잠깐휴식동안에 조금씩 먹은 물말고는 아무것도 먹지않은상태에서 이렇게 날이 밝을정도로 버텨왔서 필자 스스로도 뿌듯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마침내 성영님도 가시고 잠깐 잠깐 눈을 붙이시는 원장님을 바라보며 뜸을 올려놓은 환부를 보니 이미 물집은 커다란 요새를 이룰 정도로 큼직큼직하게 잡혀있었고,붉은 실리콘 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가득넣은 상태로 피부에 매몰되어 있는 느낌이 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대로 통증이 몰려온다고 물집을 성급하게 짜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이는 한참을 쉬고 다음날에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물집 자체가 튼튼한 방어벽을 이루고 또한 오래 장기간 뜨면 물집자체가 딱딱하게 굳어져 알게모르게 저절로 떨어져 나가므로그러니 물집을 되도록 그냥 놔 두는게 낮다. 물집을 짜 버림으로써 오는 새로운 통증의 악순환을 막을수 있고,火氣의 집중화를 도모함으로써 환부에 효율적으로 쑥의 힘을 전달 시킬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약간의 통증은 따르겠지만,되도록이면 물집은 그냥놔두고,정 참을수 없는 상태에서는 가장 큰 물집에 한 두개의 구멍만 내는 정도로 해야함. 우스께 소리지만,같은 뜸장크기에 흉터가 유난히 큰 것을 자랑하는 사람은 뜰때마다 물집을 짜 버리는 愚를 범하고 고통을 어리석게 받아들임을 自認하는 꼴이된다.--고집을 버리고 신중하게 배워야 할 부분이다.) 처음에는 계속 뜸장을 올려놓으시는 주원장님을 의야하게 바라보았지만,설명을 듣고나니 한결 마음이 놓였다. 아침9시 무렵에는 잠깐 잠깐씩 졸음이 밀려와 눈을 감았지만, 물집주위의 고통으로 몸을 조금씩 크게 움직여졌고,물도 많이 먹혔다. 예민하게 반응했던 자동차 경적소리도 이제는 귀찮을 정도로 무덤덤해 졌다.조금후에 초제스님과 지우스님께서 오셔서 제법 훈훈할 정도로 뜸 상태를 유지했고 ,손수 올려주시는 큼직한 뜸은 아까의 새로운 통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제법 통증이 지속되었다. 그러나 물집을 짜고 새로 시작하는 생살을 찟는듯한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새벽에 땀을 많이 흘렸지만,아침부터는 땀도 별로 나지않고 그져 훈훈하게 더울정도로 체온을 유지했고,팔다리의 모세혈관 까지 피가 순환하고 있음을 손가락 마디마디 느낄 수 있었다. 눈을 수시로 떴다 감았다 했지만,잠을 못자서 오는 눈꺼풀의 무거움은 하나도 없었고,오히려 한결 가벼워 왔다. 오후1시쯤이 되니 이제야 내 몸이 뜸불의 온도와 평형상태를 유지함을 느낄 수 있었고, 기계적으로 올려주시는 뜸장불 외에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고, 제법 방안을 둘러보는 여유까지 부렸다. 1시이후에는 뜸장의 크기가 조금 작아져 12분에서 14분까지 유지 하는 것 같았다. 3시에 일어나,맛있는 우유와 돌솥비빔밥을 먹었다. 장장 16시간의 길고긴 터널을 벗어났던 것이다. _----------------- 아까도 잠시 언급했지만, 초장부터 15분정도의 큰 뜸으로 바로올라가서 단시일내 끝을 내 버리는 이런 뜸법은 일단 '민의약(民醫藥)합본집2'에 일명'주경화식'뜸법으로 소개되고 있고 뜸 동호회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음을 안다. 허나 이 방법은 주경섭원장님 형제분께서 오랜 세월동안 직.간접으로 시술자로써, 혹은 피 시술자로써 경험으로 발전해 온것이며, 옛날 '최X춘씨'와 영구법에 대한 담론에서 옆에서 듣고 계시던 인산할아버님의 추인(追認)을 받은 확실한 방법이다. "사돈~ 경섭이 방법이 맞아요..." 이 방법의 요체는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큰 도로를 미리 훤하게 닦아놓고 작은 자갈로 땅을 다져나가는,그러니까 큰 획을 그어놓고 세부사항을 그려나가는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장점이 탁월하다. 먼저 몸이 뜸불을 받아들이는 상태를 만들어 놓고, 그후부터 자기의 근기(根機)에 맞게 얼마든지 크기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초보자에게 경험자들이 소위 '근기에 맞게떠라' 하는데 이또한 말에 어폐(語弊)가 있다. 인산영구법의 최하한(最下限)은 5분이다. 그러니 5분이상뜸은 직성(直星)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입에 육두문자(肉頭文字)를 물고 뜨던 반드시 건너야 하는 강물이다. 허나 5분이상 부터는 초보이던 수년간 경험이 잇는 사람이건 몇분을 뜰수 있는지(근기)는 '떠가는 과정'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초보자도 뜸을 받아들일 수 있는 훌륭한 조건을 가지면 능히2~3일내에서도 10근 가량을 무리없이 소화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전제를 필요충분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방법이다. 초보는 초보이기 때문에 근기가 없어서 못 뜰꺼야 하는 고정관념을 사정없이 무너뜨려 버린다. 물론 이 고지에 이르기 까지 체력을 부담스러워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역설적으로 매일 조금씩 뜨고 물집을 짜고 새로 부풀어 오르는 고통을 감내하는 방법보다 오히려 체력 소모가 적다는 얘기가 된다. 자기보다 좀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마음을 열고 그 방법을 알려하는 넓은 아량과 지혜가 필요한 대목이다. 승기자염지(勝己者厭之)나 유치한 호승심(好勝心)의 발로는 그 유치한 자기고집에서 나온다. 물론 경험많으신 선배님께서는 오랜 자기만의 노하우들이 계시겠지만,처음 뜸을 시작하시는 분께는 정말 이방법을 권한다. 요즘 애들말로 "강추다!!!!" 특히나 주5일 근무를 시행하는 요즘 추세로 볼때 금요일에 시작해서 토요일 오후나 일요일 오전에 끝낼 수 있다면 사회생활도 크게 무리가 없고 뜸 기간도 지루하지 않게 끝낼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그러나 여전히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현명한 선택들이 있으시길... ---------------- 점심을 먹고 힘이들어, 가면(假眠)상태에서3~4시간은 잔 것 같다. 식사직후,환부부위가 좀 쓰라려 한 두군데 구멍만 좀 내고 참기로 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좀더 더 뜨고 환부주위가 덜 쓰라린 상태에서 그만두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저녁이 되어 태풍이 올 모양인지 하늘도 좀 흐리고 바람도 불었지만 9시부터 12시가까이, 지금 것 보다는 좀 작은 9분에서 11분에서 시간을 유지한 것 같다. 처음 환부부위가 열에 달구어 지는 몇장 사이에서는 통증이 있었지만,곧 전번의 평상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중완부위가 단전보다 좀 쓰라린 감이 있었다. 유원장님 이하 초제스님 지우스님 많은 회원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밤 12시무렵 5근을 다 채웠다. 별 무리 없었다. 힘이 훨씬 덜 듦을 느낀다. 다음날 아침식사후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사무실 옥상에서 벌려놓은 쑥과 체를 가지고 서둘러 철수했다. 함양에서 김 원장님께서 주신 쑥을 새로 쳤지만, 한 사람당 3근 정도 밖에 할당되지 않는 양만 확보했다. 오후늦게 날씨를 봐 가며 시작한게 오후4시30분 경이었다. 어제의 별로 기분 좋지못한 것도 있고 날씨도 흐려 솔직히 좀 미루고 싶었지만, 강행하기로 했다. 왠걸 ~ 어제보다 작은 6~7분 가량으로 시작했는데 4장째 칼로 환부를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밀려왔다. 식은땀이 밀려오고, 엉치뼈와 발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었다. 정말 허리를 뒤로 빼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밀물과 썰물이 교차되듯 반복되는 통증! 입에서 어금니사이로 새어 나오는 통증을 지금 생각해 보니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다. 주원장님께서는 어제와야 할 통증이 지금 오는 중이라고 하셨다. 일전에 말한 쑥장과 몸의 평행상태!! 거짓말 같이 5번째 부터는 아프지가 않았다. 이후 8번째 부터는 회음부 주위에 묘한 희열감 마져 왔다. 구법을 시작한 후20여시간 만에 고지에 이른 것이다. 이후 에는 나중에 오신 회원분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뜰 정도였다.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날씨만 허락했다면,10근을 채 울 수 있었지만 아쉬웠다. 마지막 뜸장을 놓고 속으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너무 기뻤다.애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포토제닉을 했지만 마음은 이미 구름 속으로 두둥실... 시계를 보니 자정을 넘어 30분을 가리켰다. 8근 가량의 뜸을 첫날 15분정도,두번째 10분정도,세번째 6~7분을 유지하며,26~27시간에 완파했다. ------------------------- 짧은 쑥뜸기간 이었지만, 필자가 처음 부산에 내려올때,세운 명제는 이 '유치찬란'한 삶자체가 "떠 있음"의 운명이라는 것이다. 고로 삶은 더욱 낮게,낮게 '내려 와야'한다는 것이다. 설익은 판단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은 아직은 더 잃을 것이 있다는 것이다. 겉으로는 불행을 말하지만,속으로는 희망에 매달린다. 그리고 덜 잃을것은 우리의 것이 아니고,세상의 것이라는 것이다. 새삼 이렇게 그동안 써 갈긴 글들을 생각하니 ,내가 쓰레기를 온통 저질러 놓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도량(道場)이라고 생각했던 곳을-엎치락 뒷치락- 정부(情夫,情婦)에의 이불속에서의 나 뒹구는 자세처럼 바로 내 정신과 삶과 사랑을 껴안고 엎어져 서로 목 조르는 모습으로.. 정말 말과 글이 두려워 진다.ㅎㅎㅎ 정말 이렇게라도 쓰고 말하며 살아야 하는지.. 그러나 애써 태연함은 잊지않고 살고싶다. 이제 첫 걸음이다. 제위(諸位)의 건투를 빌며... 오늘은 푹쉬고 내일은 '할아버님'께 큰 절이나 올려야 겠다. . .앙명인중천지일(昻明人中天地一)**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조식법(調息法)과 대기론(大氣論)
    調息法과 大氣論  요즈음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 단전호흡법이 있는데, 그것은 옛날 삼일신고(三一神誥)와 천부경(天符經)에도 있다. 이 사람에게 삼일신고(三一神誥)와 천부경을 세밀히 해석해 달라는 간청도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시급한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죽어가는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단전호흡을 잘못하면 사람을 해치게 된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는 그 약분자에 대한 설명과 곁들여 단전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까 한다.  사람이 호흡하는 것은 모두 동일하지만 어떻게 숨을 쉬면 건강하고 병도 고치며 오래 살 수 있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모든 언어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을 말로서 해야 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단전호흡이란 것은 어머니 뱃속의 태아가 숨을 쉬고 있을 때 그 태아가 쉬는 숨을 옛날 양반들은 신령 령(靈)자와 거북 구(龜)자를 써서 영구조식법(靈龜調息法)이라고 했고 그 영구조식법으로 아기는 자라게 된다.  호흡이란 것이 수분이기 때문에 소변이 생기고 태중의 아기는 소변을 밖으로 볼 수 없으므로 육신 속에서 그 수분이 축적되게 된다. 그 수분을 염방수라고 한다. 염방수는 소금으로 화하는 기름이다. 이 염방수가 축적되면 아기가 다 자라서 출산하기 마련이고 그래서 거기서 숨을 쉬는 것을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眞氣會通)한다고 한다.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을 한다는 문자는 옛날신선들이 하는 말씀인데 우주에 있는 길기(吉氣)와 서기(瑞氣) 그러한 진기들을 모아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기가 뱃속에서 조식법을 하는 것은 참다운 조식법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또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었지만 태아는 알고 실행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연이다.  어머니는 태중 아기가 생길 때 좋은 조식법을 하고 좋은 약을 먹으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 그러나 조식법에 있어서 하자(瑕疵)가 있으면 낙태가 되기 쉽고, 낙태되지 않고 남았더라도 옳게 자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식법을 하자가 없도록 잘해야 한다. 이런 모든 것을 임신 초기부터 태교법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태교법에 관한 책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진 것은 없다. 태아가 조식법으로 호흡하는 것을 단전호흡이라 하는데 그것은 태아가 배 밖으로 나오면 단전호흡이고 뱃속에 있으면 그것이 조식법이라고 구분지어 말할 수 있다.  그 아기가 흡수하는 것은 자연 흡기법인데 그 자연의 진기를 회통시켜 아기가 자라 세상에 나오면 자연(대기)의 보조를 받아 성장하게 된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기의 보조를 받는 것을 살펴보려 한다.  태어나서 10살까지는 성장률이 상당히 빠르다. 아기가 뱃속에서 나와 숨을 내 쉬는 기운이 70%가 나오고 체내에 있는 기(氣)가 공해물질을 깨끗이 청소해 가지고 나올 때 질소와 산소를 교체하는 환기법에 70%의 체기가 소모되면 대기권에서 보조하는 대기는 100%를 흡수하기 때문에 무럭무럭 자라게 된다.  그러나 10세에서 20세 사이는 80%의 체기가 소모되고 대기권에서의 보조는 100%이므로 점차 성장속도가 느려진다. 20~30세 사이는 체기소모가 90%가 되고 대기권에서의 보조는 100%이다.  또 30~40세는 소모와 보조 비율이 같고 40살이 지나면 자연의 힘이 항시 보조가 약하고 내 몸에 있는 체기의 소모가 많아지므로 그때부터는 대기의 보조가 90%라면 사람의 체기는 100%가 소모된다. 그것이 70세가 지나면 체기가 100% 소모되면 대기의 보조는 70%밖에 안 된다.  대기의 보조라는 것은 전류와 같다.  내 몸에 있는 전류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이 사람은 40세부터 단전혈에 쑥뜸을 떠본 것이다.  약쑥에는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힘을 지닌 약분자의 비밀이 있다. 이 약쑥으로 뜸을 뜨면 조식법이 아닌 조식법이 이루어진다.
    인산학대도론
  • 민물고동( 다슬기기름. 小田螺油 )
    민물 고동(다슬기)  -간, 담약-    민물 고둥은 제반 간, 담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나라 어디에 가든지 냇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동은 암록색을 띠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이다.  민물고둥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심화된 간, 담병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을 내어 쓰는 것이 좋다.  전통적 방법으로 짠 고둥 기름은 간암, 간경화 등의 치료에 백년 묶은 토산 웅담과 비슷한 효력을 갖는다.  간암, 간경화 치료시 우선 기름을 내기에 앞서 쓰려면 대시호탕 본방 대로하여 한 첩당 생강 법제한 참외꼭지 1냥, 고둥 5홉을 넣고 푹 달여서 쓴다.    며칠 써 봐서 이상이 없으면 이틀에 3첩, 하루 2첩으로 복용량을 늘린다.  시호는 반드시 원시호를 쓴다. 대, 소한에는 고둥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제철에 미리 준비하여 오래 삶아 조청을 만들고 그 조청에 고둥 껍질을 말려서 분말하여 넣고 반죽한 뒤 이를 말려 두었다가 급한 환자에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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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뱀(石龍子),율모기
    도마뱀, 율모기  -염증, 창증의 묘약-  우리 나라의 산야에 흔한 도마뱀과 율모기도 각종 난치병 치료약으로의 선용이 가능하다.   약성과 적응증에 관해 살펴본다.  도마뱀=산룡자, 석룡자, 석척, 천룡으로도 부르는데 풀밭 등의 땅위에서 살며,곤충, 지렁이, 거미 등을 포식한다.  열대, 아열대 등 여러 나라에 분포하나 무독의 양약이 되는 것은 한반도의 토종뿐이다.  폐병, 연주창, 주마담, 척수염, 골수염과 그 밖의 많은 난치병에 탁효를 내며 특히 뛰어난 보양 효과도 보인다.  경험에 따르면 연주창의 경우 도마뱀 50마리, 척수염은 1백 마리에 완쾌되어 다시 재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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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기름 찰밥
    들기름 찰밥  - 거악생신,보음보양제 -   찰밥은 약성이 조금 차고, 들기름은 조금 더운데 이 두 가지를 섞으면 찰밥의 기름기와 들기름기운이 상합하여 크게 더운 것으로 변한다.     이때 이루어지는 약성은 살충 해독하며, 거악 생신(去惡生新)하며, 보음 보양하며, 대보음기(大補陰氣)하는 등의 여러 가지 작용을 하게 된다.     또. 체내에서 부패를 방지하는 방부제 역할을 하는 잠복소로 화하여 공해독과 약독과 식중독을 미리 예방해 주기도 한다.     들기름 친 찰밥을 먹으면 체내의 영혈(靈血)로 화하는 영선(靈腺)에서 오는 영감과 신비를 체득하며, 신경의 온도 변화로 인해 원기가 자연히 생하고, 정신력도 차츰 소생하게 된다.     또 영양과 약성이 풍부해 노쇠방지와 만병 예방에 우수한 식품이다.     찰밥은 강장제이고 들기름은 윤장제(潤臟劑)이다. 뜨거운 찰밥에 들기름을 쳐서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늘어난다.     신, 방광에 모이는 소변의 양이 적으므로 신경에 부담도 적고 방광 조직이 강화돼 제반 방광병이 치료된다. 그리고 비만증에도 탁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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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게시판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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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미공개 초창기 죽염 공장
    초창기 죽염 공장 인산家 죽염의 종가. 촬영:도해 주경섭   29년전 국내 최초의 죽염 용융 작업 모습.   죽염(竹鹽)에 대해서 논(論)한다.   염성(鹽性) 부족으로 인해 공해독등으로 제반 피해를 견디어 내지못하므로 암 등 각종 난치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때문인데 체내 수분(水分)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을 일으키며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각종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피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염(血管炎)이 오며 혈관염이 심화(深化)되면 혈관암(血管癌)이 된다.   죽염은 이처럼 염성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반 질병을 예방, 치료 해준다. 부족된 염성의 보충으로 조직의 변질, 부패를 방지하고 핵비소(核砒素)의 독으로 각종 암독을 소멸하며 유황정(硫黃精)의 생신력(生新力) 강화로 새 세포를 나오게 함으로써 난치중의 난치병인 암까지 치유시켜 주는 것이다.   죽염(鹽)은 조수(潮水)와 땅밑에 있는 광석물의 영향을 받아 특유한 암약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서해안 굵은 소금 즉 천일염 속의 핵비소(核砒素)와 대나무 속에 함유된 맑은 물 속의 핵비소를 추출 합성해서 만든다.   물 가운데서 응고하는 수정(水精)이 곧 소금이다.   소금의 간수(簡水) 에 만가지 광석물의 성분을 가진 결정체를 보금석(保金石)이라고 하고 보금석 가운데 비상(砒霜)을 이룰 수 있는 성분을 핵비소라고 하는데 이것이 곧 수정(水精)의 핵(核)이다. 핵비소는 양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살인물(殺人物)이며 적당량을 섭취하면 활인물(活人物)로 만병의 신약(神藥)이 된다.   바닷물 속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이 의지해 살아갈 수 있는 무궁한 자원이 간직되어 있다. 이러한 자원 가운데 가장 요긴한 약성을 지닌 것이 핵비소이다.   핵비소는 처음 바다가 이루어진 뒤 바닷물이 오랫동안 지구 속의 불기운을 받아 독소(毒素)중의 최고 독소로 변화된 것이다.   이 핵비소는 색소의 합성물인 인체를 병들게 하는 모든 독소의 왕자(王者)이므로 체내에서 암 등을 유발하는 세균을 포함한 모든 독성을 소멸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우리나라 서해안 염전에서 만들어내는 천일염만이 유일하게 이 핵비소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천일염을 섭씨 1천도 이상의 높은 열로 처리하게 되면 만종(萬種) 광석물 가운데 가장 인체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핵비소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 핵비소를 얻음으로 해서 죽염이라는 그야말로 각종질환에 폭넓게 쓰여지는 신약(神藥)의 생산이 가능한 것이다.     註) 예로부터 조상들이 소화기 계통의 약으로 소금을 대나무 통에 구워 사용한 것이 죽염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전혀 다른 의미이다. 죽염은 본초강목, 동의보감, 의학입문등 어떠한 의서에도 그 용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인산 선생님 께서 최초로 죽염(오신 합성체)을 만드신 것이다.   인산선생에 의해 처음으로 죽염이라 명명되어졌고 9번 법제의 원리를 처음으로 밝힌 것도 선생이다.   기존의 소금을 황토가마나 아궁이에 굽는 방법과는 그 방법이 전혀 다른 것이고 죽염은 선생이 발표한 현대의 완전한 신물질(新物質)이다. 기존의 소금을 굽는 기술은 9번 마지막고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못하였으며 이 9번 고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것을 죽염이라 하지는 않는다.   9번 고열 처리라 함은 송진불을 원료로하여 1천도 이상의 고열로 8번 구운 소금을 완전히 녹여서 불순물을 처리하고 새로운 원소를 합성시키는 방법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5장이 기본이다. 공간의 색소와 음식의 색소는 금, 목, 수, 화, 토 5종의 색소로 나눌 수 있고 또 이 5종의 색소는 수없이 많은 종류의 색소로 퍼져나간다.   이 5종의 색소는 5행이라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존재하고 있는데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5장(五臟)도 이 법칙을 따른다.   애기가 뱃속에서 생겨날 때 수기(水氣)를 받아 콩팥을 이루고, 수생목(水生木)의 원리로 간을 만들고,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심장을 만들고,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비장을 만들고,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폐장부가 생긴다. 이 5장부가 완성되고 이 장부들의 5행의 원리로 서로 도와가면서 상생(相生)하니 생명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다섯 장부를 이루는 모든 성분을 지닌 것이 바로 죽염이다. 따라서 이 죽염은 어느 특정한 성질에 치우치지 않는 상약(上藥)으로 누구나 복용하여도 부작용이 없는 물질이다.   약이라는 것은 먹어서 덕을 볼수도 있으나 해를 볼수도 있다. 이 5가지 금목수화토의 색소를 골고루 지니지 못하기 때문이며 이 5가지 색소를 골고루 지닐 수 있다면 이것은 최고의 신약이 되는 것이다.   바닷물의 수정(水精)의 결정체가 소금이니 소금은 수(水) 의 색소를 간직했다. 대나무는 지상의 수정을 원료로 화생한 물체이며 유황정과 수분 속의 핵비소를 흡수 성장하므로 종기나 창증의 치료제인 유황성분을 다량 함유할 수 있게 되며 보음, 보양효능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 두가지는 수정(水精)을 간직한 재료가 된다.   황토는 토(土)의 기운을 간직하였다. 소금을 대나무 통속에 다져넣고 황토로 봉한 다음 철통에 넣고 송진불로 화기(火氣)를 접하면 만종의 색소가 화합해 합성신약 죽염이 만들어진다.   즉 소금(수), 황토(토), 대나무(목, 수), 송진(금, 화), 철통(금) 등 이 다섯 가지 재료가 모두 죽염의 5행의 색소를 구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사항은 이 다섯 가지를 합하기 위해서 소금을 대나무에 넣어서 송진불로 굽는 것인데 이때 고열처리를 하면서 화기는 강해지고 화생토(火生土) →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고열이된 철통의 강한 흡인력으로 각종 공간중의 금목수화토의 5색소가 소금속으로 합성이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8번까지 굽는 과정에서도 이루어지지만 마지막 9번째 고열 처리과정에서 극강하게 되는 것이고 완전한 합성신약 죽염이 되는 것이다.   이 고열 처리를 할 수 있는 기술이 1970년도 이전에는 없었다. 지금은 각종 기계의 발달로 고속의 송풍기와 콤프레셔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지 1970년대 이전에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옛날부터 죽염이 전래되어 내려 왔으며 그 원리를 정확하게 밝힌 사람은 누구인가. 죽염은 예전부터 전래되어 내려오는 물질이 아닌 신물질이며 선생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창조물질을 더욱 발전시키지는 못할 망정 선진국의 물질인양 모방하고 또 그렇게 해야만 좋은 물질인 것으로 인식되는 현실을 생각할 때 자못 가슴아픈 일이다.   어떤 업자는 내화벽돌로 로(爐)를 만들어 그 속에 죽염을 굽는가 하면 어떤 업자는 황토 아궁이에 넣어 죽염을 굽기도 하는데 모두 자기 것이 최고라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선생의 원리를 능가할 수 있는 자만이 그 방법을 바꿀 수 있는 것이지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위의 방법으로 죽염을 구우면서 자기의 죽염이 최고다라고 말하는 것은 장사꾼들이나 사기꾼이 하는 말이다. 죽염은 반드시 철통에서 구워야 한다.   죽염을 섭씨 5천도 이상 고열로 처리하면 염성이 약화되어 짠맛이 적고 짠맛이 적으면 자극성도 약하고 지혈(止血)하는 효능(効能)도 약하여 협심증도 생기지 않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염려도 없고 청혈(淸血)에 신비한데 이 5천도 이상의 죽염은 혈관에 바로 주사하는 혈관 주사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즉 100%순수한 성질의 죽염이요 최고의 항암제가 되며 청혈제가 되며 일체의 부작용이 없는 죽염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죽염은 거의 대부분이 1천도의 온도에 머물러 염분이 비교적 강하며 지혈력(止血力)이 강하여 혈관주사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혈관주사는 반드시 5천도 이상의 고열에서 처리한 것을 사용해야하니 극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는 국내에서 죽염을 생산하는 제조업자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한 시기이다. 죽염업체는 서로간의 기술협조로 하루빨리 5천도 이상의 고열처리 방법을 개발하여야 하며 외국의 선진업체에게 이 기술의 개발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항암제를 개발하는 업체들과 죽염제조업자들이 서로 협력해서 실용성을 검토해서 연구 투자한다면 머지 않은 시간에 5천도 고열의 순수한 죽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며 최고의 순수한 항암제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죽염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개발하는 우수한 인재가 하루 빨리 나와주길 기대해본다.
    신약의세계자죽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