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창조는 비이이화(非理而化)하고 비신이성(非神而成)하니 기(氣)다.
냉기가 오래되면 냉물로 되니(冷氣久則冷物化) 냉물(冷物)이 오래되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열기(熱氣)는 합하면 통로가 생기니 그 이름이 사능선(射能線)이다.
사방사극(四方四極)에 사능선(射能線)으로 통하는 열(熱)이 합하면 고열대화구체(高熱大火球體)라 태양이다.
태양이 냉기와 충돌하면 분열하는 화구(火球)는 뭇별세계(衆星世界)로 화성한다.
지구도 이런 화구체(火球體)가 냉기로 화한 정력(精力)과 열기(熱氣)로 화한 신기(神氣)로 만물을 화생한다. <지구 창조편>에 찾아 보라.
우주 창조는 태공(太空), 태허(太虛), 태극(太極), 공허극(空虛極)이 삼소(三素)요.
태시(太始), 태초(太初),태일(太一), 시초일(始初一)이 삼요(三要)이다.
일태극은 이양의(二兩儀)요, 음양이니 도(道)이다.
건(乾)은 천(天)이니 천공(天空)이라 양도(陽道)다.
육효(六爻)는 육양(六陽)이니 용(龍)은 양물(陽物)이니 육룡(六龍)이 어천(御天)에 광대포용(廣大包容)이라 하니 억천만상(億千萬象)을 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