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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으)로 총 4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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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0일 (화) 오후 2시 도해한의원에서 CTIC 총장님을 모시고, 인산의학과 입학설명회 및 카나다와 미국내 한방의료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 말씀을 들을 계획입니다. CTIC 총장님의 바쁘신 일정 중에 마련된 자리이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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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몇 달 동안 듣고 보고 경험하면서 제가 이해한 인산의학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물론 이 글은 도해선생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들이었구요.   머리 속에서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내용들이 갑자기 조금씩 정리가 되어 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저는 며칠전까기만 해도 인산의학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제가 아는 것은 무엇인가? 또 이 곳에서 나는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는데..   제게도 조금씩 희망이 보이네요. ===========================================================   인산의학은 예방의학이며 해독의학이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의서들은 현재 환경에서는 그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환경이 다르니까요. ^^;; 지금껏 통용되고 있는 동의보감만 하더라도 동의보감이 저술될 당시의 환경은 지금처럼 오염되지 않았습니다. 먹지 못해 생기는, 부족함으로 생기는 병이 대부분이었구요.   지금처럼 넘쳐남으로 생기는 병은 아니었지요. 그리고 인산의학의 탕약은 암환자등 위중한 환자들의 본방탕약을 달일때 들어가는 한약재의 양을 보면 거의 60kg 분량입니다. ^^;; 과거 오염되지 않았던 시대의 약재는 일반적으로 600~1.2kg정도, 즉 20첩분량이면 되었다고 합니다. 인산의학 기준은 1000첩의 분량입니다.   지금의 병은 이 정도의 양을 써야만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공해독으로 오염된 환경은 심각하다고 봐야 하지요. 또한 현대 사회에 만연한 질병의 원인의 대부분은 공해독에 의해서이며.. 태아때 머물던 어머니의 자궁안의 양수의 문제로까지 귀결되지요. -치료받기 위해 온 환자들에게 항상 하는 질문이 혹시 태어날때 양수를 먹었다던가..   태어날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는가 입니다. 인산의학의 탕약은 10말 이상의 무쇠솥을 이용하고 하루밤을 백비시킨 물에 한약재를 세번에 걸쳐 나누어 넣습니다. 소나무장작의 은근한 불로 달이게 되지요.   또 약을 달일때 세 번에 걸쳐 나누어 넣는 이유는 유황오리나 다슬기처럼 오래 오래 달여야 하는 약재와 달여진 약의 온도만으로 살짝 달여야 하는 약재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인산의학은 약은 차처럼 은근한 불에 달여야만 합니다.   정성을 들여 그때그때 약성을 뽑아내는 것이지요. 한약재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는 한약제가 많이 있습니다. 약재 이름에 향기라는 뜻의 한자 ‘香’이 들어가는 약재는 세부분, 향기가 나고 실제로 그 향기를 취해 약으로 사용합니다.   氣를 다스리는 약재, 그러므로 향이 있는 약재를 달이는 시간을 아주 짧게 하거나 나중에 넣습니다. 예) 계지,육계,계피 桂(계수나무)류(계피‘향’이 나고 박하,사향(무스크향, 향수로 씁니다.) 또한 정향, 소회향,침향,소함향, 안식향 등이 있습니다.   총 20시간에 걸쳐 밑이 눌어붙지 않게 일일이 저어주고 밤새도록 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봐야 하구요.   약물을 낼때도 탈수방식으로 기계로 짜는 것이 아니라 거르는 방식입니다. 환자인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이런 약을 써야만 하지만..   인산의학은 일반인들의 경우는 오신(자죽염)과 밭마늘, 명태국, 돼지창자국 등 해독에 좋은 음식(약)을 미리미리 먹어 두어 예방하게끔 하는 예방의학의 성격이 더 맞습니다.   체질에 대한 개념도 인산의학은 다릅니다. 사람의 체질이란 자신이 사는 곳의 음식과 환경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교통의 편의에 의해 여행이 자유롭고 타지방음식은 물론 세계여러나라의 음식까지 맛볼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사상체질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모두 가지고 있으나 그 중 어떤 체질이 조금 앞선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인산의학에서 체질에 맞는 음식이란.. 자신이 가장 건강했을때 가장 즐겨먹었던 가장 맛있었던 음식입니다. 가족 중에 같은 병을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유전적인 원인이기 보다는 그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흔히 한솥밥을 먹는다고 하듯,,가족이 먹는 음식의 기호는 거의 같습니다.   한집에 살다보니 주변환경조차 비슷합니다. 인산의학에서 보는 병이란 조건이 갖추어지면 발생하는 것입니다. 합성섬유로 된 옷을 입고 합성세제를 사용하는 우리에게는 이나 빈대가 없습니다.   그러나 삼베로된 옷을 입고 여러날을 씻지 않으면 우리 몸에 이가 생겨나는 것과는 같은 이치입니다. 즉, 병이란 유전보다는 환경의 원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30세 이전의 병은 선천적인 원인에 의한 병이지만 그 이후의 병은 지금껏 내가 어떻게 살아왔느냐를 보여주는 후천적인 결과물로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산의학의 치료법은 자기가 가장 건강했던 시기를 자신의 인생의 가장 행복했던 시기를 찾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 이후 건강이 악화된 원인을 찾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 학비 및 일부 내용이 수정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사이버 대학으로 입학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이버 대학의 경우 외국으로가지 않고 한국에서 모든 과정이 진행됩니다.<일부과정 제외>)  * 많이 문의되고 있는 사항중에 언어에 대한 문제가 많은데, 인산의학과의 경우 전체 "한국어"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 문의/입학상담 02-587-5575 이규희 원장  --------------------------------------------------------------------  (1) 입학 허가  1. 개방된 등록제도 Canada Toronto International College of T.C.M (이하 C.T.I.C.라함) 입학함에 있어서 학기, 분기 기타 인위적인 제한을 두지 않으며, 학생은 언제나 원하는 시기에 입학등록을 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학사일정에 따라 수업개시 1개월 전에 하여야 한다.  2. 입학원서 지원생은 입학원서의 각 항목을 빠짐없이 작성, 제출해야 한다.    3. 입학허가  (1) C.T.I.C는 학생에게 입학을 허가함에 있어서 연령, 인종, 성별, 종교 등에 대하여 일체 차별적 대우를 하지 아니한다.  (2) C.T.I.C 학생에게 대학 수학능력을 평가함에 있어서 다음의 요건을 참작하여 대학당국의 평가기준에 의하여 평가한다.     - 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자격 또는 인정시험의 결과     - 직업상 경험에 의한 학습 또는 지식의 습득결과  (3) C.T.I.C 본교의 입학허가 심의위원회에서 지원자의 수학능력을 입증할만한 자료의 미비, 능력의 결여가 있다고 판단할 시는 학생의 입학을 불허할 수 있다.  4. 입학절차  (1) 입학지망생은 대학소정의 지원서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는 이를 개별적으로 심사하며, 심사에 있어서 연령, 성별, 인종, 유색, 국적, 종족, 또는 종교 등에 의한 차별적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2) 입학허가를 받고도 소정의 납입금을 1개월 이상 납입하지 아니한 학생에게는 입학등록이 허용되지 아니한다.  (3) 어느 시기든 대학당국이 학생의 수학능력이 결여되어 소정의 학업과정을 이수할 수 없다고 판단할 시는 학생을 퇴학시킬 수 있으며, 이 때 대학당국은 이미 납입한 등록금을 본 대학의 학비반환규정에 의거하여 반환한다. (단, 전형료 및 입학금은 환불 안됨)  5. 학사 입학 자격  (1) 신입학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자 및 대입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2) 편입학 전문대학의 준학사 학위소지자, 또는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학업실적을 가진 자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및 대입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교과과정을 이수한 자로서(사회교육원, 보육교사 교육원 수료 및 신학원 졸업자), 본 대학의 규정에 의하여 사회생활에서 얻은 경험적 지식을 준학사 학위소지자(전문대학 2년 수료)와 동등한 자격으로 평가된 자  (3) C.T.I.C 본교의 입학허가 심의위원회에서 지원자의 수학능력을 입증할만한 자료의 미비, 능력의 결여가 있다고 판단할 시는 학생의 입학을 불허할 수 있다.  (4) C.T.I.C 본교의 입학허가 심의위원회에서 사승제도에 준하는 지원자 및 학교발전에 기여가 있는 기부금 입학 희망자는 별도의 기준에 의하여 입학할 수 있다.  6. 자격에 관한 서류 지원자의 자격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는 본 대학의 입학 및 등록처에 직접 제출 해야만 한다. 7. 이전 학점의 평가  (1) 비정규대학을 포함한 출신대학의 이송학점은 당 대학 입학사정에서 평가 한다. 지원자는 평가를 받기 위해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가능한 최대의 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있다.  (2) 평가를 받아 인정된 학점은 당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과 동일하게 취급, 산입된다.  (3)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직업적 경험, 참가한 각종 세미나, 군사훈련 기타의 강의 수업, 훈련교육 증명서 등도 학점 평가에 반영할 수 있다.  2. 장학금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본 대학에서 학업성취도가 높다고 인정하는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다.  3. 기타비용 등록금에는 교재대금, 도서구입비 및 기타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단, 대학은 다음의 비용을 징수한다.  항목 수수료 제증명발급 $200.(번역공증 및 영사관경유 비용 별도) 전과비 $200. 재시험비 $200. 4. 학비 반환제도 등록을 마친 후에라도 학생이 자퇴를 원할 시는 다음 규정에 의하여 등록금을 반환한다. (전형료, 입학금은 환불 안됨) 기간 환불비용 등록후 10일 이내 100% 등록후 11~30일 이내 50% 등록후 30일 이후 0% (3)졸업   1. 졸업요건 각 과정별 졸업이수학점을 취득하고, 졸업논문 합격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 학사졸업 논문 제출자격 120학점(한의학과 180학점)이상을 이수했을 때, 졸업논문 신청서를 제출하여 승인을 얻어야 한다.  3. 졸업논문의 통과 각 과정별 졸업논문의 통과는 해당학과 지도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하고, 위원장을 포함하여 학사과정은 2인 이상, 석사 및 박사과정은 3인 이상의 심사 위원단에서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심사한 결과 합격해야 한다.  4. 졸업 졸업소요 142학점(한의학과 200학점)을 이수하고, 졸업논문을 제출하여 합격한 자에 대하여, 학사일정에 의거하여 졸업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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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AOL(ACADEMY OF LEARNING)의 단과대 CTIC(Canada Toronto International Collage of TCM)와 한국의 도해 주식회사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의대 및 한방병원 공동 운영에 대한 조인식을 2004년 6월 11일 가졌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도해 주경섭 박사가 한의대 공동학장 및 인산의학과 학과장을 맡게 되었고, 2004년 10월부터 인산의학과 첫 학기가 시작됩니다. 또한 CTIC 부설 병원(캐나다 도해 한방병원)도 개원하게 됩니다. 인산의학과 과정은 총 12학기(1년 4학기)로 졸업 후 Acupuncture & herbology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한의사 라이센스 시험(현재는 입법예고 중이므로 졸업장만으로도 라이센스 취득이 가능함)을 통해 한의원 개원이 가능합니다. 온타리오 주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면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한의원 개원이 가능하며, 한국에서도 의료개방 시장에 좋은 준비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인산의학과 학생 배출을 위해 캐나다로 유학이 어려운 한국의 직장인들에게는 CTIC 사이버 대학을 통해 똑같은 자격을 부여합니다. 실습은 캐나다에서 진행되며, 해부학 등은 미국, 카나다, 중국의 제휴대학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원서접수는 6월부터 도해한의원에서 받습니다. 상담 : 02) 587-5575 담당자 : 이규희 원장 - 학사일정 원서접수 및 등록기간 : 2004년 6월~9월 학기 기간 : 2004년 10월 4일 ~ 2004년 12월 20일 1. 입학시기  본교는 3개월 단위로 하는 4분 기제(Quarter)로 운영하며 신입생은 매 학기, 즉 3개월마다 입학 할 수 있고 매 학기 수업은 11주로 운영된다.     * 봄  학기 ........................................................ 매년  4월 초순 [개강  4월 7일]     * 여름학기 ........................................................ 매년  7월 초순 [개강  7월 7일]     * 가을학기 ........................................................ 매년 10월 초순 [개강 10월 6일]     * 겨울학기 ........................................................ 매년  1월 초순 [개강  1월 6일]  2. 입학 구비서류 :       1) 입학허가를 받기 위한 서류                                 2) 유학비자를 받기 위한 서류       (1) 입학원서(본교 소정양식)                                  (1) 입학허가서(본교 발행)       (2) 성적증명서(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에 한함.)          (2) 여권사본       (3) 소명사진 3매(최근 3개월 이내 / 3×4)                (3) 은행잔고증명(Cnd 20,000$이상)  3. 입학절차 :  1) 서류전형 후 입학금을 납부하고, 입학 허가서를 취득.  2) 유학을 할 분은 1차 등록금까지 같이 송금하여 송금영수증과 유학입학 허가서는 함께 제출함. ======================================================================= AOL에 대한 캐나다 현지 신문의 기사 내용입니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 (Academy of learning) -시간 빠듯 직장인에 각광 '전문대 단축 코스'- 노스욕의 중심지인 영 스트릿에서 셰퍼드를 따라 동쪽으로 한 블럭 가면 카톨릭 교육청과 나란히 붙은 오피스빌딩이 있다. 로비가 넓게 트이고 실내 분수대와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1층에 들어서면 < 아카데미 오브 러닝 노스욕( the Academy of learning North York)>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교민 2세 4명이 파트너십으로 지난해 설립한 이 캠퍼스는  ▲ 정보통신(IT) ▲기업경영(Business Administration)  ▲의료보조 서비스(medical assistant service  ) ▲ 회계(accounting) ▲ 고객서비스 (customer service)등 분야의 약 200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설 직업훈련학교이다.  이들 프로그램 중 약 70개는 자체에서 나머지는 다른 기관에서 개발한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IT와 회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온타리오 훈련, 칼리지, 대학부(Ontario Ministry of Training, Colleges and University)> 가 인정하는 칼리지졸업증서(college diploma) 혹은 직업훈련이수증 (certificate)을 받게 된다. 칼리지졸업증서는 커뮤니티 칼리지 (community college)에서 받는 졸업증서와 동일하다. 칼리지 졸업증서를 획득하게 되면  자신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기 용이하다. 외국인의 겨우 졸업증서로 근로허가 (work permit)를 얻게 되면 차후 이민신청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 모든 코스들은 또한 온타리오의 교사들을 위한 전문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칼리지(College of Teacher)에 의해 인정받은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의 특색은 가르치는 것보다는 배우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종합학습시스템 ( Integrated Learning System . ILS) 이라고 불리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 외에 실제로 실습해보는 것을 가미한 이 시스템을 통해 직업훈련을 받은 사람이  캐나다 전역에서만 100만 명이 넘는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한국의 정보통신 사이버대학을 혼합한 개념이다. 컴퓨터를 통해 공부를 한다는 점에서는 정보통신 사이버대학과 캠퍼스의 강의실에서 공부한다는 점에서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유사하다. 강의는 CD를 이용하는 방법 외에 강사를 직접 모셔 와서 하기도 한다. 간호보조사 등 의료보조 프로그램은 CD와 강사의 직접 강의가 혼합되어 진행된다. IT 분야는 대체로 강사 없이 CD등 교재를 통한 수업이 주를 이룬다.  이 학교가 일반 학교와 다른 점은  ▲주중 낮 시간은 물론 저녁 시간과 토요일에도 오픈하기 때문에 학생의 시간형편에 맞게 수업시간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코스를 연중 어느 때라도 시작할 수 있으며 ▲학업진도를 자신의 수준에 맞춰할 수 있는 이른바 맞춤형 교육이다.  이를 위해 이 학교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교육방법인 <종합학습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교과과정은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내용이 항상 새롭고 산업의 변화와 요구에 맞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 노스욕>은 캐나다전역의 130개(GAT 지역에 15개) <아카데미 오브 러닝> 캠퍼스 중 하나, 교민 2세 4명이 파트너로 지난해 7월 설립했다. 이중 2명은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45세로 동갑내기인 김의경(Eugene)씨와 홍건식(Gregory)가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74 년에 이민, 캘거리에서 살다 토론토로 이주한 의경씨는 20년 가깝게 IT계통 컨설팅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컴퓨터 교육도 했다. 99년부터 2001년까지 1년에 80여 명씩  컴퓨터 교육을 담당하다 학교교육사업에 좀더 영구적이라는 생각에서 <아카데미 오브 러닝>의 설립을 착안했다. 76 년 고등학교 시절 부모를 따라 이민 온 건식씨는 토론토대학 전자학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전폭기에 사용되는 컴퓨터 제작 등 방위산업 분야에 근무한 컴퓨터분야의  전문가, 현재 한인회 총무이사와 보수당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인물. 학교사업에 의경씨와 의견이 투합되어 동업을 하게 됐다.  이들의 업무분야는 아직 세분되어 있지 않다. 일정기간 동안 각자가 학교운영 전(全)분야에 대해 두루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개교 준비에 분주했고 금년부터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이들은 기대하고 있다. 가장 바쁜 시즌은 1~2월과 9~10월. 건식씨는 학교운영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한다. "장소를 얻는데 무척 어렵더군요. 학교 한다니까 허가조건이 무척 까다롭더군요. 건물주에 교실 디자인을 보여주고 승인을 받은 다음 시당국이 화장실의 규모, 방화시설, 환풍시설 등에 예상이상의 큰 자금이 들었습니다. 시설검사를 받느라고 지연되어 지난 7월말에야 오픈하게 됐어요. 개교 후 쏜힐에 있는 <아카데미 오브 러닝>이 뉴마켓으로 자리를 옮겨 이 일대에는 우리 밖에 없겠어요." 노스욕캠퍼스는 <아카데미 오브 러닝>들 중에서 가장 아늑하고 안전한 곳이라고 건식씨는 자랑한다. "우리 캠퍼스는 24시간 시큐리티(security)가 되어있는 쾌락하고 안전한 건물에 자리잡고 수업시간 사이사이에 아름다운 실내 가든 옆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장점은 TTC 지하철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물론 자신이 가진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를 원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자기 직종을 바꾸고 싶다든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 직장에서 다음 레벨로 승진을 원하는 사람 등에 적합한 학교이다. 의경씨는 이 학교는 학생 각자의 형평에 따라 프로그램을 짜주고 어느 때 와도 입학이 가능하고, 수학기간이 커뮤니티 칼리지보다 짧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3년 과정을 절반 이하로 압축했지만 주요 내용은 동일합니다.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 거지요.> 학업기간은 이수증서 과정 (certification course)이 2개월에서 5개월, 칼리지 졸업증서 과정(college diploma course)은 5개월에서 1년 반, 수업료는 이수증서과정은 2천 달러에서 5천 달러에서 1만1천 달러 사이. 과목에 따라 수업료가 다르다. 칼리지졸업증서과정은 25개 과목이 있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1087년에 시작됐다. 창업주는 남아공(South African Republic) 출신 영국계인 맥스 코브(Max Cob)씨. 남아공에서 개발해서 영국 등으로 보급하다 캐나다로 이민옴으로써 광역토론토 리치먼드힐에 본부를 갖게 됐다. 캐나다 외에 미국을 위시해 오스트레일리아, 도미니카공화국,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도 캠퍼스가 있다. 이들 캠퍼스는 프랜차이즈식으로 운영된다. 수익금의 일정액을 본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 학교는 정부의 위탁으로 공무원 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공무원이 자기분야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졌을 때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서 다른 직종으로 자리바꿈을 하기 위한 것이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이 돈을 많이 버는 산업이냐는 질문에 홍건식시는 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전망은 좋다고 말한다. 이들 동업자들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금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서면 한국에서 오는 성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문직업교육을 집중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의 특징 - 주중 낮은 물론 저녁과 토요일에도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강생의 편의에 따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 어느 때고 즉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      - 개강일이 따로 없다. - 수업진도를 자기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 - 커뮤니티 칼리지 수중의 졸업증서 (college diploma)를 맏을 수 있다. - 학위 없는 과정인 이수프로그램 (certificate program)으로 기존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노벨(Novel),로터스(Lotus) 등 유수기업들로부터 이수증 (industry certification)을 취득할 수 있다. ======================================================================= 2004/06/01   출처 : 전통의학 신문 예비시험 거쳐 국가면허시험 응시기회 부여 한방정책관실 중의사 국내유입 불가로 빗나가 의료시장 개방에 한의사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한방정책 당국의 거듭된 확인에도 불구 의료시장 개방에 한의사도 포함시킨 정책이 척척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한의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한방 정책관실은 특히 중국 중의대 출신 유학생들에게 국내 한의대와 동등한 응시 자격을 인정해 줄 수 있는 아무런 법적·제도적 장치가 없다고 거듭 밝혀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법령을 개정 앞으로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료인에 대해 국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혀 한방정책관실과 상반된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시장 개방과 WTO DDA 협상에 의한 양허제도 등에 대비해 내년부터 미국과 중국 등(현재 단계로는 제한이 없지만)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에 대해 국내면허 취득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에 관계부처 협의를 거친 뒤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7월초께 개정·공포할 예정이다. 이처럼 외국 의사·치과의사·한의사면허 취득자에 대해 국내 면허취득이 허용될 경우 이르면 내년 5월말에 첫 예비시험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같은 예비시험에 합격한 면허소지자는 정식으로 국가면허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개정안의 뼈대는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예비시험 방법과 과목 등을 규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의료 개방 불가피” 재정부 의지 강력 한의계선 반대 불변 재정경제부는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와 향후 비전을 담은 ‘그건 이렇습니다’책자를 발간 배포했다. 재경부는 이 책자에서 “싱가폴은 아시아의 ‘의료 허브’와 병원산업 육성을 위한 장기플랜을 세우고 의료개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정부는 공공의료에만 집중하고 민간의료는 시장원리에 따라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허용하면서 민간병원의 경쟁력도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재경부 관계자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 의료시장을 적극 개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해 의료시장은 물론 교육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방의지를 강력 시사했다. 한편 한의계는 정부의 이같은 개방의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반대론을 펴고있다. 한의협 한 관계자는 WTO DDA는 물론 경제자유구역내 내국인 진료허용 정책에 대해서도 “관계의료단체들과 공동대응해 나간다는 원칙아래 국내진료 허용 반대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 인산의학과 학생을 모집합니다.
    캐나다 AOL(ACADEMY OF LEARNING)의 단과대 CTIC(Canada Toronto International Collage of TCM)와 한국의 도해 주식회사는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의대 및 한방병원 공동 운영에 대한 조인식을 2004년 6월 11일 가졌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도해 주경섭 박사가 한의대 공동학장 및 인산의학과 학과장을 맡게 되었고, 2004년 10월부터 인산의학과 첫 학기가 시작됩니다. 또한 CTIC 부설 병원(캐나다 도해 한방병원)도 개원하게 됩니다. 인산의학과 과정은 총 12학기(1년 4학기)로 졸업 후 Acupuncture & herbology 자격을 취득하게 되며, 캐나다 온타리오 주 한의사 라이센스 시험(현재는 입법예고 중이므로 졸업장만으로도 라이센스 취득이 가능함)을 통해 한의원 개원이 가능합니다. 온타리오 주 라이센스를 취득하게 되면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한의원 개원이 가능하며, 한국에서도 의료개방 시장에 좋은 준비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많은 인산의학과 학생 배출을 위해 캐나다로 유학이 어려운 한국의 직장인들에게는 CTIC 사이버 대학을 통해 똑같은 자격을 부여합니다. 실습은 한국과 캐나다에서 동일하게 진행되며, 해부학 등은 미국, 캐나다, 중국의 제휴대학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원서접수는 6월부터 도해한의원에서 받습니다. 상담 : 02) 582-9975 담당자 : 김동수 실장 - 학사일정 원서접수 및 등록기간 : 2004년 6월~9월 학기 기간 : 2004년 10월 4일 ~ 2004년 12월 20일 등록금(1년 4학기 기준) : 14500$(캐나다 달러) 1학기-3625$ 1. 입학시기   본교는 3개월 단위로 하는 4분 기제(Quarter)로 운영하며 신입생은 매 학기, 즉 3개월마다 입학 할 수 있고 매 학기 수업은 11주로 운영된다.    * 봄  학기 ........................................................ 매년  4월 초순 [개강  4월 7일]    * 여름학기 ........................................................ 매년  7월 초순 [개강  7월 7일]    * 가을학기 ........................................................ 매년 10월 초순 [개강 10월 6일]    * 겨울학기 ........................................................ 매년  1월 초순 [개강  1월 6일] 2. 입학 구비서류 :   1) 입학허가를 받기 위한 서류                                 2) 유학비자를 받기 위한 서류      (1) 입학원서(본교 소정양식)                                  (1) 입학허가서(본교 발행)      (2) 성적증명서(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에 한함.)          (2) 여권사본      (3) 소명사진 3매(최근 3개월 이내 / 3×4)                (3) 은행잔고증명(Cnd 20,000$이상)      3. 입학절차 : 1) 서류전형 후 입학금을 납부하고, 입학 허가서를 취득. 2) 유학을 할 분은 1차 등록금까지 같이 송금하여 송금영수증과 유학입학 허가서는      함께 제출함. ====================================== AOL에 대한 캐나다 현지 신문의 기사 내용입니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 (Academy of learning) -시간 빠듯 직장인에 각광 '전문대 단축 코스'- 노스욕의 중심지인 영 스트릿에서 셰퍼드를 따라 동쪽으로 한 블럭 가면 카톨릭 교육청과 나란히 붙은 오피스빌딩이 있다. 로비가 넓게 트이고 실내 분수대와 정원이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1층에 들어서면 < 아카데미 오브 러닝 노스욕( the Academy of learning North York)>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교민 2세 4명이 파트너십으로 지난해 설립한 이 캠퍼스는 ▲ 정보통신(IT) ▲기업경영(Business Administration)  ▲의료보조 서비스(medical assistant service  ) ▲ 회계(accounting) ▲ 고객서비스 (customer service)등 분야의 약 200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설 직업훈련학교이다. 이들 프로그램 중 약 70개는 자체에서 나머지는 다른 기관에서 개발한 것이다.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IT와 회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가 인정하는 칼리지졸업증서(college diploma) 혹은 직업훈련 이수증 (certificate)을 받게 된다. 칼리지졸업증서는 커뮤니티 칼리지 (community college)에서 받는 졸업증서와 동일하다. 칼리지 졸업증서를 획득하게 되면  자신의 분야에서 일자리를 얻기 용이하다. 외국인의 겨우 졸업증서로 근로허가 (work permit)를 얻게 되면 차후 이민신청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이 모든 코스들은 또한 온타리오의 교사들을 위한 전문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칼리지(College of Teacher)에 의해 인정받은 교육기관이다. 이 학교의 특색은 가르치는 것보다는 배우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종합학습시스템 ( Integrated Learning System . ILS) 이라고 불리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 외에 실제로 실습해보는 것을 가미한 이 시스템을 통해 직업훈련을 받은 사람이  캐나다 전역에서만 100만 명이 넘는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캠퍼스에서 수업을 받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한국의 정보통신 사이버대학을 혼합한 개념이다. 컴퓨터를 통해 공부를 한다는 점에서는 정보통신 사이버대학과 캠퍼스의 강의실에서 공부한다는 점에서는 커뮤니티 칼리지와 유사하다. 강의는 CD를 이용하는 방법 외에 강사를 직접 모셔 와서 하기도 한다. 간호보조사 등 의료보조 프로그램은 CD와 강사의 직접 강의가 혼합되어 진행된다. IT 분야는 대체로 강사 없이 CD등 교재를 통한 수업이 주를 이룬다. 이 학교가 일반 학교와 다른 점은 ▲주중 낮 시간은 물론 저녁 시간과 토요일에도 오픈하기 때문에 학생의 시간형편에 맞게 수업시간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코스를 연중 어느 때라도 시작할 수 있으며 ▲학업진도를 자신의 수준에 맞춰할 수 있는 이른바 맞춤형 교육이다. 이를 위해 이 학교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교육방법인 을 활용하고 있다. 교과과정은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내용이 항상 새롭고 산업의 변화와 요구에 맞게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 노스욕>은 캐나다전역의 130개(GAT 지역에 15개) 캠퍼스 중 하나, 교민 2세 4명이 파트너로 지난해 7월 설립했다. 이중 2명은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45세로 동갑내기인 김의경(Eugene)씨와 홍건식(Gregory)가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74 년에 이민, 캘거리에서 살다 토론토로 이주한 의경씨는 20년 가깝게 IT계통 컨설팅회사를 운영해오면서 컴퓨터 교육도 했다. 99년부터 2001년까지 1년에 80여 명씩  컴퓨터 교육을 담당하다 학교교육사업에 좀더 영구적이라는 생각에서 의 설립을 착안했다. 76 년 고등학교 시절 부모를 따라 이민 온 건식씨는 토론토대학 전자학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전폭기에 사용되는 컴퓨터 제작 등 방위산업 분야에 근무한 컴퓨터분야의  전문가, 현재 한인회 총무이사와 보수당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인물. 학교사업에 의경씨와 의견이 투합되어 동업을 하게 됐다.  이들의 업무분야는 아직 세분되어 있지 않다. 일정기간 동안 각자가 학교운영 전(全)분야에 대해 두루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는 개교 준비에 분주했고 금년부터는 학생들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이들은 기대하고 있다. 가장 바쁜 시즌은 1~2월과 9~10월. 건식씨는 학교운영이 생각보다 어렵다고 말한다. "장소를 얻는데 무척 어렵더군요. 학교 한다니까 허가조건이 무척 까다롭더군요. 건물주에 교실 디자인을 보여주고 승인을 받은 다음 시당국이 화장실의 규모, 방화시설, 환풍시설 등에 예상이상의 큰 자금이 들었습니다. 시설검사를 받느라고 지연되어 지난 7월말에야 오픈하게 됐어요. 개교 후 쏜힐에 있는 이 뉴마켓으로 자리를 옮겨 이 일대에는 우리 밖에 없겠어요." 노스욕캠퍼스는 들 중에서 가장 아늑하고 안전한 곳이라고 건식씨는 자랑한다. "우리 캠퍼스는 24시간 시큐리티(security)가 되어있는 쾌락하고 안전한 건물에 자리잡고 수업시간 사이사이에 아름다운 실내 가든 옆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장점은 TTC 지하철이 가깝다는 것입니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물론 자신이 가진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기를 원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자기 직종을 바꾸고 싶다든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 직장에서 다음 레벨로 승진을 원하는 사람 등에 적합한 학교이다. 의경씨는 이 학교는 학생 각자의 형평에 따라 프로그램을 짜주고 어느 때 와도 입학이 가능하고, 수학기간이 커뮤니티 칼리지보다 짧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한다. <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3년 과정을 절반 이하로 압축했지만 주요 내용은 동일합니다.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기간이 단축될 수 있는 거지요.> 학업기간은 이수증서 과정 (certification course)이 2개월에서 5개월, 칼리지 졸업증서 과정(college diploma course)은 5개월에서 1년 반, 수업료는 이수증서과정은 2천 달러에서 5천 달러에서 1만1천 달러 사이. 과목에 따라 수업료가 다르다. 칼리지졸업증서과정은 25개 과목이 있다. < 아카데미 오브 러닝>은 1087년에 시작됐다. 창업주는 남아공(South African Republic) 출신 영국계인 맥스 코브(Max Cob)씨. 남아공에서 개발해서 영국 등으로 보급하다 캐나다로 이민옴으로써 광역토론토 리치먼드힐에 본부를 갖게 됐다. 캐나다 외에 미국을 위시해 오스트레일리아, 도미니카공화국, 뉴질랜드,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에도 캠퍼스가 있다. 이들 캠퍼스는 프랜차이즈식으로 운영된다. 수익금의 일정액을 본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 학교는 정부의 위탁으로 공무원 재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공무원이 자기분야에서 더 이상 할 일이 없어졌을 때 새로운 기술을 가르쳐서 다른 직종으로 자리바꿈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 돈을 많이 버는 산업이냐는 질문에 홍건식시는 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전망은 좋다고 말한다. 이들 동업자들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금년이 지나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서면 한국에서 오는 성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문직업교육을 집중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오브 러닝’의 특징 주중 낮은 물론 저녁과 토요일에도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강생의 편의에 따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어느 때고 즉시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     개강일이 따로 없다. 수업진도를 자기 자신이 조절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칼리지 수중의 졸업증서 (college diploma)를 맏을 수 있다. 학위 없는 과정인 이수프로그램 (certificate program)으로 기존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노벨(Novel),로터스(Lotus) 등 유수기업들로부터 이수증 (industry certification)을 취득할 수 있다. ================================================ 의료개방 관련 국내 동향 2004/06/01   출처 : 전통의학 신문 예비시험 거쳐 국가면허시험 응시기회 부여 한방정책관실 중의사 국내유입 불가로 빗나가 의료시장 개방에 한의사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한방정책 당국의 거듭된 확인에도 불구 의료시장 개방에 한의사도 포함시킨 정책이 척척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한의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한방 정책관실은 특히 중국 중의대 출신 유학생들에게 국내 한의대와 동등한 응시 자격을 인정해 줄 수 있는 아무런 법적·제도적 장치가 없다고 거듭 밝혀왔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료법령을 개정 앞으로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료인에 대해 국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혀 한방정책관실과 상반된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시장 개방과 WTO DDA 협상에 의한 양허제도 등에 대비해 내년부터 미국과 중국 등(현재 단계로는 제한이 없지만)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등에 대해 국내면허 취득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이달중에 관계부처 협의를 거친 뒤 입법예고를 실시하고 7월초께 개정·공포할 예정이다. 이처럼 외국 의사·치과의사·한의사면허 취득자에 대해 국내 면허취득이 허용될 경우 이르면 내년 5월말에 첫 예비시험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같은 예비시험에 합격한 면허소지자는 정식으로 국가면허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개정안의 뼈대는 외국에서 면허를 취득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예비시험 방법과 과목 등을 규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의료 개방 불가피” 재정부 의지 강력 한의계선 반대 불변 재정경제부는 참여정부의 경제정책 기조와 향후 비전을 담은 ‘그건 이렇습니다’책자를 발간 배포했다. 재경부는 이 책자에서 “싱가폴은 아시아의 ‘의료 허브’와 병원산업 육성을 위한 장기플랜을 세우고 의료개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정부는 공공의료에만 집중하고 민간의료는 시장원리에 따라 자유롭게 경쟁하도록 허용하면서 민간병원의 경쟁력도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재경부 관계자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국내 의료시장을 적극 개방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해 의료시장은 물론 교육시장에 대한 정부의 개방의지를 강력 시사했다. 한편 한의계는 정부의 이같은 개방의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하며 강력반대론을 펴고있다. 한의협 한 관계자는 WTO DDA는 물론 경제자유구역내 내국인 진료허용 정책에 대해서도 “관계의료단체들과 공동대응해 나간다는 원칙아래 국내진료 허용 반대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 도해닷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6-16 11:17)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인산의학처방전과마늘환의놀라운체험
    인간의 생각과감정들은 하나의 에너지에서 창조되어진다 하는데 진정한 건강의 의미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네요 인산의학의 긍정적인 멧세지와 직접적인 여러가지 효험을 체험한 저로서는 처방전에 임하는 자세가 신성한 경건함까지 ,확실환 신뢰감으로 전이 될 수 뿐이 없겠죠 첫째날 묘시에 복용하는 것으로 정성껏  임한 결과 온 몸 세포 하나하나 기지개를 펴며 열리는 느낌을- 10일 후엔 허리통증 사라지고 전신이 구름위에 있는 듯 가벼워지며  더불어 열오름과 안구통증도 호전되어 살구빛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마늘환 복용 이틀후 부터 숙변이 제거되어 한마디로 쾌변연속, 속 편안함을 많은사람들에게 어찌 설명해야 할런지.......... 도해선생님 ,원장선생님께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p.s   매력덩어리  사무장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소원 하나만 들어 주겠으니 연락주시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인산의학 좌담회~
    28일 부산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다. 오늘 강의를 위해 서울에 내방하신 유현재님이 바로 그분이다. 늘 그러신대로 편안해 보이신다.  ' 유원장님, 우황청심원 하나 사드릴까요? '  우리병원에서하는 강의는 처음이시라 많이 떨릴거 같았다. 그러나 그건 기우였다. 빙그레 웃으시며 그러신다.  '저 하나도 안떨리는데여~ ^^'  강의주제는 '중의학에서 바라본 인산의학' 이다. 유현재님께선 중국 (북경 중의대)에서 7여년간 수학하신 후 귀국, 국내에서 인산의학을 접하시고 꾸준히 공부하셨다. 강의가 시작되었다... 인산의학의 독창성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전반적인 신약세계에 대해 훑어주시면서도 함께 배우는 입장이라며 겸손해하신다. 혹 강의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 .....^^ 올라온 동영상을 들어보시면 될게다. 그렇긴 하지만, 정모의 가치는 '강의'라기보다 강의후 다과시간임을 아셔야 할텐데....  아직 전중혈 뜸 경험이 없으신 강희헌님... 물만나셨다. ^^ 전중혈 고수님이 옆에 떡~하니 계시는거다. 그분께서 말씀 다 해주셨다. 뜰때의 주의사항이라던가, 불이 들어올때의 느낌... 등등 살아있는 체험담이다.   ‘하나도 안 아파! ’ 아주 자신감 가득찬 목소리로 걱정하지 말라며........ 그 말씀을 들으면 오던 겁도 도망가겠다. ^^*    ‘전중혈 쬐끔하다고(1분여짜리니까 5분짜리 영구법에 비교하자면)무시하면 안되여...그것도 火氣화기가 상당히 돌아요. 몸에서 돌아여... 효과가 대단해요’ 하긴, 할아버님께서도 전중혈을 계속뜨면 심장병이 올 수 없다고 하셨었지요...  ‘요즘 분들은 다들 직장다니시니까, 무리는 하지말고 ...하루에 1시간~1시간30분정도로만 꾸준히 떠 주시면 되요.’ 한 회원님께선 1분짜리가 아쉬우셨는지 2분이상 뜨기도 하셨나보다. 그런데.... 알고보면그럴필요 없다. 그저 1분정도가 좋은거다. 고저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기다 ^^*  나중에 화기가 들어오는게 익숙해지니까 코골면서 자더라는 소리가 허언이 아니라고 했다. 얼핏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지만.... ‘그 뜨거운 것이 들어오는데 어떻게 자냐’ 라고 하시는 분들...--+ 떠보고 말씀하시라~! 떠보면 아나니...떠보면 참여하신 한 회원님께선 자제분 따님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가보다. 먹지 말아야 할게 많다보니까 딸아이가 과일을 집착하며 먹으려 든단다. 그도 그럴것이, 요즘애들(?)에게 햄버거 피자같은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말라는거는  어머니 입장에선 여간 걱정스럽지 않나보다. 따님이 당뇨까지 있는거였다. ‘원장님, 딸이 자꾸 단 것을 먹으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못먹게 하는것도 스트레스일텐데, 오히려 병을 키우게되는건 아닐는지....’ 다른 것을 잘 지켜준다면 , 과일먹는건 그냥 놔두셔도 좋겠다고 했다. 그 말에 어머님께선 좀 안심되는 모양이다. 윤은순님께선 아~주 열혈한 도해닷컴팬이시다.  특히나 사리장을 몹시도 즐기시는 분이신데... 어떻게든 사리장을 많이 복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신 모양이다. ‘그냥 먹기 어려우면 어디든 타서 먹게 하세요. 생강차에 타서 먹는거 좋겠지요? ’ ‘김 드실 때 찍어먹으면 거부감도 없고 좋지요.’ ‘조선간장 넣고 국끓일때도....’ ‘그냥 화끈하게 소주잔으로 원샷!’ ‘고구마에 찍어먹어도 좋겠죠??’ ^^‘ 고구마에 찍어먹는다고?? ^^:;;; 짠맛이 가신다며 그냥 드신단다... !’ --+ ^^; ^^*^^~’^^‘ 어쨌든 결론은, 어떡해서든 일정량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는 거!  그게 정답이다! 그때 도해 선생님, 사리장에 대한 얘기가 나오니까, 짧은 한탄과 함께 목소리에서 묻어나왔다. ‘사리장은.... 간장이 아니예요... 정말루 그건...... ..... 어쩌~다가 ·서목태가 들어가서... 어쩌다가 죽염이 들어가서 간장맛이 든거지... 간장개념이 아닙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시면 느끼실텐데..... 회원님들께서 그 과정을 보시면 그 자리에서 막~ 퍼드실껄요? ‘사리장을 알려면 먼저 ’죽염‘을 알아야 해요! 그래야 사리장을 알 수가 있지요 ‘사실상 모~든 약성은 *사*리*장*속에 모두 집합이 되어 있어요... 죽염, 밭마늘, 유근피, _ 모두 사리장속에 합성이 되어 있는겁니다. ’ ... 또 뭔가 말씀하고 싶어 하셨는데, 말을 있진 못하셨다. ‘책에 보면 , 밭마늘을 죽염에 찍어먹으란 말씀 많으시잖아요?  근데 그땐 할아버님께서 기운이 좀 정정하셨을 때의 기록이예요. 정말로 쇠약해지셔서 기운 없어 하실 때는 당신께선 ’사리장’에 대한 말씀만 하셨어요. 그런데... 그 기록이 중요하단걸 알지만, 어떻게 쇠약하신 용체 앞에 마이크를 댑니까?’ 사리장이 먹는 것만 능사가 아니었다. 어쩜 그리 쓰임새도 다양한지... ‘사리장담긴 병을 보면 밑에 엑기스가 깔려 있잖아요? 그것을 치질에 써봤어요. 엑기스를 가재솜에 묻혀서 세균성회질에 붙였더니...뜨아~~ 깔끔하게 나아버렸어요’ 하하하  이건 비밀인데^^; ‘주방에서 손을 데었을 때, 사리장을 발라봐요. 화끈거리던게 사악~ 가라앉아요 ’ ‘모기물려서 부어오른데, 사리장을 발라줘봐요... 쏘옥~ 가라앉아요.....’ 매 식단에 김치가 오르듯, 사리장은 그렇게 어느때나 쓸수 있는가보다.    지난번 강의한 바 있는 인산탕약 지을 때의 주의사항도 다시 이야기가 하셨다.  ‘요즘은 약을 으로 달이더라구요... 무슨 압력솥같은거에 달여요... 한 3시간이면 다 나오더라구요?  .... 그렇게 약 달이시는 분들, 그  약달이구서 나오는 수증기....한번 맡아보시라고 해봐요. 독해서 못 맡아요.  그 때의 약재모습은, 완전 ‘떡’이 되어버려요~ ^^; 약은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 인산탕약에서 진짜 본방은, 약성이 너무 강해서 농도가 조청비슷하게 나온다고 하신다. 그리고도 맛은 단맛이 돈단다..... ....상상이 되는가요? 한약이 달다는 것  그밖에 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았다. ‘요즘 유황오리집이 많던데, 그거 믿을만 한가요?’ ‘돼지창자국을 많이 먹으라던데, 순대를 먹으면 효과가 같을까요? ‘느릅나무가 쓰임이 많다던데, 저희 공터 민둥산에 느릅나무를 심을까요?’ ‘공해독을 해독하는데 명태를 먹으면 좋다던데, 명태가 비싸서.... ’ ‘사리장을 보면 맛도 색깔도 차이가 나던데, 왜 그리 차이나는거죠?’    간략히 정리하자면, 시중에 나오는 유황오리는 ‘무늬만’ 유황오리라고 여겨도 무방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유황냄새만 맡고서 나온게 너무 많기 때문이라 한다. 국산토종오리가 아니면 ‘유황오리’다운 유황오리로 만들려면 죽어버리는 오리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키울 수가 없단다. 얼만큼 유황을 먹여야 하는지 몰라서 못먹이는 경우도 많고.... 때문에 회원님들께선 그냥.... ‘오리고기 먹어서 좋다~^^’ 라고만 생각하셔야 할 것 같다. 또 돼지창자국과 순대는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한다. 돼지창자국을 먹으란 것은 돼지창자내벽에 붙어있는 약성 때문인데, 순대껍질은 약성을 인정할 수 없으리만치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돼지 내장탕같이 숭~숭~ 썰어놓은 돼지창자국을 드셔야 한답니다.^^ 고 돼지창자란 놈을 인산할아버님께서 세밀히 약성이 되는 원리를 설명하셨지만, 이미 부지부각중에 이용해 오기도 했단다. 예를 들어 탄광촌 같은데서 말이다. 탄광에서 사람이 나오면 눈동자만 하얗고 나머진 새까맣단다. ..... --+ 그 분들께선 밖에 나오자마자 하시는 일이 돼지기름을 ‘꿀떡~^^ 삼키는 거란다. 씹지 않고 그냥 ~~꿀떡! 그것이 목에 쌓인 석탄가루를 쫙~~~~씻어 내려주고, 뱃속에 들어가서는 해독~!   유근피는..... 두루두루 좋으니까 빈공터가 있으면 느릅나무를 심는 것도 좋겠다고 한다. 또한 자백목이란 것도 쓸모가 많다고 하네여.....  명태는.... 요즘엔 명태가 없다고 한다. 지금 나오는 것들은 한마디로 ‘무늬만 명태~~--+’ 할아버님이 말씀하신 명태의 약성을 기대할 수 있는 명태는 이젠 조건이 안맞기 때문에 없는거나 한가지란다. 잉~잉~잉~ 그렇담 대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이 ‘노각’을 갈아드시던가, 돼지곱창국, 오이등을 꾸준히 복용하시는거...... 물론 사리장이 최고지만 ^^ ㅎㅎ 그밖에 여러 비밀(?)들이 나왔는데...  그건 정모에 참여하신 분만이 가져가실 수 있는 혜택일게다 ^^  한창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회원님 한분이 일어나신다. 먼저 일어나게 되어서 미안하다고 그때 시각이 10시 30분이었다. 그제서야 모두들 시간이 많이 늦은걸 깨달았다. 시간이 벌써 그리되었나보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듣고 싶은 말씀들이 너무 많다. 그래도 어떡해...시간이 허락지 않는걸......^^  다음 정모에는 어떤분들이 오실까....괜시리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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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에서본 민의약(복어알) 법제
    인산의학에서본 민의약(복어알) 법제 인산의학에서 본 복란 법제 ----------------준비물------------------ 1.복란 2.생강 ------------------요령------------------ 1. 생강을 굵게 빠아서 남비 바닥에 9cm정도 깐다. 2. 생강위에 복란을 올리고 그주위에 계피+양파+무우     를 빙둘러서 놓는다. 3. 조선된장(반드시 재래식 된장)을 물한컵에 타서     믹스기로 돌려서 복란위에 뿌린다. 4. 처음엔 강한불로 약 30분간 끓이듯이 하다가 5. 약 30분후 부터는 중불로 1시간정도 6. 총 1시간30분후 부터는 약한불로 두시간 더      찐다. 7. 총 시간은 3시간30분 정도 되었다. 8. 생강이 타서 올라오고 복란에서 물끼가 생기고     과정에서 복란은 절대 타지 않더라.. 9. 불을끄고 복란을 젓가락으로 하나씩 골라낸다. 10. 일단 햇뱉이 좋은날에 법제하여야 하고      꺼낸다음 햇뱉에 자연건조 하도록 하면 색상도      좋고 먹음직 스러워진다. 11. 아파트나 도시공간에서는 신문을 네장 여섯장 이렇게      준비하여 풀로 붙여서 큰 멍석을 만든다. 12.그리고 아스팔트나 시멘트 위에 놓고 그신문위에     복란 법제한것을 아주 늘려서 말리면 8시간 정도면     아주 잘마른다. 13.그리고는 믹스기로 갈아재끼면 되며 믹스기로 갈때     죽염을 넣고 같이 갈면 좋다. 14.캡슐에 넣어도 되고 그냥 작은 숟갈로 떠먹어도 된다. ㅣㅣㅣㅣㅣㅣㅣㅣend////////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命門論 인간의 운동력의 원천은 명문{命門}과 삼초{三焦}이다. 명문은 물속의 불[水中火]로 음전류이고 삼초는 불속의 불[火中火]로 양전류이다. 이 두전류의 합성처가 곧 관원혈(일명:단전)로서 인체의 무궁무진한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는 최고의 중요 지점이다. "명문화와 삼초는 자연의 기능으로 체내의 음식물의 자양분을 정액{精液}으로 변화시켜 신장에 보내고, 나머지 수분은 방광으로 보내니, 신장의 정액인 정수는 불에서 생긴 물이다. 이것을 火中之水라 한다. " 노화가 심화되면 신수{腎水}의 수정궁{水精宮}으로 통하는 신경의 핵심인 명문화가 허냉{虛冷}하여 정력이 부족해지고 뇌신경의 둔화를 부른다. 뇌신경의 둔화로 소뇌{小腦}가 폐문{閉門}하게 되면 기억력이 떨어짐은 물론 자각 능력마저 쇠퇴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게 된다. 말하자면 그것은 생명의 불꽃이 사그러지는 것이다. 이를 극복하고 정신력의 강화와 몸의 무병건강을 가능케 하려면 우주등{宇宙橙}이라 할수 있는 단전에 쑥뜸을 뜸으로써 명문화를 치성하게 하는 방법을 쓴다. 쑥뜸은 극강한 온도로 신경을 강화하여 온몸의 체력과 정력을 향상케하고 강자극으로 신경과 근골, 모공의 강도를 정상화시켜준다. 화기로 오는 온도는 온몸의 병균인 염증을 생체로  유합{流合}하여 고름으로 화해 소멸케 한다. 그리하여 마침내 고도의 자각능력 향상과 전신건강으로 향상일로{向上 一路}의 길로 들어설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인산의학_대도론 19[펌]<img src=./emoticon/emoticon_44.gif width=19 height=19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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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 퍼지면 세상 달라져
    ○공해가 극성부리는 시기가 자꾸 오니 미국이란 자체가 앞으로 정신병자 되고 말아요. 이러니.  아무나 째고 잘라 버리고 하다가 결국엔 원성만 듣게 된다. 그 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뒤에는 날 찾지 않고 내게서 배운 사람 찾아 댕기며 배우지 않고는 안돼요.  그래서 내게서 배운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앞으로 세상은 달라져요.
    인산학생각의창
  •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자원개발을 위해 나가있습니다 가끔 고국에 돌아오기도 하고요. 제가 있는 곳은 위도상 적도 부근으로 화산 활동지대에 속합니다. 지구촌 어디를 가나 항상 토종 약초나 비슷한 성격의 뭔가가 있었습니다. 평소 약초에 관심이 많아 어느곳을 가나 관심있게 보았는데 제가 간 곳에서는 노니가 있었습니다.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제로닌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보니 다단계를 통해 엄청 비싸게 팔리고 있었습니다. 평소 인체 면역력 회복에 관심이 많아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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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 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내가 죽고난 뒤에 혹 아는 사 람이 나올 것인데 그 사람들을 위해 남기는 것이다.   자력승전법은 다섯 가지다.   1. 五神合成法이니 이 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竹鹽이다. 죽염은 天氣인 五神을 끌여들여 合成하는     妙法으로 제조된다.      2. 針으로 神을 부리는 神針과 뜸으로 靈力을 증진시키는 靈灸.  3. 가축의 호흡으로 공간의 색소를 끌여들여 사람을 장수케 하는 神製靈藥  인 核을 합성하는 要素 合成法.      오핵단. 4. 天地의 기운을 사람이 직접 흡수하여 呼風喚雨하는 것. 5. 神通, 通靈하여 移山移水하는 불가사의 怪力을 내는 것.  大圓心覺 大圓天이니 미륵의 지혜가 幽冥세계까지 밝혀 大明天地 미륵세계라. 미륵의 大智에 敎化되고 觀音大德  에 德化되는 사람에게는 신인세계가 전개된다.    내 肉身은 有相의 虛妄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내 德과 靈은 하늘과 동등이라.  天功을 대신하여 지구 중생에 한없는 은혜를 베풀고자 하노라.   현재 磁力乘電法(자력승전법)은 죽염, 오핵단, 영구법에 이용되어 건강과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불과하지만 앞으로 천년이 지나면 천제 신인 단군孫 中에는 자력승전자가 나오게 되고 만년 후에는 지구의 모든 사람이 자력승전법을 체득하여 완전한 신인 세계를 이룬다.    그때는 外界靑色種 우주인과 왕래하고 最尖端 불실을 이용하여 電光體와 함께 사는 宇宙村이 이뤄진다.   나는 3천년 전 중생제도를 맡은 대자대비 관세음이니 지구의 멸망을 막기 위해 오늘에 再現하여 救世大 業을 완수코자 하니 나를 싫어하지 않는 대중은 건강장수의 비법과 비약(秘藥)과 묘력(妙力)을 가피(加 被)하라.    나는 우주의 독을 除하고 지구의 독을 除하고자 하니 대중은 우선 건강 장수를 도모하라.  萬種藥材의 약독을 해독하는 법을 일러주어 四象장부의 모든 사람이 먹어도 해를 받지 않는 和劑를 창조하노니 내 和劑는 萬種藥性統一하고 四象장부에 통일하여 萬病을 通治할 뿐만 아니라 자력승전법을 잘 연구하는 사람은 한 가지 통일약으로 만병을 通治하는 법을 알게 된다.   내가 죽은 뒤 곧 신인세계가 시작됨을 명심하라.   죽염에 인응(引凝) 합성시키는 五神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金        :        강철통의                 辛    :         鐵氣         木        :        松竹의                    酸    :         木性     水        :        天日鹽의                 鹹    :         水精     火        :        高熱松脂火의            苦    :         火神     土        :        黃土의                    甘    :         土靈 ────────────────────────────────   성,령,정,기,신,의 五神을 引凝 合性하기 위해서는 名山靈地 좋은 장소를 택하고 제조하는 사람은 사장 이하 불때는 인부까지 活人性을 지녀야 한다.   이곳 지리산은 白頭山의 기운이 태백산맥을 따라 흘러서 최종 凝結된 산이라 그 이름을 頭流山이라 하니 웅담 사 향도 두류산의 웅담, 사향,이 최고요 소나무 뿌리도 두류산의 東北 艮方에 위치한 咸陽産이 전국 최고품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마음이 대자대비심과 활인성에 충망할 때 오신과 공간의 黃金分子와 生氣色素가 죽 염속으로 끌려오게 된다.  재물의 탐욕으로 심장에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는 사람이 죽염을 만들 때는 신의 應함이 없다.   자력승전법에 의한 五神合成의 妙法으로 제조되는 죽염의 비밀은 제조하는 사람의 정성과 죽염을 먹는 사람의 至誠에 따라 藥效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太陽火球의 高熱은 引力이요, 우주 대공간의 群星精은 推進力 推能이니 태양인력은 推能의 힘으로 지구 생물의 水 精과 합하여 鹽性으로 化하니 鹽속에는 萬能의 眞인 鹽性이 존재한다.   鹽分이 鹽性을 함유하기 때문에 비가 내릴 때 초목이 이 염성을 흡수하여 活氣를 찾게 되는 것이다.      죽염 제조과정은 고열의 引力으로 천일염 속의 萬能의 眞을 강화 합성시키는 것이니 황토의 백금성, 소금의 백금 성, 松脂火의 白金性을 동원하고 공간의 황금분자와 황금색소 生氣色素를 引應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강철통 없이 내화벽돌에다 굽는 일도 하고 대나무 안 쓰는 사람도 나오고 개중에 웃 기는 사람은 뭐 쑥을 넣는다 댓잎을 넣는다, 별별 잔꾀를 다 쓰는데 미륵의 지혜에다 강아지 골을 섞는 거라.   잔꾀 써서 쉽게 돈 안들고 비싼 물건 만들려 하지 말고 내가 일러준대로 만들어야 죽염이지 그런 건 말로만 죽염이 야.’   ‘띠끌 한 점 없는 미륵의 정신과 탐욕에 눈이 어두운 사기꾼의 머리와는 절대 배합이 안되게 돼 있어요.’ 그런 짓 하 지 마라고 시켜도 안돼. 내게 댕기는 사람 중에도 그런 짓 하는 사람 있어요.   난 자식이라도 말리지 않으니까 억지로 말리지는 않아요. 나하고 인연이 박해서 그런 거, 난들 어찌 할 수 없는 거 요.   ※자력승전법 3번째 要素合成法으로 만들어지는 神製靈藥 核에는 5종 동물의 生體 비 밀을 이용하는 것인데 五核散과 五核丹이 있다. ─────────────────────     개         艮土卦        立春        甘酸性의 核    돼지        離火卦        夏至         酸性의 核     닭          巽木卦                      酸鹹의 核    염소        兌金卦        秋分         辛酸의 核    오리        坎水卦        冬至         鹹酸의 核 ─────────────────────  生老病死에 관한 精密한 세포조직물은, 一曰, 核이니 核은 우주창조의 元始者요, 二曰, 分子니 분자는 陽分子와 陰分子 두 종류의 分子가 天地를 完成한다.   三曰, 三元의 性, 四曰, 四象의 體, 五曰, 五色 五大元素다.     核은 우주창조의 元始者니 사람의 病도 核으로 치료하니 核은 萬能의 힘이 있다.   核合成의 妙法은 磁力乘電이니 生體의 불가사의한 힘을 이용하여 核을 합성하는 것이다. 科學의 未達로 아직 기계 로 합성할 수는 없다.   生體의 心靈은 비장에 通하고         心神은 뇌에 通하고          心氣는 肺에 通하고          心性은 肝에 通하고          心精은 腎에 通하여   天地의 腎의 感應感化로 동물의 呼吸을 통해 들어오는 색소와 分子를 5장에 합성시킨다.   이 색소 합성을 위해서는 색소를 끌어들이는 引力이 最强한 유황을 먹이고 색소합성의 妙力을 지닌 인삼을 사료로 먹인다.    가령 닭은 巽爲鷄요 巽爲風이니 유황을 먹은 닭은 유황의 火性火氣로 引力과 색소 흡수력이 極强해져서 肺神經은 호흡으로 공간 색소중의 藥分子를 흡수하게 된다.   난반은 오골계란 흰자우에 강한 접착성의 백금이 있기 때문에 죽염의 백금성과 난반의 백금성을 합성하면 그 효력 은 아주 크거든. 관장할 때는 죽염과 난반을 5 : 3 , 먹는 건 5 : 2로 섞어서 하면 아주 좋아요. 모두 내가 창조한 신 비의 자력승전이거든.  흙의 왕자는황토,    금속의 왕자는 백금,    물의 왕자는 감로수,    불의 왕자는 電雷之火,  나무의 왕자는 實中之核,  다 金木水火土의 최고품이야.    양생법은 調息으로 修眞五法會通으로 단전에 도태 이루고 사리 이루는 건데 調息은 보통 사람이 하기에 너무 어 렵고 서목태 죽염 간장은 아무라도 먹을 수 있는 거니까 내가 창조해 놓고 가는 거.   마산 강연에서 밝히려고 했는데 하늘이 막는 걸 어쩌나. 개는 말 한 마디 못하지만 30년 묵으면 天下之言 無不解 라, 개도 이런데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해. 내 간 뒤에는 알아듣는 사람 나와요.   水中의 光明도 유황성이요 地上의 光明도 유황성이요 人體의 視力도 유황성이니 태양광선의 지구 3000m이하 공 간에 있는 색소 전분의 조직체계는 유황성으로 大引 流動하니 사람이 흡수 이용할라면 유황을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유황성 化燐은 五大色素를 크게 끌어들여 接延하여 불명의 生命체계를 이뤘다.   근육이 수축되고 이완되는 모든 작용에는 유황없이는 되지 않는다. 生體의 모든 에너지는 유황이 들지 않고서는 생산이 되지 않는다.   유황을 법제하는 것도 자력승전이니 가장 안전한 법제는 유황을 흩치고 열무를 키워 먹는 것과, 오리에 법제하여 섭취하는 법이다.   암에 걸려서 생명을 구하기 어려울 때 공해 약재로 탕약을 끓여 먹는 것보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이런 함양 산골에 와서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로 나물해서 찬하고 오리 길러서 잡아 먹는 것이 공해속 서울서 탕약 먹는 것보다 더 좋지만 그거 일러줘야 내 말 들을 사람이 있나. 그저 서울 살면서 내게 화제나 얻어서 탕약이나 갖다 먹을라고 하 지.   萬類의 生物體系가 유황, 만류의 引力도 유황, 우주사능선의 分子組合體系도 유황이니 모든 중생은 유황의 힘으로 살아간다.   ※자력승전에 유황이 중요하는 유황은 自然之理요 衆妙之合이다.  光線內 만큼 성분의 주인공은 유황이니 유황흩치고 키운 인삼의 效는 極强이다.   甘性中 微苦 微酸 微鹹 微辛으로 大補 12臟腑之元氣하고 止渴生津하며 去惡生新에 萬能 養 氣養精養血하며 安魂定魄에 만능이니 만병통치 仙藥이다.   五神合成한 죽염과 유황으로 재배한 열무와 유황먹인 염소, 개 등 가축을 먹으면서 명산대천 공해적은 지역에서내가 일러주는 법대로 닦으면 오늘부터 10년 이면 승려는 약사보살 돼. 수 도승은 성불하고 養氣者는 羽化而登仙하며 머리좋은 사람은 神人이 되리라.     宇宙領內 地球村에 獨尊者先覺의 慧明으로 人智發達이 道에 不足한 地球村家族의 健康長壽 와 幸福과 繁榮을 爲하여 神秘世界를 개척함에 深奧한 秘法을 八十이 지난 오늘에 하나하나 公開한다.   今番會報에는 神藥本草原稿에 記載할 일부 竹鹽注射法을 싣는다.   계속하여 竹鹽注射法이끝나면 神藥 靈泉開發法의 妙인 靈主線이 人間의 熱과 誠으로 用力之 久而無爲而化하나니 그러므로 佛의 正體는 靈主線으로 이루어진 全知全能한 불실[火線] 大 覺全이다.   불실 大覺全은宇宙의 最尖端 靈主線이니 卽 陰電流와 陽電流의 충突로 因한 靈主線이 凶神 을 嚴罰하니 賞罰이 分明한 벼락이다.   벼락은 泰山도 平地로 遁甲시키는 宇宙의 最尖端 불실이다. 地球村의 生存者는 誰我를 莫論하고 修道者의 終着点인 最尖端 불실 靈主線이 이루어진다.   地球와 水中의 最尖端 불실은 甘露水라. 甘露水는 水中之火라.   水中에서 항상 끓으니 거품이 부글부글하고 土中之水라 土味曰甘이니 감로수라.   地中에서 子正에 나올 때 一升만 마시면 瞬間에 神化하여 全無幽明之別하니 無病長壽하고 不老長生한다.   人間의 生存者도 飮食과 呼吸의 別이 있으나 實은 生命의 根本은 胎中에서 吸收하는 眞氣라.   呼吸의 營養普及이 胎中靈線과 神經을 補講하는데 于先源泉이니라. 昆蟲魚鼈의 불실 靈主線 은 神龍엔 如意珠요,   草木엔 千年 묵은 山蔘이 불실 靈主線이요, 禽獸에는 雲中神鵲의 靈珠가 靈主線이니라.   지구의 자력(磁力)이 암환자의 생체전기를 타게 되면 자신이 생기고 기가 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모든 세포 가 활기로 가득 차고 생기로 가득 차서 암세포의 기세를 꺾어놓아요. 암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것도 이 원리를 효력이 몇 갑절, 몇 십 갑절 강해지거든. 옛날 사람은 이 법을 복기(腹氣)법, 흡기(吸氣)법,   자력도인(磁力導引)법, 자력승전(磁力乘電)법이라 했어.   약재를 재배하고 약동물을 기를 때부터 이 자력승전(磁力乘電)원리를 이용해야 돼. 약을 달일 때도 약재를 법제 할 때도 이 원리를 이용해야 효력이 강해져. 땅의 기운을 몸으로 끌어들여 농축시키는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 이나 그 원리는 같은 거야. 육무법(六戊法)이라는 건 무토(戊土)의 천신(天神)이 자인진(子寅辰) 오신술(午申戌)의 여섯 양지(陽地)신을 불러모아서,   무자(戊子) 무인(戊寅) 무진(戊辰) 무오(戊午) 무신(戊申) 무술(戊戌) 여섯 신장(神將으로 화(化)하는데, 신장(神將)이란 건 자력(磁力)이나 전력(電力) 같은 자연의 힘이야. 그렇지만  이 자연의 힘도 사람의 의지나 신념에 따라 오고 가고, 들고나고 하니까 인격을 가진 신장(神將)으로 존중해야 말을 잘 들어.   탑이나 돌부처가 돌에 불과하지만 인격체로 대접하고 부탁하면 소원을 들어주거든?   사람의 정신으로 일깨워서 부리면 신장(神將)이요, 그대로 방치하면 자연이야.  이 육무법(六戊法)은 자연을 이용하는 동양의 술법인데, 서양의 과학은 자연을 비인격체로 보니까, 그 원리를 자 연법칙이라고 하지만 동양에서는 자연도, 자연력이나 자연물을 인격체로 보니까 자연법칙이란 말 대신에 도(道) 라고 해요.   육무법도 도(道)야. 도를 사람이 이용할 때는 술법(術法), 법(法)인데.  축지(縮地)공부에 쓰면 육무축지법이요, 약재를 법제하는데 쓰면 육무법제법(六戊法製法)이요, 경작하는데 쓰면 육무경작법, 목축하는데 쓰면 육무목축법인데,   땅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무법(六戊法), 공간 수기(水氣)의 힘을 얻는데는 육임(六壬)법, 공간 화신(火神)의 힘을 얻는데는 육정(六丁)법,   생명체 생기(生氣)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갑(六甲)법을 써요.   이처럼 도(道)에서 갖가지 술법이 나오는데...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유용한 인산의학과 민간요법.
    ●굳이 복잡하고 난해한 한방의학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우리네 선조들은 쉽고 간단하면서도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는 많은 경험적 의료방법을 후손에게 물려주었다.       예를 들어 식체(食滯)에 엿기름 생즙을 내어 두 홉을 마신다든지, 구체(오래된 滯症)에는 창출을 분말로 하여 수시로 복용한다든지, 지네독의 해독에 날밤[栗]을 먹는 것 따위는 잘 알려진 것이다.       또 충청도 일부지방에서는 토사곽란에 아궁이 흙 한 사발을 떠서 끓여 그 국물을 복용하기도 한다.     아궁이에서 온돌로 불이 넘어가는 구멍 주위의 진흙을 '복용간'이라 하는데, 이를 끓인 물을 토사곽란의 치료약으로 쓴다는 얘기다.     경북 봉화지역에 전래되어온 민간요법 중에는 토혈(吐血)에 황토수(黃土水) 한 잔을 먹는다는 내용이 있고, 경남·부산 지역에는 개에게 물렸을 때 살구씨를 붙이거나 혹은 복용한다는 방법이 전해온다.     개고기 먹고 체한 데 살구씨 말린 것 3~4개씩 깨뜨려 먹고, 돼지고기 체한 데 새우젓 국물 두세 숟갈씩 복용하며 혓바늘 섰을 때 대잎[竹葉]을 물에 끓여서 수시로 양치질한다는 민간요법도 있다.     요즘도 돼지고기 요리에 새우젓을 곁들여 먹는 것을 종종 보는데, 이는 돼지고기 먹고 체하지 않도록 미리 방지하려는 의도로 생각된다.     버섯 중독에 자작나무껍질[樺木皮]을 달여 먹고, 산후부증(産後浮症)에 늙은 호박을 고아 먹는 것은 부인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방약(方藥)이다.     또 대나무를 똥통에 박아 두었다가 매맞고 상하거나 크게 다쳤을 때 꺼내어 마디 사이에 고인 물을 먹는 것도 민간방의 하나다.     민간요법으로 가장 빈번하게 쓰이는 재료로는 소금된장간장술 등이고 그밖에 동물식물광물초목해산물 등 광범위한 물질들을 재료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소금의 경우 감기·두통·현기증·가슴앓이·위산부족·복통·위장병·폐병·감체·식체·서체(暑滯)·안질·두드러기·부스럼·옻오름·편도선·종기·편두통·머리비듬·파상풍·난산(難産)·치통·소독·소화제·토제·감기·해열·건위·이뇨·해독제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었다.     재래종 된장은 감에 체했을 때·찰과상·못에 찔린 곳·곤충이나 벌에 쏘였을 때·상처·두창·생인손·토사곽란·변비·치통·화상·체했을 때·출혈시 지혈제 등에 쓰였다.     간장의 경우 식체(食滯)·치통·화상·급성인후염·변비·염증·뜨거운 물에 데였을 때 각각 이용되었다.     술은 술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감기·광견독(狂犬毒)·충독(충毒)·송충이독·부스럼·이질·홍역·습진·심장마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온다.     ※약성 살리고 독성 제거하는 방법 고안 민간요법의 형태로 서민들 사이에 전해져 오는 값진 경험적 지혜가 생활양식의 변모와 서양의학적 사고방식의 지배적인 흐름에 밀려나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물론 사회구조의 변화와 생활양식의 변모로 새로운 유형의 질병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거의 전통의학적 방법들이 모두 유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선 그것의 문헌적 보존은 필요한 것이고 더 나아가 전통의학적 의료방법이나 약물을 오늘의 현실에 맞도록 재창조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하겠다.     필자는 유년시절부터 전통의학적 의료방법 및 약물들 가운데 몇 가지를 선택하여 현대인들의 질병치료에 유용하도록 개발하는 일에 일생을 바쳐왔다. 일생의 경험에서 필자는 대부분의 약재에는 약성과 독성이 공존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약성을 다치지 않고 독성을 제거하는 방법들을 고안해냈다.     예를 들어 부자(附子)가 보양제(補陽劑)로 명약이지만, 그것이 함유한 독성 때문에 살인물도 된다는 것을 알고 이의 완전 제독법을 발명해냈다.     물론 대부분의 한의사들도 부자의 독성을 중화시키 위해 법제를 하지만 완전 제독은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필자는 부자의 완전 제독을 위해 이를 토종 돼지에게 먹여 그 돼지의 내장과 고기 등을 약재로 사용한 결과 부자의 약성은 더욱 높아지고 독성은 전무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혈액형이 대개 O형인 소양인(少陽人)의 경우 부자는 절대 금물로서 위험한 것이나 돼지에게 먹여 그 돼지를 약으로 쓰게 되면 어떤 체질보다 효과가 뛰어났던 것이다.     이것은 소양인에게 부자가 좋은 약이긴 하지만 소양인이 독성에 민감한 체질이기 때문에 부자의 독성보다 독성의 피해를 먼저 받아 오히려 해로운 것이다.     다른 약재들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산삼이나 인삼에도 독성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이를 제독하는 방법에 밝아야만 약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다.     어렸을 때 동네 노인들이 닭이나 개의 다리가 부러졌을 때 홍화(紅花)씨 몇알을 먹이면 이튿날 씻은 듯 치료되는 것을 자두 보았다. 그것을 볼 때 홍화씨는 부러진 뼈를 낫게 하는 묘약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들이 막상 집안 아이들의 뼈가 부러졌을 때는 허둥대면서 끌어안고 의생(醫生)을 찾아가 아이들을 오랫동안 고생시키는 모습을 보았다. 그 뒤 뼈 부러진 사람에게 홍화씨를 먹여 보니 신비할 정도로 빠른 기간내에 감쪽같이 낫는 것이었다.     필자는 근래에도 뼈가 부러진 사람은 물론 부서진 사람, 약한 사람에게 홍화씨를 먹도록 해본 결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속히 낫는 것을 보곤 하였다.     그러나 그런 신비한 약물도 사람들은 보존하려 들지 않는다. 나는 팔십 평생 궁핍한 살림을 면치 못한 처지여서 이 땅의 신약(神藥)들을 보존할 능력이 없다.     다만 좋은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 뿐인데, 이렇게 알려주면 그것을 많이 생산하여 이웃에 도움을 주려고 생각하는 이는 드물고 혼자 몽땅 가져다가 장롱에 감춰두고 썩혀 버리는 일이 많아 홍화씨도 이제 멸종 위기에 이른 것 같다.  
    인산학신암론
  • <펌>인산의학(자연건강법)
    ●지금 농약에 대해서만 필요하냐? 그런 약기운이 죽일 수 있느냐 없느냐? 돼지창자국속에 작은 창자국은 상시(常時) 먹고 있는 사람한테, 호흡으로 모든 심장을 마비시키든지, 간에 피가 멎든지 이건 잘 안돼. 그러면 그 사람들 장난질이 필시 온다는 건 확정한 거고 그런 생산품이 지금 계속한다는 것도 확정한 거고. 그러면 거기서 내가 도와줄 게 뭐이냐? 돼지창자, 작은 창자국을 죽염(竹鹽)을 맞춰서 늘 먹어라. 이건 아무것도 모르는 미개한 인간 사회에서는 몰라도 들어주면 돼. 또 얼마든지 지금 양돈을 극성스레 하게 되면 얼마든지 먹고 살어. 돼지를 지금 똥금으로 하는 건 몰라서 그래. 앞으로 북풍에 날아오는 무슨 藥 성분은 돼지 창자국 얼마 먹은 사람 안 죽고, 얼마 먹은 사람 죽는다. 얼마 먹은 사람 병난다 고런 게 정확해요. 그러니 미련하게 먹어 두는 게 제일 좋아. 고런 걸 수학으로 따지고 현미경으로 따지고 한다면 죽는거야. 그저 우자(愚者)가 호랭이 잡아. 자꾸 먹으면 살아. 그래서 앞으로 이런 험한 세월을 넘어가는 데는 북풍(北風;독가스를 북풍에 실어 공격하는 북한의 對南 기습작전)에 당하는 시간이 자다가도 와. 그럴 적엔 뭐이냐? 창자국을 많이 여러 해 먹은 사람들은 끄떡없고 좀 양이 적은 사람들은 걸려도 죽진 않아. 그러면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이니까 난 하라고 시키는 거야. 해야 되겠고. 그걸 우두커니 앉아 가지고 자다 죽고, 뭐 송장은 누가 치운대? 다 죽었는데 송장 끌고 댕길 사람도 있을까? 그래서 내가 돼지 창자국을 강력히 주장하는 것도 그건 피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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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과 동의학 원론(東醫學 原論)
    인산의학과 동의학 원론(東醫學 原論)    <동의학 원론(東醫學 原論)> 동양의학은 중의의학(中醫醫學)에 근거를 두고 발전과정과 그 실상을 알아야 한다. 동양의학은 현대의학과 다른 각도(角度)에서 인체(人體)를 관찰하는 의학(醫學)이다. 동양의학은 독자적(獨自的)인 생리관(生理觀)이나 병리관(病理觀) 및 진단(診斷) 치료의 방법을 갖고 있어 하나의 체계화(體系化)되어 있는 의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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