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진동수는 10여년 전에 돌아가신 안동민 선생이 최초로 이름 붙인 것인데, 생수에다가 옴진동음을 쪼이면 그 물이 자기(磁氣)를 지닌 육각 생명수로 바뀐다.
하루에 1.5 리터씩 100 일 정도 마시면, 몸과 마음의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효과를 보았다는 분들도 많은데, 몸이 너무 안좋고 인연이 아닌 경우는 오래 마셔도 별 효과를 못 느끼겠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집착할 필요는 없다.
여유 있는 분들은 만들어서 여러가지로 실험을 해 보시면 좋겠다. 화초에도 줘보고, 동물에게도 먹여보고....그리고 기치유를 받을 여유가 안되는 분들은 옴진동수를 만들어 먹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믿고 한번 해 보시길...겨울에 물을 1.5리터 정도 마시게 되면 화장실을 너무 자주 왕래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물의 양은 알아서 조절하면 된다.
옴 진동수 만드는 법
영혼을 정화하는 빛의 소리 "옴" 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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