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돌 님이 2년 전에
손은희 님이 2년 전에
박흥섭 님이 3년 전에
양금란 님이 3년 전에
이경아 님이 7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도해 님이 8년 전에
정복돌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8년 전에
윤문정 님이 9년 전에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다는 느낌은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시간이 가속되기 때문입니다.
요즘(2006년)의 하루는 과거의 16시간 밖에 안되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 자세한 것은 : http;//cafe.daum.net/mrdd ◆
댓글 ( 4개 )
아니 어쩌면 같은 시간을 더많이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배워야 할것이 하루 걸린다면 지금은 그 시간에 몇가지를 배우고도 남는 시간에 운동도 하니까. 너무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