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神이 맡아 하는 일은 영혼 인계
건 뭐이냐? 인간이 저 세상에서 이 세상을 떠나 올 적에 인간의 몸에서 영혼이 나오
든지, 어떤 물체에서 영혼이 나오든지, 영혼이 나오는 덴, 대기하는 신이 있어요. 그건 누구냐?
삼신(三神). 삼신은 대기하고 있어요. 사자(使者)라고 하겠다?
그러면 대기하고 있는데, 그 신(神)이 인도해 가지고 조상신에 인계할 적에 조상이
음덕(陰德)을 많이 쌓은 조상신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영혼이 인계받는다.
그래서 인계받고 가는데, 그 인계받고 갈 적에 거기 뭐이 있느냐? 전생에 생전의
모든 장애물이 있다. 누구한테 원수진 일이 있다. 그럼 복 지은 사람이라도
그 원수진 사람의 신(神)의 청을 들어야 돼요. 그건 뭐이냐? 삼신이 듣는다 이거야.
“저 사람한테 나는 과거에 이런 일을 당했으니, 이거 억울하니 이걸 원(怨)을 풀어 줘야겠습니다.” “그래 맞았다.
저놈이 내생(來生)에 가서 그 집에 태어난 후에 몇 살에 이런 액운을 겪어서 혼침이 좀 나야 할 거다.”
“형무소에도 가고, 병도 앓고, 그런 혼침을 줄 테니 그리 알고 가라.”
그걸 맡아 가지고 와요. 그 삼신이 맡아 가지고 오는 거야. 그래 맡아 가지고 와서 조
상신에 인계할 때에 그걸 조목조목 1차, 2차, 3차를 인계해 줘요.
그러면 아무리 복을 받고 와도 평생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 평생 액운을 형무소에서 겪는 사람, 부자라고 해서
액운이 없는 건 아니야. 그거 다 있어요. 그럼 그거이 노상에서 우리는 지금 볼 적에, 하늘이니까 보이지 않지만,
신이 볼 적에 길가에서, 노상에서 부탁하는 걸 받아 주는 삼신이 있어요.
그래 그 부탁을 받아 가지고 조상신에 세밀한 내용을 밝혀 주는 거. 그래 밝혀 주면, 조상신이 그걸 받아 가지고
당신이 음덕을 한 음덕 속에 그만한 복수를 갚아야 될 기회를 만들어 줘. 그럼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적에 조상
영혼이 어머니한테 인계해 주었다.
그 어머니는 몰라. 어머니는 모르는데, 어머니한테도 혼(魂)은 있어. 영(靈)과 혼은 있어. 어머니 영혼이 그 신을
인계받아 가지고 자궁에 들어갈 적에 어머니 영혼하고 할아버지 영혼이 주고받는 말은 거기에 들어간 영혼만이
알아. 그 인계 받아 가지고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는 영혼은 어머니하고 할아버지하고 주고받는 말을 안다,
그러고 들어갔는데 그놈이 들어가서 그 들어갈 적에, 어머니 그건 아는 거지만 극비(極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