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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한조(河漢祚)의 전설 같은 이야기   내 여기 함양에, 그전에 아는 친구의 고담(古談)을 하나 얘기할 텐데, 그게 뭐이냐? 바로 이 집[경남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소재 금호장 여관집을 지칭] 주인이야.   이 집 주인이 나하구 잘알구, 친한 사람의 둘째 아들이거든. 이 집 주인 아우가 하종렬이라구, 그도 죽었거든. 다 부자야, 하종렬인 더 부자야, 이 집보다는, 이런데.   이 집 주인 지금 그 마담의 시아버지 되는 이가 하한조(河漢祚)인데. 그가 부지하허인(不知何許人)이야. 어디서 돌아댕기는지도 모르구 어디서 살던 지도 모르구 그러구 떠돌아 댕기던 사람인데.   그 아버지 어머니두 그렇게 떠돌아 댕기다가 늘그막에 그 아들이 여람살[여남 살, 즉 열 살 남짓] 시절에 함양에 들어왔어요.   들어와서 요 상림(上林 ; 함양읍의 상림숲)이라는데 숲속에 들어와서 땅을 좀 후비구선 거기서 저 오소리처럼 굴 조금 파놓구 거기서 세 식구가 사는데. 어느 겨울에 그 영감이 죽었다.   나이도 많지 않았어. 그래 죽었는데. 죽구 보니까 이걸 갖다 장사지낼 방법이 없다.   그래서 두 모자가, 이때[이맘때 ; 1월 초순]래도 옛날에는 눈이 많이 왔대, 여기가.   그래 눈속에 어떻게 할 수 없어 가지고 그 땅속에 움막을 치구서 거기다 거지처럼 천막을 하나 해놓고 사는데, 그런 일을 당했으니 삽이 있나, 괭이 있나 그 이튿날 아침에 이웃에 가서, 이웃이라는 건 고 위에 지금도 동네 있어요.   그 동네에 가서 괭이하구 삽을 얻어다가, 땅을 팔수는 없구, 땡땡 얼었으니. 그래 살피는데 고 건너 지금 묘가 있거든.     거기다 묘를 모실려구, 아주 고걸 해만 뜨면 눈이 금방 녹아 버리는 고런 양달이 있어요.   고기 가니 거길 내다보니 눈 녹은 덴 거기밖엔 없다. 그래 모자가 거길 가보니, 눈이 녹아 가지고 땅을 파니, 딱 사람이 들어가 서면 몸을 움직일 수 없도록 고렇게 딱 녹아 가지고 그 다음에 꽝꽝 얼고.   그래서 고렇게 팠다, 고렇게 팠는데. 아무리 파도 거기에다가 모실 수는 없다, 이 죽었으니 빳빳한데 거기다가 뭐 접어 가지고 집어넣을 수도 없고.     그래서 아주 고통을 치르다가 속으루 애가. 하루종일 두 모자가 긁어 낸 것이 한 길을 긁었더래.   한길 되도록 긁었더래. 뭐 이걸 눕힐 수는 없고 너무 땡땡 얼어가지고. 그래 긁었는데. 긁어 놓고 보니, 두 모자간의 상의가, 뒷날 해동(解凍)하면 파 가지고 다른 데, 여기 가로 모셔도 모실 수 있으니 그때 해동한 후에 파서 제대로 모시자. 그렇지만 지금은 할 수 없다.   여기다 세워서 넣어야 되느냐 까꾸로[거꾸로] 넣어야 되느냐? 그래 이제 해골을 두 모자가 눈 위에다가 다리 하나씩이 들고서리 두 모자가 끌고 갔다, 눈에. 끌고 올라갔는데, 끌고 올라가서 발을 먼저 넣고서 딱 세워 놓으니까 아, 이놈 머리가 올라온다.   그래 머리가 올라오니까 머리를 천상 위에 올라온 거, 거기다 이제 흙을 파내면 흙을 좀 덮으면 되는데, 그러면 여우란 놈이 다 파먹어 버린다.     그걸 이제 애들이 알거든. 이래 가지구 그 부인이 알구서 자, 이러지 말구 다리를 여우가 좀 뜯어먹는 한이 있어두, 머릴 뜯어먹게 해서는 안되겠다. 까꾸로 집어넣자.   그래 거기다 까꾸로 집어넣었다, 까꾸로 집어넣었는데. 까꾸로 집어넣고 파낸 흙은 거기다 덮어 두고 그리고 눈을 쌓아 놓고 이제 갔는데.     그래 바가지 들구 날이 밝으면 이젠 얻어먹는 사람들인데, 그러다가 봄날에 해동해서 고걸 파서 이제 바로 쓸려고 할 적에 합방되었다.   합방되어 가지구 왜놈이 나왔다. 왜놈이 나와서 함양 바닥에서 큰 점포를 차렸는데 심부름꾼 애를 둘려고 하는데, 거 얻어먹으러 댕기는 애가 아주 똑똑해 보이거든, 그래 그놈 불러다가 심부름시킨다.     거 심부름시키는데, 10살이 넘어 가지구 잘 듣거든. 그래 이제 심부름시켜가지고 아주 일을 거기다, 그러면 난 그 지역장 모른다는 게 그런 사람이거든.   일을 아주 거기다 맡겨. 아주 신용 있고 애가 똑똑하니까, 그래 맡겼는데. 아, 거기다 그렇게 맡기니 이 사람이 아주 돈을, 함양 돈 다 긁는다 왜놈이.   그래 부자 되는데. 왜놈 내외가 ‘그놈의 자식이 우리 집에 와 가지고 돈더미에 앉게 되니 저놈이 업(業)이다.   저놈의 복으로 우리가 되는가 보다, 저놈 잘 대우하자.’ 그래 이제 아주 친자식같이 키웠다.     이러고 나가는데. 아, 이 사람이 한 20살 나 가지구 하씨는 하씨래두 종적이 없이 떠돌아 댕기던 하씨라, 근본도 아무것도 모르고 캄캄해.   그래 이집주인도 통 몰라요. 여기 하씨들이 있어서 그저 어떻게 붙어 가지고 하씨라고 하지. 영 아무것도 모르거든, 이런데.     아, 이놈 그렇게 되자 바빠 가지구 그 집에 매여서, 아 이거 파내다가 바로 쓰지 못했다. 까꾸로 집어넣은 그대로 있다, 이런데.   그 다음에 그 집에 대우받고 돈도 좀 벌게 되고, 그 일이 많아 가지고 뭐 1초도 움직이지두 못하고 거기서 먹고 자고 그저 있으니 묘에 가볼 수 없었다 이거라.   그래 봉분도 안 해놨다, 평토나 다름없이 그 흙을 발에다 좀 얹어 논 그대로거든, 이런데. 한 20살이 나 가지구 보니까 철이 들어서 주인한테 사정사정 해 가지구 그 묘를 파서 이제 고쳐 써야 된다, 고쳐 쓰는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이미지 청천 초등학교 다슬기 체험 학습
    주현호,주수현 청천 초등 학교 다슬기 체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3년 참 다슬기(물방울 다슬기)양엿 완성 72시간 참 다슬기만 달인후 완성 4박5일 소요,참 힘든 작업,^^"참다슬기 100키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3년 참 다슬기(물방울 다슬기)양엿 완성 72시간 참 다슬기만 달인후 완성 4박5일 소요,참 힘든 작업,^^"
    신약의세계다슬기
  •   탈항(脫肛)에는 율모기가 약 된다   그러고 부인은 지금은 산부인과에서 애기를 낳으니까 [거의 없지만] 그래도 혹 있어요.   애기집이 빠지는 일이 적은데, 있어요. 또 탈홍(탈항 ; 脫肛)도 더러 있어요. 탈홍증에 걸린 사람들, 자꾸 빠져 내려오는 창자를 자르곤 하면 살아나기 힘들어요.   그런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늘메기[율모기]라는 화사(花蛇)가 있는데 퍼런 뱀이 모가지 뻘건 점이 있는 거 있어요.   그 배암이 두 마리에다가 독사 한 마리를 뱀탕 하는 집에다 부탁해 가지고 끓여 달라고 하면 끓여줘요.     그걸 먹으면 한 번에 들어가는 건 그건 어린애들 홍역 하다가 탈홍되는 거,   그러지 않으면 한두 번 탈홍 해서 오라지 않은 거, 거 한 번에 들어가고 안 나와요.   그런데 오란 사람은 하반신이 아주 얼음장 같은데 한두 번에 들어가지 않아요. 들어가도록 하면 만에 하나 실수 없이 들어가요.   일본 때 자전거[로] 일본 사람 밑에[서] 배달하다가 그때 빠져 가지고 60이 되도록 고생하는 이들이 있었는데, 광복 후에.   그들이 그걸 가지고 다 고쳤는데 7번에 되는 사람, 9번에 되는 사람. 6번 안에는 오란[오래된] 거이 고쳐지는 사람 없어요. 평생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부인 탈홍에도 마찬가지요. 들어가면 안 나와. 그래서 상당히 직장이 강해지고 자궁 힘이 강해지니까 다시 빠져 나오질 않아.   그런 사람들을 수다히[수많이] 보았기 때문에 된다고 일러주는 거요. 내가 한평생 경험 속에 수천 가지겠지만 안되는 걸 된다고 일러줄 수는 없는 거. 내가 안되는데 다른 사람이 될까?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2013년 민물고동( 다슬기기름. 小田螺油 )작업     肝癌약-민물고동의 靑色비밀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을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나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나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간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13년 민물고동( 다슬기기름. 小田螺油 )작업     肝癌약-민물고동의 靑色비밀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을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나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나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간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신약의세계다슬기
  • 괴산 중소기업 대표님들 도해 죽염 방문, 좌담 40대 이후 건강 관리 인산의학 강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인산의학 고전모임 2기 회원님들과 도해 회원님들 모임, 인산학은 경험이 스승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도해 다슬기 고(膏) 모임
    도해 회원님과 인산의학과 동양 고전회 회원님들 참석
    신약의세계다슬기
  • 허기진 마음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말초조직의 대사가 저하된 상태이다. 주요증상으로는 추위를 못 참고, 피로 및 쇠약, 운동 중 호흡곤란, 체중증가 인지기능 둔화 변비, 피부와 모발이 거칠고 건조하고, 쉰 목소리, 얼굴 눈꺼풀 손의 부종 등이 있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과잉 생산되고 분비되어 일어나는 갑상선 중독증을 말한다. 증상으로 더위를 못 참고 발한이 증가한다. 피로하고, 심계항진, 떨림, 신경과민, 체중감소, 하지근력 약화, 갈증, 다음, 운동중 호흡곤란, 식욕증가, 월경장애, 가려움증, 탈모, 작은 배변, 설사 등이 있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암을 이기는 우리밥상
    암을 이기는 우리밥상   2012년 11월29일 KBS1 TV “아침마당” 프로그램에서 “암을 이기는 우리밥상”이라는 주제로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의 30년간 연구한 결과를 국민들에게 공개한 특강이  있었는데  보고 들은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해보았습니다.   음식은 제철에 난 음식을 섭취해야 건강에 좋다. 한국 전통음식 김치, 된장, 간장, 청국장 등 발효음식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한국인의 남성 40%가 암에 걸린다.   남성의 암 순위를 보면 :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대장암 여성의 암 순위 : 갑상선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종류는 음식과 연관이 있다. 여성의 갑상선암은 남성의 5배 많다. 산후조리 잘못으로 인한 원인이 많다. 암 발생율의 50%가 잘못된 음식의 섭취방법에 있다. 그리고 담배, 식이요법 35%, 비만 14% 암 예방 : 환경요인, 음식의 올바른 섭취가 필요.   잘못된 식이요법, 비만은 자궁암, 간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을 일으키는데 대장암 같은 것은 : 브로콜리, 배추, 무,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가 항암효과가 뛰어남 남성의 전립선암은 서양식 음식의 섭취로 암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붉은 육류종류가 안 좋다.   대장암: 술 많이 먹으면 대장암에 걸린 확률이 높다.           운동안하면 비만해져 대장암 걸릴 확률이 높다.           붉은 육류를 줄여 먹어라.   발암 예방에 좋은 음식       마늘, 십자화과 채소 많이 먹어라. 잘 발효된 김치 속에는 유산균이 1ml 당 10억 마리가 들어 있어       몸에 좋다.       브로콜리 좋다       절식과 녹차 좋다. 절식은 적게 먹는다. 음식의 8할만 섭취한다. 2할 정도는 적게 먹어 위장이나       장부에 부담을 적게 준다.   암 예방      절식: 소식하라.      열량섭취를 줄여라.      많이 먹더라도 열량이 적은 식이 음식 배추, 고구마 등 채소, 과일을 많이 먹어라.      밥은 8할만 먹어라 즉 20%은 덜 먹어라.      항암 밥을 즐겨 섭취하라. 발효 현미. 찹쌀, 현미, 검은콩, 기장, 수수, 율무 종류를 밥을 할 때      적당히 혼합하여 밥을 해서 섭취하라. 검은 콩에 현미를 혼합한 밥도 항암효과가 좋다.   된장    된장이 암을 일으키는 발효물질을 파괴하고 항암효과가 가장 좋은 즉 암 억제효과가 있다는 것을     20년간  연구한 결과이다.   좋은 된장을 만드는 것은 콩의 재료가 좋아야 하는데 햇 콩이며 한국 콩이며 검은 콩이 효과가   가장 뛰어났으며 다이어트효과도 있다.   발효: 항아리에서 발효해야 좋다.     소금을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항암효과의 차이가 남   좋은 소금의 순서를 보면 천일염,천일염을 뽁은 소금, 천일염을 구운소금, 1회 구운죽염,   3회 구운죽염, 9회 구운죽염순인데 죽염의 구운 횟수가 높은 죽염일수록 항암효과가 뛰어나며   음식의 맛도 좋아진다.   발효기간은 2년 숙성된 검은 콩 된장이 일반된장보다도 항암효과가 뛰어남.   간장:     20%가 소금이다. 발효양조간장이 최고 좋다. 조선간장도 오래 발효된 것은 좋다.   선조들이 천일염을 사용하고 대통에 구운 죽염도 사용했는데 죽염이 가장 좋다.    9회 죽염은 암을 치료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치료약으로 사용하고 비염이나 아토피에도 사용하며   고혈압에도 혈압을 낮추는 효과와 항암효과에 좋다, 비만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음식을 발효하는데  죽염이 좋다.   죽염(竹鹽)은 한식(韓食)의 세계화(世界化)에 많은 아이템이 된다.   김치;     김치를 해서 마당 독(항아리)에 넣어 숙성시키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세계 5대 건강식품중에  김치가 있다.     김치는 배추가 중요한데 한국배추가 제일 좋고 그리고 유기농배추면 더욱 좋다.     그리고 젓갈은 멸치젖을 6개월,1년, 2년 정도 발효시키는데 2년 발효한 멸치젓갈이     항암 효과가 좋다.       김치는 저온 발효하고 항암효과가 있는 항아리에서 숙성시켜야 좋다.     김치 국물에도 유산균이 많다. (1ml당 1억~10억마리 있음)     김치찌개나 김치전을 해서 먹어도 항암효과가 있다.     김치를 할 때 간수를 뺀 소금으로 절이고 양념 시에는 구운 소금이나 죽염으로 양념을     해서 김치를 하면 좋다. 그리고 적당히 김치가 잘 익어 맛있을 때가 항암효과가 좋다.     그리고 김치를 할 때 산초나 겨우살이추출물, 갓 같은 다른 종류도 같이 넣어서 김치를 하면     항암효과가  2배나 높아진다.    녹황색 채소:     십자화과 채소가 암 예방에 좋다.     서양 사람 3대 건강식품 요구르트, 올리버, 양배추가 몸에 좋다고 많이 섭취하고 있음.     양배추는 위암, 위염예방에 좋다.     그리고 케일, 신선초, 돌미나리. 양배추가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에게 좋다.     녹즙기로 갈은 녹황색 채소는 피부, 감기예방에 좋다.   고구마    폐암, 대장암, 유방암 예방에 하루 반쪽정도를 먹으면 좋고 변비, 대변 잘 본다.    고구마를 잘 씻어서 껍질체로 먹어면 좋다.    등 푸른 물고기    고등어, 참치, 꽁치, 전어는  머리를 좋게 한다. 치매예방 효과, 항암효과가 있다.    학생들 공부에 좋다.(기억력 향상에 좋다.) 노인들 치매예방, 일반인들 암 예방 즉 3대가    건강에 좋고 암 예방에 좋은 식품이다.   포도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에서 암세포의 자살을 촉진한다.    포도 씨와 껍질에 항암성분이 많다. 잘 씻어서 씨와 껍질 채 갈아서 먹는 것이 몸에 이롭다.    머루술이나 포도주는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다.     (머루는 포도보다도 항암효과가 5배 더 있다.)   암 종류별 몸에 좋은 식품 대장암: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 시(붉은 고기 많이 섭취 시 걸릴 확률이 높음)           엽록소가 많은 녹황색 채소를 먹으면 좋다.           붉은 고기를 먹을 때는 케일, 상추, 깻잎 등으로 쌈을 싸서 먹어라.             유방암: 콩, 된장, 청국장과 같은 음식은 각종 암 발생을 억제한다. 유방암을 억제한다.           식이섬유소도 하루에 25g정도 섭취하라.           채소, 과일 통곡 류, 해조류, 김, 미역, 생선 류, 콩, 콩과 류가 좋다.            청국장을 두유나 우유에 타서 먹으면  골 다공증과 유방암 예방 효과에 좋다.   전립선암 ; 콩 발효음식이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폐암: 금연하거나 흡연을 줄여야 한다. 녹황색채소, 과일을 먹어라. 담배속의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채소를 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 그리고 밀폐되고 공기가 오염된 곳을        피하라.        녹황색채소, 포도, 콩 발효 음식, 고구마 채소가 폐암 예방에 좋다.        당근, 단 호박, 고구마를 갈아서 먹으면 폐암 예방에 좋다.   위암: 소금에 의해서 위암 발생. 문제는 어떠한 소금을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다.        소금을 바꾸어서 먹어라. 천일염이나, 구운소금, 죽염이 좋은데 그 중에서        죽염은 위암예방에 도움 된다. 죽염은 위염예방효과가 있다.        돌미나리, 된장국, 양배추, 마늘 등이 좋다.   옛날 선조님들은 아이들이 머리에 상처가 낫거나. 벌이나 뱀에 물렸을 때 호박잎에 된장을 발라 상처에 발라 주곤 했는데 된장이 염증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모든 질병의 원인인 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잘 발효된 된장으로 섭취하면 100세 정도까지는 장수하지 안 을까 생각한다.   간암: 술과 연관 술 과음으로 인한 것이 많음. 열량이 많은 과다한 술안주로        인해 복부비만이 많이 생기고        운동부족과 과음으로 인해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식으로 병이 깊어감.        녹황색 채소 즙, 쑥, 버섯 등이 좋다.        머루주, 포도주의 적당한 섭취는 간암예방에 도움이 된다.   암 예방 생활양식      식이요법, 금연(禁煙)과 절주(節酒), 복부비만 예방, 정신건강(스트레스 해소),      암은 잘못된 식생활과 비만으로 인해 암 발생률이 55% 됨.      약식동원 음식이 곧 약과 같다는 말이니 좋은 식품(전통식품)을 즐겨 먹어야한다.   21세기 건강식품은 채소와 콩 콩은 발효식품이 좋고 채소, 과일과 함께 암 예방 음식. 녹즙, 채소 즙과 십자화과 채소가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이고 우리나라 발효음식인 김치,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이 암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그리고 발효시 좋은 소금과  재료가 좋아야하고 항아리에서 발효한  음식은 세계적인 항암식품이라 할 수 있다.   된장, 청국장과 같은 전통적으로 자연 발효한 것이 좋다. 절식, 소식하라. 밥은 8할 만 먹어라. 열량이 적은 반찬을 먹어라. 복부비만을 예방하라. 정신건강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 용서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스트레스를 풀고 장수도 하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한다.   금연(禁煙)과 절주(節酒)하라. 감염과 염증치료에 도움 되는 식품 된장국, 콩 발효 음식을 즐겨 먹어라. 운동은 근육운동, 유산소운동을 해서 기초 대사량을 높여라. 근육운동과 유산소운동은 비만, 골다공증과 다른 질병을 예방한다.   *주의사항 :   상기의 내용은 박건영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본인에 의해서 기재된 것이라 교수님께서 의도 하신   말씀과 다를 수가 있으니 글 내용은 참조만 하시고 KBS1 TV “아침마당” 프로그램을 재 시청   하시기를 바랍니다.     * 30년간을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우리나라 식품을 가지고 오직 한길로    연구하시여 그 결과를 2012년 11월 29일 KBS1 TV “아침마당” 프로그램에서    “암을 이기는 우리밥상”이 라는 주제로 국민들에게 특강을 해주신 부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님에게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함께하신 연구원 모든 분들에게도   수고와 감사를 표하며 그리고 교수님의 강의를 국민들에게 시청 할 수 있도록 제공 해주신   KBS 아침마당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표합니다.   * 2012년 11월 29일 KBS1 TV “아침마당” 프로그램을 재 시청하고 싶은 분들은     KBS 홈페이지에 들어 가시여   회원가입, TV, 시사교양, 아침마당, 방송보기, 다시보기, 2021.11.29.(목요특강) 암을   이기는 우리 밥상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교수, 방송보기, 클릭     *참고: 녹즙에 대해서    지금의 채소나 과일은 생으로 즙을 내어 먹으면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채독(菜毒)에 걸리기    쉬우니 농약과 공해독의 오염으로부터 덜 댄 유기농 식품이나 유황을 뿌리고 재배한    채소가 좋으리라 보며 금전적으로 구입이 어려우시면 잘 세척한 채소나 과일을 즙내어    섭취하시고 섭취 시 죽염을 혼합하여  드시면 더욱 건강에 좋으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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