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2년5개월 짜리 유황오리
	 
	도해 유황오리 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2011년 새해 회원님들 건강 하세요.^^"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유황오리의 모든 것
	암치료, 예방, 해독작용 탁월한 보양식품
	 
	불로 장생을 꿈꾸는 인간의 욕심, 살아있는 동안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고픈 소박한 
	욕심은 그 동안 끊임없이 건강식품, 보양식품을 만들어 냈다. 25년 전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유황오리도 탁월한 효과로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보신, 보양식품이다.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
	롭게 하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오리피, 오리침, 오리기름, 오리알, 심지어는 배설물까지도 압분이라 하여 열독(熱毒)과 어혈
	(瘀血)을 풀고 창종(瘡腫)을 다스리는 약재로 쓸 정도로 오리는 약효가 뛰어나다.
	 
	특히 동맥경화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오리고기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건강에 도움을 주며 자체가 해독력이 있어 담배독이나 술독을 씻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
	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 식품
	이라고 할 수 있다.
	 
	사료는 식혀 보리밥에 유황을 비롯한 갖가지 약재, 이를 잘 섞어 6개월 이상 먹여 길러야 
	유황오리로서의 약효를 볼 수 있다.
	 
	유황오리가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사람들에게 전설적인 명의(名醫)이자 
	죽염 발명가로 알려져 있는 仁山 김일훈(1909-1992)선생이 '신약(神藥)'을 통해 
	각종 암치료 및 공해병 치료에 이 유황오리를 약제로 이용하는 방법을 공개하면서 부터이다.
	 
	오리의 뇌수에는 각종 독을 풀어줄 수 있는 해독제가 있는데, 오리가 더러운 개천 등에서 
	생활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청산가리나 양잿물을 먹어도 죽지 않는 것이 그 때문이다. 
	 
	인산선생은 그 점에 착안, 사람이 먹으면 즉사할 정도로 강한 독극물질이 들어있는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해독력을 키우고 다시 그것을 사람이 먹어 몸 안의 독을 제거하는 
	방법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유황오리는 해독작용뿐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고 암치료 및 예방의 약재로도 
	쓰이는 등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죽은피를 없애고 기를 돋구므로 각종 풍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도 있다.
	오리에는 모든 약재의 배합이 가능하데 특별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기력이 쇠한 중환자에게 마늘을 넣어 달이면 마늘 자체의 보원능력과 
	거악 생신력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돼 약효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골수염, 골수암을 치료할 경우에 팔, 다리뼈를 절단하거나 구멍을 뚫어 치료하고 
	고름을 뺀 뒤의 후유증이나 폐결핵, 폐암의 치료로 갈비뼈를 절단한 뒤 덧났을 경우에 
	오리는 중요한 약재로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