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건강법
전체게시물 : 1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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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2 |
※우주창조시에 수억년간 태공에 한기(寒氣)가 시생하여 냉기로 화하고 냉기가 오라면(오래되면) 습기시생하고 습기가 오래되면 수기로 화하여 냉기에 동결되니
허다한 빙세계가 이루어지고 극냉의 마찰로 냉극발열하니 고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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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336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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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도하는 불자(佛子)는 건강법(健康法)을 우선하라. 병자(病者)는 참선(參禪)도 염불(念佛)도 송경(誦經)도 불가능하다.
호흡에 대한 조식법(調息法)과 병치료하는 용약법(用藥法)과 운동법(運動法)을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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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63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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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는 오방(五方)에서 주기(主氣), 주색(主色), 주성(主性)으로 지상생물(地上生物)이 화생(化生)하야
연구세심(年久歲深)하면 점점(点点) 오행상생(五行相生)으로 번식(繁殖)하며 상합(相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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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880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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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火氣)는 수중(水中) 증기(蒸氣)와 상합(相合)하여 적색(赤色)으로 화(化)하고 화광지기(火光之氣)로 소(素)가 화하니 적색소요,
적색소는 수기의 만능지묘로 신화하니 화신이라 인간은 운명(殞命)하는 찰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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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411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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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생식했어. 스무 일곱여덟. 온돌방에서는 안자. 불 안 때는 데는 온돌방이라도 자지.
납시(臘時), 납일(臘日;동지지나 세번째 未日) 있는데, 책력에 나와 있어요. 납이라는 거이 금년도가 물러나는 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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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719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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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 중에 초(草)는 당년생이나 당년간에도 수정흡수는 동일하다. 일 천년이후는 상상(常想)을 초월한 신초영초(神草靈草)이다.
나무는 일생에 천년이상을 생장하니 입선에 변동은 없고 백초는 입선법(入禪法)에 결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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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858 | 21년 전 |
| 6056 |
※신(神)은 길신(吉神) 수(數)는 적고 흉신(凶神) 수는 많으니 무한하게 화성(化成)하여 신이 죽지 않으면 공간에 흉기 창만(漲滿)하여 일월을 불분(不分)하며 공간에 신의 불측지변(不測之變)과 화(禍)는 형언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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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916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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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호흡이 중(重)하나 음식물을 따라 색소의 흡수량과 성분이 다르다.
유황은 완전 제독(除毒)하면 무병장수하고 불로장생하는 금단약 보양제(金丹藥補陽劑)이다. 유황분으로 재배한 채소는 완전제독하니 그런 식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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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44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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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오대양은 오대주와 상통하는 음양 관계로 상생(相生)하며 상합한다.
오대양에 먼저 생긴 생물이 오대주에 변화하며 자연으로 습생화생(濕生化生)하니 지상 생물(地上生物)이 번식하여 금일의 세계가 되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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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333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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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 중에 계란으로 비하면 난피(卵皮)의 석회질(石灰質)과 철분(鐵粉)이 온도에 따라
백정이화(白精移化)하니 기(氣)로 뼈를 이루고(氣化成骨) 힘줄을 만들며(生筋) 신경을 간직하니
(藏神經) 수지원(壽之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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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608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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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고루 더울 적에, 전신이 더울 적에, 백두산 가서 옷을 활짝 벗고 자잖아요? 그러면 담박 병 걸려요. 그럴 적에 찬물 한 사발, 창자까지 시원한 거 마시고 자면 해독(解毒)돼요. 전신 더운 건 없어지니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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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05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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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색(黃色)은 오색(五色)의 으뜸(宗)이니 기관지(氣管支)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생명체인 오색소를 호흡하여 12장부(十二臟腑)로 전(傳)하니 만일 기관지의 조직(組織)이 허(虛)하면 비위신경(脾胃神經)과 접선(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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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677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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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태하고 토종무 고 어릴 때 산삼이지? 황토에 유황 흩치고 심은 거, 경험했는데.
홍화씨 세계로, 내려 오는 몇백년 내려 온 속에 없는 거야. 의서엔 없거든. 동네 애 철봉대 떨어져 팔 불러져 병원에 공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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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664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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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정기로 화생하여 천년이상을 입선(入禪)하는 자는 만목(萬木)과 백초(百草)니 백초 중에는 명산 중에 신초산삼(神草山蔘)과 자초(紫草)와 황기와 지초(芝草)와 난초(蘭草) 등은 입선하나니
초목은 초생시(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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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62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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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광막은 한국산천의 청기(淸氣)는 우주를 관장하나니 그 이유는 국경에 압록강과 두만강이 있으니 한국변(便)은 청수(淸水)요,
만주변(便)은 황수(黃水)니, 서해는 중원대룩의 황수로 이뤄진 바다라 황해(黃海)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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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490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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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목은 엽중세모(葉中細毛)의 모공(毛孔)으로 체내에 흡수하는 산소(酸素)와, 질소중의 전분(澱粉)과 전분중의 금성분자(金性分子)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지중영양 수분중에 핵소(核素)인 금성분자(金性分子)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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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111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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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호흡과 지중 호흡자는 호흡 기능이 신묘(神妙)하여 공기 중의 핵소(核素)가 신비라 불로장생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다.
세월이 오래되면(年久歲深)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니 어족과 사충류(蛇蟲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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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70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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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을 땐데, 엄을 잘 해야, 정어리 기름 짜고 난 찌꺼기에 물 붓고 풀 썰어다 넣고 모래 넣고 엄을 해요,
내가 그거 가주고 감자 심을 때, 유황몇 십포 사다 섞어가주고 갑바 덮어 놓으면 며칠이면 김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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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714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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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속에 영양물 여럿 있잖아요?
이 놈이 사람 체내의 영양물과 합성하여 광명색소 광명분자가 이뤄지는데 고게 방해자의 방해를
받지 않고 고대로 이뤄지면 고게 부처야.
셋이 이뤄지면 둘이 들어오고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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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79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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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변하는 거, 바람이 힘인데. 오래 두고 먹는 데는 냉장고가 좋지.
냉장고 같은 데 넣어두면 바람이 덜 들거든.
땅속은 더 좋고 좋은 자리에 땅속에다 생수 두면 아주 좋아요.
감로천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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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247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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