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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토불이와 인산의학사상
                             신토불이와 인산의학사상                                                                                      김 윤 우/ 전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전문위원   신토불이의 어원   1. ‘신토불이(身土不二)’의 어원에 대해서는 1990년대에 민기(閔畿) 선생 (한국교열기자회 고문)이 <말과글> 61호(1994년 겨울호)와 75호(1998년 여름호)에 상세히 논급한 바 있다.   그는 곧 <말과글> 75호에서 ‘신토불이’라는 말은 일본의 중 니치렌(日蓮:1222~1282)의 저술로 전해져 오는, 1279년 저 《소캄몬쇼(總勘文抄)》에 처음 등장한다고 하였다. 또《신문 ․ 방송 보도용어 순화자료집》제5집(1997년, 한국교열기자회 간)에도 그 요지를 간추려 수록하면서 이 한자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견해를 피력한 바 있다.   “ ‘신토불이’라는 말은 일본의 니치렌(日蓮)의 저술에 나오는 말로서, ‘身土’는 불신국토(佛身國土)의 준말로 그가 쓴 것이고, ‘不二’는 중국의 묘락(妙樂)의 저술에서 처음으로 내세운 열 가지 불이문(不二門)이라는 ‘不二’에서 왔는데, 이 말이 일본의 식생활 용어로 둔갑하여 ‘신체(身)와 환경(土)은 뗄 수 없는(不二)것’ 이라는 뜻으로 의미 분화되어 쓰이기 사작했다.   이를 한국의 농협중앙회가 막바로 들여와서 그동안 10년 가까이 우리도 ‘신토불이’라는 말을 얼씨구나 애용해 왔는데, 이는 절대 써서는 안될 일본의 조어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이는 고대의 불경 및 중국 천태종계의 불교사상을 두루 살펴보지 못하고 주로 일본의 《불교철학대사전》(창가학회 교학부편, 1985)과 같은 2차적 자료에 의거하여 결론에 이른 잘못된 견해이다.   ‘신토불이’는 일찍이 중국 불교의 천태종계(天台宗系) 조사(祖師)들이 논급한 천태종의 불교사상에서 나온 말이다. 이의 출처가 된 원말은 천태종의 중흥조로 일컬어지는 당대(唐代)의 형계존자(荊溪尊者) 잠연(湛然:711~782)의 《십불이문(十不二門)》에 보이는 ‘의정불이(依正不二)’라 할 수 있다.   잠연은 세칭 묘락대사(妙樂大師)라고도 하며, 시호는 원통존자(圓通尊者)이다. ‘신토불이’라는 말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일본의 불교철학 용어가 아니며, 사상적 측면에서는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와 부합하는 점도 있는 말이다.   또 동국대 오형근 교수는 1305년, 중국 원(元)나라 성종 때 보도법사(普度法師)가 《여산연종보감(廬山蓮宗寶鑑)》에서 비로자나불의 법신(法身)과 대지(大地)는 한몸과 같다는 뜻을 ‘신토불이’라는 제목으로 ‘신토본래무이상(身土本來無二相)’, 곧 ‘몸과 흙은 본래 두 가지 모습이 아니다’고 언급한 것이 가장 오래된 신토불이의 어원이라고 말한 바 있다.(《불교의 물질과 시간론 , 제9장》, 유가사상사, 1994)   그러나 이 말은 이미 북송(北宋) 시대 천태종 산외파(山外派)의 고승인 지원(智圓:976~1022)이 진종(眞宗) 3년(1006)에 집록한《금강비현성록(金剛錍顯性錄)》에 나오는 말이므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강비》 일명 《금비론(金錍論)》은 당나라 때 잠연이 저술한 것으로 ‘무정유성(無情有性)’의 학설을 논중한 것이다. ‘의정불이’ 또는 ‘신토불이’라는 말은 바로 잠연의 불교사상에 기초하고 있는 불교철학 용어이다. 《금강비현성록》(권1)에 이르기를, “동일(同一)하여 능(能:동작을 하는 것)과 소(所:동작을 받는 것)의 차별이 없다는 것은, 能이 곧 身이요, 所가 곧 土라는 것이다. 만일 身과土가 둘이 아니다[身土不二]고 한다면 能과所가(차별상이)없는 것이요, 만일 身과 土가 다름이 있다 [身土有異]고 한다면 전부가 범부(凡夫)와 같으니, 어찌 불(佛)이라 이름하겠는가?” (一無能所者, 能卽身, 所卽土, 若言身土不二則無能所, 若言身土有異則全同凡夫, 何名佛耶.) 라 하였다. 이는 잠연이 불신(佛身)과 불토(佛土)의 관계에 대하여 말한 ‘일무능소(一無能所), 이즉동범(異則同凡)’의 주석(註釋)이다.   2. 민기 선생은 또 ‘身土’는 불신국토의 준말로 니치렌이 쓴 것이고, ‘不二’는 중국의 묘락의 저술에서 처음으로 내세운 열 가지 不二門이라는 ‘不二’에서 왔다고 하였다.   그러나 ‘身土’는 당나라 때 잠연이《금강비》에서 ‘신토상즉(身土相卽)’을,《십불이문》에서 ‘의정불이(依正不二)’를 논급한 이래 뒤를 이어 이의 주석서(註釋書)를 편술한 송대(宋代) 천태종계 조사들의 문집 속에 수없이 등장하고 있는 말이다. 잠연보다 앞서는 시기에 ‘신토’라는 용어를 사용한 불승은 필자가 아직 보지 못하였으나, 이 말을 탄생케 할 수 있었던 이론적 근거는 앞선 시기 천태종의 불교사상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곧 천태종의 개조(開祖)로 일컬어지는 수대(隨代)의 지의(智顗:538~597)는 말하기를 “마땅히 몸[身]은 비록 작지만 뜻는 천지(天地)와 더불어 서로 관련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몸은 비단 곧바로 오음세간(五陰世間:10계(界)에 대한 색(色) 수(受) 상(想) 행(行) 식(識)의 오온이 각각 차별하여 존재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또한 국토세간(國土世間:곧 주처세간(住處世間). 중생이 사는 10계 차별의 기세간(器世間)]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석선바라밀차제법문(釋禪波羅蜜次弟法門)》권8)고 하였다. 또 ‘不二’라는 불교철학 용어도 이미 고대부터 ‘상즉(相卽) 일여(一如)’와 같은 개념으로 불경에 써오고 있는 말이다.   이 말은 이미 5세기 초 후진(後秦) 요장(姚萇) 때에 구마라집(鳩摩羅什:343~413)이 변역한《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아홉째 항의 입불이법문품(入不二法門品)에 18회나 등장하고 있는 말이고, 수(隋)나라 때 혜원(慧遠:523~592)이 지은 일종의 불교어 사전격인 《대승의장(大乘義章)》(권1)에도 보이는 말이다.   혜원이 말하기를 “不二라는 말은 다름이 없음(無異)을 이름이니, 곧 경(經) 가운데의 일실(一實:평등한 實相)의 뜻이다.   일실의 이치가 현묘하고 적멸하여 차별의 상(相)을 떠나 동일, 평등하여 피차(彼此)의 분별이 없기 때문에 不二라 한다.” 고 하였다.   승조(僧肇:383~414)는 말하기를 “진(眞)을 여의면 다 둘[二]이라 이름하므로 不二로써 말을 한 것이다” [《주유마경(注維摩經)》권8]라 하였다.   ‘신토’와 ‘불이’를 불학(佛學)적 관점에서 상세히 논하려면 한이 없으므로 이를 사전적 개념으로서만 좀더 살펴보기로 하자.) ‘身土’는 살고 있는 몸과 그 국토를 말하며, ‘不二’는 대립을 초월한 절대평등, 곧 대립한 두 개가 상대하는 것이 실상은 대립이 없는 평등한 가운데 있는 것을 말한 것이라 하겠다.   잠연은 일찍이 ‘身土’를 ‘의정(依正)’으로도 표현하였는데, 1919년에 중국의 정중호(丁仲祜)가 편집한 《불학대사전(佛學大辭典)》(1961년, 대北華嚴蓮社 영인)에 이르기를, “‘身土’는 범부(凡夫)와 성인(聖人:부처보살)의 ‘의정이보(依正二報)’이니 身이 정보(正報)요, 土가 의보(依報)이다.” 고 하였다.   의보는 국토세간(國土世間)을 가리킨 것으로 곧 유정(有情)이 의탁하는 처소요(곧 依住處), 정보는 중생세간(衆生世間)을 가리킨 것으로 곧 능동적으로(동작하여) 의탁하는 유정이라 풀이된다. 또 송(宋) 종익(宗翌)이 이르기를, “의정불이라는 것은 3천 상(相)중에, 1천 국토(國土)는 거처가 되는 곳이니 依라 하고, 2천 계여(界如)는 능동적으로 거처하는 몸(곧 중생과 불 ․ 보살)이니 正 이라 한다.   모두가 일념(一念)에 있기 때문에 不二라 한다.” 〔《주법화본적십불이문(註法華本迹十不二門》〕고 하였다. 이로써 볼 때 ‘依正不二’는 곧 ‘身土不二’와 같은 뜻의 말이라 하겠다.   중국 천태종계 조사들은 또 잠연의 불교사상을 주해(注解)하면서 ‘身土不二’의 의미를 같은 의미로서 달리 표현하기도 하였는데, 몇가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신토일여(身土一如): 송(宋) 원청(源淸)의 《법화십묘불이문시주지(法華十妙不二門示珠指)》 2) 신토무편(身土無偏): 송 종익(宗翌)의 《주법화본적십불이문(註法華本迹十不二門》 3) 이신무토(離身無土), 이토무신(離土無身), 신필겸토(身必兼土), 일체불이(一體不二):송인악(仁岳) 《십불이문심해(十不二門心解)》 4) 신토상즉(身土相卽), 능소호융(能所互融):송지원(智圓) 《금강비현성록》 5) 사토즉삼신(四土卽三身), 삼신즉사토(三身卽四土), 삼사호융(三四互融), 불리심성(不離心性): 위의 4)와 같은 책. 위에서 1)의 一如는 본래 동일하다는 뜻으로, 차별없이 평등한 것을 이름이요, 2)의 無偏은 서로 치우침이 없는 것을 이름이요, 3)은 인악(仁岳)이 ‘依正不二’를 주해한 내용으로 ‘身必兼土, 一體不二’는 곧 4자로 줄여 ‘身土不二’라 칭할 수 있는 뜻의 말이다. 4)의 相卽은 ‘파도이면서 곧 물이요, 물이면서 곧 파도이다’라는 것과 같은 뜻의 말로서, 곧 이것과 저것이 서로 자기를 폐하여 다른 것과 같아짐을 이름이요, 4)5)의 互融은 서로 융통하며, 융합(融合)한다는 뜻의 말이다.   그리고 5)에서 四土는 곧 국토를 4종으로 나눈 천태종의 4토이고 三身은 곧 불신을 그 성질상 셋으로 나눈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을 말함이니 ‘삼사호융’은 곧 ‘삼사불이(三四不二)’로서, ‘신토불이’의 의미를 좀더 정밀하게 풀이하여 언급한 것이다. 지면 관계상 더 이상의 자세한 풀이는 생략하겠다.   신토불이와 一念三千    천태종은 천태법화종(天台法華宗) 또는 천태법화원종(天台法華圓宗)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수나라 때 절강성(浙江省) 천태산(天台山)에서 지자대사(智者大師) 지의가 창립한 종파로서 법화경(法華經)을 그 종지(宗旨)로 하고 용수(龍樹) 보살의 사상을 기본으로 한다.   묘락대사 잠연은 천태종의 중흥조로서 그의 불교사상에 대해서는 뒤를 이은 송대의 고승들이 많은 주석서를 남기고 있는데, 이미 앞에서 조금 살펴본바 있다.   일본의 니치렌 또한 천태종의 불교사상을 계승, 수용하여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불승으로 보인다. 니치렌은 가마쿠라(鎌倉) 시대에 일련종(日蓮宗)을 개종(開宗)하였는데, 일련종도 법화경을 종지로 하는 일본 불교의 한 종파이다.   니치렌은 그의 유문(遺文)인 《여래멸후오오백세시관심본존초(如來滅後五五百歲始觀心本尊抄)》약칭《관심본존초》에서 “묘락대사께서 말씀하시기를, 마땅히 신토(身土)가 일념삼천(一念三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妙樂大師云, 當知身土一念三千]”라 하였다. 이 한 구절의 글을 보더라도 니치렌은 천태종의 불교사상을 계승한 불승임을 알 수 있다.   위의 묘락대사가 한 말에 보이는 ‘一念三千’은 천태종의 교의(敎義)에 보이는 ‘일념삼천설(一念三千說)’로서, 삼천여(三千如)의 세계, 또는 삼천제법(三千諸法)이 우리의 일념심(一念心) 위에 갖추어져 있다는 말이다.   이 말은 곧 한순간 한순간의 우리들 마음의 움직임 속에 전세계가 들어 있으며, 一念의 마음이 존재의 전부라는 것으로, 잠연에 앞서서 일찍이 저의가 《마하지관(摩河止觀)》(권5上)에서 언급한 불가사의경(不可思議境)의 해명으로서의 ‘일념삼천’ 사상이다.   그것을 조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체로 일심(一心)에는 십법계가 갖추어져 있다. 일법계가 또 십법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백법계가 된다. 다시금 일법계는 삼십종세간(三十種世間:五陰 衆生 國土의 삼세간에 十如 가 갖추어진 것)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백법계는 곧 삼천종세간을 갖추게 된다. 이 삼천종세간이라고 하는 세계 전체가 일념의 마음에 존재하는 것이다. 만약에 마음이 없으면 그것으로 그만이다. 그러나 아주 조금이나마 마음이 있다면 즉시 삼천을 갖추는 것이다.”   니치렌이 인용한 잠연의 말은 앞에서 송나라 종익이 의정불이(依正不二)에 대하여 주해한 관점에 의하면, 이 말 또한 ‘의정불이’나 ‘신토불이’의 의미와 상통하고 있는 말이라 하겠다.   니치렌은 또 《총감문초(總勘文抄)》에서 이르기를 “사토불이(四土不二) 이면서 법신(法身)의 일불(一佛)이다. 십계(十界)를 신(身)으로 삼으면 법신이요. 십계를 심(心)으로 삼으면 보신(報身)이요. 십계를 형(形)으로 삼으면 응신(應身)인 것이다. 십계 바깥에는 부처가 없고, 부처의 바깥에는 십계가 없으니, 의정불이(依正不二)요, 신토불이(身土不二)이다. 일불의 신체임으로써 적광토(寂光土)라고 한다.” 라 하였다.   앞의 서두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민기 선생은 이 내용을 보고 일본의 니치렌이 처음으로 ‘신토불이’를 언급한 것으로 오해하고 이 말을 니치렌이 최초로 조어(造語)한 일본의 불교철학 용어로 언급하였다.   그러나 니치렌이 언급하고 있는 ‘신토불이’에 관한 논리전개는 그보다 앞선 시기에 이미 언급되고 있는 천태종의 불교 논리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이는 곧 송나라 지원이 집록한 《금강비현성록》(권3․4)에 “삼신은 둘이 아니요(三身不二), 사토는 그 체(體)가 하나이다(四土體一), 사토는 곧 삼신이요(四土卽三身), 삼신은 곧 사토이니(三身卽四土), 삼신과 사토는 서로 융합한다(三四互融)”고 하고, 또 이를 ‘신토상즉(身土相卽), 의정불이(依正不二)로 언급하고, 때로는 ‘신토불이(身土不二)’로도 언급하고 있는 내용과 거의 동일한 논리 전개로 이는 니치렌이 천태종의 불교사상을 수용하여 그의 불교 논리를 전개한 것일 뿐 그의 독창적인 불교사상에서 나온 내용은 아니다.   이상으로써 ‘身土不二’는 중국 천태종의 불교사상에서 나온 말로서 일본의 조어도, 일본의 불교철학 용어도 아니라는 것을 살펴보았다. 이를 좀더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이 말은 잠연이 언급한 ‘依正不二’ 또는 ‘身土相卽’과 같은 의미의 말로서 잠연의 불교사상에서 나온 말이라 할 수 있고, 용어상으로 보면 잠연의 불교사상을 계승한 지원이 잠연의 《금강비》를 집주(集註)한《금강비현성록》에 처음으로 나타나고 있는 말이다.   이로써 볼 때 ‘신토불이’라는 말은 일본의 조어도 아니고, 한 일본 승려가 만들어 낸 하나의 불교철학 용어도 아니라는 것을 살펴볼 수 있다. 그렇다면 ‘신토불이’라는 말은 우리의 국민정서에도 맞는 의철학 용어로, 우리는 우리식대로 즐겨 사용해도 무방한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신토불이’라는 용어는 대표적인 일본어사전인 《광사원(廣辭苑)》이나 《광사림(廣辭林)》에도 올라 있지 않으며, 한글학회에서 편찬한《우리말큰사전》보다도 더 방대한 양의 일본어 사전인《일본국어대사전》(총20권, 1975년 小學館 발행)에도 수록되지 않은 말이다. 또 가장 방대한 한자어사전인 “대한화사전(大漢和辭典)에도 올라 있지 않는 말이다.   이는 한마디로 ‘신토불이’가 일본 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단적인 예이다. 사쿠라자와 유키카즈(櫻澤如一:1893~1966) 등의 공동저서인 《일본정신의 생리학》에 의하면, ‘신토불이’와 의미상에서 거의 동의어로 볼 수 있는 ‘신토체일(身土體一) ․ 신토상즉(身土相卽)’과 같은 천태종계의 불교철학용어를 언급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일본인 학자들은 이미 일찍부터 ‘신토불이’가 그들의 고유 한자말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더구나 사쿠라자와는 사상적인 면에서는 “그리스신화에서 ‘땅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거인 안데오스가 그의 발이 대지 위에서 떨어지자마자 큰 힘을 잃고 헤라클라스에게 패배한 것도 신토불이의 도리(원리?)를 풍자한 것이 아닌가 한다.” 라 하여 서양에서도 이미 고대시절에 동양과 유사한 신토불이사상이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으니, ‘신토불이’가 더더욱 일본의 한자말이 아니라고 여겼을 가능성이 많다.   이는 아놀드 토인비와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가 1974년도에 대화를 가진 후 공동저작한 《21세기를 여는 대화》에서 토인비가 의정불이(依正不二)라는 개념은 서양인으로서도 낯선 것이 아니며, 그 이념은 그리스도교 이전 그리스 로마의 세계관 이었다고 한 말에도 잘 드러나 보인다.   전화된 의미의 신토불이 ‘신토불이’라는 말은 본래는 천태종의 불교사상이 내재된 심오한 의미의 불교철학 용어이나, 이 말은 현대에 이르러 일본과 한국에서 그 의미가 전화(轉化)되어 식생활 ․ 식문화용어로 많이 쓰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특히 이미 1920년대 후반에 식양학자 사쿠라자와 유키카즈(櫻澤如一:1893~1966)가 그의 스승과 공저로 펴낸 《일본정신의 생리학》(일본식량연구소, 1928년간)에서 ‘신토불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불법(佛法)의 이른 바 ‘신토불이’라는 원칙은 세계 각 지대의 주민들은 거의 다 기후의 한열, 대기의 압력 ․ 방향 ․ 온도 ․ 토지의 건습, 공중전기 ․ 지중자기의 특유한 작용에 의하여 그 땅에 적응 출현 생장한 자연의 주산물을 주식으로 삼고 부산물을 부식으로 삼음으로써 심신(心身)을 양육한 습관법 자연률을 가리킨 것이다. 새로운 말로 바꾸어 말한다면 가장 넓은 의미로서는 식물의 자급자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곧 신토불이의 원칙을 식량학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있음을 살필 수 있다. 또 하스미 다케요시의 《협동조합지역 사회로 가는 길》1984년간 (1986. 11.한호선 역. P.145)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인다.   “예부터 신토불이라는 이념이 있다. 불교사상에서 인간의 건강(행복)과 흙=농업=먹을거리는 나누려야 나눌 수 없이 얽혀서 순환되고 있다는 윤회관을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런데 위의 내용은 단지 ‘신토불이’라는 말이 불교사상에서 나온 말임을 이해하고 있을뿐, 천태종 교의의 ‘일념삼천(一念三千)’ 사상이 내포된 더욱 심오한 의미의 불교철학 용어라는 것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 말이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급속히 퍼지게 된 것은 1989년부터 당시의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에 대응하여 당시의 초대 농협회장 한호선이 하스미의 저서를 번역하면서 ‘신토불이’라는 용어를 접한 이후 농협에서 ‘신토불이’를 “우리 체질에는 우리 농산물이 제일” 이라는 뜻으로 각종 행사 및 홍보물 등에 사용한 이후부터다. 이 말은 곧 유행어처럼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우리 몸에는 우리 농산물(또는 수산물 ․ 축산물까지도 포함하는)이 좋다는 것을 표현하는 하나의 기호처럼 정착되었다.   그 의미도 점차 확장되어 이제는 농림축수산물뿐 아니라, 이 땅에서 생산되는 모든 분야의 물품에 대해 우리 것은 소중한 것. 가장 한국적인 것이 곧 세계적인 것이라는 광의의 의미를 지닌 말로도 전의되어, 국제화 ․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의 토산적 ․ 전통적인 것을 증시 하자는 하나의 표어처럼 정착되었다.   그 과정 중에서 ‘신토불이’ 사상이 건강론(→의학사상)에 까지 적용되어 1994년 7월부터 한동안 월간 건강잡지인 《신토불이》[(주) 시사춘추, 김윤세 발행:현 《수테크》의 전신]가 발행된 적이 있다. 이 잡지의 발행자는 이에 앞서 1994년 5월 22일부터 <일간 스포츠>에 ‘김윤세의 신토불이 건강’ 이라는 건강론을 계속 연재한 바 있으며, 이듬해 그 건강론을 모두 모아《김윤세의 신토불이 건강》[(주)광제원 발행]이라는 한 권의 단행본을 내기까지도 하였다.   현대에 이르러 식문화용어로 전의(轉義)된 의미로서의 ‘신토불이’라는 말을 우리보다 앞선 시기부터 사용한 일본에서도 역시 우리보다 조금 앞서서 시마다 아키오(島田彰夫) 교수가 《身土不二》(1993.6.10. 無明舍出版 간)라는 저서를 세상에 내놓은 바 있다.   필자는 이 책을 전반적으로 검토하여 볼 기회를 갖지 못하였으나, 민기 선생의 신토불이 어원론(《말과 글》61호, 75호 참조)을 통하여 이를 간접적으로 살펴보면, 적어도 일본인들에게 있어서는 ‘신토불이’라는 용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만큼 친숙한 용어로 다가서지는 못 한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한 내용의 요지를 조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토불이라는 말은, 그다지 일반적인 용어는 아니다 … 이 말은 가끔 식(食)의 신조(信條), 또는 사상을 나타내는 말로서도 사용된다. 이 때문에 이 말이 과학적인 표현은 못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 (왜냐하면) 식품문화라는 말이 갖는 어감과 매한가지이며, 신토불이라는 표현을 문화 측면에서만 파악하고 거기에 ‘사람’이 존재하고 있음을 망각한 소견에 그쳤기 때문이었다.”   《身土不二》의 서문 (P.9)에 보이는 위의 말 속에서 “그다지 일반적인 용어가 아니며, 비과학적 표현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있으며, 문화 측면에서만 파악하고 거기에 ‘사람’이 존재하고 있음을 망각한 소견”이라는 말 등에 의하면, 이 견해가 비록 일본인 전체의 견해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일본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보편적인 말이 되지 못하였음을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다.   또 위의 책에서 시마다 교수가 ‘신토불이’라는 용어 풀이 특별란(P.21)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 중에 ‘신도후지(身土不二)’라는 항목은 일본에서 권위 있는 일본어 사전인 《고지엔(廣辭苑)》에도 안실려 있다는 사실을 먼저 지적한 점, 또 이 말이 고고학의 개념에서 말하는 ‘유적 테리토리(territory)'와 비슷한 개념으로, 주로 식생활에 관해서 쓰이는 말이라고 한 점, 현대인의 식생활은 인구의 도시집중으로 말미암아 좀 역설적인 느낌이 들지 몰라도 “신토불이에서 떠나 신토분산(身土分散) 으로 변했다”고 말한 점 등을 보더라도 이 말은 일본인들에게 그다지 친숙한 말이 되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우리 고유의 사상이라 할 수 있는 ’한 사상‘에 젖어온 한국인들이 ’불이‘라는 용어에 더욱 매력을 느끼고 있다면, 일본인들은 ’신토‘라는 말에 더 매력을 느끼고 치중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한국의 신토불이 사상   ‘신토불이’라는 말이 1980년대 말에 농협의 캐치프레이즈로 등장한 이래 이 말은 이제 농림축수산계뿐 아니라 전통의학 ․ 경제 ․ 교육 ․ 출판 ․ 의상 ․ 예술계까지도 유행어처럼 즐겨 쓰는 단계에 이르렀다(《월간 신토불이》1994년 8월호 ‘신토불이 열풍지대를 간다’ 참조).   이제는 ‘신토불이’하면 곧 우리 것은 좋은 것. 나아가 우리의 토산적 ․ 전통적인것이 바로 세계적인 것이라는 뜻을 상징하는 광의의 ‘신토불이’ 개념으로 정착하였다.   ‘신토불이(身土不二)’라는 말이 우리 것을 상징하는 일반 범칭으로까지 유행하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된 이면에는 1990년대부터 밀어닥친 국제화 ․ 개방화의 물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용어로서 매우 적절한 표현의 말이라 여겼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그 이면을 좀더 들여다 보면 이 말 자체가 곧 우리 국민들 정서에 잘 맞는 말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를 두 가지만 들어보기로 하겠다.   첫째는 신토불이의 ‘불이(不二)’ 사상이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 속에 내재하는 ‘한’ 사상과 일치하는 점이 있어 이 말이 그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게 된 것으로 보인다.   한 민족의 정신세계 속에는 고대로부터 신라시대 원효(元曉:617~686)가 ‘합이문지동귀(合二門之同歸)’라 한 원융화쟁(圓融和諍) 사상, 고려시대 의천(義天:1055~1101)과 지눌(知訥:1158~1210)의 교선일여(敎禪一如) 사상, 조선시대 율곡(栗谷:1536~1584)의 이이일적이기관(二而一的理氣觀)과 같이 다원적(多元的) ․ 이원적(二元的)구조를 ‘한’으로 묘합(妙合), 귀일(歸一) 시키는 대일적(大一的) ․ 전일적(全一的) ‘한’사상의 맥이 흐르고 있다.    이중 ‘한’사상과 관련한 율곡의 이기(理氣)사상을 조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저 이(理)는 기(氣)의 주재자요, 氣는 理의 탄(내재한) 바라, 理가 아니면 氣가 근저할 데가 없고, 氣가 아니면 理가 의지할 데가 없다.   이미 둘(두 물건)이 아니고 하나(한 물건)도 아니다. 하나도 아니기 때문에 일(一)이면서 이(二)요, 둘이 아니기 때문에 二이면서 一이다.” 〔《율곡전서(栗谷全書》권10〕 여기서 一이면서 二이고(一而二), 二이면서 一(二而一)이라 표현한 말은 ‘不二’의 개념과 서로 통하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는 조선 초기부터 한의학(韓醫學) 분야에서 향약(鄕藥)의 가치를 중시하게 되면서 비록 ‘신토불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나, 사상적인 면에서는 이미 ‘신토불이’ 사상이 존재하여 왔음을 살필 수 있다.   이 점은 양촌(陽村) 권근(權近:1352~1409)의《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 서문과 세종(世宗)의 명으로 편찬된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서문에 잘 드러나고 있다. 그중 후자의 것을 조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개 백리 사이에 습속(習俗)이 다르고 천리 사이에 풍속(風俗)이 다른 것처럼 초목의 생태도 환경에 따라 각기 적의(適宜)함이 있고, 사람의 음식 기호도 지방마다 다른 습관이 있다.   이것이 바로 옛 성인(聖人)이 온갖 풀의 맛을 보고서 여러 지방 사람들의 품성(品性)에 따라 그 병(炳)을 치료하게 된 연유이다.    생각하건대 우리나라는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한 구역으로서 대동(大東)의 지역을 차지하여 산과 바다에서 나오는 보물들과 생산되는 초목 ․ 약재(草木藥材)들이 모두 백성들의 생명을 양육하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들로 대개가 이 지역에 구비되어 있지 아니한 것이 없다․… 오직 민간의 고로(故老)들이 한 가지 풀로 어떤 병을 치료하여 그 효과가 매우 신비한 것은 토질(土質)에 알 맞은 약성(藥性)이 그 약과 병에 잘 부합하여서 그러한 것이 아니겠는가?”   위의 서문의 요지는 곧 제 나라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하는 데에는 제 나라 풍토(風土)에 적합한 자국산(自國産) 약재가 더 효과적이라는, 병과 약에 대한 의토성(宜土性)을 강조한 것으로, 곧 신토불이 사상이 내재함을 살필 수 있다.   이규태 선생이 쓴 <신토불이론> <조선일보, 1994년 1월8일자, 이규태 코너)에도 조선시대에 신토불이 사상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보인다.   그 중에서《대동야승(大東野乘)》을 인용하여 소개하고 있는 내용을 한 대목 다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부녀자들이 절에 가서 놀면서 버섯을 따 국을 끊여 먹었는데, 그 가운데 소심(笑蕈)이 들어 있었던지 나뒹굴며 웃어대는데 멎을 줄을 몰랐다.   산사(山寺)에 사는 노승이 그것을 보더니, 단풍나무 썩은 데서 돋은 버섯 탓이라 하고, 독이 생기면 그독을 푸는 약도 그 주변에 반드시 있게 마련이라 했다. 그러고는 절 모퉁이에 있는 황토흙을 물에 풀어 가라앉혀 윗물을 먹이니까 언제 웃었느냐는 듯이 웃움이 멎어 돌아갔다.”   위의 소심은 중국에서는 풍상균(楓上菌) 또는 풍수균(楓樹菌)이라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먹으면 시시대며 웃는다고 하여 일명 시시심(時時蕈)이라고도 한다.   위에서 소심을 먹고 웃음이 멎지 않는 것을 지장수(地獎水)로 치료한 노승의 치료법은 이미 중국 남북조(南北朝) 시대의 본초가(本草家) 도홍경(陶弘景:452~536)이 세상에 전한 바 있는 고래의 처방이다. 이는《본초강목(本草綱目)》(권5)과 송나라 섭몽득(葉夢得)의《피서록화(避暑錄話), 上》등에도 소개된 이야기 이므로 우리만의 독특한 신토불이 처방은 아니다.   그러나 위에서 산사의 노승이 “독이 생기면 그 독을 푸는 약도 그 주변에 반드시 있게 마련”이라고 한 그 말 속에 바로 우리의 신토불이 사상이 내재함을 살필 수 있다.   인산의학에서의 신토불이 사상    신토불이 의약사상은 이미 조선 초기부터 존재하여 왔는데, 현대에 이르러서도 신토불이 사상에 의거하여 일관되게 한의학설(漢醫學說)이 아닌 한의학설(韓醫學說)을 전개한 이가 바로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1909~1992) 선생이다. 그러한 의약사상을 살필 수 있는 대표적인 저술이 바로 《신약(神藥)》(1986년. 나무출판사 발행)과 《신약본초(神藥本草)》(1992년. 광제원 발행) 이다.   《신약》을 보면, 여러 질병들에 대한 각종 처방에 있어서 토웅담(土熊膽), 토사향(土麝香), 토종닭, 토종 집오리, 토종 꿀, 토종 마늘, 동해산(東海産) 마른 명태, 유근피(楡根皮), 인삼(人蔘) 등 수많은 토산 약재들이 등장하고 있다.   아울러 이 약재들은 모두가 순수한 토산(土産 =국산) 약재라야 효험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선생의 신토불이 의약 사상은 70여년의 실제적 치료 경험론이므로 더욱 주목되는 의론(醫論)이다.   선생의 저술에서는 또 우리 체질에는 우리의 토산 약재를 써야 한다는 한의학론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각종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우리의 것이 가장 효험이 있는 세계적인 것임을 논급하고 있다. 이는 광의의 ‘신토불이’ 사상이면서도 독특한 한국적 신토불이 사상이라 하겠다. 그러한 의약 사상의 근저를 이루고 있는 독특한 설은 곧 백두산 천지(天池)에서 비롯한다는 감로정설(甘露精說)과 한반도의 간동분야설(艮東分野說)이다. 그것을 조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구에서 이루어지는 산천정기, 땅에서 이루어지는 정기, 그것이 백두대간에 오게 되면 천상(天上)의 정기와 합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물은 물 자체가 신수(神水)이다.   그것을 일러 감로정(甘露精)이라 하고, 그것이 모아져서 나오는 것을 감로천(甘露泉)이라 한다 … 이 땅이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이 땅엔 신수인 감로수가 있고 그 감로의 정으로 화하는 분자가 천공(天空)에서 많은 생물을 화한다.   은하계에서 오는 힘, 오행성(五行星)에서 오는 힘이 천지에 합류되어 가지고 백두산 정을 이룰 적에 백두산에서 내려간 낙맥(落脈)은 감로수라는 게 있게 마련이다.   그 감로수의 정기를 모아 가지고 우리나라의 신인(神人) 단군 할아버지가 탄생하셨다. 감로수는 지구에 우리나라뿐이다. 감로수는 우리나라 천공에서 감로정 분자로 화하기 때문에 인간이 신선(神仙)이 되고, 풀도 산삼(山蔘)이 되고, 벌레도 천년 후에 구름을 타고 다니며 구름 속에서 산다… 태평양에서 들어오는 조기가 영광 바다에 들어오면 사흘 안에 왜 참조기가 그 속에서 생기는가 ? 이것은 감로정의 원리이다.”     (《신약본초》p.33~35, 42. 99. 507 참조): 독자의 이해를 위해 구어체 문장을 문법에 맞게 약간 수정함) “한반도는 이 지구상에서 영약(靈藥)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다. 비전(秘傳)되어 오는 주역(周易)의 학설에 따라 이 지구를 8개 분야로 분류하면 한반도는 8괘(卦) 중에서 간동(艮東) 분야에 해당된다. 동방(東方)은 곧 생기(生氣)의 방소(方所)이며, 따라서 우리 공간에는 가장 많은 양의 녹색소, 즉 활인색소(活人色素)가 분포되어 있다… 지구의 간동분야는 한반도이다.   만물의 시생처(始生處)이고 선불지시(仙佛之始)이며 약물지종(藥物之宗)이므로 동방주불(東方主佛)은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인 것이다.” [《신약》P.33, 95참조]   인산의학사상 소고   색소론(色素論) 색소(色素)라는 용어는 선생의 저서 중에서 철학론뿐 아니라, 의학론에서도 곳곳에 드러나고 있는 독특한 의철학(醫哲學) 용어이다. 특히 의학론에서는 이를 청․ 황․ 적․ 백․ 흑(靑黃赤白黑)의 오색소(五色素)로써 인체에 발생되고 있는 질병 관계를 논하고 있다.   이 색소에 대해서는 일찍이 양 대연(梁大淵) 박사가 이르기를 “한 가지 특견(特見)이라 할 것은 ‘색소세계(色素世界)를 제창한 것이라 하겠다. 물론 불교에서 색 ․ 공(色空)을 말하였지만, 그것과는 달리 색만이 아니라 색소라 하여 한 차원 더 높이 진화시킨 점이라 하겠으니, 이것은 의학계에 있어서만 신설(新說)이 아니라 철학 사상에 있어서도 갱일지보(更一地步)를 고답(高踏)한 것이라고 보아야 하겠다.” (宇宙와 神藥 P.5)고 찬탄한 바 있다.   송대(宋代)의 주자(朱子)는 기(氣)에 대하여 이르기를 “대개 기(氣)는 능히(스스로) 응결조작(凝結造作)한다. ” (朱子語類, 卷1, 理氣)하고, 또 이르기를 “기(氣)라는 것은 형이하(形而下)의 기(器)로서 물(物)을 생(生)하는 자구(資具)이다.” (朱子大全, 권58, 黃道夫)라 한 바 있다.   이것은 기(氣)를, 만물을 응취성형(凝聚成形)케 하는 무형무적(無形無迹)의 氣(氣運: 힘 ․ energy)와 그 만물이 응취성형(凝聚成形) 되는 형이하자(形而下者)로서의 氣(形質,材料)인 두 종류의 氣를 말한 것으로 볼 수 있겠는데, 선생은 전자(前者)에 말한 氣를 氣(氣運), 후자(後者)에 말한 氣를 色(色素)이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있어서는 인산 선생이 우주론에서 ‘삼소(三素)와 삼요(三要)의 설’을 논하면서 ‘기취색형(氣臭色形)’의 생성유무의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는 대목에도 잘 드러나 있다고 본다.   한약재(韓藥材)의 성정론(星精論) 선생은 우라나라 토산(土産) 한약재와 별정기와의 연관관계를 논하고, 이에 의한 제반 질병치료를 논급하고 있다. 이는 어느 한의서(韓醫書)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특한 설이다.   필자가 과문(寡聞)한 탓으로 그 과학적인 근거는 분명히 알 수 없으나, 추측컨대 이는 동양사상 중 오행사상(五行思想)에 바탕을 둔 한의약론(韓醫藥論)이 아닌가 한다. 《神藥》책에서 몇가지 그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수영(시금초 ․ 괴시양: )은 뭇 별 중 목성(木星) 계열인 세성(歲星)과 수성(壽星)의 별정기를 받아 화생하므로 맛이 시다[=木味]. 목생화(木生火)→화생토(火生土)의 원리에 따라 비위(脾胃)등 제반 소화기 계통 질환의 치료에 유용하게 쓰인다. -神藥P.64 -   이를 보면, 목성 계열의 세성과 수성의 별정기를 받아 화생한 수영은 오행상생(五行相生)의 원리에 의하여, 오행 중 토(土)에 속하는 장부인 비위(脾胃)계통의 여러 질환에 좋다는 이론이다.   몇 가지 예를 더 들어보면, ‘옻나무는 생기(生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과 살기(殺氣)를 주재하는 천강성(天罡星)의 별정기를 아울러 받으며 자라므로 독기는 인체의 병독(病毒)을 소멸[以毒攻毒]하고, 생기(生氣)는 온갖 질병을 다스려 무병장수케 한다.’ -神藥 P.72 -   '소나무 ․ 잣나무 역시 세성(歲星)의 정기를 응해 화생한 물체로서 동방 청색소(靑色素)의 산소의 모체이며 인체의 간(肝)과 담(膽) 및 비위(脾胃)에 좋은 약이 된다.’ -神藥 P.88 -   '명태는 ant 별들 가운데 28수(宿) 중의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하고 바닷물 속의 수정(水精)으로 성장하므로 강한 해독제를 다량 함유하게 된다. 즉 최고의 해독 능력이 있는 해자(亥子)의 수정 수기(水精水氣)를 체내에 가장 많이 지니고 있는 물체이다. … 연탄가스에 중독되어 사경(死境)을 헤맬 때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그 국물을 계속 떠 넣어 주면 숨떨어지기 전에는 거의 모두 소생한다.… 연탄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 가운데 오화(午火)의 독성(毒性)인데 명태가 함유한 성분은 여성정(女星精)의 수정 수기이므로 수극화(水克火)의 원리에 의해 그 독이 제거되는 것이다.’ -神藥 P.108~109 -   이상 예를 든 이외에도 선생은 수많은 한약재에 대해서 천상(天上)의 별정기와의 연관관계를 논하고 그에 의한 여러 질병의 치료법을 밝히고 있다.   죽염론 죽염에 대해서는 인산가의 김윤세 회장과 이전 생명과학연구소의 김영희 박사 및 관련 연구기관과 인산가의 열성회원 등이 그동안 끊임없이 많은 연구를 해왔다. 때문에 필자가 특별히 학술적으로 새로 밝힌 것이라 할 만한 연구 결과가 없기에 예전에 인산 선생께서 대중강연을 하면서 육성으로 언급하신 독특한 내용을 하나 소개하는 것으로 논의를 대신하고자 한다.   “죽염 속에 황토흙이 주장이라. 그 황토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기름이 송진도 소나무 기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기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가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이 합성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이뤄진다 이거요.   그래서 이 죽염의 세계에서 그런 비밀이 오는데 거기 뭐 있느냐,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아홉 번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아홉 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고 불 속의 화신체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火神體)와 수정체(水精體)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으로 죽는 사람은 살려라.”(1990년 12월8일 인산 선생 강연 내용, 《건강저널》1991년 1월호 참조)   * 이상은 2008년도 1월 17일 인산가  제4기 자연의학과 동양고전 프로그램  강연 원고임. 이 중 신토불이의 어원과 사상은 일찍이 <말과 글> 76호(한국교열기자회, 1998)에 발표, 게재한 것을 약간 보완하여 건강론으로 재작성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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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어 = 인산 선생님 친필 자료. 민어 부래 민어 부레.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인산선생님  말씀중 현미 두부 땅콩에 대해서 (신약본초 전편발췌: 지은이 김일훈)   신약본초 418쪽 현미, 과연 안전한가   사회자: 지금 현미하면 자연식하는 분들은 모두 단골 메뉴가 됩니다.그리고 그것을 애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만약에 좋지 않은 일면이 있다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입니다. 그래서 현미가 과연 선전하는 것처럼 좋은 것인지, 또 다른 일면이 있는 것인지 여쭈어 보겠습니다.   선생님: 어떤 겨고 겨라는 건 다 그렇지만, 이 나락은 논에다가 심어 물속에서 커. 그런데 그놈이 이제 영근다? 거 영글 적에 깝데기 속에 있는 물은 파랑, 청색(靑色)이다. 그건 녹색소(綠色素)거든, 녹색소인데, 이 녹색소가 백색(白色)으로 변할 때에는 고건 완전 쌀이 영그는 때를 말하는 거지.   이런데. 쌀이 영글 적엔 녹색으로 있을 때에는 독이 침범 안해. 백색으로 변할 때에는 독이 침범하는데 이독을 방어하는 건 뭐이냐? 겉깝데기 왕겨인데 왕겨는 외부에 있는 모든 이 우주엔 살별(殺星)이 있어요. 우주엔 악기(惡氣)도 많이 있어요.   그러면(왕겨는) 그런 우주 공해를 예방하는데. 그 왕겨하는 거 삶아 먹으면 죽어요. 그건 굉장히 독한 거지? 그런데 그걸 완전 방어할수 없어서 거 내피(內皮)가 있는데, 그게 지금 현미에 있는 고운 겨라, 거 내피가 있는데.   옛날에는 우주의 공해를 완전 방어할수 있는 왕겨라고 봐도 되겠지. 그런데 지금은 살인약 흩치는 걸 너무 흩친다. 너무 흩치다 보니까 왕겨에서 흡수하고 나머지 독은 아주 극한 독이라. 이 독이 고운 겨로  스며든다. 그러면 고운 겨로 스며들고 남는 건 쌀 속으로 들어간다.   거, 쌀에도 독이 있는데 고운 겨의 독이 얼마나 무서우냐? 그래서 광복 후에 농약을 많이 치기전에도 내가 고운 겨의 독을 이용해 가지고, 지금 식용유라고 나온 게 그거요.   현미 기름의 독, 양잿물로 중화   대전에 누가 “지름 짜 보니 지름이 좋은데 독해서 개를 멕이니 죽습디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해서. 거, 나하고는 친한 사람이야. 이게 또 일이 안될라고 자식은 있는데 홀애비 됐다? 그래 홀애비 지금 밥 끓여 먹고 바느질하고 사는데, 그전에 행세하던 사람이야. 그래   이걸 도와주지 않을수 없어서 우리 내외가 가끔 밥 멕여 주고 쌀도 보내 주고 그저 굶는 때에, 우리도 애들 배고파 죽어 가는데도 나눠 먹고 살았는데. 이 사람이 알아낸 것이 친구들 몇이 고운 겨 지름을 짜 봤다 이거라.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이거라. 이걸 “사람 먹게 할 수는 없으니 지름은 많이 납니다.” 이거야. “그래? 그럼 같이 가자. 그래 이제 짜 놓은 걸 여기다가 양잿물 가져 오라. 그래 양잿물 여기 집어넣어라.양잿물 요만한 정도에 몇 g을 집어넣어라.” 그래 양잿물을 집어 넣으니까 양잿물이 전부 그 겨지름의 독성을 흡수해 가지고 아주 뭐라고 하는냐 하면 저, 소 지름이 엉기는 그 식이야.   그렇게 모두 엉겨 있어요. 그때 그러고도 지름 속에 독이    남아 있거든. 그래 “양잿물 더 넣어라.” 그 양잿물 가지고 중화시키는데 (겨 속에 있는 염산(鹽酸)성분을 강(强)알칼리인 양잿물로 중화(中和) 시킴) 딱 맞게 넣으니까, 그 겨지름 속에 있는 독이 가상 10근이라면 그 독은 아주 떡처럼 뭉쳐요. 10근이라면 거 10근을 양잿물 넣어야 돼.   그럼 양잿물 10근에는 겨지름 속에 있는 독 10근이 한데 뭉쳐요. 그래 완전히 뭉쳐 가지고 쌀지름을 사람이 먹어도 아주 먹을 만한 정도 됐을 때 그 지름을 떠 가지고 식용유를 해보니 됐다 이거라. 그래서 그게 나온 거야. 그러면 그 양재물이 들어가 중화하는데 지름 속에 있는 독이 10근이면 양잿물 10근을 넣어야 돼. 그럼면 그 지름을 볼 때, 그 고운 겨의 독이 이 정도는 될 거다.    고걸 계산해 가지고 나는 한 건데 그 사람들은 자꾸 해보니까 이력이 나 가지고 그걸 계산에 딱 맞추고 지금 식용유가 나와요. 그게 고운 겨야. 현미에서 쓰는 겨야. 고 겨를 고대로 지름을 짜먹어도 죽지만 그 겨를 그대로 죽 쑤어서 겨만 얼마 안 먹으면 죽어요.   두부ㆍ땅콩에도 살인독   그런데 거 현미에 (독이)있기 때문에, 현미 때문에 죽진 않더래도 현미도 상당히 해독성 있어요. 죽진 않더래도 몹쓸 병은 올 힘 있어요. 그래서 현미는 일체 먹지 말아라. 살인독이 있다 그거야. 그러고 두부의 간수가 그렇고, 땅콩 속에 있는 비상도 상당히 무서운 독이니 땅콩은 먹지 말아라. 그런데 요즘에 당뇨에 땅콩 먹어도 일 없다는 말 하지.   그럼 당뇨는 죽게 매련이야. 먹고 죽는 거 뭐 두부랑 현미랑 먹고 죽는 것만 먹이는데 산다는게 말이 되나? 농약 안 준 현미도 이 공간에 있는 독성은 그 속에 약간씩 침투해요. 그래서 농약 안 준 현미도 곱게 썰어 가지고 지름을 짜 보면 그 지름이 독해. 양잿물 안 두면 안돼.    난 내 자신이 그걸 중화시키는 걸 일러준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까지 지키고 세밀히 다 관찰했지. 그래서 현미를 먹지 말아라. 하는데, 아 이 세상은 현미를 먹으라고 하니, 많은 사람이 이기는 건 좋은데 많은 사람이 죽어 갈 때는 나쁘지.   질문자: 수수쌀, 좁쌀 같은 잡곡은 독이 없나요? 선생님: 잡곡도 잡곡속에 있는 현미는 먹으면 좋진 않지. 그저 곱게 썰어 먹어야지. 그러고 지금 생각난 이야기 한 가지 있는데, 집오리에다가 유황가루를 멕이라. 거 보리밥을 해서 식혀야 돼요.   보리밥을 식혀서 거기다 유황가루를 섞어서 조금씩 조금씩 멕여 가지고 한 댓 달 멕이면 거, 오리한테 유황 기운이 약입니다. 그건 어느 병이고 좋아요. 앞으로 암으론 죽지 않을 게요.   그런데 내가 아까 이야기한 건 돼지 작은 창자는 그건 농약독을 치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거고, 이것(오리)도 앞으론 모든 공해를 제거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질문자: 오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죽으니까요? 선생님: 아니요, 거 아주 좋아요. 산후풍으로, 산후풍 또 류머티스 관절염, 좌골신경통이다.     한사람이 수십 가지 병하는(앓는)사람이 한국엔 많아요. 그들이 그걸(오리를)6개월씩 멕여 가지고 급해서 세 마리를 고아 먹었다는데, 지금70이 난 늙은이가 젊은 사람 같애.    아주 좋아. 그런 사람들 상당히 많아요. 유황 먹인 오리가 얼마나 인체에 도움을 주는 약인지 알 수 있을 거요. (제2회 특별강연회 녹음 전문(全文): 1989, 8, 15)    672쪽 두부ㆍ현미ㆍ땅콩이 오히려 건강해친다.   그래서 나는 죽염에 대해 신비는 그런 깊은 이유가 있어요. 그런 깊은 이유를 내가 세밀하게 말할라면 지금 힘으로 계속할 수도 없고, 거 완전무결하게 그 이야기를 다 끝낼라면 한두 시간에 하는 건 아니니까. 그 요령을 말하는 건데, 그래서 지구의 수정체는 바닷물이다.    태평양 물인데, 태평양은 많은 양을 가지고 있으니까 완전한 수정체라. 태평양ㆍ대서양은 오대양이 다 그런데. 그러면 그런 수정체를 우리가 이용하면 신비의 약물인데, 그걸 제대로 정성들여 복용하면 당뇨가 안 낫는다. 그건 말이 안되고.   당뇨를 앓는 걸 이 골빈 사람들은 코쟁이한테서 배운 상식이라. 두부 먹으면 좋느니라. 두부라는 건 당(糖)이 부족한 부족한 몸에는 간수가 들어가서 간(肝)이 완전히 녹아요. 그러면 눈이 어둡고 말을 못하고 떨다가 죽어 버리는데.    이렇게 모르는 세상이 있으니 내가 어려서 모르는 사람들 볼 때 그 많은 일이 있지만 그건 지금 다 이야기는 못하고 간단한 건강법만 이야긴데. 그러면 두부에 들어가서, 간수가 당이 부족한 체질에 어떤 부작용이 온다는 걸 모르고 어떤 방해물이라는 걸 모르니 이렇게 답답한 것이 현실이야.   또 그렇고 현미가 좋다? 현미라는 건 그 겁껍데기에서, 왕겨에서 농약독을 다 받아 줄 수 없으면 현미의 고운 겨에 스며드는데 그것이 독이 독을 제하는 동안엔 체내에 있는 모든 불순물과 독성을 제하는 시간까진 큰 해(害)가 없고 오히려 건강을 도와주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독이 어느 정도 물러간 뒤에는, 현미독이 들어올 적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건 못 고치는 병이 와요. 농약독이 스며 들어간 건데, 거기에 걸리면 그거 살아날 거냐? 그땐 아주 위험기가 오는데.   그러면 현미라는 건 조금은 먹는 거이 좋지만 오래 먹어서 현미독에 걸리진 말아라. 두부도 간수 기운이 대번 사람을 해치는데 영양은 좋거니와 간수는 죽이는 약이다. 땅콩은 비상 기운이 많으니 간에 비상 기운을 함축시켜서 죽는 건 사람의 잘못이다. 그런 걸 알고 일러 주면 좋아.   716쪽 두부의 간수가 간(肝)을 녹이는 원리   그래서 이 죽염의 비밀을 일부 얘길 했는데, 이젠 그 죽염의 완전한 비밀이 감로수야. 그러면 그게 왜 신비냐? 당뇨병을 못 고친다. 당뇨병은 먹으면 죽는 거만 일러 주겠다. 그게 박사야.   그게 뭐이냐? 두부를 먹으면 좋다. 두부라는 건 사람의 몸에 당(糖)이 부족할 적엔, 비장(脾臟)에 당이 부족하면 간(肝)에서 모든 피가 돌아와 정화되는데 당 부족으로 정화 못시켜요. 이럴적에 두부 먹으면 두부의 간수가 간을 녹여요, 녹인다는 건 썩는다는 거야.    그러면 두부의 간수가 간을 녹이면 그 간에서는 시신경도 다 타 끊어지고 인후(咽喉)신경도 타게 되면 벙어리되고 소경되고 결국은 죽는다.  그래 놓고 당뇨는 못 고치니라. 또 땅콩을 먹으면, 땅콩 속에 비상(砒霜)은 상당량 있어요. 거 절대 죽입니다. 또 현미도 현미의 고운 겨가 무서운 독을 가지고 있어요. 그것도 오래 먹고 현미독에 걸리면 죽어요.   이러니 이 사람들은 무엔가 약물에 대한 신비를 알아볼 것도 없고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다 하는데도 와서 배운 사람이 없어요. 배운다는 건 가서 저 혼자만 해먹어. 내게서 배운 사람이 여럿이 있어요. 양의학이고 한의학이고. 몰래 해먹지, 많은 사람 가르쳐 주진 않아요.   그래서 배워 주는 보람이 없다는 증거가 그거고. 그러면 그 사람들 재주가 당뇨를 못 고치느냐? 내게서 배운 사람은 잘 고쳐요. 잘 고치지만, 곁의 사람도 모르게 고쳐 줘요. 전반전으로 자기만 알고 남 알게 하는 건 싫어해. 이게 너무 잘못된 거라. 그러고 나병(癩病)을 고치는데,   난 거 여러 가지 좋지 않은 걸 눈으로 봤기 때문에 잘 일러주진 않아도 낫는 건 확실해. 내가 일러줘서 안 나은 사람이 없어요. 그게 뭐이냐? 게 죽염이야. 죽염의 감로수의 신비를 내가 세밀히 아는 사람이, 나병의 근원을 그렇게도 모를까? 건 확실히 되는데.   그걸 내가 비밀리에와서 사정해서 몇 사람은 살아도 아직까지 그걸 공개하지 않아. 죽염이 있으면서, 죽염은 거기 신약인 줄 알면, 감로수 기운이 얼마가 그 몸에 가면 나병은 나아요.   914쪽 현미ㆍ두부ㆍ땅콩이 해로운 이유   당뇨환자를 죽염을 부지런히 멕여 봐요. 밤낮 조갈이 와서 물 퍼먹는 사람 죽염을 며칠 멕여 봐요, 물을 먹나. 얼마 가서 오줌을 테이프 가지고 검사하면, 청색이 전혀 비치지도 않아요. 건 쉽게 낫는 거고, 재발이 안되도록 돼 있어요. 그런 걸 두부를 먹어라, 또 현미밥을 먹어라.   현미밥은 아까 왕겨는 자연 공해의 방어벽이지, 농약을 많이 쳐도 방어된다는 건 없어요. 그게 초월해 가지고 고운 겨에 들어가면 고운 겨 속에 있는 파라티온을 먹어서 될 거냐 안될 거냐.    이놈의 독이 암환자는 암독(癌毒)을 눌러 주는 힘이 있는데 그걸 먹으면 어느 시기까지, 2주나 3주나 어느 시간까지 암독은 눌러 놓고 조금 차도가 오는 것 같다가 그놈이 독을 발할 때에는 암환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 독이 결국 살인독(殺人毒)이라. 그래서 현미는 안되는 거고.   또 두부도 그 무서운 두부, 그 간수 속에 아주 무서운 맹독(猛毒)이 있는데, 그것도 두부는 다 살까지 돼 가고 뼈까지 돼 가지만, 간수라는 건 핏속에서 아무데도 간섭할데 없어, 될 데는 아무데도 없어. 그럼 핏속에서 피를 썩게 하는 힘밖에 없어. 이런 무지한 짓을 우리가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건 절대 안되는 거고.     땅콩이라는 건 땅콩 자체가 천상의 별기운이  통하는 거 보면 잘 알아요. 그놈이 비상기운을 흡수하는덴 왕자요. 땅콩 속에 비상이 있어요. 잘 구워 먹으면 맛은 좋으나 구워 먹으면 비상기운이 1백%라면 가상 30% 소모돼도 되겠지. 그러나 인간엔 큰 해를 줘요.   당뇨환자는 상당히 해로워요. 그래서 인간은 먹으면 죽는다는 걸 알고 먹을 사람은 없을 거라고 난 봐. 그래서 내가 아무리 힘이 모자라도 그런 얘긴 해주고 싶다. 내 말을 듣는 사람이 지구에 한 사람도 없으면 안할 거지만 더러 있어요.   943쪽 농약 극성시대에 현미는 위험   먹고 죽을 걸 멕이며 못 고친대. 그걸 죽을 걸 멕이고 비상(砒霜)국을 날마다 멕이면서 건강 회복이 안된다고 하면 회복이 될까? 또 현미의 무서운 성분은 걸 철저히 연구하지 않고 현미밥이 좋다. 현미의 독(毒)이 암(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시간 내엔 도움이 돼요. 그렇지만 그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현미 속에 있는 독은 무서운 독이다. 그 독이 발할 때엔 빨리 가고 말아요.   그러면 그 현미는 왜 그러냐? 나락은 나락이라는 건 신라 때 말이오. 나락은 왕겨가 있어요. 왕겨라는 건, 쌀을 위해서 자연의 방어벽을 설치한 거라. 그러면 생태계에서는 자연의 힘이라. 자연의 방어벽을 설치하고 쌀이 사람한테 유익한데 거게다가 농약을 자꾸 치니까 인공으로 독극약을 자꾸 가미하니 자연 방어벽은 초과하는 거라.    거게서 초과돼 가지고 고운 겨에 들어가요. 현미 고운 겨 속에 들어가 가지고 그 겨를, 광복 후에 겨를 쓸어 가지고 지름을 짠 이들이 있어요. 암만 해도 사람 먹을 수는 없으니 개를 멕이면 자꾸 죽고 하니 토끼를 멕여도 죽고, 저거를 사람 먹게 할 수 없느냐 묻기에 내가 생각해 볼 때에 거게 될 수 있는 건 양잿물이 될 것 같애서 양잿물을 기름 얼마게 되면 양잿물 몇 초롱씩 넣어 보라.   그래 양잿물 넣어서 저어 놓으니까 그 지름 속에 있는 독성이 양잿물하고 전부 바닥에 엉겨 가지고 바닥에 내려가 가라앉더라 이거라.   그럴 적에 그걸 토끼를 멕여 봐라. 멕여 보니 아주 좋더라 이거야. 개도 좋고. 그래서 그걸 사람이 조금씩 두어 먹어 보니 식용유가 되겠습디다, 그래서 그거 완전히 그러면 제독(除毒)해 가지고 해보라.   그래 지금 나오는 게 그겁니다. 이 고운 겨 기름을 식용유로 쓰고 있어요. 그래서 광복 후에 내가 그런 걸 일러줘 보고, 미련한 사람들 세상엔 어려운 문제가 너무 많아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蕭湘何事尋閑山(소상하사심한산)        소상강에서 무슨 일로 한산을 찾았는가 水碧沙明兩岸蒼(수벽사명양안창) 물은 파랗고 모래는 빛나고 양쪽 언덕은 푸르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인산선생님 한시(漢詩) 번역한 글 기재
      人心之動(인심지동) 사람 마음의 움직임은 因言以宣(인언이선) 말을 통하여 표현한다. 發禁璪妄(발금조망) 발언할 때 조급함과                           망녕됨을 금하고 內斯靜專(내사정전) 안으로는 고요하고                          전일하게 하라 矧是樞機(신시추기) 하물며 말은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이라서 興戎出好(흥융출호) 싸움도 일으키고                          화친도 성립시키는 것이며 吉凶榮辱(길흉영욕) 길흉과 영욕도 惟其所召(유기소소) 말이 초래하는 것이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 역(易)→수(水)가 화(火)를 생(生)한다. 예: 수(水)가 고열(高熱)에 가면(파이프 속을 고속(高速)으로 나가게 했을 때) 초(初)에는 물, 중간(中間)에는 증기, 말기(末期)에는 불이 되어 나간다.   태극(太極)은 수(水),화(火)를 생(生), 우주의 만상(萬象)이 조직된다. → 강(强)이 약(弱)을 멸(滅)하고 또 약(弱)이 강(强)에서 생(生)겨 난다.   삼소(三素) 1) 태공(太空): 진공(眞空), 0점(点) 2) 태허(太虛): 외실내허(外實內虛), 0.5점(点) ⇒ 내괘(內卦) : 육효(六爻)가 된다 3) 태극(太極): 혼돈미분(混沌未分), 1점(点) ⇒ 외괘(外卦) : 육효(六爻)가 된다   삼요(三要) 1)태시(太始) 2)태초(太初) 3)태일(太一) :공간(空間)이 큰데서 한점이 생야(生也)   ※괘(卦)가 나올 때 원괘(原卦)를 가지고 체(体)를 보고 변괘(変卦)를 가지고 용(用)을 본다. 체용(体用)을 합(合)하여 호변(互変)으로 판단한다.→모든설, 점치는 시작 예: 묘방(卯方)에 좌(座)면 진위뢰(震爲雷). 묘(卯)에 상충(相衝)에 태상절(兌上絶)이 나와 태위택괘(兌爲澤卦)가 택뢰수(澤雷隨)를 생(生)   뇌재지중(雷在之中)이 수(水), 손장녀(巽長女)가 손(巽)위(爲)풍(風)이면 상대(相對)가 건위천(乾爲天)하여 천풍구(天風垢)가 생(生). 이것을 팔방(八方)으로 돌리면 2×8=16하여, 16괘(卦)가 생야(生也).(예:변괘(変卦)가 붙는다.   ※용(龍): 신어야(神魚也).즉(卽) 신룡야(神龍也) 전극체야(電極体也). 잉어가 용(龍)이 되는데, 알 쓸을 때 우주(宇宙)의 광명(光明)체(体)를 가진 놈은 용(龍)이 되고, 나머지는 잉어를 까서 큰물고기에 안 먹히려고 돌짬에 들어가 박힌다. 그것이 커지는 대로 돌짬도 자꾸 커져 (계속) 그 새끼가 집채만 하면 그 돌짬도 집채만 해진다. (용불견석(龍不見石))여기에서 주역(周易)이 시작 되었다.   성품(性品)은 목(木)의 근본(根本)이다. 수생목(水生木)하니라. 물과 불이 정(精)+신(神)으로 되어 영(灵)으로 화(化)할시 지구가 생(生) 기(氣)는 만수(萬殊)의 근원(根源)이다. 금극목(金克木)하므로 지구는 동(東)침설 (동(東)으로 회전(回傳)이다). 기(氣)의 원리: 백(魄)을 낳음. 넋(백)이 빠지면 의식(意識)이 없어진다. 목(木)은 혼(魂)을 낳는다. 목(木)은 곧 조왕신이다. 모든 감각(感覺)의 주인공이 혼(魂)이다. 정신(精神)이 나가면 전체적(全體的)인 근본(根本) 자리가 다 없어진다 . 양의일음양(兩儀一陰陽) (수(水),화(火)) , 육효(六爻)에 가즉(加卽) 팔괘야(八卦也)   건곤(乾坤)은 일음양(一陰陽) 1. 구노양지수(九老陽之數)가 하나를 줄이면 우수(偶數)로 들어가 팔소음지수(八少陰之數) 가 생(生)하고 육노음(六老陰)에 하나를 더하면 칠소양(七少陽)이 생(生)하니 이것이 사상 (四象)이 된다.   2. 건삼련(乾三連)에 초효(初爻)가 동(動)하면 손장녀(巽長女)가 생야(生也) 복판에 이효(二爻)가 동(動)하면 이중녀(離中女)가 생야(生也) 꼭대기에 삼효(三爻)가 동(動)하면 태소녀(兌少女)가 생야(生也)   곤삼절(坤三絶)에 초효(初爻)가 동(動)하면 진장남(震長男)이 생야(生也) 기수(奇數)는 우수(偶數)를 생(生), 우수(偶數)는 기수(奇數)를 생(生)한다.   곤위지(坤爲地) 이효(二爻)가 동(動)하면 감중남(坎中男)이 생야(生也) 곤삼절(坤三絶) 삼효(三爻)가 동(動)하면 간소남(艮少男)이 생야(生也) 건(乾),곤(坤)(노부(老父),노모(老母))이 합(合)하여 8괘(卦)가 이뤄진다. 8괘(卦)와 8씩 생(生)하여 64괘(卦)이다.   3. 자오상충(子午相衝=相冲) 묘유상충(卯酉相衝) 인신상충(寅申相衝) 사해상충(巳亥相衝) 진술상충(辰戌相衝) ※ 상충(相冲)은 곧 상극야(相克也) 곧 자오(子午)가 상극(相克)이요. 인신(寅申)이 상극(相克)이요. 묘유(卯酉),진술(辰戌),사해(巳亥)가 상극야(相克也)   ※사대성인(四大聖人) 동방(東方) 공자(孔子) 1주가 90° 서방(西方) 불(佛) 1주가 90° 남방(南方) 예수 1주가 90° 북방(北方) 노자(老子) 1주가 90° 4주가 360° - 중간점이 공자(孔子)와 불(佛)이다.   공자(孔子)나이 73-40=33(예수나이) 예수나이 33+50=83(부처나이) 부처나이83+40=123(노자나이) 노자나이123-50=73(공자나이) 공자나이73-40=33(예수나이) 동방목(東方木)은 38,사상의 40을 넣음(4상에 10간 들어옴) 남방화(南方火)은 양수 27,오행의 50을 넣음(5행에 10간 들어옴)     1+2+3+4+5= 15→소연지수(少衍之數) 6+7+8+9+10=40 15+40=55→천지지수(天地之數) 1×1=1 2×2=4 3×3=9 4×4=16 5×5=25 , 1+4+9+16+25=55 → 천지지수(天地之數)   5일 1후(候), 10일 1기(氣), 합기후즉(合氣候則) 1절(節)(=15일) 5행(行)이 72변즉(変則)360°(1년)→지구의 공전(空轉) 365 1/4°→지구의 자전(自轉) 72가 5변(変),36이 10변(変),15가 24변(変),24가 15변(変)   지지(地支) 12가 30변(変),30이 12변(変)하니 연중행사야(年中行事也) 1괘(卦)는 6효(爻), 괘(卦)=64, 효(爻)=384효(爻) 1효(爻)에 삼사(三辭)가 (천(天),지(地),인(人)) 붙는다. 곧 천시(天時)는 천시(天時)로 치고, 지리(地理)는 지리(地理)로 치고, 인사(人事)는 인사(人事)로 친다.   〈작괘(作卦)〉 1.점법(占法):1건천(乾天),2태택(兌澤),3이화(離火),4진뢰(震雷),5손풍(巽風),6감수(坎水) 7간산(艮山),8곤지(坤地) 2.사주,행년: 1,7간산(艮山),2태택(兌澤),3감수(坎水),4이화(離火),5진뢰(震雷), 6손풍(巽風),8곤지(坤地),9건천(乾天)→구궁(九宮)으로 이뤄짐   ※노변이(老変而) 소불변야(小不変也)   ※팔괘(八卦)에 초괘(初卦)는 육세삼응(六世三應)이요. : 건위천(乾爲天),곤위지(坤爲地)가 초괘(初卦)이다. 이괘(二卦)는 초세사응(初世四應)이요 : 건위천(乾爲天)에,천풍구(天風垢)가 나와 이괘(二卦)이다. 삼괘(三卦)는 이세오응(二世五應)이요. 사괘(四卦)는 삼세지응(三世之應)이요. 오괘(五卦)는 사세초응(四世初應)이니라. 육괘(六卦)는 오세이응(五世二應)이니라. 칠괘(七卦)는 사세초응(四世初應)이니라. 팔괘(八卦)는 삼세지응(三世之應)이니라. 천화동인(天火同人)-8괘(卦)   ※ 세응신명(世應身命) 자오지세(子午之世)는 신거초(身居初) 명거사(命居四), 묘유지세(卯酉之世)는 신거사(身居四) 명거초(命居初) 축미지세(丑未之世)는 신거이(身居二) 명거오(命居五) 진술지세(辰戌之世)는 신거오(身居五) 명거이(命居二) 인신지세(寅申之世)는 신거삼(身居三) 명거육(命居六) :인신(寅申)→괘(卦)에 한해서 사해지세(巳亥之世)는 신거육(身居六) 명거삼(命居三) : 괘(卦)를 주장하는 나, 명(命)도 주장하는 나   ※괘신법(卦神法) 양괘(陽卦)는 즉종(卽從) 자월생(子月生), 음괘(陰卦)는 즉종오월생(卽從午月生)   ※ 육수(六獸) 갑을(甲乙) 청룡(靑龍) (신룡(神龍)) 병정(丙丁) 주작(朱雀) (적봉(赤鳳)) 무(戊) 구진(句陣) (기린(麒麟)) 기(己) 등사(騰蛇) (비사(飛蛇)) 경신(庚辛) 백호(白虎) (추우(騶虞)) 임계(壬癸) 현무(玄武) (영구(灵龜))   ※아생자(我生者) 손(孫) 생아자(生我者) 문(文)-부(父) 아극자(我克者) 재(財)- 아내 극아자(克我者) 관(官) -상관 비견자(比肩者) 형제(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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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룡(靑龍)은 길신(吉神),가신(家神:조상신) → 목신(木神) 주작(朱雀)은 구설지신(口舌之神) → 화신(火神) 구진(句陣)은 병신(病神) → 토신(土神) 등사(騰蛇)는 허경지신(虛驚之神) → 토신(土神) 백호(白虎)는 관재지신(官災之神) 삼작(三雀)광대(廣大)지신(之神) → 금신(金神) 현무(玄武)는 도적지신(盜賊之神) → 수신(水神)   노자(老子): 선즉불(仙卽佛),불(佛)은 대각(大覺)이 근본(根本) 역(易)은 무사야(無思也), 무위야(無爲也), 적연부동(寂然不動), 감이가통(感而家通) 천하지고(天下之故).   노자(老子)의 역관(易觀): 화이이의(化而已矣)-우주(宇宙)의 진리(眞理)는 자연(自然)으로 다                                  화(化)하여 감. 불(佛)의 역관(易觀): 도이이의(道而已矣)-순환무단지고야(循環無端之故也). 공자(孔子)의 역관(易觀):    1) 자이이의(自而已矣)-무사야(無思也), 무위야(無爲也),               적연부동(寂然不動), 감이가통(感而家通) 또는 인이이의(仁而已矣)                자천우지(自天佑之), 길무불이(吉無不利)   우주(宇宙)의 공도(公道): 화생(化生)의 원리(原理)는 공전(空轉), 곧 도(道)는                                 공전야(空轉也). 고(故)로 변화막측 자전(自轉)은 변통(變通)이 없다.  사상(四象)은 8괘(卦)를 얻으며, 8괘(卦)는 6효(爻)없이 안된다.   ※진사년(辰巳年):남성불(男性佛)이옴 (불(佛)이 32,400년간 3번 왔다감)                        양(陽)은 도(道)에 들어가서는 음(陰)보다 약(弱)하다.                       음(陰)없는 양(陽)은 무력(無力)하다.                  술해자(戌亥子)-석가모니와 같은 남성불(男性佛)이 오고,               축인묘(丑寅卯)-음성불(陰性佛)인 여성불(女性佛)이 온다.               미신유(未申酉)-주불(主佛)이 미륵인데 32,400년간을 왔다 간다.   ※공도(公道)의 주장 인물은 노자(老子)이다.      찌꺼기가 없는 것이 사(死)요. 찌꺼기가 꽉 찬 것이 생(生)이다.      노자는 찌꺼기 까지 다가지고 가고, 불(佛)은 탁수(濁水)을 화청수(化淸水) 한후에      찌꺼기를 버린다.      도(道)가 높은 이은 찌꺼기를 걸러 버린다.   ※자연(自然)에선 토(土) 위주(爲主)인데, 예수는 요단강 부근 불(佛)은 희말라야,      노자(老子) 도 근처일 것이다. 공자(孔子)는 이구산 노나라엔 큰 산(山)이 없다.      고(故)로 수를 적게 받았다. 수를 보고 영원(永遠)을 판단 할수 있다. 곧 단명(短命)      부덕(不德)를 안다.   ※공자(孔子):     1) 인자견지(仁者見之)에 위지인(謂之仁), 의(義),예(禮),신(信)도 좌(左)와 동(同)         지자견지(知者見之)에 위지지(謂之智)     2) 가아수년(加我數年)이면 면호재(免乎哉)어다!   ※지중(地中) 화구(火球)와 태양열(太陽熱) 사선(斜線)을 통(通)해 증발시켜 부슬비가 오게한다.   ※용(龍)= 극선지물(極善之物)로서 천공(天空)에 오를 때 모든 전류가 호위하여 오색채운(五色彩雲)이 두르고 서기만공(瑞氣滿空), 건방(乾方)에서 생(生)긴 양전(陽電)이 자방(子方)에 와서 지하(地下)에서 북상(北上)한 음전(陰電)과 합류(合流)하여 지상(地上)으로 남하(南下)할 때 그것이 전류(電流)이다.   용(龍)이 오를 때는 전류가 공극(空隙)이 생긴다(찰라에 중단). 그 때 손방(巽方)에서 생긴 음전(陰電)이 오방(午方)에 와서 남하(南下)한 양전하고 합류하여 지하(地下)로 북상(北上)하다가 양전류(陽電流)가 음전(陰電)을 환원(還元) 시킬적에 뇌전(雷電)이 인다.   이것이 곧 곤위지(坤爲地) 육효(六爻)의 음의어양(陰疑於陽) 필전(必戰) 위기혐어무양야(爲其嫌於無陽也) (고(故) 칭룡언(稱龍焉) 유미리기류야(猶未離其類也) 고칭혈언(故稱血焉) 고 하는 것이다.   ※ 이무기: 용의 반대물 음물(陰物)이며 극악지물야(極惡之物也) 용(龍)을 없애고 싶어하는데 음전(陰電)을 축적한다. 해물지심(害物之心)이 강(强)하다. 용(龍)이 가는데는 오색채운(五色彩雲)이 두르고 가므로 운종룡(雲從龍)이라 하였다.이무기와 호랑이 가는덴 찬바람이 일기 때문에 풍종호(風從虎)라 하였다.   지상(地上)에 오르면 남하(南下)하는 양전류(陽電流)에 맞아 버린다. 그놈은 땅속으로 못 들어가고 썩어버린다(불덩이) - 옛날에 이것을 일러 「강철이 가는 데는 가을도 봄이다.」고 한 것이다.   용(龍) 보충설명 1) 양전(陽電)을 축전(蓄電)함. 모든 구름이 생겨나는 것을 관찰해 볼 때 청천(淸天)에 갑자기 구름이 생기는 것이 곧 용(龍)의 힘이다. 그 힘은 심중(心中)에서 좌우(左右)한다. 고(故)로 공간(空間)의 총수분(總水分)을 합성(合成)할 때 큰 비가 오게 되는데 그 마음자리는 곧 법해(法海)이다. 도사(道師)=신인(神人) → 법(法) 불(佛)은 우주(宇宙)의 창조자   2) 양전(陽電)을 축적하여 공간(空間) 구름장에서 100mm의 비가 내리라 하면 곧 100mm의 비가 내리게 되는데 내리게 하는 그것이 「마음」이다. 심(心)은 법(法)을 통솔한다. 고(故)로 심(心)은 법해(法海)이다. (신(神)도 법(法)이다.)   육신(肉身)은 고해(苦海)이다. 감각(感覺)의 주인공으로 움직일수록 단련이 된다. 고행(苦行)이 근본(根本)이니 고행(苦行)뒤에 법해(法海)가 열린다. 이(理)와 도(道)가 법(法)이다. 심(心)은 우주(宇宙)의 신(神)을 통솔하니 고(故)로 법해(法海)이다.   3) 불(佛)은 우주(宇宙)의 창조자니 불(佛)이 지구를 창조할 때 절터가 있다. 이것은 무후만년향화지지(無后萬年香火之地)며 타성양자발복지지(他姓養子發福之地)며,만대불역지지(萬代不易之地)이니 지구와 더불어 무궁(無窮)하다. 다시말해 지구의 최고 명당터다.   4) 술해(戌亥)에 건삼련(乾三連), 천지부(天地否)가 이뤄짐-32,400년 축인묘(丑寅卯)엔 지천태(地天泰)가 이뤄짐 -32,400년 진(辰)사(巳)오(午)엔 천지부(天地否)가 이뤄짐-32,400년→남성불(男性佛) 지금은 오회말(午會末)이고 미회(未會)부터(미신유(未申酉)) 지천태(地天泰)가 온다. 미회(未會)=갑자(甲子)년 부터임 → 미륵세계가 온다.(곧 여성불(女性佛)시대)=곤운(坤運)   5) 지구명당(地球明堂) 터의 품등(品等) ㉠ 절터가 제 1호 -곧 최고 명당지이다. ㉡ 도성(都城)터(왕궁터)가 제 2호 ㉢ 공자(孔子)님 문묘터가 제3호 ㉣ 대현(大賢)의 서원터가 제4호 ㉤ 일반의 양택(陽宅),음택(陰宅)이 제5호이다. 양택(陽宅), 음택(陰宅)을 가리어 그 사이에 절터가 이뤄지는데 무후지지(無后之地) 이다.   ※잠룡물용(潛龍勿用) 1)노양지수(老陽之數) 9(다이뤄진수), 성수(成數)에 들어가 용(龍)을 표현(表現)하였다. 화(火)는 수(水)를 생(生)한다. 고도(高度)에 가면 수(水)로 화(化)하되 성품(性品)만은 불변(不變)이다.   2) 용(龍)의 정신력(精神力)- 몇 억 톤의 비를 하강 시킨다. 용(龍)의 힘- 전극체(電極體)라, 용불견석(龍不見石)이다. 곧 체(體)가 화(火)로 화(化)해 돌도 녹아 버린다.   3) 육효(六爻)에 재(才)가 붙으면 일이 안 된다. 일이 될듯하다 안 된다. 육효(六爻)에 복덕(福德)이 붙고 백호(白虎)동사이면 사동불기(蛇動不起)   4) 혼인점은 재효용신(才爻用神)해야 한다. 5) 관효는 나를 보고 재효(才爻)는 상대를 본다.   ※고행(苦行)=복(福),인욕(忍辱)=덕(德) 사자,호랑이는 영물(靈物)로서 자연(自然)의 밥 이외에는 먹지 아니한다. 배가 부르면 눈을 뜨지 아니하니 곧 배부를시 소물(小物)을 해치지 아니하므로 그만한 음덕(陰德)을 지니게 된다. 이것은 곧 천지간(天地間)의 음덕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이 때문에 인간(人間)으로 오더라도 영웅,호걸로 화(化)하게 된다.   ※용은 무이야(無耳也)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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