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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본초1장19절 생강 법제한 복어알은 폐병 妙藥

작성자 도해
작성일 2008-12-10 (16년 전)
조회수 4,336 회
영상을 준비중입니다..
[도해음성] 생강 법제한 복어알은 폐병 妙藥
녹음 : 2008-12-10

 

생강 법제한 복어알은 폐병 妙藥

 

그래서 모든 인간은 좋은 약물을 먹고 살면서 그걸 왜 그렇게 허술히 생각하느냐?

여기에도  복어라고, 보가지라고 있어요.

복어알로 나는 일본때에 여러 사람을 살렸어요.

그걸 폐병 4기다, 이제는 며칠 안 산다, 그럴 적에는 생강을  아주 두치 세치

 

두께로 솥에다가 넣고, 옛날 솥은  두꺼워요, 거기에다가 장작불 때 가지고 복어알

을 그 속에 넣고 흠씬 찝니다.

흠씬  쪄  가지고 말려서 한 번 쪄서 분말해 가지고

이거 좋은 약이니 부지런히 생강차에다 멕이라.

 

우리 할아버지가 대학자고  약(藥)

에 밝고, 그러니까 그 할아버지한테서 배웠을 거다 하는  거라. 전통적인 관념이 있

어요, 우리 나라는. 그래서 내 말을 듣는 사람 혹여 있어요. 저놈 미쳤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 먹어 보면 아무 이상이 없이 산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다섯 번  이상을

생강에다 찌게 되면 약이 잘 안돼요.먹긴 좋아도. 다섯 번  이상 쪄 가지고 성한 사

람이 먹으면 새벽에 배가 조금 아파요.

안 아픈  사람이 개중에 있는 건 대장염(大腸炎)이라.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안  아파요.

그래서 아홉 번을 찌게 되면 먹을수

록 사람이 좋아요.  위장도 튼튼하고 다  좋아지는데,

 

그래서 내가 생강에 법제(法製)하는 걸 무얼 먼저 했느냐? 생강의 비밀을 알기 위

해서 그건 우리 옛날 토산(土産)이지.

지금은 전부 개량종인데.  계란을 옛날엔 이

부란기(孵卵器)가 없을 때엔 닭을 안기면 잘못 안아 가지고 이거 썩어 버려요. 그걸

테[터지게 해] 놓으면 무서운  냄새 나요. 터질때 폭파하는 소리도  요란하고. 그래

서 그 놈을 생강을 두껍게 깔고  그 위에다 푹 찌는 걸 두 번 쪄  가지고  까서 먹

어 보니까 오히려  생 것을 찐 것보다 맛있어.

 

그래 내가 이렇게  좋은 비밀을 옛

양반이 일러 줬는데,  왜 이걸 버리고 오늘 개량종을  좋아하느냐?또 오이도 왜 버

리고 개량종이 필요하냐? 우리 나라 옛날 호박은 10년 묵히면 산후부증엔 백발백중

인데, 왜 그런  좋은 종지는 싹 버려야 되느냐? 내  마음이 괴로워도 전 인류에 대

해서 한마디로 될 순 없어요.

게시물 최근수정 : 2012-11-20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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